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 노기덕씨 대통령표창 수상


12.20.(금) 14:00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9회 주거복지인 한마당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는 새 정부 1년간 추진된 주거복지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공로가 뛰어난 우수기관 및 개인을 시상하는 한편 내년도 과제를 점검하고 주거복지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하여 마련되었습니다.


행사에는 박기풍 국토교통부 1차관, 경기도 부지사, LH공사 부사장, 우리은행 등 각 금융기관의 부행장을 비롯하여 시민단체, 공기업, 지자체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수상자는 모두 87명(개인·기관 포함)으로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4명,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80명입니다. 


대통령 표창은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 노기덕 주거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사무총장이 수상하였으며, 국무총리 표창은 SH공사, 김영찬 전북주거복지센터 사무처장, 박철수 반값고시원운동본부 대표, 조상영 LH 서울본부 차장이 수상했습니다. 


수상자(기관)는 모두 공통적으로 저소득층 임대주택 공급, 주택개량 사업 등을 모범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게 인정받았고, 특히 개인상을 수상한 노기덕씨, 김영찬씨, 박철수씨 등은 민간단체에서 오랫동안 봉사하면서 미처 정부의 손길이 닿지 못한 소외계층의 주거지원을 위해 노력한 것이 크게 평가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주거복지가 사회 곳곳에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이같은 NGO 단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기도 및 SH공사에서 각 기관별로 추진한 우수사례를 발표하여 참석자들과 공유하였으며, 남상오 주거복지연대 사무총장은 도심거주가 절실한 사회초년생이나 청년 대학생을 위해서는 행복주택 공급이 꼭 필요하다고 역설하면서 지역주민과 지역 정치인의 관심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박기풍 국토교통부 1차관은 2013년 한 해 동안 매입·전세임대주택, 행복주택 공급, 새로운 주거급여 제도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 주거복지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집행체계를 제대로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계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 제9회 주거복지인 한마당 행사 개요 >


 ㅇ 일  시 : ‘12.12.20(금) 14:00~16:00

 ㅇ 장  소 :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 (지하2층)

 ㅇ 참  석 : 250명 내외 (국토교통부 1차관(박기풍), 경기도 부지사(김희겸),LH 부사장(정인억), 

                지자체․공기업․금융기관․NGO 관계자 등)


 ㅇ 포  상 : 포상내역 : 대통령(3)․국무총리(4)․장관(80)표창 총 87점


대통령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 노기덕(주거권실현을위한국민연합)

국무총리

SH공사, 김영찬(전북주거복지센터), 박철수(반값고시원운동본부), 조상영(LH)

장관

지자체(15), 공공기관(31), 금융기관(18), 업계 및 사회단체(16)


 ㅇ 발  표 : 주거복지연대(남상오 사무총장), 경기도(이춘표 주택정책과장), SH(정명원 주거복지상담사)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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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의 활성화를 위하여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호교류 및 전국적 홍보를 위하여 권역별 도시재생대학의 우수팀을 대상으로 매년 통합발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4일 수요일!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올해 발표회는 대전에 위치한 토지주택연구원에서 개최되었으며, 전국 3개 권역에서 도시재생대학 참여도가 높고, 단결된 팀워크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각 권역별 2팀씩 총 6개 팀이 참여하였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행정동에서는 각 권역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우수팀들의 포스터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포스터에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재생전략, 계획 등의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바로 옆 강당에서는 오늘의 주요 행사인 도시재생대학 우수팀 통합발표회 및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발표 전 강당의 분위기는 각 팀이 열심히 준비한 내용을 소개한다는 즐거움에 파이팅이 넘쳤고, 그 속에서 선의의 경쟁을 위한 긴장감이 맴돌기도 하였습니다.





발표는 공주의 자랑 ‘박세리 선수’의 역할극을 통해 재미있게 준비한 충청 원도심팀을 시작으로 6개의 팀의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한복을 입고 발표를 하기도 하고, 자기 팀의 발표 때 기립 하며 각 지역의 우수팀답게 열심히 준비한 모습이 가득 담겨있었습니다.





6개 팀의 열성적인 발표가 끝나고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올해의 대상동남권 좌천동팀이 수상하였고, 충청권 산성시장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또 올해는 특별하게 나머지 4개의 팀 모두가 우수상을 수상하여 참여팀 전체가 수상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축제 같은 분위기로 다 같이 사진을 찍고 행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원도심활성화 팀의 권오익님과 인터뷰를 나눴습니다. 


Q. 도시재생대학에 입학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 저는 공직에 오래 있다가, 지금은 퇴직했어요. 공주 원도심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았어요. 옛날에는 공주의 원도심이 가장 발전되고 상권이 가장 잘 되었던 지역이었어요. 그러나 점점 낙후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가슴이 많이 아팠고, 이러한 상황에서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도시재생대학에서 원도심 활성화 활동을 한다고 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참여하면서 느낀 점은 어떤 게 있나요?

-  공부를 하다보니깐 더 노력하고 잘 한다면 원도심을 활성화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우리 팀은 교육공무원이 많았고, 다양한 분야에 사람들이 모이게 되었어요. 실제 원도심에서 장사하는 분들도 계셔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다양한 시각에서 이야기 나누는 것 자체가 즐거웠어요. 


 또 우리는 열심히 발로 뛰었는데요. 공주예술단지와 협약을 하고, 원도심이 활성화 된다면 적극 지원해주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공주대학 운영팀에서도 지원해주시겠다고 하셔서 희망도 가지게 되었어요.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 도시재생대학 공주 원도심 활성화 팀 모두가 원도심 재생을 위해 많이 고생했어요. 많이 공부하고 노력한 만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좋은 성과를 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원도심이 잘되고 좋은 성과를 얻으면 우리 모두가 참 좋을 것 같아요. 또 이 자리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하단 말씀 전하고 싶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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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보석 ‘진주’를 아시나요? 진주시는 경남 서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교육·문화 도시로서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유산을 간직한 명품 도시입니다. 더구나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관광지 1위’로 선정된 진주성이 남강과 함께 진주시를 더욱 빛내주고 있는데요. 이처럼 진주는 경남의 숨은 보석으로 발전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 남강과 촉석루 (출처 : 진주시청 홈페이지)



특히 지난 7월 3일에는 진주혁신도시와 진주 시가지를 연결하는 김시민대교가 준공되었는데요. 이날은 홍준표 경남 도지사와 이창희 진주시장, 진주시민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시민대교 준공식을 가졌다고 합니다. 


김시민대교는 서부경남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원이 될 진주혁신도시의 원활한 진출입을 위한 교량으로 지난 2009년 착공을 시작으로 3년 6개월 만에 준공 되었습니다.





김시민대교(교량길이:488m, 주탑길이:120m)는 교량 양측의 경간 길이가 다른 국내 최대의 비대칭 사장교로 주탑 상부 양측에는 논개의 정절을 상징하는 쌍가락지혁신도시의 진취적인 기상을 상징하는 문양을 새겨 넣었다고 합니다. 


또 진주시내 지역에서 주탑 조망이 가능하고 계절 변화에 따라 교량 경관조명의 색채를 변화시키며, 주탑 측면에는 남강과 혁신도시를 감상할 수 있는 휴식공간인 데크를 설치했습니다. 교량 측면부에는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설치해 가로등에 전기를 자체 공급하는 친환경적인 신재생에너지로서 친환경 교량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김시민대교 준공으로 진주혁신도시와 진주시가지를 이어 교통문제 해결은 물론 사천공항과 사천항공산단 등 인접 도시와의 교통 편리성을 더했습니다. 하지만 혁신도시 간 방향 접속도로가 아직 완공 되지 않아 실제로 차량 통행은 올 연말쯤 가능하다고 합니다.


진주시가지와 진주혁신도시를 이어주는 김시민대교가 준공되어 진주시가 더욱 큰 도시를 위해 한 발짝, 더 나아 섰는데요. 그렇다면 김시민대교가 진주시가지와 이어준 진주혁신도시는 어떤 곳일까요?




▲ 진주혁신도시 조감도(출처: 진주시청)



진주혁신도시란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을 계기로 혁신주도형 경제의 지역거점을 형성함으로써 수도권과 지방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의 특색 있는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지역개발입니다. 특히 이전 공공기관을 수용하여 기업 및 대학, 연구소, 공공기관 등의 기능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혁신여건과 수준 높은 주거·교육·화 등 정주환경을 갖추도록 개발하는 미래지향형 도시 개발입니다. 


진주시는 4,078㎡의 면적에 13천 세대와 3만 9천여 명이 수용 가능한 진주혁신도시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11개 공공기관이 이전될 것으로 기대되며, 에너지 자족형 친환경 미래도시, 자연생태 환경도시, 첨단 주거문화 도시, 지역산업 선도 글로벌 산업도시를 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진주혁신도시가 진주시를 넘어서 경남과 영남권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진주성과 촉석루, 진양호와 남강이 어우러진 문화유적 도시와, 경남권의 인재양성의 경남거점대학과 교육대학 등 교육·문화 도시를 넘어선 진주시의 발전된 ‘진주’, 더불어 나아갈 진주혁신도시의 모습이 더욱 기대 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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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 주택에 움직이는 벽이 있다면?
보금자리 주택에는 집주인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벽이 있다?

국토해양부(권도엽 장관) 산하 LH공사에서 '무량복합구조(FCW) 시스템'을 발표했습니다. 이 FCW은 구리 갈매, 부천 옥길, 시흥 은계 등 2차 보금자리 3개 지구에 전면 도입하고 있습니다.

보금자리주택?

보금자리 주택이란, 나라에서 재정하고 기금의 지원을 받아서 건설을 한 후, 분양 및 임대를 목적으로 공급하는 주택을 말합니다. 공공이 짓는 중소형 분양 주택과 임대 주택을 포괄하며. 기존의 공급자 위주의 주택 정책에서 수요자 위주의 주택 정책으로 바뀌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하네요.  서울, 인천, 고양, 하남, 광명 등의 지구를 포함해서 2018년까지 150만호를 공급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무량복합구조(FCW)이란 무엇일까요?

아마 어떤분들께서는 식당에서 움직이는 칸막이 벽들을 보신 경험이 있으실텐데요.

FCW(Flat plate Column Wall)시스템이란 측벽과 경계벽을 제외하고 내부 칸막이 구조를 기둥과 무량판(Flat plate slab)로 대체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다구요?  쉽게 말해서 벽을 사용자 마음대로 움직여서 자유 자제로 방을 만드는 ‘가변형 벽체’를 의미하는 것이랍니다.

아마 다들 식당에서 움직이는 칸막이 벽들을 보신 경험이 있으실 거에요. 이 FCW시스템의 도입을 통해 자녀 수에 따라 방을 구획하거나 통합해 사용할 수 있고 주부를 위해 주방과 서재를 통합해 넓은 주방을 만들 수도 있답니다.

즉, 세대 수나 취향, 또는 생애 주기에 따라 집 구조를 다양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기존의 고정된 벽에서 , 기둥과 무량판 구조에 칸막이 벽들을 추가 설치하는 개념인 것이지요.


       출처: 국토해양부


        출처 : http://blog.naver.com/housenhows

▲ 위의 사진은 가변형 벽체를 유리로 만든 구조인데요. 아이방과 부모님 방을 유리로 나눈 후 부모님은 TV를 보면서 아이가 공부를 하는지 감시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사진은 송도에 있는 한 아파트의 내부구조랍니다.

       출처 : 대전 파렌하이트 아파트 홈페이지

▲ 위 사진은 큰 거실을 가변형 벽을 이용해서 거실과 하나의 공간으로 분리시킨 사진입니다. 대전에 있는 아파트의 가변형 벽구조라고 합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가변형 벽체‘

그렇다면 가변형 벽체, 무량판복합구조(FCW)가 단지 창의적이기만 한 구조일까요? 아닙니다! 환경보존을 한다는 것 또한 FCW구조의 대표적인 장점입니다. FCW구조를 사용하면 콘크리트, 벽돌 등 자재의 소요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2차 보금자리주택 1만7000가구에 적용할 경우,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1만4000톤 이상 감축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하네요^^

또한 국토해양부 산하에 있는 LH공사는 이 같은 방식을 적용할 경우 층간 소음도 기존보다 3~5㏈가량 저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그리고 내부 벽을 콘크리트 대신 ‘건식 경량벽체’를 사용하기 때문에 공사기간도 단축되고, 건물수명도 연장되어서 무분별한 재건축에서 오는 사회적 낭비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골조형태가 단순화(콘크리트 벽체량 45% 감소)돼 주동의 지하부분을 주차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네요. 

정말 똑똑한 FCW 설계법이죠?

   출처 : http://bolg.naver.com/cgfactory

▲ 위 사진은 부동산 개발업체인 피데스개발이 지난해 6월 주최한 주부간담회에서 10여명이 둘러앉아 아파트에 살면서 느꼈던 불편한 점을 털어놓는 과정에서 탄생한 설계입니다. 실제의 아파트는 모든 벽을 가변형 벽으로 설계했지만, 견본주택에서는 예비청약자를 위해 유리벽을 세워놓았다고 합니다. 기존의 고정된 인테리어의 아파트가 아닌, 소비자들의 취향과 욕구를 고려해서 만든 가변형 벽, 참 실속있는 선택인 것 같죠?


FCW구조는 돈낭비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FCW설계를 보금자리주택에 적용하게 된다면 공급 가격이 상승하지는 않을까 걱정을 하고 계십니다. 물론 조금의 가격 인상은 발생하겠지만, FCW구조로 바꿈으로써 생기는 혜택과 환경 보존, 그리고 공간의 확대 등을 고려해 보면 한 평당 가격이 더 저렴하다고 하네요.

더욱이 LH공사는 FCW 도입에 따른 공급가격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라멘(기둥+보)구조로 전환해 완전한 가변형주택(Open-Housing) 개념을 구현할 경우 층고증가에 의한 추가공사비 부담이 있는 데 반해 FCW은 층고증가나 추가비용 없이도 충분한 가변성을 확보할 수 있답니다^^


       출처 : 한국주택신문


위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FCW 공법 설계를 통해서 기본형 평면에서 침실을 부부의 취미공간으로 활용한 ‘부부중심형’, 주방에 인접한 침실을 식당이나 가사공간으로 통합하는 ‘주부중심형’, 자녀수에 따라 방을 구획하거나 통합해 사용하는 ‘자녀중심형’, 노부모를 부양하는 경우 거실에 인접한 방을 가족실로 꾸며 사용하는 ‘3대동거형’ 등 생활패턴과 가족구성에 따라 여러분의 내부공간을 다양하게 꾸밀 수 있답니다. ^^

보금자리주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http://www.newplus.go.kr/에서 보실 수 있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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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살아본이

    모르는 소리~ 경량벽체 시공한 곳에서 살아본적은 있는지? 옆방에서 콜록거리는 헛기침 소리,대화소리 핸드폰 웅웅대는 소리 다들리는게 경량벽체입니다. 차음성능이 아주 최악~

    2016.02.16 21:39 [ ADDR : EDIT/ DEL : REPLY ]


 

많은 사람들이 내집마련을 꿈꿀텐데요, 정부에서 서민들의 내집마련의 꿈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내집마련 생각하셨을 때 주택 분양가로 인해 고민하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사실상 높은 주택 분양가는 종종 내집마련의 걸림돌이 됩니다. 주택 분양가는 크게 택지비와 건축비 등 2가지로 구성되기 때문에 분양가를 낮추기 위해서는 택지비 즉, 택지조성원가를 낮추던가, 혹은 건축비를 줄여야 하는데요, 그런데 최근 주택에 대한 욕구가 갈수록 고급화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건축비를 무조건 줄이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택지조성원가를 낮춰야 하는데, 묘안이 있을까요?


정부가 묘안을 내놓았습니다. 우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지방공사(SH) 등이 택지를 개발할 때, 건설사 등 민간 사업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업기간과 금융비용 등을 줄여 택지조성원가를 낮춥니다. 이와 함께 공공 택지개발에 참여하는 민간 사업자의 이익은 총 개발시행 사업비의 6%를 넘을 수 없도록 함으로써 이른바 ‘땅장사’를 할 수 없도록 한 겁니다.


공공택지개발에 민간 사업자 참여…이윤폭 6%로 제한

17일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택지개발촉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이 마련해 입법예고했는데요, 이번 개정안은 민간 사업자가 출자비율 50% 미만으로 공공 택지개발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택지개발촉진법 개정안’을 구체화한 것입니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먼저 LH공사 등은 주요 일간지에 광고 등을 통해 사업자 공모를 하고, 민간 사업자가 공모요건에 맞춰 해당 택지개발에 관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별도의 평가위원회가 심사하여 민간 사업자를 선정합니다. 이런 공개경쟁방식의 공모는 택지개발사업에 참여하려는 민간 사업자 간에 택지조성단가, 민간사업자 이윤율 등 사업비에 관한 평가기준에 따라 경쟁이 붙기 때문에 택지조성원가를 낮추는 효과를 얻습니다.

이어 공모에 의해 선정된 민간 사업자는 사업방식(협약체결 또는 공동출자법인 설립)과 공동사업시행에 필요한 주요사항 즉, △사업자간 역할 분담 △사업비 및 자금조달 계획 △사업계획의 변경 △조성 토지의 공급 및 처분 △기반시설 설치 및 비용 부담 △ 민간사업자의 이윤율(총 사업비의 6%이내) 등에 대하여 협약을 체결합니다. 협약내용은 이외에도 많겠지만, 반드시 포함시켜야 할 사항을 법에서 의무화시킨 것이지요. 이렇게 구체적인 사항을 미리 정해두지 않으면 사업시행과정에서 공공과 민간사업자간 마찰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공공․민간 공동택지개발사업에서 민간 사업자의 참여시기는 신규 택지개발일 경우 개발계획 단계부터, 그리고 기존 택지지구는 실시계획 수립단계부터입니다.


사업기간 단축 등으로 분양가 인하 유도

특히 이번 개정안에서 눈에 띄는 것은 민간사업자의 이윤율은 총 사업비의 6%로 제한한 것인데요, 대신 민간 사업자는 공공과 함께 조성한 주택용지를 사업 출자비율 범위에서 우선 분양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갖습니다. 주택사업에 필요한 용지를 추첨에 의하지 않고 우선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민간사업자는 안정적으로 주택건설사업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민간 사업자가 공공택지 조성, 주택건설, 공급 단계 등 전 단계에 참여하여 사업기간 줄이게 되면, 금융비용, 관리비용, 판매비용이 줄어들어 조성원가가 낮아지고 이는 결국 주택 분양가 인하로 이어져 집없는 서민들이 혜택을 입게 되는 것입니다.
 


이번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은 오늘(6월17일)부터 관보 또는 국토해양부 홈페이지(http://www.mltm.go.kr)의 ‘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고요, 이에 대해 이견이나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다음달 7일(7월7일)까지 △우편(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88 국토해양부 택지개발과, 우편번호 427-712, 전화 2100-8306~7) △팩스(02-503-3258)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법령정보→입법예고’란 등에 의견을 제출하시면 됩니다.

정부는 집없는 서민들의 집값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는데요, 이번 개정안은 주택 분양가의 큰 몫을 차지하는 택지조성원가를 낮추기 위한 것입니다. 이번 정책이 소기의 효과를 거둬 집없는 서민들의 내집 마련의 꿈이 한층 가까워졌으면 좋겠네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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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주 좋은 기획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훨씬 부담이 줄어 들겠네요. ^^

    2011.06.17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
      현실적인 방안인 것 같아요~ 주택 건축비를 줄이기는 어려우니까 택지조성원가를 낮추자는건데, 민간 사업자의 이익을 제한해서 투기도 막아주니까요^^
      주택 분양 받을 때 부담이 많이 줄어들겠죠?

      2011.06.17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2. happy together

    내 집 마련의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게 될까요? ㅋㅋㅋ

    2011.06.17 10:35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번 '택지개발촉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통해 한 걸음 더 가까워지지 않을까요?
      앞으로도 국토해양부에서 서민들의 집값을 낮추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고요^^

      2011.06.17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3. 민간사업자들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6.21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분양가는 아주 오래전에 낮추었어야 하는데..
    이미 집을 사버린 사람은 어찌해야 하나요? ㅎㅎ

    2011.06.28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4:3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