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안전'에 해당되는 글 35건

  1. 2020.01.10 하늘길 아름다운 여정이 문학작품으로 탄생! 제7회 항공문학상 & 제1회 항공정책 논문대회
  2. 2020.01.04 하늘길, 그 빛나는 여정을 종이에 써 내려가다! (feat. 제7회 항공문학상)
  3. 2019.12.11 출국 준비를 위해 알아보아요! - 기내 반입금지 물품과 해외 안전수칙 -
  4. 2019.11.26 미처 알지 못했던 공항의 숨은 주역 공항에 이런 직업도 있었어?
  5. 2019.11.16 안전한 항공을 위한 항공 종사자를 생각하는 제39회 항공의 날 기념식
  6. 2019.11.08 항공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있다고? 그래서 직접 가본 제39회 항공의 날 기념식
  7. 2019.11.08 항공을 위해 애쓰신 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제39회 항공의 날 기념식
  8. 2019.11.08 우리나라의 항공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을 만나다! 제39회 항공의 날 기념식
  9. 2019.11.08 글로벌 항공 강국 대한민국! 제39회 항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다
  10. 2019.11.07 더 안전한 하늘길,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비행 항공의 날 기념식 다녀왔어요!
  11. 2019.11.07 더 안전하고 편리한 항공산업을 위한 한걸음, 제39회 항공의 날 기념식
  12. 2019.11.07 ‘더 안전한 하늘길,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비행’ 제39회 항공의 날 기념식
  13. 2019.11.07 더 안전한 하늘길, 더나은 내일을 위한 비행, 제39회 항공의 날 기념식
  14. 2019.10.30 기내 반입금지 물품, LCC 항공사도 엄격하게 지켜야 할까?
  15. 2019.10.28 출국할 때 어떻게 해야 하지? 알쏭달쏭 헷갈리는 기내 반입금지 물품

7회 항공문학상, 1회 항공정책 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이 진행된 메이필드 호텔

 


20191030일에 항공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항공레저스포츠제전, 항행시설 안전세미나, 항공안전 세미나가 11월에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1218, 7회 항공문학상과 제1회 항공정책 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포스터(출처 : 항공문학상 홈페이지)

 

항공문학상은 2013년부터 매년 진행되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습니다. 항공을 소재로 한 창작문학을 시, 소설, 수필 3개 분야로 나눠 공모를 진행하였는데요. 기성작가가 아닌 일반인 모두가 응모 가능하며, 초등부와 중/고등부가 나눠 심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한국항공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제7회 항공문학상은 2019617일부터 815일까지 60일의 공모 기간을 거쳐 1차 예심 심사와 2차 본심 심사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44개의 수상작을 선정하였습니다. 그리고 1218일에는 초등부 장려상을 제외한 19개의 수상작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1회 항공정책 대학()생 논문대회 포스터(출처 : 항공정보포털시스템 홈페이지)

 

7회 항공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 시상식이 있습니다. 바로, 올해 처음 개최된 제1회 항공정책 대학()생 논문대회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항공협회가 주관하는 항공정책 대학()생 논문대회는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 공항관리, 항공경영, 운항 등 항공정책 및 연구 관련을 주제로 대학에 재학이나 휴학 중인 대학()생이 개인 혹은 팀을 이뤄 논문을 작성하는 논문대회입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항공정보포털에 수록된 정보를 반드시 인용 표시하는 것으로, 인용 여부가 확인되지 않으면 심사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최우수상 1, 우수상 2, 장려상 3편으로 총 6편을 선정하여 시상을 진행했습니다.

 


항공문학상과 항공정책 논문대회 수상자 상패

 

저는 제3회 항공문학상 시상식 이후로 5년째 시상식을 방문했는데요. 올해는 항공정책 논문대회까지 진행되어 더 특별했을 시상식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식전공연을 하는 조형준 팝페라 가수(왼쪽)와 김기정 뮤지컬 배우(오른쪽)

 

식전공연으로 김기정 뮤지컬 배우와 조형준 팝페라 가수의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각자 무대를 선보인 뒤, 합동 공연을 선보이며 식전공연을 알차게 마무리했습니다.

 

이후 항공문학상 경과보고가 진행됐습니다. 올해로 7회 차를 맞이하는 항공문학상은 총 1,197편의 문학작품이 접수되었습니다. 전년과 달리 일반부에서 전문 문학인을 제외하여 참가 자격을 강화했음에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작품이 접수되었습니다. 1,197편의 작품은 한국문인협회에서 심사위원을 정하고 예심과 본심을 거쳐, 44편의 최종 수상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항공문학상과 항공정책 논문대회 시상식 모습

 

논문대회 경과보고에서는 항공정보포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를 활용하여 항공산업 전문가를 발굴, 육성하고,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논문대회를 진행했음을 밝혔습니다. 3차례의 심사를 걸쳐 최종 수상 논문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한국항공협회 조춘순 상근부회장의 환영사

 

이어서 한국항공협회 조춘순 상근부회장의 환영사가 진행됐습니다. 조춘순 부회장은 항공문학상은 해가 거듭될수록 참가자가 늘고 작품의 수도 늘고 있다. 이번 수상작은 기성 작가가 쓴 것으로 착각할 정도였다.”라며 항공문학상 참가에 대해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이어서 논문대회에 관해 논문대회는 처음으로 시행하여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논문 하나하나가 항공산업의 열정과 현실을 담고 있어서 내년, 내후년이 더 기대될 정도로 높은 수준이었다.”며 처음으로 진행된 논문대회에 기대감을 보여줬습니다.

 


한국문인협회 이광복 이사장의 항공문학상 심사평

 

항공문학상 심사평으로 한국문인협회 이광복 이사장이 대표하여 심사평을 남겼습니다. “항공문학상을 심사하면서 3가지를 강조했는데, 첫 번째로 원고관리가 꼼꼼하다는 것이다. 모든 작품을 심사한다. 두 번째로는 심사 과정이 공평하다. 블라인드 심사를 진행하여 작품 외의 정보를 전혀 모른 채 심사를 진행한다. 세 번째로 행정관리가 완벽하다. 기성 작가인지 등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걸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라며 항공문학상 심사가 공정하게 이뤄진 것을 밝혔습니다. “한국문인협회는 1961년에 창립하여 14,500명의 회원이 있는데, 중진급 인사가 심사위원으로 참가하여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철저하게 심사했다. 자긍심을 가지고 이사장이 직접 심사위원장으로도 나섰다. 심사하면서 수준이 높고 팽팽하여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심사위원은 보고 또 보고 온점 반점 등 사소한 것까지 확인하여 심사했다. 마지막으로 수상자에게 축하를 드리며, 입상하지 못한 모든 분들에게도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항공문학상 심사평을 마쳤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수상자 명단 (출처 : 항공문학상 홈페이지)

 

다음은 논문대회 심사평이 진행됐습니다.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경쟁력 강화, 공항관리 등 항공 정책에 관한 연구 관련을 주제로 1차 적격심사, 2차 예심 서면심사, 3차 본심으로 진행되어 최종 6개의 논문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항공사 직원의 직무 스트레스가 안전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조직커뮤니케이션 조절효과6개의 논문에 대한 심사평을 남기면서 항공정책을 수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항공정책에 관한 연구가 지속하여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심사평을 마쳤습니다.


항공문학상 대상을 받은 주지현 씨(왼쪽)와 항공정책 논문대회 최우수상을 받은 정영화 씨(오른쪽)

 

다음은 제7회 항공문학상 수상작 중에 초등부 장려상을 제외한 모든 부문, 1회 항공정책 대학()생 논문대회 수상작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국토교통부, 한국항공협회,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상장이 각각 수여 되며, 항공권과 상금도 수여 했습니다. 항공문학상만의 특전이 있는데 일반부 대상과 최우수상 입상자에게는 한국문인협회 입회 자격까지 부여됩니다.

 


국토교통부 어명소 항공정책관의 치사

 

시상식이 진행되고 국토교통부 어명소 항공정책관의 치사가 이어졌습니다. “항공산업과 항공문학 저변 확대를 위해 2013년에 항공문학상이 처음 도입됐는데, 항공문학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올해에는 논문대회도 처음으로 개최했는데 좋은 논문이 나와 항공정책을 수립하는 데 참고하겠다.”최근엔 비행기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대중교통 수단으로도 발전한 거 같다. 항공, 에어택시, 드론택시 등 도심 내에서도 일상적으로 항공교통이 쓰이는 시기가 10년 내로 올 거 같은데, 더 친숙해질 것이다. 정부에서도 이런 시대가 빠르게 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정부의 항공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어서 내년이면 국립항공박물관이 1,000억 원을 들여 개관하게 되는데, 우리나라 항공의 역사, 세계 항공의 역사, 공항 등을 한눈에 알 수 있게 조성할 것이다. 항공이 국민에게 더욱 가까이 가는 계기,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내년 개관 예정인 국립항공박물관에 대해 이야기도 하셨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대상을 받은 주지현 씨

 

마지막으로 항공문학상 대상과 논문대회 최우수상을 수상자의 수상소감이 진행됐습니다. 항공문학상 일반부 대상을 차지한 창공의 빛소설을 쓴 주지현 씨는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조선 최초의 여성 비행사 이야기를 집필했는데, 나라에 대해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지 화두를 던져 빛이 나기를 바랐다. 의미가 깊은 항공문학상에서 수상하게 되어 가문의 영광이다.”라며 수상소감을 남겼습니다.

 


1회 항공정책 대학()생 논문대회 최우수상을 받은 중앙대학교(대학원) 정영화 씨

 

항공사 직원의 직무 스트레스가 안전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조직커뮤니케이션 조절효과로 논문대회 최우수상을 받은 중앙대학교(대학원) 정영화 씨가 수상소감을 발표했습니다. “선행연구 사례가 크게 없어서 힘들었는데,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을 춘천에서 다니며 200여 부의 설문지를 배부하고 눈물과 땀으로 범벅되던 시간이 있었는데, 수상하게 되어 감사드린다. 논문을 쓰면서 성장한 자신감을 가지고 항공산업 발전에 도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남겼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과 제1회 항공정책 대학()생 논문대회 수상자 단체 사진

 

우리나라는 항공산업을 다른 나라보다 비교적 늦게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단기간 경제성장을 발판으로 인천국제공항을 동북아 아시아 허브공항의 역할로 다지고, 항공운송실적 세계 6,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이사국 7연임 등 단기간에 항공산업을 크게 발전시켰습니다. 항공인의 부단한 노력도 있었지만, 일반인들의 항공에 대한 많은 관심이 있었기에 이룰 수 있었던 성과였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항공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항공문학상이나 항공정책 논문대회에 지속적인 참여가 있기를 바랍니다. 내년에는 여러분이 도전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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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1218일에 메이필드 호텔 아이리스 홀에서 제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 정책 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한국항공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제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 정책 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은 국토교통부, 한국공항공사 인천공항,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에서 후원하였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정책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 입구

 

올해로 7회를 맞이한 항공문학상 시상식은 오후 2시에 시작하여 3시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되었는데요.


항공문학상은 항공을 소재로 문학창작 활동을 촉진함으로써 일반 국민에게 항공의 의미 있는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항공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96월부터 8월까지 시(동시 포함), 소설, 수필(수기포함)을 포함한 3개의 공모 부분으로 일반부, 중고등부, 초등부로 나뉘어 온라인 작품 접수를 하여 총 1,197편의 문학작품이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문학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1(예심), 2(본심)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였고, 그 결과 최종 44편의 수상작품을 선정하여 발표하였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정책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 소책자

 

총상금 규모는 1,705만 원을 포함하여 국내외 왕복 항공권 등이 부상으로 지급되며 일반부 대상 및 최우수상 입상자(1)에게는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입회 자격이 특전으로 부여됩니다.


일반부에는 7개의 작품이 선정되었고, 고등부에서는 6개의 작품이, 초등부에서는 31개의 작품이 선정되어 총 44편의 작품이 최종 당선되었습니다.


그중 일반부 대상은 창공의 빛이라는 소설을 쓴 주지현 님이, 최우수상은 공항 사람들이라는 시를 쓴 정수미 님이 수상하였습니다.


일반부 대상은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여 하기 때문에 문학에 뜻이 있는 분들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정책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 상패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항공협회장상이 주어졌는데, 작품의 퀄리티가 장관상과 비교했을 때 전혀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었습니다.


최우수상은 중고등부에서는 온 우주가 꿈 빛으로라는 시를 쓴 곽민 님이 수상하였고, 초등부에서는 내 마음속의 비행기라는 수필을 쓴 남주하 님이 수상하였습니다.


시상 후 제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 정책 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에서 심사를 진행하였던 4명의 심사위원이 심사 총평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정책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장

 

심사위원장인 이광복 소설가, 한국문인협회 이사장님은 우리는 지금 황금만능, 물질 만능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하면서 많은 사람이 각박한 현실을 개탄하면서 삶의 고단함을 호소하는 시대에 한국항공협회가 항공문학상을 제정한 것은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이 상은 항공을 담론으로 문학을 통해 우리 사회에 삶의 향기를 불어넣고 있으며 더욱이 해마다 우수한 작품이 몰려들고 있으니 참으로 기쁘다고 하였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정책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자

 

올해에도 응모작이 쇄도했다고 하는데요. 심사는 예심(1)과 본심(2)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주최 측에서는 응모자의 인적사항을 모두 숨긴 뒤 심사위원회에게 작품을 전달하는 가림막(블라인드)심사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 덕분에 개인적인 친분이나 정실이 개입할 소지 없이 공정한 방법으로 심사되었는데요.


심사위원들은 항공문학상에 대한 이해도, 적절성, 독창성, 구성, 표현, 문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고 합니다. 또한, 주최 측에서는 입상 예정작을 놓고 응모자가 기성 문인인지의 여부를 철저히 검증했고, 만약 다른 문학 공무에서 입상한 사실이 드러났을 경우 입상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하였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정책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자와 심사위원의 기념사진 촬영

 

심사위원인 이광복 소설가, 한국문인협회 이사장님은 입상자에는 축하를, 비록 입상하지는 못했을지라도 작품을 응모한 모든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한다고 전했습니다.


심사위원인 최원현 수필가, 문학평론가, 월간 한국수필주간,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님은 수필은 자기의 체험을 문학화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일반부에서는 그 체험이 사유로도 이어져 문학성을 찾을 수 있으나, 고등부는 이야기로만 집중되고 초등부는 사실의 기록이 되는 아쉬움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항공에 관한 이해나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감사와 에피소드들이 정겹게 그려지고 있어서 읽는 이를 즐겁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정책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 기념사진

 

심사위원인 이혜선 시인,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님은 이미 비행기를 체험해본 어른과 달리, 고등부나 초등부에서는 미래에 대한 꿈과 우주에 대한 상상력을 펼치는 작품이 많았다고 하였는데요. 특히 자라나는 세대에게 무한한 꿈을 그리는 계기를 준다는 면에서 항공문학상이 큰 역할을 해주어서 더욱 고맙게 생각된다고 합니다.


수상자에게 축하와 기대를 보내며, 수상하지 못한 응모자들에게도 앞으로 더 크게 발전하시라는 기대와 기원의 마음을 전한다고 심사 총평을 적어주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좋은 작품을 많이 볼 수 있었고, 항공에 대한 다양하고 풍부한 상상을 엿볼 수 있어서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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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2019년이 다 가고 12월 한 달만 남겨두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연말을 어떻게 보낼지 다 계획하셨나요?

 

다양한 계획 중에 해외 여행 계획을 세우는 분들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외로 떠나기 위해서는 우선 공항으로 가야 하는데요. 공항에서는 표도 발권하고 수화물도 부치고, 검역도 받는 등 많은 일들이 진행이 됩니다. 그럼에도 출국 준비로 바빠서 공항에서 일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볼 겨를이 없었는데요. 넓은 공항에서 얼마나 많은 분이 각자 맡은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그럼 공항에서 볼 수 있는 직업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안전한 비행을 위한 공항의 다양한 직업


공항 계류장의 모습

 


공항에서 볼 수 있는 직업 중에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직업을 꼽자면 조종사와 항공승무원이 있는데요. 가장 많이 접하는 분들인만큼 공항에서 보는 가장 익숙한 직업군입니다.

 

또한 관제탑을 관리하는 직업과 출입국을 관리하는 출입국관리직도 있습니다.

 

그 밖에 공항검역관, 수하물 담당, 환전원, 안내데스크 담당, 야생조수관리사, 케이터링 담당, 카고 담당, 항공보안검색요원, 체크인카운터 담당 등 정말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필자는 이 많은 직업 중에 몇 가지를 골라 알아보았습니다.

 

 



공항의 질병 확산 방지와 안전을 책임지는 공항검역소


공항검역소의 모습

 


해외여행을 다녀와서 입국 절차를 밟을 때 필수로 지나쳐야 하는 구역이 있습니다. 바로 공항검역소인데요

 

메르스와 같은 전염병이 퍼지게 되면 가장 바쁜 곳인 공항 검역소에서는 전염병이 국내외에 전파되는 것을 예방하고 차단하기 위해 있는 기관입니다.

 

입국 승객을 대상으로 발열 여부를 감시하고, 이상 징후를 보이게 되면 각종 검사를 하게 되는데요. 승객이 작성한 휴대품 신고서를 확인해 동식물, 축산물 등의 유무를 확인하여 반입 금지 품목이 발견되면 이를 폐기합니다. 필요한 경우 정밀검사 및 임상검사 등을 실시하고 수입 물품의 허가도 결정합니다.

 

국내에 전염병의 유입을 막기 위해서 항상 긴장해야 하는 이곳에는 보건직, 간호직, 행정직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만 18세 이상부터 지원 가능합니다.

 

전염병의 확산을 막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공항검역관은 공항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직업입니다.

 


 

하늘 위를 담당하는 교통경찰, 항공교통관제사


인천공항 비행기 계류장의 모습

 


관제탑에서 하늘의 길을 관리하고 신호등과 교통경찰의 역할을 하며 파일럿에게 안전한 길을 알려주는 직업이 바로 항공교통관제사입니다.

 

비행기에 관련된 영화에서는 꼭 등장하는 직업인 항공교통관제사는 안전한 이착륙을 돕기 위해서 기상, 풍속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활주로나 공항 주변을 점검합니다. 또한 조종사와의 교신, 이착륙의 활주로 시간, 순서 등을 배정해주고 허가하는 일을 하는 직업입니다.

항공교통관제사는 항공교통 관련 학과를 졸업한 후 자격증 취득하고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 교육기관에서 과정 이수와 실무 경력을 쌓으셔야 자격시험에 응시가 가능합니다. 자격증명시험에 합격하면 국토교통부의 공무원 시험에도 응시가 가능합니다.

 


 

공항의 안전은 내가 책임진다! 공항보안검색요원


공항 보안검색대의 모습


 

해외로 나갈 때 탑승동으로 가기 전에 꼭 지나쳐야 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공항 보안검색대인데요. 비행기에 반입금지 물품 또는 위험 물품을 가지고 탑승하는지 엑스레이나 금속탐지기 등으로 스캔하고 수색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러한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이 항공보안검색요원인데요. 비행기에 탑승하는 승객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직업 중 하나입니다. 항공보안검색요원은 출국장, 환승장은 물론이고 위탁수하물을 판독하는 업무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크게 수행하는 업무를 나눠보자면 승객의 수화물을 검사하는 엑스레이 판독, 승객의 신체를 검사하는 서치, 반입금지물품을 가진 승객의 가방을 열어보는 개장검색, 폭발물 흔적을 검사하는 폭발물 흔적탐지업무가 있습니다.

 

항공보안검색요원이 되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따로 받아야 합니다. 교육 수료 후에는 실무에 투입되기 전에 공항 내에서도 따로 교육 훈련을 받아야 하며 입사 후에도 정기적으로 테스트와 교육을 받게 됩니다.

 

그런 만큼 정말 중요하고 안전을 책임지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관문을 담당하는 출입국관리직


공항 출입국관리소의 모습

 


이번에 소개해드릴 직업은 공항 출입국관리직인데요. 법무부 산하 행정기관인 공항 출입국 관리사무소의 관리직은 국내외에 출입국에 대한 업무를 담당합니다.

 

승객이 혹시 불법적으로 출입국을 시도하는지, 폭탄 등 신변에 위협을 줄 수 있는 물품을 가지고 가는지 여부를 검사하며 나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직업입니다. 출국할 때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로 입국하는 외국인에 대한 심사도 담당하고 있는데요. 나라를 오가는 데 중요한 관문인 만큼 더욱 사명감을 가지고 일해야 하는 직업입니다.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근무하기 위해서는 9급 또는 7급 공무원시험에 응시하고 합격해야 합니다



공항 내 수화물 컨베이어 벨트의 모습

 


그 외에도 수화물 담당, 세관, 폭발물처리반 등 공항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 다양한 직업이 숨어있습니다. 모두 다 승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출입국 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직업입니다.

 

이렇게 공항에 있는 다양한 직업 중 몇 가지를 알아보았는데요. 이전에는 출국할 때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들인데 알고 나니 많은 분의 노고에 감사드리게 되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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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회 항공의 날 기념식 포스터

 


10월이 끝나기 열흘 전, 제주도로 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제주도는 섬이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육상교통으로는 이동이 불가하고, 해상교통과 항공교통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해상교통으로 이동 시에는 거리와 시간, 그리고 해상교통의 소요 시간 등 비용이 상당히 듭니다. 반면, 항공교통으로 이동 시에는 대부분 1시간 내외로 국토 곳곳에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39회 항공의 날 기념식이 진행된 메이필드 호텔

 


이렇게 우리나라가 항공교통을 이용할 수 있었던 최초의 날은 19481030일입니다. 대한국민항공사(KNA : Korean National Airlines)가 서울·부산 간 노선을 취항한 날입니다.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1981년부터 항공의 날을 지정하여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제39회 항공의 날 기념식이 한국항공협회, 대한민국항공회 주관으로 메이필드 호텔에서 진행됐습니다. 개인적으로 4년 연속 참가하는 항공의 날 기념식은 어땠을까요?

 



39회 항공의 날 기념식, 그 현장 속으로!


식전공연을 하는 공군 군악대

 


식전행사로 공군 군악대의 연주가 진행됐습니다. 흥을 돋우기 위해 클래식이나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국악대가 연주하고, 한복을 입고 노래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무대 밖에서는 우리나라의 다양한 항공사를 소개하는 장소도 있었습니다.



39회 황공의 날 기념식 사회를 본 김나진 아나운서

 


식전행사가 끝나고 김나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되어 더 안전한 하늘길,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비행이라는 주제로 제39회 항공의 날 기념식이 진행됐습니다. 김나진 아나운서는 항공의 날 기념식 사회를 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서 내빈 입장, 개회선언, 국민의례, 주요 내빈 소개 등의 순서로 차근차근 진행됐습니다.

 


39회 항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항공업계 종사자

 


다음으로 제39회 항공의 날 기념식 홍보 동영상을 시청했습니다. 홍보 동영상에는 우리나라 항공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들어있었습니다.

 

19481030일 서울·부산 노선 취항에 이어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 2018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항 등의 내용 등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2020년 국립항공박물관 개관, 스마트공항 등 미래의 모습이 영상에 담겨 있었습니다.


 

기념사를 하는 한국항공협회 조춘순 부회장

 


한국항공협회 조춘순 부회장은 기념사에서 “LCC 등 여러 요인으로 항공산업이 발전되면서 누구나 쉽게 여행할 수 있는 항공 대중화 시대가 가속화되면서 항공 강국으로 도약했는데, 우리나라 항공 산업이 순탄한 길만 걸어온 게 아니다.”라면서 신고유가 시대, 911 사태, 고환율, 항공 수요 정체 등 어려움이 있지만, 지금까지 걸어온 거처럼 어려움을 잘 헤쳐나갈 것이다. 항공인은 우리 국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고 자랑스럽게 항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니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기념사를 마쳤습니다.



유공자 포상 장관 표창 대표 수상자 12명과 시상자인 국토교통부 권용복 항공정책실장

 


이어서 유공자 포상이 진행됐습니다. 장관 표창 대표 수상자 12명이 대표로 수상했습니다. 항공산업의 안전, 일자리 창출, 서비스 등 항공산업을 위해 발전한 총 50명이 유공자 포상을 받았습니다.



치사하는 국토교통부 권용복 항공정책실장

 


국토교통부 권용복 항공정책실장은 치사에서 활주로 3km를 건설하면 어디든지 갈 수 있다. 109위의 영토를 가지고 있지만 6위의 항공 수송 규모를 가지고 있고, 항공 산업이 해외 진출하는 등 세계적인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다.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이사국 7연임을 달성하여 선진국의 위상이 나타났는데, 항공인의 땀과 노력이 들어있다.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규모를 칭찬했습니다.

 

하지만, “가야 할 길이 밝은 것만은 아니다. 주변 국가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는데 정부에서는 환경변화에 따라 면밀히 파악하고 외국 공세에도 흔들림 없이 탄탄하게 지반을 다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정교한 정책으로 항공인과 이용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라며 정부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공정한 항공 시장을 조성하고, 교통 약자를 배려하는 서비스 증진 정책, 지역 거점 공항 건설과 신공항 건설로 지역 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에어 택시나 드론 등 혁신 기술을 활용하여 미래 산업에도 투자하겠다. 종합하여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겠다.”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도 선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전을 최고, 최우선으로 삼아 선도하는 역할을 해달라.”라고 주문했습니다.



피날레 공연을 하는 한국공항공사와 대한항공 연합합창단

 


마지막 순서로는 한국공항공사와 대한항공 연합합창단의 피날레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식전공연으로 한 공군 군악대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색다른 공연을 보여줬습니다.

 


작년 영암에서 진행된 제5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

 


39회 항공의 날 기념식은 끝났지만,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예정이기도 합니다. 11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제6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이 경남 진주에서 개최되어 드론레이싱, 패러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 등 다양한 축제가 진행되었습니다.

 

항공안전 강화를 주제로 항행시설 안전세미나가 1112일에 인천에서 진행되었고, 항공안전 세미나가 1129일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항공산업 위상 제고와 항공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제7회 항공문학상 시상식이 12월에 서울에서 진행됩니다.

 


39회 항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내빈 단체 사진

 


매년 우리나라 항공산업은 서비스와 품질, 안전 모두 향상되어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국립항공박물관이 개관되고, 항공의 날이 40회를 맞이하게 되는데요, 내년에 맞이하는 항공의 날은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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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항공의 날 기념식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저는 이번에 항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기 전까지는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올해로 39회를 맞은 항공의 날은 우리나라 최초의 민항공사 대한국민항공사(KNA) 소속의 항공기가 최초로 서울~부산 노선을 운항한 날(19481030)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올해 행사는 더 나은 항공산업을 위해 더 안전한 하늘길,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비행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39회 항공의 날 기념식 입구와 좌석 배치도

 


공식행사로는 내빈 입장으로 시작하여 폐회 및 환송까지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39회 항공의 날 기념식에는 대한항공과 에어부산, 에어서울, 이스타항공, 진에어, 인천국제공항공사, 국토교통부, 아시아나항공, 한국항공공사, 티웨이항공 그리고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등 많은 사람이 참석하셨습니다.

 

항공의 날 기념식 식전행사인 공군 군악대 연주는 항공의 날을 축하하는 의미의 노래들을 연주하였습니다. 공군 군악대 연주를 다 즐겁게 관람하였습니다.



공군 군악대가 연주하는 모습

 


내빈 입장 후 아나운서가 개회 선언을 하고 국민의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홍보 동영상을 시연하였습니다.

 

홍보 동영상 안에는 우리나라 항공 역사의 내용이 많이 담겨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념사는 한국항공협회 조춘순 부회장님이 해주셨습니다.

 

2000년까지만 해도 항공산업의 길이 순탄치 않았고, 힘든 상황에서 국립항공박물관을 건설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내년 항공의 날 기념식도 기대되었습니다. 축사는 윤관석 국회의원과 김성태 국회의원께서 해주셨습니다. 축사가 끝난 후 유공자 포상-장관 표창 대표수상자 12명의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항공산업을 위하여 노력하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치사는 국토교통부 권용복 항공정책실장님이 해주셨습니다.

 

항공 산업의 눈부신 성장만큼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밝은 것만은 아니고 미중 무역 분쟁과 일본 수출 규제 등이 항공 영업 여건에 불확실성을 야기하고 있다고 우려하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이 안심하고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하시며 말씀을 마치셨습니다.

 


한국항공협회 부회장님의 기념사

 


치사가 끝나고 연합합창단의 피날레 공연까지 들은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였습니다. 피날레 공연으로 연합 합창단이 노래 3곡을 불렀습니다. 정말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장관 표창 대표수상자 12명의 모습


연합 합창단의 노래하는 모습

 


주요 내빈 분과 장관 표창 대표 수상자 12, 항공사,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까지 기념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사진을 촬영한 후 기념품으로 우산을 받고 제39회 항공의 날 기념식이 끝났습니다.

 

항공산업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우리나라가 항공산업에 하는 노력을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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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 제39회 항공의 날 기념식이 1030일 오후 3시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더 안전한 하늘길,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비행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어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39회 항공의 날 기념식 참석

 

그런데 항공의 날은 무엇일까요?

 

항공의 날은 대한민국 항공사 소속 민간 항공기가 서울 ~ 부산 노선을 처음 비행한 19481030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되었으며, 기념식은 1981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39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39회 항공의 날 기념식 현장 속으로!


항공의 날 홍보 동영상

 


이번 기념식을 주최한 한국 항공 진흥협회는 항공 종사자들의 자긍심 고취와 항공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준비하였다고 합니다. 항공의 날 기념식은 크게 식전행사와 공식행사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식전행사는 축하 공연을 위해 우리나라 영공을 지키는 공군에서 군악대가 왔습니다.



공군군악대 축하 공연

 


기념식 행사는 항공산업 발전을 위하여 일하신 유공자분들과 항공업계 임직원 및 종사자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나운서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부터 내빈 소개, 홍보 동영상 시연, 유공자 표창,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의 치사, 피날레 공연 및 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한국항공협회 조춘순 부회장님 기념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윤관석 국회의원님 축사


유공자 표창  및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님 치사

 


권용복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은 치사를 통해 우리나라 항공 운송산업은 짧은 역사에도 세계 6위의 항공운송 강국으로 성장하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더불어 항공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항공 노선의 다양한 변화와 함께 새로운 항공 시장을 개척하고, 지역 상생을 위한 지방 공항 건설, 드론 산업 등 4차 산업혁명 육성 및 항공산업 일자리 박람회 등 항공 분야 일자리 지원 사업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또한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 직결되는 항공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우리 국민들이 안심하고 항공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항공 안전체계를 최우선의 가치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아울러, 빠르게 변하는 주변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유해 나갈 수 있도록 공항 운영에도 첨단 기술을 적용해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공항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도 하였습니다.

 

끝으로 연합 합창단의 아름다운 피날레 공연과 단체 사진 촬영으로 기념식의 막을 내렸습니다.

  



피날레 공연


단체 기념촬영

 


한편, 이번 항공의 날을 시작으로 국민과 항공 종사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추진되고 있는데요.

 

먼저, 6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11.9~10)이 경남 진주에서 개최되는데 드론 레이싱, 패러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 등 다채로운 하늘 축제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뒤를 이어 항공안전 강화를 주제로 하는 항해 시설 안전세미나(11.12, 인천), 항공안전 세미나 (11.29, 서울), 12월에는 우리나라 항공사업 위상 제고와 항공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실시한 제7회 항공문학상 시상식(12, 서울)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상으로 정현욱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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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저는 항공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비행기를 생각하면 행복한 가족들과의 추억들이 생각나서 행복한 미소가 지어지는데 그래서인지 항공의 날 행사에 참석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설레는 마음으로 항공의 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항공의 날은 1948년 대한국민항공사(KNA)가 발족한 이후 처음으로 국내 첫 민간항공기가 서울-부산 노선 취항(19481030)을 했는데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했다고 합니다.

 


39회 항공의 날 기념식 입구

 


기념식을 위해 메이필드 호텔로 갔습니다. 호텔은 안이 참 깨끗했고 간식까지 정갈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39회 항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어린이기자단


 

어린이기자단을 위한 자리도 한곳에 마련되어 다른 친구들과 함께 모여 앉았습니다.

식은 군악대 연주로 시작되어 폐회 및 환송까지의 순서였습니다.

 



공군 군악대의 연주 모습

 


식전행사로 군악대 연주를 들었는데 목소리가 너무 듣기 좋았습니다.

 

내빈 입장 때는 이렇게 많은 사람이 참석했다는 것이 신기했고, 개회 선언 때는 마음이 들뜬 상태여서 박수를 손이 뜨거워질 정도로 많이 쳤습니다.

 

주요 내빈 소개 때는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해주셔서 감사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홍보 동영상을 보며 우리 항공의 역사, 현재 우리나라의 항공, 내년의 항공박물관 개관에 대해 소개가 되어 뜻깊다고 느꼈습니다.

 

기념사는 한국항공협회 회장님이 해주셨고, 축사는 윤관석 국회의원과 김성태 국회의원께서 해주셨습니다. 다음으로 치사는 국토교통부 권용복 항공정책실장님이 해주셨습니다.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에게 시상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각자의 분야에서 맡은 일을 열심히 해야 모든 일이 발전해 나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합합창단의 피날레 공연


 

피날레를 장식하는 연합합창단의 공연은 성악 느낌이 나서 군악대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국토부 어린이기자단 기념촬영


 

모든 일정이 끝나고 어린이기자단도 단체 사진을 찍어 추억을 간직했습니다. 모든 행사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평소에도 항공에 대한 관심이 많았지만 이렇게 항공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항공의 날 기념식에서 생각해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한 번 행사에 참여하고 싶게 만드는 계기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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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일 메이필드 호텔에서 제39회 항공의 날 기념식 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장소인 메이필드 호텔은 참 아름다운 곳이었는데요. 좋은 날씨에 행사가 진행되어서 그런지 더 기대되었습니다.

 

메이필드 호텔에 도착해서 보니 좌석 배치도에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의 자리가 마련되어있어서 설렜습니다. 대기하는 동안 먹을 수 있는 맛있는 다과도 마련되어있었습니다.


 

39회 항공의 날 기념식 입구 및 좌석 배치도

 


항공의 날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5인승 프로펠러 민간 여객기가 서울부산 노선에 취항한 19481030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되었다고 하는데요. 항공의 날 기념식은 198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기자단 8명과 자리에 앉아 식전 행사를 맞이했습니다. 공군 군악대가 펼치는 멋진 연주였는데 좋은 악기와 즐거운 노래가 기념식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공군 군악대의 연주



본 행사는 3시에 시작되었는데 내빈이 먼저 입장한 후 항공의 날 기념식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선언을 했습니다. 국민의례와 주요 내빈소개가 끝난 후 홍보 동영상을 다 함께 시청했는데요. 우리나라 항공 역사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알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홍보 동영상을 보고 나서 한국항공협회 회장님께서 기념사를 하였습니다. 축사는 김성태 국회의원, 윤관석 국회의원 등 많은 분들이 항공의 날을 빛내주셨습니다.

 


홍보 동영상과 개회사

 


축사까지 끝난 후에는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분들을 위한 유공자 포상이 있었는데요. 50분이 다 참석하지는 못하고 대표로 열두 명만 시상하였습니다.

 


장관 표창 대표 수상자 12명의 모습

 


국토교통부 권용복 항공정책실장님의 치사 후에는 연합 합창단의 피날레 공연이 있었는데요. 항공의 날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하모니까지 정말 완벽한 기념식이었습니다.

 


연합합창단의 피날레 공연

 


행사를 마치고 나서 기념사진 촬영을 한 후 기념품까지 받았습니다. 39회 항공의 날 기념식은 정말 뜻깊은 행사여서 여러분도 내년에 같이 참석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이지수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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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30일에 제39회 항공의 날 기념식에 참여했습니다. 항공의 날과 어울리는 푸른 하늘을 보면서 기념식 행사가 어떨지 기대되고 설레었습니다. 항공의 날 기념식 장소는 서울 메이필드 호텔이었는데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항공의 날 기념식이 열리는 서울 메이필드 호텔



항공의 날은 대한국민항공사(KNA: Korean National Airlines) 소속 항공기가 서울-부산 노선을 처음 취항한 19481030일을 기념하여 만들어졌는데요. 1981년부터 기념식을 개최해왔습니다.

 

이번 항공의 날 기념식은 더 안전한 하늘길,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비행이라는 주제로 더 나은 항공 안전, 더 나은 항공 서비스 향상을 다짐하고 항공 관련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유공자 50명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기 위해 만들어진 행사입니다.


 

기념식에 함께한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첫 번째 순서는 축하 공연이었습니다. 공군 군악대 연주를 들었는데요. 정말 신나고 재미있었습니다. 군인들이 여러 가지 악기로 연주하면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군인들이 씩씩한 목소리로 힘차게 기념식의 시작을 알려주어 활기차고 신나게 해주었습니다.

 


공군 군악대의 축하공연



그다음으로 내빈 입장이 있었습니다. 항공의 날 기념식에서 중요한 분들을 소개해주셨는데요. 다음으론 아나운서가 개회선언을 하고 국민의례가 있었습니다.

 

항공의 날 홍보영상도 시청했는데 영상을 보면서 항공 역사를 알게 되었고, 2018년에 멋진 건물과 스마트한 시설을 갖춘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을 취재하면서 느꼈던 자랑스러움이 떠올랐습니다.

 

1948년에는 서울과 부산만 오갔는데 현재는 55개국 186개 도시에 항공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는 빠른 속도로 항공 산업이 발전했습니다. 역시 멋진 대한민국 항공입니다.



항공의 날 홍보동영상



다음으로는 조춘석 한국항공협회 부회장, 김성태 의원과 윤관석 의원의 기념사와 축사도 있었습니다.

 

항공안전, 소비자 보호, 공항 건설 등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50명에게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도 수여하였습니다. 대표로 12명의 유공자가 상을 받았습니다. 항공의 날은 항공인의 축제이자 항공 산업의 생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멋진 비행기와 공항을 이용하게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했습니다.


 

항공 산업 유공자 포상



국토교통부 권용복 항공정책실장의 치사도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항공운송산업은 짧은 역사에도 세계 6위의 항공운송 강국으로 성장하였다고 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항공 산업의 성장을 위해 노력한다고 했습니다.

 

마지막 공연으로 연합 합창단의 피날레 공연이 있었는데요. 아름다운 목소리에 깜짝 놀랐고 너무 좋았습니다.



한국공항공사와 대한항공 합창단

 


모든 행사가 끝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한 후 기념품을 받았습니다. 처음 와보는 행사였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항공의 날이 어떻게 정해졌는지, 왜 중요한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행사가 정말 재미있었는데 빨리 끝나서 아쉬웠습니다. 다음 기회에 한 번 더 가보고 싶습니다.



 

국토부 어린이기자단 기념사진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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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일 수요일, 서울시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리는 39회 항공의 날 기념식에 특별취재를 다녀왔습니다.



39회 항공의 날 기념식 입구



항공의 날 기념식은 대한국민항공사 소속 민간 항공기가 서울~부산 노선을 처음 취항한 19481030일을 기념하여 1981년부터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고 하는데요.

 

기념행사는 더 안전한 하늘길,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비행이라는 주제로 더 나은 항공 안전, 더 나은 항공 서비스 향상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합니다.

 

행사의 주요 내빈으로는 국토교통부 항공 정책실장, 국회의원, 항공 분야 학계·업계·단체 관계자 등 약 500명 내외가 있었습니다.

 

주최는 한국 항공협회, 대한민국 항공회, 후원은 국토교통부,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 공항공사, 대한민국 공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제주항공, 진에어라고 합니다.

 

행사가 열리는 메이필드 호텔까지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갔는데요. 수원역에서 누리로를 타고 서울역으로 간 다음, 서울역에서 김포공항까지 공항철도를 타고 갔습니다. 김포공항 앞에는 호텔까지 가는 셔틀버스도 있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니 도로정체 없이 빨리 갈 수 있어서 훨씬 편했습니다.


 

대중교통을 타고 도착한 항공의 날 기념식 행사장



행사장으로 가보니 행사장 안에서 어디에 앉아야 하는지 적힌 안내도가 있었습니다. 바깥의 안내도 뿐만 아니라 행사장 안에 있는 테이블에도 국토교통부 기자단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항공의 날 기념식 좌석배치도와 기자단 테이블



행사장 밖에는 행사 도중 입이 심심하지 않게 간식도 여러 종류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작년에는 항공문학상 시상식을 항공의 날 기념식이 시작되기 전에, 같은 날짜에 했었는데요. 이번 항공문학상 시상식은 12월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식전행사로는 공군 군악대의 연주공연이 있었는데요. 경쾌하게 울려 퍼지는 음악과 최선을 다해 감정을 실어 부르는 노래가 인상 깊었습니다.



항공의 날 기념식 식전행사인 공군 군악대 연주



드디어 시작된 공식행사! 가장 먼저 주요 내빈들의 입장이 있었고, 국민의례를 하고, 애국가 제창이 있었습니다. 주요 내빈 소개 후에는 한국 항공협회 조춘순 부회장의 기념사, 김성태 국회의원의 축사도 있었습니다.



축사를 진행 중인 모습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역사를 알 수 있는 홍보영상을 본 다음에는 유공자 포상이 있었습니다. 50명의 수상자가 있었지만 시간 관계로 12명만 대표로 수상을 하였습니다.



홍보영상 및 항공산업발전 유공자 장관표창 수상



우리나라 항공산업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한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생각에 자랑스럽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언젠가 저도 우리나라 항공산업을 위해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축사 후에는 연합합창단(한국공항공사 합창단, 대한항공 합창단)의 피날레 공연이 있었습니다. 잔잔하면서도 감성적으로 부르는 노래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앵콜곡으로는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 바람의 빛깔을 노래했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 데다가 합창단이 부르는 버전은 처음이라 색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연합합창단의 피날레 공연



폐회식을 마치고는 기념촬영을 한 다음 기념품을 받고 행사장 밖으로 나왔는데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참석한 행사이기에 작년과는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볼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국토부 어린이기자단 기념사진



며칠 뒤에 해외여행을 갈 예정인데요. 비행기 타고 갈 생각을 하니 설레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렇게 자유롭게 여행을 갈 수 있는 것도 다 항공산업이 발전해서 가능한 것이니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전한 항공 서비스의 향상을 위한 다짐의 자리에 참석해보니 우리나라의 항공 서비스는 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도 편리하고 친절하다는 생각에 자랑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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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일에 수요일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제39회 항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였습니다. 항공의 날은 대한국민항공사 소속 항공기가 서울~부산 노선을 처음 취항한 19481030일을 기념하기 위해 1981년부터 시작되었으며 현재 제39회에 이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항공 산업은 참으로 많이 변화한 것 같았습니다.



39회 항공의 날 기념식 행사장 입구



작년에도 어린이기자단을 대표하여 기념식에 참여하여 많은 분을 축하해 드린 기억이 있는데요. 올해는 더 안전한 하늘길,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비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그동안 고생한 항공인의 노고를 위로하는 의미 있는 자리인 것 같았습니다



공군 군악대 공연



공군 군악대의 식전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군악대의 멋진 공연은 공연의 흥을 한껏 올려주었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저는 어깨가 들썩이며 공연을 즐겼습니다.

 

이날 행사는 내빈 입장, 개회선언, 국민의례, 주요 내빈소개, 홍보 동영상 시연, 기념사, 축사, 유공자 포상, 치사, 피날레 공연(연합합창단), 폐회 및 환송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항공 관련 영상 시청



국민의례, 내빈소개 후 항공 관련 영상을 시청하였는데, 비행기가 없는 지금은 상상할 수 없어 초기 비행기 개발자분과 항공 관련 종사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1940년 국제공항 지정부터 2000~2018년 인천공항 개항, 저비용항공사 운항 시대 개막에 힘입어 대한민국의 항공 산업의 위상은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었습니다.



항공산업발전 유공자 장관표창 대표수상자



이날 행사 중 하이라이트는 묵묵히 현장에서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항공산업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분들에게 수여하는 유공자 포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유공자 50명을 뽑아 국토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는 것이지만, 행사에서는 12명이 대표로 수상을 하였습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은 참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나중에 저런 영광스러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합합창단의 피날레공연



피날레 공연에서는 한국공항공사와 대한항공 연합합창단의 아름다운 노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노래들은 제가 알지 못하는 노래였지만 화음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앵콜곡으로 들었던 바람의 빛깔은 전에 학예회 때 친구들의 공연에서 들은 적이 있어 더욱 반가웠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으로 행사는 마무리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기념촬영



우리나라는 현재 국제선 항공운송 세계 6위로, 짧은 시간 동안 정말 많은 성장을 이루어 내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기자단 친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해보았습니다. 기자단 친구들과 함께한 기념식이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안전에 대한 문제는 어디에서나 강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항공기를 대중교통처럼 이용하는 요즘, 국민의 안전 그리고 생명과 연결되는 항공 안전에 우리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훌륭한 항공 산업 관계자님들의 뵈면서 앞으로 우리 항공 산업의 미래는 더욱 밝을 것으로 기대가 되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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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일부터 1027일까지 미국 괌 여행을 준비하면서 LCC 항공사도 과연 기내 반입금지 물품을 엄격하게 지켜야 하는지 궁금해서 찾아보았습니다. 출국 시 꼭 알고 있어야 하는 기내 반입금지 물품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LCC 항공이란 Low Cost Carrier의 준말로 기존 항공사에 비해 저렴한 운임을 제공하는 항공사를 말합니다.)

 


 

출국 시 알아야 할 기내 반입허용 물품과 반입금지 물품





 

우선 기내 휴대수하물이란 위탁수하물이 아닌 고객의 책임과 보관하에 기내에 휴대하여 운송하는 모든 수하물을 말합니다.

 

기내에 휴대하여 운송하는 모든 수하물은 1개만 무료 반입이 가능하며, 기내수하물 크기는 115cm 미만, 기내반입 무게는 10kg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인천공항에서 미리 기내수하물 무게를 확인해보면 오차 없는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LCC 항공사 중 제가 이용한 항공사의 유의사항은 기내 수하물 및 기내 휴대 물품의 경우 기내에 휴대하여 전적으로 보관하고 책임진다는 조건으로 허용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기내수하물로 가져갈 수 있는 물품으로는 소형 서류가방, 핸드폰, 노트북, 도서류, 작은 크기의 면세품 등이 있습니다.

 

또한 비행 중 사용하는 유아용 음식물이나 몸이 불편한 손님이 소지한 지팡이, 목발도 기내 반입이 허용됩니다. 그 외에 시각장애인 안내견, 일자형으로 접히는 소형 유모차도 기내반입이 가능합니다.

 

다음으로는 기내 반입금지 품목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몇몇 물품은 기내 안전을 위해 반입이 제한되거나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먼저 총기류 및 총 모형의 장난감은 모두 반입이 금지됩니다. 장난감이라 할지라도 총 모양을 한 물품들은 모두 기내에 가지고 갈 수 없다고 합니다.

 

또한 골프채도 기내로는 반입이 되지 않기 때문에 위탁 수하물처리를 해야 합니다. 100mL가 넘는 액체류도 반입이 금지되어있으며 기타 항공 보안 및 안전상 반입이 제한되어야 하는 물품도 반입금지입니다.

 

기내 반입 제한 물품은 나라나 공항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출발 전에 미리 확인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기내 반입금지 물품과 기내 반입허용 물품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LCC 항공사와 대형항공사 여부에 상관없이 기내 반입금지 물품에 대한 내용은 공통사항이며 엄격하게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출국 전에 이러한 사항을 기억하시면 빠트린 준비물 없이 즐거운 여행을 다녀오실 수 있을 겁니다. 꼭 주의해서 안전한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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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항공권(왼쪽) 및 비행기 탑승 게이트(오른쪽)



102일부터 1010일까지 미국 서부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출국하기 전에 기내 반입 금지 품목을 살펴볼 텐데요. 저도 여행을 준비하면서 기내 반입금지 물품에는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꼭 알아야 하는 기내 반입금지 품목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출국 전 꼭 알아야 할 기내 물품의 모든 것


저 기내수화물 규정의 경우는 캐리어, 가방 등 세 변의 길이 합이 115cm 이내여야 합니다. 세로 55cm, 가로 40cm, 가로 20cm를 초과하면 안 되는데요. 반입 수화물의 크기는 이렇게 규정으로 정해져 있지만, 무게는 항공사마다 다르며 보통 7~10kg 내외 입니다.

 

그럼 기내 반입금지 품목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날카롭거나 뾰족한 긴 봉 형의 물품, 모든 종류의 도검류, 골프채, 가위, 배터리 등 타 고객에게 해를 입힐 수 있는 물품은 당연히 기내 반입이 금지겠죠?

 

화학물질, 유독성 물질, 폭발성 및 인화성 물질 또한 기내반입이 금지되어있습니다. 비행기가 운항하는 도중에 이러한 물질들이 폭발한다면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평상시 사람이 지니지 않는 공격적인 물건, 기타 무기로 사용될 수 있는 물건도 기내반입이 금지되는데요. 예를 들면 폭죽 같은 폭발성을 가진 물질과 성냥, 라이터, 부탄가스 등 인화성 가스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형안전성냥은 1개에 한해 객실 반입이 가능합니다. 또한 휴대용 라이터도 1개에 한해서 객실 반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휘발유, 페인트 등 인화성 액체와 70도 이상의 알코올성 음료도 화재위험 때문에 반입금지 품목입니다. 그 외에 과도, 커터 칼, 접이식 칼, 면도칼, 다트도 기내수화물로 가지고 갈 수 없는 물건입니다. 하지만 안전면도날, 일반 휴대용면도기, 전기면도기 등은 기내에서 소지가 가능하다고 하니 챙기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객실과 위탁 수화물 모두 금지된 품목 ( 출처 : 국토교통부)



이번에는 기내와 위탁 수화물 모두 반입이 금지된 품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위 사진처럼 폭발물류, 방사선, 전염성, 독성 물질, 인화성 물질, 기타 위험물질은 비행기 객실 내부와 위탁수화물 모두 불가능합니다.

 

또한 인화성 물질인 성냥과 라이터도 위탁 수화물에 반입이 금지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소형안전성냥과 휴대용 라이터는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각 1개에 한해 객실 반입이 가능합니다.

기타 위험물질인 드라이아이스도 기내 반입 금지 품목이지만 1인당 2.5kg에 한해서 이산화탄소배출이 용이하도록 안전하게 포장된 경우에는 항공사 승인 아래 반입이 가능합니다.



기내 반입은 불가능하지만 위탁 수화물은 가능한 품목 ( 출처 : 국토교통부)



비행기 객실 내에는 휴대할 수 없지만, 위탁 수화물은 가능한 물품에 관해서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칼은 비행기 객실에는 반입이 불가능하지만, 위탁 수화물로는 가능합니다. 우산도 긴 우산, 짧은 우산 모두 기내로 반입은 가능하지만, 끝이 뾰족한 우산은 금지입니다.

 

또한 스포츠용품이나 무술호신용품도 무기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내로는 반입이 불가능합니다. 도끼, 망치, 못총, , 송곳, 드릴, 날 길이 6cm를 초과하는 가위, 스크루드라이버, 드릴심류, 총 길이 10cm를 초과하는 렌치, 스패너, 펜치류, 가축몰이 봉 등도 기내 반입 불가능하니 꼭 가져가야 한다면 위탁 수화물로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기내 반입 및 위탁수화물이 모두 가능한 품목(출처 : 국토교통부)



마지막으로 비행기와 위탁 수화물 내 모두 가능한 물품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수저, 포크 등 생활도구류와 의료장비, 구조용품, 건전지 및 개인용 휴대 전자장비 등은 기내 반입이 가능합니다. 또한 액체류는 100mL 이하의 용기에 담겨있는 것에 한해서만 가능합니다.

 

이렇게 기내반입이 가능한 물품과 금지된 물품, 그리고 위탁 수화물로 반입이 가능한 물품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앞으로 해외여행을 갈 때는 사전에 기내 반입금지 품목을 확인하고 더 수월하게 여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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