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하늘길, 희망의 항공 산업, 세계로 향한 대한민국




매년 10월 30일은 항공의 날입니다. 올해로 제35회를 맞는 항공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진흥협회는 지난 10월 9일 「하늘사랑 픽셀아트 퍼포먼스」을 실시했습니다. 



 ▲ 하늘사랑 픽셀아트 퍼포먼스 장소 앞에서



▲ 행사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 예쁘게 미리 설치되어 있던 풍선들



오늘 행사는 40명의 정성 어린 손길을 모아 완성시킨 대형 픽셀아트를 통해 제 35회 항공의 날을 기념하고 홍보하였습니다.


대전에서 아침 일찍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 고속버스 터미널에 내려 급행 전철을 타고 행사장인 김포에 도착했습니다.

행사에 참석 전에 아빠와 저는 멋진 티셔츠도 하나 받아서 입었습니다. 제일 처음 한 행사는 2500개의 동일한 크기의 종이를 이어 붙여 대형 로고가 완성되게 하는 행사였습니다.



▲ 행사를 위해 준비된 픽셀아트



그 대형 로고 중 가운데 부분을 제가 붙였는데요. 참석한 사람들 모두 서로 협력하여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였습니다.



▲ 가운데 픽셀을 붙이기 위해 노력하는 중인 안송주 기자


▲ 완성된 아트픽셀 앞에서 참가들 모두 찰칵



다소 힘들 거라 생각했던 픽셀아트였지만, 막상 하는 동안에는 허리가 아픈 것도 잊고 항공의 날 축하를 위하여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픽셀아트가 끝나고 “2015  I ♥ SKY”라는 문구를 참가자들이 함께 모션픽셀로 표현하여 카메라에 담아내었습니다. 


“2015  I ♥ SKY” 글씨에 맞게 사람이 서서 표현하는 모션픽셀은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 기자단 친구들 모두 큰 관심을 보여 불꽃 튀는 경쟁을 하였습니다.



  

 ▲ 한국항공진흥협회 자료 제공 사진



땡볕에서 힘들 법도 한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의 열정은 대단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친구들은 하나같이 모두 열심히 행사에 참여하고 싶어 했고, 또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서로 처음 보거나 모르는 친구였지만, 모션을 연습하는 과정에서 더욱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항공의 날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친구들에게도 항공의 날을 적극적으로 알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로서 의미 있고 재미있는 행사였으며, 마지막으로 행사에 참석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모두 하늘까지 나을 수 있는 점프로 마무리했습니다.



▲ 하늘까지 도약하기 위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들의 점프



행사가 끝나고 집으로 가는 방법으로는 고속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그것은 개인 승용차 대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 가족이 선택한 방법이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제가 직접 항공의 날을 기념하는 것이 새로웠고, 항공의 역사가 시작된 날인만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행사에 임한 것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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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진흥협회가 오는 2015년 8월 28일까지 항공을 소재로 한 제3회 항공문학상 작품을 공모합니다.  



공모 부문은 시(동시 포함), 소설(단편·중편), 수필(수기포함) 분야로써 항공여행 체험 등 항공과 사람을 주제로 한 창작 문학작품이면, 일반 국민 누구나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 항공문학상은 초·중·고 재학생 및 청소년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하여 대상을 제외한 수상 부문을 학생부와 일반부(대학생 포함)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제3회 항공문학상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항공진흥협회 누리집 (http://www.airtransport.or.kr) 및 항공문학상 공모 누리집(http://www.contest-airtranspo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airprize)을 통해 실시간으로 다양한 정보 제공 및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접수 및 문의 : 

한국항공진흥협회 기획정책실(전화 02-2669-8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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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6월 10일부터 항공캠프 참가자 70명 모집 





토교통부는 조종사의 꿈을 가진 청년들을 대상으로 2015년 여름 항공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13년에 처음 시작된 항공캠프는 매년 개최되었으며, 2015년에는 7월 21일(화)부터 24일(금)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울진에 위치한 비행교육훈련원에서 개최됩니다.





항공캠프는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6월 10일부터 6월 23일까지 70명을 선발하고,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7명에게는 무료로 참가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 2013년 여름 항공캠프 (출처-항공인력개발센터)



프로그램으로는 직접 항공기를 타는 체험비행, 모의비행훈련장치 조종, 비행장 시설견학, 알기 쉬운 항공강의 등으로 구성되어 조종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강한 동기를 부여하게 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2013년 여름 항공캠프 (출처-항공인력개발센터)



항공캠프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한국항공진흥협회 

이메일(kadacenter@naver.com)을 통해 신청하시면 됩니다. 



(참고) 2015 여름 항공체험캠프 개최.pdf


(참고) 2015 여름 항공체험캠프 개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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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배려 계층을 대상으로 하늘장학생 2명 최종 선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와 한국항공진흥협회(회장 김석기)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조종사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하늘장학생” 2명(신○○, 손○○)을 최종 선발하였습니다.


하늘장학생은 서류 및 영어구술평가, 운항․인적성 검사,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되었으며, 특히 신○○ 학생의 경우 작년 울진비행교육훈련원 여름항공캠프(‘14.7.22~7.25) 참가를 통해 조종사의 꿈을 확고히 다져 이번 하늘장학생 모집 공고에 응시, 최종 선발됨으로써 본인의 꿈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선발된 하늘장학생은 2015년 2월부터 울진비행교육훈련원(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에 입과할 예정이며, 약 1년 6개월간 사업용조종사 및 조종교육증명 과정을 수료하기까지 교육비와 기숙사비(식비포함), 교재비 등 교육비 전액을 지원받게 됩니다.


사업용조종사 자격취득 뿐만 아니라 조종교육증명 자격취득까지 지원하여 교관 등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추가 비행시간 축적을 통해 항공사의 부기장 등으로 취업할 수 있게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하늘장학생 선발이 그동안 경제적 어려움으로 조종사의 꿈을 포기하였던 많은 이들에게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공헌에 이바지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적 배려 계층을 위한 하늘장학생 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울진비행교육훈련원의 우수한 조종인력 양성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50126(석간) 울진비행교육훈련원, 하늘장학생 최종 선발(항공자격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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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등이 후원하는 제2회 항공문학상 공모 시상식이 김포공항 메이필드 호텔에서 개최됐습니다. 항공과 사람을 주제로 소설, 시(동시), 수필 등 총 1,365편의 작품 중 15편이 선정됐는데요. 지난 12월 2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 함께 취재해 봤습니다.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 작품으로는 남자승무원의 애환을 다룬 소설 <그래도 아름다운 것들>(유다민)이 당선됐습니다. 부상으로는 상금 300만원과 유럽, 미주 왕복항공권(2매)이 수여됐고요. 시상식 후 문학을 통해 항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인천국제공항의 아시아나항공 제2격납고 견학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유다민 대상 수상자, 최우수상 수상자, 수상자 및 행사 관계자, 어린이 기자단



 


기체정비팀 이영주 기술사님의 안내로 아시아나 제2격납고(정비고) 홍보관을 관람했는데요. 아시아나항공 대표 비행기 모델은 A380과 보잉747기종이라고 합니다. A380은 올해 5월 처음 도입한 기종으로 다른 비행기보다 뚱뚱하고 규모가 큰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보잉747은 20~30년 되었지만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계속 나오고 있고, 아시아나항공의 주력 기종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격납고는 사고가 나기 이전에 예방정비를 하는 곳입니다. 격납고가 필요한 이유는 당연히 정비가 필요해서겠죠? 자동차의 경우 달리다가 고장이 나면 갓길에 세워두고 정비하면 되지만, 비행기의 경우 가다가 쉴 곳이 없기 때문에 반드시 미리 격납고에 와서 정해진 규칙대로 정비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항공기의 안전과 운항능력을 향상시키고, 미세한 결함까지 모두 찾아내야하는 항공기 정비는 가장 중요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항공정비는 운항정비, 기체정비, 캐빈정비, 부품정비로 나뉘는데요. 운항정비는 항공기 운항과 관련해 비행 전·후 점검인 TR과, 매일 점검인 LSC, 일주일 단위로 점검하는 위클리(Weekly)가 있습니다. 자격을 소지한 확인정비사의 확인을 받아야만 항공기가 운항할 수 있는 것이죠. 기체정비는 항공기 동체(몸통), 기골(골결, 뼈대)과 관련된 점검과 수리, 개조 작업 등을 실시하는 것으로, 주기적으로 계획돼 있습니다. A Check(40~130일의 점검주기)의 경우 간단한 신체검사 수준이며 B단계는 A단계에 흡수됐다고 합니다. C Check(17~37개월 점검주기)는 사람의 경우 종합검진에 해당되며, D Check(점검주기 72~102개월)는 정밀검사 수준의 고난도 검사를 의미합니다.



정비팀 중에서도 기내 엔터테인먼트시스템인 IFE, 플러그 등이 좌석별로 정상 작동되는지 비행 전·후에 점검하는 캐빈정비팀은 신설된 팀이라 했습니다. 부품정비는 고장이 나서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무조건 바꾸는 시스템입니다. 보통 C·D Check 점검 시 기내부분의 점검 및 수리를 수행합니다. 






▲ 아시아나항공 홍보관





2013년 8월에 완공된 격납고는 기존의 제1격납고 옆에 건설됐습니다. A380과 보잉747-400 대형항공기 2대와 중소형 항공기 1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인천공항 최대 규모의 정비시설인데요. 축구장 4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비슷한 크기라고 합니다. 다른 항공사와 비교했을 때 우수한 점은 도킹시스템(Docking System)과 텔레플랫폼(Teleplatform)을 설치해 업무의 효율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다는 점입니다.



도킹시스템은 비행기가 후진해서 격납고에 들어오면 꼬리와 날개 부분이 작업대와 정확히 결합돼 정비사들은 날개나 엔진 등 항공기의 모든 부분을 걸어서 접근할 수 있는 최첨단 항공정비 작업대입니다. 그리고 천장에 매달린 채 이동할 수 있는 작업공간인 텔레플랫폼이 설치돼 있어 높은 곳에서도 안전하게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위쪽에서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 서양식 온풍시스템은 규모가 큰 격납고의 경우 겨울에는 매우 추운데, 우리나라의 온돌시스템을 적용해 바닥에 온수가 돌면서 난방을 해주는 제2격납고는 다른 격납고 보다 따뜻하다고 합니다. 또한 격납고 벽면 전체에 유리를 배치했기 때문에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자연채광만으로도 정비 작업이 가능해진 것 역시 제2격납고의 특징인데요. 에너지 절감과 업무편의가 잘 고려된 독특한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 아시아나항공정비 제2격납고





항공문학상 공모 시상식을 지켜보면서 상을 받는 분들이 부러웠습니다. 기자활동과 글 쓰는 연습을 많이 해서 다음 기회에 꼭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견학한 아시아나항공 제2격납고는 규모와 시설에서 최고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비행기 주차장이라는 생각을 갖고 방문한 격납고는 상상 이상의 감동을 줬습니다. 우리나라에 최첨단 시설의 비행기 종합병원이 있다는 사실에 뿌듯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미리 사고를 방지하는 예방 정비를 통해 항공정비의 중요성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계 1위의 시설을 자랑하는 인천국제공항처럼 우리나라 항공사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다는 이미지와 신뢰를 심어줘서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우주·항공 강대국이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끝으로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마지막 탐방이었던 이번 행사를 마치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1년 동안의 기자단 활동이 영화장면처럼 스쳐지나갔는데요. 괜히 슬퍼지고 아쉬움이 남았지만 아낌없는 배려 덕분에 후회 없는 기자단 활동을 할 수 있었고 좋은 친구도 많이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과 사무국장님, 사무차장님 그리고 함께 했던 어린이 기자단 모두에게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국토교통부어린이기자단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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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유다민 作 ‘그래도 아름다운 것들’ 등 총 15편 선정

 

한국항공진흥협회(회장 김석기)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 등이 후원하는2회 항공문학상공모 시상식이 ‘14122() 김포공항 메이필드 호텔에서 수상자, 심사위원, 항공문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2회 항공문학상항공과 사람을 주제로 한 소설, (동시), 수필 등을 ‘1462일부터 829일까지 공모하였으며, 1,365(소설 89, ·동시 1,004, 수필 272)의 작품을 대상으로 한국문인협회의 문학전문가(소설가, 시인 등)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예심 및 본심)를 거쳐 총 15편을 선정하였습니다.

 

영예의 대상으로 소설 그래도 아름다운 것들(유다민)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 하였으며, 최우수상은 시 항공풍경(정재돈)과 수필 하늘과 바름 그리고 울진(김형빈)이 선정되었습니다.

 

우수상으로는 소설 만월(이민우), 아프리카로 가는 비행기(이병철), 수필 그라운드의 삶(최리라)구름 위의 산책(이한나)이 각각 선정되었으며, 소설 바람속의 착륙(한보람), ‘가을로 가는 비(유천만), 맘마, 미아(윤한), 항공(황익순), 비행의 꿈(이지현), 활주로(김선홍), 수필 하늘에서 만난 천사(박명서), ‘하늘위의 고백(이재경) 8편이 장려상으로 각각 선정되었습니다.

 

대상으로 선정된 소설 그래도 아름다운 것들(유다민)은 스튜어드(남자 승무원)의 애환을 다룬 작품으로, 항공기 불시착 사고 수습 과정을 밀도 있게 잘 부각 했으며, 안정된 문장의 구성과 극적 효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돋보이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부상으로는 대상에 상금 300만원, 유럽 또는 미주(장거리) 왕복 항공권(2), 최우수상에 상금 각 150만원, 동남아 왕복 항공권(2), 우수상에 상금 각 50만원, 국내선 왕복 항공권(2), 장려상에 상금 각 25만원씩 수여 되었습니다.

 

시상식 후엔 부대행사로 아시아나항공 격납고(인천공항) 견학을 통해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 등이 항공기 정비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등 항공을 몸소 경험하고 체감하면서 문학을 통한 항공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수상작 내용은 사단법인 한국항공진흥협회 누리집(www.airtran sport.or.kr / www.contest-airtransport.or.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41202(석간) 제2회 항공문학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국제항공과) (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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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희아 기자입니다. 지난 10월 30일 항공의 날을 기념으로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기념식 행사가 있어서 참석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국내 항공 산업 관련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 발전을 다짐하고 한 해 동안 모범이 된 분들을 표창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항공의 날 행사에서는 그동안의 항공 실적과 앞으로의 목표를 발표하였습니다.


행사에 앞서 멋진 공군군악대에서 노래와 연주를 선보였는데요? 노래도 잘 부르고 악기도 잘 다루고 우리나라 공군은 못 하는게 없는 것 같아요!!

 

 

올해의 수상자는 산업훈장 부문 2명, 산업포장 부문 3명, 대통령표창 부문 4명, 국무총리표창 7명, 국토교통부장관표창 부문 50명(제12회 항공우주논문상 수상자 포함)으로 많은 분들이 수상해 주셨는데요.


승무원교육과 안전운항, 정비 기술, 장비 관리 등으로 항공 운송의 안전에 기여하고, 항공문화 발전,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 항공관련 정책에 기여한 바를 높이 평가하고 공로를 인정하여 표창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전 세계 55개국 308개 노선을 취항하고 있고, 15개 공항에서 연간 국제선 5100만명, 전체 7300만명의 여객을 수송하였으며, 2014년 상반기 국제항공 여객은 전년 동계대비 9.6% 증가하여 5500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합니다.


국제민간항공기구발표 항공실적 세계6위, 한국화물운송 세계4위, 인천국제공항 세계 공항서비스평가 5년 연속 2위, 김포국제공항 중형공항부문 공항서비스평가 4년 연속 2위, 김해공항 세계 항공교통학회 공항운영효율성 아시아 2위 등 대한민국 항공은 세계 최고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정부에서는 항공안전종합대책을 마련하여 2017년 세계최고의 안전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항공운임 총액표시제, 비행기내 전자기기 이용, 항공레저스포츠 제도 마련 등으로 항공소비자권익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최초 개발한 민간항공기인 나라온의 제작 기지를 완료함으로써 항공기 제작국 반열에 우뚝 올라섰습니다. 국내항공사에서 초대형 항공기인 에어버스A480을 국내에 도입하여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선진화에 노력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그리고 제2의 항공교통센터를 구축, 국제선 취항 확대, 초정밀 GPS보정 시스템 SBAS구축, 인천국제공항의 동북아시아 허브공항 도약, 민간 무인항공기 실용화, 국제 글로벌리더쉽 확대를 통한 국제위상강화를 통해 대한민국 항공 산업은 미래의 국가발전을 향해 가는 성장 동력이자 우주산업의 초석을 다지고 또 다른 역사를 만들어내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한민국의 항공 산업 발전을 응원하고 축하하기 위해서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님께서는 “이번 제34회 항공의 날이 집단 지성의 혁신과 대한민국의 미래항공을 환희 빛낼 자신과 결의의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 고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항공 산업이 올해에도 대단히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생각합니다. 이 작은 나라에서, 국내항공 뿐만 아니라 국제항공 부문에서 이렇게 두각을 나타낸다는 것은 우리나라 항공 산업이 큰 발전을 이뤘고 앞으로도 더 성장 할 것임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기념식 마지막에 각자 테이블에 놓여있던 종이비행기를 함께 머리위로로 날리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는데 , 비록 작은 종이비행기였지만 바람을 타고 멀리 날려 보내는 순간의 설렘은 아직도 잊혀 지지가 않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하반기 항공인턴 28명 항공사 등 항공분야 기업에 파견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항공분야 우수인력풀을 넓히고 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항공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인턴참여자를 선발 했습니다.


항공인턴십은 항공관련 국제기구 및 국내외 항공사 등에 우수인재를 선발파견하여 실무지식 습득과 현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턴 근무 후 정규직으로 취업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2010년에 최초 시행되어 매년 90명 이상의 인턴참여자를 선발‧파견하고 있으며, 2014년 전반기에도 43명(국내 30명, 해외 13명)을 선발․파견했습니다.

* 2010~2014년 총 393명이 파견되었으며, 그 중 107명(27.3%)이 파견 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


하반기에 선발된 인턴참여자는 총 28명으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국내ㆍ외 항공사 및 관련 업체로 파견될 예정입니다.

국내인턴(20명)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항공사 5명, 항공운송서비스업체 9명, 항공연구 및 제작관련 기업 2명 

해외인턴(8명)  

대한항공 해외지점(프랑스, 말레이시아) 2명, 제주항공 해외지점 (태국, 홍콩, 일본) 3명, 에어부산 해외지점(대만, 홍콩) 3명 


* 기업별 파견개시일, 파견기간은 다소 차이가 있음 



정부는 항공인턴십에 우수한 인재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 항공 산업의 우수인재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면서, 특히,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해외 항공관련 기관(기업 등)에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국제기구 등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해외 항공인턴십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할 계획입니다.

* 현재 국제민간항공기구 항공안전협력체(COSCAP), 비행절차사무소(FPP) 등과 협약을 체결하고 ’10년부터 인턴을 파견하고 있음



국토교통부는 금번 파견 외에도 취업취약계층 특별전형을 포함한 3차 인턴참여자 모집을 9월경 추진 계획입니다. 항공 분야 취업에 관심 있는 학생 또는 구직자가 적극 참여하기 바랍니다.

※항공인턴십 관련 정보는 한국항공진흥협회 홈페이지(항공인력개발센터 www.goaviation.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40721(조간) 하반기 항공인턴 선발 및 파견(항공자격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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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수기 앞둔 6월 한 달간…운송약관‧피해승객 보상 등 점검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는 6월 한 달 동안(6.2~6.30) 국내 취항 중인 81개 모든 외국계 항공사의 소비자보호 관련 실태에 대해 전반적인 조사를 시행합니다.

 

최근 해외여행 증가와 함께 항공교통 이용자들의 피해가 급증하면서 항공소비자 보호 문제가 제기되어 왔으며,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2013년 12월부터 공정거래위원회․한국소비자원 및 소비자단체․학계 등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불합리한 항공관행 개선을 위한 TF" 활동을 통해 항공 관행 개선 대책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 '13년 항공소비자 피해구제접수 총 482건 중 외국계 항공사 피해는 352건(73%), '12년 총 336건 중 192건(57%) 대비 2배 가량 증가 (한국소비자원)

* TF 구성원: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한국소비자연맹, 성신여대 허경옥 교수, 순천대 김혜선 교수, 한국교통연구원, 한국항공진흥협회

 

이번 실태 조사는 이 대책의 후속조치로서, 외항사들의 소비자 보호와 관련된 취약 부분*들을 파악하고, 향후 관련 행정조치들을 취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 운송약관, 항공기 지연‧결항 시 승객처리 매뉴얼 및 보상기준, 피해구제접수절차 및 처리계획, 한국어 홈페이지‧콜센터 운영 등

 

향후 국토교통부는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소비자 보호 취약 항공사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국내‧외 항공소비자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입니다.

 

<외항사 항공교통이용자 보호사항 점검 주요내용>


 

140602(조간) 81개 외국계 항공사 대상 소비자보호 실태조사(국제항공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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