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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3.18 동탄~삼성, 20분이면 간다!
  2. 2013.07.09 길치도 한 번에 환승하게 하는 광역환승센터

[이미지 출처 : 경기도청 홈페이지]


’21년부터는 경기도 동탄에서 서울 삼성까지 20분이면 도달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철도건설법에 따라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15.3.19일 주요 내용을 관보에 고시하였습니다. 

  * 사업개요 :

   서울(삼성)∼경기(동탄), 총사업비 1조5,547억 원, 정거장 5개소, 연장 37.9km, ’21 개통

   (삼성∼수서간 9.8km 신설, 수서∼동탄간 28.1km는 수도권 고속철도 선로 활용)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동탄 신도시, 용인 등 수도권 동남부 지역의 서울 도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적극 추진해온 사업으로, 지자체 등 관계기관 협의(’14.7∼’14.11), 철도산업위원회* 심의․의결(’14.12), 관계부처 협의(’14.9~’15.3) 등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사업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 철도 중요정책 등을 심의하기 위해 철도산업발전기본법에 따라 설치한 자문위원회로서 

    관계부처(차관), 전문성․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



’21년 삼성~동탄 구간이 개통되면 최고속도 180km/h이상의 열차가 투입될 계획이며 서울과 판교, 용인, 동탄 사이를 오가는 이용객들의 교통시간을 최대 50분까지 단축시킬 수 있어 여가시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예) 동탄→삼성 이동시간(출근시간 기준) : ․광역버스 약 1시간, 승용차 약 70분 → 광역급행철도 20분



열차 속도뿐 아니라 이용객들의 편의성도 향상됩니다. 승객들의 다양한 기호를 반영할 수 있도록 종․횡 방향 좌석 혼합배치 차량을 도입하고, 수도권 전철노선들과 쉽게 연계할 수 있도록 모든 광역급행철도역*을 환승역으로 계획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계속 경주할 계획입니다.

  * 광역급행철도 역 : 5개소 (삼성, 수서, 성남, 용인, 동탄)



기본계획 고시 이후의 설계 발주, 공사 착수 등 건설 절차는 사업시행자인 한국철도시설공단을 통해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며, 열차 세부 운행계획, 운임 수준 등은 완공 전에 별도 절차를 거쳐 철도사업자가 선정된 후 결정됩니다.



이번 기본계획 고시 내용 전문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또는 관보를 통해 확인가능합니다.



참고.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건설사업 노선도.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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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바다와 계곡으로 떠나는 여름 휴가철, 

여행을 떠나면 낯선 곳이 주는 즐거움이 있지만, 한편으로 걱정되는 것이 교통문제입니다. 기차나 버스를 타고 목적지까지 한번에 가는 경우도 있지만 환승을 하면서 길을 잘못 찾는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지기 역시 언젠가 방문했던 수원역에서 비슷한 일이 경험했습니다. 수원역은 여러 종류의 너무 많은 버스들이 있고, 정류장 역시 많아서 어디서 타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더군다나 이용객들도 너무 많아서 부딪치고 치이면서 말 그대로 멘붕이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천만다행으로 앞으로 수원역에 갈 때는 이전과 같은 일이 사라질 것입니다. 



수원역, 어떻게 바뀔까?


 


한눈에 딱! 정리된 느낌이죠? 


수원역은 버스, 택시, 지하철 등 하루 동안 승·하차 하는 사람이 무려 15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버스와 노선이 많은 이유가 설명이 되죠? 그런대도 버스정류장, 택시정류장과 같은 교통시설이 떨어져 있어서 환승이 불편하고 이용자들의 교통체증을 유발했던 것입니다. 


이런 이유들이 수원역이 광역교통시설로 지정되어 환승 편의를 갖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원역이 위의 조감도처럼 건설이 완성되면 환승 거리는 지금보다 약 210m가 줄고, 교통량도 6.2% 정도가 줄어듭니다. 거리와 교통량이 줄어들면 혼잡도도 줄어들고 통행속도는 약 24%나 증가할 거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은 KTX, 경부선, 전철 1호선, 수인선, 광역버스, 시내·외 버스, 공항버스, 자전거까지!!! 모두 나열하기에도 숨차는 많은 대중교통의 환승 체계를 갖추게 됩니다. 이제는 혹시 수원역에서 길을 잃어버린다고 해도 잘 찾을 수 있고, 편리한 시설 덕에 목적지 걱정 없이 수원역에 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환승역에 대한 공포감을 없앨 수 있는 곳을 한 곳 더 소개해 볼까요?^^




오산역도 궁금하다!! 





짜잔~ 오산역은 이렇게 바뀝니다. 미래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서 본 도시같죠?


오산역은 그 동안 시설이 낙후되고 광장의 교통체계도 비합리적이어서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했습니다. 사망사고도 일어났는데요. 오산세교, 동탄2, 가장 산업단지 등 인근에서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 중으로 2016년에는 일 6만 명 이상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어 변화가 꼭 필요한 곳입니다. 

 

오산역에 광역환승센터가 들어서면 수원역과 마찬가지로 환승 거리가 줄어듦은 물론이고, 경부선으로 인해 단절된 동,서 지역의 버스교통체계가 연결이 될 것입니다. 사고위험이 없어지는 것은 물론이며 역 주변의 교통혼잡을 해소해서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드는 것들이 어느 순간 스트레스의 요인이 되고, 위협을 가하는 존재로 바뀌는 것은 안될 것입니다. 광역환승센터의 건설로 인해 '사람들의 편리함을 위한다'는 교통시설의 제 기능을 되찾고, 어느 곳을 떠나도 안심하고 목적지까지 갈 수 있도록 돕는 수원역과 오산역이 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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