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모습



친구들 혹은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여행을 계획 중이신가요? 그런데 공항에 도착했더니 태풍 때문에 타야 될 비행기가 결항이 됐다면??!!


 

항공기 모습



비행기가 결항하는 일은 그리 흔한 일은 아니죠. 처음 겪는 일이어서 당황할 수도 있을 겁니다.

 

항공기의 경우 날씨가 안 좋을 경우(태풍, 윈드시어, 저시정, 폭설 등) 안전을 위해 결항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통계상으로는 올해 743,739편의 항공편수 중 867편의 항공편이 결항되었는데, 그중 기상으로 인한 결항이 754편을 차지할 정도로 기상으로 인한 결항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참고로 결항 원인 2위는 A/C 접속으로 67건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비행기가 결항은 어떻게 확인해야 할까요



스마트공항 어플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운항정보



우선 항공사 홈페이지, 공항 홈페이지 혹은 스마트공항 어플에서 자신이 탑승할 비행기가 결항이 되었는지 결항 여부를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결항을 예상하고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리 항공표를 취소하면 취소 수수료를 내거나, 대체 항공편을 받을 수 없다는 점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비행기 결항 여부는 한국공항공사 또는 각 공항 홈페이지. 그리고 항공사 홈페이지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면 됩니다.

 


인천국제공항 항공사 카운터 모습



항공사측에서 결항을 통보받으면 공항의 해당 항공사 카운터에 가서 대체 항공편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대체 항공편이 없을 경우, 공항에서 출발이 가능한 항공편 자리를 받기 위해 대기를 하거나, 환불 후 다른 항공사의 항공편으로 구매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날씨로 인한 결항은 다른 항공사의 항공편 역시 결항됐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보통은 환불 후 출발 일정을 연기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기상과 같은 천재지변으로 인한 항공편 결항은 항공사의 귀책사유가 되지 않아 대체 항공편 마련하는 것 외에 별도의 피해 보상을 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결항으로 인한 비행기 환불은 각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해당 항공권 환불공시를 꼼꼼히 확인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결항 때문에 해당 항공편을 탑승하지 못할 경우, 항공사 측에 결항확인서를 요청해야 됩니다. 이 결항확인서를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후 자신의 이메일이나 팩스로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렌터카, 숙박업소를 예약했다면 결항확인서가 있어야 취소 수수료를 내지 않고 환불받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결항확인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국토교통부 트위터




참고로 국토교통부 트위터를 팔로우 하면, 비행기 실시간 운항계획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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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부터 국제선과 국내선의 항공 운항횟수가 변경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국내외 항공사들이 신청한 2015년 하계기간(‘15.3.29~’15.10.24) 동안의 국제선국내선정기편 항공운항 일정표(스케줄)를 인가했습니다. 

   * 세계 대부분 나라들은 미주 등의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에 따른 운항시각 변동과 계절적 수요에 탄력적 대처를 위해 1년에 2차례(동·하계) 일정을 조정함



우선 국제선81개 항공사가 총 336개 노선에 왕복 주3,903회 운항할 계획이며, 전년 하계와 대비하여 운항횟수는 주598회(+18.1%) 증가하였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전체 운항횟수의 약 30.9%(주1,209회)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그 다음으로 일본 17.2%(주670회), 미국 10.3%(주401회), 홍콩 6.6%(주259회), 필리핀 5.3%(주207회), 태국 4.2%(주165회) 등의 순입니다.



’14년 하계 대비 운항횟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국가는 주186회가 증가한 중국이고, 다음이 홍콩(주41회), 대만(주29회), 베트남(주23회) 등의 순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저비용항공사들의 운항횟수대폭 증가하였는데(전년 하계 주339회 → 올해 하계 주533회), 이는 중국·일본·동남아 등 하절기 항공시장 수요 충족을 위한 기존노선 운항신규 취항노선확대된 결과로 분석되며, 특히 김해·대구·제주·청주지방공항신규노선증대되었습니다. 

   * 제주항공(인천-웨이하이, 부산-타이페이, 오사카, 후쿠오카), 티웨이(인천-비엔티엔, 대구-오사카, 상해), 진에어(부산-방콕, 후쿠오카), 에어부산(부산-다낭)



저비용항공사의 운항확대로 일정표(스케줄) 선택의 폭확대되고 운임인하되는 등 이용객편익증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내선7개 항공사가 총 19개 노선주1,802회운항하여 전년 하계기간 대비 운항횟수가 주85회(4.95%) 늘어났습니다. 



항공사별로 살펴보면, 대형항공사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이 전년 하계대비 주7회(△0.8%) 감편한 주889회를 운항하며, 저비용항공사주92회(11.2%) 증편한 주913회운항합니다. 



13개 제주노선은 전년 하계대비 주112회(8.6%) 늘어 주1,416회이며, 저비용항공사의 점유율이 57.8%로 전년 하계대비 증가하였고, 특히 좌석난이 심화되고 있는 제주-김포 노선은 전년 하계대비 주 53회(6.3%) 증편한 주889회 운항으로 국내노선 중 가장 큰 폭으로 증가 하였습니다.

    * 제주-광주/제주-무안 노선신설(티웨이), 제주-김해노선 신설(진에어) 등 



제주노선을 제외한 8개 내륙노선은 전년 하계대비 주27회(△6.5%) 감소*한 386회를 운항합니다.

    * 포항공항 활주로 공사로 인한 운항중단이 주된 사유



국토교통부는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행객과 화주들에게 오는 3월 29일부터 변경되는 항공사운항 일정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합니다.



붙임. '14년 하계대비 국제선 변경내역(운항횟수).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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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항공편 이용이 더욱 쉬워지겠군요!

    2015.10.13 15:29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항공여행을 하는데 안전한 항공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7개 국적항공사와 우리나라에 취항중인 32개국 69개 외국항공사에 대한 최신 안전정보를 공개(국토교통부 홈페이지) 합니다.

   * 홈페이지 주소 : http://www.molit.go.kr/portal.do (“정책마당”→“항공” 선택)



공개된 정보내용에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의해 안전우려국으로 평가된 국가의 명단, 미국의 안전 2등급 국가 명단, 유럽 내 취항이 금지되는 항공사의 명단(EU 블랙리스트)을 담고 있습니다. (붙임 1 참조) 


붙임1. 항공안전등급 현황(ICAO, FAA, EU).hwp



이중 국제민간항공기구의 안전우려국은 앙골라, 보츠와나, 지부티, 에리트리아, 조지아, 아이티, 카자흐스탄, 레바논, 말라위, 네팔, 시에라리온, 우루과이로 12개 국가이며, 국내에 취항하는 항공사가 소속된 국가는 카자흐스탄(에어아스타나항공)이였습니다.

 


미국의 안전 2등급 국가는 인도,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바르바도스, 쿠라카오, 가나, 니카라과, 우루과이, 세인트마르틴 9개 국가(‘14.6.27 공지)이며, 이중 국내에 취항하는 국가는 인도(인도항공)와 인도네시아(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입니다.



유럽(EU)의 블랙리스트는 27개국 320개사(‘14.12.11 공지)이며, 이중 국내에 취항하는 항공사는 2개사로 필리핀 국적의 에어아시아제스트와 카자흐스탄 국적의 에어아스타나 항공사였습니다. 

 


한편, 2014년도(1∼12월)에 정비사유로 인한 지연⋅결항률 분석 결과, 연 300회 이상 운항한 항공사 중 길상항공, 만달린항공, 아에로폴로트, 에바항공, 천진항공, 춘추항공, 하문항공 등 7개사가 지연⋅결항이 없는 매우 높은 정시성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붙임 2 참조) 


붙임2. 2014년 항공사의 지연·결항률(정비사유).hwp

  * 정비로 인한 지연ㆍ결항 : 국제선 정기여객 출발편 기준이며, 출발예정시간 보다 1시간을 초과한 운항 또는 해당편이 결항된 것을 말함 



또한, 2014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100명 이상 사망사고가 발생한  항공기 사고가 3건 발생(2013년 0건)하였고, 국내 취항 중인 항공사 중 사망사고가 발생한 항공사는 말레이시아항공(2건), 부흥항공(1건)이였습니다. (붙임 3 참조)


붙임3. 2014년 민간항공사 항공기 사망사고 발생 현황.hwp



< 국내 취항 외국항공사 사고 현황 >

*말레이시아항공(’14.3.8) : B777항공기 인도양 부근에서 비행중 실종(239명 사망) 

*말레이시아항공(‘14.7.17) : B777항공기 우크라이나상공 미사일격추(298명 사망) 

*부흥항공(‘14.7.23) : ATR-72항공기악천후로 비상착륙 중 추락(48명 사망)


국토교통부는 향후에도 항공사의 안전과 관계된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하여 항공여행을 하는 국민이 세계 각국의 안전한 항공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국내에 취항하는 안전우려 항공사에 대해서는 안전감독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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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5.02.27 20:18

유럽-아시아를 잇는 대륙의 중심, 카자흐스탄으로 가는 항공편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2월 27일, 서울에서 개최된 한-카자흐스탄 항공회담에서 카자흐스탄 대표단과 항공운송 공급력 증대에 대해 합의함으로써 교민, 여행객들의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 수석대표 : (우리측) 이진철 국토교통부 국제항공과장

                   (카자흐스탄측) Bekn Seidakhmetov 항공위원회 위원장


그간 양국의 항공사들은 주당 총 675석(아시아나 주2회, 에어아스타나 3회) 만 운항할 수 있었으나,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은 내년까지 주 총 495석 증대에 합의함으로써 총 1,170석(주4회)까지 운항할 수 있는 공급력을 확대하였습니다.


또한, 제3국 항공사간 자유로운 편명 공유*(Code-sharing)를 통해 공동운항을 할 수 있도록 합의함으로써, 양국간 직항편 운항 전이라도 항공권 예약, 발권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어 양국 여행객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 편명 공유 : 항공노선에서 실제 운항하지 않는 항공사(Marketing Carrier)가 실제로 운항하는 다른 항공사(Operating Carrier) 항공기의 항공권을 자사의 이름으로 판매․운송하는 간접운항 체제


특히 카자흐스탄의 경우, 2014년 11월 우리나라와 비자면제 발효 이후 지속적으로 인적‧물적 교류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맞춰 양국 여객 교류는 최근 5년간 연평균 17.2% 증가하였다. 더욱이 카자흐스탄은 2017년 엑스포를 앞둔 상황에서 이번 공급력 증대는 큰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카자흐스탄 개황>

  

 - 인구수 : 1,795만명

 - GDP(명목상) : 2,256억$ (약 247조원)

 - 1인당 GDP : 14,100$ (세계96위)

 - 對카자흐스탄 주요수출품 : 석유화학제품, 수송기계, 전자제품 등

 - 對카자흐스탄 주요수입품 : 철강제품, 비철금속, 광물성 연료 등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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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들이 개별적으로 실행해 오던 항공연료 감축기술을 이제 항공사 상호간 공유하고 확대 적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국적항공사들의 온실가스 감축 수단에 대한 정보공유와 저감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항공온실가스 저감기술 이행 매뉴얼’을 개발하였으며, 이달 중 발간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항공사들은 연료감축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수행하여 왔으나 항공사간 저감기술의 적용수준에 상당한 편차가 있었고, 저감효과의 측정․분석을 위한 표준화된 산정기준이 없어 저감성과의 정량화된 평가에 어려움이 있었는데요.이행매뉴얼은 항공사의 운항, 정비 및 비행계획 분야 등에 대한 전문가의 자문과 항공사 환경담당 실무자의 의견수렴 및 교통안전공단의 감축수단 별 기술적인 분석과 체계적인 검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다양한 감축기술과 실제 적용방안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지상에서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항공기 이동(E-Taxi)을 가능케 하는 방식 등 성능개선, 비행운용, 운항관리 및 중량관리 부문에 대한 23종의 다양한 저감 신기술들을 발굴·수록하여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항공운항 특성에 부합하는 최적의 감축수단을 발굴․선정하고 적용 가능한 감축수단을 마련․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여 항공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감축기술의 적용 또는 도입 시 고려해야 하는 사항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실제 적용한 우수 사례를 담아 개별 항공사들이 보다 쉽고 폭넓게 저감기술을 선택․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신규 저감기술의 지속적인 발굴과 응용경험의 최신화는 물론 항공 ‘온실가스 감축기술 매뉴얼’ 개발을 관제 및 공항 운영 등 항공 전 분야로 확장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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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국내취항 중인 항공사 안전정보 공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안전한 항공사를 선택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7개 국적사와 우리나라에 취항중인 31개국 67개 외국항공사에 대한 최신 안전정보를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 공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 홈페이지 주소 : http://www.molit.go.kr/portal.do (“정책마당”→“항공” 선택)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 등재된 정보에는 최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의해 안전우려국으로 평가된 국가의 명단, 미국의 안전 2등급 국가 명단, 유럽 내 취항이 금지되는 항공사의 리스트(EU 블랙리스트)를 담고 있습니다. 

주 ◎ : EU 블랙리스트에 포함된 해당국가의 모든 항공사에 대해 EU운항을 제한
    △ : EU내 제한적 운항 허용(특정 항공사의 일부기종 또는 일부 항공사만 운항 제한)

 

※ 국내취항중인 외국항공사 관련
 - ICAO 안전우려국가 : 카자흐스탄(에어아스타나)
 - FAA 2등급 국가 : 인도(인도항공), 인도네시아(가루다인도네시아)
 - EU 블랙리스트 항공사: 에어아시아제스트(필리핀), 에어아스타나(카자흐스탄)

 

국제민간항공기구의 안전우려국은 레바논, 말라위, 보츠와나, 시에라리온, 아이티, 앙골라, 에리트리아, 우루과이, 조지아, 지부티, 네팔, 카자흐스탄으로 12개 국가이며, 이중 국내에 취항하는 항공사가 소속된 국가는 카자흐스탄(에어아스타나)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안전 2등급 국가는 가나, 니카라과, 바르바도스, 방글라데시, 세인트마르틴, 우루과이, 쿠라카오, 인도네시아, 인도로 9개 국가(6.27 공지)이며, 지난 2월 안전정보 공개 시 2등급 국가였던 필리핀은 4.9일부로 1등급으로 상향 조정되어 국내 취항중인 항공사가 포함된 국가는 인도(인도항공), 인도네시아(가루다인도네시아)라고 말했습니다.

 

유럽(EU)의 블랙리스트는 26개국 302개사(4.10 공지)이며 이중 국내에 취항하는 항공사는 필리핀 국적의 에어아시아제스트, 카자흐스탄 국적의 에어아스타나 항공사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2014년 상반기(‘14.1∼’14.6)에 정비사유로 인한 지연⋅결항률 분석 결과, 연 100회 이상 운항한 항공사 중 일본항공, 싱가폴항공, 전일본항공, 산동항공, 에바항공 등 22개사가 지연⋅결항이 없는 매우 높은 정시성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정비로 인한 지연ㆍ결항 : 국제선 정기여객 출발편 기준이며, 출발예정시간 보다 1시간을 초과한 운항 또는 해당편이 결항된 것을 말함

 

한편, 2014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인명 사고가 급증하였으며 국내 취항 중인 항공사에서는 말레이시아항공(2건), 부흥항공에서 발생하였고 말했습니다.

 

 

  

 < 국내 취항 외국항공사 사고 현황 >   

 

*말레이시아항공(’14.3.8) : B777항공기 인도양 부근에서 비행중 실종(239명 사망)

 
*말레이시아항공(‘14.7.17) : B777항공기 우크라이나상공 미사일격추(298명 사망)

*부흥항공(‘14.7.23) : ATR-72항공기악천후로 비상착륙 중 추락(48명 사망) 

 


 

국토교통부는 ICAO 안전우려국, FAA 2등급 국가, EU 블랙리스트로 분류된 항공사는 국내 신규취항이 제한되고, 운항중인 경우에도 일정기간(2년)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운항을 금지하는 법령 마련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며, 안전우려 항공사의 취항을 제한하는 규정이 마련(‘08.7.1)되기 전 국내를 취항한 4개 항공사*에 대해서는 안전감독을 강화(연2회→8회)하여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에어아시아제스트(‘07.9), 에어아스타나(’03.12), 가루다인도네시아(‘89.10), 인도항공(’97.7)


국토교통부는 향후에도 항공사의 안전과 관계된 정보를 계속 공개하여 항공여행을 하는 국민이 세계 각국의 안전한 항공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취항 중인 안전우려 항공사에 대해서는 지도⋅감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40828(조간) 국내 취항 중인 항공사 안전정보 공개(운항안전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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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명공유 조항 신설, 공급력 증대 등 자유로운 취항 여건 조성

 

중동부 유럽 국가인 헝가리로 가는 하늘길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7.16~17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한국-헝가리 항공회담(수석대표 : (우리측) 국제항공과장, (헝측) Mr. Gyula GYORI 국가교통청장)에서, 항공사가 상대국가 또는 제3국 항공사와 자유로운 편명공유(Code-sharing : 항공사간 계약체결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영업협력의 일환으로, 좌석 교환 등의 방식으로 상대사가 운항하는 노선(운항사)에 직접 운항하지 않는 항공사(마케팅사)가 자신의 편명을 부여하여 판매하는 제도 )를 통해 공동운항을 할 수 있도록 합의하였습니다.

 

또한, 양국 항공사들이 정기편 직항으로 쉽게 취항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현재 주4회 운항할 수 있는 공급력을 주6회까지  확대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현재 양국 항공수요가 부족하여 가까운 시일 내에 직항로를 개설하는 것은 아직 어려울 수 있겠지만, 헝가리와의 항공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고, 금번 항공회담을 통해 국적항공사가 상대국가를 포함하여 제3국 항공사와 자유로운 공동운항이 가능해짐에 따라 우리 국민들은 보다 편리한 스케줄로 헝가리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20140718_102210_375.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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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저비용항공사 안전증진 워크숍”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저비용항공사의 항공안전 증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6월 24일 김포공항에서 “2014년 저비용항공사 안전증진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지속적으로 빠른 성장*을 하고 있는 저비용항공사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국토교통부, 국적항공사, 관련 단체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 (국제선 LCC 분담률) 1.8%(’10.4) → 3.3%(’11.4) → 7.1%(’12.4) → 9.0%(’13.4) → 11.2%(’14.4)
  (국내선 LCC 분담률) 33.8%(’10.4) → 40.2%(’11.4) → 42.4%(’12.4) → 47.0%(’13.4) → 50.0%(’14.4)

 

국토교통부는 이번 워크숍에서 정부의 저비용항공사의 육성정책과 안전증진 방안을 설명하였고, 저비용항공사는 그 간의 운영경험에서 축척한 안전노하우를 소개한 후 안전증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정부와 저비용항공사는 안전확보 없이는 결코 성장할 수 없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종사자 교육․훈련, 안전정보 공유 등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교환도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워크숍이 정부와 항공업계 간 의사소통과 운영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됨으로써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항공안전을 증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40624(조간) 저비용항공사 안전증진 워크숍 개최(운항안전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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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6월 23일부터 3박 4일 항공체험캠프 80명 공개모집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울진비행교육훈련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항공조종인력 양성정책을 홍보하기 위한 2014 여름 항공캠프를 작년에 이어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 캠프는 한국항공진흥협회 주관으로 7월 22일(화)부터 25일(금)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울진비행교육훈련원에서 개최됩니다.

 

18세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공개모집을 통해 6월 23일(월)부터 7월 2일(수)까지 80명을 선발하고,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및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10명에게는 무료 참가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프로그램은 국내 최고의 훈련기관인 울진비행교육훈련원 시설견학, 모의비행훈련장치 체험비행, 알기 쉬운 항공강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조종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강한 동기부여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울진비행훈련원을 홍보할 뿐만 아니라, 항공조종사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진로탐색의 방향을 제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홍종 항공자격과장은 지난해 여름 항공캠프에 참여하였던 학생중에서 3명이 훈련원에 입과하여 민간 항공조종사를 꿈꾸며 훈련받는 성과를 거둔바가 있어, 이번 캠프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항공조종인력 양성사업은 유휴 공항인 울진비행장에 비행교육훈련원을 개원(’10.7.8)하여 사업용조종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166명의 사업용조종사를 양성하였으며, 155명이 교육중에 있습니다. 이 훈련원을 수료한 166명의 사업용조종사 중 109명이 대한항공 등 항공사 및 비행교관으로 취업하여 약 66%의 취업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취업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 행사 개요 >

 

 ㅇ (일 시) 2014.7.22.(화) ~ 7.25.(금), 3박4일


 ㅇ  (장 소) 울진비행교육훈련원 및 한화리조트 백암온천


 ㅇ (대 상) 조종사를 희망하는 일반 성인 80명 / * 일반인 70명, 사회적 배려 대상자 10명(참가비 무료)


 ㅇ (주요내용) 항공관련 이론 및 체험교육


 ㅇ (신청기한) 2014.6.23.(월) ~ 7.2(수)


 ㅇ (신청방법)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접수(kadacenter@naver.com)


 ㅇ (문 의) 한국항공진흥협회 항공인력개발센터 /  * 홈페이지 : www.goaviation.or.kr TEL : 02-2669-8762∼7

 

 

 

140623(석간) 울진비행교육훈련원 여름 항공캠프 모집(항공자격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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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ㅠ.ㅠ

    2015.12.22 17:42 [ ADDR : EDIT/ DEL : REPLY ]





[최고의 스펙, 인턴경험]

대학생 여러분들, 취업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시죠? 구직자들이 선정한 꼭 갖춰야할 취업 스펙으로 뽑힌 인턴경험! 기업에서 선호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배웠던 지식과 더불어 현장에서 실무경험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많은 기업에서 인턴채용을 늘리고 있는데요, 그간 항공분야는 깊은 전문지식을 필요로 하는 업계 특성상, 인턴십의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2010년부터 국토교통부에서 미래의 항공종사자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바로 '항공인턴십 지원사업 제도'입니다.


출처: Freepik.com


[항공인턴십이란 어떤 제도인가요?]


항공인턴십 지원사업은, 실무지식과 현장경험을 습득한 글로벌 항공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진흥협회의 주관으로 시행됩니다. 지난 2010년부터 4년간 400명의 인턴을 채용할 계획으로 시작되었고, 매년 4차례 항공개발인력센터(www.goaviation.or.kr)에서 선발합니다. 


▲ 출처: 항공인력개발센터 (www.goaviation.or.kr)

항공인턴십은 ‘국내인턴십 과정’과 ‘해외인턴십 과정’으로 구분됩니다. 국내인턴십 과정으로는 항공사와 공항공사 그리고 항공관련 학술연구 및 개발 분야에서 모집하며 해외인턴십 과정에서는 항공사 해외파견 근무와 ICAO(국제민간항공기구)의 베이징, 방콕 사무소에서 근무할 수 있습니다. 파견기간으로는 국내는 3개월 및 6개월, 해외는 6개월 파견이 원칙이며, 인턴에 선발된 후 사전교육을 받고 실시기업에 파견된다고 합니다.

국내인턴은 실시기업 당사자간 약정임금의 최고 70% 지원하며 (최저 월 60만원, 최고 월 100만원 한도 내) 해외인턴의 경우, 인턴임금은 무급을 원칙으로 왕복항공료 및 체재비 등 지원합니다. (인턴의 식비, 사무용품 등 실비는 실시기업이 부담) 또한, 파견종료 후에는 국토교통부에서 인턴경력증명서를 발급하고 주관사업기관 및 특성화대학에서 지속적인 취업이력을 관리하는 혜택이 있습니다.



▲ 출처: Freepik.com

[2014년 항공인턴십의 특징은?]

항공인턴십 지원사업은 사업이 확대되어 100여명이 넘는 인턴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 4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과 김석기 한국항공진흥협회 회장님께서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된 2014 세계항공훈련 심포지엄에 참가하셔서 울진비행교육훈련원의 홍보와 더불어, Florida Institute of Technology(FIT), Aerosim Technologies Inc.와 인턴십 협력을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하셨습니다. 이로써 하반기에는 항공사, 지상조업업체 뿐만 아니라 시뮬레이터 제작업체 등 참여기업의 범위가 더욱 넓어질 전망입니다!

[항공인턴십, 어디로 갈 수 있나요?]



▲ 출처: 항공인력개발센터 (www.goaviation.or.kr) 

[항공인턴십 참가자(항공사, 공항공사, 국제기구) 인터뷰]

더 자세한 정보를 위해 항공인턴십에 선발된 학생들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 전영은
대한항공 해외파견
홍콩국제공항 HACTL 근무

 ▲ 김민영
한국공항공사 항공연구소
R&D팀 근무

 ▲ 윤기원
국제민간항공기구 (ICAO)
베이징 사무소 근무


처음으로 만난 사람은 대한항공에서 근무했던 전영은(한국항공대학교 물류전공) 학생입니다. 전영은 학생은 홍콩국제공항의 HACTL (Hongkong Air Cargo Terminal Ltd.)에서 근무했다고 하는데요. HACTL은 홍콩국제공항에 있는 거대한 물류 터미널이라고 합니다. 낮에는 주로 AWB와 같은 서류 다루는 법을 배우고, 야간에는 계류장에 나가서 화물기 착륙 후, 화물을 하기 하고 싣는 과정을 현장에서 생생히 경험했다고 합니다.

전영은 학생에게 항공인턴십을 진행하시면서 느낀 점을 묻는 질문에, 현장에서 일하다 보니, 전공공부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대답했습니다. “전에 항공물류 강의를 들었는데, 인턴십 기간 동안 일과 후 그때의 자료를 보며 공부 하니 확실히 업무의 이해도가 높아졌어요. 전공공부가 생각보다 업무에 많이 연결이 많이 된다는 사실과 학생시절의 전공공부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인턴쉽을 진행하면서는 일을 하면서 혹은 일을 배우면서 느끼는 성취감도 너무 좋았지만, 외국에서 한 달 동안 지내며 현지인들과 부대끼며 사는 경험자체가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자산이 되었어요. 제가 살았던 집은 sham shui po라는 지역인데 현지인들이 주로 사는 지역이었습니다. 한국인 찾아보기가 힘들었죠. 근처 현지 홍콩 음식들을 먹으면서, 그들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그들의 삶을 체험해 보는 것이 저에게는 너무나 좋았던 경험입니다. 앞으로 이런 해외 인턴쉽 자리가 더 많이 생겨서, 보다 더 많은 후배분들이 이런 경험을 하고 사회에 진출했으면 좋겠네요.”

두 번째로 만난 사람은 한국공항공사 항공연구소 R&D팀에서 근무한 김민영(항국항공대학교 물류전공)입니다. 한공연구소 R&D팀은 국산 항행안전장비를 개발, 제작하여 터키, 도미니카 등 외국에 수출하고 더 나아가 외국의 공항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인데요. 김민영 학생은 개발된 장비를 수출하기 위해 제안서를 작성하는 업무, 계약서를 검토하는 업무를 지원했다고 합니다. 업무 상 외국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많이 이루어져야 해서 서한 번역 및 작성을 담당했고, 외국 공항 관계자 초빙 워크샵을 열기도 했다는데요. 다루었던 업무 특성상, 김민영 학생은 어학성적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제가 근무한 한국공항공사의 경우에는 어학 성적을 매우 중요시 했어요. 그리고 자기소개서에 항공 관련 직무에 대한 열정과 포부를 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턴십에 지원할 때 면접에 임하면서 어떤 마음가짐이었는지 묻는 질문에 김민영 학생은 자신 있게 대답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답했습니다. “합격 후 인턴 활동을 시작한 후 면접관으로 오셨던 인사팀 분께 저희를 뽑은 이유를 여쭤본 적이 있는데 '씩씩해 보여서'라고 답하셨습니다. 무조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잘 하는 것 보다 자신 있는 태도가 중요해요.”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은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베이징 사무소에서 FPP(Flight Procedure Plan)업무를 담당하게 될 윤기원 학생(한국항공대학교 항공전공)입니다. 윤기원 학생이 지원한 해외인턴십의 경우, 영어이력서를 요구하는 데요. 평소 꾸준히 영어를 가까이하고 영어 프레젠테이션 대회에 참여한 경험이 제 외국어 실력을 어필하여 최종 합격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태어나서 이력서를 내보고 평가를 받는 경험이 처음이었다는 윤기원 학생도 이번 인턴십준비 과정을 통해 학교에서 배운 전공지식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합니다. “전공 특성상 항공 분야 강의를 많이 들어요. 그러다보니, 서류작성이나 면접 준비를 수월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지원한 ICAO FPP 또한 PBN(Performance Based Navigation)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이는 전공 수업에서 교수님들이 여럿 강조했던 분야라 낯설지 않았습니다.”


[곧 2014년 2차 항공인턴십 모집!]


이제 항공인턴십 지원사업 제도에 대해 많이 아시겠나요? 나날이 입소문을 타면서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다음 20142차 모집은 곧 공지된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많은 네티즌 여러분들께서 항공인턴십 지원사업 제도를 통해 항공종사자의 꿈을 활짝 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이상 미래의 항공교통정책관, 국토교통부 2기 대학생 기자단 정현태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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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담당자 항공사 훈련센터 견학…초동 대처능력 제고 기대

 



뜻하지 않은 사고가 발생했을 때의 초동 대처능력을 키우기 위해 도로, 철도, 육상교통 분야 안전 담당자들이 항공사의 안전훈련을 배웁니다.



이들은 30일(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사의 비상착수훈련장(서울 강서구 소재)을 방문해 항공기 비상탈출, 화재발생 등 비정상 상황발생 시 객실 승무원의 행동절차에 대한 훈련을 견학합니다.



이번 항공사 훈련센터 견학은 국토부 도로, 철도, 육상교통 등 안전담당 공무원 30명, 위탁업무를 수행중인 코레일, 교통안전공단, 버스연합회 등 12개 기관 등 안전담당자 30명 등 총 60명이 항공사의 우수한 안전훈련 프로그램 내용을 전수받기 위해서 실시합니다.



항공사의 객실 승무원 훈련 내용은 정기훈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비상훈련을 실시하여 비정상 상황발생 시 대처하고 있습니다.
* 「운항기술기준(우리부 고시)」에 따라 항공사 「운항승무원 훈련규정」과 「객실승무원 훈련프로그램」에 비상훈련내용을 규정(훈련내용은 ICAO 기준과 동일)



 

화재․의료․비상탈출․착수 장비점검 및 사용요령, 임무할당․지상탈출․비상착수 등 비상절차, 구명복․구명정 사용법, 화재진압 훈련, 심폐소생술 훈련 등을 내용으로 1년 주기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금번 양 항공사의 승무원에 대한 비상 시 훈련내용을 적극 벤치마킹하여 필요사항은 도로, 철도, 육상교통 분야 사고대응 매뉴얼에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항공사 훈련센터 견학을 통하여 도로, 철도, 육상교통 분야의 사고발생 시 초동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크게 제고하여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40530(조간) 도로,철도,육상교통 안전담당자 항공사 안전훈련 배운다(교통정책조정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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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공항소음방지 중기계획 추진…방음․냉방→생활불편 최소화

 

 

김포, 인천, 김해, 제주 등 전국 6개 민간공항 주변 소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는 그동안 이 지역에 방음 및 냉방시설 설치 등을 지원해온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실질적인 주민유대 사업을 발굴하여 생활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오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공항소음대책사업의 기본계획이 될 「제2차 공항 소음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을 수립하며, 관련 용역을 한국교통연구원과 계약하고 29일(16시) 착수보고회를 개최합니다.

 

지금까지는 항공기 소음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제1차 중기계획(2011~2015년)」에 따라 항공기소음 차단 효과가 큰 방음시설과 냉방시설 설치 위주의 소음대책사업을 시행해왔습니다. 그동안 사업추진 과정에서 제기되었던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새로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법정 기본계획인 「공항소음 방지 및 주민지원에 관한 중기계획」을 마련합니다.

 

용역 착수보고를 통해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방안을 검토하게 됩니다. 공항소음 방지대책 뿐만 아니라 좀 더 세심하고 실질적인 주민유대사업을 발굴하여 항공기소음에 따른 공항 주변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하여 공항소음대책과 관련된 해외의 각종 제도와 방식 등의 사례를 수집하고, 현재 시행되고 있는 「제1차 공항 소음방지 중기계획(2011~2015)」의 성과를 분석하는 한편, 공항소음대책사업의 대상범위를 새로운 관점에서 재검토하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의 확대방안 마련 등 집중적인 조사와 연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그간, 국토교통부에서는 김포, 인천 등 6개 민간공항 주변을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고시하였으며, 1994년부터 2013년까지 총사업비 3,750억 원(국고 1,496억 원, 공항공사 2,254억 원)을 투입하여, 주택방음시설 4만1천 호, 학교방음시설 45개교와 냉방시설 설치 및 TV수신료·전기료 일부 지원 등의 공항소음대책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 (고시면적 85.9㎢) 김포 24.6, 인천 30.6, 김해 16.5, 제주 10.9, 울산 1.8, 여수 1.5

 

향후에는 항공기소음에 대한 체감도 높은 피해대책이 마련되어 공항 주변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내역별 대상 : 주택방음(49,420가옥), 주택냉방(37,861세대), 학교 방음·냉방(45개교), TV수신료(36,240세대), 전기료 지원(학교 23개교, 생보자 1,621세대)

 

 

 

140529(조간) 제2차 공항소음방지 중기계획 추진(공항안전환경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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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4분기 대비…국제선 위주 인천공항 증가세 두드러져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 집계 결과, ’14년도 1분기 항공교통량이 설연휴 특수 등으로 인해 지난해 동기 대비 4.4% 증가한 14만 5천대(일평균 1,617대)를 기록하였습니다.

 

전체 항공교통량 중 국제선은 지난해 동기 대비 5%(83,360→87,491대), 국내선은 3%(47,175→48,609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서는 국제선이 3.3% 증가하였으나, 국내선은 4.6% 감소하여, 전체적으로는 0.2% 증가하는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일 최대 교통량 : 1,769대(금요일, 2.21일)

 

 

공항별로는 국제선 운항증가에 따라 인천공항의 교통량이 지난해 동기 및 작년 4분기 대비해서 각각 3% 이상 증가하였고, 제주공항의 경우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서는 6% 가량 증가하였으나, 작년 4분기 대비해서는 7%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 중 하늘이 가장 붐볐던 시간대(Peak time)는 오전 10시로 시간당 131대(평균)가 운항하여, 하루 전체 교통량(1,617대)의 8.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공항의 경우, 항공기가 가장 붐비는 시간대는 저녁 7시대로  일평균 58대가 처리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2분기 항공교통량은 봄철 행락수요와 연휴*등으로 인해 늘어날 것이며 연간교통량 증가추세도 저비용 항공사 운항 확대 등으로 인해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5.3~5.6일(주말,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6.4~6.8일(지방선거, 현충일, 주말)

** 글로벌 항공시장 전망보고서(Airbus, ‘13.9)에 따르면 향후 20년간 세계 항공교통량이 年 4.7% 증가(아태지역 5.5%)할 것이며, 15년 후에는 현재의 2배가 될 것으로 예측

 

국토교통부는 항공교통량 증가에 대비하여 중국, 일본 등 인접국 간 협력체계와 항공교통관제사에 대한 교육훈련을 더욱 강화하는 등 효율적이고 안전한 교통흐름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140418(석간) 항공교통량, 국제선 지속 증가 국내선 감소(항공관제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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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보안 자율신고제도 시행…보안사고 예방 기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공항시설 및 항공기 보안에 저해되는 사실 뿐만아니라 항공보안 전반에 대한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서도 모든 국민이 자율적으로 신고할 수 있는 ‘항공보안 자율신고제도(이하 자율신고제도)를 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항공보안 자율신고 흐름도〉




자율신고제도는 항공보안을 해치거나 해칠 우려가 있는 사실 등을 포함하여 보안 운영체계 전 분야에 대한 위험요인 개선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항공종사자 및 공항승객 등 누구든지 신고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모든 국민은 △보안검색 및 항공기 보안 등 규정 위반사항, △절차상 문제점 등 제도개선 사항, △운영 상 국민 불편사항 등을 포함하여 보안수준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에 대해 신고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신고 서식을 마련하여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전자(이메일, 홈페이지) 또는 서면(Fax, 우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하여 편리성도 확보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주소(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랑로 376, 교통안전공단 항공보안 자율신고제도 담당), 이메일(avsec@ts2020.kr), 전화(031-481-0658), 팩스(031-481-0649)


특히, 국토교통부는 본 제도의 특성상 신고자 신분을 공개해서는 안 되며, 신고자 소속기관은 신고를 이유로 신고자 신분이나 우와 관련하여 어떠한 불이익한 조치를 금지하도록 법으로 엄격히 관리됨을 강조하였습니다.


자율신고 접수, 분석 및 전파 등은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일영)에 위탁하여 운영되며, 국토교통부는 자율신고 내용에 대한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개선대책이 마련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교통안전공단은 자율신고제도 조기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페이지를 개발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종사자와 승객 등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신고제도 도입으로 항공보안 감독활동 만으로 발굴이 어려웠던 보안현장 위험요인 및 국민 불편사항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며, 보안사고 사전 예방을 통해 국가 항공보안 체계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국토교통부는 국민의 안전과 항공보안 수준 제고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140404(석간) 항공보안 자율신고제도 시행(항공보안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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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시작되는 국제·국내 항공노선 하계 운항스케줄 인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국내외 항공사들이 신청한 2014년도 하계기간(‘14.3.30~’14.10.25) 동안의 국제선국내선 정기편 항공운항스케줄인가하였습니다. * 세계 대부분 나라들은 미주 등의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에 따른 운항시각 변동과 계절적 수요에 탄력적 대처를 위해 1년에 2차례(동·하계) 스케줄을 조정하였습니다


우선 국제선81개 항공사가 총 308개 노선에 왕복 주3,305회 운항할 계획이며, 전년 하계와 대비하여 운항횟수 주242회(+7.9%) 증가하였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전체 운항횟수의 약 30.0%(주1,023회)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그 다음으로 일본 17.8%(주651회), 미국 11.4%(주418회), 필리핀 6.3%(주231회), 홍콩 6.0%(주218회), 태국 4.9%(주178회) 등의 순입니다. 


<'13년 하계대비 국제선 변경내역 (운항횟수)>

(단위 : 주간/왕복)

국 가

’13년

하 계

’14년

하 계

증 감

국 가

’13년

하 계

’14년

하 계

증 감

일본․중국

구 주

중국

915

1,023

108

독일

57

49

-8

일본

663

651

-12

프랑스

26

23

-3

소계

1,578

1,674

96

오스트리아

19

18

-1

기 타 아 시 아

영국

36

25

-11

홍콩

207

218

11

네덜란드

12

13

1

필리핀

186

231

45

터키

16

23

7

태국

164

178

14

이탈리아

12

9

-3

베트남

97

123

26

벨기에

7

5

-2

타이완

95

106

11

스위스

4

4

0

싱가폴

73

75

2

핀란드

7

7

0

말레이시아

56

57

1

스웨덴

2

2

0

캄보디아

40

45

5

체코

4

8

4

인도네시아

41

44

3

룩셈부르크

3

3

0

인도

14

15

1

스페인

5

5

0

마카오

13

9

-4

덴마크

2

1

-1

네팔

2

2

0

노르웨이

6

6

0

라오스

7

9

2

폴란드

5

4

-1

미얀마

9

9

0

소계

223

205

-18

소계

1,004

1,121

117

기 타

미 주

러시아

80

77

-3

미국

474

418

-56

우즈베키스탄

13

14

1

캐나다

23

23

0

UAE

28

25

-3

브라질

3

5

2

사우디

6

3

-3

멕시코

0

2

2

몽골

12

12

0

소계

500

448

-52

카타르

9

12

3

대 양 주

이스라엘

4

4

0

호주

23

21

-2

카자흐스탄

11

13

2

뉴질랜드

4

4

0

케냐

3

3

0

피지

3

3

0

에티오피아

0

4

4

팔라우

4

6

2

아제르바이잔

0

2

2

스리랑카

3

3

0

키르기즈

0

1

1

몰디브

3

3

0

소계

166

170

4

소계

40

40

0

《운항총계》

▣ ‘13년 하계 : 주3,063회

▣ ‘14년 하계 : 주3,305회


※ 주1회 운항이라도 2개의 국가을 경유할 경우 운항총계와 국가·노선군별 소계 합산치간 차이 발생


’13년 하계 대비 운항횟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국가는 주108회증가한 중국이고, 다음이 필리핀(주45회), 베트남(주26회), 태국(주14회), 홍콩(주11회), 타이완(주11회) 등의 순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저비용항공사들의 운항횟수대폭 증가하였는데(전년 하계 주258회 → 금년 하계 주339회), 이는 일본·중국·동남아·홍콩 등 하절기 항공시장 수요충족을 위한 기존 노선 운항신규 취항노선*확대된 결과로 분석되어지며, 저비용항공사들의 신규 취항으로 스케줄 선택의 이 확대되고 운임 인하되는 등 이용객의 편익 증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제주항공(서울-연대, 대구-방콕), 이스타항공(서울-푸켓, 청주-상해), 티웨이항공(서울-제남)


국내선은 총 21개 노선에서 주1,717회운항하여 전년 하계대비 운항횟수가 주133회(8.4%) 늘어납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이 전년대비 주3회(0.3%) 증편한 주896회, 저비용항공사 주130회(18.8%) 증편주821회 운항합니다.



<'13년 하계대비 국내선 변경내역 (운항횟수)>

(단위 : 주간/왕복)

노선명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이스타

티웨이

‘13년

‘14년

‘13년

‘14년

‘13년

‘14년

‘13년

‘14년

‘13년

‘14년

‘13년

‘14년

‘13년

‘14년

‘13년

‘14년

김포-김해

86

86

98

94

184

180

김포-울산

34

34

13

13

47

47

김포-광주

14

14

35

35

49

49

김포-사천

14

14

14

14

김포-포항

14

14

14

14

28

28

김포-여수

26

25

28

28

54

53

인천-김해

28

21

7

7

35

28

인천-대구

14

14

14

14

내륙 소계

230

222

97

97

98

94

425

413

제주-인천

7

3

6

6

13

9

제주-김포

176

159

137

175

84

112

119

140

20

37

107

119

99

94

742

836

제주-김해

48

47

3

3

49

56

77

89

177

195

제주-대구

33

28

28

28

14

28

61

98

제주-광주

28

28

28

28

56

56

제주-청주

24

24

21

21

14

14

17

17

76

76

제주-군산

7

7

7

7

14

14

제주-여수

2

2

2

2

제주-사천

2

2

2

2

4

4

제주-울산

2

2

2

2

제주-원주

7

7

7

7

제주-포항

3

3

3

3

제주-무안

2

2

2

2

제주 소계

336

309

230

268

147

196

119

140

97

126

131

143

99

122

1,159

1,304

합 계

566

531

327

365

147

196

119

140

195

220

131

143

99

122

1,584

1,717



13개 제주노선은 전년 하계대비 주145회(12.5%) 늘어 주1,304회이며, 저비용항공사 점유율 55.8%로 전년 하계대비 4.6% 증가하였으며,  특히 좌석난이 심한 제주-김포 노선은 전년 하계대비 주94(12.7%) 증편한 주836회 운항으로 국내노선 중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다. 제주노선을 제외한 8개 내륙노선은 전년 하계대비 주12회(△3%) 감소한 413회 운항합니다. 

* 저비용항공사(제주항공·티웨이항공)의 제주-대구노선 신설(주42회/15,820석)


국토교통부는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행객과 화주들에게 오는 3월 30일부터 변경되는 항공사의 운항스케줄을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140328(조간) 2014년 하계 운항스케줄 인가(국제항공과) (1).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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