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끝나고 여름을 맞이하는 달, 6월입니다. 해마다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늘어나다 보니 당연히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해외로 비행기를 타고 여행 가시려는 분들에게 제가 공항에서의 유용한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항공권 발급



저는 인천공항을 가기 위해서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했는데요. 인천공항으로 가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직통열차와 일반 공항철도입니다. 


물론, 다른 정거장을 거치지 않고 바로 가는 직통열차가 일반 열차보다 이용요금이 비쌉니다. 비용을 생각하신다면 일반 공항철도를 이용하시는 게 낫고, 조금 더 시간을 절약하고 싶은 분들은 직통열차를 이용하시라고 권합니다. 


인천 국제공항으로 가기 전,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항공권 발급 및 출국 심사를 마치면 공항에서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저는 직통열차를 이용해 인천국제공항에 갔습니다. 


직통열차의 4호 칸에는 화장실이 딸려있어 정말 놀랐습니다. 빠르기만 한 것이 아니라 편리함까지 갖추고 있었습니다. 직통열차를 타기 전에는 ‘일반 전철이 정류장에 서지 않고 바로 가는구나.’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 공항 체험 설명



직통열차에서 내린 후, 너무 많은 짐을 가지고 계시거나 노약자, 몸이 불편하신 분을 위해 운행하는 전동카트를 이용했습니다. 보통은 짐을 부치고 항공권 발급을 위해 3층에만 머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울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출국심사를 마쳤다면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4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인천국제공항의 모습을 살펴보며 쉴 수 있습니다. 



 

            ▲ 항공 안전 체험              ▲ 항공전망대에서 본 인천국제공항


  

전동카트에서 내려 점심을 먹은 뒤, 항공안전라운지로 이동했습니다. 그곳에서 산소마스크 쓰는 법과 구명조끼 입는 법 등 여러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옆에 비치된 시뮬레이션 퍼즐게임과 OX 퀴즈를 통해서 여러 안전 상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반입금지 품목도 나와 있습니다. 


제가 지금껏 알려드린 팁을 통해서 효율적이고 재미있는 여행을 하며 공항도 하나의 여행지라고 생각하며 여러 가지 체험을 즐겨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부, “저비용항공사 안전증진 워크숍”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저비용항공사의 항공안전 증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6월 24일 김포공항에서 “2014년 저비용항공사 안전증진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지속적으로 빠른 성장*을 하고 있는 저비용항공사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국토교통부, 국적항공사, 관련 단체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 (국제선 LCC 분담률) 1.8%(’10.4) → 3.3%(’11.4) → 7.1%(’12.4) → 9.0%(’13.4) → 11.2%(’14.4)
  (국내선 LCC 분담률) 33.8%(’10.4) → 40.2%(’11.4) → 42.4%(’12.4) → 47.0%(’13.4) → 50.0%(’14.4)

 

국토교통부는 이번 워크숍에서 정부의 저비용항공사의 육성정책과 안전증진 방안을 설명하였고, 저비용항공사는 그 간의 운영경험에서 축척한 안전노하우를 소개한 후 안전증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정부와 저비용항공사는 안전확보 없이는 결코 성장할 수 없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종사자 교육․훈련, 안전정보 공유 등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교환도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워크숍이 정부와 항공업계 간 의사소통과 운영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됨으로써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항공안전을 증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40624(조간) 저비용항공사 안전증진 워크숍 개최(운항안전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