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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02 [대학생기자단]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향한 2015국토교통기술대전에 가다! (15)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 차성민 기자입니다!


우리나라의 국토와 교통에 관련된 기술과 비전은 어디서 개발하는 것일까요?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와 R&D연계를 통하여 국토(건설), 교통 분야 등에서 국토교통 미래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국토교통기술대전이 6월 24일부터 6월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국토교통 R&D(Research and development)란 국토교통의 연구개발에 관한 전시회 및 세미나 활동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R&D 사업은 활발하게 진행 중이며,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국토교통부 산하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주관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 전체 맵



2박 3일간, 국토교통 R&D 우수성과 및 신기술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대학교, 관련기관, 연구원, 기술관련 기업들의 가지각색 기술과 항공, 교통, 건설, 국토, 도로, 철강 등의 IT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이고 참신한 최신 기술들이 전시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는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MOU 체결식, 중소기업 needs 기술 상담회, 항공안전기술 세미나, 기후 변화 영향과 국가 수자원 정책 토론회, 제3회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등 여러 가지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전시회에서 항공분야와 국토교통기술대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집중 취재 해보았습니다! 그러면 함께 가보실까요?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은 ‘11년 이후로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에서 주최, 주관하여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국토, 교통, 항공에 관련된 참신하고 뛰어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질적으로 그 아이디어가 연구개발(R&D)이 되어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공모전은 ‘15년 2월 2일 공고를 시작으로 3월 서류접수를 거쳐 5월 초,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습니다. 그 후, 치열한 1, 2차 심사를 통해 6월 초에 최종적으로 10팀이 선정되었는데요.             


이렇게 해서 뽑힌 10팀이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을 하였습니다. 



▲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 입구


▲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 아이디어 공모전


▲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등 다양한 분야의 국토교통 상이 수여되었는데요.



▲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 작품 설명 패널



수상 작품에는 공항수하물위치추적, 그리고 교량 위 교통사고 처리 시스템, 버스에서 자리를 쉽게 비켜줄 수 있는 시스템, 고기술 아스팔트 등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대상은 ‘생명을 지키는 WI-FI, SA-FI’ 였는데요, 쉽게 설명하면, 고속버스나 대중교통 내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해야만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정말 참신한 아이디어입니다!


3위를 차지한 ‘에너지 리사이클을 활용한 공기청정 방지턱’ 의 한국해양대학교 전재성씨!


전재성 씨는 2014년 국토교통기술대전에 ‘지하철 우체국’ 으로 대상을 차지하셨는데요, 감회가 남달랐을 것 같은 전재성 씨를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Q1. 작년에는 대상을 받고, 이번에는 우수상을 받으셨는데요! 아이디어 착안은 어떻게 하시나요?


전재성 : 아이디어를 낼 때는 문제점을 먼저 찾고 왜 그런지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게 되죠. 가령 버스를 타거나 걸어갈 때. ‘어, 저기에 이러한 아이디어를 넣어 볼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합니다. 


Q2. 이번에 우수상을 타게 된 아이디어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전재성 : 기존의 ‘에너지 리사이클’은 다양한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만 바꾸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물류에너지로 공기청정의 역할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판단해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차가 방지턱을 지나갈 때, 그 지나가는 힘을 이용하여 방지턱이 공기청정을 하는 것이죠. 이외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호루라기 역할을 하고, 추가적으로 전기에너지를 만들기도 합니다.


Q3. 마지막으로 작년에 수상하시고 이번에도 수상하셨는데, 기분이 어떠신가요?


전재성 : 너무 감사하고, 과분한 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고 도전했는데 수상했습니다. 이러한 성과가 이번에도 도전할 수 있게 원동력을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 아이디어 공모전 단체 사진



인천공항공사 소장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님, 국토교통부 정책 기획관님께서 직접 시상을 해주셔서 매우 뜻 깊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열기 위한 기술을 향한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시술진흥원의 노력이 피부로 와 닿는 순간이었습니다.


국토교통기술은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인프라(도로, 교량, 철도 등)를 책임지고, 매일 이용하는 교통수단, 일터와 집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지키고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멋진 모습이 있기에, 우리나라의 국토교통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운영된다고 생각합니다.




▲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 현장



전시회에는 정말 여러 가지 국토교통기술들이 화려하게 나열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외벽에는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잘 적혀 있었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아무래도 전문적이고 첨단기술이다 보니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책자와 같이 설명을 들으면 모두 이해할 수 있습니다.



▲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 현장 – 좌측 상단 Self bag drop 체험



가장 관심이 갔던 기술은 항공분야의 Self Bag drop이였습니다. 이 기술은 체크인뿐만 아니라 수하물까지 직접 처리하여 조금 더 신속하게 이용객이 항공기에 탑승할 수 있는 방법인데요, 이미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시범 운행되고 있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공항수하물처리시스템에 관한 기술을 국산화하여 개발하고 있는 등 현재 많은 시스템을 연구, 개발 중이었습니다.



▲ 국산 민간항공기 모형



또 국산 비행기인 KC-100은 국산 민간항공기 최초로 국토교통부 감항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KC-100 나라온은 국내 항공 산업을 선도하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완벽을 추구하는 열정과 의지로 만든 소형항공기입니다.


우리나라는 ‘항공안전기술개발사업’ 이라고 해서 현재 항공안전 개선, 국가경쟁력 향상, 사회/경제적 발전, 기술 상용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토교통, 그리고 항공분야를 위해 쉼 없이 달려가는 국토교통기술대전을 보면서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연구 성과와 비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15국토교통기술대전!

앞으로 우리나라 국토교통의 기술이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