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주택


여러분 20·30세대를 일컬어 '3포 세대'라고 부르는 것을 혹시 들어보셨나요? '연애', '결혼', '출산' 3가지를 포기한다는 3포 세대에 이어 '내 집 마련''인간관계'를 포함해 '5포 세대'라는 말까지 우스갯소리로 많이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이런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대학생부터 새내기 직장인과 신혼부부들이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고민은 무엇일까요? 바로 주거지 마련입니다


대학가 근처로 또는 직장 근처로 주거지를 얻는 것이 무척 어렵고, 빠듯한 형편으로 인해 내 집 마련의 기회는 좀처럼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인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젊은 층의 주거 디딤돌이 되어줄 '행복주택'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 입주계층별 공급비율

 

여기서 행복주택이란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 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대중교통이 편리하거나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에 건설하여 임대료를 저렴하게 공급하는 새로운 개념의 공공 임대주택을 말합니다. 기존 공공 임대주택과 '행복주택'의 차이점을 살펴보면 입주계층과 입주지역인데요. 기존에는 사회적 배려대상자와 저소득층 위주였다면 행복주택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1~2인 가구에 입주자격을 부여합니다


또한, 입주 지역은 기존 임대주택의 패러다임을 바꿔 교통이 편리하거나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에 공급됩니다. 그리고 행복주택이 지어지는 곳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비롯하여 고용센터, 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도 함께 지어진다고 합니다!

 

▲ 입주 자격



위의 표에 계층별 입주 자격이 나와 있는데요. 입주 자격 중 거주지, 학교, 직장의 위치를 의미하는 '연접', '인근', '해당 지역'은 내가 다니는 직장이나 대학이 '행복주택 사업지구에 해당하는 지역'이란 의미인데요. 쉽게 말하면,행복주택이 들어서는 시(특별시, 광역시 포함)군에 소재한 직장이나 학교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행복주택 신청이 가능합니다.



▲ 입주 자격 자가진단


▲ 입주 자격 자가진단 결과 예시



물론 이외의 추가 요건도 충족해야 하는데요. 행복주택 홈페이지(http://www.molit.go.kr/happyhouse/main.jsp)에서 '입주 자격 자가진단'을 통해 손쉽게 확인해볼 수 있답니다. 6가지 내외의 질문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점검해볼 수 있어 무척 유용합니다.

 

이제 좀 더 자세히 행복주택에 대해 알아볼까요? 행복주택에 젊은 계층의 거주 기간은 6년입니다. 임대차 계약은 2년 단위로 갱신되고, 최초 계약을 포함해 3회까지 계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단 거주 중 대학생이 사회초년생, 신혼부부가 되거나 사회초년생이 신혼부부가 될 경우 최대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고 하네요)

 

▲ 사이버 모델하우스


▲ 송파삼전지구 20 내부 모습

 

직접 가보지 않더라도 사이버 모델 하우스를 통해 주택 내부 모습(현관, 거실, 주방 등)VCR과 동영상으로 구조와 모양을 볼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정말 보기 쉽게 잘 되어 있더라고요.

 

▲ 첫 입주 공고 지역 


지난 6월 송파 삼전지구, 강동 강일지구, 구로 천왕지구, 서초 내곡지구의 첫 입주자 모집 공고가 있었는데요. 101의 경쟁률을 보이며 성황리에 신청을 마쳤습니다. 입주자 선정 방법은 먼저 우선공급대상자를 서울시 기준에 따라 배점이 높은 사람부터 선정하고, 우선공급대상 탈락자와 일반 공급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일반 공급 대상자를 선정한다고 해요


여기서 우선공급 대상자란, 대학생은 해당 자치구 소재 대학 재학생, 사회초년생은 해당 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자, 신혼부부는 해당 구 거주자 등을 말합니다. (송파삼전의 경우에는 추첨을 통해 입주자를 선정했어요)


올해 10월 첫 입주가 드디어 시작되는데요!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예정이라고 하니 눈여겨봐주시기 바랍니다.

젊은 층에 주거지 마련으로 큰 힘이 되고, 지역경제 또한 활성화시키는 행복주택이 더 큰 꿈을 향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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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젼젼

    정말 좋은 제도라고 생각됩니다! 기사 잘 읽고 가요~

    2015.09.22 03:32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행복주택에서 거주해보고싶네요!

    2015.09.23 11:21 [ ADDR : EDIT/ DEL : REPLY ]
  3. 씨앗님

    저도 행복주택 이용해 보고 싶어요 ~

    2015.09.23 17:12 [ ADDR : EDIT/ DEL : REPLY ]
  4.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10.08 23:37 [ ADDR : EDIT/ DEL : REPLY ]
  5. urbanpark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좋은 제도네요! 멋집니다!

    2015.10.09 00:34 [ ADDR : EDIT/ DEL : REPLY ]
  6. 가우스

    좋은 정보네요.

    2015.10.10 12:21 [ ADDR : EDIT/ DEL : REPLY ]
  7. 기사 잘 읽었습니다 ㅎ

    2015.10.10 2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최근 행복주택이 많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진짜 필요한 사람에게 꼭 갔으면 좋겠습니다.

    2015.10.11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조유진

    말그대로 행복한 주택 맞네요.
    ^^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0.13 11:0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모두가 행복하길..

    2015.10.13 16:06 [ ADDR : EDIT/ DEL : REPLY ]
  11. 행복주택이 필요한 이들에게 꼭 가기를 소망해봅니다.

    2015.10.14 0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가 3월 1일부터「행복주택 입주자격 자가진단서비스를 개시합니다.「입주자격 자가진단」이란 일반국민이 인터넷을 통해 행복주택 입주자격 여부를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시스템인데요.


 올해 초 행복주택 입주자격 기준이 확정되고, 하반기부터는 서울 4곳(송파삼전, 서초내곡 등)에서 첫 입주를 앞두고 있어 입주자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문의가 쇄도하여 본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본 서비스는 행복주택 홈페이지블로그‘입주자격 자가진단’ 메뉴를 통해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행복주택 홈페이지

-행복주택 블로그


「입주자격 자가진단」 서비스는 다음과 같은 순서대로 단답형 질문에 Yse/No 답하기 → 결과보기 순으로 진행됩니다.

   ① 우선 초기화면에서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노인계층, 취약계층, 산업단지 근로자 등 6개 행복주택 

      입주대상 계층 중 하나를 선택

   ② 각 계층별로 혼인여부, 소득․자산수준 등 입주기준과 관련된 4~8개 질문에 각각 Yse/No로 체크 

   ③ 확인버튼을 클릭해 행복주택 입주자격 여부 확인

   ④ 입주대상이 아닌 것으로 결과가 나온 경우 상세결과 보기를 통해 구체적인 이유 확인


이와 더불어, 국민들이 미리 행복주택을 체감하고 입주신청할 수 있도록 올해 5월 경 입주자 모집공고 시 사이버모델하우스 등을 개설하는 계획이 있습니다.


행복주택 입주자격 자가진단 서비스 흐름도.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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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합격한 건 너무 좋은데...... 어디서 살지?

취직도 하고 어엿한 사회 초년생은 됐는데..... 어디서 살지?

결혼 날짜는 잡았는데 집 구하기는 어렵고..... 어디서 살지?



나이와 환경은 다르지만 같은 고민중인 세 사람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집을 구하기 위해 고생하지만, 그 중에서도 경제적 기반이 약한 젊은 세대에게 더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 보니 생활환경을 고려하기는 어렵고 전적으로 경제력에 맞춰 집을 구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좀 더 좋은 환경, 원하는 환경에서 살 수는 없을까요? 

'행복주택'은 수혜계층들의 목소리를 듣고 원하는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750명)와 행복주택 시범지구 주민(250명) 등 천 명을 기준으로 조사하였는데요.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세부적인 주거환경에 앞서 행복주택에 취지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젊은 층에게 주택을 우선 공급하는 취지에 대해서 '64.4% 공감하고 13.3%는 공감하지 않는다 결과를 보였습니다. 입주자격에서도 자산보유자를 제외한 대학생, 평균연령 32.2세의 사회초년생, 결혼기간 5년 이내 신혼부부가 입주대상자로 적정하다고 조사되었습니다. 



집을 고를 때 중요하게 보는 것은?


사람마다 집을 볼 때 중요시하는 부분이 다르죠. 교통이 최우선이라는 분이 있고, 공원이나 자연 경관이 가까이 있어야 하는 분도 있습니다. 또 여자분 혼자 사는 경우에는 무엇보다 방범 등 안전성을 보는 분도 계시더군요. 


설문에 응한 분들은 편리한 대중교통이 약95%, 생활근거지 인접성, 편의시설이용의 편리성도 90% 내외 수준을 보이며 주거입지 결정시 중요요인을 뽑아주셨어요. 아무래도 자가를 주로 이용하는 중년층보다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라이프 스타일이 반영되어 교통이 편리하고 근거지의 인접성이 좋은 것이 중요 요인이 된 듯 합니다. 




집이라고 해서 주택들만 덩그러니 있을 수는 없겠죠. 

행복주택에 상업시설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는데요. 그 중에서도 쇼핑시설과 운동 시설 비중이 높았어요. 

또한 일자리 창출시설과 주민소통시설도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취업지원센터와 공원, 체육 운동시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는데, 자신의 일을 모색하는 기로에 있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이 대상인 만큼 취업지원센터에 대한 관심도 높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예전에는 영화를 보거나, 악기를 배우는 것, 다양한 취미생활을 갖는 것은 여유가 있을 때 한다라는 인식이 컸죠. 하지만 먹고 살던 것에 급급했던 과거와 다르게 요즘에는 문화 예술도 적극적으로 향유하고 있는데요. 문화를 주도한다고 할 수 있는 그룹답게 행복주택 활성화를 위해서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가장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문화예술프로그램은 굳이 행복주택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닌데요. 요즘에는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웃과의 교류를 시작하고 마을 공동체가 견고해지는 곳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공동텃밭을 경작하기도 하고, 함께 음악을 배워 연주회나 발표회도 한다고 하는데요. 어느 곳보다 소통이 활발히 이뤄지길 기대하는 행복주택에서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실질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는 임대료입니다. 


설문 응답 결과 임대 보증금은 1,000만원~3,000만원, 월 임대료는 20~30만원 선이 적당하다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평균적으로 보증금은 2,914만원이며 월 임대료는 24만원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그리고 절반이 넘는 59%의 응답자가 19~21평형에 입주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설문조사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http://korealand.tistory.com/1898)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가 살고 싶은 집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형태는 다르더라도 누구나 편안하고 행복한 집을 꿈꾸는 건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목소리를 들으며 많은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는 행복주택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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