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항공문학상 시상식이 메이필드 호텔에서 진행되었다. 항공문학상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 심사위원장, 협회장 등 관계자분들과 국토교통부 기자단이 참석하였다. 


항공문학상은 ‘항공과 사람’을 주제로 한 시(동시), 소설, 수필 등을 지난 6월 11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1,193편이 공모됐으며 한국 문인협회 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15편을 선정했다. 항공문학상은 문학 작품을 통해 항공 산업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고, 항공을 소재로 한 문학 창작 활동을 촉진함으로써, 범국민적 관심유발 및 항공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국민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1,00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되었다고 한다. 수상자 중에는 초등학생도 있었다. 같은 초등학생이지만 대단해 보였다. 



▲ 닥터 헬기


 비행기를 수리하는 모습

       

시상식이 끝난 후,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과 함께 대한항공 격납고를 방문하였다. 대한항공 격납고는 부산, 김포, 인천 이렇게 세 곳에 있다. 우리가 방문한 격납고는 김포공항 격납고였다. 이곳은 대부분 소형 비행기를 수리하는 곳이라 한다. 그러나 대한항공 비행기 중 가장 큰 비행기가 들어와도 끄떡없다고 했다. 천장의 높이가 약 빌딩의 6층 높이라고 한다. 정말 웅장했다. 종합통제실도 둘러보았다. 일하고 계시는 중이라 조용히 둘러보았다. 비행 중인 비행기와 통신을 하는 모습이 신기했다. 이곳에서는 기상에 대한 정보를 잘 알고 있어야 하므로 외국의 소식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래서 외국 뉴스를 보고 계셨다. 얼마 전 프랑스에서 일어난 테러 때문인지 IS에 대한 소식을 듣고 계셨다. 통제실은 비행기의 경로를 계속 파악해서 알려주어야 하므로 24시간 운영을 해야 한다. 이곳이 있기에 비행기가 안전하게 운행되는 것이다. 객실 훈련실에서는 ‘비상시 대피하는 방법’에 대한 시범을 보여 주셨다. 비행기를 타보기만 해서 잘 몰랐는데 가까이서 보니 정말 크고 웅장했다. 이렇게 큰 비행기를 운전하시는 기장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탐방이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의 마지막 탐방이라고 하니 아쉬웠다. 하지만 마지막 탐방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뻤다. 



 객실 훈련실


 

▲ 격납고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겠네요

    2015.12.14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2. 격납고 저도 가보고싶네요~~

    2015.12.14 15:58 [ ADDR : EDIT/ DEL : REPLY ]
  3. 멋진기사입니다

    2015.12.14 16:12 [ ADDR : EDIT/ DEL : REPLY ]
  4. Athena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7:33 [ ADDR : EDIT/ DEL : REPLY ]
  5. 리사이클

    멋진 체험 정말 좋았겠어요. 좋은 기회네요.

    2015.12.14 22:31 [ ADDR : EDIT/ DEL : REPLY ]
  6. 씨앗님

    사진이 정말 멋져요 !

    2015.12.15 23:30 [ ADDR : EDIT/ DEL : REPLY ]
  7.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2015.12.20 23:20 [ ADDR : EDIT/ DEL : REPLY ]
  8.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4 15:07 [ ADDR : EDIT/ DEL : REPLY ]
  9. 코카콜라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4 17:41 [ ADDR : EDIT/ DEL : REPLY ]
  10.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19:00 [ ADDR : EDIT/ DEL : REPLY ]
  11. 방학

    알찬 하루 보내셨네요.

    2015.12.28 15:21 [ ADDR : EDIT/ DEL : REPLY ]
  12. 미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16:12 [ ADDR : EDIT/ DEL : REPLY ]
  13. 기사 잘봤습니다

    2015.12.31 15:19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행기가 뜨기 위하여 고생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네요!

    2015.12.31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7.04.23 07:50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알찬 하루 보내셨네요.

    2017.07.20 18:06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여러분 국토교통부 국내 기자단 3기 장대혁입니다! 


저는 얼마 전 제 3회 항공문학상 시상식을 다녀왔는데요. 아주 다양한 연령대의 수상자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저보다 훨씬 어린 친구인데 훌륭한 소설을 쓴 친구도 있었고 외국 문학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을 주는 소설 그리고 항공을 아주 적절히 살린 시까지 정말 항공을 문학에 잘 녹여낸 수상자들이 넘쳐났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그 현장으로 안내하겠습니다.




먼저, 시상식에서 수상하러 온 수상자와 그 가족 분들 뿐만 아니라 후원해주신 공항공사와 아시아나, 인천공항, 대한항공 관계자 여러분들도 참석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시상식을 열어준 ‘라이브유빈’씨의 멋진 노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홍대에서 주로 공연을 한다고 하는데 기회 되시면 들으러 가시면 좋을 거 같네요! 




먼저, 인사말과 축사 그리고 항공문학상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는데요. 항공문학상은 항공을 소재로 한 문학창작 활동을 촉진함으로써 항공의 의미 있는 가치를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항공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시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세 분야(시·소설·수필)로 작품 공모를 진행하였고, 예심과 본심을 거친 총 15명의 수상작을 선정하여 발표하였습니다. 





먼저, 항공문학상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한 학생부와 성인이 참여하는 일반부 이렇게 두 부류로 나뉘어서 작품을 받았습니다. 총 1,193편의 작품이 응모되었고 각 종류별로 시 858편, 소설 105편, 수필 230편이 응모되었습니다. 


위에는 각 부분마다의 장려상, 우수상, 최우수상, 대상 이렇게 진행되는 시상을 차례대로 찍은 사진인데요. 대상을 받은 박사무엘님의 ‘나의 작은 종이비행기’는 미국에 입양된 한국인을 종이비행기라는 소재를 담아 쓴 작품입니다. 마치 외국의 세련된 소설을 한 편 읽는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퀄리티가 높았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대상 작품을 필두로 나머지 작품들 까지 한 번 쯤 읽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다음은 수상자들과 저희 국토교통부 기자단들을 대상으로 대한항공 투어가 있었는데요. 우선 격납고입니다. 멋진 대한항공의 로고가 들어간 격납고에는 대한항공에서 운영하는 항공기와 헬기 등이 정비를 받는 실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일반 항공기 이외에 전세기와 의료 서비스를 진행하는 헬기 등 대한항공이 항공 발전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는 지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항공기를 정비를 하는 정비사님의 모습은 정말로 프로페셔널하고 멋지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과 어린이 기자단은 격납고 앞에서 사진도 찍어 보았는데요. 모두 대한항공 투어에 들뜬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다음으로는 대한항공의 관제탑을 볼 수 있었는데요. 관제탑은 한 마디로 항공기들이 사고가 나지 않게 도와주는 신호등 역할을 해주는 곳입니다. 하늘에는 따로 신호등이 없고 날씨에 따라 비행에 많은 지정을 주는 특성상 관제탑에서 이를 조정해줍니다. 


우리가 항공편을 이용할 때 비행기가 지연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를 이곳에서 결정합니다. 관제탑에서는 항상 날씨와 기류 등을 보며 비행기가 뜰 수 있는지 예의주시합니다. 그래서 24시간 내내 운영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는 대한항공의 승무원들이 교육받은 트레이닝 센터를 견학했습니다. 멋진 승무원들의 시범을 통해 구명조끼에 대한 기본적인 사용법을 알 수 있었고 또 직접 화재가 났을 시 소화기를 쓰는 법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 직접 항공기 내부와 똑같이 생긴 항공기 내부 견본에 들어가 직접 설명도 들으면서 승무원들이 하는 일들을 영상을 통해 간략히 알 수 있었습니다. 문을 직접 열고 닫는 법과 물이 있는 곳에 비행기가 착륙했을 때 어떻게 내려가야 하는지 승무원들의 시범 모습을 끝으로 견학을 마쳤습니다. 승무원들이 하는 훈련과 일들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우리가 편한 비행을 다닐 수 있도록 돕는 그들의 모습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저희는 제 3회 항공문학상 시상식과 대한항공 투어를 하며 항공에 대한 좋은 추억을 남기는 뜻 깊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여러분도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항공문학상에 한 번 도전해보셔서 공항의 내부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을 거 같네요. 


지금까지 저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 장대혁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4:46 [ ADDR : EDIT/ DEL : REPLY ]
  2. 역시 대학생기자들은 다르군요

    2015.12.14 15:48 [ ADDR : EDIT/ DEL : REPLY ]
  3. 수상자분들 대단하십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4. 초등학생도 수상하다니 대단하네요

    2015.12.14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5. 수상과 견학, 고생한만큼 상이 오는거 같네요.

    2015.12.14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솔버

    좋은 행사이군요 ㅎㅎ

    2015.12.18 09:48 [ ADDR : EDIT/ DEL : REPLY ]
  7. 코카콜라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21:42 [ ADDR : EDIT/ DEL : REPLY ]
  8. KTO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00:20 [ ADDR : EDIT/ DEL : REPLY ]
  9. 경몬

    항공을 소재로한 문학활동이 참신하게 느껴지네요 ㅎㅎ

    2015.12.27 16:16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잘봤습니다

    2015.12.31 15:2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