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한옥우수성 발굴새로운 발전 가능성 모색을 위한 「2015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지난 2011년 첫 시행국내 최고한옥 관련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한 본 행사는 준공, 계획, 사진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작품 접수는 오는 7월 27일부터로, 특히, 다섯 번째를 맞이한 올해에는 공모전 주제 등을 알리는 공고일정을 예년에 비해 2개월가량 앞당김으로써 공모 참여자들이 충분한 작품 준비기간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통해 ‘상상 그 이상의 한옥’을 공모전 주제로 정하여 예년과 같이 한옥 준공, 계획 및 사진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준공 부문 : 최근 5년 이내에 준공한옥이라면 무엇이든 출품할 수 있고, 해당 한옥의 건축주․설계자․시공자라면 누구나 응모

계획 부문 : (4인 이내)이나 개인 자격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모든 유형건축물디자인‧설계 대상으로 삼아 자신의 계획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

- 사진 부문 : 일반인청소년 부문(중․고등학생)으로 나누어 한옥 관련 사진을 접수받으며, 특히 청소년 부문휴대폰 촬영사진응모할 수 있어 관심 있는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



공모접수는 작품준비에 충분한 여유를 주기위해 7월 27일부터 시작하여 31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최고 권위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심사위원회를 통해 9월경 최종 당선작 선정, 발표할 예정입니다.



각 부문별 대상 선정자(작)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주어지고, 그 외에도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상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 등 다양한 상장(총상금 4,300만 원)수여계획이며, 수상작품‧수상자에 대해서는 전시회국가한옥센터 홈페이지(http://competition.hanokdb.kr)와 함께 별도의 작품집을 통해 널리 소개됩니다.



아울러, 오는 3월 28일(토) 13시30분 대전동춘당공원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는 우리 한옥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한 특강공모전 계획 부문 관련 안내를 위한 한옥공모전 사전설명회개최됩니다.



이 밖에 자세한 공모전 취지, 일정, 공모지침 및 참가방법 등은 위 국가한옥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국민들을 위한 열린 참여인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한옥의 우수사례와 함께 한 차원 높은 발전모델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2014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주요 수상.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한옥, 미래 주거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2기 김조은입니다. 국토교통부의 다양한 정책을 대학생의 시선으로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바로 한옥에 대한 것입니다.

한옥이란, 우리나라에 우리 고유의 기술과 양식으로 지은 건축물을 뜻하는 말로, 좁은 범위로는 '주거용 살림집'을, 넓은 범위로는 ‘한국 전통건축 전체’를 포함합니다. 한옥은 그 기원을 기원전 6,000년경 신석기시대 전기의 움집에 두고 있으며, 조선 후기에 이르러 우리가 흔히 알고 부르는 '전통한옥'이 완성된 것으로 여겨지는데요, 이는 이 시기에 한옥의 공간구성의 기본단위인 온돌, 마루, 부엌이 완전히 결합하여 각 마당과 밀접한 관계를 갖게 되는 동시에 다양한 지역형으로 분화했기 때문입니다.

흔히 '한옥'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어떤 이미지들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전통, 문화재, 기와, 마당, 자연, 마루, 한지 등의 다양한 키워드가 떠오릅니다.

 


△ 사진 출처 (국가 한옥센터 홈페이지 : http://competition.hanokdb.kr/main/portal/2000.do?mid=2003 )


위의 사진들은 한옥을 떠올렸을 때 흔히 생각나는 이미지들인데요, 이 기사를 읽으시는 여러분도 비슷하게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푸른 산을 배경으로, 아침이면 바스락 거리는 비로 마당을 쓸어야 할 것 같은 그런 한옥이 익숙하지 않으신가요? 혹은 넓은 궁궐건축이나 사찰의 건물이 생각나지는 않으신가요?



△ 자료 출처 (국가 한옥센터 홈페이지 : http://competition.hanokdb.kr/main/portal/2000.do?mid=2003 )


국가한옥센터에서 제공하고 있는 전국목조건물 현황을 살펴보면, 전국 백삼십구만여 개의 목조건물 중 백이십육만여 개가 주거용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주거용 목조건물은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등 지방에 위치하고 있는 것 역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2013년 기준 사백십팔만여 세대가 살고 2014년 1/4분기 등록 인구가 천만 명이 넘는 서울(서울통계정보시스템)에 존재하는 한옥의 수는 48,752개에 불과한 것에서 알 수 있듯, 아파트와 빌딩으로 빼곡한 도시에서는 한옥이 더 이상 찾아보기 힘든 풍경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한옥은 자연과의 조화, 친환경적인 건축, 시원한 열린 마루, 겨울에 빛을 발하는 따스한 온돌, 그리고 한옥 특유의 아름다움 등 그 특징이 재조명되며 아파트로 대표되는 기존 현대 주거의 대안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우리 고유의 건축이자 아름다운 공간 구성을 가진 한옥의 가치가 재발견되고 있는 것이죠.


△ 자료 출처 (국가 한옥센터 홈페이지 : http://competition.hanokdb.kr/main/portal/tech.do?mid=3001 )


하지만 위의 자료에서 보실 수 있듯 설비로 인한 생활의 불편, 유지관리의 어려움, 신축에 필요한 높은 비용 등으로 인해 한옥이 널리 사용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현대의 새로운 한옥은 이러한 단점을 반영하여 한옥의 설계 및 시공을 현대화하고 대중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자료 출처 (국가 한옥센터 홈페이지 : http://competition.hanokdb.kr/main/portal/tech.do?mid=3001 )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는 새로운 한옥기술의 개발을 위해 여러 대학과 기업과 협력하여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탄생한 것이 바로 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입니다.



​'한옥전문인력양성사업'은 한옥의 저변확대와 더불어 본격적인 산업화를 추진하기 위한 사업인데요, 한옥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한옥설계와 시공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기회가 부족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2011년부터 국토교통부 주도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까지 500여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해 한옥의 산업화와 대중화를 앞당기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 자료 출처 ( 명지대학교 한옥설계전문인력양성과정 홈페이지 : http://www.mjhanok.com/main/main.php )


특히 오래 전부터 한국건축교육으로 특화된 명지대학교에서는 2011년부터 한옥설계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지난 3년간 수준 높은 설계교육 프로그램과 전문 강사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 우수교육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기초과정 25명과 심화과정 20명 등 총 45명 안팎을 대상으로 개강 후 6개월간 기초과정은 205시간, 심화과정은 170시간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올해는 심화과정을 개설해 설계실무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설계스튜디오, 답사, 세미나, 워크숍, 치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외에 대한건축사협회, 전북대학교, 계명대학교에서도 한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왜 한옥이 각광받는 것일까요?

산업화를 통해 이룬 눈부신 경제성장으로 어느 정도 안정에 접어들고 부를 축적하게 된 오늘날, 현대인들이 빽빽한 도시와 답답한 아파트에서 살아가는 것에 싫증을 느끼고 보다 여유롭고 자연과 어우러지는 삶을 원하게 된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까요? 그리고 이러한 현대인의 필요를 충족시키기에 한옥만큼 좋은 것이 없습니다.

 

 


△ 자료 출처 ( 국가 한옥센터 홈페이지 : http://competition.hanokdb.kr/main/portal/2000.do?mid=2001 )


첫째, 종이, 흙, 돌 등의 자연물로 지어진 한옥은 우리 몸에 좋은 것은 물론 환경에도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전통 한옥은 기와 밑과 벽에 흙을 바르는데요, 흙은 열기와 냉기를 차단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여름은 서늘하고 겨울은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한옥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바로 한지인데요, 한지의 우수성은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한지 사이로 공기가 통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환기가 되고, 햇빛을 적절히 받아들임과 동시에 차단하기도 하고, 습도 조절까지 한다고 합니다.

둘째, 무더운 여름, 한옥에 들어앉자마자 시원한 느낌을 받은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이러한 자연의 재료로 지어진 것도 원인이지만 한옥구조의 특징 때문이기도 한데요. 시원하게 뚫린 대청을 가운데로 두고, 사방에 바람통을 두어 바람이 드나들며 환기를 시켜주기 때문입니다. 여름이면 문을 들어 올려 걸쇠에 걸 수 있는 분합문이 이러한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한옥은 바쁜 현대인이 도시에서 잃었던 여유를 찾는 공간이 될 수 있습니다. 도심에 위치한, 창문도 열 수 없는 높다란 주상복합건물이 좋은 집이 아니라, '집'의 기능을 하는, 들어서면 마음이 편해지고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그런 진정한 주거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한옥이라고 생각합니다.


△ 자료 출처 ( 국가 한옥센터 홈페이지 : http://competition.hanokdb.kr/main/portal/2000.do?mid=2001 )


​최근에는 한옥을 주거의 기능이 아닌, 새로운 용도로 이용하고 있는 경우도 발견할 수 있는데요, 기존의 한옥을 음식점 및 카페 등의 상업시설, 건축 사사무소 등의 업무시설, 미술관 및 박물관 등의 문화시설 등으로 개축한 것 등이 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게스트하우스 등의 숙박시설 및 공공시설 등을 한옥으로 지을 수도 있고, 기존의 아파트에 한옥의 공간 구성과 장식 요소를 가미하는 것도 한옥을 살리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죠?

기사를 마무리하며 더불어 전해드릴 소식은, 2014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이 개최된다는 것입니다. 한옥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부응하고 한옥을 창조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2011년 이후 올해로 네번째 개최가 확정되었습니다.


△ 이미지 출처 ( 한옥공모전 공식홈페이지 메인 화면: http://competition.hanokdb.kr/main/competition/index.do )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누리는 한옥'을 주제로, 자격제한 없이 4명 이내의 팀이나 개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한옥준공, 한옥계획 및 한옥사진의 3개 부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일반인도 쉽게 참여가 가능한 것이 장점입니다. 특히 보다 많은 참여를 위해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도 응모가 가능하다고 하니 도전해 볼 수 있겠죠? 저도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한옥을 방문해보고, 사진에 그 멋을 담아보려 합니다. 공모전에 대한 기타 자세한 정보는 한옥공모전 공식 홈페이지(http://competition.hanokdb.kr)를 참조해주세요.

또한 이달부터 (주)한옥과 문화가 담당하여 실행되는 대학생 여름 한옥설계캠프에도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25명 내외의 건축 관련 전공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2주간의 한옥설계캠프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타 세부사항은 해당 교육기관 (주)한옥과문화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미래 주거로의 성장 가능성을 담은 한옥과, 한옥전문인력양성사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4 대한민국 한옥공모전」개최… 3개 부문으로 작품접수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한옥의 우수성과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2014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2011년 이후 올해로 네 번째 개최되는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우리 한옥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부응하고, 창조적 계승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어 왔습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누구나 누리는 한옥’이며, 한옥준공, 한옥계획 및 한옥사진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됩니다. 준공부문은 최근 5년 이내에 준공된 한옥을 공모대상으로 하며 해당 한옥 관련 건축주․설계자․시공자 중 누구나 응모할 수 있습니다.

 

올해 계획부문은  ‘한옥 공공건축물’ 계획안을 통해 한옥의 공공성 및 저변 확대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며, 자격제한 없이 4명 이내의 팀 또는 개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사진부문은 일반인과 청소년 부문(중․고등학생)으로 나누어 한옥을 피사체로 한 사진을 접수받으며, 보다 많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도 응모가능토록 하였습니다.


준공부문 및 사진부문의 작품 접수는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가능하며, 계획부문의 경우 작품 준비기간 등을 감안, 일정에 여유를 두어 8월 28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할 계획입니다. 응모작에 대한 심사는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이루어지며 9월경 최종 당선작을 선정․발표합니다.

 

각 부문별 대상 선정자(작)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상이 주어지고,그 외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상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 등 다양한 상장 및 상금(총 4,300만 원)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수상작품은 전시회와 국가한옥센터 홈페이지(http://hanokdb.kr)를 통해 소개되며 작품집으로도 발간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한옥설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본 공모전 계획부문과 관련한 세부설명을 하기 위해, 오는 5월 29일에 서울 페럼타워(을지로입구역)에서 한옥공모전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 자세한 공모전 취지, 공모전 일정, 공모지침 및 참가방법 등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http://competition.hanokdb.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한옥을 사랑하는 국민들을 위한 참여의 장인 이번 공모전이 한옥의 아름다움과 공공건축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공감하는 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140519(조간) 2014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개최(건축문화경관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어린이 체험시설 ‘산청율수원’ 한옥 대상 수상

- 제3회 대한민국 한옥공모전…고유가치+현대적 디자인 접목 평가


제3회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에서 어린이 교육 및 체험시설인 산청율수원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2013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시상식을 20일 오후 2시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2013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한옥건축 부문, 한옥계획 부문, 한옥사진 부문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되었으며, 심사 결과 건축 부문 3개, 계획 부문 18개, 사진 부문 44개 작품이 당선되었습니다. 



[산청율수원] 



영예의 1위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은, 건축 부문에서는 주)재능교육이 어린이 교육 및 체험시설로 건립한 「산청율수원」이 수상했습니다. 



 

[ 잠원] 


계획 부문에서는 한옥단지에서 쇠퇴되어가는 마당을 현대적 공간 기능으로 수용 설계한 「잠원」이 수상했고 사진 부문에서는 한옥의 담장길을 정감 있게 표현한 「토담길의 한옥」이 선정되었습니다. 



[토담길의 한옥]


선정위원회 위원장은 “건축ㆍ계획 부문의 경우 한옥 고유의 가치와 현대적인 디자인 요소를 잘 접목시켜 실현가능한 아이디어를 통해 한옥의 가능성을 표현한 작품을 선정했으며, 사진 부문에서는 한옥의 멋과 일상을 독창적인 시각으로 바라본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한옥 공모전은 우리나라 전통의 건축자산인 한옥의 가치를 재조명하여 고유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한편, 한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개최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한옥의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공모한 결과(11.11~11.14) 한옥건축 부문 9점, 한옥계획 부문 131점, 한옥사진 부문 483점 등 총 623점이 출품되었습니다.


특히, 건축 부문의 경우 일반기업체에서 한옥을 교육ㆍ체험시설로 건립하여 운영하고자 하는 등 한옥이 점차 국민들의 일상생활 속으로 녹아들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본 공모전이 한옥에 대한 인식 확산과 함께 한옥의 가치와 의미를 되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저변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붙임1) 2013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수상작 현황(건축,계획부문).hwp


(붙임2) 2013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수상작 현황(사진부문).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아름다운 한옥마을의 설계 직접 도전해본다?
한옥마을 설계, 디자인에서부터 기획까지! 한옥공모전에서 도전하다


여러분은 한옥마을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주로 옛날 동화에 많이 나오는 고래등같은 우아하고 품격있는 기와집을 연상하시지 않나요? 기와집은 전형적인 서민형 주택인 초가집과 함께 한옥하면 떠오르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건축양식이지요. 한옥마을은 세계에서 가장 친자연적인 건축문화로까지 인정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국토해양부에서는 이렇게 아름다운 한옥을 여러분의 아이디어로 더욱 발전시켜 가기위해 2011년 한옥 공모전을 개최하기로 하였답니다!

▲ 1차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조금 늦으신분들은 2차 마감때 접수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http://www.hanokcompetition2011.or.kr

Q. 중국이나 일본에도 비슷한 문화가 존재하지 않나요?

그런데 중국이나 일본에서 비슷한 것이 있지 않냐구요? 아닙니다. 우리 민족은 중국, 일본과 전혀 다른 건축문화를 발전시켜왔습니다. 북방계 문화와 남방계 문화가 공존하는 건축은 우리나라가 유일하답니다~


이번 공모전은 그 주제도 Neo-Hanok Vision, 즉 진화하는 한옥입니다. 사실 한옥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요즘에는 드라마 사극을 촬영할 때나 쓰이지 일반 사람들이 실제로 살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혹시 불편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시는데요, 오히려 근래 들어서는 국내 아파트에서도 한옥 바람이 솔솔 불고 있답니다.



한옥아파트의 유행

▲ 한옥 아파트 내부 전경이랍니다. 정말 아늑하고 쾌적해보이지 않나요?

한국 주택공사에서는 얼마 전 착공에 들어간 전주시 덕진구 만성지구와 경기도 시흥시 시흥목감지구 아파트 건축에 전통한옥 디자인을 시범 적용하기로 한 ‘공동주택 한옥디자인’을 발표한 바 있었답니다.

한옥 디자인의 대략적인 얼개를 보면, 한옥의 외관과 내부 살림 공간의 구조를 아파트에 적용한 것은 물론 구릉지의 특성을 그대로 살려 전통 마을의 조성 원리에 따라 단지를 배치한 것이 특징이지요. 그리고 단순히 건축 조형적 요소에만 전통 한옥의 원리를 도입했을 뿐만 아니라 3개 동마다 마을 마당과 사랑방을 두어 장터 또는 마을 모임을 열 수 있게 하여 전통적인 아름다운 우리 공동체를 복원하려는 의도도 담겨 있습니다.

▲ 아파트 1층의 현관을 한옥모양으로 꾸민 복합식 건물이랍니다. 정말 멋지지 않나요? 디자인 뿐만아니라, 사람들의 휴식공간까지 제공하여 멋과 실용성을 더해주는 유용한 건물 구상도라고 하네요.



높아지는 한옥에 대한 관심

국토해양부에서는 위에서 보신 한옥 공모전도 있지만 올해 들어와 한옥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고 관련 사업에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답니다. 올 초에 국토해양부는 서울시 은평구의 ‘은평 박물관 내 한옥전시장 건립’과 광주시 남구의 ‘전통한옥 기능성 체험관 건립’ 및 강원도 강릉시의 ‘전통차 체험관 건립’ 사업을 한옥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예산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전국적으로 한옥마을이 늘어가는 추세라고 합니다. 한옥마을이 좋은 점은 전시를 위한 마을이 아니라 실제로 주민들이 한옥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일 텐데요. 요즘에는 이런 한옥마을이 휴가철이나 주말 나들이에 무척이나 인기있는 장소라고 하네요. 



오늘날과 같이 날로 세상이 빨라지고 첨단화 되어가는 현실에 이렇게 옛 것에 대한 관심을 다시한번 제고시키는 것도 분명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국토해양부에서도 우리 한옥을 대중화시키고 많이 알리기 위해 전시관 건립이나 공모전 개최 등의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아름다운 한옥마을을 꿈꾸며... 한옥 공모전 개최
한옥마을 안의 진화하는 한옥. 우리건축문화 자산인 한옥의 창조적 계승


한옥마을. 생각만해도 우리것의 정겨움이 물씬 풍겨나오는 고풍스러운 곳인데요. TV 예능프로그램인 1박 2일에서도 등장하여 잘 알려진 북촌 한옥마을, 관광지로 유명한 전주 한옥마을 등 우리 민족의 전통을 지키고 있는 한옥마을이 많이 있죠.

국토해양부(권도엽 장관)에서 주관하고 국가한옥센터에서 개최하는 이번 한옥 공모전은 건축전문가들뿐만 아니라 대학생과 일반인까지 모두 참여가 가능한 공모전으로 우리 건축문화 자산인 한옥의 창조적계승 및 저변확대를 위하여 개최된다고 하네요. 과연 어떤 공모전인지 웹툰으로 한번 알아 보실까요? ^^



아름다운 한옥마을. 창조적인 한옥 계승으로 계속 이어져 내려가야할 우리의 전통인데요. 이번 한옥 공모전을 통해 한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루졌으면 좋겠네요.^^ 더불어 우리 문화자산인 한옥마을들도 더욱 번창했으면 좋겠구요.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