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을 같이 해보지 않겠냐는 친구의 추천으로 기자단을 지원하게 됐습니다. 다행히도 그 친구와 나는 국토부 기자로 뽑혀 함께 좋아했고 발대식에 함께 왔습니다. 뽑혔을 때의 그 기쁨을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13년 일생동안 처음으로 기자단에 지원해 뽑힌 것이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단 커뮤니티에 들어와보니 사무국장님, 사무차장님, 기자분들 모두 친절하게 보여 한편으로 초등학교 마지막 생활을 알차게 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돼 정말 설렜고, 2014년을 즐겁게 보낼수 있을 것 같아 기뻤습니다.



5월 12일 월요일, 세종청사에서 제2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의 발대식을 갔습니다. 처음으로 받아보는 명함, 기자수첩, 기자단 모자를 받아보니 기자단에 뽑힌 것이 실감났습니다. 12월 31일까지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이렇게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 어린이 기자단 출범식





발대식 이후 국토부 어린이 기자들과의 두 번째 만남은 8월 25일 월요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였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등 다양한 곳에서 하는 일들을 알아봤습니다.






▲ 스마트국토엑스포 현장 취재하는 어린이 기자단 모습





취재를 하기 위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들의 열기가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습니다.






▲ 스마트국토엑스포 현장 탐방





이번 기자단 활동에서 현장 탐방 참여를 적극적으로 하지못했던 것이 가장 아쉽습니다. 그리고 2014년이 초등학교 생활의 마지막 활동이 되니 그동안 친하게 지냈던 기자단 친구들과 헤어지게 되어 가장 아쉬운 것 같습니다.



그동안 기사를 쓰며 처음보다 나아지는 글솜씨로 인해 뿌듯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다음 3기에 지원할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도 열심히 기사를 써서 좋은 결과를 얻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그 시간동안 많은 추억들을 쌓았지만, 이별할 때가 되면 아쉬운 것이 사람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Fare well! God knows when we shall meet again"(잘 있거라! 우리가 언제 다시 만날지는 아무도 모른다)라는 세익스피어의 말처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도 언젠가 다시 만날지도 모릅니다. 이별이 있어야 만남이 있으니 우리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 활동이 끝나더라도 언젠가는 다시 볼 수 있을거라는 마음을 갖고 글을 마칩니다.



그동안 고생해주신 어린이 기자분들과 이끌어주신 관계자분들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우연히 인터넷에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의 사진이 담긴 기사를 보고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에 지원을 하게 됐습니다.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되면 전국 곳곳을 다니며 취재를 하고 싶다는 야심찬 포부를 안고 지원했는데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합격 소식을 듣고 무척 기뻤고, 모자와 내 이름이 새겨진 명함 그리고 수첩이 도착한 것을 보고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된 것을 실감하게 됐습니다.학교 친구들과 함께 지원을 했는데 혼자 합격하고 나니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다는 생각도 했고, 내 자신이 뿌듯했습니다.









처음으로 참여했던 첫 번째 탐방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 서승환 장관님과의 만남 및 연산역 철도문화탐방"이었습니다. 장래희망이 수학과 과학을 어려워 하는 사람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는 교수였기 때문에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님이셨던 서승환 장관님과의 만남은 무척 기대되고  설렜던 소중한 탐방이었습니다.






▲ 장관님과의 만남과 연산역 철도문화체험





장관님께서 하신 말씀을 놓치지 않기 위해 수첩에 열심히 메모를 했고, 지금까지도 가끔 꺼내 읽어보면 그 날의 기억이 떠올라 행복해집니다.장관님께서 일하시는 장관실에도 직접 가봤고, 꿈에 그리던 장관님과 함께 사진도 찍었습니다. 지금도 책상에 장관님과  찍었던 소중한 사진이 놓여있는데요. 장래희망이 교수인 나에게 국토교통부 장관님과의 만남은 정말로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철도문화체험을 통해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하는 방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 비가 내린 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우리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는 연산역 역장님의 모습도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름방학 때 KTX를 타고 대전에 방문해 대전 지하철을 직접 이용해봤던 경험도 기억에 남습니다. 서울에서 사용하는 티머니를 대전에서도 사용할수 있었지만, 토큰 형태의 일일 승차권을 직접 승차권발매기에서 뽑아 사용해 보니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 대전 지하철 이용 모습




다음으로 기억에 남는 탐방은 8월 25일 개학날 아침에 학교를 가지 않고  "2014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열리는 코엑스 전시장에 갔던 탐방이었습니다. 내가 참여했던 첫 번째 탐방 때도 비가 내렸는데, 두 번째 탐방일에도 비가 내렸던 기억이 납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는 다양한 기술들과 공간정보들이 만나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우리의 삶을 더 흥미롭고 편리하게 해준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어른들과 함께 했던 퀴즈대결에서 비록 이기지는 못했지만, 우리나라 국토와 교통에 대해 다시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스마트국토엑스포 참여 모습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1년을 보내며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학교행사와 탐방일이 계속 겹쳐 많은 탐방을 참여할 수 없었지만, 마지막에 선생님의 배려로 "전북 119 안전체험관"을 갈 수 있어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유진 언니와 함께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언니가 많이 도와준 덕분에 임실까지 먼 거리였지만, 재미있는 탐방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전북 119 안전체험관 탐방





2014년에는 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라는 행복하고 소중했던 활동을 열심히 하지 못했던 한 해였습니다. 기사작성을 많이 하려고 여기저기 탐방은 많이 다녔지만, 기사를 작성하는 일에는 정말 소홀했습니다. 탐방을 다니는 일도 중요하지만 탐방 후 기사를 작성하는 일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기사 작성을 계속 미루다 보면, 기사를 작성하려고 할 때 기억도 잘 나지 않고, 정리가 잘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기사는 미루지 않고 탐방 후 정리를 해서 바로 작성하는 일이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5년에 최고 학년인 6학년 때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된다면, 2014년에 아쉬웠던 활동을 발판삼아 동생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열심히 활동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 함께한 5학년의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들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처음에 아빠께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모집에 대해 말씀드렸을 때, 생각해보겠다고 하셨습니다. 여행하는 것은 좋아하나, 기자라면 글을 어느 정도는 써야 할 것 같은데, 왠지 실력이 걱정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할 수 있다는 마음을 다잡고 최선을 다해 활동했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합격자 명단을 볼 때, '내가 합격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글을 쓸 걱정을 했던 것 같습니다.






▲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출범식





8개월동안 작성했던 기사들을 차례대로 읽어봤습니다. 처음 기자 활동으로 갔던 곳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출범식이었는데요. 나름 열심히 글을 쓴 것 같았는데, 다른 글에 비해 너무나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여러 좋은 댓글들이 있어 정말 뿌듯했고, 감사했습니다. 더 잘 써야 되겠다는 마음도 생겨났습니다.



그렇게 기자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 위촉장 받는 모습





교통안전자동차연구원에서는 전기자동차 시승, 인체모형실 견학 등 여러 체험을 했는데, 특히 42도로 기운 버스를 탈 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교통안전자동차연구원 방문 등 여러 가지 현장 탐방 활동을 하고, 점점 기사를 쓰다 보니 처음에 쓴 기사보다 훨씬 나아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좋았고, 기사에 좀 더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 교통안전연구원 방문





기자단 활동 중에서 가장 기억 남는 것은 기자단 마지막 활동이었던 중랑천 환삼덩굴 제거였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 활동했다는 것도 있고, 가시에 찔리지 않고 제거해야 했기에 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 중랑천 환삼덩굴 제거





여러 가지 기자단 활동을 통해 기사를 쓰고,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서승환 장관님을 뵀던 것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기자단 활동을 끝내야 한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 취재활동 모습





어린이 기자단 활동은 정말 재밌었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님! 어린이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어 행복했고, 특히 긴 항해동안 관계자 분들께서 탐방시 혼자 온 어린이기자에게 세심한 배려와 기자들의 작은 마음까지 하나하나 헤아려 주시고,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우리 국토교통부를 알리는 지킴이로 멋진 활동 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3년,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1기에 지원을 했지만 너무 늦게 지원해 아쉽게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1년을 기다린 후, 2014년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2기에 신청하고 선발됐습니다. 학교로 배달된 위촉장과 기자증, 모자, 명함을 보며 기뻐했던 그 날이 생각납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발대식도 가지 못하고 첫 번째 탐방도 가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탐방부터는 거의 모든 탐방에 갈 수 있었습니다.






▲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과의 만남





나의 첫번째 탐방은 서승환 장관님과의 질의응답과 연산역 철도문화체험이었습니다. 연산역은 참 재미있는 역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열차 안내방송도 해보고 트로리도 타봤습니다.






▲ 스마트국토엑스포





나의 두번째 탐방은 스마트국토엑스포에 다녀온 것이었습니다. 고모부 회사도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가를 했다고 해서 더 관심을 가졌는데요. K- water, 국토교통부 도시 정책부, 한국도로공사, V-WORLD 등에서 취재를 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서승환 장관님의 미니 강연





서승환 장관님의 미니 강연과 이기동 체육관 연극 관람도 있었습니다. 물론 어른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어린 나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문제를 맞춰서 문화상품권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사회는 이호선 씨가 해주셨는데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 전주한옥마을 탐방





나의 세번째 탐방은 전주한옥마을 탐방이었습니다. 전주는 아빠의 고향이라 가보고 싶었는데, 한옥마을에 다녀와서 좋았습니다. 아직도 사람들이 살고있는 한옥마을에서 당산나무에 소원을 빌었는데, 이뤄졌나 모르겠네요.






▲ 철원 안보 탐방





나의 4번째 탐방은 DMZ 트레인 탑승(철원 안보 탐방)과 백마고지 탐방이었습니다. DMZ 트레인에 탑승하자, 멋지게 꾸며진 내부를 볼 수 있었는데요. 열차는 1호차, 2호차, 3호차로 나뉘어 있으며, 2호차에는 매점이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생애 첫 기차 여행이 DMZ 트레인이어서 더 뜻깊었습니다.






▲ 전북 119 안전체험관 견학





나의 5번째 탐방은 전북 119 안전체험관 견학이었습니다. 안전에 대한 내용을 많이 배워서 좋았고, 임실의 맛있는 치즈를 이용한 음식도 먹고 재미있게 체험을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DMZ 트레인을 탑승했던 철원 안보 탐방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DMZ에서 우리나라를 위해 철조망을 지키는 백골부대에도 다녀왔고, 멋진 DMZ 트레인도 탔기 때문입니다. DMZ 트레인을 타보니 기분이 정말 새로웠고,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나의 마지막 탐방이 된 전북 119 안전체험관에서 재미있게 탐방을 마무리할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 제34회 항공의 날 기념식 오언종 아나운서와 함께





제34회 항공의 날 기념식과 제2회 항공문학상 시상식에도 참석했었는데, 항공의 날 기념식 때는 사회를 봐주신 오언종 아나운서와도 사진을 찍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서의 1년은 참 자랑스러웠고, 행복했던 1년이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3기에도 뽑혀서 열심히 활동을 할 수 있게되면 좋겠습니다. 2015년에는 어린이 기자단 3기가 되어서 언니, 오빠 기자들에게 배운 노하우를 맘껏 발휘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4년 5월 12일, 기자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2기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그런데 벌써 1년을 마무리 하고 헤어져야 한다는 사실이 내 발목을 붙잡았는데요. 처음 엄마로부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에 선발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역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활동은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탐방을 가고 기사를 쓰며 활동을 했습니다. 하지만 탐방에 많이 참여하지 못하고 기사도 많이 쓰지 못한 것이 마음에 무거운 돌덩이가 있는 것처럼 걸립니다. 또한, 탐방을 가고 기사를 늦게 올리거나 올리지 않은 기사가 있어 더욱 아쉽습니다.



아까 말했듯이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을 통해 지난 1년간 현장 탐방과 국토 및 교통에 관련된 기사를 쓰면서 수많은 지식과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현장 탐방을 4번 갔는데, 4번 모두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지만, 특히 전북 119 안전체험관 탐방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전북 119 안전체험관 현장 탐방 모습





전북 119 안전체험관에서의 체험은 재난종합체험동과 위기탈출체험동으로 나뉩니다. 재난종합체험동에서는 지진과 태풍체험, 자동차 전복체험 등을 함으로써 위험한 상황 시 대처 방법을 자세히 배울 수 있었으며, 위기탈출체험동에서는 외줄도하체험, 고공횡단체험, 완강기체험 등을 통해 위험한 상황 속에서 대피하는 방법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탐방들을 하면서 좋은 친구들도 많이 만들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이것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을 하며 가장 좋았던 것입니다.



두 번째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을 하며 좋았던 점은 기사작성 방법에 대해 잘 알 수 있었던 점입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을 활동하면서 혼자 취재한 것도 많았는데요. 처음 기자단을 시작하며 기사를 잘 쓰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대해 조사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 일 덕분에 국토교통부는 국토와 전국의 교통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물도 관리한다는 것을 알게됐습니다. 이와 관련한 <물, 자연, 그리고 사람을 생각하는 대청댐>이라는 기사를 쓸 때 정확한 자료를 찾기 위해 물에 관한 책도 도서관에서 빌려다 보고, 물 문화회관에도 찾아가며 최대한 정확하게 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기사는 읽는 사람들에게 정확하고 쉽게 정보를 알려줘야 하기 때문에 기사를 쓸 때마다 온 정신을 쏟아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사를 완성시킬 때마다 글쓰기 실력이 조금씩 늘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현장 탐방 모습





세 번째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을 하며 좋았던 점은 재밌는 탐방을 계획하고 좋은 조언을 해주신 관계자 분들이 있었던 것입니다. 덕분에 스스로에게 부족했던 점을 채울 수 있었고, 정말 많이 감사했습니다.



끝으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모두 고맙고, 또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4년,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보냈던 해입니다. 1기에 이어 2기에도 기자단으로 선발돼 정말 기뻤습니다. 1기 때는 이렇게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을 한다는게 얼마나 소중한 경험이고 좋은 일인지 잘 몰라서 활동을 그렇게 열심히 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서 2014년에는 더 열심히 활동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6학년이 되고 보니 1기 때보다 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어린이 기자단 행사며 탐방도 모두 참가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잘 맞지 않아 너무 아쉬웠습니다. 또 여러가지 다양한 기사를 열심히 써보려고 했는데 탐방을 다녀온 뒤 쓰는 기사만으로도 너무 벅찼습니다. 6학년이라는 것이 이런점에서는 너무 아쉬웠던 한 해이지만, 어떤 면에서는 뿌듯했던 한 해였습니다.



다양한 곳에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갈 수 있었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취재를 하다보니 지식도 더 늘어난 것 같고, 호기심도 생겼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기사를 쓰는 일이 너무 귀찮은 일처럼 여겨졌습니다. 기사를 쓰려고 앉으면 처음 시작을 어떻게 할지부터 고민이 되어 너무 오랜시간을 기사쓰는 데 할애해야 해서 할 일도 많은데 대충 쓰고 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도 시간이 가면서 점차 없어졌습니다. 기사에 댓글을 달아주는 다른 기자분들을 보면서 더 열심히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더 훌륭한 기사를 쓰는 기자님들 글을 읽으면서 나도 더 잘 쓰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언제부턴가 기사를 쓰는게 즐거워지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성장하는 자신을 보니, 너무 대견하고 뿌듯했습니다.






▲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활동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서 여러가지 행사와 탐방에 참가하면서 즐거웠던 추억도 많고 힘들었던 기억도 있지만,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탐방은 DMZ 철원 안보 탐방이었습니다. 처음 가본 곳이라 그런지 기억에 잘 남았습니다. 특히 백골부대 op나 금강산 철교에 갔던 것은 절대 못 잊을 것입니다. 금강산 철교를 건널 때 들었던 '삐그덕' 소리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비오는 날 했던 중랑천 봉사활동, 비때문에 신발이 흠뻑 젖어 추위에 덜덜 떨어야 했지만, 기자단 친구들과 함께 해서 더욱 보람찼던 시간이었습니다. 또 기자단이 아니면 갈 수 없는 자동차 안전연구원과 아시아나항공 제2격납고 방문도 기억에 남습니다. 많은 분들이 교통안전을 위해서 애쓰고 있다는 사실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장관님과의 만남도 2014년에는 두 번씩이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주거급여 간담회라는 것이 생소하긴 했지만, 덕분에 국토교통부에서 국민들의 주거문제를 위해 애쓰고 계신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바쁘실텐데도 장관님과의 대화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장관님이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2년씩이나 국토교통부 기자단 활동을 할 수 있었다는 건 정말 영광스러운 일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자단으로 활동했던 지난 시간들 모두가 너무 행복했고 소중한 추억입니다. 이제 중학생이 되어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더 이상 활동하지 못 할 것입니다. 이렇게 기자단 활동이 끝난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습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아니더라도 우리 국토를 사랑하고 관심있게 지켜보는 일은 영원히 계속될 것입니다. 그래도 2015년에 활동하게 될 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들에게 이 말만은 꼭 전하고 싶습니다. 기자단 활동이 끝날 때 후회하지 않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활동하라고...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4년 한 해동안 참 기억에 많이 남았던 국토부 기자단, 탐방도 가며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고, 참 재미있고 힘들었던 기억들도 많이 남습니다. 세종청사로 발대식을 갔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끝나는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참 많은 추억을 선사해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제 머리속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 5월 12일 발대식 모습과 기자단 단체사진





발대식에서 선서를 하며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건만 그 약속이 지켜지지 않은 것같습니다.초반에는 기사도 많이 작성하지 않고, 탐방도 참여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와 장관님과의 만남도 가지 못했기에 2014년에는 서승환 장관님을 만날 기회가 없었습니다. 다행히 많은 탐방들이 남아있었기에 기자활동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어린이 기자 활동을 하며 아쉬운 점도 많았습니다. 많은 기사를 올리지 못했고, 다양한 장르의 기사를 써보지 못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전북 119 안전체험관과 DMZ에 간 것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2014년 동안 기자단을 이끌어주시고 지원해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014년 한 해 동안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 함께해서 너무나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내년에도 기자단이 되어 2015년 제3기 기자단에 이름을 올리고 싶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많은 글솜씨와 진로에 대한 생각과 경험 등을 가지고 6학년을 시작할 수 있어 기쁩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화이팅!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4년이 끝나면서 나의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의 한해도 끝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활동하면서 느낀점이 많아 한 번 정리해보려 합니다.






무단횡단 전파되는 그림





처음으로 썼던 기사는 '무단횡단, 순식간에 전파되다' 였습니다. 솔로몬 법캠프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시청하게 된 자료였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한 명이 무단횡단을 하니 여러 명이 따라한다는 것을 통해 모르고 지냈던 위험한 상황에 대해 놀라웠습니다. 이 기사를 통해 첫 걸음을 내딛었지만, 생각보다 활동은 쉽지 않았습니다. 쉴 새 없이 올라오는 기사와 공지가 있었지만, 처음의 마음과는 달리 자주 들어오지 못하고, 결국 놓쳐서 아쉽게 신청못한 탐방이 여러 가지였습니다.



처음으로 어린이 신문에 올라간 기사는 경부고속도로에 대해 쓴 기사였습니다. 그러나 실수로 사진을 넣지 않았다는 사실을 신문이 나오고 나서야 알게 돼 '조금 더 볼 걸'하며 후회했기에 다음부터는 기사에 사진을 안 넣는 실수는 하지 않았습니다.






▲ 연산역 철도 탐방





여러 번의 현장탐방을 다녀왔는데, 그 중에서도 연산역 철도 탐방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평소에 철도를 '사랑하는' 나에게 현장탐방 중, 철도 관련종목은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를 했고, 이에 따라 연산역 철도탐방에 참가해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DMZ열차는 공지를 놓쳐 참가에 실패해 조금 아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활동 초기에 비해 후기에 너무 부진했던 점입니다. 뒤로 갈수록 열심히 해야하는데, 오히려 뒤로 갈수록 부진해져서 조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지금까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써 즐겁고 인상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대학생 때에도 기자단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힘써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