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소식/동영상2014. 3. 1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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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건설하고, 세계가 좋아하는 『K-Build』-

지금『K-Build』바람이 불고있다

해외건설 수주 누계액 6천 억불 돌파 

1993년 1천억 불
2006년 2천억 불
2008년 3천억 불
2010년 4천억 불
2012년 5천억 불
2013년 6천억 불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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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소식/동영상2014. 3. 1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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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기금과 금융공사(우대형 보금자리론)로 이원화된 정책모기지를 '14년부터 통합 운영하여 동일 대출조건으로 일원화된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로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 기반을 마련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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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소식/동영상2014. 3. 1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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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걱정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이웃과 함께하는 아파트 문화 정착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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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바람과 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른 요즘 가족여행을 떠나는 것은 어떨까요? 오랜만에 가족여행을 떠나 즐겁게 외식도 하고 가벼운 등산도 하고~가족여행으로도 데이트 코스로도 좋은 곳을 소개합니다! 노란 은행나무길을 지나 단풍산으로 둘러싸인 대청댐, 물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물 문화관까지 아름다운 경치 구경과 학습효과까지 있는 1석 2조의 가족여행이될 것 같지 않나요?

 

 

Multi-Player 대청댐

 

대청댐은 1980년 12월에 준공된 다목적댐으로 금강 장수군의 뜬봉섬이 발원지인 금강 줄기에 세워진 댐이다.

금강하구둑으로부터 135km 상류지점인 대전시 동북방 16km, 청주시 남방 16km의 대전시와 충청북도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여 총 5개의 지자체가 대청댐과 맞붙어 있다. 대청댐은 5개의 지자체와 연결될 만큼 큰 댐 규모를 자랑하는데 실제로 소양강 댐,충주댐에 이어 세 번째로 규모가 큰 댐이 대청댐이다.  대청댐의 기능은 크게 4가지로 나누어 살펴볼 수있다.
 
1. 금강하류의 홍수피해를 예방

2. 용수 공급과 관개용수 제공

 -대청댐 상ㆍ하류 지역인 대전, 청주, 천안을 비롯한 충청남·북도 및 전라북도 지역일원에 연간 1,649 백만㎥의 용수제공.

3. 수력 발전을 통한 전력생산
 -시설용량 9만kW(45,000kW×2대)의 발전시설로 연간 2억4천만kWh의 전력 공급

4. 휴식 공간 제공 및 물 문화관을 운영

 -국민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휴식 및 문화 공간 제공
 -댐을 공개하고 댐 주변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하고 주민들의 편의시설을 확충하는데 기여
 -물의 소중함과 역할에 대해 알리고 수자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물 문화관을 운영
 


대청호의 아름다운 자태- 청남대와 현암사


대청댐을 더 자세히 둘러보기 위해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들은 관계자들의 도움을 얻어 대청호에 탑승했다. 대청호는 일반인에게는 탑승이 제한되어있어 아쉽게도 관광객들은 이용할 수 없다고 하는데, 대청호에 관심이 많은 기관과 시민,환경 단체와 국토건설과 관련된 정책을 만드는 사람 등이 주로 이용하고 있으며 우리들 대학생 기자단에게도 기회가 주어짐에 우리모두 뿌듯한 마음으로 이용할 수 있었다.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등이 탑승했으며 주요 정관계 인사들이 대청호를 이용하고있다고 한다.
 


대청호를 타고 둘러본 주변 경관은 절정을 이룬 가을 단풍이 아름답게 수놓은 한폭의 동양화같아보였다. 아름다운 대청호 한편에는 ‘청남대’가 자리잡고 있었다. 청남대는 충청북도 청원군 대청댐 부근에 지어진 대통령 전용 별장으로 ‘따뜻한 남쪽의 청와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역대 대통령들은 여름휴가와 명절휴가를 비롯하여 매년 4~5회, 많게는 7~8회씩 이용하여 20여 년간 총 88회 400여일을 이곳에서 보냈다고 한다. 아름다운 산세를 뒤로하고 고요한 호수를 바라보고있는 청남대는 그 자연 조건 뿐 아니라 풍수지리적으로도 아주 좋은 터라서 별장을 지었다는 후문이다.


 


 

우리는 대청댐의 우안에 있으면서 멀리서 청남대를 훤히 내려다보고 있는 작은 작은 암자를 발견할 수 있다. 바위에 걸려있다는 의미로 달 현자를 써 ‘현암사’(懸巖寺)라고 이름지어졌다고한다. 이 절은 청남대가 훤히 보인다는 이유로 한 때 경비원들이 삼엄한 감시를 했지만 지금은 대청댐을찾는 관광객들이 꼭 들리는 명소가 되었다.

 


‘물과 함께’,‘자연과 함께’,‘사람과 함께’라는 - 물문화관


대청댐에 지어진 물 문화관은 ‘물과 함께’,‘자연과 함께’,‘사람과 함께’라는 주제로 세 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있다.

제1전시실에는 대청댐의 모형을 설치하여 대청댐의 기능과 역할을 쉽게 설명하고 수력발전에 대한 기초 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제2전시실에는 대청호ㆍ금강유역에 서식하는 생물들을 동물, 식물, 조류, 어류로 분류하여 정보검색기를 통해 설명함으로서 지도를 통한 지리적 분포 정보와 더불어 각 개체와 자연생태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제3전시실인 지역문화관은 대청댐 건설로 인해 사라진 대청호 사람들의 삶과 모습과 문화를 기록,복원,재현하여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곳이지만 지역주민들의 발자취를 통해 역사 속 삶의 의미를 찾고 고향을 느껴볼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물 문화관은수자원의 개발,이용,관리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와 과학적 체험의 직접 체험방식(hands-on)을 통해 수자원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시키는 체험 학습적 공간이자, 지역의 특성과 주변환경요소 및 자연생태 보존과 물 문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며 방문객의 Needs에 부응하는 건전한 지역문화공간이라고 할수있었다.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1기 최정혜,장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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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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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대청댐 너무 너무 이뻐요

    2015.07.08 14:07 [ ADDR : EDIT/ DEL : REPLY ]







요즘 도시형 생활주택이 늘고있죠? 서울에 있는 직장을 구한 지방출신자 신세영(28)씨는 올 초 신림동에 있는 도시형 생활주택(원룸)에 방을 얻었습니다. 실제 계약서를 작성하던 날, 신씨는 처음으로 건물주의 얼굴을 볼 수 있었는데요. 신씨가 입주할 도시형 생활주택에 살던 전세입자도 집주인의 얼굴은 계약할 때 딱 한번만 봤다는 말을 전해들었습니다. 세입자의 입장에서 되도록이면 주인과 마주치지 않는 것이 생활하는데는 편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수리나 침수 같은 문제가 생겼을 경우 신속한 조치를 받지 못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원룸과 같은 도시형 생활주택은 가구당 전용면적이 50㎡를 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건물주나 집주인이 따로 살고 있는 이유도 가족 전체가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 없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앞으로 원룸으로 짓는 도시형 생활주택 중 한 가구는 전용면적이 50㎡가 넘어도 되도록 관련 규정이 바뀔 예정입니다. 또 상업지역 내 주상복합건물에 관광 및 비즈니스 호텔도 함께 들어설 수 있게 되는데요,

 

5일 국토해양부는 이러한 내용의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과 ‘주택건설기준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는데요,

이번 개정안은 관련 절차를 밟아 올 상반기 중 시행될 예정입니다.







원룸건물에 단독주택 허용

 

지금까지 원룸형 도시형 생활주택은 개별 가구를 12~50㎡ 내에서만 지어야 했지만, 앞으로는 1세대 한해서는 50㎡ 넘을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원룸으로 짓는 도시형 생활주택에 면적제한이 없는 한 채를 지어 건물주가 직접 살면서 해당 건물의 임대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인데요, 

 

이렇게 되면 소규모 도시형 생활주택의 공급이 늘어나고, 해당 건물의 관리도 훨씬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호텔+아파트 복합건물 가능

 

또, 지금까지는 사업계획 승인 대상인 상업·준주거지역의 주상복합건물 등에 호텔 등 숙박시설을 함께 지을 수 없었는데요,

앞으로는 상업지역에서 주택과 호텔을 함께 짓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잠자리 찾기가 훨씬 쉬워질텐데요. 그동안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에 비해 숙박시설이 부족했었는데, 이번에 이런 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주상복합건물에 들어서는 호텔은 관광진흥법에서 규정한 관광숙박업에 해당해야 하고, 음식, 오락 등 부대시설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또 여관 등은 지을 수 없고, 프런트 출입구와 주거용 출입구가 분리돼야 합니다. 그만큼 일반인들의 일상생활을 호텔영업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인데요.

 

이와 함께 지금까지는 준주거지역 내 주상복합건축물의 근린생활시설과 소매시장, 상점 등의 총 면적이 가구당 6㎡를 넘을 수 없었지만, 앞으로는 비주택시설의 비율이 10%를 넘으면 이를 초과해 좀 더 넓은 매장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최근 한류 열풍으로 인해 일본은 물론 중국, 태국 등에서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안타까운 사실은 도심에 있는 호텔은 한정되어 있고, 요금도 높다보니 관광은 서울에서 하더라도, 숙소는 도심 외곽의 모텔이나 비즈니스 호텔에 잡아 이동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개정안을 계기로 저렴하고 편리한 숙소가 많이 만들어져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좀 더 나은 편의를 제공하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 개정내용은 5일 관보 및 국토해양부 홈페이지(http://www.mltm.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으신 분은 입법예고 기간 중 국토해양부 주택건설공급과(02-2110-8256~7)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 www.mlt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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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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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 한국의 투시한

    2013.04.28 07:04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3:51 [ ADDR : EDIT/ DEL : REPLY ]






KTX할인에 대해 아시나요? 올 11월 KTX 경부선 2차 개통을 계기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고속철도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빠르고 편리한 고속철도임에도 불구하고 학생인 저는 KTX할인을 미처 모르고 다소 비싼 요금 때문에 이용을 망설였거든요. 코레일 측에서 실시하고 있는 고속철도할인서비스(KTX할인)를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데요.

철도 할인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까 해요.


현재 코레일에서 실시하는 할인정책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학생인 제가 현재 쓰고 있는 방법은 아래와 같답니다.






이 방법들을 차근차근 한번 알아볼까요?

 

 

코레일멤버쉽카드 발급을 통한 할인


멤버쉽 카드를 발급(온라인,오프라인에서 구입)할 경우 승차권 구입시 5%의 포인트를 적립하여 차후에 포인트를 이용해서 무료로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답니다. 할인의 개념과는 다르지만 차후에 무료로 차표를 발급 받을 수 있어서 좋은 혜택인 것 같아요. 또한 이용횟수에 따른 등급이 매겨져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답니다. 멤버쉽 카드로 온라인에서 로그인후 할인카드로 결재를 하여도 그 포인트가 적립이 된답니다.




                                                    <www.korail.com 멤버쉽카드 사진>

 



할인카드 이용


KTX를 이용시 할인카드를(30% 할인이 되는) 이용할 수 있는데요. 기간에 따른 사용횟수가 정해져 있어서 자신에게 맞는 할인카드를 구매 후 사용하면 됩니다. 이 할인카드의 경우 활용 범위가 매우 많은데 저의 친구들도 모르고 있더라구요.

또한 청소년 카드의 경우 만 25세까지 이용이 가능하므로 대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는 카드랍니다.





                                  <실제 청소년카드>

 

 

KTX 동반석 승차권 할인

KTX의 동반석을 통하면 1인당 37.5%의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동반석이란 KTX 일반실에 역방향과 순방향의 2개씩의 자리가 포함된 4석의 1세트 자리랍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거리의 요금을 1인당 3만2천원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답니다.


그러나 동반석의 경우 한번에 4명의 사람이 이용할 수 있어서 4명의 인원이 없을 경우 이용이 쉽지 않은데요. 최근엔 KTX 카풀을 권장하는 사이트들이 생겨나 어느 한명이 동반석 승차권을 구입하여 여러 사람들이 모여 각각 표의 가격을 그 한 명에게 지불하여 동반석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홈티켓, SMS티켓, 모바일 승차권, 자동발매기 할인


승차권을 인터넷으로 결제를 한 후 온라인에서 홈티켓, SMS문자를 통한 티켓, 모바일승차권을 이용하여 승차권을 구입하는 경우에 결제한 금액에서 다시 한번 2%의 청구할인이 가능하답니다. 또한 오프라인인 역에서의 경우 자동발매기를 통해 티켓을 발권한다면 1%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답니다.

 

경부고속철도 2단계 개통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철도를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가 되고 있답니다.  그러나 노선증가로 인한 가격인상이 요금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소개한 여러 방법을 통한다면 조금이나마 철도이용요금을 할인 받아서 조금은 싸고 그리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수 있을 것 같아요.


빠르고 정확한 시간을 지켜주는 한국철도 코레일. 많은 사람들이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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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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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잘 이용해봐야겠어요

    2015.07.08 13:50 [ ADDR : EDIT/ DEL : REPLY ]





아파트분양 받을 때 고민 많으셨죠? 아파트를 살 때 이것저것 따져봐야 할 것이 많은데요, 공시가격과 실거래가는 기본이고, 토지·건물 기본정보, 토지이용규제 등도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또 아파트를 분양받을 계획이면 따끈따근한 최근 아파트분양정보를 놓치지 않아야 하는데요,




이런 모든 일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바로 국토해양부가 운영하는

‘온나라부동산포털(www.onnara.go.kr)’인데요, 여기서는 자신이 원하는 지역에서 자금사정에 맞는 아파트 등을 조회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분양캘린더 외에 보금자리주택 입주자 모집공고, LH공사 분양공고, APT2you(주택청약서비스) 주택청약정보, 법원 부동산 경매물건 정보 등을 실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 부동산 통계표와 통계지도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부동산시장 동향을 보다 심층적으로 분석할 수도 있지요. 

 


3D로 조망권, 일조권 확인 가능


이처럼 온나라부동산포털 한 곳에서 웬만한 정보를 다 얻더라도, 아쉬운게 있는데요, 바로 아파트 조망이 어떨까 하는 문제였지요.

 
아파트 주변건물과 조망을 확인하려면 어쩔 수 없이 수 차례 발품을 팔 수 밖에 없었는데요, 앞으로는

온나라부동산포털에서 조망권과 일조권까지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온나라 부동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부동산정보>



이는 온나라부동산포털에서 ‘부동산 입체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인데요, 이 입체지도는 2차원 평면지도에 높이와
색상 등을 추가해 실제처럼 생생하게 3D 이미지로 아파트와 그 주변환경을 둘러볼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5월부터 수원, 의왕 지역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해오다가 이번에 인천(섬 지역 제외), 오산, 의정부, 구리, 대구, 공주, 청주, 제주도 등으로 서비스 지역이 확대됐습니다.  

 


3D로 확인하고, 발품 팔면 허탕칠 일 없어…


예컨대 대구 시내에 있는 주상복합 아파트를 사려는 철수씨는 그동안 일이 바빠 부동산중개소를 찾을 엄두를 못 냈는데요,

그러나 이제부터는 온나라 부동산포털의 입체지도 서비스를 이용해 사무실에 앉아서도 아파트 해당 층 내부에서의 조망과 주변 건물의 위치, 그리고 아파트의 일조량 등을 3차원 이미지로 체크할 수 있습니다.


그럼 철수씨가 실제 이 서비스를 사용해 평소 점찍어 뒀던 주상복합 아파트의 조망권을 어떻게 확인하는지

알아볼까요. 


먼저 온나라 부동산포털에 접속한 뒤 해당 건물의 주소를 입력합니다. 다음으로 화면에서 해당 건물을 선택하고, 그 건물을 기준으로 조망권을 실행시키면 아래 그림과 같이 동서남북 4개 방향으로 바라본 조망을 3D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구의 한 주상복합 건물에서 바라본 조망권>



이제 원거리의 아파트를 사거나, 또는 개인 사정 등으로 직접 방문이 어려울 때는 안방이나 사무실에서 미리 점찍어 둔 건물의 정보와 조망권, 주변 환경 등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참 편하죠?. 


단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이번 서비스를 통한 3차원 이미지는 이미지 구축시점과 검색 시점간의 시차로 인해 실제 모습과 다소 다를 수 있다는 건데요, 만약 최종적으로 구입할 의향이 있다면 마지막에는 직접 발품을 파는 수 밖에 없겠네요. 


그렇더라도 이 서비스만 잘 활용하면 현장을 방문했다가 예상과 달라 헛탕을 치는 일을 크게 줄일 수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내년에 집 장만 계획을 세우신 분들은 ‘온나라부동산포털(www.onnara.go.kr)’의 3D이미지 서비스를 꼭 기억해두셨다가 요긴하게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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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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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3D 기술이 아파트에도 적용되고 있다니 몰랐어요
    훨씬 더 멋지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3:48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행복누리 블로그 여러분,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여행지추천을 해볼까 하는데, 여행치추천하면 어디가 먼저 떠오르시나요? 다양한 여행지추천이 있겠지만 저는 공항을 추천 해볼까 합니다.

비행기 탈 일도 없는데 공항을 왜 가냐고요? 아직도 공항을, 그저 비행기 타는 곳으로만
생각하고 있다면 시대착오입니다. 지금부터 해외여행을 가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우리 공항 한번 알아보실까요?


우리의 국제공항 인천!


1. 공항도 견학해요?
공항도 견학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인천 국제공항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공항 견학신청이 가능하답니다.


 

 

 

신청 : http://www.airport.kr/iiacms/pageWork.iia?_scode=C2306010000

 


2. 인천공항에서 문화와 자연 즐기기

 

 

 

                             <사진출처-http://www.airport.kr/>

 


터미널 3층에서도 최근에 전통 공연이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왕가의 산책”이라는 주제로 조선 시대 궁중 생활을 공항에서 볼 수 있답니다.  국악실내악, 전통기악연주 등 흥겨운 전통악기 예술 공연도 펼쳐지며 포토 타임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1층 홀에는 소나무정원, 목본원, 암석원, 등 다양한 정원이 있습니다. 다양하고 예쁜 식물들, 고요한 연못이 함께 조성된 생태정원으로 천연 숲에서 나는 소나무향기와 더불어 봄에는 수선화, 진달래, 가을에는 억새 등 계절별로 다양하고 싱그러운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한가위 때는 민속놀이와 행사를 준비했었습니다.
전통 민속놀이인 대형 윷놀이, 대형 제기차기, 말뚝이, 떡 먹이기, 투호 던지기, 국궁 등 5가지 전통놀이가 마련했었습니다.

다가오는 설날도 한번 기대 해 보세요.

 


3. 공항 전망 즐기기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출도착하는 비행기와 공항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문화·휴식 공간인 'AIRSTAR TERRACE'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객터미널 4층 중앙에 위치한 AIRSTAR TERRACE는 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이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인천국제 공항의 전경과 세계 각국의 비행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특히 야간에는 아름다운 조명 불빛이 장관을 이뤄 연인뿐만이 아니라 가족 나들이 고객의 발길을 붙잡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특히 책을 읽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Book Cafe Zone’, 편안하게 정보검색이 가능한 ‘무료 인터넷 라운지’도
있답니다.

 

 

4. 사진 촬영은 이곳에서

 


 

인천 국제 공항에는 픽쳐 포인트를 운영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비행기를 배경으로 멋진 나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답니다.
다만 반드시 미리 3일전 예약을 해야 하니 http://www.airport.kr/iiacms/pageWork.iia?_scode=C0205050100 을 참고하세요.

 


이 외에도 입국장 안으로 국립중앙 박물관과 공동으로 우리나라 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시민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제공 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전통 문화 체험관이 있어 외국인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실제 입출국 환승객을 위해서 무료 샤워 시설, 마사지 시설, 어린이 놀이방도 있습니다. 결혼 후 바로 오는 신부를 위해
머리핀을 뽑아주는 미용실도 있죠. 4층 환승 편의시설에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는 뉴스&영화관이 있습니다.


공항에는 기도실, 병원도 다 갖춰져 있습니다. 공항이 하나의 마을 같지 않나요?
인천공항은 사상 처음으로 5년 연속 세계 최우수 공항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우수한 시설을 가지고 있으니 세계최고공항, 아시아-태평양최고공항, 중대형공항최고공항과 5연연속 최고공항 특별상을 석권할만하죠?

 

김포공항
김포공항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나리타 직항을 탈 수 있는 국제선 청사에는 CGV가 들어왔고 한쪽은

아웃렛 매장인 ‘김포공항아웃렛’이 영업 중입니다. 터미널 풍경도 많이 달라져서. 예전에는 오직 여행자들만 드나들었지만 지금은 이곳 국제선 터미널을 데이트 장소, 사소한 만남의 장소로 삼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쾌적한 공간에서 얘기도 하도, 영화도 보고, 배고프면 밥도 사먹고, 필요한 게 있으면 쇼핑도 하는 것이죠.


예전 국내선 제1청사에는 이마트가 문을 열고 있으며, 그 건물 6층에는 공항전망대가 있어서 비행기 이착륙 모습을 편안히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건물 6층에 있는 전망대는 데이트하기에 그만인 곳입니다. 김포공항 내 이마트가 있던 건물의 동쪽 끝에 있는 이곳은 실내 공간과 실외 공간으로 나눠져 있는데, 실내 공간에서는 항공기의 이착륙, 계류장에 들어가는 모습, 비행기 한대가 도착하면 벌어지는 톱니바퀴 같은 시스템들도 흥미롭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전망대 실내에는 비행기의 역사, 항공기의 비행 원리, 고공 항공 기록, 알고 보면 재미있는 공항의 비밀, 항공기 탑승 미니 체험, 비행기 조종 체험 및 슈팅 체험 등을 간단히 즐길 수도 있으니 이렇게 좋은 곳이 또 있을까요?

데크가 마련된 외부로 나가면 실내 전망대에서 보이지 않는 활주로 일부와 김포공항 전경을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


개관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매주 월요일, 설날 및 추석연휴는 휴관 
입장요금 : 무료

 


최근에는 탑승객보다 많은 구경꾼들이 넘치는 허브공항을 목표로 하는 곳이 많습니다. 호텔, 다양한 놀이 공간 마련 등을 통해 탑승객뿐 아니라 일반 관광객을 위한 여가 공간 중축하고자 하는 것이죠.


이에 지역주민과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인천 공항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있다. 경품잔치를 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종종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시고 이번 겨울방학 때 아이들과 공항 나들이 어떤가요?

 


<인천 공항 주변 볼거리>

 

◇용유도, 왕산 해수욕장, 을왕리 해수욕장
용이 바닷물을 타고 흘러간다는 뜻의 용유도는 천혜의 관광지입니다. 백사장을 질주하는 ATV(4륜 오토바이)가 이색적이죠. 근처 을왕리 해수욕장이나 왕산해수욕장 역시 완만한 백사장에 숲이 울창해 가족나들이 장소로 그만입니다.

또, 영종도 신불IC에서 영종 방향 해안도로에 있는 해수피아에서는 해수탕 목욕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근처에는 용궁사라는 절도 있으니 들러보세요.


◇실미도·무의도
영화 ‘실미도’가 인기를 끌면서 나들이객의 발길이 잦아진 실미도나 무의도도 좋습니다. 무의도는 실미도 옆에 있는 섬으로 생김새가 마치 장군복을 입고 춤을 추는 듯해 무의도라 불립니다. 등산을 할 수 있는 섬으로도 유명하죠.

특히, 실미도는 간조 때는 배를 타지 않고 걸어서 들어갈 수도 있으니 시간을 확인해 보세요.


◇그 외의 볼거리, 먹을거리
영종대교 입구의 영종대교기념관에서는 영종대교의 모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종도에 들어서 해안도로를 따라 돌다보면 조개구이도 맛볼 수 있다. 3만원이면 서너 명이 푸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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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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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신은 drupal이 사이트 조깅을 할 일이 같은 이봐, 거기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 사이트 내가 디자인을 찾아 드릴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drupal 방법을 사용합니다. 당신은 당신이 특정 디자인을 인수한 것을 확인하기 위해 기억하세요? 그것은 사랑 수 있습니다.

    2011.10.23 04:16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기사 완전히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3:45 [ ADDR : EDIT/ DEL : REPLY ]
  3. 윤보미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6.05.25 23:54 [ ADDR : EDIT/ DEL : REPLY ]







서울 북촌이나 안동의 한옥마을을 가보면 전통과 환경을 동시에 살릴 수 있는 한옥이 좋아보기는 한데, 정작 살기에는 불편할 것 같아 대부분 아파트를 선호하는데요, 그렇다면 한옥이 우리의 보편적인 주거 형태인 아파트와 결합한다면 어떨까요?




                            <북촌한옥마을을 둘러보는 시민들(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11길)>

 


한옥은 분명히 우리나라의 건축양식인데, 우리가 이렇게 구경하러 다녀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나라는 급속한 근대화를 겪느라 고유 건축양식을 보존할 겨를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완만한 성장을 이루어낸 유럽의 여러 국가들은 고유의 건축양식을 잘 보존하여 현재까지도 지어진지 100년 넘는 건물이 많이 보존되어 있고, 그것들은 국가 이미지 형성으로나 관광산업 발전으로나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최근 들어 우리나라도 과학성과 미적 우수성을 동시에 지닌 ‘한옥’이라는 건축 양식을 부흥시키기 위해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국민들이 한옥과 같은 전통 주거문화에의 관심을 많이 쏟고 이러한 한옥이 새로운 발전의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신한옥 플랜으로 한옥을 확산시키자


국토해양부 역시 한옥의 브랜드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2010년 5대중점과제의 세부 항목을 국가상징거리 조성과 한옥 활성화로 정하고 전국 곳곳의 우리 전통가옥을 정책적으로 보존하고 있습니다.


신한옥 플랜은 보존에서 머무르는 기존의 정책에서 탈피하고 다양한 방향으로 한옥을 확산시키는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농어촌을 중심으로 한옥을 확산시키기 위해 한옥 신축을 신고한 가구에게 5천만 원의 융자금을 지원해 줍니다.

또한 도서관과 유치원, 주민자치센터 등의 공공시설을 한옥으로 건설함으로써 주민들에게 한옥이 생활 속으로 친숙해질 수 있도록 만들어나갈 계획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옥 건축에 필요한 목재의 규격을 표준화하는 등 시공 측면에서의 보급화 정책을 마련하여 한옥 건축이 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한(韓)-스타일 육성 정책과 한옥


한브랜드는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브랜드화하는 사업입니다. 2007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국토해양부, 농림수산식품부가 주력하는 중점사업 중 하나입니다.


기업에도 기업이미지를 형성하는 각종 브랜드가 있듯이 우리나라 전통문화 양식도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브랜드화하면 언제든지 생활화, 산업화, 세계화가 쉽게 이루어질 수 있겠죠? 한스타일 육성 정책에서 다루는 우리나라의 전통문화 6대 핵심분야 중에 바로 한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옥과 아파트의 결합 또한 한옥의 산업화와 브랜드화를 이끌어갈 수 있습니다. 
실제로 LH공사의 시흥목감 택지개발지구와 전주 만성지구에는 전형적인 한옥 형태인 ㄱㄷ자 내부 구조를 개발하여 보급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대림산업 등 대형건설사들도 고급스러운 한옥 아파트를 지향하는 인테리어를 시도하는 등 한옥 보급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서울디자인한마당에서는 한옥빌라단지 아이디어가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서울디자인한마당에 전시되었던 한옥빌라단지 아이디어 포스터

                               (명지대 김석철 석좌교수의 제안). 사진은 ‘오츠카 사유리’ 제공>



              <서울디자인한마당에 전시되었던 ‘도심형한옥아파트’ 모형. 사진은 ‘오츠카 사유리’ 제공>

 


그 동안 드라마 속에서만 바라보던 한옥, 나들이 갈 때 구경하던 한옥.
이제 우리집이 될 날도 머지 않은 것 같네요. 전통과 현대가 함께 어우러진 우리 국토 경관, 하루빨리 만들어지길 기대합니다.




국토해양부 '행복누리'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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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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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북촌 한옥 마을 다녀온적 있는데..
    골목 골몰 숨은 재미들이 많아요....

    2015.07.08 13:38 [ ADDR : EDIT/ DEL : REPLY ]






호주는 사막이 국토의 중앙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대부분의 도시들은 국토 외곽 쪽에 위치하는 지형적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곳저곳 빠르고 편하게 이동하기 위해서 젯스타(JETSTAR) 항공, 버진블루(Virgin Blue) 항공 등을 비롯한 국내 항공사의 국내노선이 잘 발달되어 있는 편이죠. 그럼 호주의 발달된 항공운송 업체들 중 잠깐 아래 호주 어느 항공사의 노선도를 검색해서 한번 살펴볼까요?



                                                           <www.jetstar.com>

 


오잉?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 
분명히 ‘호주’의 국내항공사 노선도라고 했는데 그림에 나온 나라는 뉴질랜드입니다. 그것도 호주에서 뉴질랜드의 어떤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뉴질랜드의 서로 다른 두 지점을 왔다 갔다 하다니.


우리나라로 따지면 김포-제주를 국내항공사인 대한항공, 제주항공 등이 아닌 외국 항공사의 비행기가 이동한다는 것인데요. 이렇게 어느 항공사가 다른 국가의 두 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을 운행하는 게 정말 가능한 일일까요?
대답은 "YES"입니다!

 


카보타지(Cabotage) 운송 - 운송권 개방으로 타국의 지역 운송을 가능하게!


위에 나온 내용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Cabotage (캐버티지, 카보타지 등으로 발음)입니다. 사전에 검색을 해보면 ‘연안 무역’, ‘국내 운항권’ 등으로 나오는데요. 원래 어원은 스페인의 해사용어로 ‘운송하는 배’ 정도의 의미라고 합니다.

현재는 운송부문 전체로 개념이 확장되어 ‘차량이 운행되는 국가와 아무 상관없는 제3자가 지역 내 또는 국제 간을 운송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실 우리나라처럼 자국의 운송사만이 국내선 운항을 가능하게 하고 타국 운송사의 진입을 규제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이를 ‘카보타지 금지’라고 흔히 일컫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호주 항공사의 뉴질랜드 지역 내 운항이야말로 ‘카보타지 운송’의 좋은 실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건 ‘카보타지’는 일반적으로 상호 국가간 협약을 통해 운송권을 개방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호주에서도 마찬가지로 뉴질랜드 항공사가 호주 내 두 지점에서 사람이나 화물을 운송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말이지요.

 

즉 ‘카보타지’는 협정을 맺는 양국이 모두 운송권을 상대국에게 개방하는 것이 보편적이기 때문에, 반드시 운송 횟수나 구간 등을 잘 설정하여 자국에 이익이 되는지, 반대로 손해가 될지 등의 영향들을 잘 따져보아야 합니다. 특히 카보타지 관련 제도를 운영하는 곳에서는 그 지역의 이해관계 당사자들 사이 대립이 있을 수도 있고 그 사이 많은 긍정/부정적 시각이 오가고 있답니다.




                                                      <http://wn.com/cabotage>

 

 

실제 카보타지의 적용은 어떻게~?


카보타지 허용은 실제로 육상․항공․해운 모든 운송에서 조금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먼저 육상, 특히 도로 운송 부문의 경우 여러 국가들이 한데 밀집되어있는 유럽에서 카보타지 영업을 찾을 수 있는데요. 유럽은 현재 카보타지 운송이 완전히 자유화되었기 때문에 유럽 내 국가들은 어디서든 트럭이 자유롭게 이동하며 운송 영업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해상 부문에서도 카보타지는 굉장히 활발하게 적용된답니다. 해운업계에서 이 Cabotage를 ‘연안운송’이라고 특히 많이 부른답니다. 대만, 미국 등을 비롯하여 다수의 국가가 일부 규제를 두면서 제한적으로 카보타지를 시행하고 있어요.

EU의 경우는 해상운송부문에서도 마찬가지로 자유롭게 선박의 운송이 가능하답니다.


마지막으로 항공운송부문에서도 카보타지의 사례를 엿볼 수 있는데요. 사실 이 카보타지의 개념이 가장 활발하게 쓰이는 분야가 바로 항공분야랍니다! 항공 부문의 경우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협의한 ‘하늘의 자유’의 9가지의 항공운송에 관한 권리 중, 제8, 제9의 자유에 카보타지 허용이 직접적으로 명시되어 있는데요.


‘하늘의 자유’는 단계가 높아질수록 더 높은 수위의 운송권 개방의 뜻을 함축하는데, 즉 ‘제8의 자유’ 이상이 적용되는 국가의 경우 외국항공사가 국내의 두 지역을 운항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죠. 유럽 연합은 항공부문에서도 예외 없이 자유로운 운송을 허용하며, 맨 위에서 언급한 호주도 ‘제9의 자유’로 카보타지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나라의 경우는 어떠냐고요?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카보타지와 관련한 운송이 활발하지는 않습니다. 항공부문의 경우 2001년 대한항공이 호주의 항공노선을 잠시나마 운영한 ‘제한적 카보타지’의 사례가 있습니다. 해상운송의 부문에서는 광양항과 인천항이 물동량 확보를 위하여 외국 선사에게 국내 운송을 개방했다고 하지요. 다른 구간은 개방이 안 된 상태이고 도로부문은 카보타지가 시행된 적이 아직까지는 없답니다.




무엇보다도 동북아 물류 협력이 점점 더 가깝게 다가오고, 다른 국가에 대한 개방도 갈수록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선 피부로 잘 와 닿지 않는 개념이지만, Cabotage (카보타지)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점 더

해운 물류영역을 비롯하여 다양한 부문에서 거론 될 걸로 보입니다. 익숙하지는 않은 단어이지만, 다가올 내일을 위해서 이 기회에 알아두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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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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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우 흥미로운 기사. 감사합니다

    2012.01.10 02:03 [ ADDR : EDIT/ DEL : REPLY ]
  2. 안녕하세요. 일부 내용은 확인이 필요해서 적습니다.

    ICAO에서 하늘의 자유는 5자유까지 협의되었습니다. 그 이상은 나중에 분류의 편의를 위해 도입된 것으로 압니다.

    한편 시커고협약은 카보타지 허용을 명시하는 것이 아니라 각 나라가 카보타지를 금지할 수 있다는 권한을 명시합니다.

    2012.01.14 00:41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좀 어려운 내용이지만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3:36 [ ADDR : EDIT/ DEL : REPLY ]
  4. 김효원

    신기하네요.

    2016.12.15 21:23 [ ADDR : EDIT/ DEL : REPLY ]





요즘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대부분 교통카드를 사용하고 있고, 그로 인해 승·하차시간 단축은 물론 교통카드를 통한 편리한
환승시스템을 이용하게 됩니다. 그런 덕분에 출퇴근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교통카드를 찍으면 듣게 되는 “환승입니다”라는 확인멘트가 이젠 정겹기까지 한데요.
과연 대중교통 이용승객 중 환승을 하는 승객비중은 얼마나 될까요?
 




먼저 대중교통 환승비율을 알아보기 전에 대중교통 이용에 편의성을 가져다 준 교통카드 도입과 현황에 대해잠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 교통카드가 도입된 것은 1995년 5월 국토해양부 ‘교통요금 카드제 도입 추진방안’에 따라 1996년

7월 서울 시내버스에 처음 도입하게 되었는데요. 지난 2010년 3월 기준으로 전국 165개 시․군 중 127개 시·군에서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환승할인제를 시행하고 있는 지역은 총 24개 지역으로 승차기준지역 6개, 하차기준 18개 시가 적용되고 있는데요. 2007년 7월 1일 처음으로 서울시와 경기도의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간에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환승할인제를 시행하게 되었고, 2008년 9월 20일에는 좌석버스까지 확대 시행하게 됩니다. 이후 2009년 10월 10일에는 인천지역까지 확대 시행 중에 있습니다.


교통카드자료는 요금정산을 목적으로 승차일시, 환승승차일시, 환승회수, 이용교통수단, 승차인원 하차일시, 정류장(역) 코드 등의 자료를 포함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교통카드자료를 활용하면 대중교통 현황조사도 가능하게 됩니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교통카드이용률이 90%를 상회하고 있는데요.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 제14조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교통카드 자료의 개인속성 자료를 제외한 승, 하차 자료만을 이용하여 대중교통분석에 활용하게 됩니다.


이처럼 편리한 대중교통 환승시스템이 벽지 산간 지역에서 수도권을 찾는 분들에겐 다소 낯설고 익숙지 않아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이제 어느 정도 시민들에겐 정착되었다고 보여 집니다.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객 10명 중 3명 환승


최근 국토해양부가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하여 2010년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대중교통 이용승객 환승 행태를 분석한 결과, 30.2%가 평균 1.2회 환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균 환승시간은 버스→지하철(전철 포함) 4.5분, 버스→버스는 8.0분이 소요되고, 평균 통행시간은 버스 23.7분, 지하철 33.8분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매년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하여 조사하고 있는 국가교통조사에 근거한 자료에 의하면, 수도권 교통카드 대상 분석 결과 수도권 지역에서 교통카드를 이용하여 대중교통(버스, 지하철)으로 통행하는 승객은 평일 평균 1,357만명(668만명이 교통카드로 2.03회/일 대중교통 이용)이며, 교통수단별로는 버스 665만명(49.0%),

지하철 441만명(32.5%), 버스와 지하철을 모두 이용하는 복합수단이 251만명(18.5%)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전체 대중교통이용 승객의 30.2%(410만명)는 환승하고 있으며, 환승하지 않는 승객은 69.8%(947만명)로서, 환승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환승객의 61.2%는 복합 수단간 환승(버스→지하철, 지하철→버스, 버스→지하철→버스 등)을, 38.8%는 단일 수단간 환승(버스→버스, 지하철→지하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대중교통 환승 횟수는?


대중교통 환승 횟수를 분석한 결과 1회 환승이 84.0%, 2회가 13.7%로서 평균 1.2회 환승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는데요.

버스간 환승의 경우도 1회 환승 84.8%, 2회 환승 12.6%의 순으로 평균 1.2회 환승하였으며, 버스와 지하철 2가지 수단을 모두 이용하는 복합환승은 1회 환승이 83.4%, 2회 14.5%, 3회 1.6%의 순으로 평균 1.2회 환승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대중교통 환승비율이 높은 원인은 교통카드이용 증가와 통합환승할인제 정착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아울러 평균 통행비용(요금)도 버스 969.7원, 지하철 819.2원, 복합수단 1165.2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중교통 평균 환승시간은 얼마나 될까?


대중교통 평균 환승시간은 버스→지하철이 4.5분으로 가장 짧게 나타났으며, 지하철→지하철 4.7분, 지하철→버스 7.4분, 버스→버스간은 8.0분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같이 버스 환승시간이 길게 나타난 것은 버스 배차간격이 일정하지 않아 지하철로 환승하는 시간 보다

환승시간이 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복합수단의 경우는 버스보다 우수한 지하철의 정시성 때문에 버스에서 지하철로 환승하는 경우의 평균 환승시간이 지하철에서 버스로 환승하는 경우보다 2.9분 짧은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그리고 대중교통 평균 통행시간은 버스 23.7분, 지하철 33.8분, 복합수단 55.8분으로 통행시간이 긴 장거리 이용시에는 버스와 지하철 2가지 수단으로 환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중교통 승·하차 인원이 가장 많은 곳은?


승하차 인원 분석 결과를 보면, 지하철(전철)의 경우에는 강남역의 승하차 인원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잠실, 삼성, 신림역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위 10개 지하철역 중에서 7개가 2호선에 속한 역으로 강남지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강북지역은 신촌, 홍대입구역이 포함되었습니다.


버스의 경우에는 수원역(경기) 주변 버스정류장의 이용객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강남역(서울) 주변 버스정류장, 사당역(서울), 송내역(경기), 강변역(서울) 주변 정류장 순으로 지하철 주변지역 버스정류장의 승하차 인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역내 거점지역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지하철(전철)역과 버스정류장이 인접하여 환승이 용이하기 때문으로
보이며, 버스와 지하철(전철)간의 환승비율이 50%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수도권지역의 환승특성에 따라 앞으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환승이 보다 편리하도록 주요 간선과 지선을 연계하는 다양한 노선망을 확충하고, 대중교통 이용자의 환승시간을 최소화하는 등 환승편의를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는데요.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체계가 확립되면 자가용 운행도 줄어들게 되어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루는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 www.mltm.go.kr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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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3:3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