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관'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4.09.04 [대학생기자단] 에너지의 개발과 환경보존을 위한 노력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2기 전수환입니다!! 저는 방학 막바지를 맞아 울산대공원 내의 시설 중 하나인 환경, 에너지관을 방문취재 하였습니다. 뜨거운 여름, 아무 생각 없이 트는 에어컨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민하고 있으신가요? 별 관심이 없으신 분! 이번 기사를 보시고 약간의 관심이라도 가져보세요.

 

그럼, 울산대공원 내의 에너지, 환경관을 찾으러 떠나봅시다.

 

 

 
울산대공원은 면적 3.69㎢로 전국 도심 공원으로는 최대 규모이며, 심지어 미국 센트럴파크(3.4㎢)보다 크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개인적으로 자전거를 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와 친구는 2인용 자전거를 탔고요... 1인용 자전거도 물론 비치되어 있습니다.

 


위쪽의 사진처럼 한 건물 안에 두 가지 관이 있습니다. 왼쪽 건물은 에너지관 이고 오른쪽 건물은 환경관입니다.

 

 

이 건물은 사실 바깥에서만 봐도 친환경적인 것을 느낄 수가 있는데요. 바로 지붕이 태양광 발전기이라는 점입니다. 태양광 발전기로 연간 감축되는 온실가스양은 42톤CO2로 추정된다고 하네요.

이산화탄소(co2) 1t은 신갈(참나뭇과)나무 30년생 10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양 또는 승용차(2,000㏄)가 부산~서울(800㎞) 7회 왕복거리와 맞먹는다고 할 정도로 어마어마 한량입니다. 울산시는 이 건물을 제1호 탄소 제로건물로 선정했다고 하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에너지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에너지관은 현재 인간의 중요한 에너지원이 되는 석유, 석탄의 근원이 되는 공룡의 등장부터 입구에 전시되어있습니다.

  

 
원유가 어떤 식으로 개발되는지도 모형으로 되어있어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특히 제일 왼쪽 사진과 같이 버튼을 누르면 원유가 적정온도까지 정말로 끓게 되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왼쪽 사진에 보이시는 구 모양의 물체에서 빔을 쏘아서 우주선의 태양판에 맞추면 비행선이 움직이게 됩니다. 태양광 에너지를 직접 체험하게 되는 경험을 통해서 정말로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체험물이었습니다.

 

▲ 왼쪽 지열에너지, 오른쪽 바이오에너지

 

왼쪽 풍력에너지, 오른쪽 수소 에너지

 

 

수소에너지를 응용화하여 개발하고 있는 수소 연료전지입니다. 이 에너지로 자동차까지 가동할 수 있다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


 


또, 직접 자신이 자전거 페달을 밟아서 전기 발전을 통해 휴대폰 충전을 함으로써 일상에서 쓰는 작은 휴대폰을 돌리기 위한 전기의 소중함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6가지가량의 다양한 에너지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이제 에너지에 대해서 알았다면 에너지의 사용과 환경을 체험하러 환경관으로 갑시다.

 

 

환경관에는 우리가 쓰는 폐수, 쓰레기 등을 이용하여 어떻게 하여 환경을 보존, 개발하는지 체험하고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전시물들이 있습니다.

 


왼쪽에 보이는 것은 환경 시계라는 것인데, 환경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사진은 쓰레기 산이라는 것입니다. 종류마다 재활용함으로써 얼마나 경제적인 이득을 볼 수 있는지도 시각적으로 잘 나타나 있습니다.

 


쓰레기 재활용의 소중함이 조금 다가오시는가요?

 


사실, 울산이라는 도시는 대표적인 공업도시입니다. 20세기 중후반부터 시작된 중공업 계열의 발전과 석유화학공업은 자연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기는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울산의 큰 줄기인 태화강은 90년대 말까지만 해도 냄새가 날 정도로 하천오염이 심각했지만, 시민분들의 관심과 기업체들의 기여로 다시 하천이 복구되었습니다.

 


이제는 태화강이 1급수가 되어서 커다란 연어까지 사는 맑고 깨끗한 강이 되었답니다.

 


여러분 어떤가요? 위의 사진처럼, 지구가 아파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살리는 방법은 주위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조금의 노력으로도 아름다운 자연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지구를 위하여 모두 조금씩 더 관심을 가집시다.

 

그럼 이상, 환경에너지관을 방문하여 일일 환경 지킴이가 되었던 국토교통부 기자단 전수환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