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은 말그대로 국토와 교통에 관련된 것이다. 국토와 관련된 것으로는 건물, 주거 공간이 있으며 교통에 관련된 것은 해양, 육지, 항공 등등이 있다.          


먼저 건물과 주거는 국토에 해당되는데 그 이유는 건물은 국토에 세워지고, 주거는 그 건물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먼저 건물은 한 채당 작으면 30평, 크면 100평이 넘기 때문에 국토의 넓이에 지장을 주고, 주거는 그 건물 안에서 생활하는 것이기 때문에 국토와 관련 있다. 게다가 주거가 중요한 것이 건물에서 주거방식이 어떠하냐에 따라서 그 넓이를 좌우하기 때문에 주거와 건물이 국토와 관련이 있다 .

                

마지막으로 교통은 항공교통, 해양교통, 육지 교통이 있는데 각각 비행정, 잠수함 배, 자동차 류가 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비행정류는 하늘을 날아다니고 배나 잠수함은 물속에서 다니며 자동차 종류는 땅에서 다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을 일컬어서 교통이라고 한다. 가장 대표적이고 익숙한 것이 교통 법규 등을 지켜야 하는 자동차이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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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고갑니다!!^^

    2015.11.30 13:57 [ ADDR : EDIT/ DEL : REPLY ]
  2. ㅎ 간단히 설명해주셨네요.....

    2015.12.05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08 21:09 [ ADDR : EDIT/ DEL : REPLY ]
  4. KTO

    잘 봤습니다^^

    2015.12.09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5. 별빛 페넥여우

    국토교통^^ 잘 읽었습니다~

    2015.12.10 16:05 [ ADDR : EDIT/ DEL : REPLY ]
  6. 방학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3 15:03 [ ADDR : EDIT/ DEL : REPLY ]
  7. Athena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3 21:17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국토 교통분야에는 다양한 분야로 나눠지는거 같네요.

    2015.12.14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31 17:51 [ ADDR : EDIT/ DEL : REPLY ]

 

세계적 기상전문연구기관 도약을 위한 발판 마련

 

 

국립기상연구소(소장 남재철)은 3. 4(화) 14시, 제주혁신도시 신청사에서 고윤화 기상청장,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김재윤 국회의원, 강창일 국회의원, 기상학계 및 기상산업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국립기상연구소는 1978년 서울에 설립된 이래 국가 기상․기후  연구개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왔는데요.

날씨 예보 기술개발과 기후변화 예측연구를 필두로 황사와 미세  먼지, 기상조절, 생명기상, 해양, 지진, 화산, 위성관측 등 지구과학 전반을 아우르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부지면적, 16,953㎡, 건축면적, 7,994㎡)의 규모로 246억 원을 투자하여 ‘11. 12월 착공하고 ’13. 5월에 완공하였으며 ‘13. 12월 이전하여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고윤화 기상청장은 “앞으로 국립기상연구소는 동북아 허브로서 천혜의 지리적 조건을 지닌 이곳 제주특별자치도를 기반으로 하여 세계적  기상과학 전문연구기관으로 우뚝 설 것이며 제주지역 청정에너지   산업을 필두로 농업과 어업, 축산업, 관광업 등 다양한 지역산업과도 융합함으로써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제주 혁신도시는 1,151천㎡ 규모로 총 8개 기관이 이전하여 인구 5,100명의 교육․문화․주거 등 정주환경과 국제교류․관광․연수폴리스 사업육성으로 개성 있고 특성화된 자족기능을 갖춘 복합  도시로 건설되며, 부지조성은 ‘13년 7월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제주 혁신도시 이전대상 기관* 중 국토교통인재개발원은 ‘12. 12월 이전이 완료되었고, 국세공무원교육원 등 4개 기관이 공사 중에 있으며 2015년까지 모든 공공기관의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8개 이전기관: 국토교통인재개발원, 국립기상연구소,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청고객만족센터, 국세청주류면허지원센터, 공무원연금공단, 한국국제교류재단(임차), 재외동포재단(임차)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주택․학교 등 정주여건과 교통․의료 등 각종부대시설을 공공기관 이전시기에 맞추어 공급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하여 지난 2. 21(금)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 이전기관, 사업시행자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정주여건 사전 점검회의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주택․학교 등 정주여건과 교통․의료 등 각종부대시설을 공공기관 이전시기에 맞추어 공급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하여 지난 2. 21(금)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 이전기관, 사업시행자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정주여건 사전 점검회의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140304(조간) 국립기상연구소, 제주혁신도시 신청사 개소식 개최(투자유치지원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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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의 날 및 국제연안정화의 날 (※ 해양경찰의 날 : 9월 10일 / 국제연안정화의 날 :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 )을 맞아 관련기관, 단․업체, 어민 등 바다가족이 함께 연안정화 행사를 통하여 바다사랑을 실천했습니다.

 

 

 

국토해양부의 후원하에 동아시아바다공동체오션, 한국해양구조단, 수협, 자원순환사회연대 등 주로 민간단체가 주도하고 있는 이번행사에는 전국50개 시민단체 및 기관의 자원봉사자 7,000여 명이 참가했는데요.

 

이런 멋진 행사는 1986년 미국의 민간단체인 해양보전센터(Ocean Conservancy: Center for Marine Conservation의 후신) 주최로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텍사스주 중심의 행사에서 매년 약 100여 개 국가, 50만 명 이상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발전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민간단체 주도로 2001년부터 연안정화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합니다. 지난 11년간 466곳에서 42,532명이 참가하여 1,397톤의 쓰레기를 수거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행사 참가자들은 해안과 수중에서 바다 쓰레기를 단순히 수거하는 것만이 아니라 수거한 쓰레기의 종류, 성상, 무게 등을 조사카드에 기록하게 됩니다.

 

 

 

 

위 조사카드를 토대로 발생 원일별 집계현황을 분석한 표입니다.

 

 

 

 

해양쓰레기 분포 조사카드에 비닐 봉지, 낚싯줄, 담배, 주사기 등 64개 종류의 쓰레기가 총 32,174개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해양쓰레기 발생 원인으로는 일상 및 해변 레크레이션 활동쓰레기 41%, 해양수산 활동 쓰레기 36%, 담배 등 흡연관련 쓰레기 21%, 드럼통, 타이어 등 투기성 쓰레기 1.8%, 위생관련 쓰레기 0.2%순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돌산읍 무슬목 해수욕장 연안정화운동(출처 - 해양경찰청)>

 

 

앞으로도 전국 곳곳에 정부와 민간단체의 해양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한 의식을 제고하는 노력들이 계속되어 수산자원 보호 및 깨끗한 해양환경을 유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토해양부에서는 "어업인, 교사, 학생 등 대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해양환경 보전 인식증진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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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갯벌 사진공모전 "갯벌 시간을 담다"



국토해양부는 현재 주택, 건설, 도로, 물류, 항공, 해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정책들을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택문제, KTX 철도, 인천공항 등이 요즘 이슈화 되고 있죠! 하지만 해양 분야 또한 간과할 수 없기에 이번에 국토해양부에서 제5회 갯벌 사진전을 개최한다는 보도를 접하고, 우리의 중요한 해양자산인 갯벌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럼 다 같이 갯벌 여행으로 떠나 볼까요? ^^



갯벌이란?

사전적인 의미로 갯벌은 조류로 운반되어 온 미세한 흙들이 파도가 잔잔한 해안에 오랫동안 쌓여 생기는 평탄한 지형을 말하는 것입니다.



■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 대한민국 서해 갯벌


우리나라의 서해 갯벌은 캐나다 동부 연안갯벌, 미국 동부 조지아 연안 갯벌, 아마존 하구 갯벌, 북해 연안갯벌과 함께 세계 5대 갯벌로 꼽히고 있습니다. 하구 갯벌로 유기물이 풍부해 많은 해양 생물이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곳입니다. 또한 신안 지역의 섬갯벌은 2009년 5월 유네스코 제주회의에서 신안 다도해 생물권 보전 지역으로 지정하여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갯벌이 무엇이길래 전 세계적으로, 또 우리나라에서도 갯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보호하고자 노력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우선 우리나라 갯벌의 개요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갯벌은 단순히 흙이 쌓이는 것이 아닙니다. 일 년에 쌓이는 양이 겨우 1센티미터에 불과하기 때문에 지금의 갯벌은 5천년 이상의 세월이 흘러 만들어낸 우리 터전의 역사입니다. 상대적으로 조수간만의 차이가 큰 서해안에서 갯벌이 많이 발달하여 서해 갯벌은 약 5,400㎢ 남한: 2,393㎢(국토해양부, 1998년) 북한: 약,3000㎢에 이르고 있습니다.



■ 갯벌의 유형 



갯벌에는 개방형, 하구형, 만입형이 있습니다. 서해안에 발달한 해수욕장은 대부분 개방형 갯벌이며 하구형 갯벌은 강화도 남단 갯벌, 낙동강 하구 갯벌입니다. 만입형은 폐쇄형 갯벌과 반폐쇄형 갯벌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폐쇄형 갯벌은 만(灣)의 입구가 좁아서 만 안쪽에 발달한 갯벌이며 반폐쇄형 갯벌은 만(灣)의 입구가 넓어 만의 안쪽으로 들어가면 파랑이 약화되어 형성된 갯벌을 말합니다.


<출처: 갯벌정보시스템>



  ■ 한국 갯벌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갯벌정보시스템 >


한국의 갯벌은 약, 5000년 전부터 한반도에 공급된 퇴적물과 해수면 상승 등 물리적인 요소와 리아스식 지형이 평형을 이루며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 되었습니다. 생물종 다양성이 풍부한 한국의 갯벌이 간척사업 등으로 사라져가고 있는 만큼, 지금부터라도 국민들이 좀 더 관심을 갖고 갯벌 등 해양생태계 보전에 힘을 기울여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갯벌의 중요성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지금부터 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 갯벌이 왜 중요한가?

  


 첫 번째! 갯벌에는 다양한 생물들이 산다. 

 

 따뜻한 국물과 시원한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바지락 칼국수는 갯벌에서 나는 대표적인 패류 중 하나인 바지락을 이용해 만든 요리입니다. 갯벌에는 백합, 바지락, 모시조개 등 조개류가 많이 서식하고 있으며 칠게, 농게 등 꽃게류도 많이 살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식물들이 살고 있는데요. 이러한 식물을 ‘염생식물’이라 합니다. 갈대, 명아주, 퉁퉁마디 등이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순천만의 갈대 군락은 습지 보호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또한 갯벌은 철새들의 서식지입니다. 번식기를 전후해 한반도를 거쳐 오는 도요. 물떼새 등이 많으며 국제적인 멸종 위기종인 저어새와 노랑부리백로가 서해안 일대 무인도에서 번식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갯벌은 동. 식물의 소중한 보금자리입니다.


<출처: 갯벌정보시스템>



두 번째! 갯벌은 바다의 숲이다.  


 몇 년전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동아시아를 강타한 쓰나미는 바다 숲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서해 갯벌은 그 자체가 대형 방조제로 갯벌을 지나오면서 거친 파도와 해일은 힘을 잃게 됩니다. 육지에서 나무들이 모여 숲을 이루고 이를 통해 각종 자연재해를 막을 수 있듯이 바다에서는 갯벌이 그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갯벌의 뛰어난 생태 조절 기능은 갯벌이 경제 가치 이상의 미래 자원으로서 상당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갯벌 자체가 주는 아름다운 경관은 그 존재 자체로도 우리가 가꾸고 함께 상생해야할 곳입니다.



<출처: 갯벌정보시스템>   



세 번째! 갯벌은 인류의 터전이다. 


 과거 우리 조상에게 바다는 삶의 터전이었습니다. 서해는 통일신라시대에 당나라와 교류했던 흔적이나, 과거 뱃길을 따라 삼남 지방의 세금 등이 오고가던 교통로였습니다. 이런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서해 등에서 발굴한 많은 유물이 목포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를 비롯해 국공립박물관에 전시 보관되어 있습니다. 1976년부터 본격적으로 신안 방축리 에서 해저 유물 조사가 시작되어 14세기 중국 무역선 1척, 도자기 등 22,000여점 등이 발굴 되었고 2008년 군산시 야미도 수중발굴을 통해 12세기 고려청자 1,558점 등이 발굴 되는 등 한반도 해역에서의 조상들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네 번째! 갯벌은 상생의 현장이다. 


인간은 바다를 통해 많은 자원을 획득합니다.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많은 음식들 중에 상당수가 바다를 통해 얻는 것들입니다. 인간 뿐 아니라, 갯벌에 살고 있는 다양한 동. 식물까지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서로가 같이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이 갯벌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인간은 갯벌에서 얻는 먹거리를 통해 삶을 영위할 수 있었고 갯벌 근처에 사람들끼리 모여 살아왔습니다. 마을 공동 어업을 통해 갯벌은 여인들에 놀이 공간이자 소통의 장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출처: 갯벌정보 시스템>



■ 갯벌을 지키기 위한 인류의 노력이 시작되다. 


 갯벌의 중요성을 점차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여론이 형성되었고 그 결과 조금씩 갯벌관련협약을 만들고 함께 지키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나라 또한 여기에 뒤쳐질 수 없겠죠???

1999년에 연안관리법과 습지보전법이 제정, 공포되면서 보호 및 관리를 위한 본격적인 노력이 시작되었습니다. 습지보전법은 습지의 보전 최종 책임이 국가에 있음을 천명한 법으로 국내 습지의 체계적인 보호 관리를 위해 습지보전기본계획 등이 수립되어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국민들의 인식이 바뀌자 과학자, 민간단체 등에서 다양한 노력들을 기울여 2009년 3월 8개 연안습지 보호구역과 4개의 해양생태계 보전지역을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토해양부와 해양환경관리공단은 갯벌정보시스템을 통하여 국민들에게 갯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해양환경의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 “갯벌, 시간을 담다”





지금의 우리 눈에 보이는 갯벌은 오랜 시간을 거쳐 만들어진 것입니다. 우리나라 갯벌은 과거 한반도에 살던 선조들의 역사와 모습들을 간직하며 지금의 모습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삶의 터전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해 주었다면 지금의 갯벌은 현대인들의 휴식처와 놀이공간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간척사업 등으로 인하여 조금씩 우리 주변의 갯벌들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늘 자연으로부터 얻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간척사업 등으로 자연을 훼손하고 이용가치로만 생각했습니다. 이제 인간과 자연은 공존의 길로 들어서고 있으며, 갯벌을 통해서 그 방법을 찾고자 합니다. 

“갯벌, 시간을 담다” 사진 공모전은 그 방법 중에 하나가 될 것입니다.



<제 4회 갯벌 사진 공모전 금상(2011) 꼬막 채취 작업  -여수시 화양면>



저는 갯벌사진 수상작 전시회 중 한곳인 테크노파크역(인천선)에 직접 방문하여 전시회를 감상하였는데요. 역사 안에 전시 되어 있기 때문에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고 갯벌사진들도 너무 아름답게 나와서 발길을 쉽게 떼지 못하였습니다.





갯벌 사진들을 보면서 그동안 갯벌 등 해양자연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 못했던 점이 후회스러웠습니다. 인천 주변에는 갯벌이 많아서 소중함에 대해서 간과하고 있었고 너무 당연하게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기사를 작성하면서 갯벌의 소중함에 대해서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지하철역을 지나치는 사람들 가운데 전시되어 있는 갯벌사진 등을 감상하고, 리플릿 등을 챙겨가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기회가 많이 생겨서 시민들에게 갯벌의 소중함과 아름다운 모습을 널리 알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 4회 갯벌 사진 공모전 은상(2011) 잠든 색상갯벌  - 경기도 화성시 우음도>


실제로 보면 훨씬 더 멋있겠죠?ㅎㅎ 아쉬운 마음에 주변에 있는 갯벌을 찾아 나섰습니다. 하지만 넓은 갯벌들이 간척사업 등으로 축소되어 있었습니다. 송도갯벌은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도심 갯벌로 매립 공사로 인하여 동춘동과 고잔동 사이에 60㎢에 이르던 면적이 16㎢로 줄어들었고 모래 갯벌도 펄 갯벌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도심 한 가운데에 갯벌이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때 마침 갯벌에는 새들이 무리 지어 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 갯벌은 살아 있는 것 같아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갯벌의 시간을 담아 보았는데요. 갯벌의 소중함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갯벌, 살아있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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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녹색물류체계를 수립하기위하여 국토해양부가 나선다!

물류분야 온실가스 1,192만톤 감축 이행계획을 통해서 녹색물류시장을 선도하라! 대한민국의 물류산업의 힘찬 발걸음!! 

 

  현재 세계 모든 산업과 경제구조는 환경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계획 실행되고 있는 이른바 녹색시대가 도래 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류산업분야 역시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 정책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많은 변화가 요구되고 있는데요.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의 물류산업은 타 선진국과 달리 3자물류의 활용률(56%)이 상대적으로 낮으며, 녹색물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피더선, 철도를 통한 물류체계보다는 공로를 통한 화물수송 비율(76%)이 상당히 높으며, 온실가스 관리기반이 취약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이 상당히 높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온실가스 1.192만톤 감축을 통해서 해결하고, 저탄소형 물류산업으로 개편하기 위하여, 국토해양부는 많은 정책을 계획 실행할 예정입니다! 자 이제 한번 알아 보실까요?^^





가장 먼저 국토해양부는 녹색물류의 핵심인 철로화물운송과, 연안운송을 장려하며 이러한 물류체계로 전환하는 업체에 한해서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두 번째로 기업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관리기반 및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하여 기업별로 에너지사용량을 측정관리 할 수 있는 물류에너지시스템과 에너지사용량 계측 통합단말기를 보급하여, 녹색물류전략을 수립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물류시설이나 화물차량의 에너지사용량을 줄이거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 시킬수 있도록 에너지감축 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하며, 이와 관련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합니다.





이러한 정책을 통하여 2020년까지 온실가스 1,192만톤을 감축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금액으로 환산 하였을 경우 약 3조 8,938억 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진다고 합니다 물류를 전공하고 있는 학생으로써 이번 정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민간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역시 적극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이러한 녹색물류전환 정책을 통해서 우리나라 물류산업이 글로벌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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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93일간 진행했던 ‘2012여수세계박람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지구와 해양의 조화를 모티브로 열렸던 ‘2012여수엑스포’에는 800만 명에 달하는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주었습니다. 초기에는 여러 불만들이 나타났지만, 사람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반영하면서 더욱 성숙한 운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2여수엑스포’는 시작하기 전부터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미국 뉴스 전문채널 CNN이 운영하는 CNNgo라는 여행관련 사이트에서 ‘2012년 꼭 가봐야 할 최고의 여행지(Topplaces to visit in 2012)' 1위로 ’2012여수엑스포‘를 선정하였는데, 이는 2012런던올림픽보다 높은 순위였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여행안내서 ’론리플래닛(Lonely Planet)'은 ‘2012년 꼭 해야 할 10가지(Top 10things to do in 2012)'로 ’2012여수세계박람회 관람‘을 꼽는 등 여수엑스포는 일찍이 해외 언론들의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3개월 동안의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여수 및 남해안 일대를 새로운 관광지로 부각시키고 한국의 외교적 지위를 향상시켰으며, 첨단 해양과학기술의 발전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여수가 할 가장 중요한 일이 남아 있습니다.



<1993대전엑스포’ 마스코트 꿈돌이 (출처 - 대전엑스포과학공원 공식 홈페이지)>



‘1993대전엑스포’를 기억 하시나요? 총 1,400만 명의 관람객 중 외국인이 67만 명에 그쳐 ‘집안잔치’라는 부정적인 인상이 짙었던 우리나라의 첫 엑스포였지만, 엑스포 개최 후 대전은 명실상부 과학과 기술의 중심도시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대전엑스포를 마친 그 자리에 과학 공원을 조성하여 다양한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는데요, 한빛탑이나 원형의 돔 등 이러한 모든 것들이 1993대전엑스포의 부산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계요트대회 ‘코리아매치컵’ (출처 - 코리아매치컵 홈페이지)>



여수 또한 기존에 있는 오동도, 항일암과 같은 여수 천혜의 자연적 관광자원과 엑스포 건물을 대전엑스포 때처럼 테마파크와 같이 산업적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남해안 관광객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대전엑스포를 통해 대덕연구단지가 들어서게 되면서 대전은 과학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였는데요, 여수도 엑스포 장소를 활용하여 유람선 정박지 체계를 갖춘 시설인 마리나(Marina)로 탈바꿈하여 여수만의 특색 있는 관광지를 개발해 지속적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꾀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세계요트대회와 같이 대규모의 국제적인 행사를 또 한 번 유치함으로써 세계의 시선을 또 다시 여수로 향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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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동아시아 해양회의(EAS Congress)가 7월 9일부터 13일까지 통합 창원시에서 개최되었습니다. 2012년 여수 엑스포 개최와 더불어 국토해양부에서 주관하는 큰 행사 중 하나인데요, 지금부터 ‘동아시아 해양회의’와 이번 2012 한국에서 개최된 회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아시아 해양회의란??





 동아시아 해양회의는 동아시아 해양환경관리협력기구가 동아시아해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의 이행과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의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매 3년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해양회의입니다. 말레이시아 푸르라자야 (2003), 중국 하이코우 (2006), 필리핀 마닐라 (2009)에 이어 이번이 4번째 개최된 것입니다. 

*참가국: 중국, 일본, 북한, 캄보디아, 필리핀, 싱가폴, 베트남, 인도네시아, 라오스, 태국, 동티모르,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등 



2012 제 4차 동아시아 해양회의



 (출처 : http://www.eascongresskorea.org)



 이번 행사는 2010. 9. 3 (금)일 개최된 ‘2012 제4차 동아시아 해양회의 개최도시 평가회의’에서 창원시가 개최지로 결정되었습니다. 창원시 외에도 부산시가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창원시가 환경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점, 그리고 창원시의 마산만이 동아시아 해양회의 주관 기관 (PEMSEA)의 협력 Site인 점이 높게 평가된 것이 주요하게 작용했습니다. 창원시와 국토해양부는 12년 동아시아 해양회의 개최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토해양부는 동아시아 해양장관회의 개최를 계기로 역내 개도국들에 대한 지속적이고 실질적 지원협력활동 강화를 통해 국격향상 도모는 물론 동아시아 지역의 해양환경 개선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계획입니다. (참조: 포항부동산뉴스 http://pheo.co.kr/26396)


 `블루이코노미 구축-동아시아 해양의 전략, 기회, 파트너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14개국 장관급 인사들을 포함하여 NGO, 해양전문가 등 약 1,500명의 참가자가 예상됩니다.  공식행사로 장관포럼, PEMSEA 특별총회, 16개 소주제별로 진행되는 국제워크숍, 지방정부 간 포럼, 청년포럼과 해양을 테마로 한 대규모의 전시회가 행사기간에 맞춰 진행됩니다. 



 (출처 :  http://www.eascongresskorea.org)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회의의고, 해양에 관련한 중대한 협력 증진과 협의가 이루어지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공식 주최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고, 해양 회의의 주관 기관에 대해 궁금하실 수 있으니 주소를 참조해주세요.



공식 주최 홍페이지 :  http://www.eascongresskorea.org/

주관 기관 홈페이지 :  http://beta.pemsea.org/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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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가 살고있는 지역이라서 그런가요?
    더욱 더 눈길이 가는 기사에요..ㅎ
    잘보고갑니다!

    2012.07.13 02:10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 해양, 항공 모든 기술이 한 자리에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 참여해보니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 전체 체험 스케치


국토해양 대학생기자단 6

남혁진 기자

(apollon_nhj@hanmail.net)


'와~로봇 물고기다!! 물 속에 있는 것 처음 봤어! 신기하다'





서울로봇 고등학교의 학생들의 눈에 처음 들어온 로봇물고기. 살아있는 물고기처럼 움직이면서도 기계로 만들어진 속이 훤히 들어다 보이는 로봇물고기를 바라보는 학생들의 눈에는 호기심 어린 눈빛이 맺힙니다. 김규민(17/고등학생)군은 "로봇에 대해 친숙한 저희지만 실제로 물 속에서 헤엄치는 로봇물고기를 보니 신기할 따름"이라며 감탄을 연발했습니다COEX 의 넓은 전시관을 가득 채운 내부구조를 볼 수 있는 승합차와 버스들, 커다란 선박모형과 철도 모형들까지 한국의 국토해양기술을 모두 모아놓은 이곳은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입니다






하늘, , 바다 모든 기술이 모인 '축제 한 마당'


지난 7일 삼성동 COEX 3층 오디토리움에서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 개막식이 진행됐습니다. KBS 엄지인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장관님을 비롯하여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김도연 위원장 등 19명의 귀빈이 자리를 빛내주셨고, 국토해양기술대전에 참여하는 해양, 항공, 국토 연구원 및 관련 종사자들 약 2,000여 명이 참가하여 기술대전의 개막을 축하했습니다.

주제 영상 시청, 귀빈축사, 유공자 표창 후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님의 기념사가 이어졌는데요. 국토해양부 권도엽 장관님은 "국토해양부는 현재 기술 수준을 전시하고 시민은 행사장에서 최첨단의 다양한 기술을 보고 체험함으로써 부처와 시민의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2012 국토해양기술대전이 기술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라셨습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미국에서 국토해양기술대전을 축하하기 위해 달려와 준 테크노 일루셔니스트 '마르코 템페스트'씨의 축하공연이 진행되었고, 공연이 끝난 후 전시장 입구에서 핸드터치 퍼포먼스가 진행되었습니다. 핸드터치 퍼포먼스가 끝난 후 드디어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의 전시장이 오픈 되었습니다. 이제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를 아우르는 첨단 기술과 체험의 장이었던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의 전시관 속으로 여러분을 안내하겠습니다.

 

놀라운 기술, 즐거운 체험, 푸짐한 선물까지 '살아있는 전시박람회'

 

전시장 입구(미래관 방향)에서 만난 로봇물고기에 대한 감탄이 체 가시기도 전 바로 뒤편에서는 바다의 다양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체험 전시가 사회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었습니다. 입구에서만 5분 넘게 서서 체험하고 나니 '하루 안에 다 돌아볼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에는 다양한 전시관과 다양한 체험거리가 관람객들이 지루할 틈을 주지 않았는데요.




국토관 교통관 해양관 특별관 부대시설로 크게 나눌 수 있었던 전시관은 미래건축, 그린건설재료, 첨단도시 등의 도시와 친환경적인 건축 기술 및 재료에 대한 안내와 미래철도, 지속가능교통, 미래도로, 미래항공에 이르기까지 교통에 대한 미래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해양생명, 해양환경, 해양에너지, 극지탐험 등 2012 여수세계박람회로 많은 이들이 점차 그 중요성을 인지해가는 해양자원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건설교통 신기술 홍보, 화재안전, R&D 체험, 건설교통 기술이전&투자유치 등 건설과 교통 기술에 대한 체험과 산학연계, 및 투자 유치의 장 역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OX 퀴즈 이벤트, 시네마 라운지, 어린이 국토해양과학교실, 국토해양 R&D 골든벨 등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와 선물들이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우리에게 '바다''육지'입니다 - '해양관' 체험!!

 

미래관 방향 입구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해양관에는 최근 국토해양부의 큰 이슈였던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모형이 전시된 극지연구소의 전시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극지사진전을 통해 극지의 생생한 모습도 볼 수 있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해양관에서 가장 많은 부스를 운영하고 있었던 '한국해양연구원'의 전시들에서는 연구원분들과 직접 대화하며 심층적인 해양자원, 해양기술들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해외 해양생물 자원 개발 및 활용기반 구축 부스'의 한국해양연구소 장유진 연구원은 "해외의 해양생물 자원들은 아직 그 효과나 구성성분이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많아 한국해양연구소에 직접 샘플을 채취하고 분석하여 이러한 해양생물 자원들이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해양환경 과학조사관에서는 해양 지각활동과 어장형성 등 해양자원과 해양환경을 인간의 삶에 이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들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한국해양연구소 유정미 연구원은 "한국의 해변을 분석하여 엽록소 농도에 따라 어장형성을 파악하거나, 해양 화산활동 등을 예측하여 미리 대비하는 등 해양환경과 과학조사는 우리의 삶에 필수적인 기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람이 사는 터전 그 위를 가로지르다 '국토관 & 교통관' 체험!

 

해양관을 지나 교통관과 국토관을 관람했습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었던 교통관에서는 '한국해양대학교'의 홍보관 역시 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관람객들로 북적였던 한국해양대학교의 전시관에서는 'Marine simulation center'의 선박운항시뮬레이터를 체험해 볼 수 있었고, 멋진 제복을 입은 해양대학교 학생들에게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시선을 끄는 것은 거대한 전시 규모를 자랑한 '지속가능교통관'이었습니다. 커다란 자동차들과 스마트 e 버스, 무선충전버스 등 사람들의 일상에 가장 직접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무공해, 경제성을 지닌 교통수단들에 대한 전시가 이뤄지고 있었는데요. 서울로봇고의 학생들에서 사회인들에 이르기까지 많은 관람객이 몰려있었습니다.





서울로봇 고등학교 양순혁(18세/고등학생)군은 "직접 수소연료전지차의 내부를 보니 이해도 쉽게되고 신기했다. 궁금했던 자동차 기술들을 직접 체험하고 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속가능교통관 외에도 교통관에는 우리가 일상에서 느꼈던 불편함을 해소시켜 줄 수 있는 미래 교통, 도로 기술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기술 중 하나는 미래도로관에서 볼 수 있었던 '자동분사 융설시스템'이었는데요. 눈이 내려 도로가 얼어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들을 막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자동으로 융설액을 도로에 분사하여 눈을 녹이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미래철도관에서는 다양한 미래 철도들과 관련 기술들을 볼 수 있었고, 철도 시뮬레이션이 있어 많은 이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미래 항공관에서는 항공안전기술과 스포츠급 경항공기 개발 등 스마트한 항공기술들에 대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어진 국토관에서는 LH공사가 운영하는 E-ECO CITY에 대한 체험관과 도시재생사업, 도로경관 디자인 등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SOC 기반 기술관 등이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LNG 플랜트 사업단, 명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한옥 기술 전시, 초고층빌딩 시공기술 등이 주목을 받았는데요. 초고층빌딩 시공, 설계 기술 전시관에서 화재 진압 차량 지원 시뮬레이션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건축, 설계, 교통에 이르기까지 일상에 녹아들어 중요함을 잊었던 국토, 교통 기술에 대해 다시금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을 수 있었던 전시관 관람이었습니다.

 

국토해양기술을 직접 느끼고, 익혀라 - '특별관 & 이벤트' 체험

 

이 외에도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에는 특별관과 다양한 이벤트를 바탕으로 관람객들이 직접 국토해양기술을 체험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많은 장치들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마침 제가 관람할 때에는 '어린이 국토해양 과학교실'이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액체질소로 얼린 과자를 먹어보거나 운동에너지를 익히기 위한 게임 등 과학 원리를 쉽게 풀어내어 초등학생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 냈습니다.





또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참여를 이끌어낸 전시도 있었는데요. 바로 특별관에 마련된 R&D 체험관이었습니다. 직접 자전거 페달을 돌려 자가발전 기차를 움직이거나, 태양광 거북선 만들기, 아라온호 모형 만들기 등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정봉섭(45세/회사원) 씨는 "관련 업종에 있는 회사를 다니다보니 직장동료들과 함께 기술대전에 참여했다. 모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체험을 해 볼 수 있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또 다른 요소는 바로 전시관마다 마련된 리플릿과 선물들이었습니다. 스탬프 이벤트를 통해 받을 수 있는 학용품에서부터 음료, 퍼즐, 모형, 가방, 저금통, 휴대폰 악세서리에 이르기까지 국토해양기술대전을 한 바퀴 돌고 나니 간단히 쇼핑을 한 수준으로 다양한 선물들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국토, 해양, 항공 기술과 체험전시 그리고 이벤트까지 국토해양기술의 총체이자 축제의 장이었던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 참여하셨던 분들에게는 유익함과 즐거움을, 참여하신 못하신 분들께는 아쉬움을 남길만한 즐거운 박람회였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국토해양관련 전시가 마련되어 더 많은 분이 많은 정보와 즐거움을 얻어 가실 수 있길 바라봅니다. 이상 국토해양 대학생기자단 남혁진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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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배추

    유익한 기사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드려요!

    2012.07.04 00:09 [ ADDR : EDIT/ DEL : REPLY ]

[초대 이벤트] 여러분을 해양기술원 개원식에 초대합니다.


7월 4일, 페친 여러분과 해양 과학체험을 하러 가고 싶어요.


해양 자원, 해양 생물 전시도 보고, 허공 터치 스크린으로 만나는 영상, 독도 디지털북도 볼 수 있고요. 

얼마 전에 알려드린 일산화탄소로 수소만드는 것도 볼 수 있지요. :) 
초등학교 체험학습으로 다녀오기도 좋을 것 같아요. 

참여 방법은 간단해요. 

국토해양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landkorea 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예시 "[참여합니다] '바' 바다로 가자~, '다' 다함께~ "

이벤트는 6월 27일까지, 발표는 28일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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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금강에서 열린 금강세종보 행사 현장에 가보니
금강 세종보 취재 현장에서

금강 세종보가 지난 9월 24일 정식으로 개방되었습니다. 요트, 카약 등 해양스포츠를 비롯하여 자전거길 개방, 산책로 등 다양한 금강의 시민 편의 시설을 국민들이 한눈에 볼 수 있게 행사가 열렸는데요. 세종시 주변 많은 시민들과 관계자들이 금강 주변에 모여 해양 스포츠와 산책로를 즐겼답니다.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과 어린이 기자단 또한 금강 세종보 개방 행사에 참석하였는데요. 과연 금강 세종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보실까요?


변화한 금강의 모습 어떠세요? 대학생 기자단과 어린이 기자단들에게는 특히 해양 스포츠 체험이 인상적이었닥 하는데요. 아마도 일반인이 쉽게 참여할 수 없었던 스포츠라서 더욱 즐거워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일반 시민들도 언제든지 금강 주변에서 이용할 수 있으니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나올때도, 혼자서 운동을 나올때도 자주 이용할 수 있겠죠? 이상 변화한 강,금강 세종보에서 국토지킴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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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기도시민

    금강의 모습이 더 아름다워진것 같네요.
    아직 정리 단계이지만 완성되면 자주 가보고 싶어요.

    2011.10.25 09:56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경기도 시민님^^
      계속해서 보완하고있으니 앞으로의 모습 기대해주세요!

      2011.10.27 12:01 신고 [ ADDR : EDIT/ DEL ]
  2. 토리야

    해양 스포츠인 카약이나 요트, 윈드서핑을
    즐기는게 제일 눈이가네여~

    2011.10.25 10:27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토리야님
      카약과 요트, 윈드서핑 뿐만아니라 자전거길,
      산책로 등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도
      다양하답니다.^^

      2011.10.27 12:04 신고 [ ADDR : EDIT/ DEL ]


104인의 좌충우돌 항해일지- 제 2회 해양영토대장정

이제는 국토대장정이 아닌 해양영토대장정이다! 국토를 넘어 바다로!

안녕하세요.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조남권입니다. 대학생활의 로망, 여름방학 여행으로 국토대장정을 계획하신 분들도 있을텐데요, 국토대장정이 아닌 해양영토대장정도 알고계시나요? 국토대장정은 다들 익숙하시겠지만 해양영토대장정은 처음 들어보는 분도 많을 것 같습니다. 기존에 국토대장정은 기존에 다양한 기관에서 진행되어 왔지만 해양영토대장정은 국토해양부 산하 해양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랍니다^^

저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4명의 대학생들과 함께 2010년 8월 4일부터 2010년 8월 17일까지 제2회 해양영토대장정을 다녀왔습니다. 넓고 푸른 바다와 우리나라의 숨은 비경들을 마음껏 보고 체험한 제 2회 해양영토대장정. 1박 2일! 보다 재미있고, 흥미진지하고 감동과 정이 넘쳤던 13박 14일간의 대장정을 소개합니다.




1~3일차.(평택-백령도-목포)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대학생 104명(여자 52명, 남자 52명)의 대원들이 하나 둘씩 청계광장으로 모이고 있었습니다. 첫 출발지인 청계광장 도착하니, 해양영토대장정 주제가가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해양영토대장정에 참여하는 대학생 104명과 함께 동행하는 훈남, 훈녀 빌더들도 우리들을 반기며 분주히 출항 행사를 준비하고 있었지요.


항해 첫날 우리는 가장 먼저 해군 2 함대가 있는 평택에서 고준봉함에 탑승하여 첫 기항지인 백령도로 향했습니다.  비가 내리고 파도는 높아지는 날씨였지만 첫날의 피곤함에 다들 곤히 잠들었는데요. 이런 우리를 위해서 군함에서 근무하는 모든 승조원들이 밤새 안전하게 순찰을 돌아줘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다음날, 아쉽게도 우리는 높은 파도 때문에 첫 기항지인 백령도에 입항을 하지 못했고 다음 기항지인 목포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입항을 하지는 못했지만, 우린 백령도 앞바다에서 순국한 천안함 영웅에 대한 추모제를 지냈지요. 숭고하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군함 승조원들과 함께 족구, 장기 자랑을 하면서 그렇게 2박3일간의 군함 생활을 무사히 끝마쳤습니다.




4~5일차(진도-조도-목포해양대)

무사히 목포에 도착한 대장정 대원들은 진도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 기항지인 조도를 향해 움직였습니다. 진도의 부속섬인 조도는 상조도와 하조도로 나눠있으며 연육교로 연결되어 있었는데요. 상큼한 바다향기와 짙푸른 녹음, 인심, 그리고 아름다운 등대들이 조도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빛내고 있는 것 같았죠. 


조도에 머무는 동안 정말 특별한 경험을 했는데요. 그것은 바로 조도주민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는것! 대장정 운영진에서 일정금액을 지원받아 조도 주민들에게 저녁을 대접하고 함께 하루를 보내는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별 다른 통제 없이 각 조에서 스스로 해결해나가는 미션인지라 더 흥미진진했었죠.

13개의 조가 조도전역에 흩어져 미션을 시작했습니다. 어떤 조는 난생처음 히치하이킹도 해보고, 어떤 조는 풀내음을 맡으며 논길을 걸어 다녔죠. 또 어떤 조는 풀피리를 불면서 어릴 적 동심으로 돌아가기도 했는데요. 제가 있던 조는 암수술을 받으셨던 한 할머니댁으로 찾아갔었습니다. 우리가 한 일은 마당에 쌓여있는 어업도구를 정리하고, 정성껏 참치 죽과 오이냉채, 시원한 수박을 저녁으로 할머니께 대접해 드린 일이었는데요. 할머니께서 연신 미안해 하시며, 어렵게 식사하시는 것을 보니 마음이 정말 짠해지더군요.


다음날 새벽, 아쉬움을 뒤로하고 할머니께 인사드리고 집결지인 조도등대를 향해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하늘에는 수많은 별들이 떠있어 정말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했는데요. 바다가 보이기 시작하자 수평선위로 떠오르는 붉은 태양이 우리들을 반겨주는 듯 강렬한 빛을 내뿜고 있었지요. 드디어 등대에 도착하니 운영진에서 준비한 주먹밥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꿀맛이었지요.




6~8일(제주도-목포자유투어)

조도에서 돌아온 우리들은 목포해양대 실습선인 새누리호를 타고 다음 기항지인 제주도에 도착했습니다. 제주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마라도에 간 것이었는데요. 모슬 포항에서 배를 타고 마라도에 도착하니, 문득 "자장면 시키신 분" 이라는 유명한 광고가 떠올랐습니다. 

마라도는 해풍이 심한 섬이라서 나무들이 많지 않은 섬인데요. 그래서 이번 해양영토대장정에서 마라도 분교 주변에 해송 14그루를 식재하는 뜻 깊은 행사를 진행했습니다.<나중에 마라도 가시면 꼭 보세요.> 나무를 심고 주위를 둘러보니 이국적인 건물들과 자장면 집이 많았는데요. 무척 인상 깊었답니다.


또 재미있었던 것은 제주도 특산품을 이용해 장금이 선발대회를 주최했던 것인데요. 제주도 시장에서 싱싱한 해산물과 생선, 여러 농산물들을 구입하여 캠핑장에서 조별 미션으로 제주도 요리 선발대회를 열었지요. 다 같이 모여 함께 나눠먹으면서 해양영토대장정 대원들끼리 친목을 다시 한번 다진 좋은 경험이었답니다. 식사 후엔 조별 장기자랑과 캠프파이어를 진행했지요.


다음 날 태풍이 온다는 소식에 제주도에서 있던 일정이 취소 돼서 4/4/5개 조씩 나눠서 하루 동안 목포 자유 투어를 떠났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원들이다보니 목포 출신 대원들도 있었는데요. 목포 출신답게 지리적으로 정말 많이 알고 있더라구요.^^ 그들을 따라 목포의 명소들을 돌아다녔는데요. 영산강 하구둑, 유달산, 낙지비빔밥, 갓바위, 국립해양유물전시관등 목포 맛집과 명소들을 차례도로 투어하면서 대원들끼리 친목도 다진 좋은 자리였답니다.


무사히 자유 투어를 마치고 지금까지 여정을 각 조에서 UCC 로 만들어서 함께 공유했고 선상 파티를 진행 했는데요. 간단한 맥주파티와 각 조에서 선발한 여장남자 장기자랑이 어우러져 즐거운 밤을 보냈답니다. 그렇게 목포에서의 마지막 밤이 기울고 있었지요.



9~10일차(여수~통영)

다음 기항지는 2012년 해양엑스포가 열리는 여수였는데요. 국가적 행사인 여수엑스포의 준비가 한창이었죠. 여수 시민들은 국가적 행사를 유치한다는 자부심과 지역발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듯 했습니다. 길을 걷다 보면 엑스포에 대한 여수 시민의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느낄 정도로 여수 시민들의 자부심은 정말 대단했죠. 해양영토대장정 대원들 역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기로 했는데요. 그래서 벌였던 일이 바로 여수시민들과 함께하는 성공기원 퍼포먼스였답니다.


어느덧 남해안에서 마지막 하루가 되었습니다.. 여수에서 우리들은 태운 새누리호는 마지막 기항지인 마산항에 입항을 했는데요. 가랑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는 날씨였지만 대원들의 눈에는 아쉬움만 가득했지요. 대원들은 제주도~목포~ 마산까지 함께 했던 새누리호와 작별인사를 했고, 선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렸죠.


환영인사를 뒤로하고 우리나라경제를 이끌었다고 하는 조선소에 갔습니다. 조선소를 둘러본 후 거제도에 있는 지적장애우생활시설인 애광원에 갔는데요. 천진난만한 웃음과 순수한 미소를 지닌 천사들과 레크리에이션, 노래 등을 함께 하면서 보낸 짧은 3시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11~14일(울릉도-독도-동해)

통영에서 밤새 달린 버스는 울릉도행 고속 페리를 타기위해 묵호항에 도착했습니다. 기다리던 독도를 향해 한걸음 가까워질때마다 대원들의 흥분은 배가 되었지요. 동해의 높은 파도로 배가 많이 흔들린 탓에 대원들의 얼굴에는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는데요. 피곤을 날릴만큼 맛있는 울릉도 오징어 내장 탕을 먹고 독도 성인봉등반을 향해 출발 했습니다.



울릉도에서 2일간의 체류동안 울릉도 해안선 일주, 나리분지등 TV에서 접할 수 없었던 울릉도의 멋을 마음껏 즐겼습니다. 아쉽게도 이번 해양영토대장정에서는 독도에 입항하지 못했습니다. 높은 파도로 인해 부두 정박이 어려웠던 탓이지요. 아쉬움에 눈물을 보인 대원들도 있었고, 태극기를 한손에 들고 애국가를 부르는 대원도 있었는데요. 비록 독도땅을 밟지는 못했지만, 13박 14일간 영원히 잊지 못한 해양영토대장정의 일정은 이렇게 마쳤습니다.



13박 14일간의 대장정 기행문을 잘 보셨나요? 뜨거운 가슴과 도전을 한 104인의 청춘들. 해양영토대장정만의 특징 중 가장 두드러진 것은 함정을 이용한 대장정입니다. 해군에서 지원해준 고준봉함, 해양경찰 경비정, 목포해양대 실습선 새누리호, 고속 페리등, 다양한 함정을 이용했던 것이죠. 또한 국토해양부의 후원과 여러 단체와 기업의 후원으로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얻을 수 있었던 것도 기억에 남네요.

아쉽게 2011년 제 3회 대한민국 해양영토대장정은 기존에 진행되었던 1회, 2회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독도" 를 부각시키고, 대학생이라는 기존 참가 범주뿐만 아니라 보다 다양한 계층과 많은 국민에게 행사 참가 기회를 제공,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할 예정입니다. 별도의 참가자를 뽑지 않고, 관계단체의 추천과 선발을 통해 참여하게 됩니다. 2011년 7월터 4개월간 20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해양문화재단  해양영토대장정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바다와 함께 멋진 추억 만드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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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3박 14일간의 대장정..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추억이 많으실 것 같아요....
    저도 여행가고 싶어집니다..... +_+

    2011.07.07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라라윈님^^
      국토지킴이입니다.

      13박 14일간의 대장정이라면 평생의 추억이 될 것 같지 않나요?
      저는 중학교 시절에 다녀온 8박 9일정도의 국토순례도 아직까지 인상깊게 남아있는데~ 13박 14일의 해양영토대장정이라니!
      듣는 것만으로도 여행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게 되는 것 같아요.

      2011.07.07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일기예보, 더 정확해진 관측은 무엇으로 하는 것일까?
어민들이 알아야 할 해양현상 (일기예보, 적조,녹조 현상 등) 무엇으로 알아내는 것일까?

일기예보를 도저히 못 믿겠다구요? 일기예보뿐만이 아니라 적조, 녹조 현상과 같은 해양현상도 직접 보고 싶으시다구요? 우리나라 해양오염도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하시다구요? 이제는 GOCI 에게 맡겨보세요!

WHAT IS 천리안?

천리안은 정지궤도 통신해양기상위성인데요, 우리의 기술로 개발한 국내 최초 정지궤도 위성이랍니다. 하나의 위성에 해양관측 ,통신 ,기상 세 가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복합 위성으로 작년 6월에 발사되어 약 9개월 간의 시험운행을 성공리에 마치고, 올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위성자료 배포서비스 활동을 개시하였지요!



정지궤도위성으로 세계최초 해양관측!

정지궤도상 해양관측 위성으로는 세계최초인데요, 해양관측위성으로 찍은 사진을 분석하면 바다의 오염물질, 적조 정보등을 알 수 있고, 쓰나미,산불 등의 재난,재해를 예방하고 대처할 수도 있답니다. NASA(미국항공우주국), ESA(유럽우주국) 에서도 우리의 위성기술과 정보를 탐내고 있다 하네요.^^ 우리나라도 위성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주도권을 쥘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아요!

▲ 일기예보에서부터 적조, 녹조 현상까지 모두 관측에 용이한 세계최초 정지궤도 위성이에요.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로 이런 위성을 가질 수 있다는 것 너무 자랑스러워요.


GOCI 의 능력!

1일 1회 → 1일 8회 관측 가능해진 위성!

한반도 주변 해양을 하루에 한번만 관측 가능했던 기존의 위성과 달리 천리안 위성은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시아 주변까지 무려 하루 8회 관측이 가능합니다. 정확하고 뚜렷한 사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우리는 더더욱 자세한 해양환경을 관찰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더 정확해진 일기예보

지금까지는 기상 관련 정보를 미국이나 일본의 위성으로부터 1시간에 1번씩 받았는데, 천리안 위성으로 인해 15분, 비상시에는 8분 간격으로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일기예보를 더 신속하고 정확성하게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비 온다는 날씨 속보에 거추장스럽게 우산 들고 나왔는데 날씨는 맑고 허무했던 적 있으시죠. 이젠 믿고 우산 챙겨요~!

▲ 위성에서 본 태풍 모니터링(날씨) 관측 사진입니다. 정말 아름답죠?


기후변화에 대응한 최고의 해양관측 위성!

우리나라 동해는 기후변화에 민감한 해역이예요. 동해의 집중관측으로 기후 변화 예측과 모니터링이 가능하게 되었지요. 저와 같이 기후에 민감한(?) 여대생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피부관리에 날씨 변화만큼 신경 쓰이는 것은 없으니까요.^^

▲ 한반도 해역 관측 사진


해양에 의한 재해, 재난의 모니터링 가동!

적조의 발생과 확산을 감시하고 예측할 수 있고, 태풍, 탁수(저염수)의 이동과 쓰나미 감시도 가능해 졌답니다. 가뜩이나 적조현상 때문에 바닷가에 사는 어부들이 어업에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는데, 정말 잘되었죠? 미리미리 확인하고 대처 할 수 있으니 말이죠. ^^

▲ 적조 현상과 녹조현상이에요. 녹조현상은 바다가 마치 초원처럼 변하게 만들기도 하죠.

뿐만 아니라 바다 주변의 갯벌 생태계 감시라던지, 해양오염도 등을 수시로, 실시간적으로 체크 할 수 있어 얼마나 고마운 위성인지 몰라요.^^ 특히 여름에 바캉스 가기전 위성을 통해 나온 정보로 바닷물의 상태나 여러 가지 해양관련 사항들을 확인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죠? 올 여름에는 바다 환경에 대한 걱정없이 해수욕장에 놀러 갈 수 있겠는데요?

▲ 이렇게 미리미리 갯벌상태를 확인 할 수 있답니다. 정말 놀랍죠?


해양군사작전에 큰 도움이 되는 GOCI

잠수함이 지나갈 때 바다에 물결이 보이는데요, 그걸 위성사진으로 관측 될 수 있어요. 음... 물론 바람이나, 물고기 등의 다른 원인이 있어 정확하진 않을 수 있는데, 해양군사작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정지궤도 해색위성 (GOSI)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해양연구원에 직접 찾아가서 박영제 한국해양연구원 박사님과 인터뷰를 잠시 해보았는데요, 열의를 갖고 설명해주셔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한국해양연구원 박영제 박사님 인터뷰

Q : 박사님~ 정지궤도 위성은 무엇인가요?

A : 정지궤도 위성으로 관측 하면, 관측영역이 고정되어있어요.
지구의 자전 속도에 맞춰 정지궤도 위성도 같이 회전하여 똑같은 영역을 24시간 관측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지구에서 보기에 정지되어 있어 보인 답니다. 음... 정지궤도 위성은 저궤도 위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해상도가 낮은데, 저궤도 위성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천리안 해양관측위성은 해상도가 높습니다. 정지궤도 위성중에서는 가~장 좋은 해상도를 가지고 있어요.

Q : 왜 낮에 1시간에 1번씩 24번이 아니라 8번만인 거죠 ?

A : 
배터리 때문이예요. 너무 많이 촬영하게 되면 밧데리 방전으로 수명이 너무 빨라지기 때문이죠. 보통 수명은 약 7년이예요. 밤에는 촬영할 수 없냐고요? 밤은 어두워서 잘 관측 되지 않아요. 그래서 주로 낮에 촬영을 한답니다.
밤에 찍은 한반도 사진을 보면, 남한과 북한이 마치 다른 나라로 구분 된 것 처럼 밝기가 확연히 차이가 나요. 북한은 지금 전력난 때문에 야간에는 전력을 중단 하고 있는 상태이거든요.

Q : 정지궤도 위성의 원리가 무엇인가요~?

A :
위성은 포물선의 원리로 떠 있게 되요. 우리가 평평한 곳에서 공을 던지면, 공이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잖아요. 약하게 던지면 금방 떨어지지만 세게 던지면 멀리 포물선을 그리면서 떨어지지요. 하지만 지구에서는 공기와의 마찰이 존재하기 때문에 아주 세게 던져도 떨어지지요. 반면 우주에서는 공기가 없어서 관성이 유지되고 처음에 던진 힘이 유지되지요. 즉, 인공위성을 던진 힘과 지구 중력이 평형을 이루면서 인공위성이 떠 있게 되는 거랍니다. 비슷한 예로 지구와 달의 관계라고 생각하시면 쉬워요.

Q : 각 나라별로 위성을 많이 쏘아올리는데, 그 위성들이 서로 부딪힐 가능성이 없을까요?

A :
그런 가능성을 먼저 고려하고 부딪히지 않도록 각도를 계산해서 쏘아 올리지요.

Q : 위성이 수명이 있다고 그러 셨는데, 그렇다면 수명이 다한 위성들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A :
수명이 다한 위성들은 우주쓰레기가 됩니다. 그게 요즘 또 문제로 되고 있잖아요. 쏘아올린 위성은 많은데, 그걸 아직 처리하지 못하고 있어서 말이죠.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문제예요.

Q : 인터넷을 찾아보니까 정지궤도 위성은 다른나라도 가지고 있던 것 같았는데, 해양관측위성 (GOSI)이 세계 최초인 거 맞나요?

A : 해양관측 위성도 이미 존재하고 있었고 정지궤도 위성도 이미 그 전 부터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지궤도 상에 올려진 해양관측 위성은 세계최초 (현재까지는 세계 유일)라고 말할 수 있어요. 그러면 이미 다 있던 위성을 고도만 높게한 것인데 뭐가 새롭냐고 할 것 같은데요...그렇지 않아요. 저궤도 (약 700-800km)에서 지구를 관측하던 기존의 위성센서는 약 5배 정도로 높은 고도(3만5천km)에서는 그대로 사용할 수 없답니다. 훨씬 미약한 신호를 검출하기위하여 또 지표면 지향성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기술적인 진보가 있었다고 볼 수 있어요.


세계최초 정지궤도 위성 GOCI ! 정말 쓸데가 많은 녀석이죠? 대한민국의 첨단 과학기술이 정말 자랑스럽지 않을 수 없어요. ^^ 참! 일반인들도 쉽게 위성 관측 자료를 볼 수 있어요. 모바일 웹을 통해 실시간으로 쉽게 열람이 가능하답니다. 국토해양부 국가공간정보센터 홈페이지와 한국해양연구원 해양위성센터 및 모바일 웹을 이용해보세요.^^ 대한민국 첨단과학기술! 여러분 곁에 있답니다~

* 국토해양부 국가공간정보센터 http://www.nsic.go.kr
* 한국해양연구원 해양위성센터 http://kosc.kordi.re.kr
* 한국해양연구원 모바일 웹 http://kosc.kordi.re.kr/m/index.kosc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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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일기예보~ 이제 진짜 믿을수 있는건가요? ㅎ 기대됩니다.

    2011.06.29 1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GOCI는 일기예보 뿐만 아니라 녹조현상, 적조현상까지 관측 가능하다고 하니,
      일기예보도 이제 더 정확해지겠죠?

      2011.07.01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2. 우주항공산업에서도 발군의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니
    정말 자랑스럽고 놀랍네요!

    2011.06.30 0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우리나라 우주과학산업이 눈에 띄게 발전하고 있는 것 같죠?
      심지어 해양관측위성을 정지궤도로 쏘아 올린 것은 세계 최초라고 하네요~! 제가 다 자랑스러워져요^^

      2011.07.01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3. 역시 정보가 힘이라는 것을 보여주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6.30 0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요즘 시대에서는 정말 정보가 힘이죠!
      수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좋은 정보를 남들보다 먼저 안다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2011.07.01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4. 일기예보의 정확성이 점점더 좋아지는 초석이 되면 좋겠네욥^^
    몰랐던 내용 잘알고 갑니당^^

    2011.06.30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정지궤도로 쏘아올린 해양관측위성을 통해 일기예보가 좀 더 정확해지는 것 뿐만 아니라
      태풍 및 황사, 혹설 등을 감시하고 산불과 적조현상을 예방할 수 있답니다^^

      2011.07.01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5. COCI를 기억해두어야겠네요^^ 일반인도 위성관측자료를 볼 수 있다니 보러가봐야겠습니다^^

    2011.06.30 14:17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세계 최초로 정지궤도로 쏘아올린 GOCI가 우리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죠?
      한 번 보시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2011.07.01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6. 정말 대단하네요!
    우리나라 국민인것이 자랑스럽습니다!

    2011.06.30 22:45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저도 이번에 GOCI를 알게되니까 정말 우리나라 국민인 것이 자랑스러워지더라고요^^
      평소에 무심코 지나쳤지만 우리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고요! ^^

      2011.07.01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7. 오. 기대되네요

    2011.07.01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GOCI로 인해 기상예측이 좀 더 정확해질 것이라 생각하니 저도 기대되네요~

      2011.07.01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8. 일기예보...정말 예보가 현실 그대로면 너무 좋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1.07.01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일기예보도 더 정확해지고, 다양한 해양현상도 관측가능하답니다^^
      정말 유용할 것 같죠? ^^
      김진옥님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라요!

      2011.07.04 08:43 신고 [ ADDR : EDIT/ DEL ]
  9. GOCI의 기술~자랑할만한데요^^
    널리 홍보해야겠습니다

    2011.07.01 14:56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Tong님~
      우리나라의 정지궤도 해양관측위성이 세계 최초에 세계 유일이라고 하니까 더 뿌듯하지 않나요?
      자랑해도 좋을 것 같아요^^

      2011.07.04 08:55 신고 [ ADDR : EDIT/ DEL ]
  10. 일기예보 좀 제대로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ㅜ
    좋은 기술로 더 나아지겠죠? ㅋㅋ

    2011.07.02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일기예보 예측률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지 않나요?
      좋은 기술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더 나아지겠죠~

      2011.07.04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11. 저한텐 가장 절실한게 바로 이겁니다. ㅎㅎ
    특히 바다날씨는 워낙 변수가 많다보니 예보가지곤 힘들더라구요~
    기대됩니다 ^^

    2011.07.02 1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낚시를 다니시는 입질의 추억님께는 정말 바다날씨가 중요한 문제겠네요^^
      정지궤도 해양관측위성이 입질의 추억님의 낚시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요~
      저도 기대되네요^^

      2011.07.04 08:58 신고 [ ADDR : EDIT/ DEL ]
  12. reven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라는게 정말 대단합니다. 머지않아 새로운 신기술들이 줄줄이 등장하겠네요~

    2011.07.02 19:11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저도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라는 것이 자랑스럽고 뿌듯하네요^^
      우리나라 사람들 원래 머리 좋기로 유명하잖아요?
      앞으로도 다양하고 새로운 기술들을 개발하겠죠?

      2011.07.04 08:59 신고 [ ADDR : EDIT/ DEL ]
  13. reven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라는게 정말 대단합니다. 머지않아 새로운 신기술들이 줄줄이 등장하겠네요~

    2011.07.02 19:11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런 많은 노력을 통해 더 신뢰할 수 있는 재난예보, 일기예보 시스템이 갖춰지길 바랍니다^^

    2011.07.04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니자드님!
      국토지킴이입니다^^

      앞으로도 기술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해서 신뢰할 수 있는 재난예보, 일기예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계최초 정지궤도 해양관측위성 GOCI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한 걸음이 되는 것이겠죠~

      2011.07.04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15. 천리안,, 고씨인가요? ㅎㅎ 고씨!(goci)
    암튼 놀라운 능력이고 자랑스럽네요~~
    일기예보 정확도가 급 올라가겠어요..
    어쩐지 최근 일기예보가 왜 이렇게 잘 맞나 했습니다. ㅎㅎ

    2011.07.05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Kay님^^
      국토지킴이입니다~

      GOCI의 능력이 생각보다 대단하지 않나요?
      일기예보, 최근에 더 잘 맞기도 하는 것 같고요.
      사실 위성 같은 것이 평소에는 별로 인식하지 못하지만 일상생활에 매우 유용하게 쓰이는 것 같아요.

      2011.07.05 20:38 신고 [ ADDR : EDIT/ DEL ]
  16. 연두

    어플받았어요~~ 좋은정보감사해요^^!
    스마트폰으로편하구제가직접볼수있으니좋네요~

    2011.07.07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이용하고 계시는군요^^
      앞으로도 연두님께 유용하게 쓰이길 바라요~

      2011.07.07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이용하고 계시는군요^^
      앞으로도 연두님께 유용하게 쓰이길 바라요~

      2011.07.07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이제 우리나라도 선진국이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은데요, 교통안전 분야에서도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교통안전의 중요한 척도가 되는 자동차 사고를 살펴보면 아직 우리나라의 교통안전지수는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5505명으로 지난 10년 동안 거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자동차 1만대 당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약 2.86명으로, OECD 평균(1.25명)에 크게 못 미칩니다. 여전히 자동차 사고 사망자 수가 높게 나타나고, 교통안전 선진국의 반열에 들지 못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죠.

안타깝게도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아직 선진국의 면모를 갖추지 못한 것인데요, 정부가 2016년까지 도로 교통사망자 수를 3000명 수준으로 낮춰 ‘교통안전 글로법 톱 10’에 진입하기 위한 중장기 청사진을 내놓았습니다.
 



2016년까지 교통안전 ‘글로벌 톱 10’ 진입

오늘(6월 23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건설공제조합 회의실에서는 ‘제7차 국가교통안전 기본계획(안)(2012~2016) 공청회’가 열렸는데요, 국가교통안전 기본계획이란 교통안전법 15조에 따라 수립되는 도로, 철도, 항공, 해양 등 교통분야 안전계획 중 최상위 계획을 말합니다. 이번 7차 계획안은 지난 10월부터 교통안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항공진흥협회, 선박안전기술공단 등이 참여해 만들었는데요,

2016년까지 분야별로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도로 3000명 수준 감소 △해양 30% 감소 △철도 및 항공 선진국 최고수준 유지 등의 목표를 실현해 교통안전 분야에서 ‘글로벌 톱 10’에 진입한다는 목표를 담았습니다. 이를 위해 5개 분야 33개 중점과제를 선정했는데요, 하나씩 살펴볼까요.


◆ 중대법규 위반자 처벌 강화

‘설마 사고 나겠어’ 하는 식의 교통이용자 행태를 바로잡기 위해 △시속 40㎞ 초과 과속시 범칙금 2배 인상 △시속 60㎞ 초과 과속시 면허정지 및 면허취소(3회 이상) △음주단순기준 혈중알콜농도 0.003% 등으로 중대법규 위반자에 대한 범칙금, 벌점 등을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합니다.  특히 상습 음주운전자에 대해서는 술 취한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으면 아예 시동이 걸리지 않도록 하는 음주시동잠금장치를 장착하도록 유도키로 했습니다.

또 업무피로에 따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버스, 택시 등 사용용자동차의 과도한 운행시간을 제한하는 방안을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키로 했고요, 이밖에 △자동차 보험제도 선진화 △통학로 워킹스쿨버스(Walking School Bus) 지도교사 양성 △통학차량 신고 활성화 △철도역사 등 불법행위 근절 대책도 마련할 계입니다.

특히 워킹스쿨버스란 자원봉사자들이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어린이들을 데리고 안전하게 등․하교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앞서 이를 시행한 영국, 호주 등에서는 어린이 교통사고가 70% 감소했다고 하니, 우리나라도 한 번 시도해 볼 만 한 것 같네요.

<워킹스쿨버스 시범모습>

이밖에 선상에서의 안전을 위해 상시착용 구명동의(Life-jacket)에 대한 기술을 개발한 뒤 이를 보급키로 했습니다.


◆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이를 위한 인프라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먼저 보행자 사고 대책으로 ‘시속 30㎞존’을 확대하고, 운전자 등이 횡단보도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LED조명 횡단보도를 설치키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야간에 노면의 설치물 등을 좀 더 잘 식별할 수 있도록 반사 성능기준을 종전보다 2배 높이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LED조명 횡단보다 설치(예)> <<횡단보도 LED 조명 설치(예)>

특히 지난해 서울 도시철도의 경우 스크린도어 설치가 완료된 뒤 승강자 사망사고가 한 건도 없었는데요, 이처럼 스크린도어의 사고방지효과가 큰 만큼 전국 169개 역사 내에 승강장 스크린도어를 추가 설치키로 했습니다. 


이밖에 △전국 자전거도로 특별 안전점검 실시 △철도 건널목 입체화 △각종 위성을 활용한 차세대 항행시스템 구축 등이 추진됩니다.


◆ 첨단안전장치 장착한 스마트한 교통수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수단도 보다 첨단화하기로 했는데요, 근접차량 경보장치, 차선이탈경고장치, 차량자세 제어장치 등을 장착한 차량이 보급되고요, 신차 안전도 종합평가 등급제가 도입됩니다.

<앞으로 IT기술을 활용한 첨단안전장치를 갖춘 교통수단이 보급된다>

이밖에 사업용자동차 최고속도 제한장치, 첨단 항공안전 장비, 선박안전설비 등을 개발, 보급할 예정인데요, 앞으로 도로와 하늘과 바다에서 첨단 안전장비로 무장한 교통수단 등을 볼 수 있겠네요!! 특히 최근 사고가 잦은 철도에 대해서는 단종부품의 확보, 대체품 개발, 노후차량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등을 통해 사고를 줄일 계획입니다.


◆ 안전관리시스템, 비상대응체계 강화

이처럼 교통안전을 위한 교통이용자 규제책, 교통인프라, 기술 등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려면 이를 종합적으로 뒷받침하는 관리시스템이 필요한데요, 이를 위해 도로별 최고속도를 △보조간선도로 시속 60㎞ 이하 △생활도로 시속 30㎞ 이하 등으로 제한해 기존 도로를 차량 위주에서 사람 중심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습니다. 또 대형 교통사고가 난 뒤 그 원인과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으로 대형교통사고 분석센터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막상 사고가 났을 때,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비상대응시스템이 잘 갖춰져야 하는데요, 이를 위해 사고가 나면 바로 관계기관에 연락하는 e-call(사고발생 자동신고) 무선전송시스템을 도입키로 했습니다. 특히 기상악화에 따른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도로, 항공, 해양분야 기상정보 제공을 강화하게 됩니다.  

<지난 해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위촉된 탤런트 왕석현 군>

오늘 공청회에서 발표된 이번 7차 기본계획은 각계 의견 등을 수렴해 올해 말 국가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는데요, 이번 계획안에 담긴 교통안전 관련 규제책, 인프라, 첨단기술, 안전관리시스템, 비상대응체계 등이 종합적으로 효과를 발휘해 정말 2016년에는 우리나라가 교통안전 분야에서 ‘세계 톱 10’, 즉 명실상부한 교통안전 선진국이 됐으면 좋겠네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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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엇이든 안전이 최고 인듯 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6.23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복돌이님^^ 국토지킴이입니다~

      정말 안전이 최고죠~
      안전과 건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 같아요^^

      2011.06.23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2.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많이 줄었네요.
    그래도 여전히 많은 희생이 있는 듯 하옵니다.
    앞으로도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은 것 같아요.

    2011.06.24 0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추세인데요,
      앞으로도 더 줄여야하는 일임은 분명하죠^^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정부의 노력과 국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고취가 함께 이루어지면 더 효과적이겠죠?

      2011.06.24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3. 조유진

    교통안전을 위해 여러가지 법규와 의식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안전하지 못 한 것 같아요.
    같이 내가족 내친구라는 생각으로 산다면 바뀔텐데 안타까워요

    2015.07.08 14:45 [ ADDR : EDIT/ DEL : REPLY ]



여수세계박람회에서는 해저도시라는 환상적인 이야기도 결코 허황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2011년 5월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2여수세계박람회 국제심포지엄에서는  두바이의 해저호텔, 노르웨이 오슬로의 오페라하우스 등 해저 건물 및 해양을 사용하는 기술에 대한 세계의 관심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본 바다 밑에 건설하는 도시!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바다와 맞닿아 있는 노르웨이 오슬로의 오페라하우스 모습 입니다^^ 물 위에 떠있는 것 같지 않나요? 정말 멋지죠?


2012여수세계박람회 국제심포지엄 개최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세계박람회기구(BIE)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주관, 국토해양부 외 12곳이 합동으로 참여한 ‘해양, 기술 혁신과 창조 경영’이라는 주제의 국제심포지엄이 개최되었습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강동석 위원장의 개회사 로 심포지엄이 시작됐고, 이어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곽승준 위원장과 LG경제연구원 김주형 원장의 기조연설로 1부가 진행됐습니다.

▲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셨죠? 다들 열의를 갖고 발표를 들으시더라고요. 사진에 있는 분은 세계박람회기구(BIE)의 V.G.로세르탈레스 사무총장님입니다. ^^

2부에서는 ▶친환경 1만 8000TEU 컨테이너선 개발(권오익 대우조선해양 이사) ▶녹색항만, 녹색해운 녹색물류(Jian Min Shou 상해 해사대학교 교수) ▶새로운 해양공간, 해저도시 개발(Jian Chu 싱가포르 국립 난양대학교 교수) ▶바다 위를 나는 선박, 위그선 운항(강창구 윙십테크놀러지 대표) ▶일본 원전사고 이후 글로벌 에너지 안보(Hooman Peimani 싱가포르 에너지 연구소) ▶미래 해양 신재생 에너지 개발과 전망(홍기용 한국해양연구원 부장)을 발표하였습니다.


새로운 해양공간, 해저도시 개발

2012여수세계박람회 국제심포지엄의 모든 발표들이 인상 깊었지만, 그 중 한 가지는 정말 특별했는데요. 바로 싱가포르 국립 난양 기술 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교수이자, 사회기반시설 센터장이신 Jian Chu 씨의 ‘새로운 해양공간, 해저도시 개발’ 이라는 발표였습니다.

▲ 싱가포르는 작은 영토 때문에 해저도시에 오래전부터 많은 관심을 가져 왔다고 하는데요. 그동안은 바다를 매립해서 해저동굴을 만들어 원유와 원자재를 저장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막대한 비용의 문제에 직면하였고, 많은 연구진들이 이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네요. 많은 연구와 시도 결과 방조제를 사용하여 바닷물을 막으면, 해수면보다 낮은 곳을 도시로 사용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착안하게 됩니다. 실제로 뉴질랜드의 한 도시는 방조제에 의해 보호 받으며 해수면보다 낮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래의 그림은 위의 방법을 이용한 불가리아에 생길 해저박물관 대안입니다. 

▲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이 되지 않을까요? 정말 멋지죠? ^^
 
싱가포르는 2010년 1월 1일부터 2015년 3월 31일까지 해저도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 발표에서 해저에 탱크를 구축하고 위에 도시를 세우는 방식으로 NEUSpace 라는 새로운 해저공간의 개념을 제시하였습니다.

NEUspace?

싱가포르에서 해저도시 건축 프로젝트에 적용시킬 해저 공간 개념으로 매립 자재를 수입할 필요가 없고, 제한된 해저 공간을 3차원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토양을 처리할 수 있는 신소재, 부식에 강한 콘크리트, 새로운 건설법 등 많은 과제를 안고 있는 개념이기도 합니다.


▲ 새로운 해양기술, 2012여수세계박람회에서 꼭 보았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해양의 가치와 잠재력은 무궁무진합니다. 해양은 지구의 80%를 차지하며, 75%의 산소공급원입니다. 또한 석유, 금속 등의 풍부한 자원공급원입니다. 해양은 SOC산업과 파급효과가 비슷하다고 합니다. 해양에 투자하는 것은 성장 동력의 씨앗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해양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국민들의 관심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1년후에 있을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많은 참여를 하여서 성공적인 박람회가 되길 바라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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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번호

    해저도시라...
    만화같은 일이네요 ㅋ

    2011.06.01 09:29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정말 기대됩니다^^

      어렸을 때 만화나 영화에서나 가능한 것인줄 알았는데.

      신기해요^^ 벌써 현실 구현에 대한 방안을 얘기한다는 것이요.

      2011.06.01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2. 다솜이

    우리나라는 바다가 땅보다 4배가 넓지요? 해양진출은 고무적인 일인것 같아요!

    2011.06.01 09:30 [ ADDR : EDIT/ DEL : REPLY ]
    • 3면이 바다인 나라니까요.
      앞으로의 해양진출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판가름할수도 있을만큼 중요한 일이죠^^

      이번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해양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답니다.

      2011.06.01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3. 어멋~ 멋지네요! ^^
    좁은 땅에서 육지 개발과 관광화에만 몰두하던 우리나라로서는
    이제 해양에 투자할 필요도 있겠군요

    2011.06.01 16:15 [ ADDR : EDIT/ DEL : REPLY ]
    • 세계지도를 뒤집어보면 우리나라가 바다를 향해 갈 수 있는 위치라는 것이 분명하게 보이지 않나요? ^^
      우리나라의 지리적 위치가 해양 산업에 상당히 유리한 조건인 것 같아요.

      2011.06.03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4. 해저도시가 추진중이군요^^ 어떤 모습일지 기대되네요^^
    2012여수세계박람회도 기대됩니다.

    2011.06.01 17:42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린시절 공상과학 소설에서만 보던 해저도시가 실제로도 구현 가능해진다고 하니 저로서도 기대됩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이러한 단계로 나아가는 교두보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고요.

      2011.06.03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5. 해저박물관 재미있겠어요!
    굉장히 신기할 것 같아요+_+

    2011.06.01 18:08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기대하고 있답니다^^
      어떻게 만들어질지 궁금해요. 완성된 모습은 아마 제가 기대한 것보다 훨씬 대단하겠죠?

      2011.06.03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6. 볼탱이

    우리나라도 해저도시가 생기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2011.06.01 20:25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나라도 3면이 바다니까 앞으로도 해양으로 뻗어 나가겠죠?
      그러다보면 해저도시 건설도 남의 나라이야기만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2011.06.03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7. 쿵푸돌이

    우리나라에도이런곳이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6.01 20:33 [ ADDR : EDIT/ DEL : REPLY ]
    • 내년 2012여수세계박람회에서 우리가 나아갈 해양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랍니다.
      기대해주세요^^

      2011.06.03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8. 근데

    바다는 바다고 땅은 땅이잖아요.. 바다를 땅으로 바꾸는건 회의적인 .....

    2011.06.01 21:36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다를 땅으로 바꾼다기 보다는 바다 자체의 성격을 최대한 살려 활용하는 것이죠.
      바다와 땅은 각각의 매력이 있으니까요.
      단지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인만큼 이러한 지리적 조건을 살려 다른 나라보다 앞선 해양비전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랍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그 기회의 장이 되는 것이고요.
      지켜봐주세요^^

      2011.06.03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9. B

    우와ㅋㅋㅋ글 잘봣어요 잘보고 갑니다

    2011.06.01 22:3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제 땅이 아닌 바다에서.......... 사고를 넓혀야겠어요!!

    2011.06.01 22:34 [ ADDR : EDIT/ DEL : REPLY ]
    • 다음 시대는 해양의 시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지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바다는 무궁무진한 자원을 갖고 있으니까요^^

      2011.06.03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11. 상콤이

    헉그러고보니.. 일년후드디어개막! 기대기대

    2011.06.05 00:13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제 여수엑스포가 1년도 남지 않았네요.. 물론 여러모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아름다운 여수에서 열리는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치뤄질수있도록 한표 던집니다! 여수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아주 많은 도시지요!

    2011.06.14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 여수엑스포까지 1년도 남지 않았는데 너무 기대하면서 기다려서인지 아직도 한참 남은 것 같이 느껴져요.
      여수가 제시하는 해양미래도 기대되지만,
      역시 아름다운 남해안의 절경과 여수의 먹거리, 즐길거리들이 엑스포에 어떻게 녹아들지가 더 궁금해요.

      2011.06.14 12:21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