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목)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님과의 2030 정책토크가 열렸습니다. 2030 정책토크는 국토교통부 장관님과 함께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로 활동하면서 궁금했던 점이 많았기 때문에 이번 간담회가 정말 기대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국토부 어린이 기자단 및 대학생 기자단, 그리고 대통령 직속 청년 위원회 등 50여 분이 참석했던 정책토크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간단한 정책퀴즈로 장관님과의 정책토크가 시작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사업에 관한 5가지 질문에 대해 답을 아는 사람은 “국토!”라고 외치며 손을 번쩍 들어 답을 말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답을 하셨고 상품으로 문화상품권도 받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유일호 장관님께서 직접 국토교통부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 강연 중이신 유일호 장관님                         행복주택 사업 설명


장관님께서 가장 자세히 설명해주신 사업은 행복주택이었습니다. 요즘에는 청년들의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3포 세대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결국 이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은 일자리와 주택을 많이 지원해 주는 것인데, 국토교통부가 하는 역할이 청년과 서민, 중산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 활력을 제고하는 것이기에 국토교통부가 행복주택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행복주택은 신혼부부, 대학생, 사회 초년생 등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교통이 편리한 곳에, 주변 시세보다 더 저렴한 행복주택을 2017년까지 14만 호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행복주택 입주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학생: 1. 행복주택 인근 대학에 재학 중   2. 미혼 무주택자

사회 초년생: 1. 행복주택 인근 직장 재직  2. 취업 5년 이내의 미혼 무주택자


행복주택은 대학생들에게는 월세 부담을 덜어주고, 사회 초년생들에게는 출퇴근 시간을 반으로 줄여 주는 좋은 역할을 할 것입니다. 특히 중산층이 장기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 혁신 방안이라는 것에 의미를 두면 되겠습니다.


또,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하고 있는 노력에 대해서도 알려드리겠습니다.


1. 현재 국토교통부는 해외 건설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소 건설업체가 청년 인력을 채용하여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1년간 현장훈련 비용을 지원해 줍니다.

   -해외 건설 엔지니어링 특성화 대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 물류 분야 일자리도 창출하려고 합니다.

   -사람들은 “물류” 하면 “고된 일자리” 라는 인식이 강해 일자리 선호가

    낮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무인배송, 사물 인터넷 등 신기술과의 융복합이

    진행되면서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3. 항공 분야 일자리 창출도 전망되고 있습니다.

   -울진공항을 개조한 비행교육훈련원을 통해 조종사를 양성하고, 1인당 

      900만원까지 교육비를 지원해 줍니다.

   -엔진 수리, 부품 수리, 품질 보증 등의 분야에서 기초 인력 및 전문 

    인력을 양성합니다.


    


이렇게 강연이 모두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님께 평소에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질문하는 모습                      ▲ 질문에 답해주시는 모습


주택 분야에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이 나왔습니다.


Q. 행복주택 물량을 더 확대할 계획이 있으십니까?

A. 2017년까지 전국에 14만 호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Q. 대학생이 아닌 대학원생은 행복주택에 주거하지 못하나요?

A. 그 문제에 대해 연말까지는 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다음으로는 청년 일자리 창출에 관한 질문입니다.


Q. 물류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첨단 산업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나요?

A. 드론(무인로봇)을 활성화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드론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규정과 기술이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Q. 해외 건설 분야에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어떤 노력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A. 우리나라가 해외 건설 분야에서 일본이나 중국보다 뒤처지는 이유는 금융이 그만큼 뒷받침 해주지 못해서입니다. 그래서 우리 은행 자금으로 해외 건설을 하고 그 후 이윤을 창출하는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장관님께서 친절하고 자세하게 답변해 주셔서 정말 많은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장관님께 싸인도 받고, 단체사진을 찍은 후 행사가 끝났습니다.



오늘 정책 토크에서 유익한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감사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번에는 더 많은 어린이 기자단 기자 분들이 참석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단체사진                             ▲ 어린이 기자 분들과 찍은 사진


  

                         ▲ 장관님께 받은 싸인                   ▲ 인상 깊었던 문구













Posted by 국토교통부



6월 30일 행복주택 첫 입주자 모집을 시작합니다. 



또한 3만8천호의 입지를 추가 확정하여, 정부목표(14만호)의 절반에 육박하는 총 6만4천호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사실상 행복주택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1.서울[송파․서초․구로․강동]4곳, 847호 첫 입주 



송파, 서초, 구로, 강동 4곳의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를 6월 30일에 시작합니다. 접수 기간은 7월 8일~9일까지며, 당첨자 발표는 9월 17일, 입주는 10월 27일(강동강일은 12월 28일)부터 시작합니다.



입주 전에는 사이버모델하우스(http://happyhousing.kr)에 접속하여 첫 입주지구를 사전에 체험해 볼 수도 있습니다.





10월 27일 첫 입주예정인 4개 지구는 지하철역 인근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합니다. 또한 해당 구청과 협의하여 국공립어린이집, 청소년문화센터 등 주민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설치됩니다.



(삼전지구 41㎡ 거실)


(천왕지구 29㎡ 거실 및 주방)


(삼전지구 26㎡ 욕실)


(천왕지구 29㎡ 욕실)



임대료는 계층별 부담능력을 고려하여 주변 시세의 60~80% 이하에서 보증금 50%와 월세 50%로 표준임대조건을 결정, 대학생은 주변 시세의 68%, 사회초년생은 72%, 신혼부부는 80%를 적용합니다. 



입주 자격 기준은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의 경우, 서울 또는 서울과 연접한 시에 위치한 학교나 직장에 다녀야 하고, 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는 서울에 거주해야 합니다.




입주자 선정방법은 LH가 시행하는 송파 삼전의 경우 추첨을 통해, SH가 시행하는 서초 내곡 등 3곳은 먼저 공급물량의 70%에 대해 우선 공급대상자를 선정하고 30%는 일반 공급 대상자로 추첨을 통해 선정됩니다.



구체적인 입주자격은 행복주택 홈페이지 및 블로그의 ‘입주자격 자가진단’을 통해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 www.molit.go.kr/happyhouse

블로그 :  blog.naver.com/happyhouse2u


(붙임) 올해 행복주택사업 속도낸다... 서초, 송파 등에서 첫입주.pdf


(붙임) 올해 행복주택사업 속도낸다... 서초, 송파 등에서 첫입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