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버스와 지하철 등 도쿄 시내에서 많이 이용되는 대중교통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주요 국토교통 수단 중 하나인 항공운항을 살펴보겠습니다. 특히 일본 공항과 한국 공항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2012년 인천 국제공항이 전체 순위 1위의 영광을 안으며 국제공항의 기준이 되었던 것처럼, 하네다 역시 벤치마킹하려는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공항입니다.


SKYTRAX가 발표한 2015년 세계 항공사 순위 정보에 따르면 1위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2위 우리나라의 인천 국제공항을 뒤이어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이 전체 순위의 5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이용자 투표 결과에 따르면 탑승객 보안 검색 부문에서는 덴마크의 코펜하겐 국제공항을 누르고 1위에 올랐으며, 공항 위생 및 청결 부문에서도 1위인 인천 국제공항 다음으로 2위를 차지하며 다시 한 번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 하네다 국제공항 실내                                ▲ 하네다 국제공항 실외



담배 재떨이를 휴대하는 일본 흡연자의 모습과 앞서 소개해 드린 깨끗한 도로 및 대중교통을 통해 알 수 있듯이, 하네다 국제공항 역시 타 공항보다 매우 깨끗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이용객들은 청결 순위 1위인 인천 국제공항이 이미 기준이 되어 그 차이를 크게 실감 하지 못 하는데요. 세계 여러 공항을 이용 해 본 승객들에게는 타 공항과의 위생 상태 차이가 매우 크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 하네다 국제공항 감염 정보 안내 부스 및 포스터



실제로 일본은 공항 시설 위생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 여러 인구들이 밀집되는 공항의 특성상 독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 개개인의 위생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중동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MERS)가 크게 유행했었는데요. 방역 대책이나 공공 의료 등 많은 문제점들이 야기되어 문제가 된 만큼, 한국 이용객들이 많은 하네다 국제공항 역시 특별 부스를 설치해 승객들에게 감염 및 위생 소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본 공항 철도와 연결된 국제 터미널 및 안내 시설



일본의 공항 철도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본 역시 우리나라의 공항 철도와 같이 주요 지역 지하철 및 전철역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공항 철도선을 이용하여 몇 번의 환승을 통해 해당 공항 터미널로 이동 가능하며, 일본 공항의 경우 우리나라의 KTX와 같은 スカイライナー(SKYLINER, 스카이라이너)를 이용하여 더 빠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여기서 잠깐,

Q. 일본의 공항 철도 요금, 많이 비싼가요?



▲ 하네다 국제공항 신주쿠 방면 철도 내부



A. 일본 역시 공항철도가 존재하고 가격은 일본의 기존 전철 요금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카이라이너 등 쾌속 또는 급행열차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도쿄-하네다 기준으로 약 2300엔 (한화 약 22,000원)의 표를 추가 발권하여야 하며 많은 수화물과 함께 이동하는 승객들은 전철이나 지하철의 이용을 자제하고 비교적 비싼 가격 (신주쿠-도쿄 기준 약 3000엔)의 공항버스를 이용합니다.



▲ 하네다 국제공항 어린이 놀이 시설



인천 국제공항은 기존 공항의 이미지를 넘어 대청마루 설치, 풍속화 전시, 국악공연 실시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하여 세계 이용객들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아 휴게실과 더불어 7개소의 어린이 놀이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릴랙스 존을 별도로 개설하여 다양한 연령층에 따른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하네다 공항 역시 다양한 편의 시설을 설치하여 세계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본 하네다 국제공항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공항은 크게 다른 점이 없어 보이지만, 일본은 분명 위생적인 부분에 더 큰 신경을 쓰고 있고 한국은 세계 공항 순위 1위의 면모를 보이며, 다양한 부문에서 세계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해 1, 2위를 다투는 우리나라의 인천 공항과 일본의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 여러분들이라면 어디에 투표하실 건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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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우스

    흡연자들이 담배 재떨이를 휴대하다니~놀랍네요. 하네다공항의 위생은 배울만하네요.

    2015.10.07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2. 휴대용재떨이라니 신기하네요

    2015.10.08 10:52 [ ADDR : EDIT/ DEL : REPLY ]
  3. urbanpark

    5위답게 하네다 공항이 참 멋지군요...! 잘 봤습니다!ㅎㅎ

    2015.10.10 01:39 [ ADDR : EDIT/ DEL : REPLY ]
  4. 다른나라의 공항이 어떤지에 대해 알수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2015.10.10 1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10.10 22:44 [ ADDR : EDIT/ DEL : REPLY ]
  6. 인천공항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네요.
    그래도 일본 공항 역시 인천공항에 뒤지지 않는 환경을 가지고 있고 연계교통이 상당히 좋은거 같네요.

    2015.10.11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메이즈

    우리와는 다른 느낌이네요

    2015.10.12 15:36 [ ADDR : EDIT/ DEL : REPLY ]
  8.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2015.11.06 0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39clues

    위생에 신경쓰는 일본공항 인상적이네요

    2015.11.19 23:1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여유

    하네다공항에 대해 잘 알게되었습니다.

    2015.11.21 23:26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한국관광공사

    다음 도쿄갈 때 하네더로 가봐야겠어요!

    2015.11.22 01:07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일본에 살면서도 하네다공항에 가본 적이 없는데 신기해요..!

    2015.12.04 20:01 [ ADDR : EDIT/ DEL : REPLY ]
  13.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08:49 [ ADDR : EDIT/ DEL : REPLY ]
  14. 조블리

    다른공항도 알고싶네요

    2015.12.31 11:55 [ ADDR : EDIT/ DEL : REPLY ]
  15. 판다곰

    인천이 1위 1위 거려서 하네다 기대 안 하고 갔는데 인천보다 훨씬 멋있었어요. 인천은 형광등이라면 하네다는 약간 전체적으로 노란빛. 밤이라 조도를 바꾼 건지는 모르겠는데.. 탑승동 대기석 반 정도 창가쪽에 충전할 수 있게 해뒀는데 밤에 그 파란불 켜져있을 때 정말 예뻤어요. 그리고 노트북 사용할 수 있게 책상 설치돼있어서 진짜 좋았음. 화장실은 정말 청결했고 휴지걸이가 인상적이었어요. 옆에 하나 대기타게 해두고 다 쓴 건 심 빼고 밀어서 걸리게끔. 사소한 아이디어인데 그거 보고 되게 좋은 생각이다 했던. 재생휴진데 크기가 일반 두루마리 처럼 작은 ㅋㅋㅋ

    2016.06.11 05:35 [ ADDR : EDIT/ DEL : REPLY ]
  16. 판다곰

    클릭을 연속 두 번 했는지 두 개 올라갔는데 지우는 버튼이 없네요. 보시면 좀 지워주세요 ㅋㅋ
    나리타보단 좋았어요 확실히. 그래도 투표한다면 인천에 해야죠. 근데 체감상 하네다가 더 좋았어요 ㅋㅋ

    2016.06.11 05:37 [ ADDR : EDIT/ DEL : REPLY ]
  17. 김효원

    정말 신기한 공항이네요 흡연자들이 담배 재떨이를 휴대하다니

    2016.12.18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한-크로아티아 항공협정 가서명 및 운항횟수 주7회 합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유럽과 지중해, 남동유럽을 연결하는 지정학적 요충지로 유명한 아드리아해 연안국으로 TV 프로그램 방영을 통해 우리 국민에게 친숙해진 크로아티아로 가는 하늘길이 열립니다.

 

 

우리 정부 대표단은 5월 27일~28일 양일간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에서 크로아티아 정부 대표단과 항공회담을 개최하고 양국간 항공협정*(ASA: Air Services Agreement)에 가서명했습니다.

 

 

   * 항공협정 : 기본적인 국제항공 서비스의 허용범위와 조건을 규정함으로써 양국간 항공운항을 위한 법적 기반을 제공하는 국가간 조약

 

 

   * 정부 수석대표 : (우리측) 외교부 다자경제외교국장 정병화
                            (크로아티아측) 해양운송인프라부 차관보 Dan Simonic

 

 

 

또한, 양 항공당국 간 협상을 통해 양국 항공사가 한-크로아티아 간 직항 항공편을 최대 주7회까지 운항할 수 있도록 하고, 항공사 간 편명공유*(Code-sharing)를 통해 자유롭게 공동운항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합의하였습니다.

 

 

   * 편명 공유 : 항공편을 실제 운항하지 않는 항공사(Marketing Carrier)가 실제 운항하는 다른 항공사(Operating Carrier)의 항공권을 자사의 이름(코드)으로 판매하는 간접운항 체계

 

 

 

이로써 한-크로아티아 간 국제항공 운송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할 것이며, 항공협정이 공식 발효되면 양국 항공사는 여객 또는 화물 항공편을 주7회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정기적으로 운항할 수 있게 됩니다.

 

 

  ※ 양국간 운항현황:  2010년부터 대한항공이 양국간 부정기편을 운항하고 있으며, ‘14년에는 20편(편도기준)을 운항함.

 

 

 

또한, 직접 항공편을 운항하지 않는 경우에도, 항공사 간 편명공유를 통해 운항지점을 연결하면 원스탑*으로 항공권 예약․발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 예) 인천-파리 구간을 운항하는 우리 국적항공사와 파리-자그레브 구간을 운항하는 크로아티아 항공사가 편명공유 계약을 체결하면, 항공소비자는 국적항공사를 통해 한꺼번에 인천-파리-자그레브 구간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음.

 

 

 

이번 항공회담을 통해 양국간 직항 운항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크로아티아로 가는 여행객의 편의성이 높아지고, 양국간 교역․투자 활성화 등을 통해 인적․물적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고) 크로아티아 약황.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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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한솔

    크로아티아 가보고 싶은 나라인데 보다 쉽게 갈 수 있게 되었다니 기쁩니다!

    2015.05.31 14:14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지현

    꽃보다 누나라는 프로그램에서 크로아티아가 매우 아름답게 표현되어 인상깊게 봤었는데, 직항 항공편이 생겼다니, 여행해 보고 싶습니다!

    2015.06.05 23:28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크로아티아 가보고 싶어요

    2015.06.15 10:20 [ ADDR : EDIT/ DEL : REPLY ]
  4. Jingyosaram

    아직까지 직항편이 개설은 안되었을텐데... 조속히 개설되어 여행이 한 층 더 편리해졌으면..

    2015.06.19 08:56 [ ADDR : EDIT/ DEL : REPLY ]
  5. 꽃누나를 보며 크로아티아를 가고싶었는데 알고보니 직항편이 없었던. 좋은 소식이네요!

    2015.06.19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 소식이네요~

    2015.06.19 17:24 [ ADDR : EDIT/ DEL : REPLY ]
  7. urbanpark

    크로아티아 정말 예쁘던데!! 기대되네요!!ㅎㅎ

    2015.10.11 01:02 [ ADDR : EDIT/ DEL : REPLY ]


오는 29일부터 국제선과 국내선의 항공 운항횟수가 변경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국내외 항공사들이 신청한 2015년 하계기간(‘15.3.29~’15.10.24) 동안의 국제선국내선정기편 항공운항 일정표(스케줄)를 인가했습니다. 

   * 세계 대부분 나라들은 미주 등의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에 따른 운항시각 변동과 계절적 수요에 탄력적 대처를 위해 1년에 2차례(동·하계) 일정을 조정함



우선 국제선81개 항공사가 총 336개 노선에 왕복 주3,903회 운항할 계획이며, 전년 하계와 대비하여 운항횟수는 주598회(+18.1%) 증가하였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전체 운항횟수의 약 30.9%(주1,209회)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그 다음으로 일본 17.2%(주670회), 미국 10.3%(주401회), 홍콩 6.6%(주259회), 필리핀 5.3%(주207회), 태국 4.2%(주165회) 등의 순입니다.



’14년 하계 대비 운항횟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국가는 주186회가 증가한 중국이고, 다음이 홍콩(주41회), 대만(주29회), 베트남(주23회) 등의 순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저비용항공사들의 운항횟수대폭 증가하였는데(전년 하계 주339회 → 올해 하계 주533회), 이는 중국·일본·동남아 등 하절기 항공시장 수요 충족을 위한 기존노선 운항신규 취항노선확대된 결과로 분석되며, 특히 김해·대구·제주·청주지방공항신규노선증대되었습니다. 

   * 제주항공(인천-웨이하이, 부산-타이페이, 오사카, 후쿠오카), 티웨이(인천-비엔티엔, 대구-오사카, 상해), 진에어(부산-방콕, 후쿠오카), 에어부산(부산-다낭)



저비용항공사의 운항확대로 일정표(스케줄) 선택의 폭확대되고 운임인하되는 등 이용객편익증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내선7개 항공사가 총 19개 노선주1,802회운항하여 전년 하계기간 대비 운항횟수가 주85회(4.95%) 늘어났습니다. 



항공사별로 살펴보면, 대형항공사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이 전년 하계대비 주7회(△0.8%) 감편한 주889회를 운항하며, 저비용항공사주92회(11.2%) 증편한 주913회운항합니다. 



13개 제주노선은 전년 하계대비 주112회(8.6%) 늘어 주1,416회이며, 저비용항공사의 점유율이 57.8%로 전년 하계대비 증가하였고, 특히 좌석난이 심화되고 있는 제주-김포 노선은 전년 하계대비 주 53회(6.3%) 증편한 주889회 운항으로 국내노선 중 가장 큰 폭으로 증가 하였습니다.

    * 제주-광주/제주-무안 노선신설(티웨이), 제주-김해노선 신설(진에어) 등 



제주노선을 제외한 8개 내륙노선은 전년 하계대비 주27회(△6.5%) 감소*한 386회를 운항합니다.

    * 포항공항 활주로 공사로 인한 운항중단이 주된 사유



국토교통부는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행객과 화주들에게 오는 3월 29일부터 변경되는 항공사운항 일정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합니다.



붙임. '14년 하계대비 국제선 변경내역(운항횟수).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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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항공편 이용이 더욱 쉬워지겠군요!

    2015.10.13 15:29 [ ADDR : EDIT/ DEL : REPLY ]

 

17개 신규노선 주51회 개설, 12개 기존노선 주39회 증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4.4.23(水)~24(木) 제주에서 개최된 한-중 항공회담에서 양국간 공급력을 현행 45개 노선 주426회에서 62  노선 주516회로 대폭 증대(주90회 증대)하기로 합의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 여행객들의 편의 증대는 물론 최근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 특수가 한층 더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17개 신규 노선개설을 위한 주51회 설정, 12개 기존 노선 공급력 주39회 증대

 

 

항공수요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그간 공급력이 설정되지 못해 항공사들이 부정기편을 통해서만 운항하던 서울/스좌좡(주2회), 서울/난닝(주2회), 서울/인촨(주3회), 서울/옌청(주3회), 서울/자무스(주2회), 청주/옌지(주3회), 청주/하얼빈(주2회), 청주/다롄(주2회), 부산/스좌좡(주3회), 부산/장자지에(주2회), 부산/옌지(주3회), 제주/콴저우(주3회), 제주/구이양(주3회), 제주/난닝(주3회), 제주/시안(3회), 광주/텐진(주7회), 서울/허페이(주5회)는 정기편이 신규로 개설됨에 따라 앞으로 안정적으로 운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서울-허페이는 기존 서울-충칭, 허페이 노선을 분리하여 새롭게 개설(서울-충칭,허페이 주7회 → 서울-충칭 주7회, 서울-허페이 주5회))

 

 

< 신규 개설 노선>

 

 

또한, 기존에 운항 중인 노선 중 탑승율이 높았던 서울/베이징(주42회→주45회), 서울/청두(주7회→주8회), 서울/광저우(주14회→주21회), 서울/구이린(주3회→주7회), 부산/항저우(주2회→주5회), 서울/무단장(주3회→주5회), 서울/쿤밍(주3회→주5회), 서울/난창,센젠(주8회→주14회), 부산/센양(주3회→주4회), 서울/우한(주3회→주5회), 서울/옌지(주10회→주14회), 청주/센양(주3회→주7회) 노선은 운항편수가 증대되어 그간의 좌석난이 해소될 수 있을 전망이며, 그 외 양국이 화물 운수권 주8회 증대(현 주36회→주44회)에도 합의함에 따라 양국 간 물적교류도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존 노선 공급력 증대>

* 서울-허페이는 기존 서울-충칭,허페이 노선을 분리하여 새롭게 개설한 노선으로서 신규노선 개설에 해당

 

 

그간 한-중 간에는 지속적으로 수송객이 증가하였으나, 양국 간 정기노선 공급력은 ’06년 이후 대폭 증대되지 못해 기존노선은 탑승난이 발생하고, 신규노선은 일시적인 부정기편으로만 운항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 왔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그간 한-중 항공회담, 한-중 항공 협력회의 등을 통해 양국간 공급력 증대의 필요성을 중국측에 지속적으로 설명하였고, 이러한 노력의 결과 이번 항공회담에서 획기적인 공급력 증대에 합의 할 수 있었습니다.

* (수송 실적) ’09년 7,079천명, ’10년 9,157천명, ’11년 9,731천명, ’12년 10,790천명, ’13년 12,583천명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한-중 간 신규 노선과 기존 노선이 대폭 증대됨에 따라 우리 국민들에게 다양하고 더 높은 수준의 항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그간 중국 시장을 대부분 부정기편으로 운항하던 우리나라 저비용항공사들의 안정적인 운항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하였습니다.

 

 

 

140424(즉시) 한-중국 항공회담 결과(국제항공과) 보도자료(수정자료).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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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항공사 세계 최고 항공안전 확보에 뜻 모아


세계 최고수준의 항공안전 확보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2월 20일 김포공항 인근에 있는 메이필드호텔에서 「2013년 운항안전증진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와 항공업계가 한 자리에 모여 그 간의 항공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과 성과들을 돌아보고, 우리나라 항공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써 항공안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 지난 12월 9일 마련한 「항공안전종합대책」과 내년도 항공안전감독 정책방향을 설명하였고, 항공사는 안전우수사례 소개와 함께 제도개선 사항 정부에 건의하는 등 정부․항공사간 협력을 통한 항공안전증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세계 최고의 항공안전강국 실현을 위해 마련한 「항공안전종합대책」에 대한 정부와 항공업계간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다양한 세부과제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으며, 국내 저비용항공사가 평소 궁금해 하던 대형항공사의 안전노하우를 공유하는 협업의 장으로 정착되는 계기가 되는 등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 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 제기된 항공업계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로 하고, 이번 기회를 통해 정부와 항공업계간에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진실한 협력 관계가 더욱 공고해져 항공안전을 증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31220(석간) 2013년 운항안전증진 워크숍 개최(운항안전과)(1).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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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여행길, 더 안전한 항공으로 2배 더 즐겁게 다녀온다!
여름휴가 해외여행 안심하고 다녀오세요!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되었는데요. 최근 늘어난 해외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면서 국내 항공 이용률 역시 크게 늘어났죠? 이에 따라 국토해양부에서는 보다 높은 항공안전 수준을 확보하기 위해 항공 운항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 유럽이나 동남아 등지로 배낭여행을 떠나는 대학생이나 괌, 사이판과 같은 세계적인 휴가 명소로 피서를 떠나는 여행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비행기를 많이 타보지 않으신 분들은 행여나 비행기 사고가 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요. 사실 매년 일어나는 교통 관련 사고 중 항공사고가 차지하는 비율은 얼마되지 않는답니다. 더군데나 이번 특별안전점검 에서는 조종, 정비, 객실안전, 운항관리 등 각 분야별 전문 안전 감독관으로 특별 안전점검반을 구성하여 김포 및 인천공항에 상주시켜 집중 점검한다고 하니 말이죠. 



▲ 이 전문 안전 감독관들은 7개 국적사 및 국내에 취항하는 외국항공사에 대한 안전운항실태까지 꼼꼼하게 집중 점검한다고 하니, 국내 항공사뿐만 아니라 외국항공사까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으시겠죠?

주요 점검사항 6가지

1. 항공기 출발 전 · 후 항공기 내 · 외부점검 및 예방정비 실시여부
2. 항공안전을 위한 운항규정, 노선지침서 등의 준수 여부
3. 항공기 증편 운항으로 인한 무리한 운항 여부
4. 조종사, 객실 승무원 등 종사자들의 법정 근무 · 휴식시간 준수 여부
5. 항공기 출발 전 항로상의 기상확인 등 비행계획의 적절성
6. 악기상, 고장 등 비정상상황에 대비한 비상대응절차 숙지여부 등


이제 조금은 안심이 되시나요? 피서를 위해 떠나는 항공 여행객 여러분들이 안전하게 휴가를 줄길 수 있도록 진행되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 국토해양부에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항공사의 완벽한 안전운항체계를 유지토록하고, 관련 업무 종사자들의 안전법규 준수 의식을 고취시켜 보다 안전한 항공운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올 여름 여행 계획, 안심하고 세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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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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