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국제 여객 13.8%, 국내 여객 10.0%, 항공화물 4.6% 증가

 

 

2014년 4월 항공운송시장은 여객 및 화물시장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기록하여 상승세를 지속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4년 4월 국제여객 및 국내여객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13.8%, 10.0% 증가했고 항공화물은 전년대비 4.6%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제선 여객은 항공사 운항편 확대, 한국 드라마 인기에 힘입은 중국인 방한수요 확대 등에 따른 직항여객 수송증가로 전년 동월대비 13.8% 상승하여 역대 4월 중 최대실적을 기록했습니다.

* 국제여객 : 285만명(’07.4) → 292만명(’08. 4) → 271만명(’09. 4) → 314만명(’10. 4) → 307만명(’11. 4) → 377만명(’12. 4) → 387만명(’13. 4) → 441만명(’14. 4)

 

<국제선 여객 전년동월대비 증감률>


 
지역별로는 일본(△5.5%)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증가했으며 특히 중국은 지속적 한중노선 수요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월대비 32.9% 성장했습니다.

 

구 분

중국

일본

동남아

미주

유럽

대양주

기타

’134

976,716

853,365

1,277,978

318,746

259,116

123,234

62,275

’144

1,297,790

806,525

1,466,670

325,120

304,259

134,133

71,597

전년대비

32.9%

-5.5%

14.8%

2.0%

17.4%

8.8%

15.0%

 

 

<지역별 국제선 여객 누적 실적>

 

 

공항별로는 중국노선 운항이 큰폭으로 확대된 양양(766.4%)・제주(66.5%)・청주(60.1%)공항 국제선 실적이 크게 증가했고 인천과 김포, 김해공항도 각각 12.5%, 8.1%, 9.3% 증가했습니다.

 

구 분

인천

김해

김포

제주

청주

대구

무안

양양

’134

3,056,152

347,071

301,748

115,122

15,891

18,546

14,474

2,110

’144

3,436,723

379,330

326,123

191,628

25,437

14,031

13,375

18,280

전년대비

12.5%

9.3%

8.1%

66.5%

60.1%

-24.3%

-7.6%

766.4%

 

 

 <공항별 국제선 여객 누적 실적>

 

 

항공사별 여객수는 국적항공사는 10.1%, 외국계 항공사는 20.9% 증가했으며 국적사 점유율은 63.8%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항공사는 52.6%, 저비용항공사는 11.2%를 기록했습니다.

* LCC 분담률 : 1.8%(’10.4) → 3.3(’11.4) → 7.1%(’12.4) → 9.0%(’13.4) → 11.2(’14.4)

 

구분

공급석

국제여객

탑승률

’13

4

’14

4

증감

(%)

’13

4

’14

4

증감

(%)

’13

4

’14

4

증감

(%p)

대형

국적사

대한항공

1,853,450

1,803,833

-2.7

1,293,379

1,320,856

2.1

69.8

73.2

3.4

아시아나항공

1,265,525

1,250,378

-1.2

913,517

997,039

9.1

72.2

79.7

7.5

소계

3,118,975

3,054,211

-2.1

2,206,896

2,317,895

5.0

70.8

75.9

5.1

저비용

항공사

에어부산

101,594

124,052

22.1

74,531

98,905

32.7

73.4

79.7

6.3

이스타항공

80,269

99,867

24.4

66,145

88,207

33.4

82.4

88.3

5.9

제주항공

166,686

200,808

20.5

128,586

163,356

27.0

77.1

81.3

4.2

진에어

84,279

121,482

44.1

53,683

100,271

86.8

63.7

82.5

18.8

티웨이항공

33,813

58,395

72.7

23,597

43,954

86.3

69.8

75.3

5.5

소계

466,641

604,604

29.6

346,542

494,693

42.8

74.3

81.8

7.5

국적사 계

3,585,616

3,658,815

2.0

2,553,438

2,812,588

10.1

71.2

76.9

5.7

외항사 계

1,874,248

2,084,711

11.2

1,317,992

1,593,506

20.9

70.3

76.4

6.1

총 계

5,459,864

5,743,526

5.2

3,871,430

4,406,094

13.8

70.9

76.7

5.8

 

 

<항공사별 국제선 여객 누적 실적>

 

 

국내선 여객은 국내여행 수요 증가와 하계시즌 항공사 운항 확대에 따라 전년 동월대비 10.0% 증가(222만명) 증가했습니다.

 

 

<국내선 여객 전년동월대비 증감률>

 

 

항공사별로는 대형항공사는 3.8%, 저비용항공사는 17.1% 증가했으며 대형항공사와 저비용항공사가 각각 50%의 점유율을 보였습니다. * LCC 분담률 : 33.8%(’10.4) → 40.2%(’11.4) → 42.4%(’12.4) → 47.0%(’13.4) →50.0%(’14.4)

 

구분

공급석

국내여객

탑승률

’13

4

’14

4

증감

(%)

’13

4

’14

4

증감

(%)

’13

4

’14

4

증감

(%p)

대형

국적사

대한항공

919,517

892,997

-2.9

681,588

663,516

-2.7

74.1

74.3

0.2

아시아나항공

493,244

586,907

19.0

389,767

448,016

14.9

79.0

76.3

-2.7

소계

1,412,761

1,479,904

4.8

1,071,355

1,111,532

3.8

75.8

75.1

-0.7

저비용

항공사

에어부산

260,939

306,801

17.6

220,819

257,031

16.4

84.6

83.8

-0.8

이스타항공

179,849

167,001

-7.1

168,377

155,875

-7.4

93.6

93.3

-0.3

제주항공

246,177

293,415

19.2

235,888

277,326

17.6

95.8

94.5

-1.3

진에어

186,594

243,156

30.3

169,980

226,233

33.1

91.1

93.0

1.9

티웨이항공

165,270

208,503

26.2

154,571

195,149

26.3

93.5

93.6

0.1

소계

1,038,829

1,218,876

17.3

949,635

1,111,614

17.1

91.4

91.2

-0.2

총 계

2,451,590

2,698,780

10.1

2,020,990

2,223,146

10.0

82.4

82.4

0.0

 

 

공항별로는 주요 공항인 제주(12.2%)․김포(11.7%)․김해공항(3.9%) 중심으로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하계시즌 제주노선 LCC 신규취항으로 대구와 양양공항도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구 분

제주

김포

김해

광주

청주

대구

인천

여수

울산

양양

’134

843,333

703,253

228,977

55,436

51,501

44,825

26,333

20,564

19,714

0

’144

945,950

785,184

237,896

54,805

49,895

58,509

23,365

18,511

19,394

4,154

전년대비

12.2%

11.7%

3.9%

-1.1%

-3.1%

30.5%

-11.3%

-10.0%

-1.6%

-

 

<항공사별 국내선 여객 누적 실적>

 

항공화물의 경우 항공사의 화물기 운항 확대와 수출입 호조에 따른 화물 수요증가로 전년대비 4.6% 성장하여 31만톤을 기록했다. * 항공화물 : 29만톤(’07. 4) → 28만톤(’08. 4) → 25만톤(’09. 4) → 30만톤(’10. 4) → 29만톤(’11. 4) → 28만톤(’12. 4) →29만톤(’13. 4) → 31만톤(’14. 4)

 

<항공화물 전년동월대비 증감률>

 

 

국제화물의 경우 항공사의 화물기 운항편 확대 및 LTE폰 수출 선전 등에 힘입어 전년 동월대비 4.8% 증가(26.9만 톤 → 28.2만 톤)했으며 국내 화물도 2.3톤으로 전년대비 2.8% 증가했습니다.

 

구 분

중국

일본

동남아

미주

유럽

대양주

기타

’134

50,464

34,090

77,676

53,667

44,282

3,937

5,158

’144

56,932

34,153

79,615

55,837

44,069

4,147

7,341

전년대비

12.8%

0.2%

2.5%

4.0%

-0.5%

5.3%

42.3%

 

 

국토교통부는 중국의 직항노선 확대, 주변 국가와의 경쟁 심화, 환율 변동성 확대 등 불확실성 변수로 인한 잠재적 리스크도 상존하나 세계경제 및 항공시장 성장, 항공사 운항증가 및 한류 영향에 따른 외국인 방한 수요 확대, 수출 호조 및 원화가치 상승 등의 영향으로 5월에도 여객과 화물시장의 지속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140523(석간) '14년 4월 항공여객 역대 최고(항공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영종대교 입구에 9일 개장…한국문화 홍보 등 기존 휴게소와 차별화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9일(금) 오전 8시부터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 영종대교 휴게소를 개장․운영합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는 수도권에서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40.2km의 고속도로이나, 그간 제대로 된 휴게소가 없어 도로를 통행하는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이러한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도로 이용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기존 영종대교 기념관을 리모델링하여 휴게소를 개장합니다.

 

 

 <사진1> 인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휴게소 전경

 <사진2> 서해와 곰조형물, 영종대교가 시원하게 펼쳐진 전망대

 

 

  

 <사진3> 서해의 낙조, 영종대교를 감상할 수 있는 카페

<사진4> 내부 판매시설

 

 

영종대교 휴게소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관문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외국인들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존 휴게소와 차별화된 문화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휴게소 전면 광장에는 곰을 형상화한 24m 규모의 대형 조형물이 설치되었으며, 국내 최초로 운영해 온 느린우체통(1년 후 배달)도 느린우체국으로 확대 운영하여 잊혀가는 편지쓰기 문화를 복원하고 방문객들이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 Fortune Bear, 장세일, 2014 >


세계 최대의 곰조형물인 ‘Fortune Bear’.  ‘Fortune Bear’는 길이 9m, 폭 9.7m, 높이 24m 규모로 재질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무게는 30톤에 달한다. 이 조형물은 아기곰을 머리위에 이고 있는 아빠곰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한민족의 건국설화인 ‘단군세기’ 속 웅녀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풀어내, 오가는 이들에게 행운과 안녕을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현재 곰조형물에 대한 세계 기네스북 등재절차 진행중

 

 

또한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홍보의 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류 문화 콘텐츠 매장, 한국 디자이너 보석 매장 등을 입점 시키는 한편, 피규어 전시관, 캐릭터 상품점 등 특색 있는 공간도 마련됩니다. 아울러 영종대교 휴게소는 고속도로 이용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경인 아라뱃길을 찾는 관광객 등이 걸어서 이용할 수 있도록 아라뱃길 경인항 인천터미널 근처에 별도의 진입통로를 설치하였습니다.

 

영종대교 휴게소는 영종대교와 서해의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영종대교 휴게소는 수도권에서 인천국제공항 방향으로 갈 때, 이층구조인 영종대교의 아래층(하부도로)으로 진입하여 이용할 수 있다. 휴게소 내 판매시설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무휴로, 휘발유와 경유 주유가 가능한 주유소는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추후 방문객 추이에 따라 연장 운영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140508(조간) 인천공항고속도로, 휴게소 생긴다(공항정책과).pdf

 

 

 

 

 

Posted by 국토교통부

 

건설기술 한류로 5대 건설강국 견인한다

그린융합 스마트 역량강화 해외시장 진출지원 등 로드맵 수립

 

싸이, 배용준, 원빈, 장동건, 슈퍼 주니어... 우리나라를 빛낸 자랑스러운 한류스타들이죠. 최근 한국의 문화나 기술 등이 여러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석권하면서 한류라는 말이 점차 퍼지기 시작했는데요. 문화나 과학 기술외에도 우리나라의 경쟁력을 표현해주는 다른 수단이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나라 건설부문이지요.

 

 

 

우리나라 건설업체의 경쟁력 수준은?

 

국민 여러분이 생각하는 우리나라 건설업체의 경쟁력은 어느 수준인가요? 실제로 작년 우리나라 건설기업의 설계경쟁력은 19위로(건설기술연구원 글로벌경쟁력지표), 건설부문의 1.9%를 수주(해외건설협회 수주통계)함으로써 우리 건설의 저력을 보여주었는데요.

 

이를 기초로 국토해양부에서는 향후 5년간 국내 건설엔지니어링 업체의 경쟁력을 세계 10위권으로 끌어올리며, 더불어 세계 건설시장의 5%를 점유하기 위한 「제5차 건설기술진흥 기본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이 건설기술진흥기본계획은 「건설기술관리법」에 따라 우리나라 건설기술 수준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 5년마다 수립, 시행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계획이 우리나라의 일류 건설기술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죠.

 

 

 

 

해외 건설 시장은 어떨까요?

 

최근 국내 건설업체는 국내의 부동산 시장 침체와 건설물량 부족으로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미국과 같은 선진국뿐만 아니라 중국․인도 등 건설 신흥국과의 경쟁도 만만치 않지요. 특히 엔지니어링 분야는 계획․설계 등 소프트 기술과 기초․원천 기술이 선진국 대비 70 ~ 80% 수준으로 글로벌 강국이 점령하고 있는 건설 시장에서 우리나라가 매우 고전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기술적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국토해양부는 설계․감리․시공․유지관리 등 건설의 모든 단계에 걸쳐 기술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건설 관련 업계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정책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건설기술 경쟁력 기반 구축, 건설 단계별 ‘소프트’ 역량 강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역량 결집 등 3대 주요전략과 7개 분야 52개 추진과제를 마련하여 추진 하고 있답니다.

 

그럼 추진 내용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도록 할까요?

 

3대 주요 전략 개요

첫 번째, 건설기술의 경쟁력 기반을 구축!!
건설기술인력 수급예측시스템을 구축하고, 국가 간 전문 인력 교류 확대 등 글로벌 환경에 맞는 인력관리를 추진하고, 건설 전 분야 에 BIM 도입, 실험 인프라 확충 등 정보화․R&D(연구개발)를 확대 시행한다고 합니다!

 

두 번째, 건설단계별 소프트 역량을 강화!!
기술력 중심의 발주체계를 구축하고, 설계․시공기준을 총체적으로 정비하는 한편, 공공 공사 현장에 대한 품질관리 인증제 도입 등 시공․시설물 관리체계 역시 개선한다고 합니다!

 

마지막, 강화된 업계 경쟁력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
주요 국가별 진출전략 수립, 정부 간 협력회의 운영 등 全 방위적 건설 엔지니어링 해외진출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토대를 마련한다고 합니다!

 

 

국토해양부는 “건설기술의 전통적인 로우테크(Low-tech) 이미지를 벗고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첨단 기술과 융합이 필수적”이라고 평가하면서, “건설기술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여 해외건설 1,000억불 시대를 앞당기고 나아가 경제발전의 견인차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건설업계의 발전을 위해 정부에서 체계적인 계획과 지원을 대폭 늘리기로 하였다니, 우리나라가 글로벌 건설시장에서 5대 건설강국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겠죠?

 

 

Posted by 국토교통부






요즘 도시형 생활주택이 늘고있죠? 서울에 있는 직장을 구한 지방출신자 신세영(28)씨는 올 초 신림동에 있는 도시형 생활주택(원룸)에 방을 얻었습니다. 실제 계약서를 작성하던 날, 신씨는 처음으로 건물주의 얼굴을 볼 수 있었는데요. 신씨가 입주할 도시형 생활주택에 살던 전세입자도 집주인의 얼굴은 계약할 때 딱 한번만 봤다는 말을 전해들었습니다. 세입자의 입장에서 되도록이면 주인과 마주치지 않는 것이 생활하는데는 편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수리나 침수 같은 문제가 생겼을 경우 신속한 조치를 받지 못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원룸과 같은 도시형 생활주택은 가구당 전용면적이 50㎡를 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건물주나 집주인이 따로 살고 있는 이유도 가족 전체가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 없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앞으로 원룸으로 짓는 도시형 생활주택 중 한 가구는 전용면적이 50㎡가 넘어도 되도록 관련 규정이 바뀔 예정입니다. 또 상업지역 내 주상복합건물에 관광 및 비즈니스 호텔도 함께 들어설 수 있게 되는데요,

 

5일 국토해양부는 이러한 내용의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과 ‘주택건설기준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는데요,

이번 개정안은 관련 절차를 밟아 올 상반기 중 시행될 예정입니다.







원룸건물에 단독주택 허용

 

지금까지 원룸형 도시형 생활주택은 개별 가구를 12~50㎡ 내에서만 지어야 했지만, 앞으로는 1세대 한해서는 50㎡ 넘을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원룸으로 짓는 도시형 생활주택에 면적제한이 없는 한 채를 지어 건물주가 직접 살면서 해당 건물의 임대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인데요, 

 

이렇게 되면 소규모 도시형 생활주택의 공급이 늘어나고, 해당 건물의 관리도 훨씬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호텔+아파트 복합건물 가능

 

또, 지금까지는 사업계획 승인 대상인 상업·준주거지역의 주상복합건물 등에 호텔 등 숙박시설을 함께 지을 수 없었는데요,

앞으로는 상업지역에서 주택과 호텔을 함께 짓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잠자리 찾기가 훨씬 쉬워질텐데요. 그동안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에 비해 숙박시설이 부족했었는데, 이번에 이런 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주상복합건물에 들어서는 호텔은 관광진흥법에서 규정한 관광숙박업에 해당해야 하고, 음식, 오락 등 부대시설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또 여관 등은 지을 수 없고, 프런트 출입구와 주거용 출입구가 분리돼야 합니다. 그만큼 일반인들의 일상생활을 호텔영업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인데요.

 

이와 함께 지금까지는 준주거지역 내 주상복합건축물의 근린생활시설과 소매시장, 상점 등의 총 면적이 가구당 6㎡를 넘을 수 없었지만, 앞으로는 비주택시설의 비율이 10%를 넘으면 이를 초과해 좀 더 넓은 매장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최근 한류 열풍으로 인해 일본은 물론 중국, 태국 등에서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안타까운 사실은 도심에 있는 호텔은 한정되어 있고, 요금도 높다보니 관광은 서울에서 하더라도, 숙소는 도심 외곽의 모텔이나 비즈니스 호텔에 잡아 이동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개정안을 계기로 저렴하고 편리한 숙소가 많이 만들어져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좀 더 나은 편의를 제공하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 개정내용은 5일 관보 및 국토해양부 홈페이지(http://www.mltm.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으신 분은 입법예고 기간 중 국토해양부 주택건설공급과(02-2110-8256~7)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 www.mltm.go.kr 


 

국토해양부 '행복누리'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행복누리 공지사항 내 '행복누리'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