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철도기술 선점 및 해외 철도시장 진출방안 논의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11월28일(토)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을 방문하여, 미래의 철도기술 선점을 위한 연구개발(R&D) 현황을 점검하고 한국형 철도시스템의 해외진출 전략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철도분야 핵심기술, 정책, 안전 등에 관해 연구하는 국책연구기관으로, 한국형 고속철도(KTX-산천), 차세대고속철도(HEMU-430X) 등을 개발하였음


강 장관은 한국형 고속철(KTX-산천, HEMU), 틸팅열차, 무가선 트램, 저심도 철도 등의 주요 연구개발 성과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에서,


“철도연이 철도차량 기술 자립화를 통해 한국 철도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연구개발 성과를 도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해외 철도시장에 적극 진출해 철도산업 발전은 물론, 새로운 성장 동력과 일자리 창출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정부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수주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히, “고속철 건설을 추진 중인 주요 국가의 경우 기술자립 의지가 강한 만큼 주요 기술 개발 경험이 있는 철도연의 기술 이전이 우리나라만의 차별화된 수주 전략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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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 홈페이지



2015년 9월 14일 10시 코엑스! 이곳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계신가요? 바로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가 열렸답니다!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청년 실업난과 우수 중소 물류기업의 구인난을 동시에 해결하여 물류분야 취업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는 구인업체와 구직자 연계를 핵심 목적으로 하는 박람회인데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으로서 이런 좋은 박람회를 놓칠 수 없죠! 생생한 박람회 현장을 취재하고 왔답니다.



코엑스 동문을 들어서자 박람회를 안내하는 표지판을 따라가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많은 관심 속에서 개최된 박람회는 시작 전부터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개회식에는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등 10여 분의 내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청년 고용절벽 해소를 위한 범부처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3개 부처가 힘을 모았음을 강조하셨습니다. 




박람회에 입장하기 위해서 출입문 밖에 마련된 구직표 작성대에서 구직표를 작성한 후 안내데스크에 제출하고 안내데스크에서 안내책자 및 구직자 설문지를 받은 후 출입비표를 가슴에 붙여야 합니다. 출입비표가 없으면 입장할 수 없으니 꼭 붙이셔야 한답니다! 또한 사전 등록을 하신 분들은 바로 안내데스크로 가셔서 출입비표를 받으시면 됩니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박람회장에 들어섰는데요. 들어서자마자 채용공고게시판에 부착된 공고를 살펴보는 청년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을 볼 수 있었습니다. 벌써부터 기대되는 박람회 현장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답니다!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 홈페이지



이번 박람회는 총 A에서 G까지 총 7개의 구역으로 A구역은 물류산업전시관, B구역은 공사 채용홍보관, C구역은 채용관, D구역은 채용홍보관, E구역은 컨설팅 및 부대행사관, F구역은 지원시설, G구역은 물류특강관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물류산업전시관(A구역)에서는 육상(Land), 해상(Sea), 항공(Sky)물류로 분류하여 글로벌, 첨단/미래, 친환경, IT 융복합 등을 주제로 물류산업 최신 트렌드 및 연관 채용인원 등 우리나라 경제 성장에 기여한 부문 등을 전시하였습니다. 실제 물류에 사용되는 항공기와 물류센터, 선박 등을 모형으로 보며 인포그래픽으로 쉽게 설명된 내용을 통해 우리나라 물류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부산-함부르크 컨테이너 철도 운송 내용이 제 눈길을 끌었는데요. 해상운송대비 6,800km 거리 단축 뿐만 아니라 50%의 운임절감까지 할 수 있어 아주 효과적인 물류 네트워크 구축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드론이 배송용으로 사용되고 친환경 물류 운반을 위한 그린택배카트가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는데요. 이처럼 다양한 수단으로 물류 운반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더 창의적이고 친환경적인 수단들이 탄생할 것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공사 채용홍보관(B구역)에서는 한국철도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물류 관련 공사의 공채 정보 안내 및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화려한 연혁을 소개하며 2017년까지 Zero to Five로 도약할 것을 전시하였는데요. 안전사고 및 부정부패 Zero부터 5천만명의 여객까지 6가지의 목표를 내세웠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철도 위를 달리는 기차를 담은 사진들을 전시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채용관(C구역)에서는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 진행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총 17개의 기업에서 채용을 진행하였는데요. 청년 구직자들의 열띤 면접 현장을 보며 좋은 소식이 있기를 응원하고 왔습니다!



채용홍보관(D구역)에서는 총 38개 기업들이 참가하여 공채 일정과 내용을 안내하고 구직자들에게 상담을 하는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많은 구직자들이 기업 홍보관을 둘러보면서 안내책자를 받고 상담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는데요. 저도 평소에 들어보거나 관심있던 기업에 방문하여 일정과 내용을 확인하고 물류기업이 어떤 인재를 원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컨설팅 및 부대행사관(E구역)에서는 취업능력 향상을 위한 취업 컨설팅 및 취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취업서류 컨설팅 부스에는 많은 대기자가 있어 물류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많은 구직자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지원시설(F구역)은 운영사무국 등 취업관련 유관기관의 취업지워사업 안내 및 상담과 구직자 및 귄기업 지원 시설이 위치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물류특강관(G구역)에서는 참가기업의 채용 설명회, 청년물류포럼의 물류 산업 주제 세미나와 물류 산업 대표의 물류산업에 대한 특강 및 창업 강좌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저도 들어가서 특강을 잠시 들어보았는데요. 기존 물류 시장의 문제들을 창조적으로 해결하는 과정과 성공적인 물류 스타트업을 창업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들으며 많은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이번 박람회로 청년 구직자들은 우수 청년인력 구인 물류기업의 현장 면접 기회 및 채용정보를 습득하고 물류특강 및 참가기업 채용설명회에 참가 가능하며 취업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고 우수 물류기업들은 우수 인재를 유치하여 구인난을 해결할 수 있었는데요. 일거양득 효과를 톡톡 나타낸 이번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 다음 기회에도 좋은 박람회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성공적인 박람회 현장 취재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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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역 광장의 모습, 역사 자체가 크지 않아서인지 대형 시계가 가장 먼저 보인다.



1899년 9월 18일은 우리나라 최초로 제물포에서 노량진 간 33.2km의 철도가 개통된 날입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1964년부터 9월 18일을 철도의 날로 지정하였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철도의 날 기념식이 대전역 부근에 위치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함께 있는 대전 철도 트윈타워에서 개최가 되는데, 올해 역시 대전 철도 트윈타워에서 열렸습니다. 비록 현장에 직접 참가하여 취재하지는 못했지만 조금 언급을 해 보려고 합니다.



▲ 대전역 옆에 위치한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



▲ 철도 트윈타워를 같이 쓰고 있는 한국철도공사와 한국철도시설공단



이번 제 116주년 철도의 날 기념식에서는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이 치사하였는데, 철도의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현재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책과 함께 국민의 힘을 모아달라는 당부의 말을 하였습니다.



▲ 제 116주년 철도의 날 기념식에서 치사를 하는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출처 : 국토교통부)



올해는 특별하게 호국철도인 동상 제막식도 함께 진행하였는데, 한국전쟁이 치러진 1950년 7월 19일, 미군 24사단장 윌리엄 딘 소장과 군수물자를 구출하려고 작전에 투입했다가 명예롭게 전사한 김재현 기관사와 김재현 기관사가 쓰러진 상태에서 필사적으로 운전을 하여 빠져나온 황남호, 현재영 보조기관사의 숭고한 희생을 담아 동상을 세웠습니다. 안타깝게 작전은 실패했으나, 희생이 헛된 희생이 아니었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이 분들의 업적을 기릴 만큼 값진 희생이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 김재현 기관사와 황남호, 현재영 보조기관사 동상



▲ 당시 작전에 투입 되었던 미카 3-129호의 형상을 만든 열차 모습

 

이후에는 대전역 증축 현장을 방문하였는데, 현재 대전역은 서울이나 동대구, 부산역에 비해 규모가 작은 편에 속하는데, KTX 정차 횟수는 주요 4대역 중 가장 많아 다소 혼잡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증축이 되면 열차를 대기하는 맞이방의 규모가 커지고, 동광장과 서광장의 연결통로가 확대되며, 새롭게 주차장이 건설 될 예정입니다. 공사는 2016년 말에 개통 예정으로 보입니다.



▲ 외부에서 본 대전역 증축 현장



▲ 역사 통로에서 본 대전역 증축 현장



이후에는 대전역세권 개발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대전역과 얼마 떨어지지 않은 천둥3지구에 있는 한 아파트 옥상에서 대전 동구 주거환경개선사업 현장 중 천둥 3지구를 한눈에 바라보며 점검했습니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조기에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정부가 추진 중인 뉴스테이나 행복주택의 도입을 검토하고, 제도를 개선하는 등의 노력을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제도 개선으로 민간 건설업체의 참여가 가능해졌으므로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 천둥3지구 한 아파트에서 진행되었던 대전 동구 주거환경개선사업



▲ 천둥3지구에 도착한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이후 대전 전통나래관을 들려 소재동 주거환경개선사업 현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역과 가까이 있으나,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로 재개발이 지지부진해져서 상당히 낙후된 지역이 많았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가운데, 다발적으로 사업이 추진되어 공사가 이뤄지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습니다.



▲ 대전 전통나래관 건물



▲ 대전 전통나래관 옥상에서 업무 보고 받는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 대전 전통나래관 옥상에서 내려다본 소재동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역

 

마지막으로는 구성지구를 방문하여 둘러보았는데, 구성지구는 특히 폐가도 많아 심야 시간에 범죄에 노출 되어 상당히 위험해보이기도 하였습니다. 



▲ 구성지구를 둘러보고 있는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 구성지구 내 폐가 방치로 인해 쌓여져 있는 쓰레기


특히 구성지구에서는 시민의 의견도 들었는데, 재개발을 찬성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는 만큼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를 참고로 하여 시민 모두가 최대한 만족할 수 있게 재개발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 구성지구에서 시민의 의견을 듣고 있는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이렇게 사업을 진행하다가 중단이 되면 언제나 피해를 보는 쪽은 시민이기 때문에, 하루 빨리 정상화가 되어 대전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전역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빠르게 하는 것도 좋으나 안전을 생각하여 모두가 상생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윤학열이였습니다.



▲ 구성지구를 다 돌아보고 현장에서 나오고 있는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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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은 철도의 날입니다!


철도의 날은 기간교통수단으로서 철도의 의의를 높이고, 철도 산업 종사원 및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매년 9월 18일로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철도협회,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교통대학에서 공동으로 주관하고 대전역에 위치한 한국철도공사 본사 및 한국철도시설공단의 공동 사옥인 철도트윈타워에서 매년 기념식 및 부대 행사를 개최해 왔다고 합니다.


저도 오늘에서야 철도의 날에 대해 알았지만 매년 9월 18일을 기억하면서 기념 행사에 참여해봐도 좋을거 같아요.

또한, 기회가 된다면 ​철도의 날을 기억하자는 의미로 철도박물관을 방문해봐도 좋을거 같아요. 


철도박물관은 우리나라 철도의 역사와 함께 기차의 원리와 시설 등의 내용을 전시해 놓은 박물관으로 전시 관람과 함께 다양한 체험도 경험해볼 수 있는 곳입니다.


철도박물관은 철도의 역사를 알려주는 철도역사실, 철도의 역사와 함께 점차 발달해온 기차를 보여 주는 철도차량실, 기차 못지않게 철도 운행에 중요한 시설인 철로와 전기시설, 신호기 등의 동작원리와 작동을 이해시켜 주는 전기·신호통신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관사 자리에 앉아 철도를 운행해볼 수 있으며, 버튼을 누르면 차단기가 ‘딩동’ 소리를 내며 내려오는 등의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실내전시실 외에 야외 전시장에서는 증기기관차와 수인선 협궤열차, 옛날 통일호와 무궁화호의 객차에서 비둘기호까지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린 여러 기차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볼만합니다. 


100년이 넘는 우리나라 철도 역사에서 1899년에 노량진과 인천 사이를 오가는 것이 최초의 열차운행이었으며 2004년 KTX가 개통되면서 서울과 부산을 두 시간대에 주파하며 철도의 새로운 역사를 열었습니다.


우리나라에 기차를 처음 소개한 사람은 일본 수신사로 파견된 김기수입니다.

기차를 화륜거라 이름 붙였는데 불을 내뿜는 수레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경인선은 육로로 12시간이나 걸리던 서울과 인천 간의 거리를 1시간 안팎으로 줄게 해주어 서울과 인천이 일일 생활권으로 변모했습니다.


철도의 날을 맞아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인 서울과 인천을 연결하는 경인선에 대해 알아보고 저도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실제와 흡사한 만들기 패키지로 경인선을 만들어 보니 참 멋지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철도의 날이라는 것도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가 경인선이라는 것도 솔직히 잘 몰랐지만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고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니 참 뿌듯했습니다.

멀어서 자주 가기에는 힘들지만 다음에는 시간 내서 철도박물관에 방문해보고 싶어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란 유럽과 아시아 대륙에 있는 국가 간 경제 협력을 통하여 교역을 확대하고,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이를 통하여 북한에 대한 직, 간접적인 개방 압력이 가능해지고 한반도 긴장 완화를 통해 통일의 초석을 닦는 것이 목적입니다. 위 용어는 2013년 10월, 서울에서 열린 ASEM 국제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공표한 바 있습니다.


과거 역사를 살펴보면 유라시아 대륙에서는 실크로드를 통한 동서양의 교류로 인류 문명이 발전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로 동서 냉전체제 시기가 도래하면서 유라시아는 연계성과 역동성을 살리지 못하고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이제는 다시 변화하고 있는 국제 사회와 발전하고 있는 첨단 교통물류 기술로 유라시아 대륙의 잠재력을 다시 활용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필수적으로 마련되어야 할 것이 바로 유라시아 대륙 내 국가 간의 단절 없는 교통물류 체계의 확립입니다. 2014년 10월 밀라노에서 개최된 ASEM 정상회의에서 이것을 실천하기 위한 대안으로 복합물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심포지엄과 각국의 전문가 포럼 구성을 통한 실현 방안 논의가 박근혜 대통령에 의해 제안되었습니다.





지난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서울에서는 국토교통부 주최, 한국교통연구원 주관의 유라시아 교통물류 국제 심포지엄이 개최되었습니다. ASEM 주요 국가와 국제기구, 학자, 전문가, 민간기업 등 교통물류 분야의 다양한 구성원이 참석하여 함께 풀어나가야 할 과제들을 여러 가지 관점에서 서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심포지엄 순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ASEM 각국을 대표하는 장관 세션, 육상 및 항공 분야 세션 (전문가 세션 1), 해운 분야 세션 (전문가 세션 2), 제도 및 재원 마련 분야 세션 (전문가 세션 3)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외국의 많은 교통물류 관련 기관 및 기업인들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교통물류 분야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션 발표를 경청하는 모습입니다. 딱딱하지는 않았지만 진지한 분위기로 이루어진 심포지엄의 모습이 대학생 기자단으로서 오늘의 심포지엄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유라시아 대륙 전체를 아우르는 중요한 사안을 논의하는 자리라는 것을 상기하게 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은 장관 세션의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서서 매우 큰 유라시아 대륙 내 국경 간 정책을 조정하고 통관 절차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내륙지방을 위한 철도 수송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동시에 한국에서 이루어지는 경원선 복원사업, TKR(한반도 종단철도), 나진-하산 프로젝트 등을 언급하여 국내에서 유라시아 인프라 개발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는 의지를 비추었습니다.


이에 유라시아 대륙 각국의 장관, 차관들이 발표에 나서서 국가 간 협력 및 교류를 통한 단절 없는 연결성 확보에 적극적으로 동의하고 각국의 노력과 관련 프로젝트, 제약사항 등을 발표하여 모두가 함께 해당 사항을 논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어서 전문가 세션에서는 위에 언급했던 것과 같이, 교통물류 분야를 수단에 따라 육상 + 항공분야, 해운 분야로 나눈 전문가 그룹 세션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제도 및 재원조달 마련 전문가 그룹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전문가 세션의 발표자는 크게 세 가지 소속으로 나뉘었습니다. 


첫 번째는 교통물류 관련 국제기구입니다. TRACECA (국제 교통협력 프로그램), 세계항공교통학회, IRU (국제 도로교통 노조), WCO (세계 관세기구), OSJD (국제철도 협력기구), CCTT (시베리아 횡단철도 운송조정협의회) 등의 대표자가 참석하였습니다.


두 번째는 교통물류 관련 운영집단입니다. RZD(러시아 철도청), KORAIL (한국철도공사), KTZ (카자흐스탄 철도공사), 현대글로비스 해운본부 등이 속합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경제 분야 관련 집단입니다. ADB (아시아 개발은행), EBRD (유럽 부흥 개발은행), UNESACP (유엔 아태경제 사회위원회), OECD (경제협력 개발기구) 등이 속합니다.



▲ RZD 수석 부사장 (Valery Reshetnikov) 의 유라시아 대륙 통합철도 물류 서비스 노선 소개




세 가지 특성을 가진 소속 집단의 대표자들이 세 가지 교통물류 분야로 나뉘어 해당 분야에 대한 발표가 끊임없이 이루어졌는데, 심포지엄을 마치고 난 뒤,  다양하고 풍부한 프로젝트들이 각국에서 진행되고 ASEM 공동체가 지향하고 있는 목표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실현의 시발점이 될 ASEM 유라시아 교통물류 국제 심포지엄에서 미래 우리나라와 유라시아 대륙의 성공적인 네트워크 구축이 이루어질 것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우리의 주요 이동 수단이 되는 열차, 비교적 정확한 시간에 도착하고 출발하는 이점 때문에 현대인들의 교통수단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철도시설과 열차 내에서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손이나 몸으로 추행하는 밀착형 범죄와 몰래카메라를 이용한 도촬형 성범죄도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특히 여성분들은 사람이 많은 지하철을 탈 때면 신경이 쓰이고 마음이 편하질 않죠. 



# 철도범죄신고 모바일 앱 하나면 끝!


여러분이 조금 더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용한 앱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철도 범죄신고를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철도범죄신고 모바일 앱」입니다. 

앱 스토어에서 "철도범죄신고"라고 검색하시면 되는데요. 누구든지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 앱을 통해 열차 안에서 범죄 현장을 목격하거나, 피해를 입었을 때 손쉽게 신고할 수 있어요. 앱을 다운로드해서 들어가면 '신고하기'가 가장 먼저 보일 거예요.  '사진촬영','동영상촬영' 버튼을 눌러 증거자료를 바로 찍고 업로드해 전송할 수 있고, '전화신고' 버튼을 누르면 바로 신고할 수 있게 연결됩니다!



# 철도 범죄 신고 앱 적극 활용하기 


피해 당사자가 되면 당황해서 어찌해야 할 바를 몰라 우왕좌왕할 수도 있죠. 이 앱을 통해서 경고 사이렌을 울릴 수도 있고 상황별 경고 문구도 준비되어 있어서 대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나를 몰래 촬영하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 

"지금 당신의 행동이 엄연한 범죄행위라는 것을 알고 있나요? 카메라 등을 이용하여 몰래 촬영하고 있는 것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도록 앱에 준비되어 있는 것이죠! 또한  그러한 사항들에 대비해 직접 문구를 작성하여 저장해 놓을 수도 있어요! 



# 열차 내 성추행에 대처하는 방법

 

앱 이외에도 열차 내 성추행의 피해를 보지 않도록 미리 알아두면 좋을 성추행범 대처 요령 알려드릴게요! 

  


<성추행시 대처요령>

① 신체 접촉이 느껴지면 몸 자세를 옆으로 틀어 바꿉니다.

② 신체 접촉이 느껴지면 불쾌감을 표시합니다.

③ 특히 전철 승하차시에는 신체 접촉 부분을 고개 돌려 확인합니다.

④ 성추행 의심이 들면 적극적인 신고 의지를 갖습니다.

⑤ 성추행시 가만히 있으면 추행이 계속 이루어지는 경향이 많으니, 성추행 피해시 찡그린 표정과 함께 뒤돌아보거나 피하는 행동 등 적극적인 불쾌감을 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철도 내 성범죄 중 스마트폰 몰래 카메라를 이용한 범죄가 급속도로 증가되고 있어 문제인데요.  무음 촬영, 속옷을 볼 수 있는 필터, 초고속 연사 등 몰카범들이 범행을 손쉽게 할 수 있는 기능의 어플들이 많습니다. 피해를 입지 않도록 몰래 카메라 성추행 대처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몰래 카메라 성추행의 대처 방법>


① 에스컬레이터에 탈 때 방향을 조금 틀어 비스듬히 서는 것이 좋습니다.

   (방향을 조금 틀어 서면 몰카범이 이를 의식하여 촬영하지 못함)   

② 전철에 앉을 때 무릎 끝에 가방을 올려놓습니다.

③ 맞은편 좌석의 카메라 렌즈가 치마 쪽을 향하는지 확인합니다.



휴대폰에 「철도안전신고 앱」을 설치하고, 철도 내 성추행 대처 방법들을 알아두면 이제 든든할 것 같지 않나요?! 



여러분이 더욱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국토부는 철도지역 내 성범죄행위 근절을 위해 서울지방철도경찰대 광역철도 수사과에 성범죄 전담반을 편성했습니다. 그리고 철도경찰대의 인력과 조직을 보강하고, 전국 주요 역(40개역)에 CCTV 657대를 설치하는 등 단속장비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성범죄 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있어요!



안전하고 쾌적한 열차 환경 조성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가 더욱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9월 18일인 오늘은 '철도의 날' 입니다. '철도의 날'이란 1899년 9월 18일은 우리 나라 최초의 철도가 노량진∼제물포간에 개통된 날로서 개화문명의 '상징'인 철도가 최초로 개통된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지정된 날을 말 합니다.


철도의 날인만큼 지금부터 조금 특별한 '철도 이야기'를 여러분께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나라 전국 열차 이용자 수는 평균 약 2천 5백만명. 그 중 대한민국 대표 초고속 열차 KTX를 비롯하여 청춘 특급열차 ITX, 여행의 필수 교통수단 여객열차와 공항철도부터 모두의 발이 되어주는 도심 속 지하철까지... 우리는 살면서 알게 혹은 모르게, 여러 형태의 다양한 철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 많은 이가 오늘도 다양한 철도를 항상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본인들의 임무를 다해주는 이들이 있기에 오늘도 우리는 안전하게 또 빠르게 여러가지 형태의 철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누구냐고요? 



바로 '철도경찰' 입니다!

지난 2013년 철도 경찰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기획한 '철도경찰 기획인터뷰' (http://korealand.tistory.com/1501)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철도경찰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좀 더 철도 경찰에 대해 알고 싶다는 관심이 모이고 모여 많은 요청에 의해 이렇게 두번째 기획인터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경찰들과는 달리 조금 특별한 그들 '철도경찰', 지금부터 저 '황외성 기자'와 함께 만나보시죠!!!

서울역 한국철도공사 1층에는 '서울지방철도경찰대'가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서울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 입니다. 입구에서부터 뭔가 위엄이 느껴집니다.



철도 경찰대의 정문을 들어서면 운영지원과와 수사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오늘 제가 찾아간 곳은 철도경찰의 다양한 업무를 실질적으로 볼 수 있는 '수사과'였습니다.

수사과라는 느낌에 처음에는 조금 위압감과 뭔가 딱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막상 들어가니 반갑게 웃으며 맞이해주시는 철도경찰대원분들과 수사팀장님을 뵐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간단한 간식도 주시고 인터뷰에도 적극적으로 임해주셨습니다. 너무 친절하셔서 잠시 편견을 가졌던 제가 오히려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



지난번 인터뷰로 (▶철도경찰대 기획인터뷰 - http://korealand.tistory.com/1501​) 철도 경찰이 일반적 경찰과는 다르다는 것! 이제는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구체적으로 국민여러분이 자주 문의 주셨던 질문들을 모았습니다.

또한 철도경찰을 꿈꾸는 20~30 청춘들을 위한 취업정보도 함께 담아 보았습니다! 
서울지방철도경찰대 수사과 수사팀장이 직접 답해주는 정보,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Q : Question(질문), A : Answer(답변) 이하 Q&A라고 함.



Q. 이전 인터뷰에도 이야기 했지만, 혹시 모르는 국민을 위하여 다시 한번 철도경찰이 정확히 어떠한 임무를 하는지 알려주세요.

A. 예, 철도경찰은 말 그대로 철도를 위한 특별한 경찰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쉽게 말해 철도와 역주변의 안전을 통해 국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철도경찰대의 역할>

▣​『철도안전법』에 규정된 범죄 및 소속관서 역구내 및 열차 안에서 발생하는 범죄의 특별 사법경찰 직무를 수행합니다.
▣​ 철도시설 내·외 및 열차 내 범죄예방-단속활동
▣ ​철도안전법위반 사범 과태료 부과-징수,철도종사자 음주단속
▣ 대테러 예방 활동
▣ 기타 수요자 중심(가출인 상담소 운영, 이동치안센터 운영, 철도신고앱 개발 등) ​ 활동 

Q.지난번 대전과는 달리 서울의 철도경찰대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A. 서울의 철도경찰대 조직구성은 3개의 과가 운영 중입니다.



아까 들어오면서 보셨듯 운영지원과, 수사과 2개의 부서가 있고 실질적으로 직접 외부로 나가 우범지역에서 소매치기나 성추행범들을 잡는 '광역철도수사과'가 있습니다.

<서울지방철도경찰대 조직구성>

▣ 3과 (운영지원과·​​수사과·광역철도수사과)
▣ ​8개 센터(서울·​청량리·​영등포·​용산·​수원·​광명·​부평·​남춘천)​
▣ 3개 출장소 (김포공항·의정부·​정자)​
▣ ​인원 총원 : 159명 (정원) / 150명 (현원)
*수사과 구성인원 20명 (수사과장 1명, 사건조사팀 9명​, 철도범죄통합수사센터 3명, 수사전담팀 6명, 수사행정 1명) 

Q. 과는 3개이고 정원이 200여명도 안되는데, 서울 전구간의 모든 철도를 맡아 임무수행하는데 버거울 것 같은데, 실질적으로는 어떠신지요?​

A. 그렇습니다. 철도와 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철도경찰이라는 저의 사명은 늘 다한다지만, 사실 현실적으로 가장 문제인 것이 바로 총원이 159명이라는 것인데, 이마저도 현원 150여명이 전부라 힘이드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업무 특성상 일반적인 경찰의 경우 1명당 500여명을 담당하는 반면, 철도경찰은 1명이 약 7000여명을 담당해야 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열차 특성상 한번에 타고 내리는 승객이 약 1천여명이 정도인데 이에 비해 철도경찰의 수는 턱없이 부족한 실태입니다.



Q. 그럼 어디를 중점적으로 근무하시는 건가요? 서울의 모든 철도라고 보면 되나요?

A. 보통 1호선이라고 하면 인천부터 의정부까지라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서울역에서부터 청량리사이를 최초의 호선을 1호선이라고 합니다. 그 이외는 1호선이 아니라 경원선 입니다. 이런식으로 경부선, 경인선 등 거의 지상을 달리는 모든 철도를(한국철도)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서울지방철도경찰대 관할구역>

▣ 관할노선 : 경부선, 경인선, 중앙선, 경춘선, 분당선 등 673.172Km​
▣ ​관할역수 : 총249개역 (전철 및 일반 역 포함)
▣ ​관내 운행열차 (2014.5. 기준), 
[평일]총 3,712회 : 국철 577회 (KTX233, 일반 344), 전철 3,135회, [공휴일] 총 3,277 회, 국철 575 (KTX232, 일반 343), 전철2,702회 



Q.생각보다 엄청 많네요. 이정도면 철도경찰이 정말 다 맡을 수는 없겠네요... 엄청 힘드실거 같아요. 그러면 철도 내에서 실질적으로 피해가 발생했을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A. 최근 5년사이 철도내에서 범죄가 약 2배정도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철도 범죄에는 다양한 유형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강도, 절도, 폭력, 성폭력, 재물손괴, 횡령, 사기 등 이 있습니다. 범죄가 발생했을 경우 당황하지 마시고, 1588-7722번으로 신고하시거나 모바일 앱  '철도범죄신고'를 통하여 신고하여 주시면 저희가 바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신고 방법은 간단 합니다. 모바일 앱을 받으신 후 설치하시면 촬영, 녹음 등을 통해 신고 해 주시면 됩니다. 2012년부터 시행된 철도모바일앱 신고제도는 작년 2013년 범죄 발생 신고 중 절반이상이 이 앱을 통하여 신고되었던 만큼 그 비중이 커 범죄신고가 확실히 활성화 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앞으로는 112가 아닌! 철도경찰에 직접 신고해 주세요!



Q. 신고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거 보니​, 모바일 앱 반응이 상당히 좋네요?

A. 예. 이번에 국민대통합 위원회와 국토교통부에서 함께 '열차 내 음주소란 하지 않기' 캠패인을 벌여서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부채로 만들어 선물로 나눠드리기도 한답니다. 


Q. 국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철도경찰... 뭔가 친근감도 생기고 좋은데요? 이미지도 밝고 경쾌한 느낌이에요!

A. 예. 사실 이번에 저희 철도경찰이 근무복도 좀 더 돋보이고 국민들에게 편안히 다가갈 수 있도록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결과가 상당히 좋아 저희도 만족합니다. 



Q.예. 복장도 예쁘고 눈에 잘 들어오네요! 그럼 이번에는 분위기를 좀 바꿔볼게요. 취업에 관련되서 여쭤보고 싶은데요. 실질적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철도경찰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철도경찰에도 여 경찰이 있던데, 남자 경찰과 동일한가요? 아니면 구별을 두는 것이 있나요? (취업쪽은  수사행정담당께서 직접 답 해주었습니다.)

A. 기본적으로 근무조건은 다르지 않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근무는 다르지 않지만 구별을 둘 것은 둡니다. 배려할 것 역시 배려하고요. 또한 한달에 한번씩 체력측정이 있는데 이 역시 남자와 마찬가지로 본인의 건강을 관리 합니다.


Q. 실질적으로 근무가 힘들지는 않나요?

A.안 힘들다면 거짓말이죠. 일단 인원이 너무 적은데에 비해 저희는 24시간 근무 체제이기 때문에 건강관리를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Q.철도 경찰이 되려면 어떤 시험을 치루어야 하나요?

A.일단 철도 경찰시험은 1차, 2차, 3차 시험으로 나뉘어 집니다.

-1차 
<필기>

필수(3) : 국어, 영어, 한국사
선택(2) : 형사소송법개론, 형법총론, 사회, 과학, 수학, 행정학개론

-2차 
<실기>

체력검사의 종목 (측정단위)

합격기준 

 남자

여자 

 20미터 왕복 오래달리기(회)

42회 이상 

20회 이상 

윗몸일으키기(회/60초) 

34회 이상 

23회 이상 

악력(kg)

43.6 kg 이상 

25.2 kg 이상 

10미터 2회 왕복달리기(초) 

13.60초 미만 

16.21초 미만 

눈 감고 외발 서기(초) 

11.9초 이상 

8.5초 이상 



-3차 <심층면접>

Q. 그럼 1차는 필요한 공부를 하면 되겠고, 2차 역시 체력을 키우면 되겠는데... 3차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조금 팁을 주시자면요?

A. 1, 2차는 스스로 준비할 수 있을거에요. 어떤 면접이든 그 조직의 '구조'를 아는 것이 일단 가장 중요해요. 잘 알고 가는 것이 제일 중요 합니다. 홈페이지를 참고하는 것 역시 좋죠. 아니면 주변에 이미 그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을 만나는 거에요. 또한 본인이 어떤 일을 잘 할 수 있고 잘하는지 판단할 수 있어야 해요. 그리고 어렵겠지만, 본인이 입사 후 어떻게 할거라는 포부 역시 보여주면 분명 합격하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Q.경찰 공무원을 준비하면서 철도경찰을  같이 준비할 수 있나요??

A.준비 할 수야 있겠지만 공부하는 과목이 다르고 시험 역시 다르게 봅니다. 물론 함께 준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 개를 함께 준비하는 것 보다는 목표를 정해서 하는 것이 당락에도 중요하고 보다 빨리 합격할 수 있는 길이라 할 것 같습니다.


Q. 그렇다면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을까요?

A. 전 직렬 공통문제로 출제되는 과목을 제외하고 철도공안직에 특유한 형법과 형사소송법의 출제경향을 살펴보는 게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먼저 형사소송법개론은 소송절차의 이해가 가장 먼저 선행되면 이후 조문을 바탕으로 기초를 탄탄히 쌓은 후 판례를 보강한다면 좀 더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이것을 끝으로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이처럼 인터뷰를 통해 철도경찰이 되기도 어렵고, 되고 나서도 분명 쉽지는 않을 것이라는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철도경찰분들은 항상 웃는 모습만 보였습니다. 분명 힘들 일일텐데도 인상한번 쓰지 않고, "직접 현장에서 부딪히면서 국민들에게 도움을 준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봉사하는 마음으로 사명감을 다하고 있다는 그들을 보면서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을듯 합니다. 

가끔 역 근처를 지나가다 우연히라도 철도경찰을 만난다면 감사의 미소한번 지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것으로 철도경찰대 기획인터뷰 두번째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철도경찰 화이팅!!!





 




Posted by 국토교통부


기존 저수지를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재생


경기도시공사가 조성한 “광교 호수공원”이 7월 11일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가 주최하는 「2014 대한민국 경관대상*」에서 최고의 경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광교 호수공원”은 위락시설과 숙박시설이 난립하던 기존의 저수지를 도심속 힐링공간으로 새롭게 변모시켰으며, 특히 지역 주민들의 기존 저수지에 대한 추억을 담기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대한민국 경관대상”은?
     우수경관 사례를 발굴․홍보하고 지역의 경관향상 노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주최로 2011년부터 시행
     (장관상 6점, 학회장 10점 시상)


그밖에, 적은 비용으로도 마을을 가꿀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송파구의 「주민과 함께하는 골목길 경관 개선사업」과 인적이 끊겼던 간이역을 인기 관광지로 탈바꿈 시킨 한국철도공사의 「이야기가 있는 간이역」 등 4개 사업이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를 주제로 한 특별상은 근대 역사거리라는 지역 이미지와 어울리도록 간판을 정비한 대구 중구의 “진골목”이 수상했습니다.

<2014 대한민국 경관대상 수상작 선정결과>



수상작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제출한 51건 사업을 대상으로, 경관 분야 3대 학회(한국도시설계학회․한국경관학회․공공디자인학회) 전문가들의 서류 및 현장심사를 통해 선정되었습니다.

선정위원회 위원장(조용준 조선대 교수)은 “최근 지자체와 주민들의 경관에 대한 의식 수준이 높아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우수한 사업들이 많았으며,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지역의 경관자원 활용 등을 고려하여 수상작을 선정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수상작 관계자의 정부시상과 함께 수상 사례집 발간, 동판수여, 경관포털 구축 등을 통하여 우수사례를 널리 홍보․독려할 계획입니다.


< 2014년 경관대상 수상작 / 광교, 호수를 마음에 담다(경기도시공사)>






140711(석간) 2014 대한민국 경관대상 수상작 선정(건축문화경관과).pdf





Posted by 국토교통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


한국철도공사 노조가 12월 9일 파업을 시작한 이래 역대 최장기인 14일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어, 이를 우려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비상수송대책을 통해 국민불편을 최소화 해 왔습니다만, 대체투입된 인력의 피로도 누적으로 다음주부터는 안전을 위해 열차운행의 대폭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또한, 물류수송의 차질로 인해 산업계로 피해가 확산되는 국민경제 전반에 걸쳐 막대한 손실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철도산업에 경쟁을 도입하는 것은 민영화가 아니라, 철도경영을 효율화하여 막대한 부채로 인한 국민 부담을 줄이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미 공공부문내에서 경쟁을 도입한 공항운영이나 도시철도 에서는 비효율을 줄여 경영을 개선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철도산업도 민영화와는 무관한 공공부문 내에서의 경쟁을 통해 효율성을 제고하고, 부채를 줄여가야만 국민의 신뢰를 받고 지속가능한 발전기반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근로조건과 상관없이 철도 경쟁도입이라는 정부정책에 반대하며 독점에 의한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철도노조 파업은 어떠한 명분과 실리도 없는 불법파업입니다.

정부에서는 철도공사가 설립하는 수서발 KTX 자회사에는 어떠한 민간자본도 참여하지 않음을 수차례 밝혀 왔고, 향후에도 민간참여가 없도록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수서발 KTX 회사에 대해 철도사업 면허를 발급하면서, 민간에 매각하게 되는 경우에는 면허가 취소되도록 하는 더욱 확실한 민영화 방지 장치를 마련할 것임도 약속하였습니다.


국민 여러분 !


정부는 파업이 시작된 이래 노조에 대해 불법파업을 중단하고 조속히 업무에 복귀할 것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왔습니다.


그러나, 노조에서는 실체도 없는 민영화 주장을 계속하며 불법파업을 지속한 결과, 국민불편과 국가 경제의 손실이 늘어가고 사회적인 혼란도 심화되는 등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철도 직원 여러분 !

여러분이 있어야 할 곳은 철도현장입니다. 


민영화에 대한 우려는 허구에 불과하며, 철도파업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국민의 불편을 담보로 한 파업은 어떠한 정당성도 가질 수 없습니다. 


국민의 발인 철도가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즉시 파업을 접고 직장에 복귀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2013년 12월 22일 

국토교통부 장관 서승환





Posted by 국토교통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

한국철도공사 노조가 3일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일부 열차 운행이 줄어 들면서 국민 불편을 초래하고, 국가 경제적으로도 손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도 우려됩니다.


철도경쟁체제의 도입은 국민들께 값싸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독점으로 인한 공기업의 고질적인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철도노조는 민영화라고 주장하며 반대하고 있으나, 수서발 KTX 회사에 민간자본의 참여는 전혀 없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대통령께서 국민의 동의 없는 민영화는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고 정부는 그 약속을 지키고 있습니다.


철도공사는 오랜 독점 구조에 안주하며 만성적으로 적자를 내고 있는 방만한 공기업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철도공사를 비롯한 많은 공기업들이 방만경영에 빠지게 된 주요한 이유의 하나가 국민 불편을 담보로 하는 파업을 보호막으로 삼아 자신들의 잘못된 관행을 고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이번 기회에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간의 잘못된 관행을 반드시 근절하겠습니다.


불법 파업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해 나간다는 것이 정부의 확고한 입장입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정부의 이러한 조치를 이해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철도 근로자 여러분 !

정부정책에 반대하기 위한 파업은 어떠한 명분과 실리도 없는 명백한 불법파업입니다.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국민 불편과 국가경제 손실을 외면하는 불법파업은 결코 국민들의 이해와 용서를 얻을 수 없습니다. 더 늦기 전에 파업 참여를 중단하고, 생업에 복귀하실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2013년 12월 11일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현오석

법  무  부 장관 황교안

안전행정부 장관 유정복

고용노동부 장관 방하남

국토교통부 장관 서승환








Posted by 국토교통부


세계에서 네 번째로 시속 300km 이상 고속열차 독자 제작, 운영
 

국내 기술로 개발된 고속열차 ‘KTX-II'가 11월 25일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출고기념식을 갖고 그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일본과 프랑스, 독일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시속 300km 이상의 고속열차를 독자적으로 제작, 운영하는 고속열차 기술강국의 대열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이병석 위원장을 비롯해 이재균 국토해양부 차관, 정몽구 현대차 그룹 회장 등 국내외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출고기념식을 통해 첫 선을 보인 KTX-II는 설계에서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이 국내 기술을 통해 이뤄졌을 뿐만 아니라 주요부품의 국산화율을 87%까지 끌어올린 명실상부한 국내기술의 집합체이기도 합니다.
 
KTX-II는 유선형 설계를 통해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고, 알루미늄 합금소재로 차체를 경량화 하여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는 한편, 넓은 좌석 간격과 전 좌석 회전시스템 도입, 가족실 및 스넥 바 운영 등 각종 참단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보다 안락한 환경에서 다채로운 고속열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속철도 운영사인 한국철도공사는 실제 운행선로에서 6개월 이상의 충분한 시운전을 거쳐 차량성능을 철저히 검증한 후, 2009년 하반기부터 호남선 운행을 시작으로 전라선, 경부선 2단계, 경전선 등에 순차적으로 KTX-II를 투입하여 운행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KTX-II는 국토해양부가 총괄하고 지식경제부와 교육과학기술부 등의 협조를 얻어 진행중인 국가 R&D 사업으로 개발된 ‘한국형 고속열차(HSR-350X)’를 기본모델로 하여 제작된 첫 번째 상업열차입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오랜 노력 끝에 국내기술로 개발된 KTX-II를 통해 국내 철도의 기술력을 입증하는 계기로 삼는 한편, 이를 통해 앞으로 터키, 브라질 등 고속철도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국가들에 우리 국내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국토해양부 '행복누리'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행복누리 공지사항 내 '행복누리'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