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으로 부산에서 울산과 포항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울산-포항 고속도로 53.7km중 터널공사 중인 일부 구간을 제외한 42.2km를 29일 우선 개통합니다.  







개통식은 12월 29일 오후 3시 경주 외동휴게소에서 최정호 국토교통부 2차관, 울산시장, 경북도지사, 국회의원, 도로공사 사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됩니다. 

  

울산-포항 고속도로는 지난 2009년에 착공하였고 약 2조 원을 투입하여 6년 만에 개통하는 대형 국책사업입니다.


고속도로 전 구간이 개통되면, 울산에서 포항까지 거리가 21km 단축되고 시간은 28분 줄어 물류비용이 연간 1,300억 원 절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 통행거리(74.5km→53.7km), 통행시간(60분→32분), 물류비용 절감(1,300억 원/년)


또한,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운영 중인 부산-울산 고속도로와 연결되어 동해 남부권의 간선축이 완성됨에 따라, 우리나라 대표 공업지역인 울산·포항 지역과 부산항 사이의 이동이 쉬워져 물류기능도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경주국립공원, 해돋이로 유명한 포항 호미곶, 울산 방어진 등 관광지와 다채로운 지역행사도 쉽게 참여할 수 있게 돼 관광산업 발전과 주민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울산-포항 고속도로는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상징하는 의미도 갖습니다. 


경주의 대표적인 유물들을 고속도로 곳곳에 조형물로 설치하였고, 경주 외동휴게소(양방향)에는 세계문화유산인 첨성대와, 문무대왕의 조형물이 설치된 테마공원을 조성하였습니다. 









또한, 안전한 도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도입하였습니다. 


결빙이 예상되는 구간에 자동염수분사시설을 설치하고, 터널 사고 발생 시 차로를 통제하는 차로통제시스템(LCS)과 비탈면 붕괴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비탈면 경보시스템도 구축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 최정호 2차관은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으로 빠르고 안전한 동해안 지역의 물류와 관광의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개통 구간은 내년 6월까지 완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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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소식을 듣고 뛸 듯이 기뻤던 4월, 3기 발대식이 열렸던 5월. 그로부터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12월은 국토교통부 기자단 3기로서의 마지막 기사를 작성하는 달인데요! 곧 있으면 해가 바뀐다는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국토교통부 기자단 활동이 마지막이라는 점도 참 아쉽습니다. 마지막 기사인 만큼 ‘국토교통부 3기를 되돌아보며’라는 이름으로 그동안 제가 어떤 활동을 했으며, 무엇을 느꼈는지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5월 11일. 국토교통부 세종청사에서 열렸던 어린이, 대학생 기자단 3기 발대식 모습입니다. 처음 가 보는 세종이라는 곳에서, 9개월 동안 함께 수고할 기자단들을 처음으로 만났던 날이었죠. 국토교통부가 담당하는 일을 비롯해서 기자단이 해야 할 일, 기사 작성하는 법까지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5월의 발대식을 시작으로 저는 여름에 ‘내 손안의 교통정보(애플리케이션)’라는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휴가철을 맞이하여 교통체증에 시달릴 분들을 위해 총 3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자세하게 설명했는데요. 많은 도움 되셨나요? 




8월부터는 제가 대학생 기자단에서 글로벌 기자단으로 소속을 옮겼는데요. 바로 중국 하얼빈에서 한 학기 동안 어학연수를 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4개월 동안 하얼빈의 모든 것을 보여드려야지!라는 당찬 마음가짐으로 작성한 글로벌 기자단의 첫 기사는 ‘중국 하얼빈 속 교통수단’ 이었습니다.



지하철, 버스, 삼륜차 총 3가지의 교통수단을 소개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지하철을 타기 전에 소지품을 검사하는 과정을 거친다는 점이 신기하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중국은 보안을 정말 철저하게 여기기 때문에 이렇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전에 항상 소지품 검사를 한다는 점! 다시 봐도 신기하죠?




다음 달에 작성한 기사는 ‘하얼빈 속 러시아’입니다. 하얼빈은 역사적 특성상 러시아의 지배를 받았던 도시이기 때문에 거리 곳곳에서 러시아풍 건물양식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중앙대가라는 곳이 가장 대표적인 곳인데요.




중국이 아닌 마치 러시아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러시아 유럽풍, 바로크양식, 아르누보 건축양식까지 살펴봤던 기사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 바로 지난 달에 작성한 기사입니다. 우리에게 ‘하얼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안중근 의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던 하얼빈역. 그곳의 안중근 의사 박물관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박물관에서 저격 장소를 유리창 너머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기차를 타기 위해 대기하던 중국인들도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대한 독립의 소식이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노래 부를 것이다”라는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유언을 읽을 때는 가슴 한 켠이 뜨거워지던 순간이었습니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글로벌 기자단으로서 많은 기사를 작성하고 좋은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노력해왔는데요. 제 기사가 여러분께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습니다.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3기로서 중국이라는 나라의 교통과 국토에 대한 기사를 작성하며 ‘교통’, ‘국토’에 대한 견해가 넓어진 것 같습니다. 다음 국토교통부 기자단 4기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리고요. 대한민국 국토교통부에도 끊임없는 관심 부탁 드립니다! 그 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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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대교 복구공사 안전실태 및 통행재개 준비상황 점검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월 17일(목),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사고 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복구공사 및 통행재개 준비상황 전반을 점검하고, 국토교통부 및 산하기관들과 함께 국토교통 全분야에 대한 종합안전대책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강호인 장관은 한국도로공사 비상대책반을 방문하여 서해대교 통행제한에 따른 교통우회 대책과 복구 진행현황 등 그간의 사고수습 과정을 점검하고, 복구공사가 마무리되면 국민의 염려가 없도록 철저한 안전성 검토를 실시한 후 통행을 재개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마무리 작업이 한창인 서해대교 복구현장에서는 복구가 완료된 케이블 상태를 점검하고 마지막 케이블의 설치과정을 세심하게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주말, 밤낮없이 신속한 복구에 여념이 없는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높은 주탑에서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마지막까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거듭 당부하였습니다.



국토교통 분야 초동대처 매뉴얼 전면 재점검 및 실상황 가정 반복 모의훈련 등 지시

 

이후, 현장 회의실로 이동하여 국토교통부와 도로공사·철도공사·공항공사·시설안전공단 등 산하기관, 안전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국토교통 분야 종합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호인 장관은 최근 서해대교, 제주공항 등 예기치 못한 사고로 국민의 불안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분야별 안전대책을 보고받고 미진한 부분의 보완을 지시하였습니다. 


비상상황 발생 시 위기대응 매뉴얼이 실제로 제대로 작동하는지 전면 재검토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해서 모의훈련을 수차례 반복하고 숙지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아울러, 사고 발생 후 10분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대응방안을 분단위로 까지 점검할 것을 지시했으며, 신속한 보고와 효율적 지휘체계의 중요성도 강조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는 도시·건축·주택·도로·철도·항공 등 국민 안전과 가장 밀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만큼, 국민안전의 최후 보루라는 생각으로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전 세계 각국의 도로교통 관련 장차관, 정부 대표단을 비롯하여 도로교통과 관련되어 있는 각종 공공기관, 단체, 기업체가 한 자리에 모여 서로 정보를 나누고 모범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도로교통과 연계한 모든 주제를 포괄하는 세계도로대회가 지난 11월 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제 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에서는 ‘길과 소통 – 도로교통 新 가치 창출’ 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의 사람과 물자를 수송하는 본질적인 기능을 뛰어넘어 오늘날 다양한 첨단기술과 접목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도로교통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행사장을 들어서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은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대한민국관’입니다. 대한민국관에서는 우리나라의 도로 발전사와 현황을 소개하고, 우리나라 도로교통의 다양한 기술을 알리는 전시물들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잠시 휴식할 수 있는 공간과 꿀타래 및 다과 시식 부스, 한국 전통 도장 만들기, 캐리커처 부스 등 소소한 재미를 찾을 수 있는 코너까지 마련되어 있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 우리나라의 교량, 터널 및 국토교통부, 서울시에 대한 소개


▲ 한국 도로교통의 변천사에 대한 소개




이번 서울 세계도로대회에서 둘러볼 수 있는 것들은 크게 세 가지였습니다. 첫 번째는 도로교통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이었습니다. 행사 슬로건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최근 도로교통 분야에서는 단순히 사람이나 물자의 이동이 아닌, 보다 더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방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자동 교체형 전기버스, 지능형 교통체계(ITS), 스마트 하이웨이, 트램  우선 신호 제어기 등등 실제로 도로교통의 모든 부분에서 첨단기술이 어떻게 적용되어 있는지를 쉽게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도로교통 운영사 및 기관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고속도로를 관리하는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이미지를 기반으로 하는 교량 모니터링 시스템, 도로 유지관리 시스템, 스마트 톨링과 같은 기술적인 부분과 더불어 고속도로 청년창업 모범사례를 직접 보여주는 등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교통안전공단에서는 자율주행자동차 시대에 대비하여 자동차의 행동패턴에 따른 인공지능형 주행 알고리즘을 소개하였고, 도로교통공단에서는 도로 위험상황 예보시스템, 트램 우선 신호 등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보다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소개하였습니다.






세 번째는 다양한 연사들의 생각과 정보를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전 국토교통부 장관, 아시아개발은행 부총재 등 도로교통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기조연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도로대회의 목적에 맞는 생각들을 알 수 있었고, 기타 다양한 세션들을 통하여 관심 있는 특정 분야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도로 미래기술 강연회에서는 빅데이터 관련 연구사례를 통하여 보다 더 현실적으로 도로교통 기술에 대하여 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도 했습니다.



세계도로대회는 비정부 국제기구인 세계도로협회에서 주최하여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도로교통분야 최대의 국제행사입니다. 이러한 행사가 우리나라,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모습을 보고 앞으로 도로교통 분야에서 더 많은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상으로 국토교통부 3기 대학생 기자 윤영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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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가 진행된 서울 코엑스 입구


세계 최고의 스포츠 축제인 올림픽은 4년마다 1회씩 열리고 있습니다. 올림픽은 스포츠 하나로 전 세계 인구가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로교통에도 전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축제가 있습니다. 바로 지난 1908년부터 4년마다 1번씩 열리는 세계도로대회입니다. 1908년 파리를 시작으로 현재 25회차를 맞고 있으며, 이번에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아시아로는 1967년 일본 도쿄, 1999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이어 3번째 개최입니다. (세계도로대회 측에서 터키는 유럽으로 간주) 중간에 세계 대전으로 4년마다 개최하는 시기가 일부 깨지기도 하였지만, 100년 이상 오면서 무사히 치러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유럽을 중심으로 열리다가 1959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를 시작으로 각 대륙을 순회하여 개최하고 있습니다.



▲ 역대 세계도로대회 개최연도, 개최국과 개최도시


▲ 제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 공식 엠블럼


이번 제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는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공동 주관으로 Roads and mobility - Creating new value from transport(길과 소통 - 도로교통 新 가치 창출)이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1909년에 설립된 세계도로협회(PIARC)의 4개 전략 주제와 함께 도로교통의 새로운 가치를 논의하는 대회가 되었습니다.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5회 서울세계도로대회 현장으로 떠나보실까요?



▲ 제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 세션 프로그램 일정


제일 먼저 세계도로대회의 핵심인 세션 프로그램을 둘러봤습니다. 세션에는 장관회의, 기조연설 등의 공식 행사와 전략 주제 세션, 기술위원회 세션, 특별 세션, 포스터 세션, 워크숍 등 도로교통의 다양한 분야의 행사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다녀온 5일 오전에도 ‘도로 터널 운영’이라는 주제로 세션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세션 브레이크 시간에도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활발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 메인 세션이 진행되는 입구 모습(왼쪽)과 내용(오른쪽)


▲ 메인 세션이 진행되는 행사장 내부 모습


세션이나 공식행사, 홍보관이 전부 코엑스 내 다른 장소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각각 이동 거리가 있는 편인데,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이동하는 길목 중간 중간에 세계에서 오는 사람들을 위하여 우리나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지자체 홍보 부스를 운영하기도 하고, 전통 민속놀이 투호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특히 투호에는 많은 외국인들이 관심을 보여줬고, 실제로 대부분 잘하였습니다.



▲ 우리나라 전통 놀이 투호를 즐기고 있는 외국인 모습


▲ 우리나라 지자체들이 참여한 홍보 부스


다음으로 오후 1시 50분부터 진행되는 기조연설 현장을 찾아갔습니다. ‘전기 택시와 마이크로 이동성을 통한 지속 가능한 교통’이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한 업체의 프랑수아 프로보 대표이사가 진행하였습니다. 최근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시장이 뜨거운데, 우리나라에서도 전기 택시를 시범 운영할 만큼 전기 택시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친환경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되기 때문에 연료 절약 등 여러 가지 혜택을 많이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연설하였습니다. 자세히 이해하기에는 내용이 다소 전문적일 수도 있으나, 전체적인 내용으로는 흥미로운 주제였기 때문에 상당히 기대되게 만드는 연설이었습니다.



▲ 기조연설을 진행하는 프랑수아 프로보 대표이사(왼쪽)와 기조연설장 입구(오른쪽)


▲ 기조연설장이 진행되는 행사장의 모습


일반인이 세계도로대회를 가장 쉽게 참여하는 방법은 홍보관을 둘러보는 것입니다. 앞서 언급했던 세션이나 기조연설은 전문적인 요소가 많지만, 홍보관은 일반인들의 흥미를 끌어올 요소가 많았습니다. 도로교통에 관한 모든 것이 모여 있어서 다양하게 즐길 요소가 많았습니다.



▲ 한국도로공사 부스 모습


▲ 스마트 하이웨이에 대한 설명(왼쪽)과 모형(오른쪽)


처음으로 본 것은 한국도로공사 부스였습니다. 특히 가장 중점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인 스마트 하이웨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었으며, 외국인들도 많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스마트 하이웨이가 실현이 된다면 사고에 대한 위험성 자체가 감소할 뿐만 아니라 2차 사고의 발생률은 거의 차단하는 수준의 확률로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주행 속도도 빨라지게 되고, 차량 흐름이 좋아져 물류 운송비를 절약하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등 매우 많은 장점이 따라오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 한국도로공사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도로교통 분야에 대한 설명


이외에도 최근 요금 징수 방식이 유인 수납에서 하이패스, 그리고 무인 수납까지 발전한 상태로, 스마트 톨링이라는 시스템을 이용하면 요금소를 통과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징수됩니다. 그러므로 다음부터는 요금소를 만들 필요가 없어 나들목 건설 때 훨씬 간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다른 쪽에서는 교통정보를 체험이라고 하여 애플리케이션, 인터넷과 모바일, TV와 라디오 등 어느 곳에서 쉽게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2층으로 구성된 부스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추석에 진행된 통일고속도로 그림과 글짓기 공모전 수상작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 통일고속도로 그림 및 글짓기 공모전 수상작


▲ 한국도로공사 청년창업 지원센터 홍보 부스


다른 쪽에서는 청년창업을 위해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졸음 쉼터가 늘어나고 있는데, 졸음 쉼터란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피곤하신 분들이 많은데, 이 분들을 위해 갓길에 정차하고 쉬는 건 매우 위험하고, 휴게소 간 거리도 있어서 그것을 보완하고자 졸음 쉼터를 만들어 현재는 그 수를 늘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졸음 쉼터에는 간이 화장실 외의 시설은 없는데, 최근 졸음 쉼터에 푸드트럭이 들어가 간단한 요기를 해결해주고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간단하게 쇼핑을 할 수 있는 시설 등 분야도 다양하게 늘어나는 추세인데, 그러한 것들을 홍보 및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쯤 참고해볼 만한 분야인 거 같습니다.



▲ 포스터 섹션이 전시된 입구(왼쪽)와 모습(오른쪽)


그리고 홍보관 내에도 섹션이 마련되어 있었는데, 포스터 섹션으로 대화를 주고받는 형식이 아닌 그림과 글로 표현해 그것을 포스터로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 간단하게 생각과 의견을 전달할 수 있어서 많은 전문가가 포스터 섹션을 찾아 쭉 둘러보았습니다.



▲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다양한 분야로 전시, 홍보하는 모습



이외에도 다른 기관과 기업이 찾아서 홍보 및 전시는 물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하였습니다. 안전띠의 중요성을 알리는 체험과 배터리 교체식 전기버스가 운행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모형, 그리고 단순히 표지판이 아닌 안개가 끼거나 비가 와서 시야가 제한되는 상황에서도 쉽게 구별할 수 있는 표지판이나 안내판 등 다양한 도로교통 분야에 대한 것들이 전시 및 홍보되고 있었습니다.



▲ 공동주최로 참여한 서울특별시 부스


▲ 서울특별시 도로교통 분야에 관한 설명


공동주최로 서울특별시도 참가하여 운영 중이었습니다. 도로 정책, 도로망, 도로 공간 등을 소개하며 도로안전, 보도정책, 교통 등을 중심으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또한, 서울특별시 외에도 도로교통공단, 인천대교 등도 운영 중이었습니다.



▲ 도로교통공단(왼쪽), 인천대교(오른쪽) 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한 모습 


세계도로대회라는 명성에 알맞게 많은 나라가 참여하여 대회를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대한민국관에서는 우리나라를 상징하기 위하여 전통적인 성문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문화 공연으로 가야금을 연주하거나 도장을 만들어 주는 이벤트를 열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 입구에 웅장하게 전통적인 성문으로 자리 잡은 대한민국관


▲ 우리나라 교통에 관한 역사(왼쪽)와 도로교통에 관한 설명(오른쪽)


대한민국관에서는 대한민국의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었으며, 현재 우리나라와 관련된 도로교통의 거의 모든 분야를 함축적으로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던 것은 아시안 하이웨이였는데, 우리나라에는 2개의 노선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아시안 하이웨이 1번에는 일본서부터 터키까지 연결되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경부고속도로가 아시안 하이웨이 1번에 포함되어 있고, 아시안 하이웨이 6번은 부산에서 러시아까지 이어져 있으며 동해안 바다를 따라 달리는 7번 국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아시안 하이웨이 2개 노선을 지도로 한눈에 보이도록 표시해주고 있었습니다.



▲ 아시안 하이웨이 1번 노선(왼쪽), 아시안 하이웨이 6번 노선(오른쪽)


우리나라 외에도 멕시코, 프랑스, 독일, 말레이시아, 일본 등 역대 세계도로대회 개최국은 물론, 세네갈, 사우디아라비아 등도 참여하였고, 차기 개최국인 아랍에미리트까지 많은 나라가 참여하여 각 나라의 도로교통 분야에 대해 특색 있고 각각의 강점을 설명하는 것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 제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에 다양한 나라가 참여한 모습


▲ 360도 돌아가는 차량에서 안전띠를 체험하고 있는 관람객


배터리 교체식 전기버스가 다니는 시뮬레이션을 보여주는 모형




각 나라는 기업과 기관처럼 여러 가지 행사도 같이 진행하였습니다. 차기 개최국인 아랍에미리트는 관람객의 이름을 아랍어로 번역하여 써주고 있었고, 일본은 유명한 서예가를 모셔서 한문으로 써주셨습니다. 또한, 말레이시아는 말레이시아 전통 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 아랍어로 이름을 써주는 모습(왼쪽), 글귀를 한문으로 써주는 모습(가운데), 

말레이시아 전통 공연(오른쪽)


한편 제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에서는 전 세계 40여 개 나라가 참여하여 대회 역사상 최초로 서울 장관선언문이 채택되었습니다. 지속 가능한 재정, 도로서비스 개선, 도로 신기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장관회의에서 채택된 만큼 이번 제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는 성공적 개최는 물론, 뜻 깊은 결과를 낳은 대회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 제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 장관회의 후 단체 사진 (출처 : 국토교통부)


이처럼 장기적으로 편리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 세계는

도로교통 분야에 대해 열심히 연구하고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더라도 육지에서 이동할 때에는 도로교통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문화생활을 할 때도, 업무를 할 때도.. 도로교통은 놓치기 쉽지만, 우리가 항상 이용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비록 제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를 이 기사 하나로 축약하기에는 많이 부족하지만, ‘현재의 도로교통은 나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가?‘, 또한 ‘미래에는 어떤 모습일까?‘에 대해 간단히 고민을 해보시면 좋은 시간이 될 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윤학열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10월 15일부터 운행제한 차량 단속 등으로 하이패스 이용이 제한되었던 4.5톤 이상 화물차도 고속도로 하이패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건설기계(유료도로법 시행령 제2조) : 덤프트럭, 기중기,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 아스팔트살포기, 노상안정기, 천공기



그 동안 4.5톤 이상 화물차는 요금소에서 정차 후 통과함에 따라 차량 지·정체가 발생하고, 운행비용이 증가하는 등으로 화물차 운전자로부터 이용 확대 요구가 꾸준히 있어 왔습니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제6차 무역투자진흥회의('14.8)에서 화물차 하이패스 이용확대를 “물류 인프라 및 수송 분야 효율성 제고” 과제의 하나로 선정, 1년여의 준비과정을 거쳐 금번에 시행하게 되었으며, 이로써 차량 폭이 2.5m를 초과하는 등 일부 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이 고속도로 하이패스를 이용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적용되는 “4.5톤 화물차 하이패스 이용확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대상차량 : 이번 하이패스 이용확대 대상차량은 4.5톤 이상 화물차, 특수자동차(컨테이너 등), 건설기계(덤프트럭 등) 등 총 40만대이며, 이중 차량 폭이 2.5m를 초과하는 차량은 안전을 위해 하이패스 이용이 제한됩니다.


   * 화물적재 시 폭이 3.0m를 초과하여 제한차량 운행허가를 받은 차량도 하이패스 운행 제한



 ② 대상구간 : 한국도로공사가 건설·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와 이와 직접 연계 운영*되는 6개** 민자고속도로입니다.


   * 고속도로간 직접 연결되어 있고, 상호 통행료 정산이 필요한 구간

  ** 서울~춘천, 서수원~평택, 부산~울산, 천안~논산, 대구~부산, 평택~시흥


진입 톨게이트에 설치된 주황색의 차량유도선 및 갠트리를 보고 대상구간임을 식별할 수 있으며, 톨게이트 현수막 등을 통해서도 안내할 예정입니다.


한편,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통도사, 양촌)과 재정고속도로와 별도로 운영되는 4개* 민자고속도로는 추후 시설개선 등을 통해 확대 운용할 계획입니다.


    * 용인~서울, 일산~퇴계원(서울외곽), 인천대교, 인천국제공항



 ③ 이용방법 : 차량에 화물차 전용 단말기를 설치한 후 고속도로 진입 시에는 주황색의 유도선 및 갠트리를 따라 4.5톤 이상 화물차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고, 진출 시에는 일반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면 됩니다.






  ※ 톨게이트 진입·진출 방법



 * TCS차로 : 하이패스가 아닌 수동으로 통행권를 발권하거나 통행료를 정산하는 차로



  ※ 화물차 하이패스차로 입구부 현황





  ※ 톨게이트 입구부 하이패스차로 이용 안내


   < 본선형 >





   < IC형 >






또한, 화물차 하이패스 안내기능이 탑재된 “화물차 전용 단말기”를 2만 원 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기존 행복단말기 구매처인 고속도로 휴게소 및 톨게이트 특판장(72개소)이나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 구입이 가능합니다.


   * 휴게소 및 톨게이트 특판장 : 10월 12일부터 구매 및 등록 가능

     인터넷 쇼핑몰 : 10월 7일부터 구매 (공인인증서 필요)


진입 요금소 및 개방식 요금소는 주황색의 유도선을 따라 톨게이트로 진입하되, 과적단속 및 앞 차량과의 안전을 위해 톨게이트 지점은 5km/h 이내로 통과하면 됩니다. 진출 요금소는 일반 차량과 같이 일반 하이패스 차로로 30km/h 이내로 통과하면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하이패스 이용 확대로 하이패스 이용율은 3.7% 증가하고, 운행시간, 물류비용 절감 등 사회적 편익이 연간 129억 원(통행시간 63억 원, 운행비용 31억 원, 환경비용 3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하이패스 차로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한속도를 준수하고 적재불량이 발생하지 않도록 화물차 운전자분들의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올 추석 연휴기간 중 귀성은 추석 하루 전인 9월 26일(토) 오전에, 귀경은 추석 당일인 9월 27일(일)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년대비 짧은 휴일로 인해 귀성․귀경 평균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7시간 30분․ 서울→광주 7시간, 부산→서울 7시간 10분․ 광주→서울 6시간 20분 등 지난해보다 귀성은 2시간 이상 증가하고, 귀경은 1시간 이내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9.25~9.29) 동안 총 이동인원은 3,199만 명, 1일 평균 640만 명이고, 고속도로 교통량은 1일 평균 446만대로 예측되며, 10명당 8명꼴로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도로교통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무인비행선 6대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갓길차로 위반 차량을 계도‧적발할 계획이며, 대체공휴일인 9월 29일(화)에도 신탄진까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가 실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9월 25일부터 9월 29일까지 5일간을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으로「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할 계획입니다.




【 교통수요조사 결과 】


이번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전국 예상이동인원은 총 3,199만 명으로, 추석 당일(9.27)에 최대 759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총 이동인원은 작년 추석(2,941만 명) 대비 8.8%(258만 명) 증가, 1일 평균 이동인원은 640만 명으로 작년(588만 명/일) 대비 8.8%(52만 명) 증가, 평시(358만 명/일)보다는 78.6%(282만 명) 증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용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83.0%로 가장 많고, 버스 12.2%, 철도 3.6%, 항공기와 여객선이 각각 0.6%로 조사되었습니다.


 * 조사기관 : 한국교통연구원, 2015.8.28~9.1(5일간), 전화설문조사

 * 조사표본 : 총 조사 세대수 9,000세대(신뢰수준 95%, 표본오차 ±1.03%)



< 일자별 이동수요 (전망) >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추석은 주말과 겹쳐 귀성 때에는 9월 26일 토요일에 집중되고, 귀경 때에는 추석당일(9월 27일)과 다음날(9월 28일)에 교통량이 집중되어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전국의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귀성인원은 9월 26일(토)에 집중(50.4%)될 것으로 예상되며, 귀경인원은 추석 당일(36.3%)과 다음날인 9월 28일(41.1%)에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발일․시간대별 분포도를 보면 귀성 시에는 추석 하루 전인 9월 26일(토) 오전에 출발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36.4%로 가장 많고, 귀경 시에는 추석 당일 오후에 출발하겠다는 응답이 30.8%로 가장 많았으며, 추석 다음날인 9월 28일(월) 오후 출발도 27.8%로 나타나 추석 당일부터 월요일까지 귀경교통량이 다소 집중되고 이후 분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발일, 출발시간대별 귀성․귀경객 비율(전망)>



고속도로의 경우 승용차로 이용할 시 주요 도시 간 귀성 방향의 평균 소요 시간은 작년 추석보다 2시간 이상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귀경 방향은 1시간 이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시별 소요시간은 귀성의 경우 서울~대전 4시간 20분, 서울~부산 7시간 30분, 서울~광주 7시간, 서서울~목포 9시간 20분, 서울~강릉 5시간 20분이 소요되고, 귀경은 대전~서울 3시간 40분, 부산~서울 7시간 10분, 광주~서울 6시간 20분, 목포~서서울 7시간 40분, 강릉~서울이 3시간 5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고속도로별로는 경부선 30.5%, 서해안선 13.0%, 영동선 9.6%, 호남선 9.5%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속도로별 이용률(%)>



【 특별교통대책 】


1. 수송력 증강





정부는 추석 특별교통 대책기간 중 안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1일 평균 고속버스 1,821회, 철도 51회, 항공기 35편, 여객선 306회를 증회하는 등 대중교통 수송력을 증강합니다.



<대중교통수단별 수송력 증강계획(일 평균)>



2. 교통량 분산

이와 함께 교통량 분산을 위해 첨단 IT기술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상습 지·정체 구간의 우회도로 지정 등을 통하여 교통량이 분산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스마트폰 앱(App), 국토교통부 및 한국도로공사 등 인터넷 홈페이지, 민간포털사이트, 공중파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실시간 교통혼잡 상황, 주요 우회도로, 최적 출발시기 정보 등 다양한 교통정보가 제공됩니다.


이를 위해 고속도로 및 국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폰용 무료앱(고속도로 교통정보, 통합교통정보)이 제공되고,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 국가교통정보센터(www.its.go.kr), 도로공사 로드플러스(www.roadplus.co.kr), 종합교통정보안내(1333) 및 고속도로 콜센터(1588-2504)가 운영됩니다.


한국도로공사에서는 교통전문가로 구성된 교통예보팀을 운영하여 고속도로 주요구간의 소요시간 예측 등 교통예보를 교통방송, 고속도로 대표전화(1588-2504) 등을 통해 제공하며, 특히, 주요 7대 도시간 실시간 예측소요시간과 함께 실시간 기반의 335개 영업소간 최적경로 및 소요시간, 일자별 시간대별 정체 예상정보를 제공하는 고속도로 전구간 교통예보서비스를 시범운영합니다.


이 외에도 도로전광판(VMS, 1,713개소), 옥외광고판 등(3,397개소), 안내입간판 등을 활용하여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우회도로 안내도(3.4만부)를 주요 톨게이트에서 배포합니다.


고속도로 정체시에는 우회노선 소요시간 비교정보 제공을 통하여 교통량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며, 지·정체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53개 구간(864km)와 국도 16개 구간(211.6km)에 대해서는 우회도로를 지정하고, 도로전광판과 안내표지판을 통해 우회정보를 제공하여 교통량을 분산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3. 소통향상

고속도로 및 국도 준공개통 또는 임시개통, 갓길 차로 확대, 임시감속차로 운영 등을 통해 소통이 원활히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평시 운영 중인 갓길차로(32개 구간, 223㎞) 외에 추가로 승용차 전용 임시 갓길차로제(14개 구간 43.5㎞)와 고속도로 나들목(IC) 진출구간 혼잡에 따른 본선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임시 감속차로(5개 노선 10개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고속도로 운행속도에 따라 4개 노선 23개 영업소의 진입부스를 탄력적으로 조절하여 차량의 과도한 진입으로 인한 고속도로 본선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강릉방향) 등 8개소*에는 본선 교통상황에 따라 진입램프 신호등 조작을 통해 진입교통량을 조절하는 램프미터링이 시행됩니다.


    * 서울외곽선 장수(일산)․중동(양방향)․송내(양방향)․계양(판교), 서운분기점(판교), 영동선 여주휴게소(강릉방향) 진출로 

 

고속도로 평택-제천선(충주-제천 41.9㎞) 신설과 경부선(양재-판교 7.5㎞, 영동 옥천 7.1km), 서해안선(안산-목감 6.1㎞), 남해선(냉정-부산 53.3㎞)이 확장 개통되고, 국도 30개 구간(229㎞)이 준공 개통되며, 국도 15개 구간(73.7㎞)도 임시 개통됩니다.


경부선 2개 분기점 진입차로 축소 및 경부선·서해안선 2개 분기점의 접속부를 축소 운영하여 진입 차량으로 인한 본선 정체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고, 휴게소 혼잡상황을 반영하여 인근 휴게소 및 임시화장실로 이용객을 분산시키는 휴게소 혼잡관리 체계를 기존 경부선, 서해안선, 영동선 5개소에서 영동 및 중부내륙선을 확대하여 9개소로 구축 운영합니다.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에서 신탄진 구간(141km) 상․하행선에서는 버스전용차로제를 평시보다 4시간 연장하여 대중교통을 더 많이 이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며, 연휴 전날인 9월25일과 대체공휴일인 9월29일도 신탄진까지 전용차로제가 시행된다는 점은 운전자분들이 기억해야 할 정보입니다.


    * 운영시간 : 9.25(금)~9.29(화) : 07:00~다음날 01:00, 

                  <평시 대비 4시간 연장 시행>

    * 통행대상 : 9인승이상 승용․승합차(9~12인승은 6인 이상 탑승 시)



4. 편의증진

또한, 정부는 귀성․귀경객의 편의증진을 위하여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와 지정체구간 등에 임시화장실 1,137칸을 설치 하고 여성 화장실 비율을 상향조정하는 한편, 자동차 무상점검서비스(휴게소 22개소 61개 코너)도 제공됩니다.


또한, 국민의 귀경 편의를 위하여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서울 시내버스와 수도권 전철 운행을 9월 27일(일)부터 9월 28일(월)까지는 다음날 도착지 기준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할 계획입니다.


광역철도(9개 노선)도 9월 27일(일)부터 9월 28일(월)까지는 다음날 새벽 1시 50분까지 연장 운행하며,


    * 연장 운행 : 시내버스 133개 노선, 지하철 278회, 광역철도 66회

    * 광역철도 9개 노선 : 일산, 경춘, 경인, 경부, 경원, 중앙, 분당, 경의, 

                            안산과천

    * 공항철도 : 서울역-인천공항


성묘객의 편의를 위하여 망우리, 용미리 시립묘지 경유 시내버스 4개선에 대한 운행횟수를 증회하여 운행할 계획이며,


    * 망우리 : 3개노선 증 34회(201번, 262번, 270번), 

      용미리 : 1개노선 증 26회(703번)







휴게소 및 주유소 서비스 인력 증원 및 인천공항 청사시설 개방과 선착장·항만 인근 공휴지 활용 등을 통한 임시 주차장 확보로 귀성·귀경객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 교통안전대책 】





1. 도로안전

정부는 국민의 안전한 이동을 위하여 터널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과 전좌석 안전띠 매기 및 휴대전화 사용 금지 등 안전운전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고속도로 교통사고 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사고처리를 위해 닥터헬기(4대) 및 소방헬기(27대), 119구급대(306개소)와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구난견인차량 2,149대를 배치․운영합니다.


특히, 한국도로공사에서는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무인비행선 6대를 운행해서 버스전용차로․갓길차로 위반 등에 대한 계도 및 적발을 할 계획입니다.





또한, 고속도로 이용객이 공감하는 교통안전 체험시설이 운영됩니다. 중앙고속도로 칠곡휴게소(부산)에는 안전띠 시뮬레이터가 설치되어 이용객이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2. 철도안전

정부는 선로․전기 등 중요 시설물에 대하여도 특별점검(9.7~9.24)을 실시하고, 특별교통대책 기간 중 주요역 비상차를 배치 운영합니다. 복구 소요자재, 비상차 용품 확인 및 사전확보하며, 신속한 응급조치를 위한 기동수리반을 편성 운용합니다.


3. 항공안전

추석 특별수송기간 동안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객이 급증하고 항공기 운항이 증편됨에 따라, 안전을 증진하기 위해 각 공항별 이동지역, 공사현장 등 시설물 사전 및 상시 안전점검(9.15~9.24),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을 실시(9.14~9.22)하는 등 운항안전 및 시설점검을 실시하고, 청사 질서유지, 이용객 편의시설 관리실태, 대테러 예방 등을 위한 경비순찰을 강화 할 계획입니다.


또한, 기상악화 사고발생 등 긴급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공항공사 및 해당공항별로 단계별 재난대책본부를 편성하여 비상연락체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입니다.


4. 해상안전

해양수산부는 특별수송에 대비하여 해사안전감독관을 비롯한 운항관리자 및 선박검사기관 합동으로 운항 여객선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9월 14일까지 모두 완료하였고, 또한, 운항관리자 및 선장이 출항 전 안전점검을 통해 과승․과적을 예방하고 결함사항을 시정하고 출항토록 하고 있으며, 기상악화에 대비하여 운항통제, 항행정보 제공 등 운항 중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해경은 해양사고의 원인이 되는 음주운항, 소형어선 여객수송 등 불법행위 단속도 강화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이동시간과 교통혼잡을 줄일 수 있도록 귀성․귀경길 출발 전에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인터넷 포털사이트, 교통방송,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제공되는 혼잡 예상일과 시간대, 도로 등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한 후 출발시점과 경로를 결정하여 줄 것을 당부합니다.


이동 중에도 교통상황 안내전화(종합교통정보 1333, 고속도로 콜센터 1588-2504)와 운전자용 스마트폰 앱, 도로변 전광판(VMS) 등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교통상황과 지정체 구간 우회도로 정보를 이용하면 편리한 귀성․귀경길이 될 것입니다.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 모바일 홈페이지(m.molit.go.kr)에서 『추석  교통 특별 방송』(TBN, TBS)을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9월 25일~30일)



<2015 추석 연휴기간 유용한 필수앱 소개>



  *     *     *

고속도로 휴게소 3대천왕 (안 먹으면 후회하는 인기 메뉴)  
http://me2.do/5OelVYa5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와 지자체, 한국도로공사가 사업추진 협약을 체결한 지자체 유료도로 하이패스 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오는 9월 17일(목) 대구광역시 범안로에 협약 이후 최초로 하이패스를 개통하게 되며, 광주 제2순환도로는 금년 12월, 서울 우면산 터널은 2016년 3월, 대전 천변도로는 2016년 6월까지 순차적으로 개통합니다.




범안로 위치도




이는 지난 5월 28일에 국토교통부(2차관), 서울시 등 4개 지자체(부시장), 한국도로공사(부사장)가 체결한 “하이패스 구축 협약”에 따른 것으로, 본 협약에서는 국토교통부의 조정을 통해 하이패스 설치비용의 40%를 도공이 지자체에 지원하고, 운영기법을 상호 공유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하이패스 설치 전



하이패스 설치 후



대구 범안로는 하이패스 설치로 출퇴근 대기시간이 최대 15분 단축됩니다. 또한, 운영비용은 매년 2억2천만 원 절감되고, 유류비 절감 등 이용자 편익도 매년 16억 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 도공교통센터 방문, 교통관리‧사고 예방기술 점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7월 18() 경기도 성남시에 소재한 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센터를 방문하여 고속도로 교통관리 실태를 둘러보고 스마트하이웨이 사업성과를 체험하였습니다.

 

 


스마트하이웨이 R&D 사업은 첨단 IT 통신과 자동차 및 도로기술이 융·복합된 안전하고 편안한 지능형 고속도로 구현을 목표로 추진한 국책 R&D 사업으로서 한국도로공사 등이 2007년부터 7년간에 걸쳐 수행한 교통사고를 예방 등 기존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미래형 고속도로 연구 사업입니다.

 

 


유일호 장관은 스마트하이웨이 R&D사업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최근 관심이 높은 자율주행차 개발에 도로인프라 지원기술이 꼭 필요한 만큼 스마트하이웨이 개발기술이 자율주행차 시대를 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차량 간 통신기술 등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기술이 조속히 실용화되도록 기술개선에 힘써 국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도로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유일호 장관은 국민들이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상습 정체구간과 사고 잦은 구간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지시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김경환 차관은 7월 6일(월)부터 18일(토)까지 콜롬비아, 페루, 칠레, 브라질을 방문하여 철도, 첨단교통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해외건설 수주지원 활동에 나섭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지난 4월 정상회담 시 논의된 다양한 인프라 건설 협력 방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리 기업의 진출을 더욱 도모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콜롬비아에서는 철도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보고타 전철, 까라레 철도, 번영 고속도로 등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수주를 지원합니다.



페루에서는 첨단교통(ITS)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리마 메트로 3‧4호선 건설사업, 리마 남부지역 상수도 사업, 고속도로 통행료 징수시스템 등 우리나라의 강점인 ICT를 활용한 새로운 분야 시장개척을 위한 수주지원 활동을 전개합니다.





칠레에서는 칠레~아르헨티나간 아구아 네그라 터널, 아콘카구아 열병합 발전소 등의 수주를, 브라질에서는 지난 4월 체결된 금융협력 양해각서(MOU)에 따른 40억 불 규모의 프로젝트 수주 및 상파울루시와 리우시 연결 고속철도, 지방도시 메트로 사업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3기 강동주 기자입니다.


저와 함께하실 6월의 기사는 바로 우리가 고속도로를 편리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는 하이패스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 가족은 여행을 좋아해서 주말마다 자주 고속도로를 이용합니다. 


그런데 저는 고속도로 요금소에서 차들이 파란 줄, 일반 줄 두 갈래로 나누어져 움직이는 것이 신기하였고, 차가 많이 밀려있을 때 저희 아버지 차는 항상 하이패스 구간으로 기다리지 않고 바로 통과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게 신기하기도 하고, 솔직히 약간의 쾌감도 느꼈습니다. 그리고 직접 돈을 내지 않고 요금소를 통과하는 것이 고속도로 이용에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하이패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궁금해져서 하이패스에 대해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하이패스는,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인 한국도로공사에서 관리합니다. 하이패스는 2000년 6월 경기도 성남에서 처음 실행되다가 2007년 12월에 전국적으로 실행되었다고 합니다. 하이패스의 원리는 달리는 차 안에서 멈추지 않고 무선 통신을 이용하여 통행료를 낼 수 있는 시스템으로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되는데요, 즉, 사람의 손을 통해 결제할 필요가 없는 무인 시스템입니다. 



▲ 하이패스 동작원리 <출처: 한국도로공사>


▲ 하이패스 단말기 


▲ 하이패스 카드 <출처: 네이버 사진>



저희 아버지 차에는 이런 모양의 단말기가 유리 앞면 중앙에 부착되어 있고, 그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카드는 선불카드, 후불카드 두 종류입니다. 이런 단말기는 고속도로  하이패스 센터에서 등록하거나 대형 상점, 온라인 쇼핑몰에서 따로 구매하여 한국도로공사에 온라인 등록을 하면 그때부터 사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카드는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선택하여 구매하면 됩니다.


자,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이패스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우선 하이패스를 단말기를 부착하는 방법은 유리 부착형과 대시보드 부착형으로 나뉘는데요, 유리 부착형은 유리 앞창 한가운데에 지면과 5cm 떨어지도록 부착하면 됩니다. 그리고 대시보드 부착형은 대시보드 중앙에 45도 각도로 조정하여 부착하면 됩니다. 



▲ 하이패스 단말기 설치방법 <출처: 한국도로공사>



또한, 단말기 앞, 옆, 위에 이물질을 제거하고 전원상태와 설치방향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하지만 하이패스를 부착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바로 하이패스를 사용해야지요! 이제 꽉 막혀있는 고속도로를 신나게 하이패스 전용도로로 통과하면 되는데요, 그러나 하이패스로 IC를 통과할 때 가장 유의할 점이 있어요. 그것은 바로 정규 속도 30Km 이하를 꼭 지키는 것입니다. 

이 점을 기억해 하이패스 전용차로(밑의 그림)를 30km 이하의 속도로 통과하면 되요.



▲ 하이패스 전용차로 



그리고 한 가지 더 유용한 정보를 드리자면, 혹시 선불카드로 하이패스 전용 차로를 통과했는데, 만약 하이패스 카드에 잔여금이 없어서 미납되면 당황하실 거예요. 그럴 때는 걱정하지 말고, www.excard.co.kr에서 전자납부를 하거나 영업소 사무실에 방문하여 요금을 내면 됩니다. 


단, 납부기한이 지나면, 금융기관, 인터넷 납부는 불가능하게 되니까 기한을 꼭 지키는 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이패스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으면 1577-2504(하이패스 전화상담실)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우리의 고속도로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하이패스! 

저는 하이패스가 없었더라면 명절이나 휴일 때 모든 차가 직접 돈을 내고 통과한다고 생각하니 그 교통체증은 엄청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가 그 고통을 겪지 않게 해주는 하이패스야 정말 고마워!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손꼽아 방학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보며 부모님들은 어떻게 하면 보다 알차게 방학을 보내게 할 수 있을지 고민이실 텐데요. 



그래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다양한 체험과 배움이 가능한 곳, 여름방학에 가 볼만한 국토교통 현장체험학습장들을 지금부터 소개 할게요.:)



1. 다채로운 자연환경 현장체험학습장, 한국도로공사수목원





한국도로공사수목원은 도심에 익숙해져 있는 아이들이 자연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여름 생태학교를 운영하여 아이들에게 식물에 대한 기초지식 및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하여 자연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줍니다.



2. 역사와 지리 교육 현장체험학습장, 국토지리정보원 지도박물관





국토지리정보원 지도박물관은 우리 선조들의 얼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고지도부터 측량, 지도제작 등에 관한 자료들을 살펴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측량장비를 이용한 제작과정을 직접 볼 수 있고 생생한 체험 공간도 있어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와 지리를 교육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3. 교통안전교육 안산 어린이 현장체험학습장



5월~7월에는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라고 하는데요. 혹여나, 내 아이가 사고를 당하지 않을까? 불안해하고 있진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안산 어린이 교통안전 현장체험학습장을 방문해보세요. 실내에서는 차내 안전 질서 교육을, 실외에서는 주행연습을 통해 올바른 교통안전 인식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4.항공사고 예방 항공안전 현장체험학습장





항공안전 현장체험학습장은 최근 비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항공사고를 예방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설립되었다고 하는데요. 어린 아이들에게 항공사고 발생 시 탈출 행동 요령과 구명 용품 사용법을 직접 교육하고 체험하게 하여 항공사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평소에 출퇴근 및 장거리 이동을 위해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이용할 때마다 지불하게 되는 고속도로 통행료 부담이 만만찮다고 느끼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조금만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제도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나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 활용해 보세요!



1.출퇴근 할인제도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출퇴근 하시는 분들을 위한 할인제도를 먼저 소개합니다. 


     <적용구간 및 할인시간>



출퇴근 시간인 오전 5시에서 7시, 오후 8시에서 10시 사이에는 통행료의 50%를 할인해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또한 오전 7시부터 9시, 오후 6시부터 8시 사이에는 30%를 할인해 준다고 하네요. 본인의 출퇴근 시간을 여기에 맞춰본다면 조금이나마 통행료를 절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 하이패스를 이용해야 하며 1~3종까지 적용 가능하고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고 합니다. 적용구간도 알아두셔야 하는데요. 한국도로공사 관리 고속국도 내 요금소간 거리가 20km 미만인 구간에 해당한답니다.



2.경차 할인제도



최근에 경차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경차할인제도도 생겼다고 하는데요. 배기량 1,000CC 미만의 차량일 경우에 하이패스 영업소를 방문하여 6종으로 차종 정보 변경하면 하이패스 이용 시에 통행료가 50% 할인 된다고 합니다.



<경차 규격 확대 내용>  



차종 변경 신청 시에는 개인일 경우 신분증, 차량등록증, 하이패스 차량단말기, 사용 전자카드가 필요하고 법인일 경우에는 사업자등록증, 방문인 신분증, 차량등록증, 하이패스 차량단말기, 사용 전자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3. 국가유공자 장애인 할인제도 



국가유공자에 해당하는 분들이나 장애인들에게도 통행료가 자동으로 면제, 또는 할인(50%) 되는 제도가 있다고 해요. 국가보훈처 및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본인의 차량에 탑승하고 한국도로공사에서 발급한 면제카드나 할인카드를 제시하면 된다고 합니다.


<감면 제도>



4. 화물차 심야할인



생업을 위해서 화물차로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적용받을 수 있는 할인제도가 있습니다. 바로 화물차 심야할인인데요. 





화물차 및 특수차 중에서 차량등록번호가 “바, 사, 아, 자, 배”에 속하는 차량과 건설기계 차량 중에서 차량등록번호가 “영”에 속하는 차량은 심야할인이 적용 된다고 합니다. 할인 적용시간은 폐쇄식의 경우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개방식은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입니다.


 <차종 분류 기준 표> 



위의 할인 제도들을 보고 나에게 맞는 할인제도가 무엇인지 알아보셨나요?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자신의 자동차가 어떤 차종에 속하는지 차 종 분류 기준 표를 확인해보세요.


꼭! 차종과 할인제도를 확인하시고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혜택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19개 취약구간 선정, 시설 확충 등 안전관리 강화 





국토교통부는 짙은 안개가 빈번히 발생하여 대형사고가 우려되는 고속도로 19개 구간을 안개취약구간으로 선정하고 구간별 개선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고속도로 안개 취약구간 현황>


 

안개취약구간 별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지난 2월 대규모 연쇄추돌 사고가 발생했던 안개취약구간 중 하나인 인천공항 고속도로 영종대교 구간에 안개대비 안전시설을 대폭 보강합니다.



구간단속 카메라, 가변속도 표지판 등을 도입하고 교량진입 차단설비와 기상관측용 차량 등 새로운 장비도 시범 운영할 계획입니다.





천안-논산 및 인천대교에서도 LED 표지판 설치, 비상방송 설비 증설, 폐쇄회로 카메라(CCTV) 성능개선 등 도로 여건에 맞게 시설을 보강할 예정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서해대교 등 16개 안개취약구간의 노후 안전시설을 교체하고 돌발 검지 레이더 및 시정거리 산출이 가능한 지능형 CCTV 등 첨단 기술도 활용할 예정입니다.





또한, 도로안전을 강화함과 동시에 안개예보 정확도를 향상시키고자 기상청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합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안개로 인한 사고발생시 관리자가 신속한 조치할 수 있도록 초동대응 매뉴얼을 제정하였으며,



시야가 극히 제한된 경우에는 책임, 민원 우려 없이 도로관리자가 신속히 통행제한 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정비를 추진 중 입니다.



하반기에는 국민안전처와 함께 취약구간의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국도에서도 안개취약구간을 선정, 개선대책을 마련할 것이며, 



운전자가 취약구간임을 손쉽게 파악하여 주의운전 할 수 있도록 통신사, 내비게이션 기업과도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참고) 고속도로 안개취약구간 지날 땐 주의운전 하세요.pdf


(참고) 고속도로 안개취약구간 지날 땐 주의운전 하세요.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일반 고속도로와 민자 고속도로를 연이어 이용할 때 통행료를 최종 요금소에서 한 번만 내면 되는 ‘민자도로 무정차 통행료 시스템(One Tolling System)’이 내년 9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3월 31일(화) 한국도로공사 및 9개 민자 법인과 무정차 통행료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무정차 통행료 시스템은 현재 한국도로공사가 운영 중인 재정 고속도로와 민자 고속도로를 연계해서 이용할 때, 하이패스 부착 차량 이외에는 수차에 걸쳐 정차하여 통행료를 지불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13. 12월 국토부․도로공사․민자법인 간 양해각서 체결 이후, 시스템의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비용편익 분석에 따른 참여사 간 구축비 분담 방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그간 합의된 내용을 이번 실시협약 체결로 확정하게 된 것입니다.

  * 시스템 개념: 영상 카메라를 통해 차량 이동경로를 파악하여 연계도로에서 중간정차 없이 최종출구에서 일괄 수납하고, 이를 도공과 민자 법인이 사후 정산



이번에 체결된 실시협약을 바탕으로 한국도로공사와 9개 민자법인은 2016년 8월까지 시스템 구축 및 데이터베이스 연계 작업, 시범운영을 거쳐 2016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 체결에 참여한 민자고속도로는 천안-논산, 대구-부산, 부산-울산, 서울-춘천, 서수원-평택, 평택-시흥 등 운영 중인 6개 노선과 광주-원주, 상주-영천, 옥산-오창 등 건설 중인 3개 노선으로 2016년 9월부터는 우선 재정고속도로와 현재 운영 중인 6개 민자노선을 연계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설 중인 노선은 각 노선의 개통시기에 맞춰 동 시스템에 접속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 개통목표시기: 광주-원주 ‘16.11월, 상주-영천 ’17.6월, 옥산 오창, ‘18.1월



이에 따라, 현재 서울~광주 간, 차량운전자가 ‘경부→천안-논산→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그동안 4회 정차하면서 매번 티케팅과 요금 정산하는 과정이 필요했지만, 앞으로 동 시스템이 운영되면 서울요금소에서 티켓을 뽑아 최종목적지인 광주요금소에서 한 번만 지불하면 됩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무정차 통행료 시스템은 시간 단축, 연료 절감, 온실가스 감축 등 사회적 편익이 약 5,695억 원(‘13년 불변가)에 달하며, 앞으로 적용노선이 확대됨에 따라 그 효과가 더욱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면서,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각 민자법인 대표들에게 ‘14.12월부터 재정고속도로에서 시행하고 있는 후불교통 신용카드를 이용한 통행료 납부를 올해 안에 민자고속도로에서도 확대 시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