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반기 착공, 이르면 2016년 하반기에 입주자모집


국토교통부는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의 심의(’14.2.5)를 거쳐 오류동 행복주택지구(87,685㎡, 890호)에 대한 지구계획 및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였습니다. 


오류동 지구는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과 연결되어 대중교통 이용 여건과 도심 접근성이 우수한 곳으로, 젊은 세대에게 직주근접이 가능한 주거공간을 제공한다는 행복주택 취지를 구현할 수 있는 적합지입니다. 


이곳에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주거와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복합주거단지를 조성함으로써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의 주거불안 해소는 물론 지역 간 교류와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류동 지구는 작년 8월 지구지정 이후 지자체 및 지역주민의 의견을 대부분 반영한 지역 맞춤형의 사업계획이 확정되었습니다. 


먼저 오랫동안 철도로 단절되었던 북측의 오류1동과 남측 오류2동을 연결하여 지역 간 교류가 촉진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데크 상부를 통과하는 남ㆍ북간 보행동선을 계획하였으며, 양쪽에서 모두 쉽게 접근 가능한 곳에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데크 상부 및 북쪽 광장에는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운동장과 공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지난해 7월 실시한 여론조사와 그동안의 지역 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도서관, 문화예술 공연장이 설치될 예정이며,


   * 지역주민 선호도 : 1위 도서관(51.8%), 2위 문화센터(23.2%), 3위 영화관 등입주계층 선호도 : 1위 도서관(51.7%), 2위 영화관(19.6%), 3위 문화센터 등


지역주민을 위한 어린이집 및 경로당 등이 들어서고, 사회적기업도 적극 유치하여 지역 사회와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거동은 철도로 인한 소음ㆍ진동에 대비하고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해 방진매트ㆍ방음벽 등이 설치되고 라멘구조로 건설되며, 주거평면은 대학생 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16㎡에서 신혼부부 등 2~4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46㎡까지 수요자 맞춤형으로 공급됩니다.  


또한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위원들이 의견으로 제시한 철도 소음․진동 영향 저감 및 인공데크 경관 개선, 보행로 연속성 확보도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오류동 지구 사업계획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지자체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였습니다. 


그동안 지역 반대여론을 극복하기 위해 사업시행자(LH)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지자체(구로구) 및 주민대표 등과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적극 설득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하여 왔고, 그에 따른 결과로서 지역 사회와 합의된 사업계획이 마련된 것입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행정절차(지구계획 및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에 선행하여, 먼저 지자체와 원만하게 합의를 이루어 냈다는 점이 큰 성과라고 평가합니다. 


《구로구 의견 반영에 따른 사업계획 조정 내용》

 ① 건설호수 축소 : 1,500 호 → 890호

 ② 공공시설 확대 : 체육시설, 경로당, 어린이집 및 문화예술 공간 등 추가

 ③ 공원면적 확대 : 약 9천 ㎡ → 약 1만9천 ㎡

 ④ 공용주차장 확보 : 약 110 여대 규모



주택, 인공데크 및 공공시설을 모두 포함한 전체 설계 공사비는 약 1,260억원으로 추정*되고, 3.3㎡당 공사비는 낙찰률을 적용하면 약 750만원~900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상기 공사비는 추정된 공사예정가격으로 확정된 금액이 아님

 


주택건설 공사비는 3.3㎡당 약 500~550만원 수준이나, 지자체의 의견 등을 반영함에 따라 도시재생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인공데크 및 공공시설 비용으로 3.3㎡당 약 300만원 가량이 추가된 결과입니다. 

 

임대료는 건설원가뿐만 아니라, 지역 여건, 입주자 지불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변시세의 60~80% 수준으로 책정할 계획입니다. 


계획대로 추진한다면 2014년 하반기에 착공이 이루어질 것이며, 입주자 모집공고는 이르면 2016년 하반기 경에 시행하고, 2018년 상반기 사업 준공입주를 목표로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가좌 및 오류동 등 시범지구와 더불어, 지자체 제안 사업 등 추가지구 발굴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행복주택을 꾸준히 공급해 나가겠습니다. 



140217(조간) 서울 오류동 행복주택, 사업계획 확정(행복주택기획과)-수정.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5월 20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서울 구로구 오류동역 서울장비사업소 임시 브리핑룸에서 박근혜 정부의 주요 공약 및 역점 사업 중 하나인 행복주택의 시범지구 7곳을 발표했습니다. 현장에는 사업 계획을 직접 발표하신 서승환 국토부장관과 정인억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대행, 김광재 KR(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정창영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사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었습니다. 서승환 장관님은 이 자리에서 행복주택을 통해 입주민들이 집 걱정 없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게 하여 대학생, 신혼부부 등 젊은이들에게는 희망의 디딤돌, 어르신들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는 편안하고 따뜻한 안식처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씀하였습니다. 국토부 대학생기자단인 저도 현장을 찾아 생생한 모습과 정보를 담아왔습니다!




▲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임시브리핑룸인 서울장비사업소의 모습 

  


행복주택 시범지구는 상대적으로 주택이 부족하여 공급이 시급한 수도권 7곳(서울 오류동 · 목동 · 가좌 · 공릉 · 잠실 · 송파, 안산 고잔)에 지정되었습니다. 선정 기준은 대중교통의 접근성 양호 여부, 학교 · 상업시설 등 주거 편의시설 및 기반시설 구비 여부, 지역 균형 발전 등을 두루 살폈으며, 선정 절차는 환경분석 현지실사, 전문가 포럼 등으로부터 의견 수렴, 지자체 · 코레일 · KR · 환경부 · 소방방재청 등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거쳤습니다. 규모는 총 1만여호 가량, 면적은 총 49만㎡ 가량입니다. 이들 지역은 현재 철도부지(오류동, 가좌, 공릉, 고잔), 유수지(목동, 잠실, 송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서승환 국토부 장관



국토부는 지역경제를 위해 임대주택 외에 업무, 상업 기능을 복합적으로 디자인하고 주변 구도심에 대한 도심재생을 연계시켜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유관부처간의 협업으로 사회적기업, 창업 및 취업지원센터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민센터, 파출소, 보건소 등 공공시설도 유치하여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소통하는 공간으로 꾸미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중교통이 편리하다는 장점을 활용하는 한편 철도, 유수지 위에 인공 대지를 조성하여 그 동안 단절되던 공간을 통합하고 이를 녹지 공원화하여 주민에 개방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보행 공간, 자전거도로, 바람길, 일조환경을 적절히 확보하여 친환경 복합주거타운으로 조성할 예정입니다.행복주택은 기존 주택보다 직주근접에 중점을 둔다는 특징이 있으며, 개발 과정에서는 주민 요구를 최대한 수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각 지구별 자세한 위치와 개발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 출처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오류동지구는 수도권전철 1 · 7호선 및 경인로, 남부순환로와 인접해있고 1호선 오류동역은 현재 유동인구가 2만 여명에 이릅니다. 이 지역은 어르신, 입주민의 일자리를 위해 창업 · 취업 지원센터 및 사회적기업을 적극 유치할 계획입니다. 또한 경인선 철도로 단절된 부분을 데크로 연결하고 체육공원 등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소통하는 공공시설 허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주민복지센터, 건강증진센터 등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박완수 LH 주택사업본부장은 오류동지구에 대해 20층 정도의 주택이 데크 옆 유휴부지에 들어서고 기존 철도시설은 데크 밑에 그대로 존치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리하여 오류동 행복주택은 활기찬 친환경적이고 건강한 행복주거타운이 될 것입니다.




▲ 오류동지구 예정지 항공사진



가좌지구는 수도권전철 경의선 · 6호선 및 내부순환로가 인접해 있으며 인근에 연세대, 홍익대, 과학기술대 등 많은 대학이 밀집해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가좌지구는 대학생을 위한 주거 공간을 마련하고 경의선 철도로 단절된 부분을 데크 브릿지로 연결합니다. 또한 미래형 주거모델인 모듈러 주택을 도입하고 지역 주민을 위해 여가, 문화 공간을 조성하여 전통과 현대가 교류하고 지역, 세대 간 소통이 이뤄지는 ‘브릿지 시티’가 될 것입니다.


공릉지구는 수도권전철 7호선 및 3 · 47번 국도와 동북산선도로가 인접한 지역으로써 복선전철화로 옮겨간 경춘선 폐선 부지에 조성됩니다. 이 지역은 주변에 과학기술대 등 4개 대학이 있는데 주거 밀집지역이면서도 문화 공간 및 편의시설 등이 열악하고 근린공원이 없다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학생을 위한 주거공간과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한 재능기부 공간과 문화 · 휴식공간인 소뮤모 공연장, 공원 등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고잔지구는 수도권전철 4호선과 안산대로가 인접해 있으며 인근에 서울예대, 한양대가 있습니다. 또한 외국인 거주비율이 5%로 전국 1위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문화 교류센터와 주민 소통 및 정서 함양을 위한 문화예술공간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안산선 철도 교각 하부는 다문화 풍물시장, 체육공원, 주민 쉼터 등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하여 슬럼화를 막을 것입니다.


목동지구는 수도권전철 5호선 및 경인고속국도, 서부간선도로가 위치한 교통의 요지이자 목동운동장 등 문화, 체육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교육열이 매우 높은 지역입니다. 사업이 이뤄질 유수지는 현재 복개되어 대규모 공영주차장, 쓰레기 선별장, 테니스장 등이 무질서하게 산재되어 있는데 유수지 기능을 강화하면서 이를 체계적으로 재정비할 계획입니다. 또한 물과 문화를 주제로 자원순환센터와 연계한 물 테마 홍보관 및 친수공간과 목동 문화예술거리를 조성하고 중장년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에 따라 사회 초년생들을 유입시켜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유도할 것입니다.


잠실지구는 수도권전철 2 · 3호선 및 동부간선도로, 도곡로 등과 인접하여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사업이 이뤄질 유수지는 축구장, 야구장 등 체육시설과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는데, 홍수위 조절 등 본래의 기능을 강화하면서 복합 스포츠파크, 주민 커뮤니티 센터, 주민 건강센터를 설치하여 스포츠와 공동체 문화가 살아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송파지구는 수도권전철 2 · 3 · 8호선 및 동부간선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전형적인 주택밀집지역입니다. 사업은 유수지 부지에 진행되며 역시 기존 유수지 기능을 강화합니다. 또한 가락시장이 위치해 서울 동남권 유통상업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는 특성을 살려 오픈마켓, 벼룩시장을 조성합니다. 그리고 주민들의 화합 · 교류 · 배움을 위한 복합문화센터 및 도서관, 체육 시설을 설치하여 나눔과 교감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이번 7개 시범지구를 신호탄으로 행복주택을 점차 지방 대도시권까지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그리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정확한 수요분석 용역을 통해 시장상황, 지역여건 등을 고려하여 행복주택을 수요자 맞춤형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며, 행복주택이 도시 내에서 일자리, 복지, 문화, 공공생활의 구심점 기능을 하도록 하여 낙후된 도심을 다시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후보지는 7월말까지 행복주택 사업지구로 지정되고 연말까진 사업승인까지 완료될 계획이며 오류동, 가좌, 공릉은 올해 안, 나머지는 내년 초에 착공됩니다. 이를 위해 관련법령이 정비되고 ‘행복주택 TF'이 국토부에 설치됩니다. 또한 올해 안으로 LH의 미매각용지 등 유휴 국공유지를 추가 발굴하여 사업 용지를 더 확보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표가 끝난 후에는 여러 기자님들이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셨습니다. 


먼저 임대 주택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는 질문이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입주 계층을 지구별로 달리 적용하고 젊은 세대 위주로 하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향으로 하여 편견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사업 추진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재원 마련 방안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 부지가 대부분 국공유지, 철도용지라 용지매입 비용이 거의 들지 않아 사업비가 저렴하며 자금 조달 비중은 기존의 국민임대주택(재정 30, 주택기금 40, 사업자 10, 입주민 20%)과 비슷할 것이라고 답변했는데, 임대료 역시 국민임대주택과 비슷한 시세의 50~80% 가량이 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부지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소음, 오폐수 악취 해결방안에 대해서는 지금의 기술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추가 지구 선정은 올해 10월쯤이 될 것이라고 하였고, 행복주택은 분양보다는 임대 위주기 때문에 부동산 경기의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입주는 2016년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거주 기간은 대학생은 졸업할 때까지, 나머지는 계약 기간에 따라 정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브리핑룸에서의 일정이 모두 끝난 후 서승환 장관님과 관련 기관 대표들은 오류동역사로 가셔서 오류동지구 사업 예정 부지를 둘러보시며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 오류동지구 예정지



이제 본격적으로 닻을 올리는 행복주택! 기대가 큰 만큼 우려도 공존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앞으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기대는 충족시키고 우려는 불식시켜, 말 그대로 국민이 행복하고 희망이 넘치는 따뜻한 집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5월 20일 오후2시 30분,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박근혜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박근혜식 임대주택사업이자, 국정과제인 ‘행복주택 프로젝트’의 수도권 7곳의 시범지구를 서울 오류동역사 인근 서울정비사업소에 마련된 임시 브리핑룸에서 발표했다.


‘서승환 국토부 장관’은 행복주택 프로젝트를 통해 젊은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의 ‘디딤돌’이 되고 어르신과 장애우들 에게는 편안하고 따듯한 ‘안식처’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또한 지역 경제 역시 활성화 되도록 임대주택 외에 업무 상업 기능을 복합적으로 디자인 하고 주변의 도심재생과 연계 하는 등 ‘친환경적 복합주거타운’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다시 말해 단순한 복지적 주거공간을 뛰어 넘어 거주하는 입주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구체적 방안으로 행복주택과 더불어 취업지원센터, 사회적 기업 유치 등 적극적 복지혜택이 추진될 예정이다.

 



▲ 행복주택 시범지구 발표하는 ‘서승환 장관’

 


이번 시범지구로 선정된 7곳은 오류동지구,가좌지구,공릉지구,고잔지구,목동지구,잠실지구,송파지구로 모두 수도권 도심이라 교통 접근이 편리하다는 특징이 두드러진다. 이는 다시 말해 박근혜 대통령이 행복주택 공약에서 예시로 들었던 철도부지란 점이 강조 된 것 이다. 


또한 철도역사 및 폐선부지, 유수지등을 활용하여 국토부는 주거 수요가 풍부한 수도권 도심에 철도부지 4개 지구, 유수지 3개 지구 등 총 7개의 지구(49만㎡)를 지정할 계획이며, 대중교통 접근성이 양호하고 편의시설이 충분히 구비된 지역을 중심으로 권역별 배분을 통해 특정 지역에 치우치지 않도록 지구를 선정 하였다고 한다.


선정된 각 지구는 지구별로 각각의 특성을 살리고 입주자의 특성과 지역 여건 등을 검토하여 ‘지구별 특화전략’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총 7개의 지구의 지구별 특색은 아래와 같다.

 


①오류지구 : 친환경적 건강 행복 주거공간

②가좌지구 : 지역간 소통의 공간

③공릉지구 : 녹지와 대학문화가 함께하는 도시공간

④고잔지구 : 다문화 소통의 공간

⑤목동지구 : “물과 문화”접목시킨 물테마 친수공간

⑥잠실지구 : 스포츠와 공동체문화가 살아있는 공간

⑦송파지구 : 활기찬 오픈마켓, 장(場)마당의 공간

 




▲ 행복주택 사업지구 시찰 하는 모습

 


이러한 차별화 전략을 살펴 보았을 때 이번 행복주택 프로젝트가 무조건적인 임대주택 마련 사업이 아닌, 차별화된 ‘진정한 서민을 위한 살기 좋은 주택사업’임을 알 수 있다. 행복주택의 가장 큰 목표인 낙후된 도심을 다시 활성화 시켜 도심 내에서 일자리, 복지, 문화, 공공생활 등의 다목적 역할을 구심점으로 하겠다 국토부의 의지가 보인다.


정부는 7월 말까지 오늘 발표한 후보지를 행복주택 사업지구로 지정하고, 연말까지는 시범사업 1만호에 대한 사업승인을 완료한 후, 국토부내 관련법령을 정비 및 “행복주택 협업TF”를 설치하여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오류지구 현황을 유심히 살펴보는 시민

 


희망이 넘치는 따뜻한 행복주택 프로젝트는 국유지를 활용하였기에 저렴한 가격과 복지혜택으로 이제 막 세상에 발을 딛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둘이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신혼부부’, 정부의 힘이 누구보다 필요한 ‘노인 및 장애우’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진정으로 행복한 삶의 터전이 될 ‘행복주택 프로젝트’. 아직 시작하는 단계이지만 좋은 정책으로 국민에게 많은 성원과 관심을 받고 성공적으로 시행되길 바란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젊은이들에게는 희망의 디딤돌이 되고, 어르신들이나 장애인들에게는 편안하고 따뜻한 안식처가 될 행복주택이 건설됩니다. 


오류․가좌․공릉․고잔․목동․잠실․송파 등 수도권 도심 7곳에 행복주택 1만호가 건설될 예정인데요. 오류동역 시범지구 현장에 임시로 마련된 브리핑룸에서 직접 시범지구를 발표하였습니다. 시범지구인 이들 지역에서는 임대주택 외에 업무․상업 기능을 연계하는 친환경 복합 주거타운으로 조성되고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만큼 궁금증도 많을텐데요. 지금부터 행복주택 Q&A를 시작합니다. 


                                   


① 행복주택이 기존 보금자리주택과 차별화되는 점은 무엇인가요?


보금자리 주택은 주로 개발제한구역 등 도시 외곽에 건설되어 저소득층의 직주근접이 곤란하고, 출퇴근시 교통난이 발생했는데요. 행복주택은 도심 내 건설되어 서민층의 실질적인 임대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또 기존의 영구․국민임대주택보다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우선 공급대상을 다양화하여 수요자 맞춤형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② 도심에 개발하면, 교통 체증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많은 비용으로 대규모의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대신에 보행 접근로를 만들고 자전거길 등을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것입니다. TOD 방식 등을 접목시켜 단지를 설계하여 교통 정체 등의 문제를 최소화할 것이고요. 또한, 향후 교통영향평가 등을 통해 지자체와 협의하여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세심하고 구체적으로 대책을 마련할 것입니다. 



③ 철도부지나 유휴 국․공유지를 활용할 경우, 사업시행 주체는 국가 또는 지자체인지 아니면 별도의 사업시행자가 있나요?


기존 주택사업을 수행해온 LH 및 SH 등이 사업시행자로서 행복주택의 지구지정․주택사업계획 등 사업의 전반을 주관할 예정이에요. 철도공사, 철도시설공단, 지자체 등은 철도부지, 유수지, 공유지 등의 대상 토지를 제공하고 이를 위해 사업 시행관련 유관기관 간에 협약 체결을 추진할 것입니다. 



④ 도심내 신규 건설을 하면 교통 혼잡 및 주거환경 악화에 대한 대책이 필요할 것 같아요. 철도부지의 경우 소음․진동 해결방안은 무엇인가요?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단계에서 실시하는 환경 및 교통영향평가와 사전재해영향성검토 등을 거쳐 주변 환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행복주택 건설을 통해 도심재생 및 지역의 커뮤니티 활성화 효과도 거둘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고요. 

또 철도부지를 활용한 국내 양천아파트의 거주자 설문조사 결과(’11) 소음 및 진동에 대한 불만은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선로 위에는 데크(Deck)를 씌워 공원 및 오픈 스페이스로 조성하여 소음진동을 최소화 할 것이고요. 주택은 다른 유휴부지에 주로 건설함으로써 양호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⑤ 유사한 사례가 있나요?


일본, 홍콩, 프랑스, 독일 등 많은 선진국에서 철로상부, 유휴 국공유지 등을 활용하여 복합적으로 개발한 사례가 있습니다. 



 ① 프랑스 리브고슈(Rive Gauche) 

   - 선로로 단절된 세느강변과 인접 13구역 

   - 폭100m, 길이 3㎞, 면적 약 200만㎡의 인공대지로 연결

   - 주거기능 30%, 업무․상업기능 35%, 교육기능 10% 등으로 활용. 

      * 현재도 개발진행중(1985년시작, 25년째 진행중)






 ② 프랑스 몽빠르나스(Montparnasse) 역

   - TGV역인 몽빠르나스역 선로 상부를 인공대지로 조성, 

   - 업무빌딩 7만㎡, 상가 15만㎡, 공원 및 광장 3만㎡, 주차장 700면 




 


 ③ 일본 니시다이 주택단지

   - 도영지하철 6호선 상부에 인공대지 36,000㎡를 조성 

   - 개발규모: 아파트 14층 4개동, 

   - 도영주택 1,107호

    * 35㎡~38㎡,도민 주택 395호, 초등학교, 소매시장, 근린상가 



  



 ④ 독일 슈투트가르트(Stuttgart)

   - 철도시설 지하화를 통한 인공대지 조성 

   - 공원과 문화시설 등으로 활용 






 ⑤ 홍콩 쿨롱베이 데파트(Kowloon Bay Depart) 

   - 차량기지 선로 상부에 10㏊에 이르는 인공대지를 조성, 

   - 아파트 41개동과 쇼핑몰 2개동 건립 



 



궁금증이 좀 풀리셨나요? 

정부는 7월 말까지 오늘 발표한 후보지를 행복주택 사업지구로 지정하고, 연말까지는 시범사업 1만호에 대한 사업승인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 지방 대도시권까지 확산시켜 본격적으로 공급해 나갈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그러니 앞으로도 행복주택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