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직장인들의 로망인 휴가를 만끽하고 계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여행을 떠나기 위해 찾은 공항, 기다릴 필요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셀프체크인과 웹 체크인을 통해서 빠른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1.셀프체크인



공항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항공사 카운터에서 항공권을 받아야 하는데요. 티켓팅과 체크인에 시간을 다 소비해 비행기를 놓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를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단 3분 만에 빠르게 탑승권을 발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셀프체크인 이용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신이 가고자 하는 항공편 및 목적지를 선택한 후, 이름과 예약번호 혹은 항공권 번호를 입력합니다.




(2) 신분 확인을 위해 여권을 시스템에 넣어 스캔한 후 좌석 번호를 선택합니다. 




(3) 자신이 부치고자 하는 짐 여부를 선택한 후 탑승권을 발급 받아서 수하물 표를 단 뒤, 직접 카운터에 맡기면 끝!




* 셀프 체크인을 마치기 전에 탑승시간, 탑승구 번호, 출발 시간 등을 안내해 주니 다시 한 번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단, 셀프체크인 이용 시에 유의하실 점이 있는데요. 셀프체크인은 10개의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유나이티드항공, 델타항공, 케세이퍼시픽항공, 네덜란드항공, 에어차이나, 아메리칸항공, 남방항공, 이스타항공) 이용 시에만 가능하다는 점 잊지 마시고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2. 여객 수하물 측정용 저울



공항 내에서 탑승권을 받으셨다면, 탑승 전! 반드시 수하물 위탁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요. 수하물 무료 운송 기준을 넘겨 가방을 다시 열게 되는 일은 없어야겠죠! 위탁 수하물과 기내 반입 수하물들의 기준을 미리 확인하시고 짐의 무게가 이를 초과하지는 않는지 공항 내 비치된 저울을 이용해 측정해 보세요. 





3.웹 체크인



혹시, 집에서도 간단히 웹을 통해서 체크인을 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각종 항공사 홈페이지에서는 비행기로 부칠 짐이 없을 경우, 대기시간 없이 웹으로 간단하게 신청하고 탑승권을 받아 출국할 수 있도록 웹 체크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 웹 체크인 홈페이지)



웹 체크인을 하는 방법 아래 각 항공사 홈페이지 접속 후 항공권을 예매(국제선 및 국내선, 출발지 및 목적지, 날짜 선택)하고, 체크인 탭을 통해 예약번호와 출발하는 날을 선택한 뒤, 최종 조회하셔서 탑승권을 미리 받으시면 됩니다. 



단, 웹 체크인을 통해 탑승권을 예매할 경우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핀에어, 일본항공, 제주항공, 에어아시아, KLM항공, 필리핀 항공 등만 가능하니, 인천공항 홈페이지를 통해서 조회하시고 예매하시기 바랍니다.



4.수하물 위탁



탑승권을 받으셨다면 마지막으로 출국 전, 수하물 위탁 과정이 남아 있는데요. 





셀프 체크인 후 수하물을 위탁하시려면 각 항공사의 셀프 체크인 카운터를 찾으시면 됩니다. 항공사, 노선별, 좌석 등급별로 무료 운송 가능 기준에 차이가 있으므로 미리 확인하세요. 수하물 위탁 시 유의할 점은 카메라, 귀금속류 등 고가의 물품과 파손되기 쉬운 물품은 직접 휴대하시는 것이 좋고 세관신고가 필요한 경우에는 대형수하물 전용카운터 옆 세관신고대에서 신고하시면 됩니다. 





또한 무게 50kg이상 또는 가로 45cm, 세로 90cm, 높이 70cm 이상의 대형수하물은 항공사 탑승수속카운터에서 요금을 지불한 후 별도의 대형수하물 카운터에서 탁송해야 하는데요. 06:00~21:00 사이에 여객터미널 35, 10번 출입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인천공항에서 빠른 출국 서비스를 받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셀프체크인과 웹 체크인을 통해서 빠르게 출국 서비스를 받으시고 즐거운 여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광복 70년 무한도전』
https://youtu.be/PsAawix1hZ8 (유튜브)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셀프 체크인이라니 새롭내요

    2015.08.08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정보네요

    2015.08.19 18:32 [ ADDR : EDIT/ DEL : REPLY ]
  3. urbanpark

    인천공항을 이렇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니!! 꿀팁이네요 진짜 정말!!ㅋㅋ

    2015.08.23 01:21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읽었습니다

    2015.08.25 09:41 [ ADDR : EDIT/ DEL : REPLY ]
  5. 노라존

    잘봤어요..

    2015.08.26 16:29 [ ADDR : EDIT/ DEL : REPLY ]
  6. soo

    좋은 정보네요

    2015.08.27 09:54 [ ADDR : EDIT/ DEL : REPLY ]
  7. Nightshade

    셀프체크인을 이용하면 줄 서지 않아서 좋겠어요.

    2015.08.27 16:53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와~
    알찬 정보 감사해요.

    2015.08.27 18:25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오 이거슨 꿀팁!

    2015.08.27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정보네요

    2015.10.13 08:08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5.10.14 0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브실골

    아직 해외는 가보지않았지만 저장해둿다가 꼭 참고하겟습니다!

    2015.11.22 20:21 [ ADDR : EDIT/ DEL : REPLY ]
  13. KTO

    오 감사합니다!!

    2015.12.11 10:01 [ ADDR : EDIT/ DEL : REPLY ]



자동차에게는 도로가 있듯이, 푸르른 하늘에도 비행기가 다니는 길이 있을까요? 

정답은 '예'입니다. 우리나라 하늘에는 국제선 12개, 국내선 26개 총 38개의 항공로가 있는데요.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하신다면, 비행기는 정해진 길을 따라서 목적지까지 날아갑니다.

그런데, 자동차는 도로를 따라서 마음대로 다닐 수 있지만, 비행기는 그렇지 않은데요. 
항공 여객이나 화물을 다른나라에 운송하기 위해서는 양 국가간 협의가 먼저 필요합니다. 운항 도시, 노선, 횟수 등... 세세한 내용까지 소홀히 할 수 없는데요. 하지만, 그 수 많은 나라와 일일히 협상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이제 전 세계 경제가 개방되고, 보다 자유로운 운송을 위해서 오래된 제한을 없애는 것이 요즘 추세인데요. 
이러한 정책을 Opensky Agreement 라고 합니다. '하늘을 열다', 딱딱한 정책치고는 낭만적인 이름인데요. 이번 기사에서는 과연 항공자유화는 어떤 내용인지, 어떤 효과를 갖는지 쉽게 인포그래픽으로 표현해봤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2기 기자단 이상권입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휴가철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이곳 저곳으로 떠나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휴가철이라 하면 고속도로에 빼곡히 늘어선 자동차들만 연상되었지만, 최근에는 공항 출국장에 길게 늘어선 여행객들이 휴가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여러 항공사들이 저가 마케팅을 펼치고 저가항공사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천정부지였던 항공권 가격이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추세로 인해 이제 해외 여행이란 더이상 사치스럽고 호화로운 여행이 아닌, 누구나 한번 쯤은 가볼만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저가항공권과 관련된 피해 사례들이 여러 언론을 통해 보고되고 있는데요, 저렴한줄만 알았던 저가항공권에 어떤 문제가 있기에 그런 것일까요? 



바로 항공권 가격에 포함되어있지 않은 세금과 유류할증료 때문입니다. 하나의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자료출처:Jal 일본항공 화면 캡쳐)

위의 사진은 항공운임 총액 표시제가 적용되지 않는 외국의 항공권 구매 사이트입니다. 한국 사람들도 많이 이용하는 서울-오사카 왕복 항공편인데요, 항공권의 가격이 2만2천엔 (약 22만원) 이라고 나와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비용 측면에선 적절하다 생각이 들었다면, 다음 버튼을 눌러 결제를 진행합니다.


(자료출처:Jal 일본항공 화면 캡쳐)

결제 버튼을 누르니, 아까와는 다른 금액을 결제하라고 합니다. 바로 새롭게 11490엔 (약 11만원)이 추가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로인해 처음에 보았던 금액인 약 22만원에서 11만원이 추가된 33만원을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제시된 가격의 1.5배에 해당되는 돈을 내야 한다 하니, 황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가격이 무엇인가 하여 살펴보니 'Taxes and fuel surcharges' 즉 세금 및 유류할증료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세금이란 단순히 항공권이라는 재화를 소비하는 데에 대한 세금 뿐만 아니라, 항공기가 특정 국가의 공역을 통과하고, 특정 공항의 관제탑으로부터 관제를 받는 것, 그리고 공항세에 대한 비용 모두를 포함한 금액을 의미합니다. 또한 유류할증료란, 항공사 측면에서 갑작스러운 유가변동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비용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비용들은 결국 소비자가 지출하게 될 돈인데, 이 금액을 광고나 판촉 화면에서는 명시하지 않다가 항공권을 결제할 시점이 되어서 이 가격들을 제시하여 소비자들을 당황하게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은 항공운임 총액 표시제가 실시되어 우리나라 홈페이지에서는 발견할 수 없지만, 제도가 시행되기 이전에 여러 저가항공 사이트를 방문하면 '일본 9900원, 동남아 17000원' 등의 파격적인 항공권 가격을 내세운 광고들이 자주 등장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결제를 하려 하면 9900원이나 17000원은 편도 가격 기준의 순수 항공권 가격만을 의미하며, 왕복 비용과 세금, 유류할증료까지 모두 더하면 대형항공사의 기존 가격과 별반 차이게 없게 되는 일이 종종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사례 또한 위의 화면과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뿐이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세금 및 유류할증료의 총액을 제도 시행 이전에도 표시하는 여행사 및 항공사가 있었던 반면, 그렇지 않은 곳도 많아 소비자들에게 오히려 혼란으로 작용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일부 국제선은, 해당 국가에서 세금을 높게 매겨 항공권 가격보다 세금이 더 비싼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가격을 어떤 사이트에서는 항공권 가격만, 어떤 사이트에서는 총액을 표시하게 되면 당연히 소비자는 두 가격 사이의 엄청난 차이에 대해 의아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7월 15일부터 국토교통부에서는, 우리나라에서 항공권을 판매하는 모든 항공사 및 여행사에 대해 항공운임 총액 표시제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항공사 및 여행사 메인 홈페이지 및 각종 광고 판촉물에 게시되는 항공권 및 여행상품의 가격이 소비자가 지불해야 하는 가격과 일치하도록 표기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그럼, 국토교통부에서 제시한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가격 표시 방법이 달라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최종 결제 화면에서도 소비자에게 다시 한 번 항공운임의 총액이 어떤 근거로 작성되었는지 알려야 합니다.



우선 항공사 또는 항공권 판매업자는, 제일 처음에 제시되는 항공권 가격에서 유류할증료와 세금을 포함한 항공 운임의 총액을 제시해야 하며, 이와 더불어 이러한 제반 비용들이 변동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어떤 기준에 의해 변동될 수 있는지 또한 명시해야 합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9900원짜리 일본 항공권'과 같이 편도 항공권만을 앞세운 광고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항공권이 편도인지, 또는 왕복인지의 여부를 명시하여 소비자의 혼란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항공권을 포함하는 여행 상품에 대해서도 동일한 기준이 적용됩니다. 



항공권을 포함한 여행 상품 또한 유류할증료와 세금의 영향을 받으므로, 이러한 금액들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가격을 제시하고 세부 내역에 구체적으로 얼마만큼의 유류할증료가 포함되어있는지 제시하는 것이 새로운 제도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항공운임 총액 표시제가 항공권 가격 제시에 어떤 변화를 미치게 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그동안 여러 매체를 통해 항공 운임의 고무줄같은 가격에 여러 소비자들이 억울한 피해를 당한 사례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 도입된 제도를 통해 그러한 피해가 최소화 되리라 기대합니다. 이번 여름, 항공 운임 총액 표시제로 항공권 가격을 정확히 확인하시고 즐거운 휴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국토교통부 대학생 2기 기자단 이상권 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4분기 국제 여객 5.9%, 국내 여객 13.8%, 항공화물 6.0% 증가

 

 

2014년 1/4분기 항공운송시장은 여객 및 화물시장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기록하여 1월부터 계속된 상승세를 지속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4년 1/4분기 국제여객 및 국내여객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5.9%, 13.8% 증가했고 항공화물은 전년대비 6.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선 여객은 저비용항공사 운항 확대, 원화 강세로 인한 내국인 해외관광객 및 한류에 힘입은 중국인 관광객 증가, 소치동계올림픽 영향 등으로 전년대비 5.9% 증가하여 역대 1/4분기 중 최대실적을 기록했습니다.(1,251만명 → 1,325만명)

* 기존 국제여객 1분기 최대실적 : 1,251만명('13.1분기)

 

<최근 9년간 1사분기 국제선 여객실적 추이>

 


지역별로는 일본(△4.5%)과 대양주(△0.8%)를 제외한 전지역이 증가했으며 특히 중국(17.4%), 동남아(6.4%) 지역은 한류 열풍, 저비용항공사 운항 확대 등의 영향으로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단위 : 명)

 

 

공항별로는 모든 공항이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양양(142.3%)·제주(44.8%)·무안(25.8%)·청주(17.1%)·김해(9.5%) 등 지방공항의 국제선 실적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 '13.1/4분기 대비 인천(4.9%), 김포(1.5%), 김해(9.5%), 제주(44.8%), 청주(17.1%) 등

 

 (단위 : 명)

 

 

인천공항 환승여객은 중국의 국제선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4.8% 감소한 197만명, 환승률은 전년대비 1.9%p 감소한 18.3%로 나타났습니다.

* 환승여객 : 140만명('11.1/4) → 159만명('12.1/4) → 207만명('13.1/4) → 197만명('14.1/4)
* 환승률 : 16.9%('11.1/4) → 17.4%('12.1/4) → 20.2%('13.1/4) → 18.3%('14.1/4)

 

항공사별로는 국적 대형항공사의 운송량은 전년대비 0.7% 감소했으나 국적 저비용항공사의 운송량은 전년대비 35.7% 증가하였고, 탑승률은 국적 대형항공사가 75.4%로 전년대비 0.7%p 증가했으며 저비용항공사는 82.3%로 전년대비 3.0%p 증가하였습니다. 국적사 분담률은 65.1%로 우리나라의 대형국적사는 53.0%, 저비용항공사는 전년대비 2.7%p 증가한 12.1%를 기록했습니다. * LCC 분담률 : 1.6%('10.1/4) → 3.7%('11.1/4) → 6.3%('12.1/4) → 9.4%('13.1/4) → 12.1%(‘14.1/4)

 

(단위 : 명, 출발 및 도착여객)

 

 

국내선 여객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적은 강수량 등으로 인한 여행 수요 증가 및 공급량 확대 등으로 제주노선의 여객이 크게 증가하면서 1/4분기 전체 국내선 실적은 전년대비 13.8% 증가(470만명 → 535만명)했습니다.

 


 <최근 9년간 국내선 여객실적 추이>

 

 


공항별로는 제주(17.3%)․김포(15.4%)․김해공항(12.3%)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였으며, 항공사별로는 국적 대형항공사의 국내여객 운송량은 281만명으로 전년대비 13.4%, 저비용항공사는 254만명으로 전년대비 14.3% 증가했습니다.

* 탑승률(전년대비) : 대형국적사 71.9%(5.4%p 증가), 저비용항공사 89.0%(7.1%p 증가) 
** 분담률(전년대비) : 대형국적사 52.5%, 저비용항공사 47.5%(0.2%p 증가)

 

국제 항공화물의 경우 메모리반도체 및 휴대폰 등 수출 호조 지속 및 원화가치 상승에 힘입은 수입물량 증가 등으로 전년대비 6.0% 증가(77.5만톤 → 82.2만톤)한 82.2만톤을 기록했습니다.

* 국내화물의 경우 6.7만톤으로 전년대비 6.6% 증가


 

<최근 9년간 항공화물실적 추이>

 

 

국토교통부는 2/4분기에도 운항횟수 증가, 원화 강세로 인한 내국인 해외 관광 및 한류 확산에 따른 외국인 방한수요 확대 등으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화물은 중국의 성장 둔화, 환율 변동성 확대 등 잠재적 리스크가 상존하나 수출 호조 지속 및 원화가치 상승에 힘입은 수입물량 증가 등으로 2/4분기에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140425(조간) 2014년 1사분기 항공운송시장 상승세 지속(항공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 헤드라인을 장식하던 기사가 있었습니다.



<출처 - NSP통신(10월 10일자)>



일본여행 왕복 항공요금이 2000원?

‘공항세’를 포함해서 단 3만원에 왕복항공권을 산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QPR(퀸즈파크시티)의 서포터이기도 한 저가항공사 ‘Air Asia’에서 발표한 내용으로 9월 중순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왔던 저에게 있어서 매우 충격적인 기사였습니다.



<QPR의 대표선수 - 박지성 선수>



여러분들은 저가항공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으신가요? 이름만 알고 계신분도 있고, 이미 이용해보신 분도 있겠지만, 오늘 이 기사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여러분의 머릿속에 인지시켜 드리고자 합니다.


2012. 10. 26 국토해양부의 발표에 따르면 12년 3/4분기에 총 338만명이 저비용항공사의 항공기를 이용했다고 합니다.(전년 동기 286만명 대비 18% 증가)


    전체 항공시장점유율은 11년 3/4분기 16.6% -> 12년 3/4분기 18.4%

                그 중 국내선은 11년 3/4분기 42.3% -> 12년 3/4분기 43.6%

                          국제선은 11년 3/4분기  4.6% -> 12년 3/4분기  8.0%



 그렇다면 과연 저가항공이란 무엇일까요?


<진에어 항공기, 제주에어 항공기, 피치항공 항공기, 잘 항공기(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저가항공(低價航空)이란, 기내 서비스가 적은 대신 적은 운임으로 운행하는 항공을 말합니다. 이 개념은 미국에서 처음 고안되어 1990년대 초에 유럽으로 퍼져나갔으며 마침내 세계 전역까지 퍼져나갔다고 합니다. 


이들이 운항 원가(비용)을 절감하는 부분은 크게 2가지입니다.


첫째 ‘서비스의 최소화’ - 무료서비스와 인력을 최소화하는 것이 저가항공의 공통원리입니다. 식사제공은 물론 음료, 물, 맥주 등도 제공하지 않거나 제공하더라도 사용자가 돈을 내고 이용하게 합니다. 또한 기내에 잡지, 신문 등을 제공하지 않거나 최소한 간소하게 비치하고 있습니다.


둘째 ‘인터넷 예약결제’ - 보통 항공사들이 지점이나 여행사 같은 오프라인 경로를 통해 티켓을 판매하는 것에 비해 저가항공의 예약은 인터넷 결제로 가능하거나 자사가 직접 운영하는 예약센터를 활용합니다. 이로 인해 수수료나 인력, 시스템 구축비 등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즉, 우리가 대표적으로 알고 있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과는 서비스, 명성 등에서 커다란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1세기 초반 저가 항공의 개념이 도입되었는데요, 최초의 항공사는 ‘한성항공’입니다. 우리나라의 저가 항공사는 지방 공항과 지역을 기반으로 한 경우가 많은데 


한성항공 -> 충청도와 청주국제공항 중심

제주항공 -> 제주와 제주국제공항

에어부산 -> 부산과 김해국제공항

이스타항공 -> 전북과 군산공항


을 각각 허브공항으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 현재 운항중인 국내 저가 항공사로는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한성항공에서 재출발

- 폐지된 저가 항공사

영남에어(퍼스트항공), 코스타항공 인천타이거항공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저가 항공사 현황>





그렇다면 기존의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같은 고가의 항공사의 이름이 익숙한 사람들에게 ‘저가항공’에 대한 인식은 어떠할까요? 



양현승 (26, 광주)

- 저가항공은 값싸긴 하나 비행기 기종이 낡고 크기도 작아 흔들림이 심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김진오 (25, 광주)

- 저는 올여름 저가항공(Peach 항공)을 이용하여 일본 오사카에 다녀왔는데요, 값싸게 잘 다녀온 것 같습니다.


김종훈 (26, 광주)

- 저 같은 경우는 항공기의 기내식을 중요시하는 편인데요, 저가항공의 경우는 부실하다고 들었습니다.


강희경 (23, 광주)

- 저는 내년 여름 유럽여행을 계획 중 입니다. 기간도 길고 거리도 멀어서 걱정되긴 하나, 제 신분이 학생인 만큼 비용이 우선시 되어 일본을 경유하는 저가항공 ‘JAL 항공’을 예약해둔 상태입니다.


박재운 (26, 오사카 거주)

- 승용차의 경우처럼, 항공기의 경우도 어느 항공기를 처음으로 접하는지 여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고가항공에 익숙한 상태에서 처음 저가항공을 접할 때 조금은 무섭고 겁이 났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저가항공 역시 안전에 큰 지장이 없는 것을 알고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몇몇 분들과의 대화를 통해 저가항공에 대한 인식의 키워드는 크게 ‘비용’, ‘안전’, ‘서비스’ 3가지 였습니다. 안전에 대한 믿음성만 뒷받침 된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 저가항공의 수요는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항공기는 현존하는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교통수단 중에 먼 거리까지 가장 빨리 도달할 수 있는 것임에 틀림없으며, 저가항공의 보급화로 인해 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외국계 저비용항공사의 우리나라 취항이 확대되면서 일부 저비용 항공사간 항공권 특가 판매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이용객의 피해와 불만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데요, 다음 예시가 대표적입니다.



【사례① : 실수로 특가 항공권 대신 일반 항공권을 구매한 경우 】

 A씨는 특가 항공권 판매광고를 보고 항공권을 구매하고자 하였으나, 해당 노선의 최저가 특가 항공권이 매진되어 예약·결제하는 과정에서 항공권 금액을 자세히 확인하지 못하여 일반 항공권(또는 광고된 가격보다 비싼 특가 항공권)을 구매하게 된 사례


【사례② : 기본운임外 각종 부가요금·서비스료를 확인하지 못한 경우 】

 B씨는 저렴한 기본운임만 보고 특가 항공권을 예매하였으나, 유류할증료 등 각종 부가요금과 기내식, 위탁수하물 등 서비스 비용이 추가되어 최종지불운임은 처음 안내된 기본운임보다 훨씬 높아진 사례


【사례③ : 예매된 항공권의 구매취소 또는 일정 변경하려는 경우 】

 C씨는 특가 항공권 예매후 개인사정으로 예매를 취소했으나 항공사 약관에 의해 기본운임을 환급받지 못하게 된 사례. 또는 일정을 변경하는 경우 과도한 수수료를 납부해야하는 사례



이러한 소비자들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국토해양부에서는 소비자들에게 저비용항공사의 서비스 특징을 이해하고 항공사 약관을 재대로 숙지할 것을 당부하며 다음과 같은 항공권 구매 팁을 제시했는데요,


1. 항공여행 시기를 확정한 후 구매할 것!

- 일반적으로 특가 항공권의 경우 구매후 취소 및 변경시 수수료를 부담하거나, 환급이 되지 않은 금액이 있을 수 있음으로 항공여행 시기를 신중히 확정한 후에 항공권을 구매해야 한다고 합니다.


2. 항공사별 운임과 기타 여러 가지 조건 등을 비교하여 구매할 것

- 항공사별로 날짜와 시간, 체류기간 등에 따라 운임에 차이가 있고, 추가비용내역과 수수료 등이 다르므로 요금을 잘 비교해보고 국내지사 또는 총대리점 등 소통채널에 대해 미리 잘 살펴봐야 합니다.


3. 유류할증료, 공항이용료 등의 추가부담 비용내역을 확인할 것

- 기본운임 외 추가되는 유류할증료, 공항이용료 등이 있는지 확인하고, 유류할증료는 발권일을 기준으로 부과되므로 이를 감안하여 항공권을 구매해야 합니다.

* 일부 저비용항공사의 경우 유류할증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4. 기내식, 위탁수하물, 좌석지정 등 옵션에 따른 추가비용을 살펴볼 것

- 기본운임에 제반 서비스비용이 모두 포함된 대형항공사와 달리 저비용항공사의 경우 기내식, 위탁수하물, 좌석지정 등의 옵션에 따라 서비스 비용이 추가될 수 있으므로 구매 전에 이를 잘 살펴봐야 합니다.


5. 항공사 약관에 있는 항공권 취소 등에 따른 환급규정을 확인할 것

- 특가 항공권 구매취소시 일부 또는 전체 운임에 대하여 환급이 되지 않거나, 일정변경 등에 따라 추가수수료를 내야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항공사 약관의 환급규정을 꼼꼼히 확인해 봐야 합니다.





 즉 저가항공은 최소한도의 서비스를 대가로 저렴한 운임을 제공하는 영업방식을 채택하며, 이 중에서도 특가 항공권은 일반 항공권보다 저렴하면서 더 많은 제약조건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항공권의 특징을 잘 이해하고 약관을 꼼꼼히 확인한 후 이용해야 뜻밖의 피해 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할 것입니다.


조금의 수고를 통한, 저렴한 여행! ‘저가항공’을 통해 누려보시는 것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박지욱

    제주항공 비행기 화물기차 짐한칸
    중국항공 비행기 화물기차 짐두칸
    이스나항공 비행기 화물기차 짐 세칸
    아시아나항공 비행기 화물기차 짐네칸
    대한항공 비행기 화물기차 짐다섯칸
    피치항공 비행기 화물기차 짐여섯칸
    저가항공 비행기 화물기차 짐 일곱칸
    부산항공 비행기 화물기차 짐 여덟칸

    2017.03.20 12:17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지욱

    제주항공 비행기 화물트럭 짐한칸
    중국항공 비행기 화물트럭 짐두칸
    이스나항공 비행기 화물트럭 짐세칸
    아시아나항공 비행기 화물트럭 짐네칸
    대한항공 비행기 화물트럭 짐다섯칸
    피치항공 비행기 화물트럭 짐여섯칸
    저가항공 비행기 화물트럭 짐일곱칸
    부산항공 비행기 화물트럭 짐여덟칸
    티웨이항공 비행기 화물기차 짐아홉칸
    이집트항공 비행기 화물기차 짐열칸

    2017.03.20 12:22 [ ADDR : EDIT/ DEL : REPLY ]
  3. 박지욱

    잘 비행기 화물기차 짐한칸
    진에어 비행기 화물기차 짐두칸
    제주에어 비행기 화물기차 짐세칸

    2017.03.20 12:25 [ ADDR : EDIT/ DEL : REPLY ]
  4. 박지욱

    에어부산 비행기 화물기차 짐네칸

    2017.03.20 12:26 [ ADDR : EDIT/ DEL : REPLY ]

“항공권 총액운임표시제”에 대하여 알고 계신가요? 국내 ․ 외 하늘길을 이용해보신 분들이라면 모두 항공권 가격표시에 대해 불편함을 겪어보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바로 유류할증료 및 세금, 기타제반요금이 표시되어 있지 않은 항공운임 때문이었는데요. 저렴해보여서 표를 사려고 했더니 유류할증료등 각종 요금이 붙어 들쑥날쑥한 항공운임에 대해 하늘길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불만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해양부는 지난 8월 1일부터 국적항공사 이용여객에 대한 총액운임표시제를 시행 중에 있는데요, “항공권 총액운임표시제”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항공권 총액운임표시제란??


소비자가 항공권을 조회․예매하거나, 항공사 등이 항공권을 광고하는 경우 항공사 등으로 하여금 유류할증료 등을 포함한 총액운임을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게 제공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총액운임 포함대상으로는 항공료, 유류할증료, 국내․해외공항 시설이용료, 빈곤퇴치기금, 관광진흥기금, 전쟁보험료 등 소비자가 실제로 납부해야 하는 모든 항목이 포함됩니다.



그동안 항공사, 여행사 등은 항공권 판매 또는 광고시 소비자들에게 기본운임만 알려주고, 소비자가 운임을 결제할 때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 이용료 등을 합산하였는데요, 이로 인해 소비자가 실제 지불해야하는 운임은 처음 안내된 운임보다 높아져 소비자들의 불만과 불편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번 국적항공사의 항공권 총액운임표시제를 계기로 향후 모든 항공사와 여행사는 전화 또는 영업점, 인터넷․신문․방송 등을 통해 항공권을 판매하거나 광고할 경우 소비자에게 총액운임을 제공하게 되어 이러한 소비자들의 불만과 불편은 해소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총액운임표시제는 항공사 , 여행사 및 예약방법별로 다소 다르게 시행되고 있는데요, 이는 기존에 제작되어 활용중인 광고의 대체, 홈페이지 개편, 직원 교육 등 준비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재 일부 항공사에서 총액운임표시제를 실시 중에 있으며, 다른 항공사 역시 예약방법별(전화, 영업점 판매, 인터넷 ․ 신문 ․ 방송을 통한 판매 ․ 광고 등)로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항공권 총액운임표시제를 시행하고 있는 국내국적 A항공사의 홈페이지에서 제가 직접 항공권을 예매해보았습니다. 일정과 출발 및 도착 공항을 설정한 후, 곧 이어지는 페이지에서 예상 유류할증료, 세금, 제반요금이 포함된 총 운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총액운임표시제를 시행하고 있는 A항공사 홈페이지>




국토해양부는 외국항공사와 여행사에서 시스템 정비 등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시행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가급적 2012년 말까지 모든 항공사와 여행사 등이 전면적으로 실시하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총액운임표시제 시행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의무화하기 위하여 현재 항공법 개정중이며 2012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항공권 총액운임표시제!! 하늘 길을 이용하시는 국민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항공권을 구매하면 처음 구매할 당시 운임과 결제할 때 금액이 달랐던 불편, 겪어보셨을 겁니다. 그동안 항공사나 항공권을 취급하는 여행사 등에서는 항공권을 판매할 때나 광고할 때, 소비자들에게 기본운임만 알려주고, 결제할 때가 돼서야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 이용료 등을 합산해 청구했기 때문인데요. 

앞으로는 이런 불편이 사라지게 됐어요. 국토해양부는 8월 1일부터 국적항공사 이용여객에 대한 총액운임표시제를 도입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총액운임표시제란?

소비자가 항공권을 조회‧예매하거나, 항공사 등이 항공권을 광고하는 경우 항공사 등으로 하여금 유류할증료 등을 포함한 총액운임을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게 제공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포함대상에는 항공료, 유류할증료, 국내‧해외공항 시설이용료, 빈곤퇴치기금, 관광진흥기금, 전쟁보험료 등 소비자가 실제로 납부해야 하는 모든 항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항공 총액운임 구성요소



이번에 국적항공사가 앞장서서 자율 시행하는 것을 계기로 앞으로 모든 항공사와 여행사는 전화 또는 영업점, 인터넷‧신문‧방송 등을 통해 항공권을 판매하거나 광고할 경우 소비자에게 총액운임을 제공하게 되어 불만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항공사 등은 홈페이지 또는 사이버몰을 통해 항공권을 판매하는 경우, 소비자가 출발‧경유‧도착 도시, 출발시각, 좌석 등급 등 구체적인 여행일정을 입력하면 총액운임이 표시됩니다.



● 총액운임표시제 국적사별 시행시기





이러한 총액운임표시제는 항공사와 여행사 및 예약방법 별로 조금 다르게 시행됩니다. 이는 항공권 총액운임표시제를 시행하는데 홈페이지 개편, 직원교육 등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인데요. 국토해양부는 외국항공사와 여행사는 스템 정비 등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시행할 수 있도록 유도해 가급적 올해 말까지는 모든 항공사와 여행사가 항공권총액운임제를 시행할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 



한편으로 국토해양부는 총액운임표시제 시행에 대한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해 항공법 개정안을 마련 중이고, 올해 말까지 마무리 지을 예정인데요. 항공권 구매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항공 산업 발전의 토대가 이뤄졌으면 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올 연휴 제주도 여행 가신다면 꼭 알아두세요~

제주도 가실 때 어떤 항공사를 이용할까 고민하신 적 있으실 거예요. 요금과 시간을 모두 고려해야 하니까요 이젠 한 가지 더 고려하시면 좀 더 저렴하게 여행을 즐기실 수 있어요. 국내선은 항공사별로 자율적으로 성수기를 정해요 그래서 항공사마다 성수기가 조금씩 다르거든요. 성수기엔 요금이 주중요금과 비교하면 15%이상 비싸니까 가족단위로 왕복 티켓을 산다면 적은 금액이 아니겠죠? 그래서 비교해 보았습니다. 성수기를 피해 제주여행 백배 즐기기!




일단 설날과 추석은 언급하지 않도록 하죠. 아시잖아요? 이 때는 민족대이동기간이므로 항공사, 시간, 요금을 따지기 어려워요 표를 구하기만해도 행복한거예요. 삼일절연휴는 아시아나, 제주항공, 에어부산, 어린이날은 대한항공, 진에어, 이스타, 티웨이, 크리스마스에는 아시아나, 제주항공, 에어부산을 이용하시면 가정경제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그럼 자세한 내용을 비교표로 보실까요?


                                                 [국내선 항공사별 성수기 비교]





금요일, 토요일에는 제주행, 일요일에는 제주발 항공편에 대해 탄력 할증이라 해서 요금을 더 받아요. 그래서 성수기는 아니라 해도 금요일과 토요일에 출발하시고 일요일 오후에 돌아오실 경우, 할증요금이 성수기 요금과 거의 같으니 성수기에 포함되는 거나 마찬가지이니 이 점도 유의하셔야 합니다.

김포-제주노선 각 항공사별 요금도 정리해 보았어요. 꼼꼼히 비교해 보시고 알뜰한 제주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2011.12월 기준, 단위: 원)


*성인1인 편도기준 공항이용료, 유류할증료 제외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제주도여행을 준비하고 있는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2.03.29 18:00 [ ADDR : EDIT/ DEL : REPLY ]


항공권이 필요없는 국산 민간항공기 제작과 수출 기반 조성
국채 최초 4인승 소형항공기 시험 비행 트위터 현장 취재 현장


헐리우드 영화에는 소형항공기가 자주 등장합니다. 작은 소형항공기가 엔진에서 힘찬 굉음을 뿜어내면서 하늘로 오르면 스쳐지나가는 바람과 함께 위를 올려다보는 사람들, 하늘에서 아래를 보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드는 주인공. 그리고 천천히 클로즈 아웃되며 하나의 점이 되어가는 멋진 소형항공기...
이 소형항공기의 최대 정원은 2명. 소형으로 만들기 위해 부품을 경량화 시키고, 기동성을 위해 정해진 기준인데요. 항공권이 필요없는 소형인만큼 탑승인원도 적은 것이 당연하죠. 하지만, 국내에서 최초로 4인승 소형항공기가 날아오른다면 어떨까요?
그 시험비행 현장을 국토해양부 트위터가 다녀왔습니다. 


이날 국산 4인승 소형비행기의 성공으로 국내 항공 기술이 한단계 더 발전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국내에서도 외국처럼 소형 항공기가 활성화 되는날이 오겠지요? 조만간 소형 비행기용 항공권들이 발급되어 택시처럼 소형항공기를 국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