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철도기술 선점 및 해외 철도시장 진출방안 논의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11월28일(토)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을 방문하여, 미래의 철도기술 선점을 위한 연구개발(R&D) 현황을 점검하고 한국형 철도시스템의 해외진출 전략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철도분야 핵심기술, 정책, 안전 등에 관해 연구하는 국책연구기관으로, 한국형 고속철도(KTX-산천), 차세대고속철도(HEMU-430X) 등을 개발하였음


강 장관은 한국형 고속철(KTX-산천, HEMU), 틸팅열차, 무가선 트램, 저심도 철도 등의 주요 연구개발 성과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에서,


“철도연이 철도차량 기술 자립화를 통해 한국 철도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연구개발 성과를 도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해외 철도시장에 적극 진출해 철도산업 발전은 물론, 새로운 성장 동력과 일자리 창출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정부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수주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히, “고속철 건설을 추진 중인 주요 국가의 경우 기술자립 의지가 강한 만큼 주요 기술 개발 경험이 있는 철도연의 기술 이전이 우리나라만의 차별화된 수주 전략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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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로 철도 및 물류산업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철도전시회인 ‘부산 국제철도 및 물류산업전’이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총 21개국 161개 사의 선진 철도 차량 및 선로 구조물, 첨단 엔지니어링 관련 기업 등이 참가하여 국·내외 철도 물류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장뿐만 아니라 부산 시민들에게도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였습니다.





특히, ‘2020년 철도 중심의 녹색 교통체계로 전환’이라는 장대한 계획에 맞춰 미래의 기술력과 현재 철도산업의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든 한국철도시설공단(KR)의 부스가  많은 참여자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철도 건설, 관리뿐만 아니라 우수한 국내 철도시스템을 해외에 소개하는 역할까지 맡고 있는 준정부기관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속 철도망의 고속화 및 안전화, 그리고 국민의 교통편익 증진을 어떻게 도모할 것인가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을 부스에 녹여내고 있었습니다.





이를 통한 선진 철도시스템으로, 전국이 90분대의 생활권이 된다고 합니다. 이 기술의 발전 양상을 4D 체험관과 행동인식 미디어 등으로 간접 체험할 수 있게 하여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많은 국내 기업들은 전시장에서 자사의 우수한 기술력을 소개하였습니다. 해외에 수주하는 무인 운전 열차, 미래의 대중 교통수단 등 우리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전장품들을 보며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특히, 전동차, 고속전철, 경전철 등 다양한 차종의 철도차량을  공급하고, 우수한 자사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국내 한 기업의 부스에 많은 바이어 및 관계자들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룬 것을 보니 뿌듯했습니다.





한 기업 관계자는 “현재 35개국에 4만 대 이상의 기차를 공급하며 국내 기술력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어요. 특히, 유럽, 인도 등 해외에 전진기지를 세워 무인 운전 시스템을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캐나다와 브라질 상파울루에도 이 기술력을 전파하려 하고 있습니다.”라며 활약상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실제로 핵심 전장품을 독자기술로 국산화한 열차 종합제어관리장치, 견인전동기, 추진 제어장치 등 다양한 전장품들이 부스에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의 뛰어난 기술력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개통 30주년을 맞은 부산교통공사도 이번 전시에 참여하여 부산시민들에게 부산 도시철도의 역사 및 연구 분야에 대해 알 수 있는 체험부스를 마련하였습니다. 특히, 3호선 운전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운전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1985년, 17개 역 개통을 시작으로 이제는 108개 역 107.8km의 운행 거리를 자랑하는 부산교통공사는 이번 산업전을 통해 제동시스템 감지장치, 스마트 조도 제어 시스템, 환경모니터링 시스템 등 신기술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자립기반 역량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첨단 연구시험장비와 신기술 개발을 통해 교통기술의 세계화를 도모하고 있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역시 부스를 마련하여, 스마트 열차분리결합 기술 및 열차 위치정보 송신 시스템, 그리고 열차진로제어 시스템을 소개하였습니다. 이강미 신임연구원은 “열차제어시스템 운영기술로 지상 기지국에서 받은 무선 정보를 무인 자동 시스템이 해석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이 가능합니다.”라며 선진 시스템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21개국에서 참여한 다양한 선진 철도 물류 시스템 안내 부스와 국내 유수 기업의 참여 부스가 참여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700여 곳의 부스는 경량전철용 E&M 설비와 검수설비, 차량과의 충돌 안전성을 위한 승강장 안전발판 시스템, 쾌적한 열차 환경을 만들어주는 대형 무접촉 세차시스템 등 우수한 기술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시스템이 되어 있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하였습니다.


이번 ‘2015 부산국제철도 및 물류 산업전’은 다양한 철도 기술력을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첨단 철도문화의 오늘과 내일을 조망해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또한, 'Railog Korea 2015' 부스에서 열린 코레일 명예 기자 김영재 님의 ‘아름다운 철도사진전’에서 전국 철도의 사시사철 아름다운 운행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감동적인 이벤트도 마련되어 이번 행사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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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4.9(목) 09:30~12:00 한국철도기술연구원* (KRRI)을 방문하여, 한국형 철도시스템의 해외 진출 전략철도 연구개발사업(R&D) 성과증진 방향 등에 대해 토론하였습니다.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철도분야 핵심기술, 정책, 안전 등에 관해 연구하는 국책연구기관으로, 한국형 고속철도(KTX-산천), 차세대고속철도(HEMU-430X) 등을 개발하였음


여형구 차관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관계자에게 고속철도 건설을 계획하고 있는 동남아 국가 등의 경우 기술자립 의지가 강한 만큼 주요기술을 개발한 경험이 있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기술지원우리나라만의 차별화된 수주전략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아울러, 연간 200조원이 넘는 세계철도시장 진출우리나라 제2의 도약을 위한 핵심과제로, 국토부는 우리기업이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도사업’ 등에 진출할 수 있도록, 민관합동수주지원단 운영, 고위급 협력채널 구축 등 체계적인 수주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2015. 4. 9.


국토교통부 대변인




참고.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방문 계획.pdf

참고.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방문 계획.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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