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의 도시, 과학과 예술의 어울림



지역과 지역을 이어주는 편리한 이동통로인 교량. 기록상 우리나라 최초의 교량은 413년 삼국시대에 완공된 평양 주대교로, 강이나 큰 하천으로 인해 지날 수 없는 곳을 횡단하기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현재는 단순히 지나다니기만 하는 길의 의미를 넘어 아름다운 모습으로, 그 지역의 대표적인 건축물로도 손꼽히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국의 많은 지역 중에서도 ‘행복도시 세종’에 있는 교량에 대하여 알아보려 합니다. 모두 저와 함께 그 아름다움에 흠뻑 취해보실까요?



 세종시의 교량안내지도(출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http://www.macc.go.kr)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는 행정기능을 중심으로 연구·교육·문화·의료·첨단 산업 등이 어우러진 세계적 명품도시를 목표로 건설 중에 있는데요. 이를 위한 과제 중 한 가지로 교량특화사업을 시행하고 있어요. 행복도시 내 공용·시공 중인 교량은 총 52개로, 향후 31개의 교량을 더 건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약 40여 건의 특허·신기술과 독특한 디자인을 이용하여 행복도시의 대표적인 상징건물로써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요.


행복도시 교량의 역할은 크게 4가지로, 주요장대교량(5개), 주요중소교량(6개), 제천·방축천 중소교량(24개), 소 교량(7개)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요. 분류되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행복도시의 교량은 제천, 미호천, 방축천, 금강 등 6개의 강뿐만이 아니라 지역과 지역을 이어주고 있어요.  



▲ 솔모랭이교를 낮에 본 모습


 측면에서 본 모습(출처: http://www.macc.go.kr)



그중에서도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교량은 방축천 하류에 있는 솔모랭이교(방축천 10교)인데요. 연장 45m, 너비 13m의 솔모랭이교는 한국 전통건물의 이미지를 도입한 특징적인 교량디자인으로, 도성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요. 



  

                     ▲ 도림2교를 낮에 본 모습                       ▲ 야경모습(출처: http://www.macc.go.kr)



다음은 중앙행정권역 중앙부에 있는 도림2교(방축천 13교)입니다. 연장 42m, 너비 13m인 도림 2교는 도성의 중심인 궁궐과 첨단 신도시의 이미지를 담았습니다. 또한, 그 의미는 ‘미래로 나아가자’라고 하는데요. ‘도로의 시작부터 끝까지 한 곡선으로 이어지는 것을 통해 그 의미를 나타내지 않았나.’라고 생각해봤습니다.



▲ 도담3교를 낮에 본 모습


▲ 위에서 본 모습(출처: http://www.macc.go.kr)



다음은 방축천 중류에 있는 도담3교(방축천 B교)인데요. 연장 35.1m, 너비 10.5m인 도담3교는 아파트로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일직선으로 굉장히 단순하다고 느낄 수 있어요. 이것은 통일성 있는 디자인과 단순한 교각의 이미지를 반영한 것이라 하네요.



       ▲ 산책로와 함께 조성된 도담1교(출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http://www.macc.go.kr)



이처럼 행복도시에는 교량의 종류가 많고,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천천히 산책하며 즐길 수 있어 좋았는데요. 교량 자체의 디자인뿐만 아니라 조명이 잘 돼 있어서 야경을 구경하기에 정말 안성맞춤이었어요. 아쉽게도 제가 간 날에는 비가 많이 와서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가 없었어요.




  

▲ 한두리교의 야경모습(출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http://www.macc.go.kr)



행복도시의 교량은 방축천 13교, 도담3교 같은 평범한 이름도 있지만, 학나래교와 한두리교 같은 예쁜 순우리말도 많이 있습니다. 학나래는 ‘학이 날아오른다.’는 뜻을, 한두리는 ‘크다’를 의미하는 ‘한’과 ‘원’을 의미하는 ‘두리’가 결합하여 만들어진 말이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교량 이야기를 하나하나 소개해 드렸는데요. 재미있으셨나요? 앞으로도 많은 교량이 건설될 것이라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되네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 친구들과 지역탐방을 많이 가시잖아요. 천천히 산책하면서 멋진 야경도 구경할 수 있는 교량여행 어떠신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세종특별자치시의  정부세종청사 행정지원센터에서 11월 14일(금)~16일(일)까지<2014 행복도시 세종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행복도시 세종시를 널리 알리고, 기업과 연구소, 대학 등 투자유치 촉진을 위해 일반시민과 기업인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세종시에서 주최한 대규모 투자 유치 박람회인데요.









박람회는 투자유치관, 도시홍보관, 건강상담관, LH홍보관 등을 운영했는데요. 투자유치관에는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계획, 행복도시입주상담관, 행복도시 건설참여업체와 신기술업체, 입주희망업체, 우수조달업체, 벤처, 지역업체의 신기술 제품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많은 신기술 제품들이 있었지만 단연 눈길을 끈것은 바이로봇에서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무선(RC)쿼드콥터인 "드론파이터"와 첨단 항공우주 기술을 이용한 동작감지 자이로센서 시스템을 가진 개인 이동수단 "나인봇"이었습니다. 직접 체험을 해봤는데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 드론파이터와 나인봇 체험 모습





도시홍보관에서는 미래지역 희망발전관, 교육관, 도시특화관, 입체영상체험관, 입주희망대학관이 있었는데요. 그 중 교육관에서는 세종자치시교육청에서 미래학교에 대한 비전과 스마트스쿨, 특수목적교 등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박람회 행사장 인근의 LH홍보관에서는 행복도시의 역사와 도시계획 등을 전시 및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이밖에 행복도시 주요 시설을 방문하는 시티투어 행사와  히든싱어 우승자와 함께하는 힐링음악회,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미션투어 해피 패밀리 챌린지 등 시민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2014 행복도시 세종박람회>에 참여해보니 원래 세종시의 수식어인 행복도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줄임말이라고 하는데, 행복해지는 도시라는 뜻도 포함되는 말인 것 같았습니다. 행복도시 세종시의 무한한 발전이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세종시는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필요한 곳이다’, 아니다, ‘왜 만들었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등의 여러 말이 많았던 곳입니다. 그리고 실제 많은 분들이 ‘세종시’ 출범은 알지만, 만들어진 이유와 실제 어떤 식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힘을 실어줄지 등의 정보도 바르게 인식되어지지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세종시, 알면 도움이 되는 올바른 정보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세종시는 서울의 3/4의 크기에 달하는 넓이로, 충청남도의 동북부에 위치하여 동은 충청북도 청원군, 서는 공주시, 남은 대전광역시, 북은 천안시와 경계와 맞닿아 있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세종 특별 자치시의 교통은 경부선 철도와 국도 1호선이 관통하고 충북선 철도의 출발점 이며 경부·중부고속도로와 인접해 있기 때문에 교통의 요지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세종시의 위치(출처 - 세종시 홈페이지)>



 7월 1일 출범식을 가진 세종시는 ‘세종특별자치시’ 를 설치함으로써 수도권의 과도한 집중에 따른 부작용을 시정하고 ‘지역개발 및 국가 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함을 출범 목적으로 설정’했는데요. 이 목적에 맞게 향후 중점 추진 과제에서도 세종시에 대한 개발과 이로 인한 지역 주민과 지역 발전을 도모한 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 예로 발전안 추진을 위한 입법조치로는 행정 도시 특별법 개정(교육과학경제중심도시로 전환), 과학비즈니스벨트 특별법 제정, 세종시를 거점지구로 지정, 조세특례제한법 등 개정과 세제감면 등의 인센티브 부여하는 등의 출범 이 후에도 더 나은 국민의 삶과 세종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 할 것이 라는 것을 ‘국토해양부 향 후 중점 추진 과제’로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도시 조기 활성화를 위해 특목고 설치 등 교육여건을 차질 없이 개선하고, 도시 교통 및 광역 교통은 15년까지 확충 할 것이라고 공시하였고, 또 추가 투자 유치를 위해 투자유치 심의 위원회 운영과 IR 추진 등을 통해 세종시 성격에 부합하는 글로벌 기업, 연구기관 등을 추가 유치하여 특별 자치구에 맞는 역할을 하기 위해서도 노력한 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세종시 출범식(출처 - 세종시 홈페이지)>



 17번째 광역 자치 단체로서 지역번호는‘044’를 사용하게 될 세종시! 오래 전부터 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되고, 세종시에 대한 기대가 많은 만큼 앞으로 어떤 행보를 가게 될 지는 우리의 관심과 격려로 결정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세종보(출처 - 세종시 홈페이지)>

 


현재는 첫 번째 마을이 완공이 되었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날로 커져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4대강 중 하나인 금강과 이어진‘세종 보’ 주위의 경관은 자연과 어우러진 곳으로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중앙 정부부처도 세종시로 이전을 해서 9월부터 행정 업무를 시작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하나의‘광역 자치 단체‘ 가 생김으로 인해 많은 발전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여러 단체, 기업, 국민의 기대가 큰 만큼 고루게 동반 성장 할 수 있는 탄탄한 ’세종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