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30일은 제35회 항공의 날입니다. 1981년부터 시작된 항공의 날은 1948년 10월 30일, 서울 ~ 부산 간 국내 첫 정기항공 민간여객기의 취항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서, 항공인들의 자긍심을 키우고 항공인으로서의 결의를 다질 수 있는 기념적인 날입니다. 올해는 조금 특별한 사전 이벤트로, 항공의 날(30일) 본 행사에 사용될 퍼포먼스 영상 제작을 하게 되었는데요. 퍼포먼스가 이루어졌던 지난 10월 9일의 모습을 현장에 담아보겠습니다.



▲ 10월 9일, 하늘사랑 픽셀아트 퍼포먼스가 김포공항 롯데몰 스카이파크에서 열렸습니다.


▲ 광장에 넓게 펼쳐진 천 위에서 이 날의 퍼포먼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행사는 크게 2개의 분야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대형 천 위에 2,500개의 종이(픽셀)를 붙여서 새로운 글이 나오도록 하는 픽셀아트 행사와 정지된 사진을 연속적으로 찍어 모아 하나의 전체 이미지가 나오도록 하는 스톱모션 영상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 퍼포먼스 시작 전, 주의사항을 듣고 있는 참가자들


▲ 고사리 같은 손으로 행사에 열심히 참여중인 어린이


▲ 퍼포먼스 참여에 열중하는 어린이기자단들


▲ 가족단위로 함께 참여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 완성된 픽셀아트의 모습. 항공의 날을 알리는 모습으로 변신했다.



한 시간 남짓할 때쯤 모두가 열심히 참여한 픽셀아트가 끝났습니다. 연이어 스톱모션을 활용한 퍼포먼스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지상과 공중에서 다각도로 촬영을 하며 참여자들의 다양한 모습을 생생하게 담으려는 관계자분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롯데몰 옥상에서 지상을 촬영하는 카메라의 모습.


▲ 신호와 함께 신나게 달려와서


▲ 정지하는 지점에서 큰 액션을 취한 뒤


▲ 『2015 I ♥ SKY』 라는 각 글자에 맞추어 한 글자씩 사진을 찍는 참여자들의 모습.



참가자들이 모든 퍼포먼스를 촬영하는데 2시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가을이라 날이 쌀쌀해졌다고는 하지만, 한낮의 햇볕은 꽤나 더웠는데요. 하지만 참여했던 모든 이들이 지치거나 힘들어하는 내색 없이 활발하게 행사에 참여하여 더욱 의미가 컸습니다.

이번 촬영된 자료들은 편집을 거쳐 오는 10월 30일, 본 행사에서 공개가 됩니다. 참여한 모두가 만든 이 퍼포먼스 영상이 어떻게 나올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즐거운 마무리


▲ 이 날 퍼포먼스에 참가한 이들은 다같이 웃으며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퍼포먼스는 개인의 연기/공연이 될 수도 있지만, 넓은 의미로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연기/공연일 때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참여를 통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었던 이번 하늘사랑 픽셀아트 퍼포먼스는 참가자들뿐만 아니라 주위에서 같이 보고 즐기며 응원해주었던 시민 분들까지, 스카이파크에 있던 모든 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자리 잡지 않을까 싶습니다.

10월 30일 항공의 날, 올해에는 또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 항공의 날, 하늘을 사랑하고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날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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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고많으셨습니다 멋진 픽셀아트가 완성되었겠네요

    2015.11.07 2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젼젼

    실제로 봤으면 더 멋있을 것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2015.11.11 08:24 [ ADDR : EDIT/ DEL : REPLY ]
  3. 픽셀아트 완성된거 보고싶네요.

    2015.11.17 22:44 [ ADDR : EDIT/ DEL : REPLY ]
  4. Korea Tourism Organization

    와 재밌었겠습니다..

    2015.11.18 12:51 [ ADDR : EDIT/ DEL : REPLY ]
  5. 여유

    멋진 활동이네요

    2015.11.18 19:12 [ ADDR : EDIT/ DEL : REPLY ]
  6.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9 17:45 [ ADDR : EDIT/ DEL : REPLY ]
  7. 고라니

    잘읽었습니다.

    2015.11.21 17:43 [ ADDR : EDIT/ DEL : REPLY ]
  8. 브실골

    멋진 활동이었습니다.

    2015.11.22 21:44 [ ADDR : EDIT/ DEL : REPLY ]
  9. 응답하라

    조그마한 노력이 모여서 멋진 픽셀아트가 이루어졌을것 같아요

    2015.11.23 16:2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18:34 [ ADDR : EDIT/ DEL : REPLY ]


10월 30일이 항공의 날이란 사실, 알고 계신가요? 국가 공휴일로 지정되지 않았기에 일반 달력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그날. 일견 생소하실 것입니다. 이런 날을 좀 더 대중에게 알리고 궁극적으론 달력에 기록될 수 있는 날로 만들기 위해 협회 측에서는 퍼포먼스를 비롯해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직접 그 현장으로 가보았습니다. 김포공항과 롯데몰을 사이에 두고 있는 하늘정원. 주말이라 그런지 나들이객으로 무척이나 붐볐습니다. 수많은 나들이객들 사이로 넓은 현수막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그 옆의 작은 부스에서는 셀 수 없이 많은 수의 풍선들이 어린아이들이 가져가주길 기다리며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이것까지만 봤을 땐 일반적인 행사와 다를 게 없었습니다. 곧 이어지는 행사 내용을 보기 전까진 말입니다. 




넓은 현수막은 자세히 살펴보니 2500개의 A4용지 크기 부분으로 나눠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붙여질 2500개의 종이가 있었는데 그 종이 각각은 모두 다른 모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참가자 50여 명이 합심해 2500여개의 종이로 현수막을 모두 덮은 후 후 우리는 놀랐습니다. 그것이 카드섹션처럼 하나의 글로 나타난 것. “10월 30일은 항공의 날입니다”. 참신했습니다. 보통의 이런 행사들은 그냥 플래카드에 하고자 하는 말을 프린팅하곤 합니다. 종이로 붙여 뒤늦게 모습을 드러낸 글귀는 더욱 의미가 있어 보였습니다. 이어진 행사는 단체 세리머니. 참가자들이 직접 약속된 위치에 서 대형을 만들었습니다. 직전의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평범함을 거부했습니다. 많이 보아왔던 일반적인 것과 무엇이 달라도 달랐습니다. 약속된 위치로 이동할 때마다 3걸음에 한 번씩 각기 다른 포즈로 잠시 정지하는 것. 참신함의 연속이었습니다. 




본래의 목적이었던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이런 흥행에 무척이나 성공했습니다. 주변을 지나가던 모든 사람들이 신기하다는 듯 보고 지나갔고, 연신 사진 찍기에 집중했습니다. 이 사진들이 분명 SNS를 타고 퍼져나고 구전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풍선의 인기는 이를 배가 시켜주었습니다. 밋밋해 보였던 그것이 어린아이들에겐 그렇지 않았나봅니다. 풍선을 나눠주는 부스 앞에선 긴 줄까지 형성됐고, 이를 맡은 삐에로 아저씨는 쉴 틈이 없었습니다. 


소통에 성공한 항공의 날 기념행사. 좀 더 국민에게 가까이 다가가 궁극적으로 공휴일을 하루 늘리는 데 일조할 수 있었으면 하고 기원해봅니다. 그럼 우리는 하루를 더 쉴 수 있게 되겠죠?^^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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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사잘읽었습니다

    2015.11.16 22:33 [ ADDR : EDIT/ DEL : REPLY ]
  2. 한국관광공사

    감사합니다! 10월30일이 항공의 날이었군요..!!

    2015.11.18 23:54 [ ADDR : EDIT/ DEL : REPLY ]
  3. 많은 인원이 뜻깊은 자리를 위해 노력한 모습이 아름답네요.

    2015.11.23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13년에 '국토교통부에서 제1기 어린이 기자단을 모집하는데 한 번 지원해보지 않겠느냐'는 엄마의 제안으로 시작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처음 지원하는 기자단이었음에 합격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뻐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렇게 2014년에도 다시 한 번 지원해 제2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제2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의 첫 출발은 5월 12일 월요일, 세종청사에서 있었던 발대식이었습니다. 발대식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2013년보다 50명 적은 100명을 모집했는데, 발대식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100명 안에 선발되었다는 것이 뿌듯했습니다. 활동기간 내내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도 했습니다.






▲ 제2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발대식





발대식 이후 어린이 기자들과의 두 번째 만남은 8월 25일 월요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국토엑스포였습니다. 특히 이 날 탐방은 배우고 들은 내용이 많아 기사를 꼼꼼히 정리했어야 했는데, 이 때부터 기사를 쓰기 전에 녹음과 다른 정보들을 기자수첩에 하나하나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기 시작했습니다.



3일 뒤인 8월 28일 목요일, 국토부 어린이 기자 5명과 함께 서승환 장관님과 함께하는 주거복지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날 듣고 배운 내용이 조금 생소하고 어려웠던 내용이라 기사를 쓰는데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토요일,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기사를 쓰는데만 8시간이 걸렸더라고요.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말이죠. 단어도 어렵고 무슨 내용인지 이해도 잘 안 돼서 서승환 장관님 말씀 녹음한 것을 10번 이상 다시 들어보고, 심지어 국토교통부 페이스북까지 들어가 그 날 SNS 실시간 방송을 위해 촬영한 영상도 5번이나 다시 봤습니다. 그래도 잘 들리지 않는 단어나 이해가 가지 않는 내용은 아빠께 꼬치꼬치 여쭤 알아냈습니다. 아마 아빠께서도 묻고 또 묻는 내가 퍽이나 귀찮으셨을 것입니다.






▲ 반 이상 사용한 어린이 기자단 수첩





네 번째 탐방은 10월 13일 월요일에 있었던 DMZ 철원 안보탐방이었습니다. 9시에 서울역에 집합하기 위해 전날 서울에 사시는 할머니 댁에서 하룻밤을 묵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너무 기대돼 잠도 잘 못자고 아침 6시에 일어나 부리나케 준비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이 날 오전11시에 DMZ train을 타고 백마고지역에 도착해 백골부대 OP, 끊어진 금강산 철교, 과거에 북한지역이었던 노동당사와 백마고지 전적지 등 여러 곳을 다녀왔습니다. 하루 종일 혜연 기자와 붙어다니며 열심히 기록하고 승무원 인터뷰도 하고, 미처 기록하지 못한 정보도 서로 공유하던 기억이 납니다. 이 날은 국토교통부 탐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이었습니다. 특히 38선이 철조망이 아니라 일정한 간격으로 나무말뚝을 박아놓았다는 것과, 직접 눈으로 봤던 것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 DMZ train과 함께한 철원 안보탐방





다섯 번째 만남은 10월 30일 목요일,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제34회 항공의 날 기념식이었습니다. 사회를 보신 오언종 KBS 아나운서께 사인도 받았습니다. 이 날은 기사를 쓸 내용이 너무 없어 홍보영상을 녹음한 내용과 받은 팸플릿과 브로셔, 검색을 통해 5시간에 걸쳐 기사를 썼습니다. 인터넷에 나온 정보가 잘못된 것일까봐 한 정보를 두 세번씩 다시 조사하기도 했습니다.



11월 14일 금요일, 예드림 지역 아동센터 친구들과 함께한 여섯 번째 탐방은 고속도로교통정보센터와 서울랜드 방문이었습니다. 현우 기자는 아쉽게 바쁜 일정으로 교통정보센터만 방문하고 돌아갔고, 아동센터 예드림 친구들과 연우 기자, 지우 기자와 함께 서울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이 날 함께했던 서울랜드에서의 추억도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일곱 번째 탐방은 11월 25일 화요일에 다녀온 전라북도 임실의 119 재난안전체험관이었습니다. 전라북도까지 버스를 타고 내려가 재미있는 여러 경험을 했는데요. 실생활에서는 자주 해볼 수 없는 것들을 체험해 뜻 깊었고 많은 것을 배우고 왔던 탐방이었습니다.






▲ 1. 탐방에 참여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2. 체험을 하고 있는 기자

    3. 고공횡단 체험 중인 어린이 기자단





아쉬웠던 마지막 탐방은 중랑천 덩굴제거 봉사활동이었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우비를 입고 비를 맞으며 장갑을 끼고 열심히 덩굴을 제거했습니다. 택시기사 아저씨가 분명 집결지인 장평근린공원에 내려달라고 했는데 장안근린공원에 내려주셔서 애를 먹었던 에피소드도 기억납니다. 봉사가 끝나고, 점심 식사를 하는 것으로 탐방이 마무리됐습니다. 이 날은 마지막 탐방이었기에, 모든 것이 기억에 남았고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중랑천 덩굴제거 봉사활동





2년 동안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참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많은 것을 배웠던 것 같습니다. 탐방에서 열심 보고 듣고 배운 것을 기사를 읽는 사람이 잘 이해할 수 있게 기사로 쓰면서 글쓰기 실력도 많이 향상됐다는 것을 스스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많은 기자들을 탐방에서 직접 만나고 친해지려고 노력하면서 사람을 사귀고 관계를 맺는 방법도 조금 터득하게 된 것 같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활동할 수 있었던 것은 나에게 주어진 행운이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활동은 지금이 아니면 해볼 수 없는 소중한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 소중한 기회를 통해 1년 동안 열심히 활동할 수 있었던 것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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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정말 재미있겠내요

    2015.05.24 15:51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정말 재미있겠내요

    2015.05.24 15:51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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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4 15:51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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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4 15:51 [ ADDR : EDIT/ DEL : REPLY ]
  5. 조유진

    정말 재미있겠내요

    2015.05.24 15:51 [ ADDR : EDIT/ DEL : REPLY ]
  6. 조유진

    정말 재미있겠내요

    2015.05.24 15:51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문희아 기자입니다. 지난 10월 30일 항공의 날을 기념으로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기념식 행사가 있어서 참석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국내 항공 산업 관련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 발전을 다짐하고 한 해 동안 모범이 된 분들을 표창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항공의 날 행사에서는 그동안의 항공 실적과 앞으로의 목표를 발표하였습니다.


행사에 앞서 멋진 공군군악대에서 노래와 연주를 선보였는데요? 노래도 잘 부르고 악기도 잘 다루고 우리나라 공군은 못 하는게 없는 것 같아요!!

 

 

올해의 수상자는 산업훈장 부문 2명, 산업포장 부문 3명, 대통령표창 부문 4명, 국무총리표창 7명, 국토교통부장관표창 부문 50명(제12회 항공우주논문상 수상자 포함)으로 많은 분들이 수상해 주셨는데요.


승무원교육과 안전운항, 정비 기술, 장비 관리 등으로 항공 운송의 안전에 기여하고, 항공문화 발전,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 항공관련 정책에 기여한 바를 높이 평가하고 공로를 인정하여 표창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전 세계 55개국 308개 노선을 취항하고 있고, 15개 공항에서 연간 국제선 5100만명, 전체 7300만명의 여객을 수송하였으며, 2014년 상반기 국제항공 여객은 전년 동계대비 9.6% 증가하여 5500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합니다.


국제민간항공기구발표 항공실적 세계6위, 한국화물운송 세계4위, 인천국제공항 세계 공항서비스평가 5년 연속 2위, 김포국제공항 중형공항부문 공항서비스평가 4년 연속 2위, 김해공항 세계 항공교통학회 공항운영효율성 아시아 2위 등 대한민국 항공은 세계 최고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정부에서는 항공안전종합대책을 마련하여 2017년 세계최고의 안전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항공운임 총액표시제, 비행기내 전자기기 이용, 항공레저스포츠 제도 마련 등으로 항공소비자권익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최초 개발한 민간항공기인 나라온의 제작 기지를 완료함으로써 항공기 제작국 반열에 우뚝 올라섰습니다. 국내항공사에서 초대형 항공기인 에어버스A480을 국내에 도입하여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선진화에 노력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그리고 제2의 항공교통센터를 구축, 국제선 취항 확대, 초정밀 GPS보정 시스템 SBAS구축, 인천국제공항의 동북아시아 허브공항 도약, 민간 무인항공기 실용화, 국제 글로벌리더쉽 확대를 통한 국제위상강화를 통해 대한민국 항공 산업은 미래의 국가발전을 향해 가는 성장 동력이자 우주산업의 초석을 다지고 또 다른 역사를 만들어내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한민국의 항공 산업 발전을 응원하고 축하하기 위해서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님께서는 “이번 제34회 항공의 날이 집단 지성의 혁신과 대한민국의 미래항공을 환희 빛낼 자신과 결의의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 고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항공 산업이 올해에도 대단히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생각합니다. 이 작은 나라에서, 국내항공 뿐만 아니라 국제항공 부문에서 이렇게 두각을 나타낸다는 것은 우리나라 항공 산업이 큰 발전을 이뤘고 앞으로도 더 성장 할 것임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기념식 마지막에 각자 테이블에 놓여있던 종이비행기를 함께 머리위로로 날리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는데 , 비록 작은 종이비행기였지만 바람을 타고 멀리 날려 보내는 순간의 설렘은 아직도 잊혀 지지가 않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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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포공항 제주공항 김해공항 인천공항

    2014.11.17 11:16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는 10월 30일 제 34회 ‘항공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항공업계는 대한국민항공사의 김포-부산 간의 첫 취항으로, 국내 최초의 민항기 취항일인 1948년 10월 30일을 기념하기 위해 1981년부터 항공의 날로 지정 하였습니다.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진행된 본 기념식은 공군국악대의 축하공연으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공군군악대는 제가 좋아하는 음악 중 하나인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멋진 날, 정말 멋지게 불러주었습니다. 10월을 보내며 이뤄지는 이 행사의 분위기에 맞는 아름다운 공연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뒤를 이어 실로폰공연, 중창단의 공연으로 웬만한 아이돌(?) 못지않게 훌륭한 악기솜씨와 목소리를 가지고 훌륭한 공연을 펼쳐 주었습니다. 

 

▲ 공군군악대

 

2014년 3/4분기 항공운송실적이 여객으로는 2,200만명(전년 대비 10.7% 증가), 화물 93만톤(전년 대비 6.5% 증가)로 역대최고기록을 갱신했고, 세계 공항서비스평가 9년 연속 1위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에 대해 본 행사에서는 항공진흥협회 김석기회장, 대한민국항공회 이영덕회장, 국토교통위원회 김성태위원의 축하와 격려의 기념사와 축사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항공 산업 위상을 제고하고 항공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포상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정부 포상으로는 우리나라 항공운송산업 발전과 세계적인 국제공항으로 도약하는데 이바지 하고, 항공레저스포츠의 토대를 마련한 이원갑 전 대한민국항공회 회장이 동탄산업훈장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약 25년간 1만4700시간 무사고 운항으로 운항 전 분야에서 헌신하고, 현 대통령전용기 조종사로서 국빈수송임부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대한항공 운항본부 윤순상 기장이 국무총리표창을 받았습니다. 그 외 항공발전에 기여한 항공인 총 64명이 수상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유공자 포상 대표, 이원갑 전 대한국민항공회 회장 외 10명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치사를 통해, 경제가 갈림길에 놓여있는 지금 반도체나 자동차와 같은 제조업은 둔화하고 휴대폰 등 IT산업은 중국이 추격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빠른 추격자 모델에서 선도자 모델에로 바뀌어야 하며 항공 사업이야 말로 창조경제에 부합한 선도자산업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무인기나 항공 정비 산업, 항공레저 등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정부와 산업계의 협력을 독려했습니다.
 
더불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안전을 강조 하면서 사고 메뉴얼 강화, 안전훈련 시스템 강화 등 항공안전의 주체가 되어 직원들의 안전 활동이 조직 문화로 자리 잡기를 당부했습니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항공의 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 제 12회 항공우주 논문상 공모전(14.5.1~9.3)
- 미래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책임질 대학(원)생들의 학문적 관심 고취와 연구개발 활성화

제 2회 항공업계 취업설명회(14.10.24) 
- 항공업계가 원하는 인재 상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정보 제공

공항시설 현장 체험(14.10.29(김포), 10.28(인천))
- 미래 항공종사자를 꿈꾸는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공항(김포+임천)내 현장시설을 직접 보고 체험

제 16회 항공안전 학술세미나(14.11.5)
- 항공교통관제, 운항, 안전 분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분야별 정보 공유 및 소통의 장

제10회 항공보안세미나 및 우수논문 공모전(14.11.23)
- 항공보안관련 종사자 및 항공보안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들의 우수논문 발굴 등을 통한 정보 공유 및 소통의 장

항공레저스포츠제전(14.11월 중 토-일 2일간)
- 국민참여형 항공축제를 통해 항공레저스포츠 대회 및 체험의 장
(종목:모형항공기, 페러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 동력패러글라이딩, 경량항공기)  

제 34회 항공의 날 기념우표 발행(14.10.30)
- 매년 10월 30일이 항공이 날임을 항공종사자 및 일반 국민들에게 널리 홍보

 

제 34회 항공의 날 기념우표 

 


*대한국민항공(KNA;Korea National Airlines)은 대한민국의 최초의 항공사로 1929년부터 1962년까지 존재했습니다. 1929년에 신용욱이 조선비행학교를 설립함으로써 태동하였고 이후 조선비행학교는 1936년 10월에 조선항공사업사로 바뀌면서 정기운항을 시작하였습니다. 해방이후 조선항공사업사는 미군정의 허가를 받아 1946년 3월 1일 대한국민항공사(1948년 10월까지는 대한국제항공사)로 이름을 바꾸고 영업을 재개하였지만 수요 급감과 환율상승으로 인한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1962년 대한민국 정부가 출자하여 인수하면서 대한항공공사를 설립하였습니다.  


대한항공공사는 항공운송사업과 이에 부대하는 사업을 경영함으로써 민간항공의 진흥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립된 대한민국 교통부 산하 최초의 국영항공사였습니다. 하지만 적자상황이 지속되자 정부가 1969년 대한항공공사법을 폐지하고 민영화를 추진해 한진그룹 계열사로 편입시킨 후 대한항공이 되었다고 합니다. (자료출처: 위키백과)

 


행사 마지막으로는, 항공실적 세계6위, ICAO 이사국 5년 연임, 인천국제공항 공항서비스부분 9년 연속 1위로 세계최고 항공운송강국으로 성장하고 있는 항공업계의 ‘34회 항공의 날 기념식’을 축하하는 세레머니와 함께 소망기를 날리며 ‘안전한 하늘길, 세계로 미래로’를 다함께 희망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재의 우리나라 항공산업이 미래로 도약하는 동력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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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는 국내 최초의 민항기 취항일인 1948년 10월 30일을 기념해, 1981년부터 '항공의 날'을 지정해 소통의 장을 마련해 왔다. 올해로 34회째 되는 항공의 날을 맞아 지난 10월 30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제34회 항공의 날 기념식이 있었습니다.









식전행사로 공군 군악대의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공군 군악대는 <네모의 꿈>, <붉은 노을>,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 모두가 잘 아는 노래로 분위기를 띄어줬는데요. 또한 움직이는 실로폰을 연주하는 등 색다른 연주로 보는 이의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특히 <네모의 꿈> 하모니가 환상적이었습니다. 모두 잘 아는 노래라 더욱 즐거웠습니다.






▲ 식전 공군 군악대의 멋진 공연





공식행사는 오언종 KBS 아나운서의 사회 아래 내빈입장-개회선언-국민의례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국민의례 후 주요내빈을 소개했고, 제34회 항공의 날 동영상을 시청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7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의 항공산업은 1944년 김포비행장을 완공하면서부터 시작됐습니다. 1948년에는 서울-부산 간 민간항공기 운항을 시작했고, 1969년부터 항공 민영화시대가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서울올림픽이 개최된 1988년에는 복수민항체제가 도입됐고, 2002년에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했습니다. 2006년 이후 저비용 항공사의 운항이 시작되면서 대한민국의 항공산업은 2014년 현재까지 눈부신 발전을 이뤄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 55개국에 308개의 노선을 취항했고, 15개 공항에서 연간 국제선 5천 1백만 명, 전체 7,334만 명이라는 많은 여객을 수송하고 있습니다. 2014년 상반기 국제항공기 이용률은 전년대비 9.6% 증가해 5천 5백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합니다. 항공 관련업 종사자는 3만 5천명으로 증가했으며, 항공기의 등록대수도 632대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발표 항공실적 세계 6위이며, 항공화물운송 세계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제민간항공기구 5회 연속 이사국으로 진출하기도 했는데요. 깨끗하고 좋은 서비스로 유명한 인천국제공항은 세계 공항 서비스평가 9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김포국제공항은 공항서비스평가 4년 연속 2위, 김해공항은 전 세계의 가장 저명한 학자들로 구성된 세계 항공 교통학회(ATRS)가 실시하는 '공항운영 효율성' 부문 평가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1위를 사상 최초로 차지했다고 합니다. 제주공항은 공항운영 효율성 2위, 김포공항은 5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네요.



대한항공은 일본능률협회 컨설팅 글로벌 고객만족도 조사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아시아나 항공은 6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에서 4년 연속 국내 항공운송산업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합니다.



*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DJSI)



지난 2008년,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금융정보 기업 다우존스가 스위스 지속가능경영 평가 및 투자 전문기관인 샘(Sustainable Assets Management, SAM)과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국내 시가총액 상위 200대 기업을 평가해 산업별 리더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항공안전종합대책을 마련해 2017년 세계최고의 안전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항공운임 총액 표시제나 비행기 내 전자기기 이용, 항공 레저스포츠제도 마련 등으로 항공 소비자의 권익 보호 및 전면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국내 최초개발 4인승 민간 항공기인 나라온의 제작과 인증을 완료함으로써 우리나라도 이제 당당한 항공기 설계·제작국가로 진입했습니다. 그리고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등 국내 항공사에서는 에어버스 A-380 10대를 국내에 도입해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선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동영상 시청 후에는 한국항공진흥협회 김석기 회장과 대한민국 항공회의 이영덕 회장, 국토교통위원회 김성태 위원장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축사가 끝나고 항공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있었는데, 동탑산업훈장은 대한민국항공회의 전 총재 이원갑 회장이, 철탑산업훈장은 한국공항공사의 안전시설본부 박담용 본부장이 수상했습니다. 유공자 표창 수여식 이후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의 치사가 있었습니다.






▲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의 치사 





서승환 장관님께서는 "항공운송산업은 성장잠재력이 풍부하고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효자산업"이라며 창조경제의 대표주자임을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국민안전을 지키는 것 또한 항공종사자의 책임으로, 안전을 최우선 해 줄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이 항공산업의 미래동력을 찾고, 재도약의 역사가 새로 쓰이는 원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비전선포식에서는 우리나라 항공의 발전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의미로 폭죽이 터졌습니다. 그리고 다함께 종이비행기를 던지는 세레머니로 기념식을 마쳤습니다.









이번 기념식을 통해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눈부신 발전을 위해 노력하셨을 많은 분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멋진 발전을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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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못가서 아쉽습니다! 기사 잘봤어요

    2014.11.04 16:11 [ ADDR : EDIT/ DEL : REPLY ]
  2. 신혜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1.04 18:53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현경

    마지막에 종이비행기를 날려보내는 사진이 정말 인상적이에요~

    2014.11.05 16:04 [ ADDR : EDIT/ DEL : REPLY ]
  4. 박진

    역시 유진 언니~~
    기사를 정말 잘 쓰시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1.06 19:55 [ ADDR : EDIT/ DEL : REPLY ]
  5. 박경준

    다음엔 가보고싶네요

    2014.11.11 19:37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10월 30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 10명은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리는 항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학교에서 부리나케 김포공항으로 간 다음, 어린이 기자단은 메이필드 호텔로 출발했는데요. 기대하고 갔던 모습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행사 시작 전에는 다과를 먹으며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본 행사 시작 바로 전에, 공군 군악대의 연주와 노래를 들었습니다. 사회자인 오언종 KBS 아나운서께서 "시작합니다!" 라고 말을 했을 때는 깜짝 놀랐습니다. 공군 군악대의 연주는 "빵!" 소리를 내며 시작했는데, 너무 웅장하고 멋졌습니다.



다행히도 우리 어린이 기자의 자리는 VIP석 바로 뒤에 있었기 때문에 잘 볼 수 있었습니다.







 


공군 군악대는 연주 뿐만 아니라 노래까지 멋졌는데요. 노래는 우리가 평소 자주 듣던 노래인 '붉은노을', '오빠라고 불러다오', '네모의 꿈'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를 불렀습니다. 군인이니까 당연히 공군 군가를 부를 줄 알았는데, 생각을 확 뒤집은 노래 선곡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두 함께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을 한 다음, 주요 내빈(VIP)을 소개하고, 항공의 날 동영상을 상영했는데요. 동영상을 보니 우리나라의 항공은 참 대단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기념사 및 축사, 유공자 포상이 있었고, 서승환 장관님의 치사가 있었습니다. 멋진 치사 후에는 종이 비행기를 던지는 세레머니를 한 후 폐회하는 것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는데요.



우리나라의 인천공항이 세계 공항 서비스 평가 9년 연속 1위, 국제화물운송 세계 2위, 국제여객운송 세계 8위이고, 김포공항의 공항 서비스 평가 4년 연속 1위, 그리고 아시아나 항공 6년 연속 최우수 항공 선정 등을 보고 우리나라의 항공 서비스가 세계에서 으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350개의 노선, 등록된 항공기만 632대, 15개의 공항 등 우리나라의 항공 서비스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IMF 때는, 여느 산업처럼 항공 산업에도 위기가 왔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폭풍 성장을 해줘서 고맙고, 전부터 자랑스러웠던 우리나라가 더욱 자랑스러워졌습니다. 동영상 상영 후에는 김석희, 이영덕, 김성태 님께서 기념사를 해주셨고, 서승환 장관님께서 치사를 해주셨습니다.







 


물론 아직은 어린이라 기념사와 치사의 내용을 모두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우리나라의 항공이 으뜸이라는 것은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뤄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노력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유공자 표창이 있었는데, 대통령 표창 4분, 국무총리 표창 7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50분을 대표해 12분이 나와서 상을 받았습니다.




 





유공자 표창까지 끝내고, 비전 선포식을 했습니다. 사회자가 3,2,1! 하고 크게 외칠 때는 매우 기대했었는데, 생각보다 약하게 "뻥" 하고 터져서 약간 실망도 했습니다. 


 

조금은 실망스럽기도 했던 비전 선포식 후에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제34회 항공의 날 기념식, 안전한 하늘길, 세계로, 미래로" 라고 써져있는 종이 비행기 날리기를 했고, 비행기 날리기를 끝으로 제34회 항공의 날 기념식을 마쳤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여서 아주 자랑스러웠던 날이었습니다. 



우리나라 항공아, 더욱 더 발전해라! 화이팅!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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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현경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1.03 18:19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진

    제 기사를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2014.11.03 18:33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태규

    잘 읽었습니다~

    2014.11.03 22:18 [ ADDR : EDIT/ DEL : REPLY ]
  4. 특별한경험이었겠어요

    2014.11.04 16:12 [ ADDR : EDIT/ DEL : REPLY ]
  5. 신혜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1.04 18:54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현경

    우와 .. 정말 기대이상 이었겠군요?

    2014.11.05 16:03 [ ADDR : EDIT/ DEL : REPLY ]
  7. 박경준

    저도 가고싶어요 ㅠㅠ

    2014.11.11 19:38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10월 30일, 메이필드 호텔에서 제 34회 항공의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영광스럽게도 우리 기자단이 이 기념식에 참석했는데요.






▲ 공군 군악대 축하공연





기념식이 시작하기 전 공군 군악대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공군 군악대라고 해서 딱딱하고 군기가 바싹 잡혀있을 것 같아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예상 외의 노래와 악기연주로 분위기를 신나게 바꿔줬습니다. 특히, 실로폰 공연이 인상 깊었는데요. 실로폰을 제자리에서 치기도 했지만, 요리조리 현란하게 움직이며 쳤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 중창단의 노래도 인상깊었습니다. '네모의꿈', '붉은노을', '10월 어느 멋진날에'를 불렀는데 모두 잘 불러서 깜짝 놀랐습니다. 



신나는 식전행사가 막을 내리고 공식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진행은 오언종 KBS 아나운서가 맡아서 했는데요. 앞쪽 순서인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내빈소개가 끝나고 항공의날 동영상을 상영했습니다. '우리나라의 항공 산업은 여러시설이나 비행기를 도입해 발전하고 있다.' 이 말을 들으니 우리나라의 대표 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이 생각났습니다. 인천 국제 공항은 9년 연속 서비스 세계 1위, 국제화물운송 세계 2위, 국제여객운송 세계 8위 등 항공 산업의 큰 발전에 기여하고 있었는데요. 실제로 인천국제 공항만큼 좋은 공항은 세계에 별로 없는것 같았습니다.





 




서승환 장관님은 '우리나라가 세계 유명한 항공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않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항공산업의 미래동력을 찾는 날이 됐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유공자에 대해 포상하는 시간이 이뤄졌는데요. 정말 많은 분이 상을 받았는데, '이 분들이 열심히 우리나라의 항공산업을 위해 일해주셔서 지금 항공산업이 이렇게 크게 발전 할 수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그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치사와 비전 선포식 및 세레머니가 진행됐습니다. 서승환 장관님을 비롯한 내빈들이 비전 선포식 및 세레머니에 참여해 주셨는데요. 마지막으로 책상 위에 놓여있던 종이 비행기를 날리며 행사는 마무리됐습니다. 제가 날린 비행기가 얼마 못가 떨어져 아쉬웠습니다.



이번 항공의 날에는 부대행사도 진행했는데, 논문 공모전도 있고 공항시설 현장체험도 있었습니다. 공항시설 현장체험은 아무 때나 참여하지 못하기 때문에 해보면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항공 산업이 많이 발전하면 좋겠고, 다음 35회 항공의 날에는 우리나라의 항공 산업이 얼마나 발전해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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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현경

    기사 잘 읽었습니다 !!

    2014.11.03 18:19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현경

    기사 잘 읽었습니다 !!

    2014.11.03 18:19 [ ADDR : EDIT/ DEL : REPLY ]
  3. 박진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1.03 18:34 [ ADDR : EDIT/ DEL : REPLY ]
  4. 김태규

    잘 읽었습니다~

    2014.11.03 22:17 [ ADDR : EDIT/ DEL : REPLY ]
  5. 소중한 체험했군요!

    2014.11.04 16:13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현경

    항공의 날 기념식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가보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ㅜ-ㅠ 재미있는 경험 부러워요~!

    2014.11.05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7. 박경준

    사진이 멋지네요

    2014.11.11 19:39 [ ADDR : EDIT/ DEL : REPLY ]

 


 

여러분 10월 30일이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시나요? 바로 ‘항공의 날’입니다. 


‘항공의 날’은 5인승 프로펠러 민간 여객기가 서울-부산 노선을 처음 취항한 ‘1948년 10월 30일’을 기념해 1981년부터 33회째 이어져 오고 있는 기념일입니다. 


지난 10월 30일 ‘항공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는 곳에 저희 국토교통부 김한나, 박유나 기자가 다녀왔는데요, 그 현장 속으로 한번 가볼까요?

  

지금 저희가 나와있는 이 곳은 ‘제 33회 항공의 날 기념식’이 열리는 행사장입니다. 본격적인 행사를 앞두고 행사장으로 가는 길에 항공과 관련된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지난 항공업계의 역사를 쉽게 볼 수 있는 사진들과 정말 ‘우와~’ 감탄사가 절로나는 사진들이 있었습니다. 밑의 사진 한번 감상해보실까요?

 





이번행사에는 여형구 국토교통부 2차관님을 비롯해 항공업계 종사자 약 400여명이 참석했는데요. 높아져가는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위상을 제고하고, 항공종사자들의 노고를 취하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뜻으로 진행되었답니다.

 

 

우리나라 항공 산업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난 10월 1일 열린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176개 국가 중 156표를 받아 이사국에 5년 동안 연속으로 당선됐다고 합니다. 또한 항공운송실적 역대 최대, 저비용 항공사 비약적인 성장 등 우리나라가 항공 강국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행사를 시작하기 전 대한민국 공군군악대에서 이러한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공연을 펼쳤는데요. 우리나라 공군들 듬직하고 강인한 면만을 생각했는데요, 정말 끼와 재능이 많으시더라고요. 난타공연을 비롯해 섹소폰연주와 보컬공연까지 다양한 공연이 있었습니다.

 



 

본식으로는 항공 산업에 이바지한 분들에게 노고를 치하하는 유공자 포상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사고 대처의 주역인 캐빈 승무원팀 대표 이윤혜 승무원을 비롯해, 온실가스 감축에 힘쓴 에어부산 대표 등 총 61명의 유공자 포상이 진행되었습니다.

 

그 다음 항공안전의식을 전달하는 취지로 항공종사자 일동이 나와 안전결의문을 낭독했습니다. 안전결의문은 항공 산업이 국가 발전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투철한 사명감과 굳은 의지를 다음과 같이 결의한 것입니다. 이 분들이 있어 저희가 앞으로 항공을 이용할 때 더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전결의문>

 

하나. 우리는 최선의 항공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굳은 각오로 최선을 다한다.

하나. 우리는 항공 정신을 생활화하여 선진 항공 위상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하나. 우리는 항공 현장 상황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각자의 맡은 바 소임을 충실하게 수행한다.

         

 - 항공종사자 일동 -

 




 

이어서 여형구 2차관님 등 총 10명의 주요내빈들이 항공 산업의 비전을 발표했는데요. 

'하늘을 여는 항공, 희망의 새 날개'라는 비전을 가지고 앞으로 항공 산업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가 진행됐습니다. 항공 산업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400여개의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시간이었습니다. 

 

 

한 마음 한 뜻으로 날아가는 종이비행기처럼 앞으로 우리나라의 항공 산업도 나날이 발전할 것을 기대해 봅니다. ‘제 33회 항공의 날 기념식’에서 국토교통부 김한나, 박유나기자가 전해드렸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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