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운항 스케줄 준수 전담조사반 운영…정시성 제고 기대


항공기의 정시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운항계획 준수 여부를 조사하는 전담반을 구성‧운영합니다. 


최근 물의를 빚은 장시간 지연 사례*나 항공기 돌려막기**와 같은 관행으로부터 항공교통이용객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 ‘14.1.2, 코타키나발루행 항공편 기체결함 발생으로 30시간 지연

  ** ‘13.5.18, 김해-김포행을 결항하고 승객이 더 많은 김해-제주행으로 변경운항



사업계획 준수 여부 조사 권한을 규정한 개정 항공법이 시행(2.7)됨에 따라 제도운영과 관련된 세부사항도 하위법령 개정을 통해 확정하였습니다. 


조사대상을 사업계획 중 노선, 운항횟수 및 시간 등 운항계획 관련 사항으로 구체화하고 조사권한은 지방항공청에 위임하였습니다. 


개정 항공법 시행으로 ‘12년부터 시범운영해 온 전담조사반제도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으며, 항공기 지연과 결항 발생 시 공항별 전담반이 지연‧결항 사유의 위법 여부와 신고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예약승객이 적다는 이유로 항공편을 갑자기 취소하는 항공사의 무책임한 행태가 근절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전담조사반 제도의 본격적인 시행으로 항공교통의 정시성을 높여 국적 항공사의 서비스 수준이 향상되고 이용객 편의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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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주로 운영등급 상향…연간 결항 107편→57편으로 감소 전망


제주국제공항 활주로 운영등급상향됨에 따라 지금까지 연평균 107편 가량 발생하고 있는 항공기 결항 편수가 연평균 57편으로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는 6일부터 제주국제공항의 활주로 운영등급을 현재 Category-I 착륙 시정치 550m를 Category-II 300m로 상향하여 운영합니다. 


그 동안 제주국제공항은 안개․해무 등 악기상 시에도 항공기가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도록 활주로 운영등급을 높이기 위해 착륙대 보강 및 항행안전시설 성능보강 등 3년 동안 준비를 완료하고 6개월 동안 시험운영을 거쳤습니다.


활주로 운영등급 Category(CAT)는 항공기의 정밀 이․착륙을 지원해 주는 항행안전시설의 성능에 따라, 항공기가 착륙할 수 있는 최저 시정거리로 구분되며, CAT 등급이 높을수록 착륙 시정거리가 줄어들고 결항율도 낮아집니다. 


등 급

착륙 가시거리

운영 공항

CAT - I

550m 이상

제주, 김해공항 등

CAT - II

300m 이상~550m 미만

-

CAT - IIIa

175m 이상~300m 미만

김포공항

CAT - IIIb

50m 이상~175m 미만

인천공항

   


제주국제공항은 활주로 운영등급 상향으로 항공기 착륙 시정거리가 대폭 줄어들어 300m 이상만 되면 항공기 착륙이 가능해져, 항공기 결항률이 줄어들게 됩니다.  


지금까지 제주국제공항은 안개 등 기상으로 인한 항공기 결항 편수가 연평균 107편이 발생하고 있으나, 활주로 운영등급이 높아짐에 따라 결항편수가 연평균 약 57편으로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도는 지리적 여건상 제주를 찾는 국민과 해외 관광객 등은 대부분 항공기를 이용하고 있는데, 특히 관광철에 갑작스럽게 기상이 악화되어 항공기의 무더기 결항 사태가 빈번히 발생하여 이용객들의 불편이 많았습니다. 


오는 2월 6일부터는 제주국제공항은 활주로 운영등급이 상향 운영됨으로써 기상이 나쁠 경우에도 항공기가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어 항공기 결항으로 인한 승객 불편이 개선되고 경제적 편익도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제주국제공항 이외 공항에도 활주로 운영등급 상향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며, 김해공항은 용지매입, 시설보강 등을 통해 2015년부터 CAT-I → CAT-II로 상향운영하고, 김포공항은 CAT-III(a) → CAT-III(b)로 인천국제공항과 동일하게 상향 운영할 예정입니다.  


그 외 공항에 대하여도 활주로 운영등급 상향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공항 활주로 운영등급 상향으로 연간 약 162편의 항공기 결항편수가 줄어들고, 안전이 강화됨은 물론 연간 약 40억원의 경제적 편익도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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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은 예년에 비해서 추위가 빨라지고 더 춥다고 합니다. 이런 소식을 들으면 자동차 관리와 얼어붙은 도로로 인한 교통대란 등이 걱정되는데요. 철저한 준비로 올 겨울 걱정 없이 똑 소리 나게 보내볼까요.



▣ 겨울철 자동차 관리하기



 


자동차의 부실한 관리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운전을 하기 전 계절에 맞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여름철 부은 냉각수로 부동액의 농도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으니 꼭 확인하고, 배터리의 충전 상태도 꼼꼼히 살펴봅니다. 타이어 공기압 점검과 워셔액, 히터 필터 교체 등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스노타이어 성에 제거제 등 계절용품도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함께 보면 좋은 포스팅] 집과 자동차 동절기 대비하기 >> http://korealand.tistory.com/2380




▣ 안전한 도로 만들기



 


도로에 쌓인 눈은 사고를 일으키기 쉬워 빠른 제설작업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 동안 "겨울철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고속도로와 일반국도의 제설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24시간 제설대책반(상황실)을 가동하여 기상의 흐름에 빠르게 대처하고, 눈에 취약한 주요 고갯길 등 160개소를 지정하여 제설차량을 미리 배치하고 자동제설장비를 설치하는 등 도로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포스팅] '폭설' 속 도로 지키지 '제설대책' 준비 끝! >> http://korealand.tistory.com/2418




▣ 지연, 결항 없는 항공기 운항하기 



 


도로에 쌓인 눈은 자동차들의 운행을 방해하지만 활주로에 쌓인 눈은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줍니다. 이를 대비하고자 지난 11월에 동절기 제설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또 인천국제공항공사 및 한국공항공사와 합동으로 내년 3월까지 '설해대비 항공대책반'을 설치하고 인천국제공항의 24시간 상시 제설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항공기의 지연 및 결항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포스팅] 항공기 안전운항 위해 눈 폭탄 대응력 높인다 >> http://korealand.tistory.com/2381



요즘 날씨가 갑자기 변하며 폭설이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추운 겨울이 와도 준비가 철저히 되어 있으면 걱정이 줄어들 텐데요. 집안 에너지 관리 및 차량 관리, 도로 점검을 통해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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