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은 32.6만톤으로 전년 동월대비 6.0% 증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4년 11월 항공여객은 671만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3.7% 증가했고 항공화물은 32.6만톤으로 전년 동월대비 6.0% 증가했습니다.


11월까지 누적 실적으로는 여객은 7,473만만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10.8%, 화물은 337만톤으로 5.5% 증가했습니다.


국제선 여객은 동아시아 방한수요 증대, 중국 APEC 정상회의 임시연휴(11.7~10)의 영향 등으로 항공수요가 증가하면서 11월 실적은 전년 동월대비 14.8% 상승했으며 11월 누적으로는 5,194만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11% 증가했습니다.

* 국제여객 : 304만명(’07.11)→251만명(’08.11)→271만명(’09.11)→332만명(’10.11)→ 351만명(’11.11)→382만명(’12.11)→400만명(’13.11)→459만명(’14.11)



지역별로는 전 지역에서 증가세를 보였으며 특히 중국이 전년 동월대비 37.4% 성장했습니다.


공항별로는 중국노선 운항의 확대무비자 입국제도 확대시행 등의 영향으로 양양(1,175 → 5,189명, 341.6%), 청주(7,374 → 25,684명, 248.3%)공항 실적이 크게 증가하고, 제주공항도 78.0%(94,480 →168,133명) 증가하는 등 모든 공항이 국제선에서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항공사별 여객실적의 경우 국적항공사는 8.4%, 외국계 항공사는 27.0% 증가했으며 국적사 점유율 62.0%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항공사는 50.0%, 저비용항공사(LCC)는 12.0%를 기록했습니다.


* LCC 분담률 : 2.9%(’10.11) → 5.1%(’11.11) → 8.4%(’12.11) → 9.9%(’13.11) → 12.0%(’14.11)



국내선 여객은 제주노선 수요가 크게 증가(15.7%)하면서 11월 전체 국내선 실적은 전년 동월대비 11.5% 증가했으며 누적으로 2,279만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0.1% 증가했습니다.

* 국내여객 : 140만명(’07.11) → 136만명(’08.11) → 152만명(’09.11) → 168만명(’10.11) → 180만명(’11.11) → 177만명(’12.11) → 190만명(’13.11) → 212만명(’14.11)



공항별로는 대구와 광주 공항 실적이 크게 증가하고 김포, 김해, 제주 공항 등 주요공항의 실적도 증가를 보였습니다.


항공사별로는 대형항공사 실적이 2.8% 증가하고 저비용항공사 실적은 20.7% 증가했으며 저비용항공사의 점유율은 52.5%를 나타냈습니다.

* LCC 분담률 : 36.5%(’10.11) → 42.1%(’11.11) → 45.9%(’12.11) → 48.5%(’13.11) → 52.5%(’14.11)



항공화물의 경우 항공사의 화물기 운항 확대유가하락에 따른 항공수출입 화물 수요증가전년 동월대비 6.0% 성장하여 33만톤 기록했습니다.

* 항공화물 : 31만톤(’07.11) → 25만톤(’08.11) → 30만톤(’09.11) → 30만톤(’10.11) → 29만톤(’11.11) → 30만톤(’12.11) → 31만톤(’13.11) → 33만톤(’14.11)



국제화물의 경우 유가하락 및 수출입 호조세 지속으로년 동월대비 5.8% 증가(28.6만 톤 → 30.3만 톤), 11월 누적 311만톤으로 5.1% 증가했으며, 국내 화물도 2.4만톤으로 전년 동월대비 7.5% 증가, 11월 누적 26만톤으로 11.4% 증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세계 경기의 영향, 주변 국가와의 경쟁 심화, 환율 변동성 확대 등 불확실성 변수로 인한 잠재적 리스크도 상존하나, 중국과 아시아 지역의 방한수요 확대에 따른 운항 증가, 항공수출입 화물 증가 등으로 항공실적 성장세지속하고, 특히 항공여객의 경우 올해 8천만명 돌파가 전망되면서 2015년에도 항공수요 증가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141224(석간) '14년 11월 항공운송시장 동향(항공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5월 항공여객 9.0%, 항공화물 3.5% 증가(전년 동월 대비)

 

 

 

2014년 5월 항공운송시장은 여객 및 화물시장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기록하여 상승세를 지속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4년 5월 항공여객은 전년 동기대비 9.0% 증가했고 항공화물은 전년대비 3.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선 여객은 5월 연휴로 인한 내국인 해외여행 증가, 하계 운항스케쥴 반영에 따른 항공사 운항편 확대, 한국 드라마 인기에 힘입은 중국인 방한수요 증가 등에 따른 직항여객 수송증가로 전년 동월대비 15.6% 상승하여 역대 5월 중 최대실적을 기록했습니다.

* 국제여객 : 299만명(’07. 5) → 307만명(’08. 5) → 257만명(’09. 5) → 325만명(’10. 5) → 332만명(’11. 5) → 382만명(’12. 5) → 387만명(’13. 5) → 448만명(’14. 5)

 

<국제선 여객 전년동월대비 증감률>

 

 

지역별로는 일본(△5.1%)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증가했으며 특히 중국은 지속적 한중노선 수요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월대비 38.8% 성장했습니다.

 

<지역별 국제선 여객 누적 실적>  

 

 

공항별로는 중국노선 운항이 큰폭으로 확대된 양양(전년대비 155명→24,856명)・청주(293.3%)・제주(73.2%)공항의 실적이 크게 증가했고 인천과 김포, 김해공항도 각각 12.7%, 7.3%, 10.3% 증가하는 등 모든 공항이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전년대비)

 

<공항별 국제선 여객 누적 실적>

 

 

항공사별 여객수는 국적항공사는 10.2%, 외국계 항공사는 25.9% 증가했으며 국적사 점유율은 62.2%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항공사는 51.2%, 저비용항공사는 11.1%를 기록했습니다.

*  LCC 분담률 : 2.3(’10.5) → 3.6(’11.5) → 7.0%(’12.5) → 9.0%(’13.5) → 11.1(’14.5)

 

<항공사별 국제선 여객 누적 실적> 

 

 

국내선 여객은 세월호 사고와 국가적 추모 분위기 등의 영향으로 단체 예약이 대거 취소되는 등 제주 및 내륙노선 여객이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대비 3.3% 감소했습니다.

* 국내여객 : 163만명(’07. 5) → 171만명(’08. 5) → 169만명(’09. 5) → 193만명(’10. 5) → 200만명(’11. 5) → 211만명(’12. 5) → 207만명(’13. 5) → 200만명(’14. 5)

 

<국내선 여객 전년동월대비 증감률> 

 

 

공항별로는 운항 편수가 증가한 대구(13.1%), 양양(신규)을 제외한 모든 공항이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항공사별로는 대형항공사는 8.8% 감소하고 저비용항공사는 2.7% 증가했으며 대형항공사는 49.2%, 저비용항공사는 50.8%의 점유율을 보였습니다.

* LCC 분담률 : 33.1%(’10.5) → 39.9%(’11.5) → 43.3%(’12.5) → 47.8%(’13.5) →50.8%(’14.5)

 

<항공사별 국내선 여객 누적 실적>

 


 

항공화물의 경우 항공사의 화물기 운항 확대와 수출입 호조에 따른 화물 수요증가로 전년대비 3.5% 성장하여 30만톤을 기록했습니다.

* 항공화물 : 28만톤(’07. 5) → 28만톤(’08. 5) → 25만톤(’09. 5) → 31만톤(’10. 5) → 29만톤(’11. 5) → 28만톤(’12. 5) →29만톤(’13. 5) → 30만톤(’14. 5)

 

<항공화물 전년동월대비 증감률>

 


국제화물의 경우 항공사의 화물기 운항편 확대 및 LTE폰 수출 선전 등에 힘입어 전년 동월대비 3.4% 증가(26.9만 톤 → 27.8만 톤)했으며 국내 화물도 2만톤으로 전년대비 5.5% 증가했다.

 

<지역별 국제선 화물 누적 실적>

 

 

국토교통부는 중국의 직항노선 확대, 주변 국가와의 경쟁 심화, 환율 변동성 확대 등 불확실성 변수로 인한 잠재적 리스크도 상존하나 하계운항스케줄(3.30~10.25) 반영에 따른 국제․국내선 운항증가, 한류 영향에 따른 외국인 방한수요 확대 등으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140624(조간) 2014년 5월 항공여객 역대 최고(항공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2월 국제 여객 7.0%, 국내 여객 12.2%, 항공화물 6.4% 증가


2014년 2월 항공운송시장은 1월에 이어 여객 및 화물시장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기록하여 상승세를 지속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4년 2월 국제여객국내여객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7.0%, 12.2% 증가했고 항공화물전년대비 6.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 ‘14.1월 전년동기대비 국제여객 7.4%, 국내여객 14.0%, 항공화물 8.1% 증가


국제선 여객저비용항공사 노선 취항 및 운항편 확대, 원화 강로 인한 내국인 해외 관광 증가, 소치동계올림픽에 따른 러시아 노선 유럽노선 여객 증가, 항공기 결항 감소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7.0% 상승하여 역대 2월 중 최대실적을 기록했습니다. * 331만명('11.2월) → 375만명('12.2월) → 402만명('13.2월) → 431만명('14.2월)


국제선 여객 전년대비 증감률



최근 9년간 국제선 여객실적 추이



지역별로 살펴보면 일본(△3.9%)과 대양주(0.1%)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증가했으며 특히 중국의 경우 지속적인 한중노선 수요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월대비 14.0%의 매우 높은 성장세를 보였고, 


일본

중국

동남아

미주

유럽

대양주

기타

’13년 2월

930,765

879,152

1,487,806

285,120

217,673

160,885

61,699

’14년 2월

894,677

1,002,112

1,634,933

292,829

247,797

160,746

73,436

전년대비

3.9%

14.0%

9.9%

2.7%

13.8%

0.1%

19.0%



국제선 여객 국적사 분담률 65.1%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 국적사는 52.5%, 저비용항공사는 전년대비 12.5%의 분담율을 기록했습니다 * LCC 분담률 : 1.7%(’10.2) → 4.0%(’11.2) → 6.4%(’12.2) → 9.9%(’13.2) → 12.5%(’14.2)




특히 국내외 항공사의 지방공항 부정기 취항 확대로 무안, 양양 등 지방공항의 국제선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습니다. * 제주(40.7%), 대구(36.0%), 무안(57.8%), 양양(63.4%) 증가 등


국내선 여객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인한 여행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12.2% 증가했으며 대형 국적사는 53.2%, 저비용항공사는 46.8%의 분담률을 보였습니다. * 144만명('11.2월) → 162만명('12.2월) → 155만명('13.2월) → 174만명('14.2월)


국제선 여객 전년대비 증감률


최근 9년간 국제선 여객실적 추이



항공화물의 경우 국내산업계 조업일수 증가 항공사의 화물기 운항 확대 영향으로, 국내국제화물증가하여 항공화물전년대비 6.4% 성장를 보였다. * 26만톤('11.2월) → 28만톤('12.2월) → 25만톤('13.2월) → 27만톤('14.2월)


항공화물 전년대비 증감률


최근 9년간 항공화물실적 추이



국제화물의 경우 국내산업계 조업일수 증가 항공사의 화물기 운항편 확대 등에 힘입어 년 동월대비 6.4%(23.3만 톤 → 24.8만 톤) 증가했으며 인천공항 환적화물은 전년대비 5.8% 증가한 7.4톤을 기록했습니다* 국내화물의 경우 전년대비 7.1% 증가한 2.1만톤 기록


구 분

일본

중국

동남아

미주

유럽

대양주

기타

’13년 2월

30,874

42,404

68,090

45,176

37,376

4,155

5,329

’14년 2월

33,174

43,993

73,536

47,242

39,581

4,395

6,380

전년대비

7.5%

3.7%

8.0%

4.6%

5.9%

5.8%

19.7%



국토교통부는 3에도 내국인 여행수요 및 해외 관광객 증가, 항공사 노선 및 운항 확대 등의 영향으로 여객시장지속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습니화물은 미국 테이퍼링(양적완화의 점진적 축소) 여파 등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존재하나 선진국 중심의 세계경제 회복 추세 제트유가 안정화 속에 3월에도 긍정적 전망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월별 『아이콘 항공운송통계』서비스를 에어포털 트위터(http://twitter.com/@snsairportal)를 통하여 공개할 예정




140325(조간) 2014년 2월 항공여객 및 화물 운송실적(항공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1월 국제선 여객 7.4%, 국내선 여객 14.0%, 항공화물 8.1% 증가

 

2014년 1월 항공운송시장은 여객 및 화물시장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기록하여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4년 1월 국제여객국내여객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7.4%, 14.0% 증가했고 항공화물전년대비 8.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선 여객은 지난해보다 하루 긴 설 연휴원화 강세로 인한 가족단위의 내국인 해외여행 수요 증가, 쇼핑과 한류로 인한 중국인 관광객 증가, 저비용항공사 노선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7.4% 상승하여 역대 1월최대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국제선 여객 전년대비 증감률>

 

<최근 9년간 국제선 여객실적 추이>

* 363만명('11.1월) → 393만명('12.1월) → 433만명('13.1월) → 465만명('14.1월)

 

지역별로 살펴보면 일본을 제외한 전지역에서 증가했으며 특히 중국의 경우 별 여행객(FIT) 증가와 저비용항공사의 부정기 노선 확대 등으로 전년대비 22.0%의 매우 높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선 여객 국적사 분담률 65.5%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 국적사53.0%, 저비용항공사전년대비 12.5%의 분담율을 기록했고,

* LCC 분담률 : 1.7%(’10.1) → 3.9%(’11.1) → 6.3%(’12.1) → 9.8%(’13.1) → 12.5%(’14.1)

 

인천공항 환승여객은 유럽·대양주노선을 제외한 중국·동남아 등 전 노선의 환승객 증가, 내항기 환승객 활성화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2.7% 증가하여 73만명을 기록했으나 환승률은 전년대비 0.8%p 감소한 19.0%로 나타났습니다.

* 환승여객: 47만 명('11.1) → 61만 명('12.1) → 71만 명('13.1) → 73만 명('14.1)

** 환승률: 15.6%('11.1) → 19.0%('12.1) → 19.8%('13.1) → 19.0%('14.1)

 

국내선 여객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인한 여행 수요 증가, 설 연휴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14.0% 증가했으며 대형 국적사는 53.3%, 저비용항공사는 46.7%의 분담률을 보였습니다.

* 144만명('11.1월) → 167만명('12.1월) → 155만명('13.1월) → 177만명('14.1월)

 

<국내선 여객 전년대비 증감률>

<최근 9년간 국내선 여객실적 추이>

 

항공화물의 경우 국내외 완만한 경기 회복세와 지난해 1월 폭설 등 기상악화로 인한 항공기 결항에 대한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국 및 국제화물이 증가하여 전년대비 8.1%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항공화물 전년대비 증감률>

<최근 9년간 항공화물실적 추이>

* 29만톤('11.1월) → 27만톤('12.1월) → 27.3만톤('13.1월) → 29.5만톤('14.1월)

 

국제화물의 경우 국·EU 등 선진국의 경기회복 추세와 반도체, 휴대폰 등 IT제품 수출 증가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7.6%(25.3만 톤 → 27.2만 톤) 증가했으며 인천공항 환적화물은 전년대비 14.3% 증가한 8.4톤을 기록했습니다.

* 국내화물의 경우 전년대비 13.4% 증가한 2.3만톤 기록

 

국토교통부는 2월에도 설 연휴(1.30~2.2), 중국 춘절연휴(1.31~2.6), 한국-러시아 비자면제 협정 발효(1.1), 2014 소치 동계올림픽(2.7~2.23) 등의 영향으로 여객시장의 지속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화물은 미국 테이퍼링(양적완화의 점진적 축소) 여파 등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존재하나 선진국 중심의 세계경제 회복 추세 제트유가 안정화 속에 2월에도 긍정적 전망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140303(조간) 2014년 항공운송시장, 상승세로 출발(항공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2년 연속 하락세에서 증가세로 전환




’13년 항공화물 수송량이 전년 대비 0.7% 증가한 349.9만톤을 기록하였으며, 2010년 이후 지속된 감소세에서 벗어나 ’10년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로 전환되었습니다. 


수출입 물동량은 ’12년에 이어 ’13년에도 감소하였으나, 관광객 증대에 따라 수화물 수송량이 증가하여 전체 수송량은 소폭 증가하였습니다.

(단위: 톤)

구분

2013

2012

화물

수하물

우편물

총화물

화물

수하물

우편물

총화물

2,563,205

856,492

79,250

3,498,947

2,590,407

814,054

69,597

3,474,058

국내선

133,282

119,170

234

252,686

151,981

112,936

360

265,277

국제선

2,429,923

737,323

79,016

3,246,261

2,438,426

701,118

69,237

3,208,781



국제화물은 ICT(정보통신기술) 제품의 소형화 추세로 인한 일반화물 감소*에도 불구하고, 해외 관광객 증대로 수화물 수송이 증가하여 전년(320.8만톤) 대비 1.2% 증가한 324.6만톤이 수송되었습니다.


* ICT수출은 ’13년 1,694억불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14.1.10 산업통상자원부)하였으나, 화물 소형화 추세로 화물 수송량(무게기준)은 감소



지역별로는 ’12년에 이어 미주․유럽․대양주 화물은 감소하고 동남아․중동 화물은 증가했으나, 중국 화물 수송량*은 ’12년과 달리 증가세로 전환되었습니다.


* 중국화물 수송실적 : ’11년 598,681톤 → ’12년 577,721톤 → ’13년 611,088톤



화물별로는(인천공항의 경우) 환적화물량은 감소(4만톤)하였으나, 수출화물(2.5만톤)과 수입화물(5.1만톤)이 증가하여 총 화물량이 증가하였습니다.


공항별 화물처리량은 인천공항 1.2% 증가․김포공항 4.6% 감소․김해공항 4.5% 증가(전년 대비)를 나타냈으나, 작년과 마찬가지로 인천공항에서 국제화물의 95% 이상을 처리하였습니다.



국내화물은 화물 운송력 감소*로 인해 전년(26.5만톤) 대비 4.7% 감소한 25.3만톤이 수송되었으며, 이 중 제주노선이 4.9% 감소(23.3→22.2만톤)하고, 내륙노선이 3.9% 감소(3.19→3.07만톤)하였습니다.


 * (제주노선) 저비용항공사(여객중심) 점유율 확대 및 대한항공 기종변경(A330,25만톤→B737,3만톤)에 따라, 

                   화물 수송여력 감소

   (내륙노선) 운항편수 감소(김포-울산 △502, 김포-포항 △177, 김포-여수 △159, 인천-김해 564)



화물 수송실적은 노선별로는 제주-김포, 제주-김해, 김포-김해, 제주-대구, 제주-광주 순이며, 항공사별로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EU 등 선진국 경기회복, 신흥국 스마트기기 및 서비스 확대, 소치동계올림픽(2월)․브라질월드컵(6~7월) 개최에 따른 수요 증가로, '14년 항공화물 물동량은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항공물류 강화방안(13.10월)”에서 밝힌 바와 같이, 신선화물․특송화물 등 수송품목 다변화, 베트남 등 신규 물동량 창출 국가와의 항공노선 신설, 중소형 항공기를 통한 틈새시장 개척, 물동량 창출형 기업유치, 관계부처 협업체널 구축 등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물동량을 확보하겠습니다. 


140123(석간) '13년 항공화물 수송실적(항공산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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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대비 6.2% 증가한 434만 명 기록





'13년 10월 국제선 여객은 원화강세와 더불어 개천절 및 한글날 등 징검다리 연휴 등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6.2% 증가한 434만 명을 기록하여 지난해에 이어 역대 10월 최대실적을 기록했습니다.  


  * 국제여객 역대 10월 최고실적: 434만 명(’12.10.)

  * 국제여객 추이: 360만 명(’10.10.) → 383만 명(’11.10.) → 409만 명(’12.10.) → 434만 명(’13.10.)



특히 중국 국경절 영향과 대만 여행 인기급증으로 인해 중국노선과 동남아 노선이 지난해 대비 각각 12.3%, 9.6%증가하여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국내선 여객은 제주노선의 관광객 증가로 3.1% 증가한 208만 명을 기록하였으며, 국내․국제 항공화물 운송실적은 31.0만 톤으로 지난해보다 3.7% 증가했습니다.  


   * 국내여객 추이 : 192만 명(’10.10.) → 203만 명(’11.10.) → 202만 명․(’12.10.) → 208만 명 (’13.10.)

   * 항공화물 추이 : 23.3만 톤(’10.10.) → 26.4만 톤(’11.10.) → 29.9만 톤(’12.10.)  → 31.0만 톤(’13.10.) 



국제선 여객은 중국 국경절 연휴, 대만 여행인기 급증, 저비용항공사의 해외 근거리 노선 확대 등으로 일본 및 대양주를** 제외한 중국, 동남아 등 전 지역에서 증가하였으며, 국적사 분담률은 64.5%로, 우리나라의 대형국적사는 55.9%, 저비용항공사는 전년대비 0.8%p 증가한 8.6% 기록했습니다. 


   * 주요 노선별 증가율: (일본) △4.7%, 대양주 △0.3%,  (중국) 12.3%, (동남아) 9.6%

   ** 일본: 엔저현상,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방사능 우려 등으로 감소

   *** LCC 분담률: 0.6%(’09.10) → 2.5%(’10.10) → 4.7%(’11.10) → 7.8%(’12.10) → 8.6%(’13.10)



국내선 여객은 김해(∆1.0%)․광주공항(∆6.0%) 등 대부분 감소에도 불구하고, 제주노선의 가을 단풍여행에 따른 관광객 증가로 전년대비 3.1% 증가한 208만 명이 이용했습니다. 


저비용항공사의 운송량은 14.4% 증가하였으나 탑승률은  4.0%p 감소하였으며, 여객 분담률은전년대비 4.8%p 상승한 48.5%를 기록했습니다. 


  * LCC 분담률: 31.5%(’09.10) → 35.2%(’10.10) → 42.2%(’11.10) → 43.7%(’12..10) →48.5%(’13.10)



국제항공화물의 경우 유가 하락과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3.8% 증가한 28.7만 톤을 기록하였으며, 인천공항 환적화물 9.4만 톤으로 전년대비 3.1% 감소했습니다.  


10월은 개천절 및 한글날 징검다리 연휴, 부산국제영화제 등 다양한 축제 일정, 가을 단풍여행 수요 등으로 국내 및 국제 항공여객이 전년대비 전체적으로 증가하였으며, 11월에는 여유법(旅遊法)* 개정안 시행(10월)으로 인해 중국 단체관광객의 증가폭이 둔화될 수 있으나 


동남아 관광객의 가을 단풍관광 및 동계관광 수요와 국제선의 정기편 운항횟수 증가 등의 영향으로 항공여객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여유법: 쇼핑관광, 팁과 옵션관광 등 저질, 저가의 해외관광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중국에서 10월1일부터 시행하는 제도   



또한, 항공화물은 세계경제의 완만한 회복세에 따라 IT제품 등의 수출이 증가하고, 민간소비가 개선되어 국내 및 국제화물이 전년대비 증가하고 있으며, 11월에는 국내외 경기회복, 블랙프라이데이 특수, 신규 스마트폰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항공화물은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131128(조간) '13년 10월 항공운송동향 분석(항공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 3/4분기 국제선 여객 증가, 역대 최고 실적

- 국제선 8.3% 증가, 국내선은 11.7% 각각 증가


'13년 3/4분기 국제선 여객은 여름휴가, 방학, 긴 추석연휴 등  성수기의 영향과 전세기 취항 증가로 인한 신규 수요 창출로 인해, 전년 동기대비 8.3% 증가한 1,403만명을 기록하여 전년에 이어 역대 3/4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 역대 3/4분기 국제여객 최대실적: 1,295만명('13.3)



국내선 여객은 여름성수기 및 추석연휴 여행수요 증가로 인해   전년동기(538만명)보다 11.7% 증가한 601만명을 수송하였고, 국내․국제 항공화물은 87.5만톤으로 전년보다 0.4% 다소 감소하였습니다. 


   * 국제여객 추이 : 1,173명('11.3/4) → 1,295만명('12.3/4)→ 1,403만명('13.3/4) 

   * 국내여객 추이 :  549만명('11.3/4) → 538만명('12.3/4) → 601만명('13.3/4)

   * 항공화물 추이 :  88.4만톤('11.3/4)2 → 87.9만톤('12.3/4) → 87.5만톤('13.3/4)



국제선 여객은 하계방학, 저비용항공사 증대 등으로 일본**을 제외한 중국, 동남아 등 전 지역에서 증가했고, 국제선 여객 분담률의 경우 국적사가 64.4%를 기록하였으며, 그 중 저비용항공사(LCC)의 여객 분담률은 전년대비 2.0% 증가한 10.0%를 차지했습니다. 


   * 주요 노선별 증가율 : (일본) △7.8%, (중국) 24.8%, (동남아) 9.7%

   ** 일본 : 엔저현상,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방사능 우려 등으로 감소

   *** LCC 분담률 : 4.6%('11.3/4분기) → 8.0%('12.3/4) → 10.0%('13.3/4)



국내선 여객은 여름성수기 및 추석연휴 여행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대비 11.7% 증가한 601만명이 이용했습니다. 저비용항공사(LCC)의 국내여객 운송량은 290만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23.8% 증가하였으며, 여객 분담률은 4.7%p 상승한 48.3%를 기록했습니다. 


   * LCC 분담률 :  42.3%('11.3/4분기) → 43.6%('12.3/4) → 48.3%('13.3/4) 



항공화물의 경우 미국 양적완화 축소 우려 및 유가상승에 따른 신흥시장 경기둔화, 엔화 약세, 수출 여건 부진 등으로 전년대비 다소 감소한 87.5만톤을 기록하였으며, 인천공항 환적화물도 27만톤으로 전년대비 1.1% 감소했습니다.  


7~8월 하계 여행 수요, 9월 추석연휴 및 저비용항공사의 공급력 증대 효과로 국제여객이 역대 3/4분기 최대실적을 연이어 갱신하면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였으며, 4/4분기에도 국제여객은  중국 국경절 연휴(10.1~10.7), 부산국제영화제(10.3~10.12), 중국․동남아 관광객의 복수비자 발급 확대, 특가항공권 판매 등으로 여행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한, 항공화물은 신흥시장 경기 둔화, 원화 강세, IT의 해외 생산비중 증가 등으로 감소가 지속되고 있으며, 4/4분기에도 세계경제 회복지연, IT 제품의 경량화․소량화, 생산공장의 동남아 이전 등으로 약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131028(조간) 2013년 9월 항공운송동향 분석(항공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 '13년 3분기 화물수송 실적





3분기까지 항공화물을 총 257.9만톤(국내선 18.7만톤, 국제선 239.2만톤)을 수송했습니다.  


   * 전년 동기 대비 국내선 9.2% 감소, 국제선 0.2% 증가, 전체 0.6%감소



분기별로는 1분기 83.8만톤에서 3분기 87.5만톤으로 증가하는 추세이고, 년도별로는 ‘10년 267만톤에서 ’13년 258만톤으로 감소하는 추세로 나타났습니다.





국내화물은 제주노선에서 대한항공 기종교체로 인한 공급력 감소로 물동량이 9.5% 감소(18.1→16.4만톤)하였고, 내륙노선에서 운항편수 감소로 7.1% 감소(2.5→2.3만톤)하였습니다


국제화물은 IT 제품 수출 감소로 일반화물은 감소하였으나, 근거리 관광노선 운행 증가로 여행객 수하물이 증가하여 전년동기(238.8만톤) 대비 0.2% 증가(239.2만톤)했습니다. 


지역별로는 항공수출입 물동량 감소로 일본, 미주, 유럽, 대양주는 감소, 물동량과 관광객의 수하물이 늘어난 중국, 동남아, 중동은 증가했습니다. 


(단위 : 톤, %)

구 분

일본

중국

미주

동남아

유럽

중동

대양주

'12 3분기 누적

326,234

428,180

491,236

660,670

400,373

40,676

40,064

'13 3분기 누적

309,754

448,286

487,063

683,447

380,162

44,539

37,410

전년대비

-5.1

4.7

-0.8

3.4

-5.0

9.5

-6.6



공항별로는 인천공항은 전년대비 0.3% 증가한 227.6만톤, 김해공항은 3.1% 증가한 4.8만톤, 김포공항 8.9% 감소한 5.3만톤을 수송했습니다.  


인천공항은 수출화물은 1.9%(1.5만톤), 수입화물은 4.8%(3.3만톤) 증가한 반면, 환적화물이 4.9%(4만톤) 감소했습니다. 김해공항은 일반화물(-689톤)은 감소하였고, 근거리 관광노선 운항증가(일본 2,489, 중국 684, 필리핀 417, 태국 186편)로 수화물(2.1천톤)은 증가했습니다.  


세계경제 침체 지속으로 경기 둔화, 경량의 휴대폰, 반도체 수출은 증가세이나 중량의 디스플레이 패널,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출 감소로 4분기 항공화물 물동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131023(조간) '13년 3분기 화물수송 실적(항공산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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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 상반기 국제항공여객, 역대‘최고 실적’기록 -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 ’13 상반기 국제선 항공여객은 지난해 동기대비 6.7% 증가 2,440 기록하여 역대 상반기 최고 실적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노선과 동남아노선이 각각 지난해 대비 13.0%, 10.0% 증가하여 상승세를 주도했으며 현재의 추세라면 연간 이용객 5천만 달성(’12 4,770 ) 무난할 것으로 예상됩니.

 


* 국제여객 역대 상반기 최고실적: 2,287만 명(12.상반기)

* 상반기 국제여객 추이(단위: 만 명): 1,995(11) 2,287(12) 2,440(13)


국제선 여객 국내선 여객 2.5% 감소 1,069 명을 기록하였으며 국내국제 항공화물 운송실적은 170 톤으로 지난해보다 0.6% 감소하였습니다.


* 상반기 국내여객 추이(단위: 만 명) : 1,005('11) 1,096(12) 1,069(13)

* 상반기 항공화물 추이(단위: 만 톤) : 174('11) 171(12) 170(13)

 

지난해 동기대비 ‘13 상반기 상세 항공운송실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제선 여객 운송 북한 리스크, 중국의 신종 조류 독감(AI) 등으로 4~5월에는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었으나 저비용 항공사의 취항 노선 확대, 중국 동남아권 관광객 증가 등에 힘입어 일본(3.4%) 제외한 지역에서 증가하였습니다.

 

* 국제선 여객 지난해 대비 증가율: (13 1) 10.1% (2) 7.3% (3) 12.4% (4) 2.7% (5) 1.7% (6) 6.0%

* 주요 노선별 증가율: (중국) 13%, (동남아) 10%, (미주) 2.6%, (유럽) 7.5%

 

국제선 여객 분담률 경우 국적사 65.7% 기록하였으며, 그중 저비용항공사(LCC) 여객 분담률 지난해 대비 1.5 증가한 9.5% 기록하였습니다.

 

* LCC 분담률: 1.8%(10) 3.6%(11) 6.8%(12) 9.5%(13)

 

국내선 여객 전체노선에서 80.8% 비중을 차지하는 제주노선이 지난해 대비 0.4% 소폭 증가하였으나 KTX 대체교통수단의 발달에 따른 내륙노선 감소(지난해 대비 13%) 지난해 대비 2.5% 감소하였습니다.



그러나저비용항공사(LCC) 국내여객 운송량은 511 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8.3% 증가하였으며 여객 분담률 4.7%p 발달에 따른 내륙노선 감소(지난해 대비 13%) 지난해 대비 2.5% 감소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비용항공사(LCC) 국내여객 운송량은 511 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8.3% 증가하였으며 여객 분담률 4.7%p 상승 47.8% 기록하여 50% 점유율 달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 저비용항공사(LCC) 분담률: 34.0%(10) 40.5%(11) 43.1%(12) 47.8%(13)


국제 항공화물의 경우 중국동남아미주에 스마트폰 IT제품의 수출입 수하물 증가 등으로 지난해 대비 0.5% 증가한 158 톤을 수송하였으며,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 등으로 인하여 인천공항 환적화물 지난해 대비 6.8% 감소한 50 톤을 기록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하반기 항공여객 여름 휴가, 추석 연휴, F1 코리아그랑프리(10.4.~6.),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4.20.~10.20.) 여행수요 증가 요인들과 더불어 저비용 항공사의 취항 확대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가 지속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항공화물 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 가능성, 중국 경제의 성장 둔화 우려, 일본 아베노믹스 (Abenomics) 부작용 저성장 요인이 남아 있으나 무선통신기기 반도체 수요 증가 등으로 소폭 증가세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130725(조간) '13년 상반기 국제항공여객, 역대 최고실적 기록(항공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항공사가 무분별하게 국내선 정기 항공편을 줄이거나 취소하는 바람에 불편을 겪어보신 분들이 계실텐데요, 항공사의 감편 및 결항요건이 깐깐해집니다. 국토해양부는 항공사의 잦은 감편과 이유없는 결항을 방지하는 한편, 소형항공운송사업 활성화를 위해 이와 관련된 '항공법 시행규칙' 개정한다고 밝혔는데요, 이로 인해 항공사의 갑작스러운 결항 또는 감편으로 인한 불편이 줄게 될 것 같습니다^^ 

최근 해외 나들이 한 번 다녀오셨나요? 지난달 황금연휴 등으로 해외 여행객이 늘면서 국제선 여객이 지난해 같은달보다 2.1% 증가한 332만명을 기록했는데요, 이는 5월 기록으로는 역대 최고입니다.


이와 함께 국내선 여객도 3.4% 늘어난 200만명을 기록했는데요, 혹시 항공사가 무분별하게 국내선 정기 항공편을 줄이거나 취소하는 바람에 불편을 겪지는 않으셨는지요? 앞으로는 항공사의 감편 또는 결항요건이 깐깐해져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5월 국제여객 운송량 역대 최고

21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5월 국제선 여객과 국내선 여객이 지난달 같은달보다 각각 2.1%, 3.4% 증가해 각각 332만명, 200만명을 기록했는데요, 국제선의 경우 5월 기록으로는 역대 최고입니다. 이처럼 국제선 이용이 늘어난 것은 지난달 징검다리 연휴로 해외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었기 때문인데요, 대지진 피해를 겪은 일본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여행 수요가 증가했습니다. 특히 미주, 유럽, 중국․동남아 노선은 연휴 여행수요가 크게 늘면서 높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선을 이용할 때,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 등 국적사를 이용한 비율이 65.5%였는데요, 이중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를 이용한 비율도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3%포인트 증가한 3.6%를 기록했습니다. 국내선의 경우도 수학여행, 저비용항공사 운항 확대 등으로 이용자가 3.4% 늘었는데요, 특히 저비용항공사를 이용한 사람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2배 증가한 80만명에 달했는데요, 전체 국내여객 수송량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6.8%포인트 상승한 39.9%를 차지했습니다.


5월 항공화물은 감소…일본 대지진 여파

반면 항공화물은 줄었는데요, 지난해 같은달보다 8.7% 감소한 28만6000t이었습니다. 또 인천공항에서 다른 항공기에 옮겨싣는 화물(환적화물)도 9.8% 감소한 9만4000t이었는데요,


이는 LCD․휴대폰 수요가 부진한데다 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화물 물량이 줄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특히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한 IT무역 증가율이 수출(32.5%→4.7%)과 수입(22.0%→15.9%) 양 분야에서 감소세가 뚜렷하네요. 

그런데 이처럼 항공 여객 운송량은 늘고, 항공화물은 줄어드는 현상은 이번달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여객의 경우 이번달 현충일(6월6일), 중국 단오연휴(6월4~6일) 등으로 여행수요가 상당수 있었습니다. 반면 항공화물의 경우 △국제유가 상승 지속 △미국 경기둔화와 그리스의 경제위기 여파 △전년대비 기저효과 등으로 지난해와 같은 성장세를 보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무분별한 항공편 감편, 결항 사라진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앞으로는 항공사가 무분별하게 국내선 정기 항공편을 줄이거나 취소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항공법 시행규칙’을 개정키로 했는데요, 항공사가 2개월 이내 감편 또는 운항중단을 할 때, 지금까지는 지방항공청에 신고만 하면 됐지만, 앞으로는 2주 이상 2개월 이내 신청은 국토부 본부의 인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처럼 감편 또는 결항 요건이 까다로와지기 때문에 국내선 이용객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다만 2주 이내의 변경은 지금처럼 지방항공청에 신고하면 되지만, 원칙적으로 7일 전까지 신청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소형 항공운송사업 기준이 종전 19인승 이하에서 50인승 이하로 확대되는데요, 이로 인해 50인승 항공기가 운항을 시작하면 지방공항 활성화와 항공관광․레저 발전에 큰 도움이 되겠네요. 


소형 항공기를 타고 국토를 내려다보면 색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는데요, 올 여름 비행기를 이용한 국내 여행 한 번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