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항공안전위원회 공식 출범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4. 6. 27일(금) 정부세종청사(국토교통부 대회의실)에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항공안전위원회”의 출범식을 가진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안전위원회는 작년 아시아나항공의 샌프란시스코 사고 이후 한시적으로 구성하여 운영한 바 있고, 
금년부터는 위원회를 확대 발전시켜 상설기구로 운영하는 등 항공안전에 관한 정부정책에 대하여 사전 컨설팅 및 자문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항공안전위원회는 항공안전분야는 물론, 학계, 법조계, 재난, 소비자보호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전문가 17명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소속 자문관 등 국제기준과 해외정책에 대한 기술자문을 해 줄 외국인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은 금번 출범식에서 직접 위촉장을 전달하고, 항공안전대책에 따른 추진성과 등을 평가하고 토의하는 과정에 직접 참석하여 정부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 고민하여 더욱 정밀하고 깊이 있는 항공안전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항공안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정인석 서울대 교수는 위원장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항공안전정책을 만들어 감에 있어 민간에 중요한 역할이 주어진 만큼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항공안전국가가 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항공안전위원회에서는 앞으로 위원회를 연 2회 정기적으로 개최할 것과, 항공안전과 관련된 법률 개정사항, 중장기 항공안전종합계획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140627(조간)국내외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항공안전위원회 공식 출범(운항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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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정보 공유 및 사례전파를 통해 유사사례 재발방지 기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국적항공사(8개사) 및 국내에 취항하는 외국항공사(78개사)를 대상으로 수행한 항공안전감독 활동사례 등을 수록한「2013년 항공안전감독 활동백서」를 오는 4월 30일 발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간되는 백서는 국내ㆍ외 항공안전 동향, 항공안전위원회 운영, 항공안전종합대책 수립배경 및 내용, 우리나라의 항공안전감독 체계 및 2013년 항공안전감독 방향 등을 담고 있으며, 지난 1년 동안 국토교통부 소속 항공안전감독관(17명)의 감독활동을 통해 발굴․개선 조치한 운항․정비 등 분야별 주요 항공안전 사례를 포함하여 다양한 항공안전 활동 내용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본 백서는 우리나라에 항공안전감독제도가 도입(2000년) 된 이후, 2004년 최초로 발간하였으며 금년으로 11번째입니다.

 

국토교통부는 발간된 백서를 소속기관, 산ㆍ학계 및 연구기관 등에 배포하여 수록된 항공안전정보를 공유하고 안전저해사례를 전파, 유사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는 한편, 관련 항공종사자들의 실무및 교육과정에 참고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백서가 그 간의 항공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과 성과들을 돌아보고, 항공사들의 안전예방활동에 좋은 지침이 되어 항공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며, 우리나라 항공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140430(조간) 2013년 항공안전감독 백서 발간(운항안전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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