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비행 또는 운항을 뜻하는 단어 aviation19세기 프랑스에서 흔히 사용되던 단어입니다. 비교적 근래 생겨난 이 단어는 영어 Flying, 혹은 aircraft(비행, 항공기)보다 광범위한 의미로 쓰이고 있습니다. Aviation은 라틴어 Avis에서 기원한 단어라고 하는데요. Avis는 영어로 bird, 즉 새를 의미합니다. 새는 하늘이라는 공간을 무대로 한 가장 자유로운 생명이고, 이런 점이 현재도 많은 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이처럼 항공산업은 바람을 타고 하늘을 가르는 새가 되고 싶어 했던 최초의 비행기 개발자의 마음처럼 끊임없는 매력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큰 매력을 지닌 항공산업에 종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항공산업은 항공기업의 성장과 함께 항공인력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분야와 달리 정부가 주도하는 취업박람회 및 일자리 전용 시스템이 미비했던 과거에는 전문성이 필요한 항공 일자리에 대한 공신력 있는 정보체계가 부족하여 많은 취준생이 정보획득에 어려움을 호소했었는데요, 이런 이유로 승무원이 되고 싶은 학생들을 착취하는 취업 사기 사건이 있기도 했고, 수도권과 지역 간 채용정보 불균형과 함께 일부 중소기업은 구인난을 겪는 등 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매칭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국토부에서는 신뢰성도 높고 접근성도 좋은 항공 채용정보를 상시 제공해야 할 필요성을 감지하여 20189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에 항공일자리 취업지원 센터를 개소하였습니다.

 

항공일자리 취업지원 센터에서는 국내외 취업 컨설팅 및 항공전문직업 멘토링, 일자리 매칭, 취업정보 및 특강, 진로 탐색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항공일자 포털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신뢰성이 높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항공채용정보를 상시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188월 항공일자리 취업지원 센터보다 1개월 먼저 오픈한 항공일자리 취업포탈을 통해 항공 일자리에 대한 수요와 공급에 효과성과 효율성을 더할 수 있었습니다

(http://new.air-works.kr/)

 

실제 개소 1년째를 맞은 항공일자리 취업센터에서는 올해 상반기 취업 정보 제공, 지역 순회설명회, 상주기업 채용의 날 행사 등을 통해 인천과 한국공항공사에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채용성과를 이루어 냈는데요, 2019년 상반기의 항공사 채용 규모가 전년 동기대비 21.55%가 증가한 것에 비해 높은 성과를 보였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19년 하반기를 맞이하는 95일 개최된 제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는 한국 항공 역사의 시작이었던 김포공항에서 진행되었는데요.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 인천공항, 한국항공협회는 물론 항공 일자리 종사자가 많은 서울시 지자체 등이 함께하여 다양한 취업정보 및 일자리 매칭 현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8년 제1회 항공산업 박람회 결과, 항공사의 경우 객실승무원 (전년 동기 대비 35.9%), 항공정비사(16.4%) 및 일반직(30.0%) 채용 규모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이는 항공산업이라는 분야가 지상직/비행직 만으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보다 다양한 직군을 채용한다는 지점이 홍보된 효과가 아니었을까요?

 

김포공항 3층과 4층에서 진행된 본 행사 중 많은 인원이 몰린 곳은 국내외 항공사의 채용 부스가 자리한 4층이었습니다. 4층에서는 각 항공사별 우수 상담자에게 향후 채용 시 가점을 부여하는 특전이 주어져 인기를 끌었고요, 이와 함께 정비 관련 인력을 채용하기 위한 상담 인력의 상주로 평소 궁금했던 점을 확인하고 취업 기회를 얻고자 하는 구직자들로 가득했습니다.



NCS 체험관

 


또한 항공직군에 종사하기를 원하는 구직자들에게 행사 기간 동안 국가직무능력표준(NCS)시험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3층 박람회장



3층 박람회장에는 항공직 승무원 채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항공기술을 연구 중인 국책기관과 항공기 운항 파일럿을 위한 교육기관, 더불어 국토부 산하 교통수단과 관계된 다양한 기업들이 자리하여 취업을 위한 면접 및 관계 사업 등에 대한 홍보의 장을 가져 취업을 준비 중인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고 있었습니다.

 



2019 제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개막식



또한, 항공일자리 취업 지원센터에서는 2회 박람회 개최 시기에 맞추어 항공일자리 포털 모바일 앱을 출시하기도 했는데요, 이를 통해 빠르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항공 일자리 매칭을 지원 중에 있습니다.

 

모바일 앱 바로가기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irworks


 

 


행사장에는 항공 일자리뿐만 아니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고용부의 취업지원 서비스 부스 또한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현장 이력서 출력 서비스는 물론 항공사 직원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컨설팅 등의 취업박람회장이라면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 부스들 또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또한, 특징적인 것은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자리한 자유무역 지구의 특징을 살린 사업장들이 소규모 현장 채용을 진행하고 있었던 지점인데요, 지리적 여건으로 우수한 경쟁력을 가진 사업장 취업을 목표하신 분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이 좋은 일자리를 위한 범국가적 노력의 실체를 본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노력을 통해 구직을 원하시는 분들과 채용이 필요한 기업 간의 선순환 구조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하반기에 항공일자리 취업 지원센터에서는 외항사의 취업 지원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항공산업에 꿈을 가진 분들에게 더욱 다양한 기회가 가까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9 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http://www.aviationjob.net

항공일자리 포털 http://new.air-works.kr/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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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2월 17일(목),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사고 복구현장에서 건설·도로·철도·항공 등 국토교통 4대 분야의 안전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시설안전공단·도로공사·코레일·인천항공공사·한국공항공사 등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과 외부 전문가도 함께 참여하여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사고, 제주공항 관제사고 등 최근 발생한 안전사고의 원인과 향후 대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의했습니다. 



<항공분야>


지난 12월 12일(토) 발생한 제주공항 항공기 관제통신장비의 장애발생 사고는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광전송장치 부품고장이 주원인인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장비 유지관리를 담당하는 공항공사 직원들이 초동대처 미흡과 일부 보고체계 등에서도 문제점이 발견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금번 사고를 계기로 전국공항의 항행안전시설에 대하여 민관합동 특별점검반을 구성하여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노후장비의 조기교체를 추진하는 한편, 장애발생 시 대응매뉴얼을 재정비하고 유지보수 직원들에 대한 교육 훈련을 강화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보고체계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공항․관제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각종 위기관리 매뉴얼을 현장 비치하고 반복 숙지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상시 안전․품질점검반 운영과 분기별 외부전문가 합동 안전점검 수행 등을 통하여 안전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도로분야>


12월 3일(목) 낙뢰로 인한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사고의 경우, 신속한 현장출동은 이루어졌으나, 높은 주탑 부근 케이블의 화재에 대한 대응이 어려워 3개 케이블 손상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화재사고에서 발견 된 결함들은 즉시 조치하고, 전국 특수교에 대해 긴급점검을 실시하며(12.14~18) 전문가 T/F를 구성해 낙뢰 및 화재 대비 기준강화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동절기 도로안전을 위해 제설대책반을 지속운영하고, 취약 시설물에 대한 점검․순찰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철도분야>


철도분야도 사고와 운행장애 예방을 위해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및 숙지 여부, 안전의식과 매뉴얼 현실성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은 관계기관 T/F 등을 통해 개선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취약 시설물과 역사에 대한 화재안전 점검(12.11∼12.31)을 실시하고, 승강장 발빠짐 등 역사 내 생활안전사고 저감을 위한 안전설비 확충, 이용자 대상 홍보 등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건설분야>


건설현장 안전을 위해서도 상시점검·합동특별점검·소형공사 점검 등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대규모 가설구조물 공사나 타워크레인·천공기 사용공사 등 취약공종에 대한 맞춤형 안전관리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며, SOC 노후화에 대응한 시설물 유지관리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강호인 장관은 이날 회의를 통해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위기대응 매뉴얼이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전면 재검토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해서 모의훈련을 수차례 반복하고 숙지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사고 발생 후 10분 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대응방안을 분단위로 까지 점검할 것을 지시했으며, 신속한 보고와 효율적 지휘체계의 중요성도 거듭 강조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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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20 18:31 [ ADDR : EDIT/ DEL : REPLY ]
  2. 돌돌이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25 11:42 [ ADDR : EDIT/ DEL : REPLY ]
  3. 코카콜라

    비상상황에 대비해 여러 훈련도하고 안전에 대비한다니 마음이 놓이네요

    2015.12.26 12:55 [ ADDR : EDIT/ DEL : REPLY ]
  4. 솔버

    안전을 위해 잘 점검하길 바랍니다

    2015.12.27 16:31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읽었습니다

    2015.12.29 07:56 [ ADDR : EDIT/ DEL : REPLY ]
  6. 미르

    대중교통 안심하고 이용할수 있겠어요.

    2015.12.29 14:26 [ ADDR : EDIT/ DEL : REPLY ]
  7. 티볼리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29 21:28 [ ADDR : EDIT/ DEL : REPLY ]
  8. KTO

    감사합니다^^

    2015.12.30 12:13 [ ADDR : EDIT/ DEL : REPLY ]
  9. 조블리

    무엇보다 안전이죠!!...

    2015.12.30 21:08 [ ADDR : EDIT/ DEL : REPLY ]
  10. 다첼마

    항상고생많으세요

    2015.12.31 09:33 [ ADDR : EDIT/ DEL : REPLY ]



터미널·공항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동절기 대비 도로·철도 등 대형공사장의 안전관리 철저 당부



최정호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4일(월) 교통분야 각 부서·산하단체·민간협회 등 관계자와 종합안전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교통 각 분야의 안전실태 점검 철저 및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제주공항 관제시스템 이상으로 인한 항공기 출도착 지연 및 철도시설 보수공사 현장 인명피해 등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의 특별지시로 개최된 회의로서, 교통분야의 사고대응 체계 등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회의입니다.


최 차관은 이날 종합교통·항공·도로·철도 등 각 분야의 안전관리 실태에 대해 보고받고 “세월호 사건 이후 교통분야 안전에 대해 많은 개선노력이 있었지만 안전의 사각지대가 여전히 존재하며 보다 강화된 안전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아울러 최차관은 “겨울철 안전사고에 취약한 부분에 대해서는 예방·대응체계를 새롭게 할 필요가 있다” 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각 현장별로 위기대응 매뉴얼이 있으나 실제로 긴급상황에서 작동하는지에 대해 꼼꼼히 점검하여야 한다”고 언급하며, “초동대응과 관련하여서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분단위까지 현장관계자가 철저히 숙지할 수 있도록 평시훈련을 활성화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회의 결과에 따라, 교통분야 전반에 걸쳐 총체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공항·터미널·철도 및 지하철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 및 제설장비 등 동절기 사고예방 장비에 대해 종합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항공기·기관차·전세버스 등 교통수단에 대해서도 총체적으로 보다 강화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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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카콜라

    안전점검은 자주 해도 좋은것 같아요

    2015.12.26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2. shy

    안전점검이 잘 실시되었으면 좋겠네요~

    2015.12.28 21:36 [ ADDR : EDIT/ DEL : REPLY ]
  3. 안전 중요하죠

    2015.12.29 07:50 [ ADDR : EDIT/ DEL : REPLY ]
  4. KTO

    노고가 많으십니다!!

    2015.12.30 12:09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전은 언제나 우선이죠

    2015.12.30 23:09 [ ADDR : EDIT/ DEL : REPLY ]




그동안 서울에서 울릉도나 흑산도로 가려면 KTX~버스~여객선 등을 갈아타고 5~9시간이 걸려야 도착할 수 있었고, 동절기에는 해상의 기상 악화로 인해 배가 결항되는 경우도 빈번하였습니다.


    * 연간 선박결항률 : 울릉도 25% 내외, 흑산도 13% 내외


하지만, 2021년경에는 항공기를 이용하여 서울에서 1시간 이내에 갈 수 있게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공항건설을 위한 타당성 조사, 관계기관 협의 등 사전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앞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울릉공항과 흑산공항은 2013년에 기획재정부(KDI)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여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였습니다.


    * (울릉공항) B/C 1.19, AHP 0.655   (흑산공항) B/C 4.38, AHP 0.814




<울릉공항 후보지 위치도>



<울릉공항 평면도(안)>




<흑산공항 후보지 위치도>



<흑산공항 평면도(안)>




이후, 울릉공항에 대해서는 금년 8월 환경부와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마치고 지난 11월에 공항개발 기본계획을 고시하였으며, 금년 말까지 공사 입찰(설계․시공 일괄입찰) 공고를 할 계획입니다.


흑산공항은 지난주(11.25)에 환경부 협의가 완료되어 금년 말까지 기본계획을 고시하고, 내년 초에 공사 입찰공고 예정입니다.


두 공항 모두 내년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17년 초부터는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울릉도와 흑산도에 건설되는 공항은 50인승 항공기가 운항할 수 있는 1,200m 길이의 활주로를 갖춘 우리나라 최초의 소형공항입니다.


앞으로 공항이 건설되면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통행불편이 크게 해소될 뿐만 아니라, 관광수요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의 활성화, 미래 소형항공 산업의 발전 등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 '13년 울릉도 방문객 46만 명, 흑산도 방문객 36만 명


또한, 두 섬은 동해와 서해의 지리적 요충지에 위치하기 때문에 불법으로 조업하는 외국어선에 대한 감시․단속, 해상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난․구조 활동 등 해양영토 관리의 측면에서도 공항의 역할이 커질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에 흑산공항, 2021년에는 울릉공항을 차례로 개항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되, 사업 시행과정에서 지자체․지역주민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공항건설로 인한 환경 훼손도 최소화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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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접근성은좋아졌는데 그만큼 관광객 유치도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2015.12.05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아이디어이긴 한데 자연이 파괴되지않도록 오랜 검증끝에 개발했으면 좋겠어요

    2015.12.07 11:08 [ ADDR : EDIT/ DEL : REPLY ]
  3. 접근성^^울릉도 가고 십다.

    2015.12.08 07:25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인슈타인

    우와~관광객도 많이 늘어나겠네요~

    2015.12.08 14:00 [ ADDR : EDIT/ DEL : REPLY ]
  5. 너구리

    우와~ 이제 편하게 가볼 수 있겠네요

    2015.12.08 15:30 [ ADDR : EDIT/ DEL : REPLY ]
  6. 씨앗님

    울릉도에 공항이 생기면 확실히 서울까지 빨리 가겠지만 그에 따른 수요예측을 정확하고 현실적으로 해서 기존 지방공항의 적자 상황을 만들지 말아야 할 것 같네요..

    2015.12.15 23:27 [ ADDR : EDIT/ DEL : REPLY ]
  7. 미르

    편리한 비행기로 갈수 있다니 기대됩니다.

    2015.12.29 14:38 [ ADDR : EDIT/ DEL : REPLY ]
  8. 조블리

    더 확실한 계획으로 실행했으면 좋겠네요

    2015.12.30 21:14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는 국민 여행편의 제고와 동시에 항공보안 강화를 위하여 ‘항공기 내 반입금지 위해물품’을 지정하여 규제하고 있습니다.


출발 전 공항보안 검색은 △위탁수하물 △휴대물품 X-ray 판독 등 총 두 번의 과정을 거칩니다. 컨베이어 벨트로 옮겨진 위탁수하물은 내부 판독실에서 항공보안검색요원에 의해 진행되어 위해물질이 발견될 경우, 해당 수하물 승객을 호출해 직접 개봉을 요청합니다.


휴대물품은 보안검색대 통과 시 바로 확인이 가능하지만 X-ray 모니터 상에 위해물질이 발견될 경우, 그 자리에서 바로 가방을 개봉하고 위해물질을 제거해야 합니다.


따라서 여객 안전도 지키고 공항에서의 대기시간도 단축할 수 있도록 기내반입금지 물품목록을 미리 확인한 후 공항으로 출발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오늘은 항공기 내 반입금지 물품 목록에 대해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제기준과의 통일성 확보를 위하여 테러 등에 직접 사용될 수 있는 연막탄, 모의폭발물 등은 객실은 물론 위탁수하물로의 반입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승무원 위협 등 기내 보안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칼 종류는 원칙적으로 객실 내 반입을 금지하되, 위험성이 낮은 플라스틱칼, 버터칼, 안전면도기 등은 허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항공기 내 테러 등 보안위협 수단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적은 ‘긴 우산, 손톱깎이, 접착제, 와인따개, 바늘 등 일반 생활용품은 객실 내 휴대물품으로 반입이 가능합니다.







그간 위탁수하물로 1인당 1개까지만 반입되어 승객 불만이 높았던 염색약·퍼머약 등도 다른 액체류 물품과 함께 1인당 총 2kg까지 반입이 가능해져 승객 편의를 제고하였습니다.







다만, 국제선 항공기의 객실에 반입할 경우에는 현재의 액체류 반입허용 기준*이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 100㎖이하의 용기로 1인당 1개의 1ℓ 투명비닐지퍼백에 담은 경우 허용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여 휴대용 전자의료장비, 수은온도계, 주사바늘, 의약품 등 의료용품의 객실 내 반입은 허용하되, 안전운송요건을 추가하여 항공기 운항안전도 도모하였습니다.







김포국제공항에서 지난 4년 간 가장 많이 적발된 금지물품으로 국내선은 라이터, 국제선은 액체류 물품으로 나타났는데요.


기내 반입금지 물품으로 지정된 물품이 해마다 2백만 개 정도 압수되고 있으며, 기내반입 제한 물품이나 액체 및 젤류 등 제한규정을 초과하여 물품을 포기한 경우에는 해당 물품을 찾는 것이 불가하니 출입국 보안 검색 전 반드시 기내반입 금지물품에 대해 유의하셔야 합니다.


더 자세한 항공기 내 반입금지 위해물품 목록은 각 공항 홈페이지 또는 한국공항공사 컨텍센터(1661-2626)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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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씨앗님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5.11.30 19:59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인슈타인

    좋은정보네요.

    2015.12.08 13:46 [ ADDR : EDIT/ DEL : REPLY ]
  3. 너구리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5.12.08 15:34 [ ADDR : EDIT/ DEL : REPLY ]
  4. KTO

    잘 읽었씁니다!

    2015.12.11 09:57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12.11 18:51 [ ADDR : EDIT/ DEL : REPLY ]
  6. 유익한정보내요

    2015.12.13 10:23 [ ADDR : EDIT/ DEL : REPLY ]
  7. 조블리

    잘 알아갑니다~~

    2015.12.31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8. soo

    유익한 기사 잘 읽고 꼭 참고하겠습니다

    2015.12.31 12:04 [ ADDR : EDIT/ DEL : REPLY ]
  9. 임지상

    꼭 참고 하겠습니다.

    2016.05.25 20:35 [ ADDR : EDIT/ DEL : REPLY ]
  10. 박시은

    유익한 정보네요.
    드라이 아이스도 들고 갈 수 없다는 건 처음 알았어요^^

    2016.10.26 20:25 [ ADDR : EDIT/ DEL : REPLY ]


인천국제공항 방문...항공테러 대응체계 및 3단계 건설상황 점검




강호인 국토교통부장관은 최근 러시아 여객기 추락(10.31) 및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11.13) 발생과 관련, 21일(토) 10:00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여 대테러 보안검색 및 경비태세를 점검하고, 항공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테러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강호인 장관은 인천국제공항의 대테러상황실, 경비 초소, 보안검색 현장 등을 직접 방문하여 점검한 후, 인천공항 보안업무 관계자에게 “공항과 항공기는 한 번의 테러에도 큰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 수 있고, 공포심을 키우고 이목을 집중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테러의 주요 대상이 되고 있다”면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어떠한 상황에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만반의 테러대비대세를 갖추고 보안검색 및 경비를 강화”할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한편, 국토교통부 항공보안 관계자는 최근 국제적인 테러 사건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전국 공항에 대한 보안 및 경비태세를 강화하였고,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전국 공항에 대한 대테러 특별점검을 일제히 실시하였으며, 11월 12일에는 항공보안 관계자 회의를 소집하여 보안검색 및 경비 강화를 당부하였고, 11월 18일부터 20까지 3일간 주요 공항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였으며,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정보 공유,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등 국내 공항과 항공기 보호를 위한 철저한 대테러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호인 장관은 이어 인천공항 3단계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건설상황을 점검하고 현장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3단계 사업이 항공수요 증가 및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하여 추진하는 것인 만큼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공기는 물론 품질 및 안전 관리에 더욱 더 신경 써 달라”고 당부하고, 특히, 지난 10일 발생한 크레인 전도사고와 관련, “안전사고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하라”고 인천공항공사 사장에 지시하였습니다.


인천공항 3단계 사업은 2017년까지 약 4조9천억여 원을 투입하여 제2여객터미널 등을 건설하는 것으로 3단계 사업 완료시 인천공항은 연간 6천2백만 명(현 시설 능력 : 44백만 명)의 여객을 처리할 수 있어 아시아 허브공항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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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나라는 테러를 받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2015.11.21 20:34 [ ADDR : EDIT/ DEL : REPLY ]
  2. 세종대왕

    만반의 준비로 테러에 대비한다니 조금은 안심이되네요~

    2015.11.21 20:53 [ ADDR : EDIT/ DEL : REPLY ]
  3. shy

    조금은 안심이 되네요!

    2015.11.21 21:16 [ ADDR : EDIT/ DEL : REPLY ]
  4. 파르미

    요즘 정말 무서운거 같아요...조금이나마 안심이 되네요..

    2015.11.22 17:16 [ ADDR : EDIT/ DEL : REPLY ]
  5. 브실골

    안심이되요!

    2015.11.22 20:39 [ ADDR : EDIT/ DEL : REPLY ]
  6. 테러에 대한 준비는 항상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015.11.23 13:43 [ ADDR : EDIT/ DEL : REPLY ]
  7. 프랑스 테러 이후 테러에 대한 공포심이 높아졌는데 국민들에게 대테러 방지를 철저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5.11.23 1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KTO

    마음이 놓입니다 ㅎㅎㅎ

    2015.12.12 12:32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는 2015년 11월 12일(목) 실시되는 2016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듣기평가를 치르는 동안 수험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모든 항공기의 비행을 전면 통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항공기 운항통제시간은 오후 1시 5분부터 1시 40분까지 35분간이며, 이 시간 동안에는 모든 공항에서의 이륙 및 착륙이 금지되고, 비행중인 항공기는 지상으로부터 3킬로미터 이상 상공에서 관제기관의 통제 하에 비행하게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항공기 운항통제시간에 계획된 대한항공 21편, 아시아나항공 14편, 외국항공사 16편 등 총 69편의 운송용 항공기 운항시간을 조정하여 비행토록하고, 김포, 제주 등 국내구간을 운항하는 4개 항공편은 불가피하게 결항하게 될 예정입니다.


또한, 결항된 항공편에 대해서는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른 항공편으로 연결하고, 일부 항공기는 운항시간을 조정하여 운항할 예정이므로 항공기 이용객은 사전에 항공기 운항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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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험생 여러분들 화이팅하세요!

    2015.11.12 01:35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블리

    수험생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ㅠㅠ

    2015.11.13 19:56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탁구

    이번에 영어과목이 어려웠다고 하는데 모두들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2015.11.16 13:35 [ ADDR : EDIT/ DEL : REPLY ]
  4. 세종대왕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2015.11.18 19:44 [ ADDR : EDIT/ DEL : REPLY ]
  5. 브실골

    수험생여러분 파이팅~

    2015.11.22 20:03 [ ADDR : EDIT/ DEL : REPLY ]
  6. 파르미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2015.11.23 15:13 [ ADDR : EDIT/ DEL : REPLY ]
  7. 화이팅 ~~!!

    2015.11.23 15:58 [ ADDR : EDIT/ DEL : REPLY ]
  8. raser

    수능시험 친게 엊그제 같은데, 다들 시험 잘 치셨겠죠 ㅎ

    2015.11.23 17:41 [ ADDR : EDIT/ DEL : REPLY ]
  9. KTO

    오 이런 것도 있었군요!

    2015.12.10 10:52 [ ADDR : EDIT/ DEL : REPLY ]


가. 탐구하게 된 동기



항공기는 그동안 짧은 세월에 많은 발전을 해왔다. 옛날에는 꿈도 꾸지 못한 초음속 여객기와 전투기가 다니는 시대가 왔다. 라이트 형제가 첫 비행을 했을 때의 비행기가 발전하여 이렇게 빨라진 항공기가 어떻게 나는지 실험을 해보고 싶었다. 


또한 아직 개발이 더딘 비행기가 22세기가 되면 새로운 디자인이 많이 나오고 지금의 모양새와 많이 다를 것 같다는 예상을 한다. 그런 비행기를 심층 분석을 하여서 비행기가 어떻게 날고, 착륙을 하는지 실험을 통해 알아보고 느낄 것이다. 


비행기의 날개는 ‘에어포일’이라는 형태를 가지고 있다. 에어포일(air foil)은 비행기의 날개를 뜻하는 말이다. 만약에 다른 방식으로 탑승하는 비행기가 나온다면 그 비행기의 날개를 만들어야 한다. 그 비행기는 지금도 기술만 있으면 실현이 가능하다. 


그리고 비행기는 날개의 형식에 따라 태울 수 있는 승객도 줄이거나 늘릴 수 있다. 그러니 우리는 다양하게 날 수 있는 방식을 찾아야 한다. 

앞으로 20년 후면 미국의 ‘보잉’ 이라는 비행기 제작사도, 새로운 비행기 b797의 디자인도 나올 예정이다. 이렇듯 비행기의 날개도 많이 변하고 있다. 이런 비행기는 일반 비행기랑 많이 달라서 날기도 어려울 것이다. 

특히 ‘비행기의 날개의 부분에 b797처럼 다양한 형태의 비행기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 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요즘, 국내 항공사들은 더 좋은 서비스를 위해 더 많은 비행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난 이 궁금증을 제주도로 가는 비행기에서 얻었다. '제주도까지 비행기를 타고 갈 때, 날개에서 어떤 장치가 내려올까?'라는 궁금증에서 이번 탐구가 시작이 되었다.


나. 탐구를 통하여 알아보고 싶은점


1. 동력이 있는 비행기에 작용하는 힘



비행기가 날기 위해서는 대표적으로 4가지의 힘이 필요하다. 그 힘은 바로 양력, 추력, 항력, 중력이다. 이 4가지 힘이 없으면 비행기는 날 수 없게 된다.


ㄱ. 양력(Lift)


양력은 날개가 공기 속을 지나갈 때 날개의 윗면과 아랫면의 발생하는 공기의 압력 차로 비행기가 날게 해 주는 힘이다. 그래서 라이트 형제가 많은 시행 착오를 거쳐서 첫 비행을 할 때 양력의 과학의 원리를 이용하여 성공하였다. 비행기는 바람이 센 높은 고도에서도 압력을 적게 받기 위해 ‘코안다 효과’가 적용이 되어 있다. 만약에 비행기가 둥근 날개만 있으면 어떨까? 그렇다면 비행기가 하늘을 날기 위해 먼 거리를 빠르게 이동을 해야 할 것이다. 


이 때 비행기에서 쓰는 장치가 ‘플랩’ 이라는 장치이다. 플랩은 비행기가 이,착륙을 할 때 활주로에 있는 거리를 줄여주는 장치 중에 하나이다. 비행기는 이 플랩의 도움으로 더 짧은 거리를 가고도 이륙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플랩을 길게 설명하면 '고양력장치'라고 할 수 있다. 이유는 고양력은 '높은 양력을 준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행기가 수평으로 날기 위해서는 양력과 중력이 같고, 추력과 항력이 같아야 한다. 만약에 양력이 없다면 중력으로 인하여 비행기는 땅으로 추락을 할 것이다.


1) 고양력장치



2) 플랩(Flap)

플랩(Flap)은 비행기의 날개 앞과 뒤에만 존재를 한다. 플랩은 보통 앞과 뒤에 있는 플랩을 가장 많이 쓴다. 플랩이 하는 일은 비행기의 활주거리를 줄여주어서 이, 착륙을 편하게 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3) 슬랫(SLAT)

슬랫은 비행기의 앞에 있는 플랩을 뜻한다. 슬랫은 플랩이 펼쳐지면 자동으로 나온다. 평소에는 날개의 일부분처럼 붙어 있다가 나오는 것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이 슬랫도 작은 사이즈의 플랫이라고 보면 된다. 


4) 슬롯(Slot)

슬롯은 비행기 날개 앞에 있는 장치이다. 이 슬롯의 성질을 적극적으로 활용을 하면 짧은 거리에서도 이륙할 수 있는 비행기를 만들 수 있다. 


ㄴ. 중력(Weight)


중력은 지구가 끌어당기는 힘이다. 우리의 몸무게는 모두 중력에 의하여 빠지고, 찐다. 그 뜻은 몸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지구가 끌어당기는 힘이 더 크다는 뜻이다. 따라서 비행기는 중력에 의한 착륙을 한다. 이를 위해, 그 무게를 감당을 할 수 있는 엔진과 장비를 개발을 하게 된다. 


ㄷ. 추력(thrust) 


지금까지 비행기가 나는 것에 대한 것을 알았다면, 이젠 비행기가 앞으로 나아가는 힘, 추력에 대하여 알아본다. 

추력은 비행기가 움직이는 힘이다. 추력과 항력이 있어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추력은 비행기의 연료를 소모하면서 가는 것이다. 

만약에 비행기의 엔진이 고장이 나면, 그 비행기는 추력을 1개 잃고 비행을 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추력은 엔진이 1개 이상이면 1개가 고장이 나도 다른 엔진의 추력이 비행기를 뜨게 하여서 날 수 있다. 


ㄹ. 항력(drag)


항력은 비행기에 부딪히는 공기의 힘이다. 속력이 빨라질수록 공기 중에서 나는 비행기는 공기와 부딪히며 저항을 받는다. 이 힘이 항력이다.

항력을 줄이려면 우선 동체와 날개를 가능한 납작하게 하면서 매끄럽게 해야 하지만, 사람이 내부에 타야 하기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할 수 밖에 없다. 



2. 탐구실행 방법





ㄱ. 베르누이의 정리 


베르누이의 정리는 비행기의 양력이 발생하는 원리를 설명한 것인데, 비행기 날개의 위쪽은 약간 굴곡이 져있기 때문에 공기의 흐름이 빨라져 압력이 작아지고, 날개 아래쪽은 직선으로 돼있어 공기의 흐름이 느려 압력이 크다. 따라서 압력이 작은 쪽으로 이끌려 위로 올라가는 힘인 양력이 발생하여 비행기가 떠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기압차가 생기기 때문에 비행기 날개가 위로 들어 올려지는 것이다.   



ㄴ. 코안다 효과 


코안다 효과는 공기나 물이 벽에 부딪히며 벽을 따라 흐르는 원리를 말한다. 테니스 선수가 공을 짧게 치는 기술도 이 코안다 효과 때문이다. 그리고 축구선수가 프리킥을 찰 때에도 공을 쓸 듯이 차서 공이 수비벽을 뚫게 만드는 것이다. 이것은 베르누이의 법칙 중에 1가지이다. 혹시 태풍이 오는 날 우산이 위로 올라가려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이 태풍 바람은 분명히 우산의 윗부분에서 발생을 하는데, 왜 위로 날려고 할까? 그 이유는 비행기의 날개에 있다.

비행기는 비행 중에 위쪽은 공기가 빠르게 흐르고, 아래쪽은 공기가 천천히 흘러 날게 하는 것이다. 만약에 코안다 효과가 없었다면 동그랗게 생긴 비행기가 뜨지도 못하는 신세가 되었을 것이다. 



3. 탐구를 통하여 알게 된 점


비행기가 어떤 원리로 하늘 높이 날 수 있는지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책을 보던 중 과학의 작용 원리을 배웠다. 그 법칙은 바로 베르누이의 법칙과 코안다 효과였다. 


코안다 효과는 공기 같은 물질이 그 벽을 따라 움직이거나 흐르는 것을 뜻하고, 비행기의 둥근 날개에 의한 것이다. 베르누이의 정리는 그 공기의 흐름을 따라서 비행기는 윗부분과 아랫부분의 압력의 차로 나는 것이다. 

그러면서 비행기는 윗부분의 공기는 점점 빨라지면 아랫부분의 압력으로 비행기는 올라간다. 이 때문에 비행기의 날개는 둥글게 생긴 것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비행기는 날개 윗부분의 압력으로 날면 더 빨리 뜨게 해주는 장치가 있다. 


그 장치가 바로 플랩이다. 플랩은 밑으로 내려온 공기를 각도에 따라 코안다 효과를 사용하여 뜨게 하는 원리이다. 코안다 효과는 공기나 물이 벽을 따라 흐른다는 뜻으로, 공기는 플랩을 벽삼아 나는 원리이다. 


이제 비행기의 추력을 복습한다. 추력은 비행기가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다. 추력은 엔진이 비행기에 실린 연료를 쓰면서 나아가는 것이다. 추력은 1개가 엎으면 또 다른 엔진이 있다면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 

공기가 비행기에 부딪히는 힘인 항력을 복습하여 본다. 항력은 비행기가 얇고 매끄러워야 한다. 하지만 사람이 내부에 타야해서 적당한 선에서 얇고 매끄러워야 한다. 


만약에 비행기가 네모난 모양이면 이 항력도 엄청나게 세서 아마도 힘이 엄청 센 엔진이 필요할 것이다. 다음에는 우리의 몸무게, 중력을 복습한다. 

중력은 비행기에게는 극복해야 될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1가지이다. 만약 비행기에 중력만 있다면 비행기는 그냥 빠른 고속열차에 그쳤을 것이다. 중력은 지구가 물체를 끌어당기는 힘이여서 중력을 극복하지 않는 이상은 비행은 불가능 할 것이다. 


이렇게 비행기는 날기 위해서 많은 것을 극복하고 또 이겨내야 한다. 이런 연구를 계속하다 보면 우린 언제나 새로운 것을 찾기에 마련이다. 



4. 현대비행기의 제작사


20세기에는 비행기 시장에 뛰어든 두 신규 회사가 있었다. 그 회사는 바로 에어버스(Airbus)와 보잉(Boing) 이었다. 

각자 첫 비행기를 내고 나서부터 경쟁이 시작이 되었다. 그렇게 경쟁을 하다가 a320시리즈와 b700시리즈가 나왔다. 하지만 이 두 회사도 이젠 새로운 비행기 개발에 나섰다. 그 비행기는 바로 B747과 A380이다. B747은 1960년대에 첫 비행을 하였고, A380은 2006년에 첫 비행을 하였다. 


지금은 기체 노후와 안전성 문제로 B747은 퇴역을 하고 있는 기체 중에 1가지이다. 이젠 이 두 회사는 비행기 개조를 시작하였다. 그 결과물은 벨루가(Baluga)와 드림라이너(Dreamliner)이다. 두 비행기는 비행기 부품을 실어 나르지만, 드림라이너는 전철까지도 실어다준다. 

드림라이너는 747기종을 개조하고, 에어버스는 A300-600을 개조하여 제작이 되었다.



<참고문헌>

YellowPig

Airplan_e타고 Fly high~ 

지식in

장밥티스트 투사르 비행기는 어떻게 날까? 민음 in

정조원 비행의 시대 사이언스 북스

박영기 과학으로 만드는 비행기

명로진 비행기가 비틀비틀

과천 국립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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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9.10 12:17 [ ADDR : EDIT/ DEL : REPLY ]
  2. 앨리스심

    멋진 탐구보고서네요^^

    2015.09.10 21:51 [ ADDR : EDIT/ DEL : REPLY ]
  3. 멋져요^^

    2015.09.11 21:51 [ ADDR : EDIT/ DEL : REPLY ]
  4. sysea47

    과학탐구토론대회 나가셔도 되겠어요~
    무슨 보고서 같아요 ㅎㅎㅎ
    정말 잘 쓰셨네요!

    2015.09.11 23:17 [ ADDR : EDIT/ DEL : REPLY ]
  5. 별빛페넥여우

    와우! 정말 멋진 탐구입니다~

    2015.09.12 21:41 [ ADDR : EDIT/ DEL : REPLY ]
  6. 씨앗

    우와.. 상당히 깊은 탐구를 하셨네요!! ㅎㅎ 대단해요~

    2015.09.13 22:19 [ ADDR : EDIT/ DEL : REPLY ]
  7. G3

    정말 멋집니다^^

    2015.09.14 14:26 [ ADDR : EDIT/ DEL : REPLY ]
  8. 김효민

    과학공부가 된듯한 느낌이네요

    2015.09.15 00:24 [ ADDR : EDIT/ DEL : REPLY ]
  9. 잘 읽었습니다 많이 배워가요~

    2015.09.15 12:18 [ ADDR : EDIT/ DEL : REPLY ]
  10. 경몬

    잘 읽었습니다~

    2015.09.15 16:23 [ ADDR : EDIT/ DEL : REPLY ]
  11. urbanpark

    비행기에 이런 원리가 있다니!! 신기합니다~!!!

    2015.09.15 18:44 [ ADDR : EDIT/ DEL : REPLY ]
  12. Nightshade

    비행기의 원리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2015.09.15 20:00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자세한 설명 감사해요.

    2015.09.16 13:16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거 대학 물리 시간에서 볼만한 수준의 기사네요!

    2015.09.16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젼젼

    쉽게 알려주셔서 이해하기 편했어요!! 정말 멋진 기사입니다~

    2015.09.22 01:52 [ ADDR : EDIT/ DEL : REPLY ]
  16. 프리루트

    오! 자세한 설명

    2015.12.02 21:39 [ ADDR : EDIT/ DEL : REPLY ]
  17. 승우

    와 설명이해하기 짱짱 쉬워요.

    2015.12.02 21:40 [ ADDR : EDIT/ DEL : REPLY ]

한국교통연구원, 6월 5일부터 공항소음분석센터 운영 



항공기 소음 대책 마련을 위해 충분한 정보와 자료를 공유하고 지역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혀줄 공항소음분석센터가 5일 문을 엽니다.





<주요기능>

● 항공기 소음 저감 정책에 대한 방향 분석 및 제안 

● 주민소통과 홍보 강화를 위한 브리프(brief) 발간 

● 항공기 소음 측정 자료 분석 및 제공 등을 통해 주민과 정부 간 양방향 소통을 강화



정부와 소음대책 지역 주민, 공항운영자 및 지자체 등 항공기 소음 문제에 대한 이해관계자 간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함으로써, 행복한 대한민국을 여는 정부 3.0 구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6월 5일 운영과 동시에 공항소음 브리프 창간호가 발간됩니다.



( 출처 한국교통연구원- 공항 소음센터 브리프 65일 창간호 발간)



공항소음 브리프는 매달 항공기 소음대책 지역 주민, 소음 분야 전문가와 지역 인사들의 의견을 담고, 정부의 항공기 소음저감 정책 소개와 공항운영자들의 항공기 소음대책사업에 대한 정보도 실을 계획입니다.



정부는 공항소음 브리프를 통해 정책이나 소음대책사업 등에 대한 주민의 알 권리를 확대하는 한편, 의견 수렴을 위한 소통의 매개체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출처 한국교통연구원- 공항 소음센터 브리프 65일 창간호 발간)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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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영주

    항공기소음대책을 위한 '공항소음분석센터'의 개소와 '공항소음브리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회 서부산시민협의회는 낙동강하구문화권의 풀뿌리시민단체로서 이 지역의 김해공항소음대책을 위하여 본 협의회가 운영하는 'BDDG낙동강라운드테이블' 제5차 원탁회의에 '김해국제공항 항공기소음피해대책 정책포럼'을 귀 공항소음분석센터 개소를 기념하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오는 6. 24. 14:00 부산 강서구청 대회의실(7층)에서 각계 유관 인사들을 초청하여 개최합니다.

    이 블로그가 소통과 항공문화 선진화로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06.10 10:51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창간호 축하드립니다

    2015.06.12 18:05 [ ADDR : EDIT/ DEL : REPLY ]
  3. 공항 소음 이제 걱정없겠내요

    2015.06.13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항공기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계기가 되길

    2015.06.14 06:55 [ ADDR : EDIT/ DEL : REPLY ]
  5. Red Rowan

    오호! 항공기 소음, 이제 문제가 아니게 되었네요!

    2015.06.15 23:30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지현

    항공기 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15.06.18 21:44 [ ADDR : EDIT/ DEL : REPLY ]
  7. urbanpark

    항공기 소음문제가 잘 해결되어서 항공교통에 대한 더 큰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06.18 22:22 [ ADDR : EDIT/ DEL : REPLY ]
  8. Jingyosaram

    공항 인근지역 주민들에게는 이게 희소식이 되길 기원해봅니다 :)

    2015.06.19 08:49 [ ADDR : EDIT/ DEL : REPLY ]
  9. 필요하죠. 대구 김해공항에 소음제기는 과거부터 있어왔는데 드디어 빛을 보네요!

    2015.06.19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15년 2월 항공운송시장은 여객 및 화물시장 모두 전년 동월대비 크게 증가하여 강한 상승세를 지속했습니다.



2015년 2월 국제여객 국내여객은 전년 동월대비 각각 17.4%, 14.8% 증가했고 항공화물은 9.8% 증가했습니다.

    * 항공여객 : 537만 명(’12.2) → 557만 명(’13.2) → 604만 명(’14.2) →  705만 명(’15.2) 

    * 항공화물 : 28.1만 톤(’12.2) → 25.3만 톤(’13.2) → 27.0만 톤(’14.2) →  29.6만 톤(’15.2)



국제선 여객은 우리나라 설(2.18∼2.22)과 중국 춘절(2.18∼2.24) 연휴기간 여행수요 증가, 환율과 유가 영향에 따른 내국인의 해외여행 증가, 한류 영향과 쇼핑 목적의 중국 및 동남아인의 한국 방문 증가, 저비용국적사외항사공급 확대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17.4% 상승하여 역대 2월 중 최대실적을 나타냈습니다.

   * 국제여객 : 375만 명(’12.2) → 402만 명(’13.2) → 431만 명(’14.2) →  506만 명(’15.2) 

 


지역별로 살펴보면 일본 노선의 회복세와 함께 유럽과 동남아 노선의 수송실적이 증가했고 특히 중국노선의 경우 춘절기간 방한 관광객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36.7%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공항별로는 중국노선 운항이 큰 폭으로 확대된 제주(10만 명→18만 명)·청주(2.5만 명→3.8만 명)·무안(1만 명→1.4만 명) 공항 실적이 크게 증가했으며, 전체적으로 대부분 공항이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국제선 여객 국적사 분담률은 62.0%로, 대형항공사는 48.8%, 저비용항공사전년대비 0.7%p 증가13.2%의 분담율을 기록했습니다.

   * 저비용항공사 분담률 : 6.4%(’12.2) → 9.9%(’13.2) → 12.5%(’14.2) → 13.2%(’15.2)



국내선 여객은 설 연휴 임시증편, 지방공항 제주노선 운항증가, 온화한 날씨와 항공사 마케팅 활성화로 인한 국내여행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 동월대비 14.8% 증가했습니다.

   * 국내여객 : 162만 명(’12.2) → 155만 명(’13.2) → 174만 명(’14.2) →  199만 명(’15.2) 



운항이 확대된 대구(59.7%)․광주(25.3%)․제주(16.6%)공항 중심의 실적증가가 두드러졌고 김포공항도 전년 동월대비 15.7% 성장했습니다.



대형항공사의 국내여객은 전년 동월대비 5.4% 증가했고 저비용항공사25.5% 증가하여 저비용항공사 점유율이 51.2%를 나타냈습니다.

   * 저비용항공사 분담률 : 41.9%(’12.2) → 46.3%(’13.2) → 46.8%(’14.2) → 51.2%(’15.2)



항공화물의 경우 유가하락으로 인한 비용 감소, 휴대전화와 반도체 관련 수출입 화물 수송 증가, 여객증가에 따른 수하물 증가 등으로 성장세가 확대되면서 전년 동월대비 9.8% 성장한 29.6만톤을 기록했습니다.



국제화물의 경우 유가하락 영향, 메모리 및 무선통신기기 부품 등 휴대전화 관련품목 수출과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입 증가, 미서부 항만 태업으로 인한 대체효과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9.0% 증가했습니다.

   * 국제화물 : 25.8만 톤(’12.2) → 23.3만 톤(’13.2) → 24.8만 톤(’14.2) →  27.1만 톤(’15.2) 



3월에도 전년대비 공급석 확대와 함께 중국노선 여객수요 증가, 내외국인 제주노선 이용수요 증가 등으로 국내 및 국제여객 실적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화물은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존재하나 우리나라와 주요 국가의 경기 회복을 위한 노력 등으로 3월에도 긍정적 전망이 기대됩니다.



붙임. 2015년 2월 항공운송동향 및 분석 1부.pdf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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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항공운송실적이 많이 좋아졌군요! 기쁜 소식입니다!

    2015.10.13 15:35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여러분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2기 전수환입니다.

요즘 항공기 이용 수요는 계속하여 증가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만큼 안전도 책임져야 하겠죠? 나 하나가 아닌 다른 분들의 생명 또한 위협하는 항공안전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스마트폰에서 확인하는 국토교통부에서 제작한 항공보안정보통을 소개하여 항공안전을 재차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항공보안정보통“이라고 검색을 하시면 국토교통부에서 제작한 앱을 손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앱에 들어가시면, 크게 5가지의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먼저 비행기 탑승 전, 보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반입금지 물품안내에 들어가보겠습니다.



반입금지 물품을 제한함으로써, 사전에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림만 봐도 충분히 이해 가시나요? 폭발성, 인화성, 유독성 물질과 무기로 사용가능한 물품은 당연히 안 되겠죠?



그럼, 일반생활용품 및 의료용품은 왜 안될까요? 일반생활용품은 얼마든지 무기로 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행 중에는 안전을 위해 필요하더라도 포기를 해야 합니다. 빨리 도착할 수 있는 비행기니 그 정도는 참을 수 있으시죠?




사실 액체는 항공운송 중에서는 상당히 민감한 부분입니다. 전례에서 알아볼 수 있겠지만, 액화폭탄을 이용한 비행테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것이 국제선일 경우에는 더욱더 민감한 상황이 되죠.

1L를 초과할 수 없고, 개별용기에 담아서 반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유아식과 의약품 일 경우는 장시간 비행을 하기 때문에 증빙서류를 바탕으로 반입이 허용됩니다.



그 외의 궁금한 점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 정보마당-법령정보-훈령,고시-“항공기 내 반입금지 위해물품”)을 들어가시면 됩니다.



다음은, 보안검색 소요시간입니다. 각 공항마다 현재 보안검색상황을 알려줌으로써,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활할 때 까지 기다렸다가는 잘못 하면 놓칠 수 도 있으니, 먼저 가서 대기합니다.




보안검색 절차입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보안검색을 받을 때 당황하지 않도록 합시다. 승객휴대물품과 위탁수화물은 보안검색 절차가 다르기 때문에, 한번 씩 꼭 숙지하고 갑니다.



보안검색이라고 너무 의심하지 않아도 됩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이미 법률로 사생활 보호와 장비 안전성이 검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항공보안 자율신고제도”라고 들어보았나요?

자율신고제도는, 항공보안을 해칠 우려가 있는 정보 등을 자율신고를 통해 접수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함으로써 항공보안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제도입니다.

항공보안 같은 경우는, 보안검색대에서 발견하지 못한 위험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신고가 가능합니다.

1. 항공기내 반입금지 물품이 보호구역 또는 항공기 안으로 반입된 경우.
2. 승객과 승객이 소지한 휴대물품 등에 대해 보안검색이 미흡하게 실시된 경우.
3. 검색 받은 승객과 검색 받지 않은 승객이 섞이는 경우.
4. X-ray 및 폭발물흔적탐지장비 등 보안장비가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지 않은 상태로 검색이 되는 경우.
5. 공항운영자의 허가를 받지 않고 보호구역에 진입한 경우.
6. 항공기 안에서의 소란, 흡연, 폭언, 폭행, 성희롱 등 불법 행위가 발생한 경우.
7. 항공보안 기준 위반사항을 인지하거나 국민불편 해소 및 제도개선이 필요한 경우

항공안전을 방해하는 모든 것이 신고가 가능합니다.

신고방법은,

1. 교통안전공단(www.ts2020.kr) 홈페이지
2. 이메일 (avsec@ts2020.kr)
3. 우편 (740-220) 교통안전공단 항공보안 자율신고제도 담당 귀하
4. 팩스 0502-384-5453
5. 전화 054-459-7384

등의 많은 방법이 있으니, 모두의 안전을 위해 신고를 해주시면 됩니다. 
혹시, 신고를 해서 불이익이 있을 까봐 걱정이신가요?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항공보안법 제33조의2에 따라 확실한 보호가 됩니다. 보안사고 사전예방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국가 항공보안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국내공항 정보 서비스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공항 홈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 APP하나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별거 아닐 거 같은 일이 큰 사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항공보안정보통을 통해 공항이용시 잠깐 숙지하고 아용하는 안전한 항공이용을 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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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항공안전정보통 앱을 한번만 읽어 봐도 큰 도움움이 될 것 같네요.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14.12.18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관련 다양한 앱들을 많이 제공하는 것 같아요. 스마트폰만 있으면 모든 정보가 손안에 들어오네요^^

    2014.12.22 22:26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항공안전에 대해 전혀 생각 안해밨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05.24 13:11 [ ADDR : EDIT/ DEL : REPLY ]
  4. 김한솔

    최근 항공안전이 중요시 되고 있는데 기사 잘보고 갑니다 ~

    2015.05.31 13:31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한솔

    최근 항공안전이 중요시 되고 있는데 기사 잘보고 갑니다 ~

    2015.05.31 13:31 [ ADDR : EDIT/ DEL : REPLY ]


항공기 제작국가 도약을 위한 '항공안전기술원' 출범

- 선진국 수준 항공기 안전성 인증․사고예방기술 개발 체계 구축 -



국토교통부는 11.22일(토)부로 항공안전기술원법이 발효됨에 따라, 24일 인천 영종도에서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항공기 및 항공부품 안전 인증과 국제 표준화 기술 연구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항공안전기술원’의 출범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3.1월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설립된 ’항공안전기술센터‘는 11.24일로 정부 출연기관인 ’항공안전기술원‘으로 전환됩니다.



항공안전기술원은 앞으로 국내 기업이 개발한 민간항공기․부품․항행시설․공항시설 등에 대한 성능 시험, 안전 인증, 결함분석은 물론, 사고예방 기술개발 R&D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예정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 11월, 국내 최초로 개발한 4인승 민항기에 대해 미국과 항공안전협정을 확대 체결하여 수출 길을 연데 이어, 이번에 항공안전기술원이 출범함에 따라 우리나라도 항공제작국가 도약을 위한 첫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국토부는 이번에 설립한 항공안전기술원이 조기에 선진국 수준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항공안전기술원이 항공사고 예방을 통한 국민안전 확보는 물론 항공산업을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 항공안전기술원 및 출범 행사 개요


□ 항공안전기술원 개요


 (소재지) 인천시 중구 을왕동 835-2번지(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내)


 (목  적) 항공안전에 필요한 항공사고 예방에 관한 인증·시험·연구·기술개발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게 함으로써 항공안전을 확보하고, 항공산업 발전에 이바지


 (조  직) 정원 22명, 3개 본부(항공기술·인증·기획본부)


 (주요 기능)

  - 항공기 안전성(감항성) 확보를 위한 중요 결함분석, 개선방안 연구

  - 항공기 등의 안전성 인증 수행 및 인증 기술기준 연구

  - 항공 사고 예방기술 개발 및 항공안전 국제표준화기술 연구

  - 그 밖에 항공안전 관련 국토부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 출범 행사 개요


 ㅇ 일    시 : 2014.11.24(월), 13:30~15:00

 ㅇ 장    소 : 인천 영종도 항공안전기술센터(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 내)

 ㅇ 참    석 : 산/학/연 관련자 약 100명

 ㅇ 주최/후원 : 항공안전기술원 / 국토교통부

 ㅇ 행사순서 


시  간

진행

13:40~14:00

식전행사

14:00~14:45

본 행사9경과보고, 축사, 현판 제막)

14:45~15:00

폐식






141124(석간) 항공안전기술원 출범(항공산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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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분야는 미래의 주요 산업 중 하나인데요. 그래서 국토교통부뿐만 아니라 항공사에서도 미래의 항공인이 될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꿈이 항공 승무원이라 평소에 항공 승무원뿐만 아니라 항공 관련 활동은 다양하게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는데요. 저처럼 항공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해 직접 참여했던 체험을 포함한 유용한 정보들을 정리해봤습니다.



1. 먼저 항공에 대해 알아볼까요? 



항공에 관한 기본 상식을 알아볼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어린이. 청소년 마당’에 가시면 '하늘이야기'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우리나라의 땅과 하늘에 관련된 정책을 하는 정부 부서라는 것, 알고 계시죠? 그래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서 공항, 항공에 관해 쉽게 설명해 두었답니다.



한국공항공사 홈페이지 '어린이공항' 카테고리에는 한국공항공사가 하는 일, 공항과 비행기 등의 정보가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우리나라 14개 공항을 관리하고 조종사 양성 사업도 하고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매년 열리는 공항사생 대회의 수상작도 볼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 홈페이지 '아시아나 항공교실'에도 비행기 원리, 항공사 직업소개, 항공상식 퀴즈 등이 있어 어린이들이 항공에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 어린이 청소년마당(위), 한국공항공사 홈페이지 - 어린이공항(아래)





2. 박물관에서 비행의 역사와 미래를 배워보자! 


 

올 4월에 개관한 '제주 항공 우주박물관'은 규모나 전시된 비행기, 내용면에서 정말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제주 여행 계획이 있다면 필수 방문 코스로 추천합니다! 이 곳은 최초의 비행 역사부터 미래의 항공기까지 다양한 항공 이야기가 무궁무진 한데요. 제주에 있어 자주 방문하지 못한다는 것이 아쉽지만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항공 우주에 관심이 있다면 한국항공대의 ‘항공 우주 박물관’을 먼저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천 항공우주박물관'은 경남에 있어 아직 방문해 보지 못한 곳인데요. 내년 사천 항공 우주 엑스포가 열릴 때 꼭 방문해 보고 싶습니다.






▲ 제주항공우주 박물관(왼쪽), 항공대항공우주박물관(오른쪽 위), 울진비행교육훈련원(오른쪽 아래)





3. 인천공항부터 탐방해 보자! 



인천공항은 5세 이상의 어린이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천공항의 여객터미널 출입구와 2번 출국장 등을 견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인천공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가지 않더라도 이런 견학 프로그램을 이용해 인천공항을 둘러볼 수도 있고, 인천공항에서는 늘 문화 공연, 스케이트장등 즐길것들도 많이 있으니 한번쯤 방문해 보시는것도 좋겠죠?



4. 다양한 항공 캠프에 직접 참가해 보자!


 

국토교통부에서 11월7일부터 11월 23일까지 총 3차에 걸쳐 '국토교통부 청소년 항공교실'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 차수별 100명씩 선착순으로 선발된 초등 4학년부터 중3학년까지 학생이 참여하는데요. 처음 열리는 프로그램인데 신청이 2분만에 마감될 정도로 치열했던 체험에 참가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던 체험이었습니다.



이번 항공교실은 2박 3일 동안 조종사를 비롯한 항공분야 전문가로부터 직업강의도 듣고, 김포공항 견학 및 항공사에서 운영하는 객실 훈련원 탐방 등 항공체험들을 종합적으로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 국토교통부 청소년항공교실 1차


 



한국항공대에서도 초, 중, 고등부로 나눠 '한국항공대 항공캠프'를 2014년 7월 23일부터 한국항공대 캠퍼스 내에서 진행했는데요. 초등부는 2박 3일 동안 우주왕복선 만들기 및 송암천문대와 항공대 교내 비행교육원, 항공우주박물관 체험 등이 있었습니다. 중, 고등부는 1박2일 동안 모의항공교통관제 실습실, 격납고 등을 견학하며 진로 체험 등을 했다고 해요. 내년에도 열린다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 항공대 항공캠프





올해는 세계적으로 항공 사고가 많아  항공 안전에 특히 관심이 많을 텐데요. 제주항공에서는 직접 학교로 찾아가 항공 안전 교육과 체험을 시켜주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관심을 갖고 참가 신청을 해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5. 객실 승무원이 꿈이라면! 



대한항공은 우리나라 최초의 민항기인 만큼 승무원에 대한 교육도 체계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매주 2, 4주 금요일에 서울 대한항공 객실훈련원과 본사에서 초등 4학년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객실훈련원에서는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직접 기내 서비스 체험도 해 볼 수 있고, 수영장에서 비상 슬라이드를 통해 탈출하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화재시 소화기 사용법, 비상문 개폐 등의 안전훈련도 직접 해 볼 수 있었습니다.






▲ 신기하고 궁금한 대한항공 여행





6. 조종사가 꿈이라면! 



올해 6월부터 '대한항공 플라이트 아카데미'라는 프로그램이 제주 정석비행장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됩니다. 2회에 참가했는데 정석항공관 견학, 조종사와의 대화, 조종시뮬레이터 탑승, 관제탑 견학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조종사를 꿈꾸는 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한국항공대 항공 우주 박물관에서도 초, 중등생들을 대상으로 1년에 두 번 동계, 하계 비행 시뮬레이터 교육이 진행됐는데요. 2013년 하계 교육과정에서 컴퓨터로 항공대 수색비행장부터 김포공항까지 비행하는 비행시뮬레이션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울진비행교육훈련원에서는 비행 조종 훈련이 이뤄지고 있는데, 이곳은 청소년이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 국토교통부가 조종사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항공조종인력양성 사업으로 선정한 곳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서 예비 조종사들이 훈련을 받아 정식 조종사가 되는 것이겠죠?



7. 운항관리사가 궁금하다면! 



대한항공의 초등 견학 프로그램인 '신기하고 재미있는 대한항공 이야기'에 참가하면 객실 승무원 체험뿐만 아니라 대한항공 본사의 격납고와 통제센터에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이 통제센터에서는 지상의 조종사라고 할 수 있는 '운항관리사'의 임무를 알 수 있습니다. 운항관리사는 조종사가 비행하는 동안 가장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도록 날씨 등의 여러 정보를 알려준다고 합니다.



8. 항행 안전시설이 뭐지? 



9월에 한국공항공사에서 하는 '생생 공항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이 체험에서 '항행 안전시설'이라는 생소한 시설을 알게 됐는데요. 지상에 설치된 이 시설은 전파를 이용해 항공기가 안전하게 항행하고 착륙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한 대의 비행기가 하늘을 날기 위해서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수많은 장비와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9. 모형항공기 대회도 출전해 볼까? 



국토교통부에서는 2014년 11월 8일, 9일, 22일, 23일에 전국 모형항공기 경진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모형항공기 제작 등에 관심이 있는 분은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0. 멋진 항공전 관람하기 



매년 안산에서 열린 안산 경기항공전이 올해는 10월10~12일까지 수원 공군비행장에서 열렸는데요. 항공전의 가장 큰 볼거리는 블랙이글의 에어쇼입니다. 하지만 이외에도 항공기탑승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돼 있었습니다.






▲ 2014 공군과 함께 하는 경기 항공전





또, 9월에는 경남 사천에서 '제10회 경남 사천 항공 우주 엑스포'가 열리기도 했는데, 올해는 아쉽게도 두 항공전 모두 가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11. 패러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 등 항공레저스포츠도 재밌겠죠?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이 11월22일, 23일 서울 광나루 한강공원 모형비행장 등 4곳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미래에는 여객 비행기 뿐 아니라 경량 항공기, 패러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 같은 레저용 항공기도 많이 발전할 것 같은데요. 가까운 곳에 찾아가서 열기구 체험이나 모형항공기 제작 등을 해보는 것도 항공과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12. 공항전망대에서 하늘에 꿈을 띄워보자! 



봄에 인천공항 전망대를 갔었고, 이번 국토교통부 청소년 항공교실에서는 김포공항 전망대를 다녀왔습니다. 활주로에 이, 착륙하는 비행기를 보는 것, 가까이에서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하늘을 나는 꿈을 꿀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체험들은 선착순 신청도 있으니까 미리 알아보시고 신청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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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진

    제 친구가 기자님이랑 같은 조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저도 내년에는 꼭 참여하고 싶어요.

    2014.11.21 20:52 [ ADDR : EDIT/ DEL : REPLY ]
  2. 음 이런 체험이 있었군요! 저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2014.11.21 21:53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윤성 기자님은 스튜어디스가 될거예요. 꿈을 향해 많은 경험을 하시네요. 기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14.11.22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강이안

    오호라....
    처음 보는 체험이네요

    2014.11.23 19:25 [ ADDR : EDIT/ DEL : REPLY ]
  5. 신혜연

    와~~
    정말 항공체험을 할 수있는것이 다양하게 많이있네요.
    저도 항공교실에 다녀오고나서 항공에대한 관심이 더 늘어났는데...
    저렇게 많은 곳이 더 있다니....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4.11.27 19:47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4월 24일, 항공과 우주를 테마로 한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 개관했습니다. 처음 박물관에 도착했을 때, 박물관의 규모에 놀랐는데요. 부지만 약 10만 평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야외 전시장, 1층의 항공역사관, 2층의 천문우주관과 테마관까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9개의 존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먼저 야외 전시장을 둘러봤습니다. 그곳에는 공군에서 기증받은 실물 공군기가 전시돼 있고, 내부 탑승도 가능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항공기는 C-54 스카이마스터인데, 이 항공기는 대통령 전용기로 사용됐다고 하는데요. 직접 탑승해볼 수도 있었습니다.









야외 전시장에 이어 1층의 항공역사관으로 갔는데요. 에어홀에는 바닥과 천장에 있는 23대의 항공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세계 최초의 비행기로 인정받은 라이트 형제의 플라이어 호를 실물 크기로 제작해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Zone 1. 항공의 역사


여기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비차(또는 비거)였습니다. 









비차는 1592년 10월, 진주대첩을 기록한 여러 문헌 속에서 등장하는 우리나라에서 만든 최초의 비행기일뿐 아니라, 세계 최초로 불릴 수 있다고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비행기를 만들었다니, 놀랍지 않은가요? 이것은 2000년에 복원 및 비행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전쟁의 영향으로 항공이 발전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항공사별 비행기 모형과 유니폼도 전시돼 있었습니다.









Zone 2. 공군 갤러리


공군 갤러리에는 공군의 역사와 미래 항공 우주군의 모습이 전시돼 있었습니다.



Zone 3. 항공기의 숨겨진 비밀


이곳에는 항공기의 구조와 기구, 글라이더, 비행선, 헬리콤터 등의 비행원리에 대한 전시가 돼있고, 시뮬레이터에 탑승해 직접 비행기를 조종하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Zone 4. 세상을 바꾸는 항공 기술


이곳 또한 인상깊었는데, 이곳에서는 우리나라의 항공 기술이 발전하면서 달라지는 우리의 생활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놀러갈 때 많이 쓰는 선글라스와 아기를 위한 안전 시트, 유모차, 자전거 등에도 항공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단 한 번도 항공 기술을 응용해 만들어진 것이라 생각해본 적 없었기에 더욱 신기했고 관심이 갔습니다.



Zone 5. How Things Fly


이곳은 미국 국립항공우주박물관 내 비행원리 체험관을 그대로 옮겨놓은 체험관입니다. 비행의 원리를 어린이에게 조금 더 쉽게 이해시킬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공간입니다.



이어서 2층의 천문우주관을 둘러봤는데, 이곳에서 우리나라 천문학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천문학은 청동기 시대 고인돌에 새겨진 별자리에서부터 시작해 최근의 인공위성 및 우주선까지 이어져왔는데요. 이를 통해 미래의 우주 탐사 시대를 잘 표현해놓고 있었습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항공의 역사와 다양한 실물 항공기를 볼 수 있었고, 직접 체험도 해볼 수 있었습니다. 미래 항공 우주 산업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이 꼭 한 번 방문해보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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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있으니 꼭 방문해 보세요^^

    2014.10.30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2. 신혜연

    다양한 프로그램까지 있다니 제주도를 가게되면 꼭 들려야 겠네요^^

    2014.10.30 20:05 [ ADDR : EDIT/ DEL : REPLY ]
  3. 박경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30 20:41 [ ADDR : EDIT/ DEL : REPLY ]
  4. 박경준

    멋진기사 입니다.

    2014.10.30 20:41 [ ADDR : EDIT/ DEL : REPLY ]
  5.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30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DJ 강이안

    기사 잘 읽었습니다
    :)

    2014.10.30 22:51 [ ADDR : EDIT/ DEL : REPLY ]
  7. 박진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제주도에 사시나 봐요?

    2014.10.31 20:08 [ ADDR : EDIT/ DEL : REPLY ]
  8. 제주도 가고 싶어요

    2014.11.01 12:48 [ ADDR : EDIT/ DEL : REPLY ]
  9. 김태규

    저도 나중에 제주도에 가면 한번 꼭 들러봐야겠어요!!

    2014.11.01 14:56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현경

    기사 잘 읽었습니다 ~!

    2014.11.03 18:21 [ ADDR : EDIT/ DEL : REPLY ]

 

구름 말고는 아무것도 볼 수 없는 하늘에 항공기들은 무엇을 보고 비행하는지 제 갈 길을 잘 찾아 비행을 합니다. 아니, 하늘에도 길이 있긴 한가요? 아니면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길을 택해 그때그때 마다 비행하는 건가요? 요즘 네비게이션(navigation)이 없는 자동차가 없듯이 항공기도 그 비슷한 장비들을 가지고 비행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항공기는 과연 무엇을 보고 비행하는 걸까요?

 

 

이제 우리에게 너무 친숙해진 단어, 네비게이션(navigation). 자동차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장비가 되어버린지 오래인데요. 네이비게이션의 원 뜻을 알고 계신가요?

 

항법을 뜻하는 영문단어 ‘navigation’의 어원은 라틴어의 ‘navis’와 ‘agere’라는 두 개의 단어를 합성한 합성어로 ‘navis’는 선박을 뜻하며 ‘agere’는 방향, 이동 혹은 이동의 관리 등을 뜻합니다. 따라서 ‘navigation’은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동체가 이동할 때 방향을 결정하거나 이동을 관리하는 과정으로 정의될 수가 있어요. 네비게이션은 장비 이름이라기 보다 이러한 과정을 나타내는 의미란걸 알았네요. 그럼 원하는 목적지까지 가기 위한 navigation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비행기는 자동차에서 쓰는 네비게이션 장비를 써도 되는걸까요? 이제 본격적으로 항공기의 항법 방식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소형항공기에 설치되는 navigation 장비(garmin G1000)/ 출처: 직접편집]

 

[시계비행방식/ visual flight rules]

 

높은 하늘에서도 눈으로 위치를 파악하며 비행할 수 있다구요? 물론이죠. 시계항법의 한 종류인 육안항법(pilotage)는 조종사가 비행을 하면서 눈으로 지형지물을 확인하면서 비행하는 항법을 말합니다. 조종사는 비행 전 항공지도. 위성영상 등을 가지고 사전 연구한 지형지물들의 정보를 토대로 비행 중 지속적으로 현재위치를 파악하는데요. 예를 들면 무안에서 여수를 가는 항공기를 탄 조종사가 이륙 후 ‘ 쪽엔 광주, 오른쪽엔 무안 시내를 두고 비행 할거야’ 라던지, 광주 상공을 지날 땐 광주종합운동장을 참조물로 삼겠다던지의 계획을 가지고 비행을 하는 방식을 말하지요. 육안항법은 비교적 낮게 나는 항공기나 소형 항공기, 조종 훈련생들이 주로 하는 비행방식이기도 하는데요. 이 육안항법에 경우에는 상층풍의 지속적인 수정이 필요하고(예를 들어 바람이 북쪽에서 불어오면 동쪽으로 날아가가기 위해 북동쪽으로 기수(heading)을 놓고 비행해야 겠죠?), 기상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단점이 있답니다. 아래 사진은 미국 서부에서 비행할 때 찍은 사진입니다. 이처럼 눈으로 저명한 지점들을 check point로 삼아 눈으로 보며 위치를 파악해요. 야간엔 차량 흐름이 끊기지 않는 고속도로 등을 참고하면 좋겠죠?

[san diego 주간 및 LA 야간사진]

 

다음으로는 추측항법(dead reckoning navigation). 추측항법은 말 그대로 조종사가 현재 위치를 가정하여 비행하는 방법으로, 육안항법과 함께 항공기에 장착된 계기(속도계, 고도계, 방향지시계)를 가지고 현재 위치를 파악하는 방법을 말해요. 예를 들면 부여 상공에 있는 조종사가 현재 항공기의 속도, 고도, 상층풍의 풍향과 풍속 등의 정보를 가지고 현재 상태로 몇 분을 비행했을 때 다음 목적지인 전주에 도달할 수 있는지를 비행 중(in flight)에 계산하며 비행하는 형태를 말하지요.

 

[항법지도와 사용도구(plotter)/ 출처: 직접촬영]

 

별을 보며 비행을 한다면 믿으시겠어요? 이름하야 천문항법(celestial navigation), 천문항법은 천체(celestial body)의 관측을 통하여 항공기의 위치를 파악, 비행하는 항법을 말해요. 주로 주간에는 태양과 달을 이용하고, 야간에는 달과 별을 이용하여 항법을 하는데, 이 천문항법을 하기 위해서는 육분의(sextant)라는 장비가 필요하지요. 육분의는 두 점사이의 각도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광학장비로서, 선박이 대양을 항해할 때 태양·달·별의 고도를 측정하여 현재 위치를 구하는 데 사용하는데 사용했고, 천체의 고도 외에 산의 고도나 두 점 사이의 수평각을 측정하는데 사용한다고 해요. 대학 전공이 항공운항인 필자조차도 사용해 보지 못한 항법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이론으로만 접할 수 있는 고대 항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다만 천문항법는 천체를 이용하기 때문에 지상, 위성 항법시설들의 불능시에도 언제든지 사용가능하며 신뢰도가 높아 비상시 대체항법으로 활용가능하며, 때문에 미군의 전략기(static aircraft) 이상은 모두 이를 위한 장비를 갖추고 비행한다고 하네요.

 

[육분의와 육분의 이용사진/ 출처: wikipedia]

 

[계기비행방식/ instrument flight rules]

 

위에서 소개한 육안항법들은 우리가 타고 다니는 대형 민간 항공기(이하 민항기)들의 항법방식으론 적절하지가 않아요. 민항기들은 높은 고도, 먼 거리를 비행하여야 하고,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정시(on time)비행을 하는 것이 주목적이기 때문이죠. 때문에 항공법은 승객, 화물을 실어 나르는 민항기들은 계기비행방식(instrument flight rules/IFR)을 사용하여 비행하여야 한다. 라는 조항을 둡니다. 그럼 계기비행방식은 무엇일까요?

 

항법의 종류로는 전자항법(electronic navigation)이라고 분류하는 계기비행방식은 ‘항공기의 위치, 고도, 속도 및 비행방향의 결정을 항공기에 장착된 계기에만 의존하여 비행하는 방식’을 말해요. 말 그대로 조종사가 바깥을 보지 않고 조종석에 설치된 계기만을 보며 비행을 하는 방식을 말하죠. 이런 비행방법에 사용되는 계기로는 지상에 설치된 항법시설을 이용하는 ADF(automatic direction finder), VOR(VHF omni-directional range), DME(distance measuring equipment), TACAN(tactical air navigation)등이 있고, 최근에는 정밀도가 높은 GPS를 이용하여 비행하는 위성항법(satellite navigation)이 각광을 받고 있답니다. (각종 항법장비들은 다음 기사에서 기회가 되면 다루도록 해요.)

 

[야간 계기비행/ 출처: 직접촬영]

 

지금까지 항공기가 길도 없고 표지판도 없는 하늘은 어떻게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수 많은 장비와 복잡한 계기들로 구성된 항공기도 결국엔 ‘눈으로 보고 비행하는 것’에 기초하여 점차 안전하고 정밀한 비행을 위해 각종 계기들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진화하였다는 사실! 이제 조종사들이 어떤 방법으로 하늘을 누비는지 머릿속에 그려지시나요? 다음 기사에서 더 흥미로운 주제로 만나뵙기로 해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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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동차에 있는거랑 비슷한거죠?

    2014.10.23 23:09 [ ADDR : EDIT/ DEL : REPLY ]
  2. 전하진

    저도 비행해보고 싶어요.

    2014.10.23 23:38 [ ADDR : EDIT/ DEL : REPLY ]
  3. 제목보고 왔습니다!좋은거 알고 가네요~^^

    2014.10.24 20:50 [ ADDR : EDIT/ DEL : REPLY ]
  4. 신혜연

    안그래도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

    2014.10.25 14:36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4.10.25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김유진

    여러가지 방법이 있었네요. 그 중에서도 저는 별을 보고 비행하는 천문항법이 가장 인상깊네요.

    2014.10.25 22:03 [ ADDR : EDIT/ DEL : REPLY ]
  7. 강이안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7 20:1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