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해빙기를 대비해, 주요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2.25일부터 3.20일까지 실시할 예정입니다. 날이 따뜻해지는 해빙기에는 겨우내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대규모 절개지, 지하굴착부 등의 지반이 이완되어 급작스런 지반 붕괴 등의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증가하기 떄문인데요.   


이번 안전점검은 도로, 수자원, 철도, 건축물 및 하천 등 전국 주요건설현장 702개소에 대해 국토교통부, 국토관리청, 도로공사, LH 등 공공기관 소속직원과 외부전문가 64명을 포함한 총 인원 716명이 합동으로 실시합니다.


특히, 대규모 굴착공사 현장을 중심으로 흙막이 및 가설구조물, 건축물 주변 축대 등의 해빙기 안전사고 취약 공종에 대한 시공 실태점검과 함께 최근 사고가 발생한 시스템 동바리(구립사당종합체육관 건설현장) 및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용산 푸르지오 서밋 주상복합 건설현장의 싱크홀)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입니다.


또한, 터널 락볼트 시공에 대한 설계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중국산 철강재(H형강)의 품질시험성적서를 확인하는 등 최근 문제가 제기된 부실시공 사례에 대하여 시공․품질실태 점검과 함께 자재의 품질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부실시공, 안전・품질관리 소홀 등으로 적발된 현장에 대해서는 업무정지 또는 벌점 부과 등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며, 시공, 품질 및 안전관리가 우수한 현장은 표창 수여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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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부터 3월 14일까지…해빙기 안전사고 취약공종 집중점검

                

해빙기를 대비해, 주요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2.17일부터 3.14일까지 실시합니다.  


    * 다만, 강원 영동의 연이은 폭설과 한파로 점검일정을 3월 초순으로 조정


해빙기에는 겨우내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연약해지므로 절토면 붕괴와 같은 안전사고의 발생위험이 증가합니다.

실제로 최근 5년간(’09~’13) 발생한 중대건설사고*의 16.3%(8/49건)가 해빙기에 발생하여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 중대건설사고: 시설물이 전도․붕괴되어 재시공이 필요한 사고(건기법 제26조의 6)


이번 안전점검은 민간 전문가 126명을 대거 포함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도로, 철도, 항만, 건축물 등 전국의 주요 건설현장 674개소에 대하여 일제히 실시합니다.


특히, 대규모 굴착공사 현장을 중심으로 흙막이 등 가설구조물의 안전관리 상황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품질관리 우수현장은 표창하고 부실현장에 대해서는 행정제재 등 엄중 조치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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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장안전점검

    2014.04.15 02:3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