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강타했던 나쁜 녀석들’, ‘기생충’, ‘봉오동 전투’, ‘엑시트영화 다들 보셨나요? 이 영화들의 공통점은 바로 드론으로 촬영했다는 점입니다.

 

국토교통부 7대 혁신기술 중 하나인 드론은 20195월에 도심지역에 드론 실증도시를 선정하여 상용화를 시작하여 2021년까지 전용 교통체계를 만들고 각 지역에 맞추어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는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으로 촬영을 하는 드림쇼라는 스타트업 회사의 박건우 촬영 감독님을 만났습니다. 박건우 감독님은 나쁜 녀석들유열의 음악앨범’, ‘기생충’, ‘엑시트영화를 찍은 실력파 감독인데요! 박건우 감독과 드론에 대하여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드론으로 취업부터 영화감독까지!


드론, 항공촬영을 담당하는 박건우 촬영감독님


 

Q. 자기소개 및 직접 촬영하신 영화는 어떤 것이 있는지 간략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드론 촬영감독 박건우입니다. 제가 촬영에 직접 참여한 영화로는 나쁜 녀석들’, ‘유열의 음악앨범’, ‘봉오동 전투’, ‘엑시트’, ‘기생충등이 있습니다. , 직접 제작한 드론이 기생충엑시트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영화 출연을 위해 직접 제작한 드론



Q. 지방과 서울을 오가며 힘들게 촬영하신다고 들었는데요. 항공촬영을 할 때 어려운 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장비가 크고 많다 보니 항상 차량을 운전해서 현장까지 왔다 갔다 하는 것이 가장 힘듭니다. 게다가 아침 일찍 출발해서 저녁 늦게 들어오는 일이 반복되다 보니 몸이 많이 피곤합니다.

 


Q. 그런데도 계속 일하게 만드는 드론의 매력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기존의 지상에서 찍는 앵글과는 완전히 다른 새롭고 속이 뻥 뚫리는 듯한 앵글을 선사할 수 있어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공촬영용 드론의 모습

 


Q. 드론으로 진로를 결정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대학 시절 전공이 로봇이었는데, 자연스럽게 드론에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취미로 동호회 활동을 오랫동안 하다 보니 드론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드론과 로봇기술을 접목해서 특수목적용 드론을 제작했었고, 현재는 드론 촬영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Q. 어떨 때 이 직업이 천직이다라고 느꼈었나요?


사실 드론을 시작하기 전에 했던 모 방송사 인터뷰에서는 로봇은 내 인생이다라고 했던 적이 있었는데 요즘엔 드론은 내 미래다라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무래도 드론이 여러 기술의 집합체이고, 또 그 기술들을 다른 사람보다 로봇을 전공한 제가 더 잘할 수 있다는 점을 많이 느껴서인 것 같습니다.


드론을 세팅하고 조종하는 모습



Q. 드론의 전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드론을 여러 방면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는데요. 촬영용 드론을 넘어 한전의 송전탑 검시용 드론, 건물이나 다리의 균열 여부 등을 확인하는 검사용 드론도 생겼습니다. 또한 문화재 3D 맵핑을 위한 드론 등 매우 많은 분야에서 드론과 접목을 시도하고 있어서 전망은 매우 밝다고 봅니다.

 


Q. 신사업인 드론으로 꿈을 키우는 친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드론 산업은 현재 나와 있는 분야만 보지 않고 여러 가지 분야와 접목해서 공부하고 연습했으면 합니다.



촬영현장을 진두지휘하는 모습



Q. 마지막으로 말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드론으로 꿈을 키우는 친구들뿐만 아니라 잘 모르는 분들도 드론은 어려운 것이 아니니 얼마든지 시도해 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또 드론 조종만 있는 것이 아니라 드론제작, 드론공연 등 다양한 분야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박건우 촬영감독님과 인터뷰를 해보았는데요. 드론은 현재 7대혁신기술의 하나로 전망도 매우 밝은 직업이라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드론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앞으로가 유망한 미래산업, 드론 분야에서 꿈을 펼쳐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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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 최대 온라인 소매업체인 아마존이 무인항공기를 이용한 택배 서비스의 상용화를 요청했다는 뉴스가 화제입니다.

 ‘Prime air’라고 불리는 무인 택배 서비스는 군사 분야에서만 활용되던 무인항공기가 민간 상업 분야에서도 본격적으로 활용되는 시작이라는 점에서 뜻 깊은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무인항공기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 지 살펴보겠습니다.



<Amazon사의 PrimeAir 출처: Amazon.com>




우선, 무인항공기는 과연 어떤 것을 뜻 할까요? 

무인항공기(UAV)는 조종사 없이 지상에서의 원격조종에 의해 사전에 입력된 프로그램에 따르거나 비행체 스스로 주위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하여 스스로 비행하는 비행체입니다. 특히, 위험하거나 인간의 능력으로는 한계가 있는 분야에서 빠르고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다는 이점으로 매우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인데요. 

군사용에서 벗어나, 항공촬영, 기상관측, 재난구호, 농약살포 및 교통 상황 모니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민간 무인기 시장은 2020년에 약 88억불에 달할 것이며 미국에서만 상업용 무인기가 1만 여 대 이상 사용될 것으로 예측하였습니다.


<인포그래픽1 : 세계 무인기 시장 동향>
무인항공기 그림출처 : wikipedia.org / 세계지도 그림출처 : freepik.com




최근 융복합 산업이 화두인데요, 무인항공기 기술은 항공, 기계, 전사통신과 IT 기술이 융합된 대표적인 융합산업입니다. 무인항공기는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높은 세계적인 신성장 동력인데요. 과연 우리나라의 무인기 현황은 어떻게 될까요

우리나라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에서 주관하여 2002년부터 세계적인 무인기 선진국 진입을 목표로 스마트 무인기개발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2011년 시험비행에 성공함으로써 세계에서 2번째로 틸트 로터(Tilt Rotor : 이착륙 시에는 헬리콥터의 모습으로, 전진비행시에는 프로펠러 항공기처럼 운영하는 항공기) 항공기 개발 기술을 보유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게다가 거의 모든 부품이 국산화되는 성과까지

하지만 여기에서 끝이 아닙니다. 

올해에는 대한항공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함께 이 스마트 무인기를 개량하여 ‘TR-6X’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비행제어 시스템과 지상통제 시스템을 국산화하여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상용 수준의 무인기로 개발할 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스마트 무인기 고정익 비행 모드 : 수평비행,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보도자료 (공공누리 라이센스)>

하지만, 이런 우수한 무인기 기술을 가지고 있더라도 우리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하기에는 아직 여러 가지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수한 무인기 기술을 갖고 있더라도 이를 활용하기 위한 기반제도가 없다면, 미래 무인항공기의 시대는 늦춰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무인항공기가 융합산업이라는 특성상, 민간무인항공기 상용화를 위해서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국토교통부 등 여러 부처에서 함께 힘을 합치고 있습니다. 

특히 국토교통부는 민간 무인항공기 국산화 및 운영기반 구축을 위하여 “민간 무인항공기 실용화기술 개발” 사업을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추진하고 있습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민간무인항공기의 안전성 인증과 운영관리체계를 구축하지 않으면 그 동안 국내에서 연구해온 스마트 무인기 기술의 활용 및 수출이 곤란하다는 점에서 국토교통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사업으로 민간무인기의 운영관리 기반이 조성된다면 약 3,400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와 7,144억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된다고 합니다. 특히 스마트 무인기 개발 경험 등 민간무인항공기 제작 기초기술이 외국에 앞서 있어 실용화 기술이 개발된다면 세계시장에 진출하고 우수한 우리 기술을 수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포그래픽2 : 민간 무인항공기 실용화 기술 개발 >
클립아트 출처 : freepik.com




올해 초 파주, 백령도에서 발생한 무인기 추락 사고를 기억하시나요? 무인항공기는 조종사가 탑승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지상에서의 안전한 통제가 아주 중요합니다. 

국토교통부는 현재 240여개의 무인비행장치(150kg 이하의 무인항공기)의 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무인비행장치에 관한 안전관리 기준을 강화하였습니다. 전용공역 지정, 자격증명제 도입, 안전교육 실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무분별한 무인비행장치의 비행으로 하늘의 안전을 해치는 상황을 예방하고자 합니다. 

민간분야에서 무인비행장치(무인항공기)를 활용한 산업이 급속도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국토교통부에서는 무인비행장치를 이용한 영리사업을 위해서는 관할 지방 항공청에 반드시 사업등록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인포그래픽3 : 무인비행장치 안전관리 제도 강화 >
클립아트 출처 : freepik.com



이렇듯
, 미래에 무인항공기 시장은 매년 6%씩 급성장하는 블루오션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무인항공기의 무궁무진한 활용을 기대하며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도 민간무인기에 관한 제도를 개정하였는데요
항공강국 대한민국에서도 민간무인기의 상용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개선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어 앞으로의 발전이 정말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창공의 꿈을 가진 청년, 정현태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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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가요. 오늘도 상쾌한 하루 되세요. ^^

    2014.07.29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14.08.01 09:09 [ ADDR : EDIT/ DEL ]
  2. 잘봤습니다~~ 생각보다 가까운 미래에 무인항공 상용화가 이루어질 것 같네요ㅎㅎ

    2014.07.29 13:34 [ ADDR : EDIT/ DEL : REPLY ]
    • 벌써 무인항공기 상용화가 성큼 다가왔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4.08.01 09:09 [ ADDR : EDIT/ DEL ]
  3. 잘보고가요~상큼한하루되세요^^

    2014.07.29 17:43 [ ADDR : EDIT/ DEL : REPLY ]
  4. 내용이 넘 좋은데 스크랩해가도 될까요?? ^.^.^.^

    2014.07.29 18:26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널리널리 퍼트려주세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4.08.01 09:06 [ ADDR : EDIT/ DEL ]
  5. 안그래도 아마존의 무인항공기 소식 때문에 무인항공기에 관련해 궁금한 점들이 많았는데 여러가지 궁금증이 해소되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4.07.29 18:56 [ ADDR : EDIT/ DEL : REPLY ]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궁금증이 해소되었다니 영광스럽네요.

      2014.08.01 09:05 [ ADDR : EDIT/ DEL ]




여름방학을 맞아 해외로 여행 또는 어학연수를 떠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 저 역시 방학을 맞아 미국을 오게 되었습니다. 수도권 전역 어디든 당도할 수 있는 우리나라 전철, 먼 부산까지도 3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고속철도, 전국 어디든 하나로 연결되어 이동이 가능한 고속도로는 우리나라의 진보한 교통을 이야기 해주는데요


그런 우리나라와는 달리 미국의 교통수단은 우리나라와 많이 다름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 너무 넓은 대륙이라서 그런가요? 자동차 없이는 마트조차 갈 수 없는 지역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택시비도 우리나라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비싸더군요. 저 역시 자동차 렌트 없이 미국 생활을 다짐하고 왔기에 간단한 국제운전면허 발급도 하지 않고 와서 너무 큰 후회를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 미국에서 운전하기에 도전하다! 미국의 다른 운전문화와 운전하기 위해 필요한 국제운전면허 발급절차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국제면허증이란 도로교통에 관한 국제협약에 의거하여 일시적으로 외국여행을 할 때 여행지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발급되는 운전면허증인데요
. 제네바 협약에 따라 우리나라 면허증을 소지한 운전자는 간단한 발급절차를 통해 외국에서 1년 동안 운전이 가능한 국제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발급절차를 알아볼까요?


<국제면허 발급절차/ 출처: 도로교통공단>


<제네바 가입에 의해 국제면허가 인정되는 국가/ 출처: 도로교통공단>




우리나라의 이면주차, 어떤가요? 대부분의 이면주차가 가능한 지역은 하얀 선으로 라인이 그러져있고 유/무료에 따라 주차하게 되죠. 유료인 경우는요? 유료인 경우 자그마한 부스에 관리자분이 직접 주차시간을 적어 유리 앞에 끼워두고 시간을 측정하고 정산하는 방식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리자가 자리에 없거나 급히 차를 빼야 하는 경우 난감한 경우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 처음으로 미국에서 이면주차를 하려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몰랐습니다. 주차 금지구역 같긴 한데 다른 차들은 질서정연이 잘 주차가 되어 있더라고요. 아무리 찾아봐도 유리에 끼워진 종이는 없고... 몇 분을 헤매던 찰라, 특이한 기둥을 발견했는데요. 바로 무인정산 시스템 이었습니다

도로에 이면주차를 원하는 운전자는 지정된 장소
(대부분 정산시스템이 장착된 곳을 기준으로 앞 범퍼를 맞춥니다. 차를 주차한 후 그 시스템에 credit card를 긁고 본인이 원하는 시간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결제가 되는 시스템입니다. Los angels, CA의 도심 한복판을 기준으로 주차비가 2시간에 4$(대략 한 시간에 2천원)이니 참고하세요!


<무인주차요즘정산시스템(California, USA)>


우리나라 고속도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파란 라인, 버스전용차로인데요. 이는 정부에서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다수가 타는 버스에 대해 도로상 우선권을 부여하기 위한 하나의 제도인데요. 덕분에 명절 또는 주말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자차를 이용할 때 보다 훨씬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는 어떨까요? 특이하게도 미국 LA 등지에서 발견한 카풀전용차로! 이 차로는 2인 이상 사람이 타고 차가 이용할 수 있는 전용차로입니다. 처음에는 우리나라의 중앙선처럼 노란 두 줄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들어가도 되는 곳인가 의아했는데요, 눈앞에 나타난 표지! 카풀차량 전용차로. 카풀을 장려하기 위한 미국의 정책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 미국의 고속도로에서는 카메라를 찾아보기 힘든데요. 그렇다고 방심하면 오산, 미국은 헬기 등을 이용한 항공촬영을 한다고 하니 눈에 보이는 카메라가 없다고 하더라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카풀전용차로를 지키지 않으면 최소 400$(한화 4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합니다.


<carpool only lane(california, USA)>

우리나라는 우회전이 무신호일까요
? 좌회전이 무신호일까요? 정답! 우회전이 무신호입니다. 특정 비보호 좌회전을 제외하고는 교차로에서의 모든 좌회전은 신호에 따라야하는데요. 미국에 처음 와서 좌회전을 하려고 신호를 기다리다가 이상한 것을 발견했어요. 좌회전 신호가 없는 것입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처럼 비보호 표시도 없습니다. 그래서 반대 차선에 다른 차량들을 유심히 살펴보고 따라할 수밖에 없었죠. 희한하게도 직진차로의 녹색등과 함께 좌회전 차량들이 같이 움직이는 겁니다. 말 그대로 전 구간이 전부 비보호 좌회전인 셈이죠. (물론 혼잡한 몇몇의 교차로에는 좌회전 신호를 운영합니다.) 반대 차선에서 직진하는 차량이 오지 않는 틈을 타 좌회전을 해야 한다는 사실! 상당히 주의를 기울여야겠지요? (참고로 미국은 한국보다 신호전환이 빠르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좌회전신호가 없는 미국 교차로(california, USA)>

밖에도 장점은 대륙답게 주차공간과 차선이 넓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 대신 차선 변경을 하실 때에는 사이드미러로 뒤에서 오는 차량이 보이지 않을 수 있으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또 혹시나 경찰이 따라온다면 그 자리에 정지하고 두 손을 핸들에 대고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일어나서 차 밖으로 나오면 위협행위로 간주할 수 있어 그에 상응하는 대응을 한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유비무환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죠
. 평소에 준비가 철저하면 후에 근심과 걱정이 없음을 뜻하는 말인데요. 준비 없이 무작정 이국땅에 와서 필자처럼 당황하지 마시고 작은 관심과 준비로 이국에서도 안전운전, 사고 없는 행복한 여행 만들어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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