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물류? 그게 뭐야?? - 쉽게 알아가는 물류!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2기 최서진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공동물류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나시나요? 공동으로 뭘 한다는 것 같긴 한데... 어디서 들어본 것 같긴 한데... 혹시 그런 생각이 드셨다면 자!자! 모두 주목해주세요!! 지금부터 공동물류에 대해서 빠져봅시다!



국토교통부에서도 공동물류와 제3자물류 컨설팅 지원사업을 공모했는데요, 물류분야 컨설팅 선정 시 최대 1억원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공동물류사업은 산업단지, 항만, 철도 등의 유휴부지에 공동물류 창고를 만들어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공동물류사업은 배송빈도가 낮은 도서, 산간벽지 등에 대해 공동물류 지원을 통해 배송빈도를 높이고 물류서비스를 제고하게 됩니다.



국토교통부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공동물류는 물류활동에 필요한 노동력, 수송수단, 보관설비, 정보시스템, 도로 등의 물류인프라를 복수의 파트너와 함께 공동으로 이용하며 물류활동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공동물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주변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내가 사는 동네에 있는 슈퍼마켓이, 내가 받는 택배가 공동물류를 통해 나에게 온 것이라면?’ 좀 더 친숙하게 받아드릴 수 있을 것 입니다.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이렇게 공동물류를 하게 되면,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공동으로 배송하거나 공동으로 물류센터를 이용해서 비용절감, 품목다양화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도 공동물류를 통해 운영되는 것 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 중 하나의 예로 공동물류 로 만든 슈퍼마켓 나들가게가 있습니다. 대기업이나, 기업형 슈퍼마켓으로 횡포로 인해 골목상권이 작아지고 있는데요. 이에 골목상권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 상권 활성화를 하기 위해 협동조합물류센터 즉 코사마트, 나들가게를 만들어서 협동조합물류센터를 만들었습니다. 조합원들이 공동으로 물류센터를 직접 지어서 수수료를 낮춰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살 수 있게 해서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물류센터에 품목을 다양화해서 상품 가짓수를 늘려 소비자가 다양한 제품을 접할 수 있게 했습니다. 소비자에게도 좋고, 사업자에게도 좋은 공동물류, 착한 물류가 아닐까요??

제가 직접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한 나들가게에 방문해서 어떤 다양한 상품이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정말 다양한 상품들이 대형슈퍼마켓 못지 않게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나들가게를 나오는 한 분을 인터뷰 해보았는데요~! 

경기도 수원시에 거주중인 김단비(21)학생을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Q. 나들가게 어떠신가요?
A. 품목도 많고, 가격도 저렴한 것 같아요! 항상 대형마트를 이용했는데, 멀고 가기 귀찮았는데 동네에 이런 큰 가게가 있어서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것 같습니다.

Q. 나들가게가 공동물류를 통한 슈퍼마켓인거 아셨어요?
A. 잘 몰랐어요, 공동물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보니 앞으로도 자주 와야 할 것 같아요.



공동물류로 골목상권이 살아나면서,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 형 슈퍼마켓에서 지출을 줄이기 위해 인건비를 삭감하거나, 인력을 줄이면서 역차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들을 앞으로 개선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공동물류에 몰랐던 분들도, 물류관련 사업을 하시고 있으신 분들도 앞으로 공동물류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시고 지켜봐주세요!! 또한 국토교통부에서 하는 물류사업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최서진기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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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수립 지침」 등 개정안 시행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여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집단취락의 정비를 유도하고 해제지역의 개발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수립 지침」 및 「도시・군관리계획수립지침」 일부개정안을 6월 1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침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지난 3월 12일 개최된 제5차 무역투자진흥회의와 제5차 지역발전위원회 연석회의에서 발표한 「맞춤형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의 후속조치

 

《 집단취락 해제지역 정비 촉진 》

 

① 집단취락 해제지역의 용도지역 선택을 다양화

 

현재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집단취락은 자연녹지지역 또는 주거지역의 용도지역으로만 개발이 허용되어 취락의 정비가 지연*되고 주민의 생활불편을 초래하였으나, 앞으로는 기존 시가지나 주요 거점시설(공항, 항만, 철도역)과 연접하여 상업․공업기능 등 토지이용수요가 있는 해제취락은 토지이용수요에 적합한 용도지역(준주거지역, 근린상업지역, 준공업지역)으로 개발하는 것이 허용됩니다. * 해제취락(1,656개 106㎢) 중 정비가 완료되거나 진행 중인 취락은 171개(10%)에 불과

 

이에 따라 주거위주의 개발만 가능했던 해제취락에 판매시설이나 공장 등도 들어설 수 있게 되어 취락 정비사업이 촉진되고 주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난개발 등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⑴ 기존 시가지 등에 연접하고 상업・공업기능 등의 토지이용수요가 존재하는 취락으로 용도지역 변경 대상을 제한하고, 


 ⑵ 공원, 녹지,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충분히 설치하도록 하여 지가상승의 이익을 환수하며,


⑶ 전략환경영향평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국토교통부 협의 등 객관적이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부작용을 사전에 방지합니다.


⑷ 또한 투기가 우려되는 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지가 급등 및 투기행위가 발생하는 경우 시・도지사와 협의하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입니다.

 

 

② 집단취락 해제지역의 기반시설 규모를 조정

 

해제취락에 과도하게 계획된 도로, 공원, 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지자체 예산 부족 등으로 설치되지 않아 주민의 생활불편을 초래하고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이 양산될 우려가 있어, 해제취락의 개발계획(지구단위계획)을 재검토하여 도로, 주차장,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을 실제 수요에 맞춰 적정 규모로 조정함으로써 기반시설 설치 부담을 낮추고 취락 정비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 해제취락 기반시설 설치에 약 26조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추정(LH 연구원)

 

특히 해제취락 주변에 녹지, 공원 등이 충분히 존재하는 경우 취락 내 공원・녹지를 축소하거나 폐지도 할 수 있도록 허용하여 지자체의 취락 정비 부담이 크게 완화되고 정비가 활성화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개발 관련 규제완화 》

 

① 사업시행자 부담 완화를 통한 사업성 제고

 

현재는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여 주택을 건설하는 경우 의무적으로 임대주택을 35%이상 공급해야 하나, 앞으로는 임대주택 건설용지가 6개월 이상 매각이 안되는 경우 분양주택 건설용지로 변경하여 공급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합니다.

 

또한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여 산업단지 및 물류단지를 개발하는 경우 일반지역에 비해 과중한 공원녹지 조성의무*가 있었으나, 앞으로는 해제지역에 산업단지 및 물류단지를 개발하는 경우에도 일반지역과 동일한 수준의 공원녹지(공공녹지)를 조성하도록 하여 사업시행자의 부담을 완화합니다.

* (해제 지역) 도시공원 또는 녹지를 5~10%이상 확보 / (일반 지역) 도시공원 또는 녹지 또는 저수지 또는 하천 등(공공녹지)을 5~10% 확보

 

 

② 민간의 해제지역 개발사업 참여 유도

 

개발제한구역은 해제 후 우려되는 난개발을 방지하고 지가 상승으로 인한 우발이익을 환수하기 위해 가급적 국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전면 매수 후 개발하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개발하는 것이 원칙이고, 민간은 해제대상지역 개발을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에 일부 출자(1/2미만)하는 범위 내에서 참여를 허용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해제지역 개발을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에 민간의 출자비율 제한을 2/3미만으로 완화함으로써 민간의 개발사업 참여가 확대되고 해제지역 개발사업이 조기에 활성화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2015년까지 한시적으로 완화)

 

또한 산업단지, 물류단지 등을 조성하는 경우 개별법에 근거한 민간의 대행개발을 허용하여 맞춤형 용지조성, 공사기간 단축 등을 원하는 민간의 참여도 확대합니다.

 

 

③ 해제지역 개발사업 추진절차 간소화 등

 

현재는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된 후에 시장・군수가 해제 당시의 개발계획(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하는 경우 대부분(개발계획 주요사항의 5%이상 변경) 중앙도시계획위원회(또는 道 도시계획위원회)의 재심의를 받도록 하여 계획 변경에 장기간이 소요되었으나, 앞으로는 원칙적으로* 중앙도시계획위원회(또는 道 도시계획위원회)의 재심의를 받지 않고, 국토교통부(또는 도지사)와 협의를 통해 개발계획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하여 절차를 4개월 이상 단축합니다.

* 국토교통부 장관이 개발제한구역의 해제를 결정하는 지역현안사업(산업단지 조성, 도시개발사업 등)에 대해 시장・군수가 개발계획의 중대한 변경(개발목적을 산업단지에서 주거단지로 변경 등)을 하려는 경우에만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재심의 대상

 

** 시・도지사가 개발제한구역의 해제를 결정하는 집단취락, 경계선 관통대지, 소규모 단절토지에 대해 시장・군수가 개발계획을 변경하려는 경우는 중대한 변경 여부에 관계없이 지방도시계획위원회의 재심의 생략

 

< 개발제한구역 해제 이후 개발계획 변경 절차 > 

 


 

또한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기 위해서는 시・군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과 중앙도시계획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했으나, 앞으로는 해제절차를 일원화하여 시・군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은 생략하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또는 지방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해제를 결정하도록 하여 절차를 2개월 이상 단축합니다.

 

아울러 현재는 중규모 도로(15m이상: 4차로)에 의해 단절된 1만㎡ 미만의 개발제한구역에 대해 해제가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소규모 도로(8~15m: 2차로)에 의해 단절된 1만㎡ 미만의 개발제한구역도 토지이용현황,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할 때 개발제한구역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현저히 낮은 경우 해제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여 국민의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고 자투리 토지의 활용도를 높입니다.

 

< 소규모 도로에 의해 단절된 개발제한구역 예시 >


 ※ 소규모 도로에 의해 단절된 개발제한구역은 현행 해제 기준에 부합되지 않으나, 주변 환경, 규모 등을 고려할 때

개발제한구역으로 관리할 실익이 상대적으로 적음

 

 

정부는 규제 완화에 따라 해제 후 미착공 사업 등 약 12.4㎢의 개발사업(여의도 면적의 4.3배)이 촉진되어 사업 지연으로 생활불편을 겪는 지역주민의 불편이 해소되고 투자가 활성화*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중 80%(약 10㎢)가 대전, 광주, 창원, 부산 등 지방에 위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향후 4년간 최대 8조 5천억 원(총 사업비 기준) 투자 예상

 

개정되는 세부내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보마당 → 법령정보 → 훈령, 예규, 고시)

 

 

 

140611(조간)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정비 촉진을 위한 규제개선 본격 시행(녹색도시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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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성 연운항 개통 합의로 중국 진출로 물류비 크게 절감 기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4.2.26(수) 중국 연운항시에서 한중 해상육상 복합 화물자동차 운송 협력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최한 결과, 복합운송 적용항구로 연운항을 추가 개통하고, 운행구역을 강소성까지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중 복합운송은 양국 항만에서 화물의 환적작업 없이 피견인 트레일러 자체를 카페리에 선적하여 운송하는 방식으로, 운송시간과 비용이 절감됨은 물론 화물 파손위험도 적어 LCD, 전자부품 등 고가화물과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활어 운송 등에 매우 유용한 수송방식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복합운송 사업은 ‘10.12월 인천-위해 항로를 시작으로, 한국의 인천, 평택, 군산항 등 3개 항구와 중국의 위해, 청도, 일조, 석도, 용안, 연태항 등 6개 항구에서 총 7개 노선으로 진행 중이며, 사업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총 554대의 트레일러가 상호주행하는 등 사업이 점차 활성화되고 진행 중에 있는데요.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중국 강소성 전역으로 트레일러 운행구역을 확대하고 연운항 항구의 개통에 합의하는 등 큰 성과를 보여, 삼성전자, LG전자, 하이닉스 등 우리나라 기업이 많이 진출해 있는 강소성 내 고가물량 운송방식이 복합운송으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국내 기업의 물류비용 및 시간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기대되며, 환적작업 없이 화물을 운반도 가능합니다. 이는 강소성 내 물량이 많은 반도체 부품 등 충격에 약한 화물의 파손 위험도 크게 줄일 것으로 보여집니다.

 

나아가 한중 양국은 트레일러와 화물의 정보 관리를 위한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양국의 운행허가증 양식을 통일․간소화하기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하는 등 복합운송 활성화를 위한 기타 사항에서도 합의를 이루어 냈습니다. 이를 위해 양국은 연구주도 기관을 지정하고 올해 하반기 전문가 회의를 개최하여 연구성과를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한국 트레일러의 운행구역이 확대되고 신규 항구가 개통되었다는 점에서 이번 제4차 협력위원회의 의미가 매우 크며, 향후 통관 절차를 더욱 간소화 하는 등 복합운송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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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투자평가제도 개선방안」공청회 ․․․ 수요예측․공사비 합리화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도로․철도 등 교통시설 개발사업의 정확하고 효율적인 투자평가를 위해「공공교통시설 개발사업의 투자평가지침 개정방안」을 마련, 2013년 9월 11일(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민, 전문가 및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교통투자평가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동 개선방안의 주요내용은 교통SOC 사업에 대한 교통수요예측 방법을 개선하고, 예측결과에 대한 적정 검토 방안을 새로이 제시하였고, 건설공사비 산정 방안의 경우 도로, 철도 등 교통분야별로 상이하게 적용되던 동일 프로세스 공종간 적용단가를 표준단가로 제시, 철도사업별 특성의 반영없이 총액으로 제시되던 철도시설 운영유지관리비용을 원단위로 제시하는 기준을 마련하였으며 각 수요추정 단계별 불확실성과 위험요소를 분석하여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상황병화에 대비한 위험관리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금번 공청회는 지난 8월 마련된 ‘공공교통시설 개발사업에 대한 투자평가지침 제5차 개정방안’에 대한 각계 의견을 수렴을 위한 것으로 학계․업계․언론․국회․정부 등 각분야 대표 9명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공공교통시설 개발사업에 대한 투자평가지침 제5차 개정방안」

국가재정이 소요되는 각종 개발사업의 타당성 여부를 정밀하게 평가하기 위하여 공공교통시설에 특화된 전문적인 평가기법을 보완, 개선하고자 마련되었다. 부처내외 타당성 검증을 전담하는 연구기관 및 관련기관으로부터 문제점과 개선 요청사항을 파악하고, 관련연구 용역을 거쳤다. 


공청회 본 행사는 박종흠 교통물류실장의 개회사와 국회 윤진식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제5차 투자평가지침 개선방안’에 대한 설명과 각 분야 전문가들의 정책 토론 그리고 방청객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금번「교통시설 투자평가지침」개정 주요내용을 보면


먼저 수요예측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관련계획의 반영과 관련하여 관련계획 지역의 통행분포 예측 시 장래 계획의 통행분포 단계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개발계획과 유사한 지역의 통행발생 원단위를 산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수요예측 시 가장 기초가 되는 공간범위 설정과정에서 직접영향권을 이용가능통행량 산출을 통해 합리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으며 현재 및 장래 O/D와 네트워크의 교차분석 및 검토노선과 경쟁노선의 수요 비교분석을 통해 예측결과의 적정성을 검토함으로써 수요예측 결과의 신뢰성을 향상시키고자 하였습니다.


아울러 통행시간 절감편익, 운행비용 절감편익 등 각종 편익 원단위를 최신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갱신(‘09 →’11년)하였습니다.



건설공사비 및 운영비 적용기준과 관련하여서는 그간 도로, 철도, 항공, 항만 등 교통부문별로 상이하게 적용되던 동일공종의 표준단가를 제시하여 비용적용 시 일관성을 확보하였다.

 

단순한 함수식을 통해 운영유지관리비 총액만을 산출하여 다양한 철도사업의 차별성을 반영할 수 없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하여 철도운영유지관리비를 운영비, 유지관리비 및 유형자산 대체비로 분류하여 제시하고 철도사업별 규모와 특성을 반영한 실적자료를 근거로 유지보수항목별 ‘원단위’로 제시하는 기준을 마련하였습니다.



아울러 국가기간교통망계획, 중기교통시설투자계획 등 교통관련 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해당 계획에 포함될 개별사업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사업간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개별사업에 대한 평가 시 각 수요추정 단계별 불확실성 위험요소를 분석하여, 위험요소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위험관리방안 도입방안도 제시하였습니다.



금번「교통시설 투자평가지침」개정을 통해 수요예측과 관련해서는 정산기준 정밀화 및 관련개발계획 반영 시 분포모형 적용, 그리고 수요검증을 위한 다각도의 방법론 제시를 통해 결과의 신뢰성이 약 5-10% 향상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하였습니다.


건설공사비와 관련하여서는, 4차 지침에 비해 공사비가 현실적으로 반영되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건설공사비를 100%로 가정시 4차 지침은 도로, 철도가 117%, 114%로 과다반영되었으나, 

제5차 개정시 101%로 현실과 유사



국토교통부는 최근 예비타당성조사와 타당성평가 결과 간 차이를 줄이기 위해 양 지침을 통합할 수 있는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 개정안 국회를 통과하여 금번 투자평가지침 개정사항이 예비타당성조사지침에도 반영될 가능성이 커진 점을 강조하면서

금번 공청회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도 합리성 여부를 검토하여 필요시 투자평가지침안에 반영하고 연내 지침을 확정․고시할 계획입니다.


130911(석간) 교통투자평가제도 개선방안 공청회 개최(교통정책조정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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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나라의 항만 현황과 항만정책 수립관련 주요 지표를 고려한 한국 항만정책의 비전 및 목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항만 정책 실현 방안으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허브항 육성, 권역별 거점 항만의 국가경제성장 동력화, 해양 산업과 연계한 항만 개발 등 각 우리나라 각 항의 미래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가 쏠쏠하겠죠?



우리나라의 항만 위치도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이고, 각 지역에 큰 항구가 많이 있지요. 

서울 경기도에 4개, 충청남도에 3개, 전라남북도를 합쳐 6개, 경상남도와 부산 울산을 합쳐 9개, 경상 북도 1개, 강원도에 5개가 있어요. 이렇게 보니 정말 많은 항구가 있네요`! ^^




한국의 항만 정책을 수립할 때 고려하는 주요 지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1.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 : Global Economic Growth Forecast

세계 경제 성장률은 약 4%로 예상되며, 동북아 지역의 경우 약 5%로 전망됩니다.

2. 세계 컨테이너 물동량 전망 : Global Container Traffic Forecast

세계 컨테이너 물동량 연평균 증가율은 약 7%가 예상되며 동북아 지역의 경우 약 8%로 전망됩니다.

3. 세계 컨테이너 화물처리 실적 : Global Container Handling Throughput

2010년도 한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세계 4위로 18,947천 TEU를 처리합니다.


4. 컨테이너 선박의 대형화 : Increase of Container Ship Sizes

세계적으로 컨테이너 선박의 대형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 항만정책의 비전과 목표는?                              


미래항만 비전은 '물류와 레저, 문화가 함께하는 고부가가치 항만'입니다.

우리나라의 항만 목표는 2020년까지 항만물류산업 부가가치를 2배로 증대하는 것인데요.

물류 , 제조, 상업, 친수, 재해 방지 등 항만 기능의 다양화를 통해 국가 기반 인프라로서의 항만 공간을 재창조하고자 합니다.



1) 고부가 가치 창출을 위한 허브항 육성

- 동북아 컨테이너 허브항 육성 : 부산항 신항

- 복합물류 허브항 육성 : 광양항

- 동북아 오일허브항 육성 - 울산항







2) 권역별 거점 항만의 국가경제성장 동력화

- 지역별 특성화 산업 지원을 위한 항만 개발 : 인천항, 평택 당진항, 군산항, 목포항, 포항항




3) 해양산업과 연계한 항만 개발

- 항만지역내 친수공간 확보, 노후 및 유휴항만지역 재개발 추진 : 여수항, 부산항, 북항, 제주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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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신항 한진해운 신항만 터미널에서 바라 본 U port



터미널에 화물 차량이 들어오고 곧, 이 넓은 야적장에서 어떻게 알았는지 자기 자리를 찾아가고 그 자리에 도착한 차량에 맞춰 야드크레인(ARMGC)은 곧 컨테이너를 집어 쌓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 화물 차량을 운전하는 운전사 말고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차량은 약속이나 한 듯 알아서 자리를 찾아가고, 야드크레인에는 사람 한 명 없지만 알아서 컨테이너를 제자리에 쌓아두는 이곳은 자동화된 컨테이너터미널, 부산 신항입니다.


본래 항만이라 하면 사람이 북적거리는 곳일 줄로만 알았습니다. 컨테이너 항만이라서 뭐 좀 더 적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사람이 있어야겠지…라고 막연히 생각하며 도착한 부산신항 한진해운 신항만 터미널. 사람은 눈을 크게 뜨고 찾아야 한두 명 보일까 말까였고 눈에 보이는 것은 야드에 쌓여있는 컨테이너와 쉼 없이 움직이는 화물 차량 그리고 크레인이었습니다. 


사람 없이 자동화되어있는 부산신항터미널, 그곳에서 U-port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U-Port는 유비쿼터스 기술을 접목하여 물류 흐름을 실시간으로 추적•관리하는 지능형 항만을 이르는 말입니다.



RFID 등의 기술을 이용해 자동화된 항만은 오차 없이 업무가 차근차근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RFID를 통해 차량을 실시간으로 위치를 인식하고, 게이트를 통과한 차량이 야드크레인 앞에 정차하면 크레인은 자동작업을 실행합니다. 샤시가 표준화되어 있다면 미리 짜인 프로그램대로 자동으로 야드크레인이 업무를 수행하며, 비표준화된 샤시는 사무실의 원격조종실에서 화면을 통한 조종으로 업무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를 통해 전자태그를 통해서 통관, 선적 등의 처리시간이 단축될 뿐만 아니라 무인 자동화를 통해 인건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누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자동화 기술은 또한 컨테이너 처리 속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특히 빠른 컨테이너 하역 처리는 선사의 입장에서는 선박의 체류시간을 축소하여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되므로 환적항으로써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부산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의 시간당 하역속도는 35개, 특히 한진해운은 시간당 40개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어 세계 상위권의 처리 속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 중 기술을 통한 항만의 자동화는 U-port의 장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능형 항만으로 그 경쟁력을 갖춘 신항의 모습 어떤가요?!

2006년 개장한 신항은 이제 기존항만인 북항을 넘보고 있음과 더불어 세계적인 항만이 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부산항의 처리물량 1619만 개며, 그 중 북항이 52%, 신항이 48%를 차지했습니다. 선박의 대형화로 많은 처리량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신항이 사랑받는 것은 당연하겠죠?


앞으로 신항은 이제 2015년까지 컨테이너 전용 대형부터 3개를 비롯하여 8선석이 더 들어설 예정입니다. 더욱 진화할 신항의 모습,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해양부는 항만재개발 활성화를 위해, 각 항만 재개발 대상 지역마다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관계기관‧지역주민‧유관업계 등이 참여하는 지역별 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정부는 전문가 그룹으로 중앙자문단을 구성하여 지역 협의체를 지원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항만재개발 대상지 현황>





이로써 현재 사업이 진행 중인 부산 북항 재개발과 여수 신항 외에도 인천항‧군산항‧고현항‧묵호항 등 12개 항 14개소에 달하는 항만 재개발 사업도 앞으로 각 지역의 상황에 따라 사업 추진이 활성화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는데요,


항만 분야뿐만 아니라 도시재생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중앙자문단은 8월 말에 구성을 마쳤고, 사업의 직접적인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지역협의체는 현재 부산 북항‧인천 내항‧목포항‧묵호항 등 각 항만재개발 대상지별로 지자체에서 구성하고 있습니다.



중앙자문단 : 국토해양부, 항만‧도시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지역협의체 : 자자체‧지방해양항만청‧항만공사, 지역 전문가, 지역주민, 시민대표, 업계 대표 등 10명으로 구성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앞으로 지역협의체 구성이 완료되는 지역부터 순서대로 중앙자문단과 함께 협의회 등을 개최하고 지역별 상황과 여건에 맞는 추진 방향 및 현안들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이런 과정이 지역과 중앙이 유기적인 추진체계를 만들고 지역 사회에서 항만재개발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확대될 수 있게 하며, 특히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해당 지역의 항만재개발 추진방향을 설정하게 하여 항만과 도시가 연계되고, 지역별 특수성과 여건에 맞는 항만재개발 사업 활성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항만과 도시가 함께 발전하고 조화를 이루는 미래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인천도 항구도시다


 많은 분이 항구도시를 생각하면 부산을 많이 생각하십니다. 맞습니다. 우리나라 제1의 항구는 바로 세계적으로도 그 규모와 물동량을 자랑하는 부산항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수도권인 서울과 가까운 인천에도 항구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가끔 몇몇 분들은 인천에도 항만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계십니다. 부산항보다는 그 규모가 작지만, 지난해 최초로 199만 6천TEU라는 물동량을 기록하며 날로 성장해 가고 있는 인천항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선박 물류가 아시다시피 부산항을 중심으로 인천항, 광양항, 여수항 등의 항만들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데요, 인천항의 경우 중국과 가깝고 수도권과도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인천항의 항만시설을 개발하고 관리하며,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인천항을 발전시키는 곳이 어디일까요? 바로 국토해양부 산하 기관인 인천항만공사입니다. 인천항만공사는 2005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7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시간이지만 그동안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을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항만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작년에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인천항 처리물동량 최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그렇다면, 인천항만공사에서는 인천항을 어떤 항만으로 키워나가고 있는지 또 어떤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는지 살펴보실까요?



<인천항의 모습 (출처 -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



● 인천항 최초 물동량 200만TEU 돌파와 함께 세계 50대 항만으로 진입



 2012년 인천항만공사의 가장 큰 목표는 바로 인천항을 세계 50대 항만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수도권과 지리적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에도 아직 인천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많은 일이 차근차근 이뤄져야 하는데요, 인천항만공사에서는 인천항을 부산항처럼 세계적인 항구로 만들고자 여러모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지난해 물동량 기록을 토대로 올해는 200만TEU라는 물동량 달성을 통해 목표를 이뤄내고자 한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물동량 증대를 위해 다양한 세부적인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우선 신항로 개설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인천항 물동량의 62%를 차지하는 대중국 물동량이 중국경제의 내수전환 및 생산라인 이전 등으로 한계에 이르렀다고 판단하여 항로 다변화를 위한 신규선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전략입니다. 특히 선사간의 전략적 제휴가 확대되는 추세를 반영하여 주요 타깃선사와 외국적 선사 본사를 직접 방문하여 인천항의 경쟁력을 어필함으로써 신규항로를 3개 이상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다양한 항로를 개설중에 있습니다.



<신규 컨테이너선 항로 서비스 개설 축하 사진 (출처 -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



한편 국내적으로는 코레일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철도와 항만을 연계하는 Rail&Sea라는 화물운송서비스를 활성화시켜 화물을 추가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와 더불어 야적장 환경 개선, 도로 정비, 화물 유치 인센티브 제공을 확대를 통해 인천항을 이용하는 주요 화주들의 이탈을 방지하고 홈쇼핑 업체들의 판매 물품도 인천항으로 유치하기 위해 여러 업체들과 접촉하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싱가포르, 홍콩 등 다양한 나라들을 직접 방문하여 포트 마케팅을 펼치는 등 물동량 증가를 위해 발로 뛰고 있습니다. 



● 인천과 손잡고 더욱 커지는 인천항



 인천항만공사에서는 송도국제도시에 국제여객부두 및 터미널과 인천신항 컨테이너부두를 건설하는 등 인천항을 통해 인천 지역과의 동반성장을 꾀하고 있습니다. 현재 내항과 연안부두에 있는 국제여객터미널이 송도국제도시로 옮겨와서 통합 운영될 계획입니다. 2014년 아시안게임에 맞춰 크루즈선이 들어올 수 있게끔 일부 개통을 하고 2016년이 최종 완공 예정입니다. 국제여객터미널 건설과 더불어 인천신항의 건설도 현재 추진 중이며 이 두 사업이 완성되면 송도국제도시의 경제자유 구역과 더불어 많은 기업들을 유치하는 등의 파급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



한편 인천항 자체 항만시설도 재정비하면서 항만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북항 배후단지의 도로, 상하수도, 전기, 통신, 조경 등의 각종 기반시설들을 재정비하여 보다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배후단지를 조성했습니다. 북항 배후단지는 항만공사에서 시행하는 면적인 80%는 이미 완성된 상태이고 정부 시행 사업인 나머지 20%는 오는 9월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그간 아쉬움이 많았던 북항 운영에, 기업들의 입주도 탄력이 붙어 활기를 불어넣어줄 것으로 예상되며 북항의 활성화를 통해 물동량의 증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인천항 녹색항만으로의 변모를 꾀하다 



 이번 여름에도 그랬듯이 최근 이상 기후들이 많이 나타나면서 탄소 감축 등의 환경문제가 세계적이고 또 국내적인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항만도 세계적으로 녹색항만으로 자연 친화적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형태로 변모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인천항도 녹색항만으로서 그 걸음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에너지의 국외의존도가 높은 나라 중 하나로 에너지 감축이 중요한 화두로 대두되고 있는데요, 인천항만공사에서는 이러한 배경을 토대로 에너지 자립형 항만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항만 내 신재생 에너지를 도입해 탄소의 배출을 감소시키고자 합니다. 또한 재해에 안전한 항구를 구축하기 위해 재해 방지용 시설물을 설립하고 그 피해가 시민에게까지 미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자원이 순환되는 항만을 모토로 하여, 항만 내 발생하는 폐기물을 다시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 외에도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조성하고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사용, 액화천연가스(LNG) 선박 운영, 전기차 사용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인천항의 모습 (출처 - http://photo.naver.com/view/2012070623482612757)>



최근 국제적으로 선박 운송 물동량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인천항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 항구인 부산항도 역시 피해가기 어려운데요. 선박 운송을 통해서 많은 물자들이 오고가며 선박 운송이 없이, 항구가 없이는 국가 간의 무역도 이루어질 수 없고 우리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도 쓸 수 없게 됩니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무역 의존도도 높고 무역량도 많은만큼, 인천항이 더욱 성장해서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항구로 자리매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1년 고속도로 정책 무엇이 달라졌나?
2011 고속도로 정책 총결산과 2012 고속도로 정책의 미래


대도시․산업도시․항만․공항 등 정치․경제․문화상으로 특히 중요한 지역을 연결하는 간선도로 중, 자동차가 고속으로 안전하고 쾌적하게 주행할 수 있게 법률적․구조적으로 마련된 도로, 바로 고속도로를 일컫는 말이죠! 이 한 문장에 고속도로의 편의성이 다 녹아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런데 우리나라 고속도로 정책,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아시나요? 올 3분기 시행됐거나 혹은 추진 예정된 고속도로 정책을 총결산해볼게요!




3분기 고속도로 정책 총결산

하나. 한국도로공사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고속도로의 가치와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국토해양부는 한국도로공사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어요. 한국도로공사가 도로와 연접지역에서 추진할 수 있는 사업 추가 및 투자할 수 있는 사업에,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포함하는 내용의 ‘한국도로공사법 시행령’과 일부 개정령안을 마련해 2011년 10월 25일부터 입법예고하게 됐는데요.

먼저 ‘한국도로공사법 시행령’ 개정안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첫째, 지난 9월 16일, 도로공사가 폐도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신․재생에너지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한국도로공사법’ 개정안이 공포ㆍ시행됐지요. 이에 따라 도로공사가 투자 또는 출연할 수 있는 사업 범위에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추가함으로써 원활한 사업추진이 가능하도록 했답니다. 둘째, 도로공사가 유료도로의 효용 증진을 위해 도로부지에 설치․관리 할 수 있는 시설 범위를 기존 주차장, 화물터미널, 화물자동차 전용휴게소, 화물유통ㆍ보관시설 및 판매시설 외에도 환승센터, 복합환승센터를 추가하게 됐고요.

이번 시행령이 개정되면 도로공사가 다양한 시설을 도로 및 도로와 연결된 주변지역에 설치․운영할 수 있게 되는데요. 그렇데 되면 이제 도로가 단순히 사람과 화물을 이동시키는 기능에서 벗어나, 타 교통수단과 연계를 강화하고, 여가․문화 등 다양한 생활 및 편의기능 등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게 돼요. 예를 들어 터널 상부와 주변지역을 연계한 체육시설, 고속도로 휴게소와 연계된 복합 문화공간 설치, 폐도 등을 활용한 태양광발전시설 등이 활발하게 추진될 수 있을 거예요!


둘. 고속도로 통행료 시간대별 차등 적용

이제 고속도로 통행료가 시간대별로, 철도 운임은 소요시간별로 달라지게 됐어요! 특히 고속도로 통행료의 경우 출퇴근 할인을 확대하고, 주말 요금은 할증을 도입해서 시간대별, 요일별로 요금을 달리하게 됐어요.

우선 고속도로 교통량 분산을 유도하고 교통수요 성격에 따라 요금이 달리 부과될 수 있도록 고속도로 요금체계가 개편되는데요. 출퇴근 할인이 확대돼서, 현재 5~7시, 20~22시에 적용되고 있는 출퇴근 차량 통행료 50% 할인 대상 차량이 크게 늘어나게 된답니다. 반면, 주말의 경우에는 대중교통 이용 등을 유도하고 최근 갈수록 심화되는 주말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교통 수요관리 측면에서 통행요금을 5% 할증할 계획이에요. 또 재정구간과 민자구간이 연계되는 구간에서는 민자구간에서 최저요금 대신 거리요금을 받도록 개선해 요금을 할인할 계획이고요.

이번 고속도로 통행료 체계 개편으로 일반 통행료가 평균 2.9% 인상(기본요금 4.4%. 주행요금 2.2%)되고, 출퇴근 할인, 주말 할증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1.76% 인상되게 됐어요. 2006년 이후 서민부담을 고려해 건설과 유지관리 원가상승 등 지속적인 인상 압력이 있었음에도 통행료를 동결해 왔는데요. 하지만 도로공사의 재무구조 악화 등에 따라 불가피 하게 국민 부담을 최소화 하는 범위에서 5년 만에 소폭 인상하기로 결정한 것이죠. 이번 요금체계 개편은 출퇴근 할인 확대를 위한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을 거쳐 11월 하순경 시행될 예정이에요.




셋. 광주-원주(제2영동) 민자고속도로 착공

이제 수도권에서 평창으로 가는 길이 쉬워지게 됐어요! 국토해양부는 수도권 중부․제2중부 고속도로에서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평창으로 연결되는 광주-원주(제2영동) 고속도로를 민간투자사업으로 올 11월 11일 착공했는데요. 광주-원주 고속도로는 56.95km로 민간자본 1.2조원 규모를 투입해 2016년 11월에 완공할 계획이에요.

광주-원주(제2영동)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 동남부지역 경기도 광주와 강원도 원주가 연결됨으로써, 상습적으로 교통정체에 시달리던 기존 영동고속도로의 교통난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돼요. 또 2018년 평창올림픽 개최 시, 수도권에서 평창으로의 접근이 더 쉬워질 전망이고요.

뿐만 아니라 광주-원주 고속도로는 기존 도로의 교통지․정체 해소를 통해, 매년 2만3천톤의 이산화탄소와 대기오염물질의 발생 감소를 유도하는데요. 연간 약 150억원 규모의 환경개선 효과가 기대되는 친환경 녹색도로로 건설될 예정이에요. 또 광주-원주 고속도로 개통 시, 4대강 중 한강의 랜드마크로 복합 휴양공간이 조성되는 남한강 여주의 이포보와, 친환경 생태녹지공간으로 재조성되는 여주 당남섬 등의 접근성이 더욱 용이해지게 된답니다!


▲ 광주-원주 고속도로 조감도
― 시점부 중부․제2중부 접속(광주 JCT, 좌측)과 종점부 영동고속도로 접속(원주 JCT, 우측)


넷. 고속도로 제설 체계 본격 가동

그리고 폭설에도 문제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해, 도로 제설 체계를 본격 가동하게 됐어요! 국토해양부는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올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 동안을 ‘겨울철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했는데요.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고속도로와 일반국도의 제설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에요. 국토부가 관장하는 대상 도로는 한국도로공사(민자사업자 포함)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3,860km와 5개 지방국토관리청이 관리하는 일반국도 11,584km(지자체 위임 2,863㎞ 포함)예요.

예상치 못한 폭설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장비․인력과 제설자재를 확충하는 것은 물론이고요.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취약구간을 중점 관리하고, 긴급 교통통제 기준을 마련하며,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철저한 사전준비와 대응계획을 수립했어요.

즉 첫째, 소량의 강설 시에도 교통소통이 어려운 주요 고갯길, 응달구간 등 181개(일반국도 125개, 고속국도 56개) 구간에 대해 취약구간으로 지정해서, 제설장비와 인력을 사전배치하고 CCTV로 모니터링하는 등 중점 관리할 것이고요. 둘째, 기상상황과 교통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필요 시 고속도로 및 일반국도에 대해 적설량 기준에 따라 긴급 통행제한을 시행할 계획이에요. 셋째, 각 도로제설 책임기관들이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및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제설작업 및 구호․구조활동 등을 펼치고요. 교통방송 등 언론사의 협조를 받아 교통통제 및 소통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에요.



우리나라 고속도로의 미래

앞으로 고속도로 정책 개선이 계속된다면 더욱 편리하고 저렴한 가격에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되겠죠? 그간 고속도로 지․정체로 꽉 막힌 도로를 이용하느라 힘들었다면, 이제 고속도로에서 여가․문화 등 다양한 생활 편의기능을 동시에 제공받으며 조금은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될 거고요. 한겨울에 폭설이 내리더라도 이제 걱정 없이 안전하고 빠르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우리나라 고속도로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주세요, 국토부가 앞장서겠습니다!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가물류 표준 종합시스템 전시


전 세계 물류 전문가가 부산에 모인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대한민국 항만, 육상, 항공, 철도 등 복합 물류 시스템의 중심 도시이자 아시아 횡단철도(TAR, Trans-Asian Railway Network)가 완성 되는 대한민국 철도의 지리적 요충지, 동북아 철도 및 물류 중심도시 부산에서 6월 15일부터 6월 18일까지 “부산 국제 철도 및 물류산업전, RailLog Korea 2011”이 개최됩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게 되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전시회 보다 부스규모가 약 15%, 참가 업체수가 약 27%가량 증가하여 세계 4대 철도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 하였는데요, 벡스코, 메쎄프랑크푸르트, 한국철도협회, 한국철도차량공업협회가 주관하고 국토해양부, 지식경제부, UNESCAP, KOTRA, 부산상공회의소가 후원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태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 미국 등 전세계 각국에서 참가하는데요,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최대 철도 전문 전시회인만큼 전시회 규모도 상당합니다. 최근 녹색물류가 대두되면서 철도물류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번 전시회는 철도 차량, 구조물 등 철도에 관한 모든 것에서부터 물류 기술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다음 전시회는 2013년에 개최되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으면 2013년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다양한 전시물 중에서 국가물류 표준 종합시스템의 전시물은 총 4개로 탈부착식 수송용기, 접이식 플라스틱 수송용기, 위험물 수송관리 지원시스템, 보관시설 설계 지원시스템이 있습니다.


탈부착식 수송용기(Rail Bulk Container, RBC)


벌크화물을 운반하는 기차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기존의 벌크화물을 운반하는 무개화차는 적재함과 화차가 붙어있는 형태인데요, RBC의 가장 큰 특징은 화물적재함이 화차와 분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또 RBC는 비산먼지가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덮개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용기는 기존 벌크화물 운송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편리하게 운송하기 위해서 만들어 졌는데요, RBC는 컨테이너의 형태이기 때문에 컨테이너를 취급하는 모든 장비가 이용이 가능하며 일괄운송을 가능하게 합니다. 아울러 하역을 할 때는 덤핑방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접이식 플라스틱 수송용기

이 용기는 일괄수송용 표준파렛트 규격의 대용량 용기인데요, 이 전시물의 가장 큰 특징은 이름에 나타난 바와 같이 접이식이라는 것입니다. 수송용기가 접이식이기 때문에 물건을 적재해 운송 한 후 회수할 때 접어올 수 있고, 보관할 때도 접어서 보관할 수 있으므로 체적감소와 더불어 회수비용과 보관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다단적재까지 가능한 용기로 앞으로 물류분야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위험물 수송관리 지원시스템

위험물을 운반하는 것은 정말 조심해야하는데요, 사고의 빈도는 적지만 사고가 일어날 경우 큰 피해를 야기하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시스템이 필요한 것인데요, 이 시스템은 일정한 정보를 통해 위험물을 수송할 경로를 정하고 운전자와 차량을 관리함으로써 위험물 차량사고 및 사고발생시 피해규모를 최소화 하는 역할을 합니다.



보관시설 설계 지원시스템

이 시스템은 누구든지 쉽게 보관시설을 설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보관시설은 일반 건축물과 달리 물류활동이 일어나므로 지게차나 파렛트 같은 물류 장비를 고려해서 설계해야 하는데요,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보관시설 건축을 위한 부지의 크기나 처리하고자 하는 물동량만 넣어주면 자동으로 설계가 완료됩니다. 물론 전문가들을 위해 상세하게 조정할 수 있는 기능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보관시설을 잘못지어 재공사를 해야 하는 사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부산에서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부산 국제 철도 및 물류산업전, RailLog Korea 2012", 철도 물류 산업에 관심있으신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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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