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해외건설 정책지원방안 확정 

사업 리스크관리, 우수중소업체 선정 등 질적성장 지원 등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올해 해외건설 수주 700억 불을 달성하는 등 우리기업 해외건설사업 수주기회 확대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리스크 관리지원 등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는 등 해외건설의 질적 내실화를 다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나가기로 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4년도 해외건설 추진계을 3월26해외건설진흥위원회(위원장: 국토부 제1차관)에서 심의․의결하고 4월 3일 대외경제장관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 해외건설산업 발전 및 진출촉진을 위한 정책방안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국토부장관이 해외건설시장 동향・해외건설정책에 관한 업체의견을 조사하여 매년 수립


「2014년도 해외건설 추진계획」에서는 ① 맞춤형 금융지원 강화, ② 해외건설 수익성 제고 지원,중소・중견기업 진출 확대, ④ 진출 시장․공종 다변화, ⑤ 효율적 지원체계 구축을 올해 5대 정책과제로 제시하고 있으며, 수주확대라는 양적 성장수익성을 높이는 산업의 질적 내실화 함께 지원해 나가겠다는 정책방향 담고 있습니다.



< 2014년도 해외건설정책 추진방향 >

◈ 14년 700억불 수주달성, 17년까지 해외건설 5대강국 진입

양적성장(수주확대)과 함께 질적성장(수익성제고) 병행

 1. 맞춤형 금융지원 강화

 ① 투자개발형 사업 진출 활성화 지원

 ② 중소․중견기업 이행성보증 지원 강화

 ③ 다자개발은행 등과 협력 강화 등

 2. 해외건설 수익성 제고지원

 ④ 기업의 해외사업 리스크관리 지원 강화

 ⑤ 개발협력을 통한 우리기업 수주기회 확대

 ⑥ 해외건설에 특화된 R&D 추진

 3. 중소・중견기업 진출 확대

 ⑦ 독자진출 역량을 갖춘 기업의 원도급 진출 확대

 ⑧ 동반진출을 통한 역량부족 기업의 진출강화

 4. 시장, 공종 다변화

 ⑨ 맞춤형 수주전략 및 진출시장 다변화 지원 강화

 ⑩ 파급효과 큰 메가․복합 프로젝트․공종 진출 확대

 ⑪ 건설 Eng 해외진출 활성화

 5. 효율적 지원체계 구축

 ⑫ 해외건설 Think-Tank 강화, 지원조직 연계

 ⑬ 해외건설 상징 브랜드(슬로건) 홍보 강화

 ⑭ 제3차 해외건설진흥계획(15~19년) 수립



【 ① 맞춤형 금융지원 강화 】


투자개발형 사업진출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인프라펀드(GIF)공공주도펀드확대・개편하고, 중소・중견기업 이행성 보증을 위해 사업성 평가를 통한 보증서 발급을 확대(정책금융→시중은행)합니다. 아울러, 다자개발은행(MDB)과 협력강화를 위해 제3국 공동투자를 위한 사업발굴을 강화하고, 해외 민간투자사업 협력포럼(‘14.9)도 개최합니다.



【 ② 해외건설산업 수익성 제고 지원 】


해외건설기업의 사업리스크 관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지역별 진출전략해외진출 리스크 정보제공할 계획이며, 정부간 개발협력을 통해 마스터플랜 수립지원을 강화하고, 고위급 초청연수도 확대하며 해외건설 맞춤형 R&D도 추진합니다.  * 마스터플랜수립 지원(‘13:31억원⇒’14:50억원), 고위급 연수(‘13:70명⇒’14:100명)



【 ③ 중소・중견기업 진출 확대 】


독자적 역량을 갖춘 기업의 원도급 진출확대를 지원하기 위하여 우수 해외건설업체를 선정하여 정보・금융・외교력을 집중지원*합니다아울러, 진출역량이 부족한 기업은 대기업 동반진출, 인력양성과 현장훈련을 지원**하고, 해외건설 표준하도급 계약서도 도입한다.

* 시장개척자금 지원, 맞춤형 수주지원, 해외건설브랜드 홍보, 보증한도 확대 협의 등

** 외국어교육강화(영어과정확대, 스페인・중국어 신설), 업체별 OJT확대(10→15명)



【 ④ 진출 시장․공종 다변화 】


주요국에 대한 맞춤형 진출전략을 수립하여 지원하고, 타겟형 수주지원단 연중파견(8회)하는 등 외교적 지원은 강화하면서 진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시장개척자금 타당성조사 지원도 확대합니다. 또한 전후방 연계・파급효과가 큰 도시, 국토정보, 공항, 도로, 수자원분야 등 메가・복합 프로젝트 및 공종진출 확대도 적극 추진합니다.

* 타당성조사 지원상향(건당 2억→3억 원), 수주성공시 환수금부담 경감(50→20%)



【 ⑤ 효율적 지원체계 구축 】


해외건설정책지원센터(‘14.2월 개소, 해외건설협회)기존센터와 유기적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지난 8.28대책을 통해 마련된 해외건설・플랜트 수주지원협의회를 통해서는 정부 내 협업을 강화해나갈 계획입니다.


해외건설 상징브랜드를 발표하여 체계적 홍보를 지원하고, 중장기 해외건설 진흥방안 마련을 위해 제3차 해외건설진흥계획(15~19년)도 준비한다



140403(석간) 해외건설, 양적성장과 질적 내실화 병행 추진(해외건설정책과)[1].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올 상반기 해외플랜트 수주실적이 281억달러로, 세계 경기 부진 속에도 견실한 수주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의 프로젝트 발주가 예정돼 있어 수주 전망은 밝습니다.


이처럼 해외건설이 건설산업의 동아줄과 같은데도 불구하고 해외건설 전문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작년 해외현장에 투입된 총 인력 23만700명 중 국내 인력은 2만2000명으로 해외 현장에서 한국인력이 10명 중 1명에도 못 미치고 있습니다. 건설업계는 2020년까지 매년 4000명 정도의 해외 신규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하며, 향후 만성적인 인력부족 문제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지속적인 인력수급 및 신 인력양성이 뒷받쳐주지 못하면 국가 신성장동력으로의 제 역할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에 해외건설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망설이는 대학생과 취업지망생들을 위해 플랜트인력양성에 대한 정보와 교육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해외플랜트 건설인력 양성 교육기관 취재 - 건설기술교육원



플랜트인력양성을 하고 있는 교육기관으로는 건설기술교육원과 해외건설협회, 플랜트산업협회 등이 있습니다. 이 중 건설기술교육원의 강남분원을 찾아 교육현장과 교육생들의 인터뷰를 통해 생생한 현장을 취재해보았습니다.



 



정부 주도로 설립된 비영리 공익 재단법인으로 건설기술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건설기술의 개발촉진과 건설분야 기술 및 기술인력에 대한 기술교육(양성 및 위탁교육 등을 포함)을 수행함으로서 국내 및 국외의 건설공사의 적정한 시공과 건설업의 안전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시대변화에 따라 미래친환경에너지 건축인력양성, 해외플랜트교육과정, BIM 등 앞선 건축 기술 전파에 공헌하며 국가 건설의 중추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 건설기술교육원 강남분원


지원방법 및 개요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대상자 및 대학교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또한, 국정과제인 ’글로벌 청년리더 10만명 양성사업’과 2015년까지 세계 5대 해외건설 강국 진입을 목표로 하는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비 전액 국비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과정


교육은 8주간의 교육과정을 거치면서 플랜트 시공관리과정 / 설계관리과정 / 심화과정 중 한 과정의 기본을 다지게 됩니다. 기계/배관, 계장/전기, 토목/건축 등으로 나눠 교육을 진행하게 됩니다. 

교육과정은 플랜트산업 일반내용과 타전공 이해를 위한 종합교육의 기본과정, 전공별 교육의 전문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취업교육

전환교육 

해외플랜트 시공관리 과정 

 - 200시간~240시간(주간교육)

 - 전공은 기계/배관, 계장/전기, 

    토목/건축으로 세분화하여 운영 

 - 160시간(야간교육) 

 해외플랜트 설계관리 과정

 - 200시간~240시간(주간교육)

 - 전공은 기계/배관설계, 계장/전기설계, 

   토목/건축설계 분야로 세분화하여 운영 

 - 160시간(야간교육)

 해외플랜트 심화과정

(시공설계통합)

 240시간~350시간(주간교육)


▲ 교육과정




교육 현장




 


강의는 기업체 요구가 반영된 현장실무 교육을 합니다. 해외플랜트 건설공사의 특성에 타전공의 종합교육과 심화된 전공별 전문교육, 해외현장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비즈니스영어, 건설실무영어를 포함하여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건설현장에 직접 몸을 담고 계신 임원분들, 전문인들이 실무적 강의와 경험을 전하는 멘토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습을 통해 실무경험과 노하우를 습득하게 됩니다. 해외플랜트 건설인력양성교육은 수료생들의 플랜트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함양과 기술의 습득을 통해 플랜트업계로의 취업경쟁력을 높이고, 현장에서의 적응력을 높이는데 취지가 있습니다. 




 

현장견학을 통해 플랜트산업을 생생하게 체험하게 됩니다. 국내의 수력발전소, 조력발전소, 원자력발전소, LNG기지, 지역난방공사 등을 방문하여 현장의 구성과 운영방식 등을 보며 아는 것에만 머물지 않고 눈으로 직접보고 체험하며 실무 적용의 향상을 꾀하고 있습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요령 및 면접요령 특강, 리더십특강을 진행하여 플랜트건설업계의 취업준비를 돕고있습니다. 교육 수료후 취업전선에 바로 뛰어들게 될 취업준비생들은 취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것 이죠.


 



플랜트 산업 관련 기업체들의 인사담당자들이 직접 방문하여, 취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취업상담 및 회사PR을 합니다. 해외플랜트 건설인력양성교육 프로그램은 플랜트 전문교육 뿐만 아니라 취업준비에서 취업까지 연계하여 풀코스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육생 및 수료생 인터뷰



▲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들 (좌츶부터 한광희, 최효진, 김거성 님)



Q. 플랜트교육에 어떻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나?


가천대 전기4 김거성(이하 김) _ 건설분야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해외플랜트사업에 관심을 갖던 차에 플랜트교육에 관한 정보를 학과게시판에서 접하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어요. 일단, 플랜트가 한 전공만이 아닌 다양한 분야의 전반적 지식과 경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기에, 교육을 통해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세종대 전자4 한광희(이하 한) _ 학교에서는 전공만을 이수하기 때문에 사회에 나가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얻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했어요. 플랜트 분야로 이미 나간 선배들의 조언을 듣고 플랜트교육을 통해 플랜트업계로의 취업을 준비해보라는 조언을 들었어요. 이 교육을 교두보로 생각하고 기본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며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Q. 플랜트 교육이 만족스러운가?


_ 플랜트업체 현직에 계신 분들이 직접 강의 해주셔서 현장이야기와 준비단계 및 필수적으로 알아야하는 전문지식 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취업 후 현장근무 시에 피부 와닿을 내용들이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커리큘럼을 접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어요.

어떻게 보면 직장의 선배가 될 수도 있는 강사님들의 멘토링을 통해서 플랜트 업계 취업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에 대해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었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Q. 교육원에서의 수강 외에 교육생들간의 스터디 활동으로 얻는 것은 무엇인가?


동국대 토목4 최효진(이하 최) _ 교육을 받으며 해외현장에서의 영어회화가 중요하다는 걸 실감하고 있어요.

다들 영어의 중요성을 인식해서 그런지, 저희 반에도 서너개의 스터디가 조성되어있어요, 기본적으로 영어회화, 토익스피킹을 공부하면서 영어실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스피킹실력은 단순 암기식의 영어가 아닌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므로 스터디활동이 참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 외에 모의면접을 서로 모니터해주고 자기소개서를 첨삭해주며 취업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플랜트라는 비슷한 전공분야와 희망하는 기업들이 공통점이 있어 서로 첨삭해주는데 크게 어렵지 않아, 서로 피드백을 통해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Q. 개인적으로 플랜트 분야에 나아가기 위해 준비하는 것이 있는가?


_ 플랜트교육과 영어 외에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다양한 전공분야가 집약된 산업이기 때문에 알고 있어야 할 분야가 많다고 생각해요, 그 알고 있는 지식을 표현하는 방법이 자격증이라 생각하구요, 서너개의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Q. 해외현장 근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_ 플랜트 분야에 몸을 담게 되면 불가피하게 해외현장에서 근무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한번쯤은 가게 될 것이라 생각하기에 두렵지는 않아요. 또한, 현장에서의 경험이 플랜트의 기술적, 경험적 노하우를 쌓는데 큰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해외현장근무에 대해 부담스럽게 생각치는 않습니다.



Q. 취업을 바라는 기업은 규모는 어떠한가?


_ 대기업, 중견, 중소기업을 가리지 않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단 플랜트 분야에서 중요한 것은 경험과 기술적 노하우라고 생각합니다. 중소, 중견기업에서 현장 경험을 쌓아 성장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아직은 배워야 할 단계라 생각하기에 대기업 뿐 만아니라 협력업체에서의 경력을 쌓는 것도 나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경력자에게는 이직의 기회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경력을 쌓은 후 대기업으로의 이직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Q. 수료 후 플랜트 교육에 만족하는가? 

(서울시립대 건축4 홍성준 인터뷰)


처음에는 플랜트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없어 막연하게 관심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플랜트 교육을 받게 되었고, 점점 제가 생각해왔던 진로의 윤곽을 잡게 되었습니다. 


특히, 해외공사 실무영어나 전문기술의 시연, 실습을 통한 강의는 아직 준비되지 않은 취준생에서 기업체가 원하는 현장실무 맞춤형 인재로 성숙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단지 TOEIC과 전공 공부, 자격증에 몰두하는 대학생들의 모습이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들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특히나 실무적 기술이 요구되는 플랜트현장에서는 더합니다.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플랜트 현업에 종사하고 계시는 전문가 분들의 강의는 현장에서 요구되는 인재로 거듭나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그분들이 곧 저희의 선배며, 저희가 곧 그들의 후배이기 때문이죠. 


플랜트산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막연한 꿈의 윤곽을 잡아가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취재를 마치며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뒷받쳐 주는 인재수급이 있어야 합니다. 인재수급이 있기 위해서는 인재양성이 필요하지요. 인재양성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에 달려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플랜트 인력양성이 대학교 졸업예정자와 기졸업자를 상대로 하고 있습니다. 국가의 성장동력산업인 해외건설의 부흥은 우리 청년들, 대학생들의 손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막연한 꿈만 꾸는 것은 제자리걸음일 뿐 입니다. 한 걸음이라도 먼저 내디딜 수 있는 노력과 용기가 꿈에 가까워지는 방법입니다. 플랜트에 대한 막연한 꿈이 있다면 도전해 보십시오. 플랜트 교육은 플랜트로 나아가는 첫 발걸음입니다. 훌륭한 인재수급을 통해 2015년에는 한국이 세계 플랜트 5대강국으로 도약하길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휴, 우리 애 고등학교를 어디로 보내야하지? 

인문계 고등학교? 과학 고등학교? 외국어 고등학교? 

고등학교 종류는 정말 다양한데 어느 곳이 우리 아이에게 적합할지 잘 모르겠네..” 



아이의 적성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것, 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서 많이 하시는 고민 중 하나죠. 고등학교를 어디로 가느냐는 청소년 시기의 아이들에게 정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맹자의 어머니가 맹자에게 좋은 교육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세 번 이사한 일)’라는 말처럼 고등학생 시절을 지내는 환경, 즉 친구들과 선생님, 수업내용 등이 아이들에게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이러한 중요성으로 인해 근래에는 다양한 목적을 가진 고등학교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 출처:마이스터고 홈페이지 www.meister.go.kr



위 사진은 어떤 학교의 운영목표입니다. 기술인력? 취업? 경력? 어느 대학교냐고 궁금해하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위 학교는 대학교가 아니라 바로 고등학교입니다. 


혹시 ‘마이스터고’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들어는 봤는데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마이스터고’에 대한 소개를 간단하게 해보려고 합니다. 그러면 요즘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으며 부상하고 있는 ‘마이스터고’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볼까요?


▲ 출처:마이스터고 홈페이지 www.meister.go.kr



마이스터고는 전문적인 직업교육의 발전을 위하여 산업계의 수요에 직접 연계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목적으로 하는 고등학교입니다.(초·중등교육법시행령 제 90조 제1항 제10호)

최고의 기술 중심 교육으로 예비 마이스터를 양성하는 학교로서 ‘졸업 이후 우수기업 취업, 특기를 살린 군 복무, 직장 생활과 병행 가능한 대학교육’ 기회 제공을 특징으로 하는 특수목적고등학교랍니다.   


마이스터고는 2008년에 도입되었는데요. 마이스터고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면서 마이스터고는 지금까지도 다양한 기업체들과 MOU를 체결하면서 더욱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마이스터고의 추진 현황(시작과 최근)은 다음과 같습니다. 



2008 

02 

새정부 중점 국정과제로 선정 

 

03.31~ 

 마이스터고 도입 기획단 구성

 

06.13 

한국형 마이스터고 도입 및 육성방안 공청회 개최 

 

07.18 

한국형 마이스터고 육성 기본 계획 수립 

 

10.02 

1차 마이스터고 9개교 선정 

 

2012 

03.05 

3·4차 7개 마이스터고 동시 개교식 진행(대통령 참석) 

 

03.14 

6차 마이스터고 2개교 선정 

 

04.09 

마이스터고 전체(교과부) - CJ 대한통운 산학협력 MOU 체결 

 

07.18 

7차 마이스터고 선정 계획 설명회 개최 

 

08.02 

마이스터고 전체(교과부) - CJ 제일제당 산학협력 MOU 체결 

 

09.05 

정부부처 참여형 마이스터고 선정 계획 발표 

 

11.01 

7차 마이스터고 3개교 선정 

 

11.29~30  

제39차 마이스터고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현재 전국에 35개교가 마이스터고로 지정되어 운용 중에 있는데요. 이번에 국토교통부가 해외건설·플랜트 분야에 대한 마이스터고를 최초로 설립하고자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25일 해외건설협회와 학교 간에 산·학 협력 MOU를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관련 단체 및 해외건설업체와 학교 간에 취업약정을 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서, 마이스터고 졸업생 전원이 해외현장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국토교통부는 마이스터고 설립을 위해 해당 학교에 많은 것들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해요. 계획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볼까요?



▷ 해외건설·플랜트 분야에 대한 시장 및 인력수요 전망, 마이스터고 졸업자에 대한 직무 및 성장경로 컨설팅과 이에 따른 마이스터고 3년의 교과과정을 개발하여 제공합니다!


▷ 해외건설·플랜트에 대한 학교 교직원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13년 여름방학 기간 중 교직원 교육·연수(5일 이내) 프로그램을 운용합니다!


▷ 산·학·연 전문가로 자문단을 구성하여 마이스터고 신청서 작성 및 학교운영에 대한 자문을 지원합니다!



이번 마이스터고 설립을 함께 하게 된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의 홈페이지에도 벌써 소개가 되어 있네요!




▲ 출처: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 www.buk.hs.kr

 


국토교통부가 현재 추진 중인 해외건설·플랜트 마이스터고는 준비기간을 거쳐 ‘15년에 개교할 예정입니다. 안시권 건설정책국장은 “해외건설 현장에서 필요한 언어 능력, 문화적 감각,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인력난 및 우리 고교 졸업자의 취업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는데요.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활약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국토교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해외건설·플랜트 분야에 대한 최초의 마이스터고 설립! 관심을 가지고 함께 지켜봐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권도엽 장관, 해외건설 수주 지원 위해 6박 8일간 UAE․사우디․쿠웨이트 방문


국토해양부 권도엽 장관은 우리 해외건설의 핵심시장인 중동지역 내 우리 건설업체의 해외건설 수주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에도 불구하고 9월 13일(화)부터 9월 20일(화)까지 6박 8일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중동 3개국을 방문합니다. 이번 출장은 권 장관의 첫 해외 일정으로, 중동 현지 교통과 주택 등 해외건설사업에 국내 기업의 참여를 적극 요청할 계획인데요.

▲ 국토해양부 권도엽 장관의 인터뷰 모습

현재 해당 3개국 내 우리 건설업체의 누계수주액을 살펴보면, 사우디(953억불, 1위), UAE(591억불, 2위), 쿠웨이트(267억불, 4위) 순이며, 2011년도 해외 건설 수주액 총 325억불(중동 204억불) 가운데 사우디(107억불), UAE(13억불), 쿠웨이트(8억불) 순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해외 건설 수주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중동에 나가 있는 우리 건설현장



아랍에미리트연합 ― 교통 분야 건설사업 수주


먼저 권도엽 장관은 첫 번째 방문국가인 UAE(9월 13일~16일)에서 아부다비 교통부 의장을 만나 교통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연방교통청 사무차관을 만나 우리 업체의 UAE 내 철도사업 및 통합 대중교통망 건설사업 등에 대한 참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 UAE 철도사업
- (1단계) 샤-르와이스 화물철도(265km, 20억달러)
- (2단계) 토후국 연결 간선철도망(1,200km, 80~110억달러)

* UAE 통합 대중교통망
- 도시철도, 트램, 버스 등이 통합된 대중교통망 건설
- 도시철도의 경우, 67.7km(70~100억달러 예상)


또 방문 마지막 날인 9월 16일(금)에는 중동지역 수주 지원을 위해 설치되는 ‘중동 건설인프라 수주지원센터(Korea Construction Cooperation Center in Abu Dhabi)’ 개소식에도 참석할 계획인데요. 이 센터에는 해외건설협회, LH, 수자원공사, 도로공사, 철도공단, 한국공항공사, 인천공항공사, 교통연구원 등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걸프해안 주변 건설현장


사우디아라비아 ― 주택 건설사업 수주


두 번째 방문국가인 사우디(9월 17일~18일)에서는 주택부 장관을 만나, 사우디 국왕의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인 667억달러 규모의 주택 50만호 건설사업에 국내 업체가 사우디 건설업 면허 없이도 참여할 수 있도록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계획입니다. 또 교통부 차관을 만나서는, GCC 철도사업 중 사우디 구간(663km)에 대한 우리 업체 참여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고요. 

* 사우디 주택 50만호 건설사업
- 2014년도까지 사우디 전역에 서민주택 50만호 건설(총 사업비 667억달러)
* 사우디 GCC 철도사업
-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2,177㎞)을 철도로 연결하는 프로젝트


더불어 사우디 방문 첫 날인 9월 17일(토)에는 사우디 주요 발주처 인사를 초청하여 ‘한-사우디 건설협력의 밤’을 개최합니다.

▲ 우리 기업의 사우디 건설공사현장



쿠웨이트 ― 해상 분야 등 건설사업 수주


마지막 방문국가인 쿠웨이트(9월 18일~20일)에서는 핵심 발주처인 공공사업부 장관과 통신부 및 수전력부 장관을 만나, 우리 업체의 해상 교량과 발전․담수화 수주를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우리 업체의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우리 근로자를 격려할 예정이고요.

* 쿠웨이트 공공사업부
- 제3차 한-쿠웨이트 건설협력위 협의, 해상교량(26억불) 수주 지원

* 쿠웨이트 통신부 및 수전력부
- 쿠웨이트 시티 메트로(161.9km, 220억달러), 발전․담수화 프로젝트 수주 지원(2014년도까지 270억달러)


▲ 우리 기업의 쿠웨이트 내 가압장 시설개선(KOCFMP) 공사현장



중동지역 수주, 제2의 특수를 위해!

 

▲ 한국 업체의 중동지역 수주 비율(2010년 10월 기준)과 수주액(2011년 4월 기준)

올해 들어 한국 건설사들은 해외 건설 및 플랜트 사업에서 ‘제2의 특수’를 맞고 있는데요. 한국 업체들은 올 들어 해외에서 이미 지난해 총 수주 규모를 넘어선 578억달러에 달하는 수주실적을 거뒀으며, 이 가운데 중동 수주금액은 75%나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제 유가 급등으로 중동의 오일머니가 넘쳐나고 민주화 요구 무마를 위해 중동 국가들이 앞다퉈 일자리를 늘리고 있는 상황에서, 건설주의 중동지역 수주 기대감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인데요. 이번 국토부 장관의 중동 국가 방문을 통한 협의가 우리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 확대에 큰 디딤돌이 될 것으로 보이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