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나라의 항만 현황과 항만정책 수립관련 주요 지표를 고려한 한국 항만정책의 비전 및 목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항만 정책 실현 방안으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허브항 육성, 권역별 거점 항만의 국가경제성장 동력화, 해양 산업과 연계한 항만 개발 등 각 우리나라 각 항의 미래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가 쏠쏠하겠죠?



우리나라의 항만 위치도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이고, 각 지역에 큰 항구가 많이 있지요. 

서울 경기도에 4개, 충청남도에 3개, 전라남북도를 합쳐 6개, 경상남도와 부산 울산을 합쳐 9개, 경상 북도 1개, 강원도에 5개가 있어요. 이렇게 보니 정말 많은 항구가 있네요`! ^^




한국의 항만 정책을 수립할 때 고려하는 주요 지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1.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 : Global Economic Growth Forecast

세계 경제 성장률은 약 4%로 예상되며, 동북아 지역의 경우 약 5%로 전망됩니다.

2. 세계 컨테이너 물동량 전망 : Global Container Traffic Forecast

세계 컨테이너 물동량 연평균 증가율은 약 7%가 예상되며 동북아 지역의 경우 약 8%로 전망됩니다.

3. 세계 컨테이너 화물처리 실적 : Global Container Handling Throughput

2010년도 한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세계 4위로 18,947천 TEU를 처리합니다.


4. 컨테이너 선박의 대형화 : Increase of Container Ship Sizes

세계적으로 컨테이너 선박의 대형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 항만정책의 비전과 목표는?                              


미래항만 비전은 '물류와 레저, 문화가 함께하는 고부가가치 항만'입니다.

우리나라의 항만 목표는 2020년까지 항만물류산업 부가가치를 2배로 증대하는 것인데요.

물류 , 제조, 상업, 친수, 재해 방지 등 항만 기능의 다양화를 통해 국가 기반 인프라로서의 항만 공간을 재창조하고자 합니다.



1) 고부가 가치 창출을 위한 허브항 육성

- 동북아 컨테이너 허브항 육성 : 부산항 신항

- 복합물류 허브항 육성 : 광양항

- 동북아 오일허브항 육성 - 울산항







2) 권역별 거점 항만의 국가경제성장 동력화

- 지역별 특성화 산업 지원을 위한 항만 개발 : 인천항, 평택 당진항, 군산항, 목포항, 포항항




3) 해양산업과 연계한 항만 개발

- 항만지역내 친수공간 확보, 노후 및 유휴항만지역 재개발 추진 : 여수항, 부산항, 북항, 제주항




Posted by 국토교통부

미래의 블루오션을 말하는 세계해양포럼. 먼저 소개드린 기사에 이어 이번에는 세계해양포럼에 주라고 할 수 있는 세션기사에 대해서 자세히 다룰까 합니다. 2012 세계해양포럼은 해양산업분야의 국내외 석학들과 전문가들로부터 새로운 이슈들과 핵심 쟁점들을 토의하고, 지혜를 모아가는 장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여기에서는 특히 관심도가 높았던 세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해양산업계의 리더로부터 바다를 듣다.



[Session Ⅰ] 해양 거버넌스의 새로운 쟁점들



Session 1-1. 통합적 해양 거버넌스의 실천과 전망

  2012 세계해양포럼 첫날에 준비된 ‘통합적 해양거버넌스의 실천과 전망’ 에 대한 세션에는 홍승용 공동의장을 비롯한 라파엘 로틸라 동아시아 해양환경협력관리기구 사무총장, 데이비드 플루하티 워싱턴대학교 해양환경학과 교수, 이동영 중국해양대 교수, 히로유키 나카하라 일본해양경제연구소 상무이사, 이석우 인하대 로스쿨 교수가 참여해주셨습니다.


거버넌스란?

거버넌스의 개념은 신공공관리론에서 중요시되는 개념으로서 국가·정부의 통치기구 등의 조직체를 가리키는 ‘government'와 구별된다. 즉, 'governance'는 지역사회에서부터 국제사회에 이르기까지 여러 공공조직에 의한 행정서비스 공급체계의 복합적 기능에 중점을 두는 포괄적인 개념으로 파악될 수 있으며, 통치·지배라는 의미보다는 경영의 뉘앙스가 강하다. 거버넌스는 정부·준정부를 비롯하여 반관반민·비영리·자원봉사 등의 조직이 수행하는 공공활동, 즉 공공서비스의 공급체계를 구성하는 다원적 조직체계 내지 조직 네트워크의 상호작용 패턴으로서 인간의 집단적 활동으로 파악할 수 있다.



각 국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이번 세션의 발표자들은 각 국의 해양산업개발과 해양거버넌스에 대한 현황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범국가적인 해양거버넌스, 즉 글로벌 해양거버넌스의 필요성과 지속가능한 개발에 필요한 조직구조와 제도의 필요성에 대하여 입을 모았습니다. 



<일본 해양거버넌스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는 히로유키 나카하라 상무이사>



  ‘통합적 해양 거버넌스의 실천과 전망’ 에 대한 내용을 종합해보자면


  첫째, 모든 국가가 해양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각 국가마다 해양을 담당하는 부서가 획일적이지 않습니다.


  미국의 경우는 연방 국가이기 때문에 연방기관과 지방기관의 협력이 어렵다고 말하는 반면에, 일본은 총리 산하의 해양 정책 본부를 둠으로써 범 부처적인 해양 정책을 수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명박 정부의 작은정부 추구로 인해 기존의 해양수산부가 건설교통부와 통합되어 국토해양부가 새로이 태어났는데요, 때문에 해양수산부를 비롯 농림수산부로의 기능이 일부 이전되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통합되면서 일부기능이 분산, 이전되고 이는 한국이 해양강국으로 나가는데 있어서 에너지 상실은 물론 한국의 해양관련 산업 환경 관광에 추진력 상실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능이 분산된 부서들은 국가의 미래에 있어서 해양의 역량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볼 때,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요, 따라서 발표자들은 앞으로 해양에서의 국가 간 갈등, 해양 정책을 담당하는 전문부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둘째, 국가 간의 해양문제에 대하여 해결과 실천역량에 대한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과 중국은 동일한 해역을 공유하고 있어, 동일한 해양문제에 직면해 있는 상태인데요, 양국의 매립문제, 해양오염, 황해에서 문제, 해양자원 문제, 과도어획문제, 해변침식, 문제 해양에너지 개발하기 위한 노력 등에 있어서 협력은 아직 미비하다고 합니다. 지속가능한 해양개발에 대한 국가적인 전략이 양국 다 거의 없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대부분의 국가에서 해양 거버넌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바다를 인류의 미래로서 인지하고, 해양을 단지 경제적, 정치적으로 볼 것이 아니라 경제, 정치, 과학적인 수단을 함께 활용하여 가야한다고 학자들은 주장합니다. 해양과학의 수준을 높여 해양개발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고,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기술, 해양예측역량능력을 배양함으로써 각 국가 간의 해양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공동의 노력과 통합적인 접근방법이 필요하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Session Ⅱ] 터닝포인트, 물류 산업의 새로운 글로벌 전략


Session 2-1. 초고유가시대, 물류산업의 새로운 기회


  초고유가시대에 물류산업의 새로운 기회와 글로벌시대의 선박금융시장의 변화와 한국 내에서 뜨거운 쟁점을 해운 항만물류교류 협력 사업단이 집중적으로 다뤄서 발표를 하였습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김학소 원장님께서 좌장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 세션은 글로벌시대의 항만물류에 대한 쟁점에 대해서 논의하였고, 앞으로 이 분야가 나아가야할 길을 제시하여 주었습니다.


 ‘연료를 줄여라 : 연료절약형 운항관리법 어디까지 왔나’라는 주제로 초고유가 시대에 항만물류분야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효율적인 연료관리방법에 대해 이화룡 노르웨이 선급 지역책임자께서 발표하였습니다. 


  해운업계는 현재 화물운임의 가장 기본적인 석유연료의 비용 증가로 인해 화물운임과 특별요금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는 결국 주요무역시장에서의 경쟁이 힘들어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며, 결국 연료소비를 감소시킨다는 것은 비용을 절약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환경에 관한 인식이 증가함에 따라 연료소모를 최적화하기 위한 선박의 속도와 관련한 전략과 척도를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Off-design' 의 조건으로 연료의 감소를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연료절약은 선체의 운영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수많은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선박 디자인의 연료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연료절약형 선박의 도입 전략’에 대해 독일선급 동북아 지역 매니저 겸 부사장인 프레데릭 에버스가 발표하였습니다.


  효율적인 연료 감축방안은 많이 개발되어 왔으며, 국제 유가의 상승과 규제로 인해 해운업계는 비용절감 및 배기가스 감소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효율성 측정은 두 가지이며 '디자인'과 '운영' 2개의 대주제로 나누어집니다. LNG를 사용으로 이산화탄소의 배출이 큰 폭으로 감소하였고, Trim 시스템, 엔진 시스템 성능 최적화, 최적항로 등의 운영의사 결정 보조시스템을 통하여 선박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고 하였습니다. 지난 몇 년간의 기술의 발전과 기술이 선박에 미치는 영향을 보며, 앞으로의 선박업은 더욱 효율적인 그리고 우선적 방책을 국제적으로 함께 연구하고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유 선박, 줄일 때 인가, 늘릴 때 인가? : 선박투자의 전략적 포인트’에 대해 클락슨 아시아 최재성 기획책임자께서 발표해 주셨습니다. 


 세계경제는 08년도 이후 경기 회복에 실패한 세계 해운시장의 현재 경제적 상황에서 선박구매 혹은 판매의 시기에 대해 선박가격에 관련한 Panamax Bulker 사례연구의 중심으로 시계열비교를 통하여 차 후 몇 년간의 선박 수익을 비교하여 제시하였습니다. 현재 선박시장의 경우 최하점인지 혹은 앞으로의 선박시장에 대해 긍정적인지에 대한 정확한 예측을 할 수는 없지만 이러한 선박투자에 있어서 참고하기에 좋은 정보가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Session 2-2. 선박금융시장의 글로벌 변화와 한국에서의 쟁점


  이번세션에서는 선박금융시장에 대해서 함께 알아볼까 합니다.


  첫 번째로 ‘아시아 선박금융시장의 역할 증대’로 독일 DVB은행 Martijn Tuyl 수석 부사장님께서 강연하셨습니다.


  선박은 “Green"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본다면 분명 좋지 않은 인상을 준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기름유출, 삶의 터전을 잃거나 혹은 고래들의 떼죽음 등과 같은 끔찍한 사건들을 본다면 정부는 좋지 않은 인상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몇몇의 사람들은 폐 선박이 해변오염의 원인이 되어 악조건 속에서 살아가게 되기도 합니다. 지난 10년 혹은 그 이상의 많은 시간을 더 좋은 더 나은 더 작은 효과적인 연료 엔진을 위해 개발을 하였고, 몇몇의 사람들은 선박은 거대한 기름 먹는 대주가(huge fuel guzzler)라고 칭하기도 하는 등 녹색과는 거리가 멀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환경오염은 실제로 정부와 회사와 많은 노력을 했으며 은행은 그러한 노력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그러나 이제는 은행은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여 투자 가치가 있는 선박 재정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은행이 효율적인 연료와 선박 그리고 은행의 관심 이 3박자에 호응하여  huge fuel guzzler에 대응하는‘Green'으로서 거듭나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두 번째로‘선박금융에 있어서의 도전과제’라는 주제로 런던 대학교 내 Cass Business School의 Nikos Nomikos 교수님의 강연을 함께 보겠습니다.


  Nikos Nomikos 교수님의 주제는 5가지로 첫째, 선박에서의 위험의 근원, 둘째, 선박금융시장에서의 도전, 셋째, 선박과 금융 사이의 관계, 넷째,  시장의 현재 상태, 다섯째, 한국에서의 선박금융 입니다.

  선박금융시장에서 한국의 경쟁력은 전 세계에서 높은 시장력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충분한 역할을 못 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Shipping은 선박가격의 변동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가장 위험이 큰 시장 중 하나이지만, 국제선박금융시장의 상황은 꾸준히 좋아지는 추세입니다. 이에 대한 결정적인 요인은 화물시장과 자산가치의 회복, 은행 사이의 경쟁이 증가 등이 있으며, 금융은 소자본가들에게 더 어려워 질 전망입니다. 따라서 선박금융상품에 있어서의 더 큰 혁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또한 유럽의 은행에만 치우쳐 있었던 것과 달리, 앞으로는 아시아 은행들에게 시장진출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M&A를 통한 대형화를 통해 사업확장이 많이 될 것입니다. 또 더 많은 금융혁신상품이 선박금융시장의 활성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Nikos Nomikos 교수님의 프리젠테이션>



  중국의 선박금융은 빠르게 진보되어져왔고, 2011년에 확고해졌습니다. 또 Chinese Premier Wen Jiabao는 중국-그린피스 선박이 특별한 기금을 모으고 있습니다. The Export Import Bank of China(CEXIM)은 세계에서 가장 큰 수출-신용협회이고 더불어 국제선박금융시장의 가장 유명한 시장 중 하나입니다. 중국 선박금융은 동양의 선박금융에 큰 기여를 할 전망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한국은 우리나라 자체의 경쟁력을 가지는 것과 함께 중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장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사실, 다른 분야보다 선박금융시장에 대해 접할 기회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가능성이 있는 선박금융시장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포럼장 전경>



[Session Ⅲ] 글로벌 수산식품산업의 새로운 쟁점들


 ‘블루 이코노미’로 상징되는 새로운 해양산업의 발견은 인류에겐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새로운 가능성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해양산업의 분야 중 ‘글로벌 수산식품산업의 새로운 쟁점들’에 대한 세션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좌장으로는 부경대학교의 박성쾌 교수님이 맡으셨습니다.


첫 번째 주제는 ‘참치업의 국제적 관리와 성장에 있어서의 참치 지역어업관리조직(RFMO)의 역할’이며, 연사는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의 사무총장 Glenn Hurry입니다. 


  WCPFC가 관할하는 서부와 중부 태평양은 최상품의 참치가 잡히는 마지막 어장이며, 참다랑어 자원고갈은 국제사회의 관심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참치조업을 하는 이들은 더 좋은 도구를 사용해 회유성 자원(migratory stocks)인 참치 떼를 쫓아다니는 것에만 일반적으로 관심을 둔다고 일침 하였습니다. 

 이에 5개의 세계 참치 지역어업관리조직인 전미열대참치위원회(IATTC), 대서양참치보존위원회(ICCAT), 인도양참치위원회(IOTC), 남방참다랑어보존위원회(CCSBT) 그리고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는 앞으로 1-3년 후면 심각한 멸종위기가 올 수 있는 어종에 대해 적정선의 보호 및 규제가 되어야 하며, 주요 어종에 대한 측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RFMO에 대해 정부, 과학, 산업, NGO 단체들의 파트너쉽이 필요하며, 대화와 회의를 통해 잠재적 기술, 생산과 수확의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PNA의 Malsol연사 발표>



두 번째 주제는 ‘참치시장의 국제적 관리 및 성장방안’으로, 연사는 PNA(Parties to the Nauru Agreement) 의장(Chair) Nannette Diliaur Malsol입니다. 


  PNA는 남태평양 8개국(팔라우, 마이크로네시아, 투발루, 파푸아뉴기니, 나우루, 키라바시 등)이 모여 중서태평양 수역 자원의 보존과 관리를 위한 지역협력기구이며, 관리 면적은 대한민국 땅의 147배, EU보다 큰 면적이라고 합니다. 1982년 Nauru협정을 체결했으며, PNA는 타 DWFNS(원양어선)에 의해 다른 참치보존위원회와 달리 움직이지 않고 고정된 지역에서 어획을 관리하기 때문에 더욱 체계적으로 참치를 관리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과도한 수용력은 문제인지 기회인지에 대한 것과 시간의 흐름과 참치 가격에 대한 참치가격 비례표를 제시, 참치의 가치를 인지하고 참치 양식을 위한 연구에 더욱 힘을 쏟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JIFIC의 추적가능시스템>



세 번째 주제는 ‘수산식품 품질인증제의 트랜드 변화’로, 연사는 JIFIC (The Japanese Institute of Technology on Fishing Ports, Grounds and Communities)의 Hayashi Hiroshi박사 입니다. 


  일본은 식품위생법과 JAS법으로 구성되는 수산물의 위생품질관리가 엄격하며, 어류양식에 있어서 어항내 위생관리 프로그램을 위해 “어항내 수산물에 관한 위생 및 위생관리 표준” 그리고 Marine Eco-Label(마린에코라벨)시스템, 추적가능시스템, 로컬브랜드를 설명해주셨습니다. Marine Eco-label의 경우 우리나라의 친환경야채와 같은 자원과 생태계의 보존을 위해 노력하는 수산기업을 인증함으로 해양자원개발 및 환경 친화적인 수산업을 장려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또한, ‘추적가능시스템’은 정보관리를 함으로 위생품질관리시스템을 중심으로 소비자에게 수산물의 처리, 가공, 운반 소비자가 수산물 생산 유통 전반을 확인하여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며, 이것은 농림식품부 또한 일본의 마린에코라벨 시스템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인증제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하셨습니다.



<한국어류육종연구소의 서종표연사 발표>




마지막 주제는 ‘유전자 변형어종의 양식을 둘러싼 논란들’로, 연사는 한국어류육종연구소 의 서종표 소장 입니다. 


  제주도는 넙치 양식의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연간 10만톤의 양식업중 절반 이상이 넙치 양식이라고 합니다. 2010년 넙치 생산량은 2만 2천톤이었고, 2012년의 넙치 생산량은 3만 2천톤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제주지역 단일 품목으로 2번째가 넙치라고 합니다. 그러나 전통적 breeding program으로 인해 근친으로 각종 질병에 취약해 현재는 넙치의 지느러미에 마이크로 칩을 넣어 유전자 분석 후 교배를 하는 유전육종을 도입하여 1:1 번식을 통해 효과적으로 양식을 하고 있으며, 현재 3세대까지 DB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 세대마다 15%씩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앞으로 수산물수출보다 수산어종수출 및 속성장보다 내병성에 강한 어종을 양식하여 더욱 효과적인 양식업을 할 것이며, 육식성인 넙치에게 효소 및 효모를 개발하여 식물성 소화가 우수한 개체를 선발하여 가계 양성할 계획이라고 하였습니다.





  1박 2일간 2012 세계해양포럼을 밀착 취재하면서 다시 한 번 자연의 소중함과 위대함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류에게 지속가능한 새로운 문명의 가능성을 던져준 ‘블루 이코노미’이제 출발점에 선 해양산업이 앞으로 더욱 비약한 발전을 하기를 기원합니다.


이상 국토해양 대학생 기자단 3팀 늘빛가람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2 세계해양포럼 부산에서 그 화려한 막을 열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 부산광역시, 한국해양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2 제6회 세계해양포럼’ 이 부산 벡스코 컨벤션 홀에서 열렸었지요?. 국내외 유명인사등 약 30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세계해양포럼은 ‘블루 이코노미 혁명의 비전과 해양 거버넌스’ 를 주제로 삼았는데요, 이는 미래의 블루오션인 해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통합적인 해양 거버넌스의 바람직한 방향과 견해에 대하여 국내외 해양 석학들과 전문가들로부터 다양한 견해와 해법을 들을 수 있는 장이 되었습니다. 



<공식기자회견장에서 홍승용, 조상래 공동의장과 장 미쉘 쿠스토>



이외에도 세계해양포럼은 조선 및 해양플랜트, 수산, 물류, 해양환경, 해양신산업과 관련한 최근 이슈들을 다루는 세션들은 물론, 해양바이오산업의 미래를 다각적으로 살펴보는 스페셜세션 및 전시회 등을 듣고,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2012 제6회 세계해양포럼’ 에는 특별함이 있다!!   
지금부터 ‘2012 제6회 세계해양포럼’ 그 시작과 마무리를 포인트 별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Point 1. 2012 세계해양포럼에는 ‘특별한 개막식’ 이 있다!
지난해부터 세계해양포럼은 일반적인 개막식의 틀을 탈피, 쌍방향 소통의 일환으로 ‘오픈 토크쇼’ 방식을 도입해왔는데요, 이번 개막식은 홍승표, 조상래 공동의장 외에 장 미셀 쿠스토 해양탐험가, 페테르 헤르치크 세계해양연구기관장협의체(POGO) 의장, 찰스 고다드 이코노미스트지 아시아태평양지역 편집장, 라파엘 로틸라 동아시아해양환경관리 협력기구 사무총장이 참여하여 기후변화와 자원고갈에 대응하는 세계 해양계의 대응 방향과 해양 부문에서의 리더십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세계해양포럼은 이러한 오픈 토크쇼 형식의 개막식을 통해 기존의 일반적인 개막식에 비해 참여자의 관심도를 상승시킴은 물론, 저명한 인사들의 개인적인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세계해양포럼이 좀 더 차별화되는 포럼이 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막식 오픈토크쇼>



Point 2. 2012 세계해양포럼에는 ‘다양한 세션’ 이 있다.
이번 제6회 세계해양포럼에는 총 5개의 정규세션과 2개의 스페셜세션, 3개의 스페셜 이벤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정규세션은 ‘통합적 해양 거버넌스의 실천과 전망’ 을 제시하는 메인세션을 필두로 하여, 그린쉽과 해양플랜트산업의 글로벌 선도전략을 다루는 세션, 초유가 시대 물류산업 활로를 모색하는 세션, 글로벌 수산업의 새로운 쟁점들에 주목하는 세션, 기후변화의 위기 상황에서 해양환경산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세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스페셜 세션으로 해양산업의 신기술과 최신 연구의 경향 실태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한-중 해양경제전문가 라운드 테이블, 해양레저산업의 신지평 등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각 세션모두 분야별 국내외 거물급 석학들에 의해 프리젠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발표 후 참여자들과의 질의응답시간을 가짐으로써 발표자와 참여자 모두에게 유익한 경험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통합적 해양거버넌스의 실천과 전망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는 인하대 이석우 교수>



<일본 해양거버넌스를 설명하고 있는 히로유키 나카하라 교수>



Point 3. 2012 세계해양포럼에는 ‘장 미쉘 쿠스토’ 가 있다.

올해 세계해양포럼에 기조연설자로 참여한 ‘장 미쉘 쿠스토’ 는 세계적인 해양탐험가, 환경운동가, 교육자, 영화제작자로서 1999 해양보호와 체험 교육을 담당하는 비영리기구인 오션 퓨처스 소사이어티를 설립해 그의 가족과 함께 운영해 왔습니다. 특히 그의 아버지는 20세기 최고의 해저 탐험가로 잘 알려진 ‘자크 이브 쿠스토’ 인데요, 그는 스쿠버 다이빙 장비인 ‘아쿠아렁’ 과 수중 카메라를 개발해 심해의 아름다움을 처음으로 소개함은 물론 해양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최초로 제기한 환경 운동가 였습니다. 

7세 때부터 60년을 넘게 해양을 누빈 쿠스토 회장은 해양 분야에 있어 강연과 교육보다는 체험과 실천을 강조했으며, 특히 바다 환경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바다를 지키는 것이 우리를 지키는 것” 이라 말하며 해양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기자회견장에서 홍승용, 조상래 공동의장과 장미쉘 쿠스토>



<장 미쉘 쿠스토와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Point 4. 2012 세계해양포럼에는 ‘SEABULLS’ 가 있다.

‘SEABULLS’ 는 세계해양포럼 공식 서포터즈로서 세계해양포럼에 젊은 얼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5회 세계해양포럼부터 시작된 SEEBULLS는 회의장운영, 연사관리, 등록, 사무국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해양포럼을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이번 ‘SEEBULLS’ 는 친절이 녹아있는 미소뿐만 아니라 외국인사를 위한 영어의사소통 능력까지 겸비하고 있다고 하니, 정말 올 세계해양포럼에 중요한 성공요인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등록데스크에서 안내를 하고 있는 SEABULLS>



<행사장에서의 SEABULLS>



<폐막식 후 참여인사들 단체사진>



바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말하다.
2012 제6회 세계해양 포럼은 6월5일 폐막식을 끝으로 부산 벡스코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했는데요, 바다가 인류생존의 미래라고 할만큼 그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세계해양포럼에서 제시한 ‘블루 이코노미 혁명의 비전과 해양 거버넌스’ 에 대한 과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2여수세계박람회에서 남해안의 새로운 해양비전을 제시하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요즘 가장 뉴스화 되고 있는 큰 이슈거리 중 하나인데요. 세계박람회급 규모의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합니다. 해양환경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남해안의 선벨트 구상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추구하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이 안 가볼 수 없겠지요?^^ 그래서  2012여수세계박람회 참가국회의가 열리는 서울 신라호텔에 다녀왔습니다. 자~ 여러분 함께 가보실까요? ^^

▲ 이번 회의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보완된 계획과 참가국의 준비사항 안내를 위한 자리로, 무려 99개의 나라와 5개의 국제기구가 참여였답니다. 참가국 규모만 봐도 엄청나다는것을 느낄 수 있죠? ^^

여수박람회 참가국회의장 입구부터 다양한 세계각국의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있었는데요. 정말 대단한 규모의 회의장 크기와 인파를 보니 첫발부터 두근두근했습니다.^^ 이렇게 전세계의 사람들이 여수세계박람회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장면을 실제로 목격하니, 여수세계박람회가 열리는 대한민국의 한국인으로서 정말 뿌듯하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 2012여수세계박람회에서는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 (The Living Ocean and Coast)’ 라는 컨셉으로 박람회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컨셉만 들어도 푸른 자연과 청량한 공기가 살갗에 와닿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컨셉인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 (The Living Ocean and Coast)' 은 인류생존과 직결되는 바다에 관한 가장 바람직한 미래상을 함축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사람들이 무심했던 바다의 환경이 인류생존과 직접 연결된다는 말을 듣고 보니 해양 자원의 고갈에 대한 경각심이 먼저 들었는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 사람들이 바다의 고마움을 알고, 아름다운 바다의 모습을 직접 경험하고 느낄 수 있다면,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아주 성공적인 박람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2012여수세계엑스포에 조성될 아쿠아리움의 모습인데요, 아쿠아리움은 사람들이 바다와 친숙해질 수 있는 공간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남해바다의 모습과 아쿠아리움 내부에 조성될 바다 속의 모습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게 될지 기대되네요^^

간단한 식순 후 진행된 강의에서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아주 중요한 세가지 비전을 중심으로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요. 2012여수세계박람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세가지 비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답니다.

인류적으론 해양환경의 새로운 비전 · 신 해양경제 모델 제시 및 해양문화 창달

국가적으론 해양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통하여 녹색성장을 지향

지역적으론 남해안 선벨트 구상 등과 연계하여 지역균형발전에 기여


인류와 국가, 그리고 지역. 모두 우리에겐 아주 중요한 요소들이지요. 풀어서 이야기 하면, 대한민국뿐만이 아닌 세계에서 해양에 대한 새로운 경제 모델과 문화를 공유하고, 미처 개발되지 않은 해양자원들과 사용되고 있는 해양자원들을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술, 그리고 대한민국 남해안의 발전과 해양자원을 이용한 지역들간의 균형적 발전을 목표로한다고 볼 수 있죠. 이야기만 들어도 아주 대단한 비전인데요. 이번 2012여수세계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꼭 비전을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강동석 위원장 인터뷰

회의가 끝난 후에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이신 강동석 위원장님과의 인터뷰 자리가 있었는데요.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이 된 후 처음 맡게된 인터뷰여서 매우 떨리고 설레였죠! 이번 2012여수세계박람회에서 실제 언론에 몸담고 계시는 기자 선배님과 함께 나란히 앉아 인터뷰를 할 수 있어 얼마나 기쁘고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는지 모른답니다.

▲ 이 분이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강동석 위원장님입니다. 인터뷰는 위원장님의 카리스마 있지만 따뜻하고 부드러운 말투로 진행되었는데요. 친절하게 말씀을 잘해주셔서 초보인 저도 무사히 인터뷰를 진행 할 수 있었답니다. ^^

Q. 위원장님께서 이번 참가국 회의에 어떤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A. 이번 여수박람회 참가국 회의에는 두가지 의의가 있습니다. 첫째로는 우리나라의 국력을 보여주고 국경을 높이는 자리이며, 둘째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기후 변화로 인한 고통을 생각해보는 자리인데요. 현재 지구 온난화로 인해 병들어가는 바다를 인류가 경각심을 가지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이 되는 것이 가장 큰 의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Q. '지방 경제를 활성화 시키도록 만들겠다'고 하셨는데요, 어떻게 활성화 시킬 수 있을까요?

A. 저희는 이번 여수박람회를 통하여 남해안의 아름다운 환경과 해양자원을 세계에 알리고, 해양산업, 레저산업 등을 활성화 시킬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남해안의 해양과 관련된 모든산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상하이 EXPO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우리나라의 우수한 자연 환경을 활용하면 더욱 성공적인 자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Q.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남해안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선보일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에서는 어떻게 세계에 대한민국의 해양을 알릴 수 있을까요?

A. 우선, 여수박람회에서 바다를 이용해 해양 전시관을 만들 예정입니다. 육지가 아닌 바다에서 분수를 설치하여 충분히 볼거리도 제공할 생각이구요.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남해안 해양레저와 관련된 총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그밖에 나머지 사항은 비밀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얼마남지 않은 2012여수세계박람회! 여수박람회 조직위원회에서 열심히 노력하는만큼 지금보다 더 멋진 모습으로 개최될 것 같은데요. 어서 2012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이곳에 오기전보다 훨씬 간절해졌습니다. ^^ 대한민국 우리 모두의 아낌없는 관심으로 지금보다 성공적인 박람회가 되기를 바라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이상 현장에서 오혜리 기자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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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꽃 피운 2012여수세계박람회(여수엑스포) 참가국 회의

2012여수세계박람회(여수엑스포) 이름만 들어도 뿌듯한 우리나라의 자랑이죠. 이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지난 4월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012여수세계박람회' 제2회 참가국 회의가 열렸는데요. 바다와 연안에 관련된 풍족한 행사가 가득 마련된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2012년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93일간 실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약 100여개의 참가국과 8백만 명의 참가자들을 예상한다고 하는 국제적 규모의 2012여수세계박람회! 참가국 회의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함께 보실까요? ^^

▲ 2012여수세계박람회 제2회 참가국회의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개관·현재 진행 현황을 중점적으로 다루는데요, 다들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집중하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사진에서 그 열기가 느껴지시나요?


2012여수세계박람회 참가국 회의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주제는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The Living Ocean and Coast)'인데요, 바다와 연안에 관련된 인류 공동과제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고 합니다^^ 해양오염의 심화, 해양생태계 파괴, 해수면 상승 등의 해양에서 기인하는 재난은 어느 특정국가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가 겪는 문제니까요...

▲ 2012여수세계박참회 참가국회의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셨습니다^^ 오른쪽의 사진은 비센테 곤잘레즈 로세르탈레스(Vicente Gonzalez Loscertales) 세계박람회 기구 사무총장과 강동석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위원장님이예요.

부제어는 ‘자원의 다양성과 지속가능한 활동(Diversity of Resource and Sustainable Acticity)'이었는데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주제구현을 위하여 ▶물질적 차원의 연안의 개발과 보존 ▶인류의 생존에 있어 그 중요성이 점점 더해가고 있는 새로운 자원기술 ▶정신적 차원의 창의적 해양활동으로 주제를 세분화 하였다고 하네요.^^


2012여수세계박람회 전시관은 어떻게 지어질까?

주요 전시 시설은 주최국 전시시설과 참가자 전시시설로 나뉠거라고 하네요. 주최국 전시관은 주제관, 부제관, 한국관으로, 참가자 전시관은 국제관, 지자체관, 협력관 등으로 나뉠 예정이라고 합니다^^

▲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주제관 조감도인데요, 바다 위에 건설된 주제관의 모습과 야간 조명시설이 완비된 한국관의 모습이 정말 기대되지 않나요? 직접 보러 갈 수 있게 빨리 내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주제관에서는 '바다와 인류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바다의 가치 인식을 통한 상생의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요, 2층에 위치하여 면적이 무려 1,855㎡에 달하는 OCBPA관(Ocean and Coast Best Practice Area)에서는 해양 정책 · 기술 · 연구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라고 합니다. 바다 위에 건설되는 세계 최초의 해상 전시관이라고 하네요^^

▲ 한국관은 태극문양을 모티브로 건설되어 한국인의 해양 역사와 비전을 전 세계에 보여주는 곳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세계 최대 32m의 동영상과 15m의 서클비전이 펼쳐질 것이라는데 아직 보지 못한 지금으로선 정말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규모인 것 같아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대표적인 전시시설 중 하나인 국제관은 물결을 형상화하여 만들어지는데요, 100여개의 참가국과 함께 엑스포의 주제인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구현할 것이라고 하네요. 국가별의 특색이 드러나는 전시가 될 것 같아요. 이 밖에도 빅오(The Big-O), 엑스포디지털갤러리(EDG), 아쿠아리움 등의 특화시설과 스카이 타워, 에너지파크 등이 내년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위해 공사중이라고 합니다.

▲ 현재  2012여수세계박람회 공식 어플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관심있는 스마트폰 유저라면 꼭한번 받아보셔서 실행해보는게 좋겠죠? ^^


심벌과 마스코트 '여니', '수니'

2012여수세계박람회 심벌마크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주제인 '살아있는 바다와 연안'을 상징하는데요, 빨간색은 생태계를, 파란색은 바다를, 녹색은 환경을 상징한다고 하네요.^^ 또 전체적인 원의 모양은 지구를 의미하는데 그 안에 동적인 3개의 모티브를 통하여 지구의 미래지향적인 의미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 사실 제겐 심벌보다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마스코트 '여니'와 '수니'가 제겐 더 친숙하게 다가왔는데요, 맑고 깨끗한 해양을 상징하는 파랑, 바다와 육지에서 서식하는 생명체를 나타내는 빨강, 순수한 환경을 의미하는 흰색으로 이루어진 마스코트 ‘여니’와 ‘수니’, 귀엽지 않나요? ^^


이번 참가국 회의에 참여했더니 새삼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대한 전세계적 관심을 온 몸으로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1년 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2012여수세계박람회가 열리는 그 순간이 마구 기다려지네요. 아직은 준비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참가국 회의에서 느껴진 열기와 그곳에서 제시된 해양 비전에 깜짝 놀랐거든요^^ 실제로 개최되면 더 멋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겨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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