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비행 또는 운항을 뜻하는 단어 aviation19세기 프랑스에서 흔히 사용되던 단어입니다. 비교적 근래 생겨난 이 단어는 영어 Flying, 혹은 aircraft(비행, 항공기)보다 광범위한 의미로 쓰이고 있습니다. Aviation은 라틴어 Avis에서 기원한 단어라고 하는데요. Avis는 영어로 bird, 즉 새를 의미합니다. 새는 하늘이라는 공간을 무대로 한 가장 자유로운 생명이고, 이런 점이 현재도 많은 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이처럼 항공산업은 바람을 타고 하늘을 가르는 새가 되고 싶어 했던 최초의 비행기 개발자의 마음처럼 끊임없는 매력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큰 매력을 지닌 항공산업에 종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항공산업은 항공기업의 성장과 함께 항공인력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분야와 달리 정부가 주도하는 취업박람회 및 일자리 전용 시스템이 미비했던 과거에는 전문성이 필요한 항공 일자리에 대한 공신력 있는 정보체계가 부족하여 많은 취준생이 정보획득에 어려움을 호소했었는데요, 이런 이유로 승무원이 되고 싶은 학생들을 착취하는 취업 사기 사건이 있기도 했고, 수도권과 지역 간 채용정보 불균형과 함께 일부 중소기업은 구인난을 겪는 등 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매칭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국토부에서는 신뢰성도 높고 접근성도 좋은 항공 채용정보를 상시 제공해야 할 필요성을 감지하여 20189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에 항공일자리 취업지원 센터를 개소하였습니다.

 

항공일자리 취업지원 센터에서는 국내외 취업 컨설팅 및 항공전문직업 멘토링, 일자리 매칭, 취업정보 및 특강, 진로 탐색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항공일자 포털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신뢰성이 높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항공채용정보를 상시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188월 항공일자리 취업지원 센터보다 1개월 먼저 오픈한 항공일자리 취업포탈을 통해 항공 일자리에 대한 수요와 공급에 효과성과 효율성을 더할 수 있었습니다

(http://new.air-works.kr/)

 

실제 개소 1년째를 맞은 항공일자리 취업센터에서는 올해 상반기 취업 정보 제공, 지역 순회설명회, 상주기업 채용의 날 행사 등을 통해 인천과 한국공항공사에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채용성과를 이루어 냈는데요, 2019년 상반기의 항공사 채용 규모가 전년 동기대비 21.55%가 증가한 것에 비해 높은 성과를 보였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19년 하반기를 맞이하는 95일 개최된 제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는 한국 항공 역사의 시작이었던 김포공항에서 진행되었는데요.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 인천공항, 한국항공협회는 물론 항공 일자리 종사자가 많은 서울시 지자체 등이 함께하여 다양한 취업정보 및 일자리 매칭 현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8년 제1회 항공산업 박람회 결과, 항공사의 경우 객실승무원 (전년 동기 대비 35.9%), 항공정비사(16.4%) 및 일반직(30.0%) 채용 규모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이는 항공산업이라는 분야가 지상직/비행직 만으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보다 다양한 직군을 채용한다는 지점이 홍보된 효과가 아니었을까요?

 

김포공항 3층과 4층에서 진행된 본 행사 중 많은 인원이 몰린 곳은 국내외 항공사의 채용 부스가 자리한 4층이었습니다. 4층에서는 각 항공사별 우수 상담자에게 향후 채용 시 가점을 부여하는 특전이 주어져 인기를 끌었고요, 이와 함께 정비 관련 인력을 채용하기 위한 상담 인력의 상주로 평소 궁금했던 점을 확인하고 취업 기회를 얻고자 하는 구직자들로 가득했습니다.



NCS 체험관

 


또한 항공직군에 종사하기를 원하는 구직자들에게 행사 기간 동안 국가직무능력표준(NCS)시험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3층 박람회장



3층 박람회장에는 항공직 승무원 채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항공기술을 연구 중인 국책기관과 항공기 운항 파일럿을 위한 교육기관, 더불어 국토부 산하 교통수단과 관계된 다양한 기업들이 자리하여 취업을 위한 면접 및 관계 사업 등에 대한 홍보의 장을 가져 취업을 준비 중인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고 있었습니다.

 



2019 제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개막식



또한, 항공일자리 취업 지원센터에서는 2회 박람회 개최 시기에 맞추어 항공일자리 포털 모바일 앱을 출시하기도 했는데요, 이를 통해 빠르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항공 일자리 매칭을 지원 중에 있습니다.

 

모바일 앱 바로가기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irworks


 

 


행사장에는 항공 일자리뿐만 아니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고용부의 취업지원 서비스 부스 또한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현장 이력서 출력 서비스는 물론 항공사 직원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컨설팅 등의 취업박람회장이라면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 부스들 또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또한, 특징적인 것은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자리한 자유무역 지구의 특징을 살린 사업장들이 소규모 현장 채용을 진행하고 있었던 지점인데요, 지리적 여건으로 우수한 경쟁력을 가진 사업장 취업을 목표하신 분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이 좋은 일자리를 위한 범국가적 노력의 실체를 본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노력을 통해 구직을 원하시는 분들과 채용이 필요한 기업 간의 선순환 구조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하반기에 항공일자리 취업 지원센터에서는 외항사의 취업 지원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항공산업에 꿈을 가진 분들에게 더욱 다양한 기회가 가까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9 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http://www.aviationjob.net

항공일자리 포털 http://new.air-works.kr/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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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2월 17일(목),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사고 복구현장에서 건설·도로·철도·항공 등 국토교통 4대 분야의 안전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시설안전공단·도로공사·코레일·인천항공공사·한국공항공사 등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과 외부 전문가도 함께 참여하여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사고, 제주공항 관제사고 등 최근 발생한 안전사고의 원인과 향후 대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의했습니다. 



<항공분야>


지난 12월 12일(토) 발생한 제주공항 항공기 관제통신장비의 장애발생 사고는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광전송장치 부품고장이 주원인인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장비 유지관리를 담당하는 공항공사 직원들이 초동대처 미흡과 일부 보고체계 등에서도 문제점이 발견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금번 사고를 계기로 전국공항의 항행안전시설에 대하여 민관합동 특별점검반을 구성하여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노후장비의 조기교체를 추진하는 한편, 장애발생 시 대응매뉴얼을 재정비하고 유지보수 직원들에 대한 교육 훈련을 강화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보고체계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공항․관제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각종 위기관리 매뉴얼을 현장 비치하고 반복 숙지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상시 안전․품질점검반 운영과 분기별 외부전문가 합동 안전점검 수행 등을 통하여 안전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도로분야>


12월 3일(목) 낙뢰로 인한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사고의 경우, 신속한 현장출동은 이루어졌으나, 높은 주탑 부근 케이블의 화재에 대한 대응이 어려워 3개 케이블 손상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화재사고에서 발견 된 결함들은 즉시 조치하고, 전국 특수교에 대해 긴급점검을 실시하며(12.14~18) 전문가 T/F를 구성해 낙뢰 및 화재 대비 기준강화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동절기 도로안전을 위해 제설대책반을 지속운영하고, 취약 시설물에 대한 점검․순찰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철도분야>


철도분야도 사고와 운행장애 예방을 위해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및 숙지 여부, 안전의식과 매뉴얼 현실성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은 관계기관 T/F 등을 통해 개선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취약 시설물과 역사에 대한 화재안전 점검(12.11∼12.31)을 실시하고, 승강장 발빠짐 등 역사 내 생활안전사고 저감을 위한 안전설비 확충, 이용자 대상 홍보 등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건설분야>


건설현장 안전을 위해서도 상시점검·합동특별점검·소형공사 점검 등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대규모 가설구조물 공사나 타워크레인·천공기 사용공사 등 취약공종에 대한 맞춤형 안전관리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며, SOC 노후화에 대응한 시설물 유지관리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강호인 장관은 이날 회의를 통해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위기대응 매뉴얼이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전면 재검토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해서 모의훈련을 수차례 반복하고 숙지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사고 발생 후 10분 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대응방안을 분단위로 까지 점검할 것을 지시했으며, 신속한 보고와 효율적 지휘체계의 중요성도 거듭 강조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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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20 18:31 [ ADDR : EDIT/ DEL : REPLY ]
  2. 돌돌이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25 11:42 [ ADDR : EDIT/ DEL : REPLY ]
  3. 코카콜라

    비상상황에 대비해 여러 훈련도하고 안전에 대비한다니 마음이 놓이네요

    2015.12.26 12:55 [ ADDR : EDIT/ DEL : REPLY ]
  4. 솔버

    안전을 위해 잘 점검하길 바랍니다

    2015.12.27 16:31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읽었습니다

    2015.12.29 07:56 [ ADDR : EDIT/ DEL : REPLY ]
  6. 미르

    대중교통 안심하고 이용할수 있겠어요.

    2015.12.29 14:26 [ ADDR : EDIT/ DEL : REPLY ]
  7. 티볼리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29 21:28 [ ADDR : EDIT/ DEL : REPLY ]
  8. KTO

    감사합니다^^

    2015.12.30 12:13 [ ADDR : EDIT/ DEL : REPLY ]
  9. 조블리

    무엇보다 안전이죠!!...

    2015.12.30 21:08 [ ADDR : EDIT/ DEL : REPLY ]
  10. 다첼마

    항상고생많으세요

    2015.12.31 09:33 [ ADDR : EDIT/ DEL : REPLY ]



터미널·공항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동절기 대비 도로·철도 등 대형공사장의 안전관리 철저 당부



최정호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4일(월) 교통분야 각 부서·산하단체·민간협회 등 관계자와 종합안전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교통 각 분야의 안전실태 점검 철저 및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제주공항 관제시스템 이상으로 인한 항공기 출도착 지연 및 철도시설 보수공사 현장 인명피해 등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의 특별지시로 개최된 회의로서, 교통분야의 사고대응 체계 등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회의입니다.


최 차관은 이날 종합교통·항공·도로·철도 등 각 분야의 안전관리 실태에 대해 보고받고 “세월호 사건 이후 교통분야 안전에 대해 많은 개선노력이 있었지만 안전의 사각지대가 여전히 존재하며 보다 강화된 안전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아울러 최차관은 “겨울철 안전사고에 취약한 부분에 대해서는 예방·대응체계를 새롭게 할 필요가 있다” 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각 현장별로 위기대응 매뉴얼이 있으나 실제로 긴급상황에서 작동하는지에 대해 꼼꼼히 점검하여야 한다”고 언급하며, “초동대응과 관련하여서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분단위까지 현장관계자가 철저히 숙지할 수 있도록 평시훈련을 활성화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회의 결과에 따라, 교통분야 전반에 걸쳐 총체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공항·터미널·철도 및 지하철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 및 제설장비 등 동절기 사고예방 장비에 대해 종합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항공기·기관차·전세버스 등 교통수단에 대해서도 총체적으로 보다 강화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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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카콜라

    안전점검은 자주 해도 좋은것 같아요

    2015.12.26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2. shy

    안전점검이 잘 실시되었으면 좋겠네요~

    2015.12.28 21:36 [ ADDR : EDIT/ DEL : REPLY ]
  3. 안전 중요하죠

    2015.12.29 07:50 [ ADDR : EDIT/ DEL : REPLY ]
  4. KTO

    노고가 많으십니다!!

    2015.12.30 12:09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전은 언제나 우선이죠

    2015.12.30 23:09 [ ADDR : EDIT/ DEL : REPLY ]




그동안 서울에서 울릉도나 흑산도로 가려면 KTX~버스~여객선 등을 갈아타고 5~9시간이 걸려야 도착할 수 있었고, 동절기에는 해상의 기상 악화로 인해 배가 결항되는 경우도 빈번하였습니다.


    * 연간 선박결항률 : 울릉도 25% 내외, 흑산도 13% 내외


하지만, 2021년경에는 항공기를 이용하여 서울에서 1시간 이내에 갈 수 있게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공항건설을 위한 타당성 조사, 관계기관 협의 등 사전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앞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울릉공항과 흑산공항은 2013년에 기획재정부(KDI)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여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였습니다.


    * (울릉공항) B/C 1.19, AHP 0.655   (흑산공항) B/C 4.38, AHP 0.814




<울릉공항 후보지 위치도>



<울릉공항 평면도(안)>




<흑산공항 후보지 위치도>



<흑산공항 평면도(안)>




이후, 울릉공항에 대해서는 금년 8월 환경부와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마치고 지난 11월에 공항개발 기본계획을 고시하였으며, 금년 말까지 공사 입찰(설계․시공 일괄입찰) 공고를 할 계획입니다.


흑산공항은 지난주(11.25)에 환경부 협의가 완료되어 금년 말까지 기본계획을 고시하고, 내년 초에 공사 입찰공고 예정입니다.


두 공항 모두 내년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17년 초부터는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울릉도와 흑산도에 건설되는 공항은 50인승 항공기가 운항할 수 있는 1,200m 길이의 활주로를 갖춘 우리나라 최초의 소형공항입니다.


앞으로 공항이 건설되면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통행불편이 크게 해소될 뿐만 아니라, 관광수요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의 활성화, 미래 소형항공 산업의 발전 등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 '13년 울릉도 방문객 46만 명, 흑산도 방문객 36만 명


또한, 두 섬은 동해와 서해의 지리적 요충지에 위치하기 때문에 불법으로 조업하는 외국어선에 대한 감시․단속, 해상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난․구조 활동 등 해양영토 관리의 측면에서도 공항의 역할이 커질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에 흑산공항, 2021년에는 울릉공항을 차례로 개항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되, 사업 시행과정에서 지자체․지역주민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공항건설로 인한 환경 훼손도 최소화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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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접근성은좋아졌는데 그만큼 관광객 유치도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2015.12.05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아이디어이긴 한데 자연이 파괴되지않도록 오랜 검증끝에 개발했으면 좋겠어요

    2015.12.07 11:08 [ ADDR : EDIT/ DEL : REPLY ]
  3. 접근성^^울릉도 가고 십다.

    2015.12.08 07:25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인슈타인

    우와~관광객도 많이 늘어나겠네요~

    2015.12.08 14:00 [ ADDR : EDIT/ DEL : REPLY ]
  5. 너구리

    우와~ 이제 편하게 가볼 수 있겠네요

    2015.12.08 15:30 [ ADDR : EDIT/ DEL : REPLY ]
  6. 씨앗님

    울릉도에 공항이 생기면 확실히 서울까지 빨리 가겠지만 그에 따른 수요예측을 정확하고 현실적으로 해서 기존 지방공항의 적자 상황을 만들지 말아야 할 것 같네요..

    2015.12.15 23:27 [ ADDR : EDIT/ DEL : REPLY ]
  7. 미르

    편리한 비행기로 갈수 있다니 기대됩니다.

    2015.12.29 14:38 [ ADDR : EDIT/ DEL : REPLY ]
  8. 조블리

    더 확실한 계획으로 실행했으면 좋겠네요

    2015.12.30 21:14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는 국민 여행편의 제고와 동시에 항공보안 강화를 위하여 ‘항공기 내 반입금지 위해물품’을 지정하여 규제하고 있습니다.


출발 전 공항보안 검색은 △위탁수하물 △휴대물품 X-ray 판독 등 총 두 번의 과정을 거칩니다. 컨베이어 벨트로 옮겨진 위탁수하물은 내부 판독실에서 항공보안검색요원에 의해 진행되어 위해물질이 발견될 경우, 해당 수하물 승객을 호출해 직접 개봉을 요청합니다.


휴대물품은 보안검색대 통과 시 바로 확인이 가능하지만 X-ray 모니터 상에 위해물질이 발견될 경우, 그 자리에서 바로 가방을 개봉하고 위해물질을 제거해야 합니다.


따라서 여객 안전도 지키고 공항에서의 대기시간도 단축할 수 있도록 기내반입금지 물품목록을 미리 확인한 후 공항으로 출발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오늘은 항공기 내 반입금지 물품 목록에 대해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제기준과의 통일성 확보를 위하여 테러 등에 직접 사용될 수 있는 연막탄, 모의폭발물 등은 객실은 물론 위탁수하물로의 반입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승무원 위협 등 기내 보안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칼 종류는 원칙적으로 객실 내 반입을 금지하되, 위험성이 낮은 플라스틱칼, 버터칼, 안전면도기 등은 허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항공기 내 테러 등 보안위협 수단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적은 ‘긴 우산, 손톱깎이, 접착제, 와인따개, 바늘 등 일반 생활용품은 객실 내 휴대물품으로 반입이 가능합니다.







그간 위탁수하물로 1인당 1개까지만 반입되어 승객 불만이 높았던 염색약·퍼머약 등도 다른 액체류 물품과 함께 1인당 총 2kg까지 반입이 가능해져 승객 편의를 제고하였습니다.







다만, 국제선 항공기의 객실에 반입할 경우에는 현재의 액체류 반입허용 기준*이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 100㎖이하의 용기로 1인당 1개의 1ℓ 투명비닐지퍼백에 담은 경우 허용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여 휴대용 전자의료장비, 수은온도계, 주사바늘, 의약품 등 의료용품의 객실 내 반입은 허용하되, 안전운송요건을 추가하여 항공기 운항안전도 도모하였습니다.







김포국제공항에서 지난 4년 간 가장 많이 적발된 금지물품으로 국내선은 라이터, 국제선은 액체류 물품으로 나타났는데요.


기내 반입금지 물품으로 지정된 물품이 해마다 2백만 개 정도 압수되고 있으며, 기내반입 제한 물품이나 액체 및 젤류 등 제한규정을 초과하여 물품을 포기한 경우에는 해당 물품을 찾는 것이 불가하니 출입국 보안 검색 전 반드시 기내반입 금지물품에 대해 유의하셔야 합니다.


더 자세한 항공기 내 반입금지 위해물품 목록은 각 공항 홈페이지 또는 한국공항공사 컨텍센터(1661-2626)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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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씨앗님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5.11.30 19:59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인슈타인

    좋은정보네요.

    2015.12.08 13:46 [ ADDR : EDIT/ DEL : REPLY ]
  3. 너구리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5.12.08 15:34 [ ADDR : EDIT/ DEL : REPLY ]
  4. KTO

    잘 읽었씁니다!

    2015.12.11 09:57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12.11 18:51 [ ADDR : EDIT/ DEL : REPLY ]
  6. 유익한정보내요

    2015.12.13 10:23 [ ADDR : EDIT/ DEL : REPLY ]
  7. 조블리

    잘 알아갑니다~~

    2015.12.31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8. soo

    유익한 기사 잘 읽고 꼭 참고하겠습니다

    2015.12.31 12:04 [ ADDR : EDIT/ DEL : REPLY ]
  9. 임지상

    꼭 참고 하겠습니다.

    2016.05.25 20:35 [ ADDR : EDIT/ DEL : REPLY ]
  10. 박시은

    유익한 정보네요.
    드라이 아이스도 들고 갈 수 없다는 건 처음 알았어요^^

    2016.10.26 20:25 [ ADDR : EDIT/ DEL : REPLY ]


인천국제공항 방문...항공테러 대응체계 및 3단계 건설상황 점검




강호인 국토교통부장관은 최근 러시아 여객기 추락(10.31) 및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11.13) 발생과 관련, 21일(토) 10:00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여 대테러 보안검색 및 경비태세를 점검하고, 항공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테러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강호인 장관은 인천국제공항의 대테러상황실, 경비 초소, 보안검색 현장 등을 직접 방문하여 점검한 후, 인천공항 보안업무 관계자에게 “공항과 항공기는 한 번의 테러에도 큰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 수 있고, 공포심을 키우고 이목을 집중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테러의 주요 대상이 되고 있다”면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어떠한 상황에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만반의 테러대비대세를 갖추고 보안검색 및 경비를 강화”할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한편, 국토교통부 항공보안 관계자는 최근 국제적인 테러 사건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전국 공항에 대한 보안 및 경비태세를 강화하였고,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전국 공항에 대한 대테러 특별점검을 일제히 실시하였으며, 11월 12일에는 항공보안 관계자 회의를 소집하여 보안검색 및 경비 강화를 당부하였고, 11월 18일부터 20까지 3일간 주요 공항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였으며,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정보 공유,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등 국내 공항과 항공기 보호를 위한 철저한 대테러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호인 장관은 이어 인천공항 3단계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건설상황을 점검하고 현장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3단계 사업이 항공수요 증가 및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하여 추진하는 것인 만큼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공기는 물론 품질 및 안전 관리에 더욱 더 신경 써 달라”고 당부하고, 특히, 지난 10일 발생한 크레인 전도사고와 관련, “안전사고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하라”고 인천공항공사 사장에 지시하였습니다.


인천공항 3단계 사업은 2017년까지 약 4조9천억여 원을 투입하여 제2여객터미널 등을 건설하는 것으로 3단계 사업 완료시 인천공항은 연간 6천2백만 명(현 시설 능력 : 44백만 명)의 여객을 처리할 수 있어 아시아 허브공항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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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나라는 테러를 받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2015.11.21 20:34 [ ADDR : EDIT/ DEL : REPLY ]
  2. 세종대왕

    만반의 준비로 테러에 대비한다니 조금은 안심이되네요~

    2015.11.21 20:53 [ ADDR : EDIT/ DEL : REPLY ]
  3. shy

    조금은 안심이 되네요!

    2015.11.21 21:16 [ ADDR : EDIT/ DEL : REPLY ]
  4. 파르미

    요즘 정말 무서운거 같아요...조금이나마 안심이 되네요..

    2015.11.22 17:16 [ ADDR : EDIT/ DEL : REPLY ]
  5. 브실골

    안심이되요!

    2015.11.22 20:39 [ ADDR : EDIT/ DEL : REPLY ]
  6. 테러에 대한 준비는 항상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015.11.23 13:43 [ ADDR : EDIT/ DEL : REPLY ]
  7. 프랑스 테러 이후 테러에 대한 공포심이 높아졌는데 국민들에게 대테러 방지를 철저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5.11.23 1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KTO

    마음이 놓입니다 ㅎㅎㅎ

    2015.12.12 12:32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는 2015년 11월 12일(목) 실시되는 2016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듣기평가를 치르는 동안 수험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모든 항공기의 비행을 전면 통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항공기 운항통제시간은 오후 1시 5분부터 1시 40분까지 35분간이며, 이 시간 동안에는 모든 공항에서의 이륙 및 착륙이 금지되고, 비행중인 항공기는 지상으로부터 3킬로미터 이상 상공에서 관제기관의 통제 하에 비행하게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항공기 운항통제시간에 계획된 대한항공 21편, 아시아나항공 14편, 외국항공사 16편 등 총 69편의 운송용 항공기 운항시간을 조정하여 비행토록하고, 김포, 제주 등 국내구간을 운항하는 4개 항공편은 불가피하게 결항하게 될 예정입니다.


또한, 결항된 항공편에 대해서는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른 항공편으로 연결하고, 일부 항공기는 운항시간을 조정하여 운항할 예정이므로 항공기 이용객은 사전에 항공기 운항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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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험생 여러분들 화이팅하세요!

    2015.11.12 01:35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블리

    수험생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ㅠㅠ

    2015.11.13 19:56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탁구

    이번에 영어과목이 어려웠다고 하는데 모두들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2015.11.16 13:35 [ ADDR : EDIT/ DEL : REPLY ]
  4. 세종대왕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2015.11.18 19:44 [ ADDR : EDIT/ DEL : REPLY ]
  5. 브실골

    수험생여러분 파이팅~

    2015.11.22 20:03 [ ADDR : EDIT/ DEL : REPLY ]
  6. 파르미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2015.11.23 15:13 [ ADDR : EDIT/ DEL : REPLY ]
  7. 화이팅 ~~!!

    2015.11.23 15:58 [ ADDR : EDIT/ DEL : REPLY ]
  8. raser

    수능시험 친게 엊그제 같은데, 다들 시험 잘 치셨겠죠 ㅎ

    2015.11.23 17:41 [ ADDR : EDIT/ DEL : REPLY ]
  9. KTO

    오 이런 것도 있었군요!

    2015.12.10 10:52 [ ADDR : EDIT/ DEL : REPLY ]

한국교통연구원, 6월 5일부터 공항소음분석센터 운영 



항공기 소음 대책 마련을 위해 충분한 정보와 자료를 공유하고 지역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혀줄 공항소음분석센터가 5일 문을 엽니다.





<주요기능>

● 항공기 소음 저감 정책에 대한 방향 분석 및 제안 

● 주민소통과 홍보 강화를 위한 브리프(brief) 발간 

● 항공기 소음 측정 자료 분석 및 제공 등을 통해 주민과 정부 간 양방향 소통을 강화



정부와 소음대책 지역 주민, 공항운영자 및 지자체 등 항공기 소음 문제에 대한 이해관계자 간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함으로써, 행복한 대한민국을 여는 정부 3.0 구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6월 5일 운영과 동시에 공항소음 브리프 창간호가 발간됩니다.



( 출처 한국교통연구원- 공항 소음센터 브리프 65일 창간호 발간)



공항소음 브리프는 매달 항공기 소음대책 지역 주민, 소음 분야 전문가와 지역 인사들의 의견을 담고, 정부의 항공기 소음저감 정책 소개와 공항운영자들의 항공기 소음대책사업에 대한 정보도 실을 계획입니다.



정부는 공항소음 브리프를 통해 정책이나 소음대책사업 등에 대한 주민의 알 권리를 확대하는 한편, 의견 수렴을 위한 소통의 매개체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출처 한국교통연구원- 공항 소음센터 브리프 65일 창간호 발간)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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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영주

    항공기소음대책을 위한 '공항소음분석센터'의 개소와 '공항소음브리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회 서부산시민협의회는 낙동강하구문화권의 풀뿌리시민단체로서 이 지역의 김해공항소음대책을 위하여 본 협의회가 운영하는 'BDDG낙동강라운드테이블' 제5차 원탁회의에 '김해국제공항 항공기소음피해대책 정책포럼'을 귀 공항소음분석센터 개소를 기념하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오는 6. 24. 14:00 부산 강서구청 대회의실(7층)에서 각계 유관 인사들을 초청하여 개최합니다.

    이 블로그가 소통과 항공문화 선진화로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06.10 10:51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창간호 축하드립니다

    2015.06.12 18:05 [ ADDR : EDIT/ DEL : REPLY ]
  3. 공항 소음 이제 걱정없겠내요

    2015.06.13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항공기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계기가 되길

    2015.06.14 06:55 [ ADDR : EDIT/ DEL : REPLY ]
  5. Red Rowan

    오호! 항공기 소음, 이제 문제가 아니게 되었네요!

    2015.06.15 23:30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지현

    항공기 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15.06.18 21:44 [ ADDR : EDIT/ DEL : REPLY ]
  7. urbanpark

    항공기 소음문제가 잘 해결되어서 항공교통에 대한 더 큰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06.18 22:22 [ ADDR : EDIT/ DEL : REPLY ]
  8. Jingyosaram

    공항 인근지역 주민들에게는 이게 희소식이 되길 기원해봅니다 :)

    2015.06.19 08:49 [ ADDR : EDIT/ DEL : REPLY ]
  9. 필요하죠. 대구 김해공항에 소음제기는 과거부터 있어왔는데 드디어 빛을 보네요!

    2015.06.19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15년 2월 항공운송시장은 여객 및 화물시장 모두 전년 동월대비 크게 증가하여 강한 상승세를 지속했습니다.



2015년 2월 국제여객 국내여객은 전년 동월대비 각각 17.4%, 14.8% 증가했고 항공화물은 9.8% 증가했습니다.

    * 항공여객 : 537만 명(’12.2) → 557만 명(’13.2) → 604만 명(’14.2) →  705만 명(’15.2) 

    * 항공화물 : 28.1만 톤(’12.2) → 25.3만 톤(’13.2) → 27.0만 톤(’14.2) →  29.6만 톤(’15.2)



국제선 여객은 우리나라 설(2.18∼2.22)과 중국 춘절(2.18∼2.24) 연휴기간 여행수요 증가, 환율과 유가 영향에 따른 내국인의 해외여행 증가, 한류 영향과 쇼핑 목적의 중국 및 동남아인의 한국 방문 증가, 저비용국적사외항사공급 확대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17.4% 상승하여 역대 2월 중 최대실적을 나타냈습니다.

   * 국제여객 : 375만 명(’12.2) → 402만 명(’13.2) → 431만 명(’14.2) →  506만 명(’15.2) 

 


지역별로 살펴보면 일본 노선의 회복세와 함께 유럽과 동남아 노선의 수송실적이 증가했고 특히 중국노선의 경우 춘절기간 방한 관광객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36.7%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공항별로는 중국노선 운항이 큰 폭으로 확대된 제주(10만 명→18만 명)·청주(2.5만 명→3.8만 명)·무안(1만 명→1.4만 명) 공항 실적이 크게 증가했으며, 전체적으로 대부분 공항이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국제선 여객 국적사 분담률은 62.0%로, 대형항공사는 48.8%, 저비용항공사전년대비 0.7%p 증가13.2%의 분담율을 기록했습니다.

   * 저비용항공사 분담률 : 6.4%(’12.2) → 9.9%(’13.2) → 12.5%(’14.2) → 13.2%(’15.2)



국내선 여객은 설 연휴 임시증편, 지방공항 제주노선 운항증가, 온화한 날씨와 항공사 마케팅 활성화로 인한 국내여행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 동월대비 14.8% 증가했습니다.

   * 국내여객 : 162만 명(’12.2) → 155만 명(’13.2) → 174만 명(’14.2) →  199만 명(’15.2) 



운항이 확대된 대구(59.7%)․광주(25.3%)․제주(16.6%)공항 중심의 실적증가가 두드러졌고 김포공항도 전년 동월대비 15.7% 성장했습니다.



대형항공사의 국내여객은 전년 동월대비 5.4% 증가했고 저비용항공사25.5% 증가하여 저비용항공사 점유율이 51.2%를 나타냈습니다.

   * 저비용항공사 분담률 : 41.9%(’12.2) → 46.3%(’13.2) → 46.8%(’14.2) → 51.2%(’15.2)



항공화물의 경우 유가하락으로 인한 비용 감소, 휴대전화와 반도체 관련 수출입 화물 수송 증가, 여객증가에 따른 수하물 증가 등으로 성장세가 확대되면서 전년 동월대비 9.8% 성장한 29.6만톤을 기록했습니다.



국제화물의 경우 유가하락 영향, 메모리 및 무선통신기기 부품 등 휴대전화 관련품목 수출과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입 증가, 미서부 항만 태업으로 인한 대체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9.0% 증가했습니다.

   * 국제화물 : 25.8만 톤(’12.2) → 23.3만 톤(’13.2) → 24.8만 톤(’14.2) →  27.1만 톤(’15.2) 



3월에도 전년대비 공급석 확대와 함께 중국노선 여객수요 증가, 내외국인 제주노선 이용수요 증가 등으로 국내 및 국제여객 실적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화물은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존재하나 우리나라와 주요 국가의 경기 회복을 위한 노력 등으로 3월에도 긍정적 전망이 기대됩니다.



붙임. 2015년 2월 항공운송동향 및 분석 1부.pdf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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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항공운송실적이 많이 좋아졌군요! 기쁜 소식입니다!

    2015.10.13 15:35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여러분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2기 전수환입니다.

요즘 항공기 이용 수요는 계속하여 증가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만큼 안전도 책임져야 하겠죠? 나 하나가 아닌 다른 분들의 생명 또한 위협하는 항공안전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스마트폰에서 확인하는 국토교통부에서 제작한 항공보안정보통을 소개하여 항공안전을 재차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항공보안정보통“이라고 검색을 하시면 국토교통부에서 제작한 앱을 손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앱에 들어가시면, 크게 5가지의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먼저 비행기 탑승 전, 보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반입금지 물품안내에 들어가보겠습니다.



반입금지 물품을 제한함으로써, 사전에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림만 봐도 충분히 이해 가시나요? 폭발성, 인화성, 유독성 물질과 무기로 사용가능한 물품은 당연히 안 되겠죠?



그럼, 일반생활용품 및 의료용품은 왜 안될까요? 일반생활용품은 얼마든지 무기로 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행 중에는 안전을 위해 필요하더라도 포기를 해야 합니다. 빨리 도착할 수 있는 비행기니 그 정도는 참을 수 있으시죠?




사실 액체는 항공운송 중에서는 상당히 민감한 부분입니다. 전례에서 알아볼 수 있겠지만, 액화폭탄을 이용한 비행테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것이 국제선일 경우에는 더욱더 민감한 상황이 되죠.

1L를 초과할 수 없고, 개별용기에 담아서 반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유아식과 의약품 일 경우는 장시간 비행을 하기 때문에 증빙서류를 바탕으로 반입이 허용됩니다.



그 외의 궁금한 점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 정보마당-법령정보-훈령,고시-“항공기 내 반입금지 위해물품”)을 들어가시면 됩니다.



다음은, 보안검색 소요시간입니다. 각 공항마다 현재 보안검색상황을 알려줌으로써,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활할 때 까지 기다렸다가는 잘못 하면 놓칠 수 도 있으니, 먼저 가서 대기합니다.




보안검색 절차입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보안검색을 받을 때 당황하지 않도록 합시다. 승객휴대물품과 위탁수화물은 보안검색 절차가 다르기 때문에, 한번 씩 꼭 숙지하고 갑니다.



보안검색이라고 너무 의심하지 않아도 됩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이미 법률로 사생활 보호와 장비 안전성이 검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항공보안 자율신고제도”라고 들어보았나요?

자율신고제도는, 항공보안을 해칠 우려가 있는 정보 등을 자율신고를 통해 접수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함으로써 항공보안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제도입니다.

항공보안 같은 경우는, 보안검색대에서 발견하지 못한 위험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신고가 가능합니다.

1. 항공기내 반입금지 물품이 보호구역 또는 항공기 안으로 반입된 경우.
2. 승객과 승객이 소지한 휴대물품 등에 대해 보안검색이 미흡하게 실시된 경우.
3. 검색 받은 승객과 검색 받지 않은 승객이 섞이는 경우.
4. X-ray 및 폭발물흔적탐지장비 등 보안장비가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지 않은 상태로 검색이 되는 경우.
5. 공항운영자의 허가를 받지 않고 보호구역에 진입한 경우.
6. 항공기 안에서의 소란, 흡연, 폭언, 폭행, 성희롱 등 불법 행위가 발생한 경우.
7. 항공보안 기준 위반사항을 인지하거나 국민불편 해소 및 제도개선이 필요한 경우

항공안전을 방해하는 모든 것이 신고가 가능합니다.

신고방법은,

1. 교통안전공단(www.ts2020.kr) 홈페이지
2. 이메일 (avsec@ts2020.kr)
3. 우편 (740-220) 교통안전공단 항공보안 자율신고제도 담당 귀하
4. 팩스 0502-384-5453
5. 전화 054-459-7384

등의 많은 방법이 있으니, 모두의 안전을 위해 신고를 해주시면 됩니다. 
혹시, 신고를 해서 불이익이 있을 까봐 걱정이신가요?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항공보안법 제33조의2에 따라 확실한 보호가 됩니다. 보안사고 사전예방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국가 항공보안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국내공항 정보 서비스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공항 홈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 APP하나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별거 아닐 거 같은 일이 큰 사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항공보안정보통을 통해 공항이용시 잠깐 숙지하고 아용하는 안전한 항공이용을 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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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항공안전정보통 앱을 한번만 읽어 봐도 큰 도움움이 될 것 같네요.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14.12.18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관련 다양한 앱들을 많이 제공하는 것 같아요. 스마트폰만 있으면 모든 정보가 손안에 들어오네요^^

    2014.12.22 22:26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항공안전에 대해 전혀 생각 안해밨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05.24 13:11 [ ADDR : EDIT/ DEL : REPLY ]
  4. 김한솔

    최근 항공안전이 중요시 되고 있는데 기사 잘보고 갑니다 ~

    2015.05.31 13:31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한솔

    최근 항공안전이 중요시 되고 있는데 기사 잘보고 갑니다 ~

    2015.05.31 13:31 [ ADDR : EDIT/ DEL : REPLY ]


항공기 제작국가 도약을 위한 '항공안전기술원' 출범

- 선진국 수준 항공기 안전성 인증․사고예방기술 개발 체계 구축 -



국토교통부는 11.22일(토)부로 항공안전기술원법이 발효됨에 따라, 24일 인천 영종도에서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항공기 및 항공부품 안전 인증과 국제 표준화 기술 연구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항공안전기술원’의 출범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3.1월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설립된 ’항공안전기술센터‘는 11.24일로 정부 출연기관인 ’항공안전기술원‘으로 전환됩니다.



항공안전기술원은 앞으로 국내 기업이 개발한 민간항공기․부품․항행시설․공항시설 등에 대한 성능 시험, 안전 인증, 결함분석은 물론, 사고예방 기술개발 R&D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예정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 11월, 국내 최초로 개발한 4인승 민항기에 대해 미국과 항공안전협정을 확대 체결하여 수출 길을 연데 이어, 이번에 항공안전기술원이 출범함에 따라 우리나라도 항공제작국가 도약을 위한 첫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국토부는 이번에 설립한 항공안전기술원이 조기에 선진국 수준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항공안전기술원이 항공사고 예방을 통한 국민안전 확보는 물론 항공산업을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 항공안전기술원 및 출범 행사 개요


□ 항공안전기술원 개요


 (소재지) 인천시 중구 을왕동 835-2번지(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내)


 (목  적) 항공안전에 필요한 항공사고 예방에 관한 인증·시험·연구·기술개발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게 함으로써 항공안전을 확보하고, 항공산업 발전에 이바지


 (조  직) 정원 22명, 3개 본부(항공기술·인증·기획본부)


 (주요 기능)

  - 항공기 안전성(감항성) 확보를 위한 중요 결함분석, 개선방안 연구

  - 항공기 등의 안전성 인증 수행 및 인증 기술기준 연구

  - 항공 사고 예방기술 개발 및 항공안전 국제표준화기술 연구

  - 그 밖에 항공안전 관련 국토부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 출범 행사 개요


 ㅇ 일    시 : 2014.11.24(월), 13:30~15:00

 ㅇ 장    소 : 인천 영종도 항공안전기술센터(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 내)

 ㅇ 참    석 : 산/학/연 관련자 약 100명

 ㅇ 주최/후원 : 항공안전기술원 / 국토교통부

 ㅇ 행사순서 


시  간

진행

13:40~14:00

식전행사

14:00~14:45

본 행사9경과보고, 축사, 현판 제막)

14:45~15:00

폐식






141124(석간) 항공안전기술원 출범(항공산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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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말고는 아무것도 볼 수 없는 하늘에 항공기들은 무엇을 보고 비행하는지 제 갈 길을 잘 찾아 비행을 합니다. 아니, 하늘에도 길이 있긴 한가요? 아니면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길을 택해 그때그때 마다 비행하는 건가요? 요즘 네비게이션(navigation)이 없는 자동차가 없듯이 항공기도 그 비슷한 장비들을 가지고 비행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항공기는 과연 무엇을 보고 비행하는 걸까요?

 

 

이제 우리에게 너무 친숙해진 단어, 네비게이션(navigation). 자동차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장비가 되어버린지 오래인데요. 네이비게이션의 원 뜻을 알고 계신가요?

 

항법을 뜻하는 영문단어 ‘navigation’의 어원은 라틴어의 ‘navis’와 ‘agere’라는 두 개의 단어를 합성한 합성어로 ‘navis’는 선박을 뜻하며 ‘agere’는 방향, 이동 혹은 이동의 관리 등을 뜻합니다. 따라서 ‘navigation’은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동체가 이동할 때 방향을 결정하거나 이동을 관리하는 과정으로 정의될 수가 있어요. 네비게이션은 장비 이름이라기 보다 이러한 과정을 나타내는 의미란걸 알았네요. 그럼 원하는 목적지까지 가기 위한 navigation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비행기는 자동차에서 쓰는 네비게이션 장비를 써도 되는걸까요? 이제 본격적으로 항공기의 항법 방식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소형항공기에 설치되는 navigation 장비(garmin G1000)/ 출처: 직접편집]

 

[시계비행방식/ visual flight rules]

 

높은 하늘에서도 눈으로 위치를 파악하며 비행할 수 있다구요? 물론이죠. 시계항법의 한 종류인 육안항법(pilotage)는 조종사가 비행을 하면서 눈으로 지형지물을 확인하면서 비행하는 항법을 말합니다. 조종사는 비행 전 항공지도. 위성영상 등을 가지고 사전 연구한 지형지물들의 정보를 토대로 비행 중 지속적으로 현재위치를 파악하는데요. 예를 들면 무안에서 여수를 가는 항공기를 탄 조종사가 이륙 후 ‘ 쪽엔 광주, 오른쪽엔 무안 시내를 두고 비행 할거야’ 라던지, 광주 상공을 지날 땐 광주종합운동장을 참조물로 삼겠다던지의 계획을 가지고 비행을 하는 방식을 말하지요. 육안항법은 비교적 낮게 나는 항공기나 소형 항공기, 조종 훈련생들이 주로 하는 비행방식이기도 하는데요. 이 육안항법에 경우에는 상층풍의 지속적인 수정이 필요하고(예를 들어 바람이 북쪽에서 불어오면 동쪽으로 날아가가기 위해 북동쪽으로 기수(heading)을 놓고 비행해야 겠죠?), 기상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단점이 있답니다. 아래 사진은 미국 서부에서 비행할 때 찍은 사진입니다. 이처럼 눈으로 저명한 지점들을 check point로 삼아 눈으로 보며 위치를 파악해요. 야간엔 차량 흐름이 끊기지 않는 고속도로 등을 참고하면 좋겠죠?

[san diego 주간 및 LA 야간사진]

 

다음으로는 추측항법(dead reckoning navigation). 추측항법은 말 그대로 조종사가 현재 위치를 가정하여 비행하는 방법으로, 육안항법과 함께 항공기에 장착된 계기(속도계, 고도계, 방향지시계)를 가지고 현재 위치를 파악하는 방법을 말해요. 예를 들면 부여 상공에 있는 조종사가 현재 항공기의 속도, 고도, 상층풍의 풍향과 풍속 등의 정보를 가지고 현재 상태로 몇 분을 비행했을 때 다음 목적지인 전주에 도달할 수 있는지를 비행 중(in flight)에 계산하며 비행하는 형태를 말하지요.

 

[항법지도와 사용도구(plotter)/ 출처: 직접촬영]

 

별을 보며 비행을 한다면 믿으시겠어요? 이름하야 천문항법(celestial navigation), 천문항법은 천체(celestial body)의 관측을 통하여 항공기의 위치를 파악, 비행하는 항법을 말해요. 주로 주간에는 태양과 달을 이용하고, 야간에는 달과 별을 이용하여 항법을 하는데, 이 천문항법을 하기 위해서는 육분의(sextant)라는 장비가 필요하지요. 육분의는 두 점사이의 각도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광학장비로서, 선박이 대양을 항해할 때 태양·달·별의 고도를 측정하여 현재 위치를 구하는 데 사용하는데 사용했고, 천체의 고도 외에 산의 고도나 두 점 사이의 수평각을 측정하는데 사용한다고 해요. 대학 전공이 항공운항인 필자조차도 사용해 보지 못한 항법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이론으로만 접할 수 있는 고대 항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다만 천문항법는 천체를 이용하기 때문에 지상, 위성 항법시설들의 불능시에도 언제든지 사용가능하며 신뢰도가 높아 비상시 대체항법으로 활용가능하며, 때문에 미군의 전략기(static aircraft) 이상은 모두 이를 위한 장비를 갖추고 비행한다고 하네요.

 

[육분의와 육분의 이용사진/ 출처: wikipedia]

 

[계기비행방식/ instrument flight rules]

 

위에서 소개한 육안항법들은 우리가 타고 다니는 대형 민간 항공기(이하 민항기)들의 항법방식으론 적절하지가 않아요. 민항기들은 높은 고도, 먼 거리를 비행하여야 하고,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정시(on time)비행을 하는 것이 주목적이기 때문이죠. 때문에 항공법은 승객, 화물을 실어 나르는 민항기들은 계기비행방식(instrument flight rules/IFR)을 사용하여 비행하여야 한다. 라는 조항을 둡니다. 그럼 계기비행방식은 무엇일까요?

 

항법의 종류로는 전자항법(electronic navigation)이라고 분류하는 계기비행방식은 ‘항공기의 위치, 고도, 속도 및 비행방향의 결정을 항공기에 장착된 계기에만 의존하여 비행하는 방식’을 말해요. 말 그대로 조종사가 바깥을 보지 않고 조종석에 설치된 계기만을 보며 비행을 하는 방식을 말하죠. 이런 비행방법에 사용되는 계기로는 지상에 설치된 항법시설을 이용하는 ADF(automatic direction finder), VOR(VHF omni-directional range), DME(distance measuring equipment), TACAN(tactical air navigation)등이 있고, 최근에는 정밀도가 높은 GPS를 이용하여 비행하는 위성항법(satellite navigation)이 각광을 받고 있답니다. (각종 항법장비들은 다음 기사에서 기회가 되면 다루도록 해요.)

 

[야간 계기비행/ 출처: 직접촬영]

 

지금까지 항공기가 길도 없고 표지판도 없는 하늘은 어떻게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수 많은 장비와 복잡한 계기들로 구성된 항공기도 결국엔 ‘눈으로 보고 비행하는 것’에 기초하여 점차 안전하고 정밀한 비행을 위해 각종 계기들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진화하였다는 사실! 이제 조종사들이 어떤 방법으로 하늘을 누비는지 머릿속에 그려지시나요? 다음 기사에서 더 흥미로운 주제로 만나뵙기로 해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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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동차에 있는거랑 비슷한거죠?

    2014.10.23 23:09 [ ADDR : EDIT/ DEL : REPLY ]
  2. 전하진

    저도 비행해보고 싶어요.

    2014.10.23 23:38 [ ADDR : EDIT/ DEL : REPLY ]
  3. 제목보고 왔습니다!좋은거 알고 가네요~^^

    2014.10.24 20:50 [ ADDR : EDIT/ DEL : REPLY ]
  4. 신혜연

    안그래도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

    2014.10.25 14:36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4.10.25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김유진

    여러가지 방법이 있었네요. 그 중에서도 저는 별을 보고 비행하는 천문항법이 가장 인상깊네요.

    2014.10.25 22:03 [ ADDR : EDIT/ DEL : REPLY ]
  7. 강이안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7 20:16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2기 기자단 이상권입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휴가철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이곳 저곳으로 떠나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휴가철이라 하면 고속도로에 빼곡히 늘어선 자동차들만 연상되었지만, 최근에는 공항 출국장에 길게 늘어선 여행객들이 휴가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여러 항공사들이 저가 마케팅을 펼치고 저가항공사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천정부지였던 항공권 가격이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추세로 인해 이제 해외 여행이란 더이상 사치스럽고 호화로운 여행이 아닌, 누구나 한번 쯤은 가볼만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저가항공권과 관련된 피해 사례들이 여러 언론을 통해 보고되고 있는데요, 저렴한줄만 알았던 저가항공권에 어떤 문제가 있기에 그런 것일까요? 



바로 항공권 가격에 포함되어있지 않은 세금과 유류할증료 때문입니다. 하나의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자료출처:Jal 일본항공 화면 캡쳐)

위의 사진은 항공운임 총액 표시제가 적용되지 않는 외국의 항공권 구매 사이트입니다. 한국 사람들도 많이 이용하는 서울-오사카 왕복 항공편인데요, 항공권의 가격이 2만2천엔 (약 22만원) 이라고 나와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비용 측면에선 적절하다 생각이 들었다면, 다음 버튼을 눌러 결제를 진행합니다.


(자료출처:Jal 일본항공 화면 캡쳐)

결제 버튼을 누르니, 아까와는 다른 금액을 결제하라고 합니다. 바로 새롭게 11490엔 (약 11만원)이 추가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로인해 처음에 보았던 금액인 약 22만원에서 11만원이 추가된 33만원을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제시된 가격의 1.5배에 해당되는 돈을 내야 한다 하니, 황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가격이 무엇인가 하여 살펴보니 'Taxes and fuel surcharges' 즉 세금 및 유류할증료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세금이란 단순히 항공권이라는 재화를 소비하는 데에 대한 세금 뿐만 아니라, 항공기가 특정 국가의 공역을 통과하고, 특정 공항의 관제탑으로부터 관제를 받는 것, 그리고 공항세에 대한 비용 모두를 포함한 금액을 의미합니다. 또한 유류할증료란, 항공사 측면에서 갑작스러운 유가변동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비용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비용들은 결국 소비자가 지출하게 될 돈인데, 이 금액을 광고나 판촉 화면에서는 명시하지 않다가 항공권을 결제할 시점이 되어서 이 가격들을 제시하여 소비자들을 당황하게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은 항공운임 총액 표시제가 실시되어 우리나라 홈페이지에서는 발견할 수 없지만, 제도가 시행되기 이전에 여러 저가항공 사이트를 방문하면 '일본 9900원, 동남아 17000원' 등의 파격적인 항공권 가격을 내세운 광고들이 자주 등장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결제를 하려 하면 9900원이나 17000원은 편도 가격 기준의 순수 항공권 가격만을 의미하며, 왕복 비용과 세금, 유류할증료까지 모두 더하면 대형항공사의 기존 가격과 별반 차이게 없게 되는 일이 종종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사례 또한 위의 화면과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뿐이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세금 및 유류할증료의 총액을 제도 시행 이전에도 표시하는 여행사 및 항공사가 있었던 반면, 그렇지 않은 곳도 많아 소비자들에게 오히려 혼란으로 작용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일부 국제선은, 해당 국가에서 세금을 높게 매겨 항공권 가격보다 세금이 더 비싼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가격을 어떤 사이트에서는 항공권 가격만, 어떤 사이트에서는 총액을 표시하게 되면 당연히 소비자는 두 가격 사이의 엄청난 차이에 대해 의아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7월 15일부터 국토교통부에서는, 우리나라에서 항공권을 판매하는 모든 항공사 및 여행사에 대해 항공운임 총액 표시제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항공사 및 여행사 메인 홈페이지 및 각종 광고 판촉물에 게시되는 항공권 및 여행상품의 가격이 소비자가 지불해야 하는 가격과 일치하도록 표기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그럼, 국토교통부에서 제시한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가격 표시 방법이 달라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최종 결제 화면에서도 소비자에게 다시 한 번 항공운임의 총액이 어떤 근거로 작성되었는지 알려야 합니다.



우선 항공사 또는 항공권 판매업자는, 제일 처음에 제시되는 항공권 가격에서 유류할증료와 세금을 포함한 항공 운임의 총액을 제시해야 하며, 이와 더불어 이러한 제반 비용들이 변동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어떤 기준에 의해 변동될 수 있는지 또한 명시해야 합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9900원짜리 일본 항공권'과 같이 편도 항공권만을 앞세운 광고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항공권이 편도인지, 또는 왕복인지의 여부를 명시하여 소비자의 혼란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항공권을 포함하는 여행 상품에 대해서도 동일한 기준이 적용됩니다. 



항공권을 포함한 여행 상품 또한 유류할증료와 세금의 영향을 받으므로, 이러한 금액들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가격을 제시하고 세부 내역에 구체적으로 얼마만큼의 유류할증료가 포함되어있는지 제시하는 것이 새로운 제도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항공운임 총액 표시제가 항공권 가격 제시에 어떤 변화를 미치게 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그동안 여러 매체를 통해 항공 운임의 고무줄같은 가격에 여러 소비자들이 억울한 피해를 당한 사례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 도입된 제도를 통해 그러한 피해가 최소화 되리라 기대합니다. 이번 여름, 항공 운임 총액 표시제로 항공권 가격을 정확히 확인하시고 즐거운 휴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국토교통부 대학생 2기 기자단 이상권 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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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건사고들 가운데 여러분은 정확하고 올바른 대처 방법을 알고계신가요?
더 이상의 안타까운 사건들이 발생하지 않길 희망하며 위험 상황 별 대피요령 및 대처방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ART 1

● 건물 비상 시 대피방법

<화재발생>


<이미지 출처 : Google>

불은 우리에게 있어 없어서는 안될 만큼 소중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화재가 발생한다면 재산적인 손실뿐만 아니라 생명까지 위협받게 되는데요. 건물에서 화재가 났을 때 잘못 대피할 경우 사망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언제 누구에게 일어날지 모르는 화재, 건물 화재 시 대피요령 미리 알아두어 더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우리 모두 주의해야한답니다!

1) 화재발생을 알려주세요!





화재가 난 것을 발견하면 '불이야' 라고 외치거나 화재경보 벨을 눌러 다른 사람에게도 화재가 난 것을 알려야 합니다. 또한, 화재를 알린 후 119에 전화하여 화재가 발생한 건물의 위치 등을 신고하여 도움을 청해야합니다.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큰 피해를 막으려면 초동대처가 중요하듯이 주위에 화재가 난 것을 알려 화재로 인해 피해가 커지는 것을 예방해야합니다.


2) 엘리베이터는 사용하시면 안돼요!





고층 건물일 경우 엘리베이터 사용은 하지 않아야 하며 계단을 이용해 밖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만약 아래쪽으로 대피가 불가능하다면 옥상으로 대피를 해야 하는데요. 화재 시 엘리베이터가 다니는 통로가 굴뚝 역할을 하기 때문에 모든 연기는 굴뚝역할을 하는 엘리베이터의 문 틈새로 스며들어 위쪽으로 빠져나가게끔 되어있습니다. 또한 엘리베이터 내부가 밀폐 형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연기가 안으로 들어감으로써 질식의 위험이 있습니다. 결론은 엘리베이터 사용은 금지라는 것, 꼭 기억하세요!


3) 수건이나 담요 등을 이용해 대피해주세요!

불길 속을 통과해야 한다면 담요나 수건 같이 면적이 큰 천에 물을 묻혀 온몸을 감싸고 통과해야 하며, 연기로 인한 질식을 막기 위해 수건에 물을 묻혀 자세를 낮추고 이동해야 합니다. 문을 통과해야 할 때는 손잡이를 먼저 만져보고 뜨겁지 않다면 문을 열고 밖으로 대피해야 하며, 만약 손잡이가 뜨겁다면 다른 출구를 찾아야 합니다.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물에 적신 이불이나 옷으로 출입구 틈 사이를 막아 연기를 막고 구조를 기다려야 합니다.


4) 소화기를 사용해 주세요!





5) 비상구 탈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많은 사람들이 비상구를 찾기 위해 복도로 나갈 것인데요. 하지만 불이 나고 연기에 가득 찬 내부는 이미 복도를 미로처럼 만들었을 것입니다. 이 경우 건물곳곳에 위치한 비상조명등과 비상탈출로를 따라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화재가 발생하면 당황하게 되어 비상구를 찾기가 쉽지 않으므로 건물을 이용할 때 비상구를 미리 알아두는 습관이 필요하답니다!

6) 완강기 이용하기!




화재 발생 시 탈출이 어렵다면 완강기를 사용하여 탈출 할 수도 있습니다. 소화기 사용법에 대해선 많이 알고 있지만 완강기 사용 방법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완강기 사용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완강기 사용 방법>

1. 지지대를 벽면에 부착한다.

2. 완강기 후크를 고리에 걸고 지지대와 연결 후 나사를 조인다.

3. 창밖으로 릴(줄)을 놓는다.

4. 벨트를 머리에서부터 뒤집어쓰고 뒤틀림이 없도록 겨드랑이 밑에 건다.

5. 고정 링을 조절해 벨트를 가슴에 확실히 조인다.

6. 지지대를 창밖으로 향하게 한다.

7. 두 손으로 조절기 바로 밑의 로드 2개를 잡는다.

8. 발부터 창밖으로 내민다.

9. 두 손은 건물 외벽을 향해 뻗치고 두발을 뻗어 내려간다.

완강기 사용 시 주의사항에 대해서도 알아봐야겠죠?

1. 팔을 위로 들지 마세요!

두 팔을 위로 올리면 벨트가 빠져 추락의 위험이 있으니 팔은 절대 위로 올리면 안 됩니다.

2. 사용 전 지지대를 흔들어보아야 합니다.

앙카 볼트를 사용해서 고정해야 사람의 몸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힘을 받는데,

일반 볼트로 고정하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요. 완강기 사용 전, 지지대를 흔들어 본 후 흔들린다면 절대 타면 안 된다는 것!

지금까지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화재 발생 시 피해를 막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보다 중요한건 화재를 예방하는 것이겠죠? ^^


그렇다면 이번엔 지진 발생 시 건물의 행동요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출처: JTBC)


우리나라의 지진발생 빈도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걸 느낄 수 있는데요. 지진은 언제 일어날지 모르며, 지진이 발생할 경우 화재가 발생하는 등 2차 피해가 생길 수도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답니다. 지진발생 시 행동요령과 대처방법에 대해서도 미리 준비해볼까요?




(출처: 소방방재청 공식블로그)


1. 지진 발생 시 크게 흔들리는 시간은 길어야 1~2분이므로 이 시간동안 테이블 등의 밑으로 들어가 몸을 피하고 테이블 등 몽을 피할 곳이 없을 때는 방석 등으로 머리를 보호해야 합니다.

2. 문을 열어서 출구를 확보하고 가스전기 등을 차단해야 합니다.
화재가 났을 때 침착하고 빠르게 불을 꺼야하는데요. 불을 조기에 진화할 수 있는 기회는 크게 3번으로 흔 들리기 전, 큰 흔들림이 멈춘 직후, 발화된 직후 화재의 규모가 작을 때라고 하니 모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지진 발생 때는 유리창이나 간판 등이 떨어져 대단히 위험하므로 서둘러서 밖으로 뛰어나가면 안 됩니다.

4. 또한 지진이나 화재가 발생할 때는 엘리베이터를 사용 하지 말아야 하며 타고 있을 경우에는 모든 버튼을 눌러 신속 하게 내린 후 대피해야 합니다.

5. 큰 진동이 멈춘 후 공터나 공원 등 넓은 공간으로 대피해야 하지만, 블록담, 자동판매기 등 고정되지 않은 물건 등은 넘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가까이 가서는 안 됩니다.

또한 지진이 발생했을 경우에도 진동으로 인해 먼지가 발생하거나 화재가 발생하여 연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젖은 수건을 준비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




● 항공기 비상대피요령

1) 안전벨트를 착용해주세요!



(출처: Google)



안전벨트는 위기 상황 시 몸을 보호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합니다. 비행기 이륙, 착륙 시 비행기의 심한 흔들림으로 인해 다칠 우려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는데요. 또한 비행기 내에서 위기상황 발생 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허리를 90도로 숙여, 양손으로 양 발목을 잡고 몸을 최대한 웅크려야 한는 것도 참고하세요!

2) 승무원의 안내에 귀 기울여 주세요!



(출처: Google)



비행기를 이용하다 비상상황이 발생한다면 제이 주의 깊게 들어야 할 것이 바로 안내방송입니다.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대피해야 하기 때문인데요. 비상용 산소마스크를 보호자가 먼저 착용한 뒤, 어린이와 노약자를 도와야 합니다. 또한 비상슬라이드를 찢을 수 있는 하이힐이나 안경은 벗고 탈출해야 하며, 구명조끼는 비행기 밖에서 부풀려야 한답니다!

3) 비행기 탈출 골든타임 90초

위기상황 발생 시 승객들이 짐을 소지하여 탈출하는 것과 소지하지 않고 탈출하는 것을 실제로 실험한 결과 성인 14명이 짐을 들고 탈출하려 할 때 15초라는 시간이 더 지연된다고 하는데요. 사고 직후 불이 꺼진 어두운 기내에서 짐을 꺼내려는 승객들이 생긴다면 대피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일한 탈출구인 비상용미끄럼틀에서 무거운 짐 가방을 먼저 던지는 경우, 앞서 대피 중이던 앞사람이 부상을 당하거나, 미끄럼틀이 훼손될 수 있어 더 큰 인명피해를 불러올 수 있다고 합니다. 승무원들 또한 90초 이내에 모든 승객이 탈출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위기상황 안전요령법 잘 보셨나요? 파트1 부분은 이만 마치도록 하고, 파트2 에선 지하철 위기상황 안전요령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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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지키스탄 항공협정 체결 및 여객 운항횟수 주2회 운항키로

 

 

중앙아시아 동쪽에 위치한 내륙국가인 타지키스탄으로 가는 하늘길이 열렸습니다. 4월 28일~29일간 타지키스탄 두샨베에서 개최된 한-타지키스탄 항공회담에서 양국은 국제항공 서비스 개시를 위한 법적 기반을 제공하는 항공협정(ASA: Air Services Agreement) 문안에 합의하고 가서명하였습니다.

 

* 항공협정(Air Services Agreement) : 양국간 항공노선 개설 및 항공 운항을 위해 국제항공 서비스의 허용 범위 및 조건 등을 규정하여 양국간 항공 운항을 위한 법적 기반을 제공하는 국가간 조약

 

* 타지키스탄 : 중국,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즈스탄, 아프가니스탄과 국경을 접하는 중앙아시아 지역 내 국가

 

* 수석대표 : (우리측) 이진철 국토교통부 국제항공과장 / (타지키스탄측) Djobirov 교통부 민간항공국장

 

항공협정 가서명과 아울러 양국은 양국간 직항편을 주2회까지 운항할 수 있도록 합의함으로써, 양국 항공사의 양국간 직항 취항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양국 항공사가 상대국 또는 제3국 항공사와 자유로운 편명 공유*(Code-sharing)를 통해 공동운항을 할 수 있도록 합의함으로써, 양국간 직항편 운항 전이라도, 편명 공유에 참여하는 하나의 항공사를 통해 항공권 예약, 발권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어 양국 여행객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편명 공유 : 항공노선에서 실제 운항하지 않는 항공사(Marketing Carrier)가 실제로 운항하는 다른 항공사(Operating Carrier) 항공기의 항공권을 자사의 이름으로 판매․운송하는 간접운항 체제

 

타지키스탄은 인프라 구축 등 개발 사업의 잠재력이 높아 장기적으로 우리 기업의 진출이 유망한 국가로서, 금번 항공회담을 통해 중앙아시아 국가와의 인적·물적 교류 촉진 및 우리 정부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추진을 위한 동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됩니다.

 

 

 ■ 한․타지키스탄 교류현황


    ㅇ 교역(‘13년) : 對타지키스탄 수출 0.44억불(기계류, 섬유화학제품), 對타지키스탄 수입 18만불(면화, 알루미늄)

  

  ㅇ 對타지키스탄 투자(‘13년) : 6,300만불 

 

    ㅇ 우리 교민현황 : 약 110여명

 

   
 ■ 우리나라의 항공협정 체결 현황(14.4월)

 

    ㅇ 총  93개국 (75개국 기발효, 18개국 국내절차 진행 중)

 

        ※ 중앙아시아 지역의 경우 벨라루스,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키르기즈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7개국과 항공협정 체결(카자흐스탄의 경우 양국 국내절차가 진행 중으로 미발효)

 

 

 

 

140430(즉시) 한-타지키스탄 항공회담 결과(국제항공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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