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밖으로 나다니기 힘든 시기여서 어떤 기사를 써야 할지 고민이 되었다. 고민 끝에 집에서 가까운 한국항공대학교에서 운영하는 항공우주박물관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보기로 하였다.


2014년 12월에 3호선 원흥역이 새로 개통하였지만, 버스노선이 없어서 삼송역을 이용하였다. 집에서 가까운 원흥역을 가는 버스가 많이 생겨서 더 편리하게 전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 3호선을 타고 대곡역에서 경의중앙선으로 환승한 후 화전역에서 내리면 한국항공대학교에 바로 갈수 있다. 


최근에는 지하철을 타고 한 번에 춘천까지 갈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경의중앙선은 경기도 파주시의 문산역과 양평군의 용문역 또는 서울특별시의 용산구의 서울역 사이를 잇는 수도권 전철의 운행 계통이다. 경의중앙선은 작년 12월에 경의선과 중앙선이 합쳐져, 이동이 더 편리해졌다.



▲ 경의중앙선



화전역 2번 출구로 나가면 제일 먼저 아주 넓은 활주로가 보였다. 항공대 학생들의 비행교육실습관이었다. 



 

                      ▲ 경의중앙선 화전역                                      ▲ 한국항공대 활주로 앞



한국항공대학교 정문을 지나서 항공우주센터 안에 항공우주박물관이 있다.



▲ 항공우주박물관



국토교통부에서 항공특성화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된 한국항공대학교라는 기사를 보니 반가웠다.



▲ 국토부 항공특성화대학 지원사업 기사



항공우주박물관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반겨주는 우주인이다.



 

                               ▲ 항공우주박물관 입구                               ▲ 항공우주박물관

  

항공우주박물관에는 많은 비행기에 대한 정보가 있었다. 비행기의 각 부분에 대한 설명과 커다란 비행기 엔진과 항공기 착륙장치 모형도 있었다. 



    

                                           ▲ 항공우주박물관1                     ▲ 항공우주박물관2


 

▲ 항공우주박물관3

  

우주식량은 우리가 먹는 음식과 맛이 똑같을지 궁금증이 들었다. 전시되어 있는 기념 배지와 우주식량은 하나쯤 갖고 싶었다. 



 

                              ▲ 기념 배지                                       ▲ 우주인이 먹는 음식

  

비행기 조종 시뮬레이터가 제일 재밌었다. 비행기를 직접 운전하는 것처럼 실감 나서 더 즐거웠다. 몇몇 시설들이 잘 되지 않아 아쉬웠지만, 고쳐져서 다 이용 가능했으면 좋겠다. 



▲ 비행 시뮬레이터



많은 비행기 모형 중에서 우리나라의 첫 비행기인 ‘부활호’ 모형이 인상 깊었다. 우리나라가 외국의 힘을 빌리지 않고 만든 첫 비행기이기 때문이었다. 



▲ 부활호



로봇, 비행기 조립기념품 구매도 가능했다. 

입장료 외에 2,000원이면 멋진 우주인증도 발급할 수 있다. 


항공우주박물관은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크고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항공에 대해 보고 배우기엔 충분했다. 우리가 여행, 체험을 하고자 할 때 멀리 가는 것만 계획하게 되지만, 집에서 가까운 곳도 멋진 곳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야외 전시장에는 실제로 쓰던 비행기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자가용이 없어도 어디든지 갈 수 있게 된 교통시설들이 잘되어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보통 전철들은 깜깜한 지하에 있어 스마트폰만 하게 되는데, 경의선은 지상에 있어서 경치를 볼 수 있어 좋았다. 


빨리 메르스가 없어져 7월에는 더욱 재미있는 활동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3기 어린이 기자단 파이팅!


이상 김민재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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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은희

    항공우주박물관의 생생한 기사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한번 가보고 싶네요^^

    2015.06.26 14:32 [ ADDR : EDIT/ DEL : REPLY ]
  2. 과학자

    여러번 갔던 곳인데 경의선을타고 가보진 않았거든요. 경의선을 이용해 가봐야겠습니다.

    2015.07.02 18:42 [ ADDR : EDIT/ DEL : REPLY ]
  3. 씨앗

    항공우주박물관 한번쯤 가기 좋은 곳 같네요 ~

    2015.07.02 22:19 [ ADDR : EDIT/ DEL : REPLY ]
  4. sysea47

    경의중앙선을 이용하면 이동하기에 정말 편리할 것 같네요^^

    2015.07.04 12:58 [ ADDR : EDIT/ DEL : REPLY ]
  5. 따람

    잘 읽었습니다

    2015.07.04 15:24 [ ADDR : EDIT/ DEL : REPLY ]
  6. 경의중앙선의 개통으로 이제 경기북부도 여행하기 쉽겠네요

    2015.07.09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따뜻한사람

    멋집니다.
    경의선 타고 저도 방문해 봐야겠어요
    유익한 기사 감사합니다.

    2015.07.24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8. 항공우주박물관에 가보고 싶네요
    잘 읽었습니다

    2015.07.28 2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ㅎ

    2015.08.26 00:41 [ ADDR : EDIT/ DEL : REPLY ]
  10. 경의중앙선의 개통으로 이제 경기북부도 여행하기 쉽겠네요

    2016.04.17 07:32 [ ADDR : EDIT/ DEL : REPLY ]
  11. 경의중앙선을 이용하면 이동하기에 정말 편리할 것 같네요^^

    2016.04.17 07:32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추진하는 글로벌 물류인력양성사업의 사업위탁기관으로 선정된 인하대 등 6개 대학*과 사업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 (사업위탁기관) 인하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군산대학교, 대전대학교, 순천대학교 (이상 6개校)



국토교통부가 올해부터 새로 추진하는 글로벌 물류인력양성사업고급물류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서, 최근 물류산업의 세계적 추세 글로벌 물류기업 육성 및 서비스업 청년일자리 창출이라는 정부정책 기조를 반영하여, 



   ① 우리 기업들의 세계진출, 자유무역협정 확대 등에 대응한 글로벌 물류경영 역량 강화

   ② 무역·유통·전자상거래 등 관련 산업과 융·복합 및 연계

  ③ 사물인터넷, 무인로봇, 무인기 등 첨단기술의 물류산업 활용능력 강화사업목표를 정하고, 



이를 위해 교과과정 개편, 전문가 초빙, 해외인턴 등 취업연계 및 산학협력 등에 5년간 총 40억 원을 지원하여 앞으로 5년간 1,400여 명의 글로벌 물류인력 양성과 물류인력 취업률 70%를 달성하고, 물류새싹기업(스타트업) 창업을 유도합니다.  



특히, 이번 글로벌 물류인력양성사업은 이전의 고급물류인력양성 과정과 비교하여, 지원 대학 수를 4개교에서 6개교로 늘리고, 이중 4개교를 지방대학으로 선정하여 지역물류인력 양성과 지역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15년 4월 1일(수) 오전 10시 30분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b에서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 및 각 대학별 산학협력단장, 한국통합물류협회장 등 총 15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국토교통부장관, 선정된 대학총장, 한국통합물류협회장 간 실시협약서 서명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실시 협약식에서 국토교통부 맹성규 교통물류실장서비스산업 청년일자리 창출시대적 과제이고, 공인자격 (스펙)보다는 직무능력을 중심으로 기업채용 방식이 변화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변화에 적극 부응해 줄 것을 물류대학들에게 당부하였습니다. 



참고. 글로벌 물류인력양성사업 협약식 Q&A.pdf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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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rbanpark

    글로벌 물류인재가 대한민국에서 많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2015.10.13 14:04 [ ADDR : EDIT/ DEL : REPLY ]





[최고의 스펙, 인턴경험]

대학생 여러분들, 취업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시죠? 구직자들이 선정한 꼭 갖춰야할 취업 스펙으로 뽑힌 인턴경험! 기업에서 선호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배웠던 지식과 더불어 현장에서 실무경험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많은 기업에서 인턴채용을 늘리고 있는데요, 그간 항공분야는 깊은 전문지식을 필요로 하는 업계 특성상, 인턴십의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2010년부터 국토교통부에서 미래의 항공종사자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바로 '항공인턴십 지원사업 제도'입니다.


출처: Freepik.com


[항공인턴십이란 어떤 제도인가요?]


항공인턴십 지원사업은, 실무지식과 현장경험을 습득한 글로벌 항공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진흥협회의 주관으로 시행됩니다. 지난 2010년부터 4년간 400명의 인턴을 채용할 계획으로 시작되었고, 매년 4차례 항공개발인력센터(www.goaviation.or.kr)에서 선발합니다. 


▲ 출처: 항공인력개발센터 (www.goaviation.or.kr)

항공인턴십은 ‘국내인턴십 과정’과 ‘해외인턴십 과정’으로 구분됩니다. 국내인턴십 과정으로는 항공사와 공항공사 그리고 항공관련 학술연구 및 개발 분야에서 모집하며 해외인턴십 과정에서는 항공사 해외파견 근무와 ICAO(국제민간항공기구)의 베이징, 방콕 사무소에서 근무할 수 있습니다. 파견기간으로는 국내는 3개월 및 6개월, 해외는 6개월 파견이 원칙이며, 인턴에 선발된 후 사전교육을 받고 실시기업에 파견된다고 합니다.

국내인턴은 실시기업 당사자간 약정임금의 최고 70% 지원하며 (최저 월 60만원, 최고 월 100만원 한도 내) 해외인턴의 경우, 인턴임금은 무급을 원칙으로 왕복항공료 및 체재비 등 지원합니다. (인턴의 식비, 사무용품 등 실비는 실시기업이 부담) 또한, 파견종료 후에는 국토교통부에서 인턴경력증명서를 발급하고 주관사업기관 및 특성화대학에서 지속적인 취업이력을 관리하는 혜택이 있습니다.



▲ 출처: Freepik.com

[2014년 항공인턴십의 특징은?]

항공인턴십 지원사업은 사업이 확대되어 100여명이 넘는 인턴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 4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과 김석기 한국항공진흥협회 회장님께서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된 2014 세계항공훈련 심포지엄에 참가하셔서 울진비행교육훈련원의 홍보와 더불어, Florida Institute of Technology(FIT), Aerosim Technologies Inc.와 인턴십 협력을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하셨습니다. 이로써 하반기에는 항공사, 지상조업업체 뿐만 아니라 시뮬레이터 제작업체 등 참여기업의 범위가 더욱 넓어질 전망입니다!

[항공인턴십, 어디로 갈 수 있나요?]



▲ 출처: 항공인력개발센터 (www.goaviation.or.kr) 

[항공인턴십 참가자(항공사, 공항공사, 국제기구) 인터뷰]

더 자세한 정보를 위해 항공인턴십에 선발된 학생들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 전영은
대한항공 해외파견
홍콩국제공항 HACTL 근무

 ▲ 김민영
한국공항공사 항공연구소
R&D팀 근무

 ▲ 윤기원
국제민간항공기구 (ICAO)
베이징 사무소 근무


처음으로 만난 사람은 대한항공에서 근무했던 전영은(한국항공대학교 물류전공) 학생입니다. 전영은 학생은 홍콩국제공항의 HACTL (Hongkong Air Cargo Terminal Ltd.)에서 근무했다고 하는데요. HACTL은 홍콩국제공항에 있는 거대한 물류 터미널이라고 합니다. 낮에는 주로 AWB와 같은 서류 다루는 법을 배우고, 야간에는 계류장에 나가서 화물기 착륙 후, 화물을 하기 하고 싣는 과정을 현장에서 생생히 경험했다고 합니다.

전영은 학생에게 항공인턴십을 진행하시면서 느낀 점을 묻는 질문에, 현장에서 일하다 보니, 전공공부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대답했습니다. “전에 항공물류 강의를 들었는데, 인턴십 기간 동안 일과 후 그때의 자료를 보며 공부 하니 확실히 업무의 이해도가 높아졌어요. 전공공부가 생각보다 업무에 많이 연결이 많이 된다는 사실과 학생시절의 전공공부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인턴쉽을 진행하면서는 일을 하면서 혹은 일을 배우면서 느끼는 성취감도 너무 좋았지만, 외국에서 한 달 동안 지내며 현지인들과 부대끼며 사는 경험자체가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자산이 되었어요. 제가 살았던 집은 sham shui po라는 지역인데 현지인들이 주로 사는 지역이었습니다. 한국인 찾아보기가 힘들었죠. 근처 현지 홍콩 음식들을 먹으면서, 그들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그들의 삶을 체험해 보는 것이 저에게는 너무나 좋았던 경험입니다. 앞으로 이런 해외 인턴쉽 자리가 더 많이 생겨서, 보다 더 많은 후배분들이 이런 경험을 하고 사회에 진출했으면 좋겠네요.”

두 번째로 만난 사람은 한국공항공사 항공연구소 R&D팀에서 근무한 김민영(항국항공대학교 물류전공)입니다. 한공연구소 R&D팀은 국산 항행안전장비를 개발, 제작하여 터키, 도미니카 등 외국에 수출하고 더 나아가 외국의 공항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인데요. 김민영 학생은 개발된 장비를 수출하기 위해 제안서를 작성하는 업무, 계약서를 검토하는 업무를 지원했다고 합니다. 업무 상 외국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많이 이루어져야 해서 서한 번역 및 작성을 담당했고, 외국 공항 관계자 초빙 워크샵을 열기도 했다는데요. 다루었던 업무 특성상, 김민영 학생은 어학성적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제가 근무한 한국공항공사의 경우에는 어학 성적을 매우 중요시 했어요. 그리고 자기소개서에 항공 관련 직무에 대한 열정과 포부를 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턴십에 지원할 때 면접에 임하면서 어떤 마음가짐이었는지 묻는 질문에 김민영 학생은 자신 있게 대답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답했습니다. “합격 후 인턴 활동을 시작한 후 면접관으로 오셨던 인사팀 분께 저희를 뽑은 이유를 여쭤본 적이 있는데 '씩씩해 보여서'라고 답하셨습니다. 무조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잘 하는 것 보다 자신 있는 태도가 중요해요.”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은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베이징 사무소에서 FPP(Flight Procedure Plan)업무를 담당하게 될 윤기원 학생(한국항공대학교 항공전공)입니다. 윤기원 학생이 지원한 해외인턴십의 경우, 영어이력서를 요구하는 데요. 평소 꾸준히 영어를 가까이하고 영어 프레젠테이션 대회에 참여한 경험이 제 외국어 실력을 어필하여 최종 합격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태어나서 이력서를 내보고 평가를 받는 경험이 처음이었다는 윤기원 학생도 이번 인턴십준비 과정을 통해 학교에서 배운 전공지식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합니다. “전공 특성상 항공 분야 강의를 많이 들어요. 그러다보니, 서류작성이나 면접 준비를 수월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지원한 ICAO FPP 또한 PBN(Performance Based Navigation)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이는 전공 수업에서 교수님들이 여럿 강조했던 분야라 낯설지 않았습니다.”


[곧 2014년 2차 항공인턴십 모집!]


이제 항공인턴십 지원사업 제도에 대해 많이 아시겠나요? 나날이 입소문을 타면서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다음 20142차 모집은 곧 공지된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많은 네티즌 여러분들께서 항공인턴십 지원사업 제도를 통해 항공종사자의 꿈을 활짝 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이상 미래의 항공교통정책관, 국토교통부 2기 대학생 기자단 정현태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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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 양성을 위한 2개 훈련사업자 선정 및 협약체결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와 한국항공진흥협회(회장 김석기)는 국내 항공조종인력 양성체계를 강화하고 조종사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2단계(’14~’18) 항공조종인력 양성사업의 훈련사업자를 선정(5.30)하여 6월 10일 협약을 체결하기로 하였습니다.

 

<향후 5년간 국내 조종사는 연평균 455명의 신규 수요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

 

2단계 항공조종인력 양성사업의 훈련사업자로 선정된 학교는 한국항공대학교와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로 울진비행교육훈련원에서 사업용조종사를 양성하게 됩니다.

 

항공조종인력 양성사업은 유휴 공항인 울진비행장에 비행교육훈련원을 개원(’10.7.8)하여 사업용조종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1단계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2014.3월부터 2단계 사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 1단계 사업에서는 한국항공대학교와 한서대학교가 훈련사업자로 선정되어  총 140명의 사업용조종사를 배출하여 약 70%의 높은 취업률을 나타냄

2단계 사업은 한국항공대학교와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에서 ’14.6월부터 교육생을 모집하여 매년 140명의 사업용조종사를 양성할 예정입니다.

 

울진비행교육훈련원의 모집요건은 항공신체검사자격 1종 및 토익 700점 이상 취득자(기타 영어성적 반영 가능)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학력과는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울진비행교육훈련원은 통합사업용조종사 과정을 운영중에 있으며, 사업용조종사, 계기증명(육안이 아닌 기계에 의해 조종할 수 있는 자격), 다발한정(엔진 2개 이상의 항공기를 조종할 수 있는 자격) 자격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 교육기간은 약 1~1.6년이 소요되며 기상상황 및 개인기량에 따라 변동가능

 

울진비행교육훈련원을 수료하여 사업용조종사 자격(다발, 계기 포함)을 취득하게 되면 항공사 및 항공기사용사업체 부기장․비행교관으로 취업이 가능합니다. 

* 국내 항공사 부기장 60명, 항공기사용사업체 부기장 및 비행교관 35명 취업

 

또한, 국토교통부는 2단계 사업을 통해 국내 조종인력 양성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세계적으로 심각하게 문제가 되고 있는 조종사 인력난을 해소하고, 글로벌 항공산업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동안 국내는 양성기반이 취약하여 많은 인력이 해외(미국․호주)기관에서 훈련을 받아왔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외화가 유출되는 실정이었으나 울진비행교육훈련원을 통해 외화 유출을 크게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향후 국토교통부는 사업의 발전을 위해 제트교육과정 등 항공사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중국과 동남아 등 해외 조종교육생을 유치하여 글로벌 비행교육훈련원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40610(조간) 항공조종인력양성 훈련사업자 선정(항공자격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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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으로 복무하던 시절. 막연한 하늘에 대한 동경으로 공군에 입대하여 활주로에서 근무하고 전투기 조종사를 동경만 해오던 저에게 울진 비행훈련원은 또 다른 경험이자 충격이었습니다. 이번 울진 비행훈련원 취재 과정에서 느낀 가장 큰 점은 '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는 열려있다!'라는 점이네요. 조종사라면 어릴 적부터 체계적인 과정과 훈련이 필요하다고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기사를 꼭 읽어 보았으면 합니다. 울진 비행훈련원은 입학 평균연령이 30대 초반에 이를 정도로 비행을 사랑하고 파일럿을 꿈꾸는 모두에게 열린 곳이니까요.





<출처 -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178979&sc=naver&kind=menu_code&keys=25>



울진 비행훈련원은 2010.7월 개원하여 항공종사자 지정 전문교육 기관으로 인가받은 곳으로써 경북 울진군 기성면 봉산리에 위치한 비행훈련원입니다. 애초엔 울진 공항으로 설계 되었으나, 실효성과 항공조종사 양성을 위한 용도로 변경되어 현재 조종사 양성 전문교육기관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울진 비행 교육훈련장에 들어서는 국토해양 대학생 기자단>



울진 비행훈련원은 국제 경쟁력을 갖춘 항공조종인력을 양성하고 안정적인 조종사 공급을 통한 조종사 수급문제 해소에 이바지하기 위해 동아시아 지역 최고의 조종사 양성기관을 설립하자는 목적으로 건설되었습니다.



<한국 항공 대학교 부원장님이 한국항공대의 소개를 진행중입니다.>



또한, 지정전문교육기관 및 국제수준에 맞는 지식 및 기량 함양, 안전운항 능력 함양, 전문적이고 프로다운 조종사로서의 인성 함양을 교육 목표로 가지고 인재양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울진 비행 교육 훈련장 비행 시뮬레이션 장치>



울진 비행장에는 모의 비행훈련장치 (Mechtronix Ascent)가 설치되어 비행 훈련에 정교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실제 체험을 해보니 울진 하늘에서 내려다본 우리나라의 산맥을 살펴볼 수도 있고, 마치 직접 비행을 하는 것과 같은 정교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뮬레이션 기계로는 제주도 상공까지도 운항연습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비행 시뮬레이션 체험을 하고 있는 국토해양 대학생기자단>



<울진 비행 훈련원 활주로에 주기 되어 있는 훈련기>


<훈련용 경비행기 계기판>



비행 시뮬레이션 체험을 마치고 실제 훈련용으로 운항하고 있는 경비행기에 탑승도 해보았는데요, 기상여건이 좋지 않아 아쉽게 창공을 날아오르는 행운을 얻지는 못했지만, 경비행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아쉬운 마음을 달랬습니다.


<한국항공대학교 소속 경비행기에 탑승해보는 국토해양 대학생기자단>



<울진 비행 훈련원 관제탑 탑장님의 관제탑 운영 설명>



다음으로는 관제탑으로 이동하고 전반적인 훈련원의 운영 방식과 관제탑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울진 비행훈련원은 본래 공항을 취지로 설립된 시설이기 때문에 시설이나 장치 면에서 타 비행교육 훈련원을 뛰어넘는 시설을 갖추고 있어 국외 시설에도 전혀 뒤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한국항공대학교, 한서대학교 소속 교관 및 학생 인터뷰>



훈련원을 모두 둘러보고 나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학생, 훈련 교관분들과의 인터뷰 시간도 가졌는데요, 신기한 마음이 컸던 만큼 궁금한 점도 많아 활발한 질문과 답변이 오갔습니다. 가장 궁금했던 것은 적지 않은 나이에 잊었던 파일럿의 꿈을 다시 찾는 이들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Q. 조종사로서의 길을 걷는 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요, 많은 교육비용 때문에 집안에서 반대도 있었을텐데 어떻게 설득을 하셨나요?


A. 저의 경우는 한서대학교 일반인과정으로 입학하였습니다. 전공도 다른 일반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다가 이곳에 오게 되었지요. 이미 직장생활을 하며 자리가 잡혀 있었기 때문에 더욱 친구들과 부모님의 반대가 심하였지만, 회사생활을 할수록 예전부터 희망을 품고 있었던 제가 하고자 하는 일과는 다르게 수동적인 생활을 반복하는 수동적인 제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회와 타협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저 자신의 꿈을 위해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반대하셨으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확고한 저의 의지에 부모님도 끝내 허락해주셨습니다.



Q. 수업과 실제의 훈련은 다를텐데 어렵지는 않은가요?


A. 항공대 학생의 경우 3년 동안의 대학교 과정에서 지상에서의 훈련교육은 다 받은 채로 입교하게 되고요. 여기 와서는 비행훈련을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여기서 훈련받는 걸 학교에서도 학점으로 인정해주어서 어려운 면은 별로 없습니다. 또한, 파일럿으로 갖추어야할 소양이기 때문에 어렵더라도 기쁜 마음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번 울진 비행교육 훈련원을 취재하면서 느낀 점은 누구나 파일럿을 꿈꾸지만 아무나 파일럿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꿈을 놓지 않고 노력한다면 누구보다 멋진 파일럿이라는 직업을 가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것 또한 주목할 점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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