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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30 [대학생기자단] 항공 스포츠 이모저모 (3)
  2. 2013.09.03 You Can Fly '항공레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2기 임지은기자입니다. 날씨는 추워졌지만 다양한 스포츠에 대한 열기는 일 년 내내 식지 않죠! 축구, 야구, 농구와 같은 친숙한 스포츠도 있지만 ‘항공스포츠’라는 조금은 생소하지만 특별한 스포츠도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항공스포츠는 공중 유영을 즐기는 스포츠의 통칭인데요. 특수 기구 및 장비를 이용하여 공중에서 즐기는 다양한 항공스포츠를 소개합니다.

 

 

▲ hanggliding (출처: flickr Steentijd)


행글라이더는 비행에 사용하는 기체를 말하는데요. 행글라이딩은 그 행글라이더를 타고 비행하는 스포츠입니다. 탑승자가 벨트에 의해 글라이더에 매달린(Hang) 상태에서 활강(Gliding)하기 때문에 행글라이딩(Hang Gliding)이라고 하네요.

시속 40∼100㎞의 빠른 속도로 하늘을 달려가는 것 같은 기분을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행기술을 구사할 수 있답니다. 언덕 아래로 달려가면서 이륙하고, 몸을 좌우로 이동하여 방향전환을 하고, 몸을 전후로 이동하여 속도조절을 하며, 두 발로 착륙합니다. 인간이 만든 가장 간단한 비행 방법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무동력으로 바람의 힘만을 이용하여 하늘을 날 수 있다고 합니다.

 

 

▲ hot air baloon (출처: fliker George)


열기구는 공기보다 비중이 가벼운 기체의 부력을 이용해서 하늘로 오르는 비행 장치로 사람이 탑승하여 하늘을 나는 도구입니다. 열기구는 비행기처럼 자기가 날아가고자 하는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장치가 없으며, 바람의 방향을 따라 비행합니다.

하늘에서 하는 스포츠 중 가장 묘미가 큰 반면 부피나 장비 가격이 비싸서 개인이 소유하기는 부담이 너무 크고, 또한 3~6명이 함께 타는 그룹 스포츠이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보통 동호회를 조직해서 즐기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이런 동호회에 가입해서 즐긴다면 하늘을 나는 기쁨 외에 특이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 같네요.

 

 

▲ skydiving (출처: fliker Philip Leara)


스카이다이빙은 낙하산을 착용하고 항공기나 기구 등을 이용하여 높은 고도의 상공에 올라 간 뒤에 그 곳에서 낙하산을 펼치지 않은 상태로 낙하하다가 계획한 동작을 수행한 뒤 정해진 고도에서 낙하산을 펼쳐 안전하게 착지하는 스포츠입니다.

일반적으로 낙하산을 가능한 한 늦게 펼치며 그 사이에 다이버가 공중에서 다양한 기술을 실행하는데, 공기의 흐름이 아래쪽에서 밀쳐 올라오면 다이버의 몸이 순간 하늘로 솟구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고 하네요. 스카이다이빙은 단순히 하늘에서 떨어지는 느낌을 맛보기 위해 하는 스포츠가 아니라 아무 기구의 도움 없이 인간이 하늘을 날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 paragliding (출처: flickr Mint Candies)


패러글라이딩은 낙하산과 행글라이더의 특성을 결합한 것으로 낙하산의 안정성, 분해, 조립, 운반의 용이성과 행글라이더의 활공성, 속도성을 장점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별도의 동력장치 없이 사람이 달려가면서 이륙을 하거나, 또는 제자리에서 이륙을 하여 비행을 한 후 두발로 착륙을 합니다. 따라서 패러글라이더는 초경량 비행장치 중 인력 활공기에 속하고 기체 조작이 간편해 세계적으로 동호인 수가 가장 많은 항공스포츠라고 합니다.

비행계기 등 부속장비를 합친 총무게가 약 20kg 안팎으로 가벼운 게 큰 장점이며, 산 정상이나 능선에서 약 10m 정도 달리면 이륙할 수 있습니다. 평균 비행속도는 시속 30~40km이며, 활공성능은 고도 10m 침하하는 동안 약 50~100m 정도를 날아갈 수 있습니다.

 


저도 항공 스포츠로 유명한 나라인 스위스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즐겨본 적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무섭지 않아서 겁이 많은 저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답니다. 해발 1500m 정도의 상공에서 날아다니는 그 느낌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는데요. 짜릿하고 신나는 그 느낌! 어찌 표현하면 좋을까요..!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그때의 기분은 사진 속 저의 표정으로 어느 정도 느낄 수 있겠죠?! ^^

 

항공스포츠는 하늘을 날 수 있는 기쁨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레져 스포츠입니다. 하지만 늘 안전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안전을 중시한다면 항공스포츠의 즐거움은 배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항공레저스포츠의 대중화와 관련 산업의 발전을 응원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베트맨이나 슈퍼맨처럼 망토 두르면 어디로든 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시절이 그립진 않으신가요? 하늘은 난다는 상상, 모두들 한번 쯤 해보셨을 텐데요. 어떤 기분일까요? 그래서 오늘 제가 여러분을 날려 보내기 위해 비행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모형 종이비행기로 여러분들을 날려 보낼 거라 생각했던 저를 원망하고 있진 않으신가요? 너무 실망마시길. 

종이비행기를 진짜 비행기로 바꿔 여러분들을 날려 보내기 위해서 준비한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항공레저스포츠’입니다.


항공레저스포츠는 국내에는 아직 생소한 레저스포츠 인데요. 하지만 급속도로 발전한 항공 산업으로 항공레저스포츠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럼 항공레저스포츠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 출처 : 전국패러글라이딩 연합회



항공레저스포츠 중 가장 잘 알려진 페러글라이딩입니다. 낙하산과 행글라이더의 특성을 결합한 것으로 낙하산의 안전성, 분해, 조립, 운반의 용이성과 행글라이더의 활공성, 속도성을 합친 인력활공기 입니다. 따라서 별도의 동력장치 없이 사람이 달려가면서 이륙을 하거나 제자리에서 이륙하여 비행을 한 후 두발로 착륙을 합니다. 기체 조작이 간편해 세계적으로 동호인 수가 가장 많은 항공레저스포츠입니다.




▲ 출처 : 한국활공협회



다음은 행글라이딩입니다. 기체 아래에 사람이 끈으로 연결된 채 매달려 비행하게 되며 삼각형 날개 형태와 비행기 모양에 가까운 고정익 형태 두 가지가 있으며 국내에는 삼각날개 형태만 보급되어 있다고 합니다.




▲ 출처 : 한국기구협회



열기구는 기체의 부력을 이용해서 하늘로 오르는 비행 장치입니다. 비행기처럼 날아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장치가 없으며 바람의 방향을 따라 비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인류 최초의 비행물체로서 오직 사람을 하늘에 띄우기 위한 연구가 주가 되어 방향 전환에는 큰 연구가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 출처 : 한국스카이다이빙협회



가장 아찔한 항공레저스포츠 중 하나인 스카이다이빙은 낙하산을 착용한 채 높은 고도에서 자유강하를 하는데요. 낙하 중 계획한 동작을 수행한 뒤 정해진 고도에서 낙하산을 펴고 땅에 착지하는 스포츠입니다.



그 밖에 엔진과 프로펠러, 파라글라이더의 특성을 결합하여 하늘을 나는 파라모터와 비행기와 같은 고정날개를 가진 항공기로서 바람의 에너지나 자체의 중력의 전진성분을 추력으로 삼아 비행하는 글라이더, 경량항공기를 통한 비행등이 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동호인을 확보하고 있는 모형항공은 초등학생부터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연령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모형항공은 항공기의 형상을 그대로 본떠서 만든 항공기이며 미래의 항공 산업 발전을 위한 지식과 기술 배양을 위한 인재 양성의 초석입니다.


하지만 아직 항공레저스포츠에 대한 인프라 구축이 미흡 한데요. 그래서 국토교통부가 발 벗고 나섰습니다. 항공분야 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항공레저 인프라 구축에 나섰는데요. 지방자치단체와 항공레저산업 공동 인프라 구축과 조성된 인프라를 활용한 지자체의 항공레저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조성된 항공레저산업 인프라를 통하여 신규 고용창뿐만 아니라 항공관련 사업 성장 및 연관 산업의 발전과 지방경제 활성화 등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입니다. 따라서 2018년 까지 항공레저산업의 집중육성을 통하여 안전성과 항공교육의 큰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늘을 난다는 것,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 마음속에서 꿈꾸고 있던 비행을 위한 도약. 이제 시작 할 때입니다. 멋진 비행을 위한 여러분들의 도전을 응원 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