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듣게 되는 말이 4차 산업혁명입니다. 그 누구에게 물어보아도 쉽게 설명해 주지 못하는 어려운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4차 산업혁명을 잘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데이터 중에서도 공간정보를 잘 활용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 계기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89일에 참여했던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입니다.



디지털트윈존 앞에서 기념사진



유용한 내용으로 가득했던 도슨트 투어


전시 내용을 쉽고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도슨트 투어(맞춤형 전시관 투어 코스)와 함께 부스를 방문하였고 그곳에 계시는 모든 분들께서 무척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도슨트 투어를 듣고 있는 어린이기자단



도슨트 투어는 카카오맵 부스를 방문하는 것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엄마 아빠가 자동차 운전을 하실 때 사용하시는 네비게이션과 길찾기 기능 등이 정말 신기했는데요. 도로와 건물을 여러 가지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만드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이 수고해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 내에 위치한 카카오맵 부스



MR 체험존에서 공던지기 체험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5G와 많은 종류의 게임을 통해 체험하게 된 가상현실 VR(Virtual Reality), 증강현실 AR(Augmented Reality) 그리고 두 가지가 합쳐진 MR(Mixed Reality) 부스였습니다.

 


선박 재난 탈출 VR 부스에서 직접 체험



학교에서 여러 가지 교육을 많이 받고 있지만, 이러한 기술을 이용한다면 보다 재밌고 효과적인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특히 안전에 관한 내용이라면 실제로 그 상황을 체험해 보는 것은 너무 어려우니 VR 기술을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흥미가 가득했던 LH 한국주택공사 부스


마지막으로 제가 이번에 보았던 전시 중에 가장 관심 있었던 곳은 바로 LH 한국주택공사의 전시 부스였습니다. 실제 차량을 운행하면서 수집한 데이터로 만드는 3차원지도에서 드론을 통한 항공사진 촬영으로 우리 국토의 공간정보를 쌓았다고 하는데요. 여러 가지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아주 흥미로운 전시였습니다. 특히 멀지 않은 미래에는 이렇게 완성된 국토정보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재난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 정확하게 화재 등이 발생한 지점을 알 수 있게 된다는데요. 공공서비스에서도 공간정보가 활용될 수 있다고 하니 대한민국의 기술 발전이 정말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LH 한국주택공사 부스에서 체험한 공간정보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받은 선물 중에 특히 마음에 드는 두 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주신 대한민국 전도라는 지도로 다음에 여행을 갈 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 재밌게 사용하고 있는 것이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주신 HMD(Head Mounted Display)입니다. 정확히는 VR 체험을 위해 기기를 머리에 쓰고 휴대폰을 끼워서 콘텐츠를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 디바이스인 다이브인데요. 예전에 만들었던 것들에 비해 요즘에 만들어지는 내용들은 정말 실감나니 혹시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하신 분들이 있다면 한번 체험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디스플레이 디바이스 기기 다이브로 체험해본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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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부터 현재까지 촬영된 항공사진(디지털 파일, 약 52만매)을 더욱 쉽고 빠르게 검색․열람․발급 받고, 시대별 비교를 통하여 우리 국토의 변천사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대별 항공사진 비교

☞제주 서귀포항 : 1940년대와 비교하여 1970년대 항만시설이 들어선 모습과 현재 대규모 항만시설이 갖춰진 서귀포항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1948년 >                     < 1979년 >                           < 현재 >


☞경남 진주시 : 1950년대부터 건물과 도로가 밀집한 도심지였던 것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이후 남강 주변이 지속적으로 정비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1951년 >                         < 1979년 >                         < 현재 >




특히, ‘해방 이후 항공사진’*은 1945년 광복부터 6.25전쟁 당시의 국토 모습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영상자료(무상)로서, 이번 개편을 통해 그 활용도가 더욱 증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1945년부터 52년 사이 아날로그 필름을 디지털화여 무상 제공(2014년~), 국가DB사업으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협업․추진



   < 1947년 서울 난지도 >            < 1950년 부산항 >             < 1950년 북한 평양 >



또한, 국토의 3차원 지형을 표현한 ‘수치표고모형(90m 격자)’을 보다 손쉽게 제공(무상)받을 수 있으며, 항공사진 비교보기 등 부가 서비스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수치표고모형 서비스 >                      < 항공사진 비교 보기 >



본 개편된 서비스는 오는 3월 23일(월)부터 '국토영상정보 서비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참고. 과거와 현재 항공사진 비교.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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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rbanpark

    와 우리국토의 모습! 놀랍습니다!!

    2015.10.13 17:31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지리정보원, 1945년부터 52년 사이의 과거 항공사진 파일 무상 제공 중

 

6.25 한국 전쟁 발발 64주년을 맞아, 1945년 광복부터 1952년 전쟁 당시까지 촬영된 과거 항공사진에 국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임주빈)은 1945년부터 52년 사이의 아날로그 항공사진 필름 5,923매를 디지털화하여 인터넷(http://air.ngii.go.kr)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민 누구나 광복 직후부터 6.25 전쟁 당시의 우리 국토(남․북한) 모습을 생생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항공사진들은 1945년 광복 이후부터 촬영된 것으로, 1950년 이전에는 주로 남한 지역이, 전쟁 이후로는 주로 북한 지역과 휴전선 부근이 촬영되었습니다.

 

이는 당시 국토의 모습을 담은 유일한 자료로써 역사적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8.15 광복과 6.25 전쟁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위 사진은 1947년 서울 청량리역 부근의 항공사진이다. 당시 역 주변은 주로 논․밭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나, 오늘날 상업지와 주거지가 밀집한 중심 시가지로 발전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1950년 12월 6.25 전쟁 당시 부산항 일대의 항공사진이다. 당시 부산은 전쟁 및 원조 물자가 들어오는 항구이자, 대한민국 임시 수도로써 우리 국민들의 버팀목 역할을 단단히 해주었습니다.

 

 

 

이는 6.25 전쟁 당시 중부 전선의 최고 격전지로 꼽히는 철의 삼각지대 중 평강 부근의 항공사진이다. 빽빽이 박힌 포탄 자국을 통해 당시 처절했던 전투의 현장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인천 등과 더불어 6.25 전쟁의 요충지로 꼽히는 원산항 부근의 항공사진이다. 집중된 폭격으로 각종 시설이 파괴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위 항공사진들은 장기간(60년 이상) 보관에 따라 변색, 훼손이 진행되던 아날로그 필름을 특수 스캐너 등을 이용하여 디지털로 복원한 것으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장광수),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임주빈)이 협업한 「국가DB사업」으로 추진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디지털화된 항공사진은 교육․언론․문화 등 한국 근현대사를 주제로 한 사회 전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책임운영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은 우리 국토의 역사를 영원히 간직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1945년부터 69년의 항공사진 총 6만 9천매를 2017년까지 전면 디지털화 한다는 계획이며, 이렇게 디지털화된 항공사진 파일은 인터넷 「국토공간영상정보 서비스 (http://air.ngii.go.kr)」를 통해 국민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무상으로 다운로드(또는 오프라인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140625(조간) 광복부터 6.25 전쟁까지, 항공사진에 담겨있는 한반도 역사(국토지리정보원).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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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 포함 최신 항공사진 지도, 24일부터 대국민 서비스


국토지리정보원은 국민 누구나 국가DB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근 항공사진을 이용하여 제작한 영상지도를 1월 24일부터 일반에게 공개합니다. 


이번에 공개되는 영상지도는 ’12~’13년 촬영한 낱장의 항공사진을 이용하여 지도처럼 만든 것으로 해상도 25cm, 50cm급 2종으로 하늘에서 내려다 본 국토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영상지도”란 낱장의 항공사진(위성영상 등 하늘에서 촬영한 사진)을 이용, 사진이 가지고 있는 왜곡을 보정하여 지도처럼 만든 것으로 일반 지도에 비해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인터넷, 모바일 지도 서비스에 활용됨



영상지도가 필요한 기관, 기업, 개인 모두 국토지리정보원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영상지도를 볼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대한민국 전체의 항공사진(50cm급)을 약 3,000만 원, 서울시 전역은 약 20만 원에 구매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가기관 및 전국 지자체에는 무상으로 제공하여 자치단체별 중복 투자를 방지함으로써 연간 700억 원의 국가예산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독도('13.12.20 촬영)>



이번에 공개되는 영상지도는 인터넷 포털 영상지도에 비해 최신성, 해상도, 정확도 등 모든 면에서 앞선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수도권 및 광역시, 제주도, 경주, 여수 등은 해상도 25cm급, 그 외 지역은 50cm급으로 제공됩니다.


제공되는 영상지도는 인터넷 포털의 항공사진지도, 내비게이션의 배경지도, 정부부처 및 지자체 행정정보시스템의 기본지도 등으로 활용됩니다. 


또한, 직접 구매 이외에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Open API* 기능을 사용하여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 Open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이용자가 웹을 통해 정보를 제공받는데 그치지 않고, 응용프로그램과 서비스 등 다양한 컨텐츠를 직접 개발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개하는 것



이외에도 국토지리정보원은 1966년부터 촬영된 약 40만 매의 항공사진을 보유하고 국토지리정보원 홈페이지를 통해 검색 및 구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국가기관 및 지자체에서는 공간영상과(031-210-2674), 개인은 운영지원과(031-210-2637)에서 문의 및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책임운영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은 올해도 서울, 인천, 경기, 충남, 전북 지역의 영상지도를 제작, 올해 말 업데이트 성과를 서비스 하는 등 지속적으로 최신 영상지도를 국민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 영상지도는 국토공간영상정보 홈페이지(http://air.ngii.go.kr)에서 구매 가능




최신 영상지도 샘플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장(’10년, ’12년, ’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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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상 레이어를

    2014.04.15 05:13 [ ADDR : EDIT/ DEL : REPLY ]



대규모 산사태 발생지역 항공사진 공개



얼마 전 서울과 경기도 북부 지역의 예상치 못한 폭우로 산사태 및 침수 피해가 심각했지만 피해 정도를 가늠하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국토해양부가 산사태 피해 산정과 복구를 위해 직접 나섰습니다. 무슨일이냐고요? ^^ 8월 16일에 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지난 폭우(7월 26일~29일)로 발생한 산사태 지역 중 피해 규모가 큰 지역을 대상으로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촬영하고 이를 공개하였거든요. 항공사진이 피해지역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함께 알아보실까요?



 
이번 산사태 피해 객관적 확인
 
국토해양부에서 이번에 공개한 항공사진은 8월 5일에 촬영된 것으로 산사태가 발생한 우면산, 춘천, 동두천, 포천 등 4곳이며, 해상도 10cm 수준의 디지털 항공사진입니다. 해상도 10cm가 무엇을 말하는지 잘 모르시는 분도 많으실텐데요. 해상도 10cm는 사진의 정밀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10cm의 많은 점으로 사진을 표현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서비스하는 항공사진의 경우 약 50cm의 해상도입니다.
   

▲ 위에 있는 두 사진은 우면산, 불교 TV 방송국 주변(방배동)의 모습으로 좌측은 2010년 8월에 촬영한 것, 우측은 2011년 8월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우면산, 남태령 전원마을 사진으로 좌측이 2010년 8월, 우측이 2011년 8월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작년과 올해의 차이를 한 눈에 볼 수 있네요!

이번에 산사태 지역의 항공사진을 공개할 때 해당지역의 2010년도 항공사진도 함께 공개해서 이번 산사태의 피해 정도를 객관적으로 비교, 확인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또한 우면산 지역은 산사태 발생 전, 후의 항공레이저 측량자료도 공개하여 산사태로 인해 발생한 토사량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공레이저 측량자료 

항공기에서 레이저를 이용하여 지상 대상물을 높은 밀도로 3차원으로 스캔하는 방식으로 지상의 위치정보를 취득한 자료입니다.




항공사진 통해 산사태 지역 피해 산정 및 복구 

국토지리정보원은 산사태 지역의 피해산정 및 응급복구를 위해 해당지역의 항공사진 등을 필요한 관련 부처 및 공공기관에 제공할 예정인데요, 특히 우면산 지역의 항공레이저 측량자료는 산사태 관련 연구․분석 자료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우면산 항공레이저 측량자료입니다. 위의 사진은 2009년에 촬영된 것이고 아래의 사진은 이번 2011년에 촬영된 것입니다. 

이번에 제공되는 항공사진은 연구․분석을 위해 일반적인 디지털 카메라 방식 외에 근적외선 센서를 이용하여 일반 카메라와 동시에 촬영된 것으로 근적외선에 예민한 수목에 대해 산사태 발생 전과 후를 명확하게 비교, 분석 할 수 있게 됩니다. 항공레이저 측량자료는 과거 2009년 촬영된 자료와 함께 제공함으로써 비교, 분석을 통해 산사태 원인 및 유형 파악에 도움이 되고 향후 산사태 방지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네요. 

국토지리정보원은 산사태 발생지역 자료를 종합하여 국가기본도를 수정하고, 8월 31일에는 일반에게도 제공할 예정인데요, 이제 여러분들도 곧 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 앞으로도 국토지리정보원은 국토의 변화를 유발하는 재해나 재난에 대해 신속하게 공간정보를 취득하여 관련기관 및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국민들의 편의를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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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보상 정보지원시스템' 본격 가동


도로개설 및 택지나 산업단지 개발 등과 같은 공공사업을 시행할 때 공공사업 부지에 포함되는 토지나 지장물에 대한 공공사업 보상이 시행되는데요, 그간 2~3개월 가량 소요되던 공공사업 보상 조사 사업이 이제 1~2주 정도로 단축됩니다. 이러한 기간 단축은 공공사업 보상(토지 또는 지장물 보상)을 위한 조사업무에 지리정보시스템(GIS)가 활용되면서 가능해진 것인데요, 이제 공공사업 보상 조사기간의 단축은 물론 공공사업 보상의 정밀도와 신뢰도도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 이러한 도로를 만들기 위한 공공사업 시행 과정에서 공공사업 부지에 포함되는 토지나 지장물에 대한 보상업무도 매우 중요하죠.


공공사업 보상업무에 공간정보 활용

이번에 구축한 「공공보상 정보지원시스템」은 보상업무 담당자가 지적도, 항공사진 등에 사업구역을 표시하면 실시간으로 보상에 필요한 각종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인데요, 종전에 보상정보를 취득 하는데 보통 2~3개월 걸리던 것을 1~2주 수준으로 단축하고, 보상업무의 정확성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왼쪽은 보상대상 식별 화면인데요, 빨간 테두리 안의 태양광 발전시설과 텃밭 등이 보이시죠? 오른쪽은 연속지적도와 중첩활용 장면이랍니다.

또한, 사업계획 단계부터 정밀한 수준의 보상비 검토가 가능하게 되어 공공사업의 신뢰도가 향상되고, 사업대안별로 보상비를 용이하게 산출해 볼 수 있어 사업계획 수립에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사업기관도 예측가능한 예산운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특히, 이 시스템은 이미 구축되어 있는 국가공간정보망(토지, 건물, 소유자정보 등 포함)을 최대한 활용하여 최소의 비용으로 최단기간(3개월)에 구축하였다는 점도 종전의 정보화사업 방식과 차별성을 갖고 있습니다.


내년 ‘항공사진 활용’ 및 ‘스마트폰 연계’ 기능 추가

이번에 구축된 「공공보상 정보지원시스템」은 중앙부처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보상에 필요한 토지․건물․지장물 위치, 면적, 공시지가, 소유자 등의 정보를 GIS(지적도, 수치지형도, 항공사진 등) 기반으로 실시간 제공하고 있는데요, 내년에는 「항공사진 활용기능」과 「스마트폰 연계기능」을 개발하고 서비스 대상도 LH, 수자원공사, 철도시설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감정원 등 공기업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

▲ 내년에는 항공사진 활용기능과 스마트폰 연계 기능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하니 더욱 편리해질 공공보상 정보지원시스템이 기대되네요!

'항공사진 활용기능'은 사업자가 사업지구의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촬영해서 이를 시스템에 업로드(Upload)하면 자동으로 연속지적도와 중첩하여 활용할 수 있게 되는 서비스로, 보상시점에 촬영한 10cm급 해상도의 항공사진을 보상의 대조군(對照群)으로 활용할 수 있으므로 사업인정고시 시점 이후에 설치한 지장물 등을 가려내고 각종 민원도 신속․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왼쪽은 항공사진과 연속지적도 중첩 화면이고, 오른쪽은 도로확장에 관련된 사업구역선정 예시 화면입니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해 항공사진과 연속지적도 상의 자기위치를 제공하도록 하여 현장조사를 지원하게 되고, LH․도로공사․한국감정원 등 공기업까지 서비스범위를 확대하여 각종 택지개발과 감정평가 업무 등도 지원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공공보상 정보지원시스템’은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9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인데요, 앞으로도 방대한 국가공간정보를 적극 활용하여 국민경제와 공익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제 9월부터는 공공사업 보상업무도 훨씬 간편해지고, 정확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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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대비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이곳 저곳 여름휴가지로 고민해보지만 책이나 인터넷 정보가 실제와 다른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이제 여름휴가를 계획 할 때 항공사진을 이용해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여름휴가 장소를 선정한 다음 항공사진으로 그 여름휴가지의 최신 모습을 확인하는 것이죠. 그런데 그동안 항공사진을 보려면, 구글 어스나 국내 포털서비스 등을 이용하셨을텐데요, 그런데 이런 서비스는 사진 업데이트가 늦어 몇 달 전 사진인 경우가 많습니다. 항공사진과 관련해 국내에서 가장 업데이트가 빠른 곳, 다시 말해 가장 최신의 사진을 제공하는 곳은 국토지리정보원의 ‘국토공간영상정보시스템’(http://air.ngii.go.kr)인데요, 이번달부터 이곳에서 지난해 전국을 찍은 항공사진자료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국토공간영상정보서비스 홈페이지>


지난해 전국 항공사진 서비스 시작

국토공간영상정보시스템의 서비스의 또 다른 장점은 항공사진의 해상도가 25㎝급으로 매우 선명하다는 건데요, 25㎝ 해상도란 가로․세로의 길이가 25㎝인 물체를 지도상의 한 점으로 표시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작은 물체까지 식별할 수 있는지 짐작이 되시죠?

이처럼 국토공간영상정보시스템에서 고해상도의 최신 항공사진을 제공하는 만큼 올해에는 이 서비스를 이용해 휴가계획을 세우는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예컨대 휴가 계획지를 정한 다음에 이 서비스를 이용해 미리 그곳의 최신 모습을 확인한다면 실수하는 일이 없겠죠. 참고로 지난해 10월 촬영한 국내 대표 관광지인 제주 성산일출봉, 안동 하회마을, 창녕 우포늪 등의 항공사진을 보실까요?


이밖에 최근 산지관리법개정 등으로 인해 과거 지형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도 국토공간영상정보시스템의 항공사진을 활용하면 매우 좋을 것 같은데요, 국토지리정보원은 이 시스템을 통해 2005년, 5만매의 항공사진을 인터넷으로 서비스한데 이어 지금까지 26만매의 항공사진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루누리(영상검색ㆍ신청서비스)와 라온누리(영상을 통한 사용자 참여서비스)를 통해 필요한 자료를 신청하거나 위치기반 테마정보 등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도 가능합니다. 


그동안 항공사진은 지도제작이나 국토에 관한 역사적 자료로만 활용돼 왔는데요, 앞으로는 산업분야나 생활분야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현재 국토지리원은 지금까지의 항공사진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정사영상제작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내년 초쯤에는 그 결과물을 인터넷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니, 여기에 담긴 우리나라 구석구석의 모습이 어떨지 정말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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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독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2015.07.08 14:3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