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도 수주지원단 파견(5.10~16)에 앞서 KTX-산천, HEMU 등 고속차량 제작사인 현대로템의 창원공장을 방문하여 국내 철도차량의 수출역량을 점검했습니다.


*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도 사업(330km, 122억불)




여형구 차관은 현대로템의 차체․의장․대차공장 등 생산현장에서 호남선 KTX-산천 제작․생산 시 제작결함 등으로 운행 시 문제가 없도록 철저하게 점검하고, 국내 철도 노후차량 대체 수요 등 차량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기를 당부하였습니다.



아울러, 연간 200조원이 넘는 세계철도 시장 진출은 국가적으로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하고, 정부고속철도사업 진출을 위해 민관합동으로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현대로템도 고속차량 수출에 역량을 집중해주기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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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일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도시, 고속철도 홍보 수주 지원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6월 18일(수)~19일(목)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5차 한-ASEAN 교통협력포럼을 개최합니다.

 

 

 

한-ASEAN 교통협력포럼은 ASEAN과 협력 강화 및 국내 기업의 ASEAN 교통시장 진출 저변 마련을 위해 매년 개최되며아세안과 교통 분야의 장기적인 비전․계획을 공유하고 한국의 우수한 교통정책․기술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과 ASEAN 철도의 미래 : 연계성 향상을 통한 협력 증진”을 주제로 개최될 금번 포럼에는 아세안 10개국의 교통부 차관급 공무원과 아세안 사무국 인프라국장 등이 참석합니다. 금번 포럼을 통해 한국의 고속․도시철도 관련 선진 철도정책 및 우수한 기술을 아세안 국가들에게 홍보할 계획입니다.

 

6.18(수) 포럼 후 비즈니스 미팅을 개최함으로써 한국의 철도 관련 기업들이 ASEAN 고위급 공무원을 직접 만나 對ASEAN 시장 진출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14.6.18 17:00~18:30 신라호텔, 현대로템 등 8개 업체 참여 예정


또한, ASEAN 국가 대표들에게 KTX 고속열차의 안전운행을 책임지고 있는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한국의 철도안전기술을 보여줄 계획입니다.

 

특히,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등 주요 아세안 회원국들이 도시․고속철도 인프라 확충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금번 포럼이 對ASEAN 수주 지원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140618(조간)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 개최(국제협력통상담당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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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네 번째로 시속 300km 이상 고속열차 독자 제작, 운영
 

국내 기술로 개발된 고속열차 ‘KTX-II'가 11월 25일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출고기념식을 갖고 그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일본과 프랑스, 독일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시속 300km 이상의 고속열차를 독자적으로 제작, 운영하는 고속열차 기술강국의 대열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이병석 위원장을 비롯해 이재균 국토해양부 차관, 정몽구 현대차 그룹 회장 등 국내외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출고기념식을 통해 첫 선을 보인 KTX-II는 설계에서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이 국내 기술을 통해 이뤄졌을 뿐만 아니라 주요부품의 국산화율을 87%까지 끌어올린 명실상부한 국내기술의 집합체이기도 합니다.
 
KTX-II는 유선형 설계를 통해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고, 알루미늄 합금소재로 차체를 경량화 하여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는 한편, 넓은 좌석 간격과 전 좌석 회전시스템 도입, 가족실 및 스넥 바 운영 등 각종 참단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보다 안락한 환경에서 다채로운 고속열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속철도 운영사인 한국철도공사는 실제 운행선로에서 6개월 이상의 충분한 시운전을 거쳐 차량성능을 철저히 검증한 후, 2009년 하반기부터 호남선 운행을 시작으로 전라선, 경부선 2단계, 경전선 등에 순차적으로 KTX-II를 투입하여 운행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KTX-II는 국토해양부가 총괄하고 지식경제부와 교육과학기술부 등의 협조를 얻어 진행중인 국가 R&D 사업으로 개발된 ‘한국형 고속열차(HSR-350X)’를 기본모델로 하여 제작된 첫 번째 상업열차입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오랜 노력 끝에 국내기술로 개발된 KTX-II를 통해 국내 철도의 기술력을 입증하는 계기로 삼는 한편, 이를 통해 앞으로 터키, 브라질 등 고속철도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국가들에 우리 국내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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