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시즌에는 아이들과 여행을 가는 가족이 많아 장거리 운전을 하는 운전자들이 많습니다. 장거리 운전의 주의 사항을 알아봅시다.



타이어 공기압 체크는 장거리 운전이 예정되면 반드시 해야 하는 일입니다. 차가 살짝 가라앉지는 않았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만약에 공기압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출발 전에 카센터를 방문해야 합니다.

 

또 엔진 오일 점검도 필수입니다. 엔진 오일을 점검하는 방법은 보닛을 열어주고 오일 레벨 게이지를 보는 것입니다. 엔진 오일이 FL 사이에 있으면 충분하고 만약 L선 이하로 있다면 보충이 필요하기 때문에 꼭 정비 업소에 방문해서 엔진 오일을 보충하고 떠나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운전자의 컨디션인데요. 장거리 운전이기 때문에 운전 시에는 불편한 복장 대신 편안한 복장을 준비하고, 신발의 경우는 운동화나 푹신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또 장거리 운전을 오래 하면 어깨, 다리 등의 관절이나 근육이 필요 이상으로 수축하거나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목덜미와 등이 뻐근해지고 허리와 무릎에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를 예방하려면 바른 자세로 운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의자는 90~110도 정도를 유지하면 좋습니다. 등받이를 지나치게 뒤로 젖히면 허리가 받쳐 주지 못해 허리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운전 중에 허리는 서 있을 때의 두 배에 달하는 하중을 받습니다. 허리와 어깨를 펴고 엉덩이를 의자 뒤에 밀착시키는 자세가 이러한 하중을 줄일 수 있습니다. 허리 뒤에 쿠션을 보조 등받이로 사용하는 것 또한 척추에 가는 무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2시간 이상 운전을 되도록 자제해야 합니다. 같은 행동을 같은 자리에서 진행할 경우, 쉽게 지루해지고 졸음이 몰려오게 되는데요. 이런 상태가 2시간 이상 진행된다면 뇌의 회전속도가 저하되고 집중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는 곧 졸음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졸음운전은 찰나의 순간에 끔찍한 사고를 발생시키는 만큼 꼭 휴게소나 졸음 쉼터에서 10분 이상은 쉬고 다시 주행을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히터를 틀고 창문이 닫혀 있는 상태로 계속 주행하다 보면 외부 공기가 내부로 유입되지 않기 때문에 공기가 부족한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공기가 부족하면 사람은 하품을 하게 되고, 졸음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주행 시 1시간이 지나면 창문을 열어놓고 바람을 쐬어주는 것으로도 졸음운전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잠깐 창문을 열어두는 것만으로도 졸음운전을 예방할 수 있으니 꼭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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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설에 많은 사람이 차를 타고 이동하였는데, 차를 운전할 때 특히 장거리 운전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장거리 운전 시 주의사항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우선, 차를 타기 전에는 타이어나 연료, 냉각장치 등이 제대로 있는지를 확인해봐야 합니다. 또 차를 탈 때는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하는데요. 뒷자리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했을 때는 사망률이 0.33%이지만, 착용하지 않았을 때는 0.61%2배 정도 높아집니다. 또 뒷자리에 탑승한 사람이 안전벨트를 매지 않으면, 사고가 났을 때 앞자리에 있는 사람에게 충격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꼭 매야 합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은 앞자리에 탑승하면 사고 시 에어백이 부풀어서 다치거나 질식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꼭 뒷좌석에 탑승해야 합니다.

 


다음은 졸음운전인데요. 실제로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한 사건의 약 50%가 졸음운전 등으로 인한 전방 주시 태만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졸음운전 사고의 치사율은 교통사고 전체 치사율의 7배에 달했습니다.

졸음운전을 피하기 위해서는 우선 전날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고, 새벽 운전은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운전 중에는 2시간마다 휴식해야 하며, 졸리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 들러서 간단한 어깨 스트레칭을 해주면 피로 회복에도 좋습니다. 양손을 깍지 끼고 최대한 앞으로 뻗었다가 머리 위로 올려보세요. 다음으로 팔꿈치를 잡고 당기거나, 양옆으로 쭉쭉 뻗어주면 됩니다.

 

잠이 오거나 피곤할 때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를 마시는 것은 졸음운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카페인의 각성효과의 유지 시간이 짧기 때문에 너무 맹신해서는 안 됩니다.

 

위에 말씀해드린 사항을 지켜서 안전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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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바른 자세로 운전하기



단거리 운전이 아닌 장거리 운전 시에는 자세가 피로에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올바른 자세로 앉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게 시트를 조절해야 합니다. 시트의 각도는 100도에서 110도 사이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페달과 시트 사이의 거리조절도 해야 합니다. 페달을 밟을 때는 무릎이 완전히 펴지지 않아야 운전자의 신체 부담도 적고 안전운전에 도움이 됩니다. 무릎이 완전히 펴진 자세는 발목으로만 페달을 밟게 되어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2. 졸음운전에는 휴식을!



운전하다 피곤하거나 졸음이 오면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휴게소뿐만 아니라 졸음쉼터도 많이 설치되어있는데요. 실제로 졸음쉼터 근처에서의 사고 발생 건수는 다른 지역에 비해 27%, 사망 사고율은 54%가 낮다고 합니다.

 

현재 졸음쉼터는 전국 235곳 정도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도로교통법에 따라 휴게시설 간의 간격이 25km 이내로 위치하게 되어있는데요. 졸음쉼터 간의 간격이 10분 내로 있는 만큼 졸릴 때는 졸음쉼터에 방문하여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서는 창문을 열고 차량 환기를 시키거나 군것질을 하면 졸음운전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3. 장거리 운전 전, 차량 점검!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 상태 체크는 장거리 운전 전에 꼭 점검해야 할 요소입니다. 고속도로 교통사고의 원인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타이어입니다. 타이어의 공기압이 낮은 상태에서 자동차가 고속으로 운전을 하면 파손의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공기압을 꼭 체크해주세요.

 

타이어의 마모 상태 또한 점검하고 떠나야 합니다. 브레이크 점검도 필수인데요. 귀성길과 귀경길 차량은 평소보다 무게가 무거워집니다. 탑승하는 인원도 많고 짐도 많기 때문입니다. 차량의 무게가 무거워지면 브레이크 작동 시 밀림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정차와 출발을 반복하는 고속도로 운전 시에는 브레이크 점검을 한 후에 떠나야 합니다.

 

 

이상으로 설날 연휴, 장거리 운전 시 주의 사항을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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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여행의 계절,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추운 겨울 여행을 하면서 먹는 따뜻한 음식은 몸의 피로를 덜어줍니다. 이번에는 여행하면서 소중한 시간을 지키고 편안하게 휴게소에서 먹을 수 있는 따뜻한 국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제가 방문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면에 있는 2개의 휴게소는 최근 유명 방송인들의 소개를 통해 맛집으로 뜨고 있는 덕평휴게소와 횡성휴게소입니다.

 

덕평휴게소의 소고기국밥

 

덕평휴게소 국밥의 가격은 8,000원으로 휴게소 음식 중에서는 저렴한 편입니다. 반찬도 3가지고 국밥 속에 고기도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비록 휴게소 음식 특유의 느낌이 약간 있었지만, 양도 혼자 먹기 충분해서 좋았습니다. 고기도 맛있었고, 나오는 시간도 3분에서 5분 정도로 서둘러 드셔야 하는 분들이 많이 찾을 것 같았습니다. 따뜻한 국밥을 먹으니 몸 전체가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덕평휴게소에는 따뜻한 어묵 등 겨울철 먹기 좋은 주전부리도 많습니다. 공원이 있어 구경하기 좋고, 쇼핑몰처럼 옷도 판매하고 있어서 여행가는 길에 들러서 쉬고 가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휴게소에 게시되어 있는 안내판을 보니 빛 축제와 상공 35m 이색 카페도 있다고 합니다.


덕평휴게소 외관


덕평휴게소 안내판

 

횡성휴게소의 한우국밥은 9,500원으로 덕평휴게소의 국밥보다는 1,500원 더 비쌉니다. 하지만 비싼 만큼 양도 더 많았습니다. 덕평휴게소의 국밥보다 고기도 더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또 구매하고 자리에 앉자마자 음식이 나올 정도로 빨랐습니다. 양은 저 혼자서 다 먹기에는 조금 많았습니다. 휴게소 음식이지만 휴게소 음식 특유의 느낌 없이 고기도 부드러웠고,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횡성휴게소의 국밥이 더 맘에 들었습니다. 주방 공개 CCTV 덕분에 위생 면에서도 안심이 되었습니다. 횡성휴게소는 덕평휴게소보다 넓지는 않았지만, 사람도 더 많고 겨울철 주전부리도 많았습니다. 이곳에는 유명 방송인이 추천하는 브라더 꽈배기가 있었습니다. 어묵이나 핫바를 파는 곳은 사람들로 가득 차서 지나가기도 어려웠습니다.

 

횡성휴게소의 한우국밥


횡성휴게소의 식당 내부


횡성휴게소에서 판매하는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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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에서 1시간을 차로 달리면 가평휴게소라는 곳이 있습니다. 가평의 특산물인 잣을 이용한 음식이 아주 많았습니다. 이곳에 기사 주제와 관련된 국밥이 있어 가평휴게소로 현장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가평휴게소 외관

 

가평휴게소는 서울, 양양 방향이 있는데, 크고 사람들도 많이 찾는 유명한 휴게소입니다.


가평휴게소 내부

 

내부시설은 생각보다 아주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가평휴게소 안내도


가평휴게소의 전체 안내도입니다. 번호마다 알아보기 쉽게 글씨와 그림으로 적혀있습니다.


가평잣 소고기국밥

 

드디어 마주하게 된 국밥! 이 국밥의 이름은 바로 가평잣 소고기국밥으로 가평휴게소에서 가장 유명한 음식입니다. 가평의 특산물인 잣을 넣어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고소하고, 소고기도 들어가 아주 맛있는 음식이었습니다.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게 하는 맛있는 가평잣 소고기국밥입니다. 이외에도 만두, 돈가스, 우동, 라면, 한식(가평잣 소고기국밥 포함), 팔도미식 등이 있습니다. 지치는 차량 이동 중 입맛을 돋워주는 음식입니다.

 

가평휴게소 메뉴


나중에는 가평잣 소고기국밥 말고도 다른 메뉴들도 맛보고 싶을 만큼 정말 다양한 음식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이용할 일이 생긴다면 가평휴게소에 들러서 가평잣 소고기국밥을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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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휴게소 간식 코너

 

얼마 전 순천으로 체험학습을 하러 갈 일이 있었습니다. 자동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잠시 쉬고 배도 채우기 위해 휴게소에 들렀는데요. 추운 겨울이 다가오니까 따뜻한 음식이 있는 곳에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맛있는 음식 냄새를 맡으니 몸이 저절로 그쪽으로 향했습니다.


휴게소에서 먹은 통감자

 

맨 먼저 먹은 음식은 바로 설탕과 소금이 뿌려진 통감자입니다. 뜨거워서 호호하고 먹었지만 담백하고 고소해서 맛있었습니다. 차가운 몸을 따뜻한 통감자로 녹이고 다른 음식을 찾아보았습니다.

휴게소에는 떡볶이, 케이크소시지, 오징어바, 츄러스, 깨찰빵 등 여러 가지 맛있는 음식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중에 떡볶이, 순살치킨, 단밤과 깨찰빵을 먹었습니다.

어묵, , 야채가 들어간 떡볶이는 매콤하며 한 번 먹으면 또 먹고 싶은 맛이었습니다. 다음 주자인 순살치킨도 먹어보았는데요. 한입 맛보니 양념과 어우러져 너무 맛있었지만, 저에게는 매콤하였습니다. 

치킨도 뚝딱 다 없어지고 이제 깨찰빵을 사서 먹어보았습니다. 마트에서 팔던 깨찰빵과 비슷하였지만 뜯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마무리로 디저트인 단밤을 샀습니다. 열어보기도 전에 밤의 향기가 제 코를 찔렀습니다. 먹자마자 예상했던 대로 달콤하고 담백하였습니다


휴게소에서 판매 중인 간식

 

이제 배도 차고 지금까지 제일 맛있었던 음식의 랭킹을 세워보도록 하겠습니다.


1. 달콤하고 담백한 단밤!

2. 매콤하며 또 먹고 싶은 떡볶이!

3. 담백하고 맛있는 통감자!

4. 양념이 어우러진 순살치킨!

5. 깨가 뿌려진 깨찰빵!

 

다음번에도 이 맛있는 휴게소 간식들을 또 먹고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겨울에 여행가실 때 휴게소를 지나치지 말고 맛있는 간식을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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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공기. 파란 하늘,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되면 차를 타고 나들이를 많이 떠납니다. 그리고 날씨가 좋아서 외출이 많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좋은 계절에 더욱 안전하게 활동하기 위해서 어떤 교통안전 수칙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주의해야 할 교통안전 수칙은?

 

1. 길거리 이동 시 스마트폰 사용 금지!




길거리를 이동할 때에는 스마트폰 사용을 되도록 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들도 길거리에서 스마트폰을 보면서 길을 걷는 사람들을 많이 보셨죠? 이런 사람들을 일컬어 스몸비(Smombie)라고 하는데, 이 단어는 스마트폰과 좀비를 합성한 말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길을 걷는 사람들을 뜻하는 용어입니다.

 

이렇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길을 걷다 보면 주변에서 차가 오는지, 신호가 바뀌었는지 모르기 때문에 사고 발생확률이 아주 높아집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길거리를 이동할 때에는 스마트폰 사용을 하지 않고 앞을 잘 보며 걸어야 합니다.



2. 항상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안전띠 착용!




차를 타게 되면 제일 먼저 안전벨트부터 착용하는 건 당연한 사항인데요. 차를 타면 먼저 안전띠를 착용하고, 부모님께서도 안전띠를 착용하셨는지 확인하고 출발하는 건 어떨까요? 특히, 요즘은 법령이 강화되어서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되었으니 우리의 안전은 스스로 지키도록 합시다.

 

 

3. 단체여행 시 안전교육은 필수!




가을에는 학교 단체여행이 많은데 단체여행 시 안전교육을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얼마 전 학교에서 12일로 단체여행을 다녀왔던 적이 있습니다. 버스가 출발하기 전에 버스 기사님과 인솔 선생님께서 유사시 비상 탈출 방법과 안전장비의 사용 방법 등에 대해서 교육을 해주셨습니다. 당연히 사고가 발생하면 안 되겠지만, 이렇게 교육을 받고 나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4. 졸음운전은 꼭 예방하자!




나들이를 하러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도로가 많이 복잡해서 차가 가다 서기를 반복하게 됩니다. 그리고 장시간 운전으로 인해 부모님께서 피곤하셔서 졸음운전을 하실 수 있는데, 졸음운전은 과속운전보다 2.4배나 사망률이 높다고 하니 얼마나 큰 위험인 줄 아시겠죠?

 

그래서 부모님께서 쉴 수 있도록 휴게소에서 쉬었다 가자고 말씀드리거나, 졸리지 않게 뒷자리에서 즐거운 노래를 들려드리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껌을 씹거나 공기를 환기하고 스트레칭을 할 수 있도록 부모님께 잘 말씀드려보자고요.

 

우리 모두 교통안전 수칙을 지키면서 화창한 가을을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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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날씨도 선선하고 하늘도 맑고 식욕이 왕성하게 생기는 시기인데요. 가을을 맞이해서 제가 추천하는 휴게소 간식 TOP 5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휴게소에서 맛볼 수 있는 호두과자



휴게소 음식 TOP 1. 호두과자


제가 직접 뽑은 휴게소 음식 첫 번째는 호두과자입니다. 자동차로 이동을 할 때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에 휴게소에 들러서 간식을 사 먹는데요. 그중에서도 호두과자는 껍질을 벗긴 호두를 밀가루와 함께 반죽하고 팥도 넣어서 동그랗게 만든 과자입니다.

 

쫄깃한 반죽, 머리에 좋은 호두와 따뜻하고 달달한 팥이 입안을 즐겁게 해줍니다. 게다가 가격이 저렴해서 호두과자 한 봉지에 3,500원 정도입니다. 여러분도 휴게소에서는 꼭 호두과자를 드셔보세요!



덕평자연휴게소에서 맛본 소고기국밥

 


휴게소 음식 TOP 2. 소고기국밥


두 번째로 제가 뽑은 휴게소 음식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휴게소인 덕평자연휴게소에서 맛본 소고기국밥입니다.

 

덕평 소고기국밥은 얼큰한 국물과 맛있는 고기가 들어가 있고 공깃밥과 함께 먹으면 환상적입니다. 한국식 밥상을 휴게소에서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진 덕평자연휴게소의 명물인 메뉴입니다.

 



휴게소에서 만날 수 있는 소떡소떡



휴게소 음식 TOP 3. 소떡소떡


세 번째로 제가 뽑은 휴게소 음식은 소떡소떡입니다. 소시지와 떡을 번갈아 가며 꼬치에 꽂은 간식인데요. 따뜻하고 통통한 소시지와 갓 튀긴 쫄깃쫄깃한 가래떡이 있어서 먹고 나면 포만감이 느껴지고, 의외로 조화롭습니다.

 

순서대로 끼워져 있는 소시지와 떡을 번갈아 가면서 먹는 재미도 쏠쏠한데요. 소스를 뿌려 먹으면 감칠맛이 더해지기 때문에 케첩, 머스터드 등을 취향대로 선택해서 뿌려 드시면 됩니다.



 

휴게소에서 맛볼 수 있는 어묵바



휴게소 음식 TOP 4. 어묵바


제가 직접 뽑은 네 번째 휴게소 음식은 어묵 바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꼬치 어묵은 주로 휴게소 분식집에서 판매하는데요. 어묵바는 어묵을 핫바처럼 꼬치에 꽂아서 치즈, 불고기 등 다양한 식료와 함께 만든 간식입니다. 어묵바 소스는 소떡소떡 소스처럼 취향에 알맞게 고르시면 됩니다.

 

휴게소에서 맛볼 수 있는 우동


 

휴게소 음식 TOP 5. 우동


제가 뽑은 마지막 휴게소 음식은 우동입니다. 힘들고 지칠 때는 따뜻한 음식을 먹으면 피로가 풀리는데요. 이런 음식으로 우동이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동은 면발이 굵어서 한입에 들어가는 크기가 크고, 식감이 묵직해서 포만감을 줍니다. 우동 안에 들어 있는 어묵과 함께 먹으면 뜨겁게 조이던 속이 조금씩 풀립니다. 또한, 우동은 너무 짜거나 너무 싱겁지도 않아 크게 호불호가 갈리지 않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테디셀러 음식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뽑은 휴게소 음식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여러분은 휴게소에서 주로 무슨 음식을 주로 즐겨 먹나요?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휴게소에 들를 일이 생기면 제가 추천한 음식들을 한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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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위 호두과자



휴게소간식 호두과자



제가 정한 휴게소 간식 3위는 바로 호두과자입니다. 호두과자는 밀가루, 달걀, 설탕, 우유로 만들고, 한 봉지에 보통 2500원에서 3000원 정도에 판매됩니다.

 

보통 천안이 가장 유명한데, 천안 호두과자가 유명한 이유에는 여러 설이 있는데요. 고려 말 몽골 간섭기 시절 당시 통역관이었던 유청신이라는 여관이 호두 묘목을 천안에 있는 절에 심었다고 합니다. 여기에서부터 호두과자가 유래했다는 설이 있지만, 제 생각에는 천안이 호두가 잘 자라는 지역이라 호두를 활용하려는 여러 방안을 찾다가 호두과자가 유명해진 것 같습니다.

 

호두과자의 맛은 보통 쫄깃하고 담백하며, 붕어빵의 맛과 조금 비슷합니다. 제가 먹었던 호두과자 중 가장 맛있었던 곳은 송산포도휴게소의 포도모양의 호두과자입니다. 일반 호두과자와 다른 모습에 호기심을 느껴서 사먹어 보았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송산포도휴게소를 들른다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Best 2위 소떡소떡


휴게소간식 소떡소떡



제가 정한 휴게소 간식 2위는 소떡소떡입니다. 요즘 휴게소에서 제일 유명한 간식이 아닐까 싶은데요. 소시지와 떡이 번갈아 꽂혀있어서 소시지의 뽀득한 느낌과 떡의 쫄깃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기 때문에 최강의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기와 떡을 동시에 먹고 싶을 때 소스를 발라서 먹으면 소스로 인해 비슷한 맛에 전혀 다른 식감으로 즐거움을 줍니다. 가격은 약3500원 정도이며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맛있는 간식입니다.

 



Best 1위 후라이드 닭꼬치



휴게소간식 후라이드 닭꼬치

 


제가 정한 휴게소 간식 대망의 1위는 바로 후라이드 닭꼬치입니다. 휴게소에서 무엇을 먹을지 몰라 망설여질 때 저는 항상 닭꼬치를 먹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바삭한 튀김을 좋아하고, 그 중에서 치킨을 제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가격은 약 3500원인데 다 먹고 나면 배가 불러서 다른 간식은 잘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맛있고 양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정한 맛있는 휴게소 간식 Best 3에 대해 소개해 보았습니다. 다양한 휴게소 먹거리가 많아 고민되실 때, 제가 소개한 음식을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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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때 고향을 방문하거나 여행 떠날 때면 중간에 휴게소를 들러 휴식을 취하곤 하는데요. 휴게소를 방문할 때 가장 설레는 것은 바로 휴게소 간식이 아닐까요?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휴게소는 바로 안성휴게소입니다.

 

제가 방문한 안성휴게소 부산방향은 경부고속도로 부산기점 365km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최상의 음식 맛과 서비스로 일평균 15,000여명이 이용하는 경부고속도로 대표 휴게소입니다. 그럼 제가 생각하는 안성휴게소의 간식 BEST 3을 소개해드릴게요!

 



안성휴게소 간식 BEST 1. 옛날핫도그  


휴게소 간식으로 맛볼 수 있는 옛날핫도그



안성휴게소 베스트간식 3위는 바로 옛날핫도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 옛날핫도그는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한 것이 특징인데요. 바삭한 껍질에 길쭉한 소시지가 들어가 있어 소시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만점입니다.

 

옛날핫도그를 더 맛있게 먹는 꿀팁을 소개하자면, 핫도그 겉에 케첩과 머스타드 소스를 뿌려먹는 것입니다. 소스를 뿌려먹으면 감칠맛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안성휴게소 간식 BEST 2. 통감자&떡볶이


휴게소 간식으로 맛볼 수 있는 통감자(왼쪽)와 떡볶이(오른쪽)

 


안성휴게소 베스트간식 2위는 통감자와 떡볶이인데요.

 

먼저 통감자를 소개해드리자면 겉은 바삭하고 안은 포슬포슬한 감자입니다. 휴게소에서 간편하게 먹기 좋은 간식으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속도 든든히 채울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떡볶이는 쫄깃쫄깃한 떡에 부드러운 오뎅이 매운 소스에 버무려져 있는데요. 초등학생은 물론이고 어른까지 사로잡은 간식입니다. 통감자와 떡볶이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꿀팁은 통감자를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는 것입니다. 포슬포슬한 통감자를 매운 소스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고 촉촉하게 먹을 수 있어서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안성휴게소 간식 BEST 1. 소떡소떡


휴게소 간식으로 맛볼 수 있는 소떡소떡



안성휴게소 베스트간식 대망의 1위는 무엇일까요? 바로 요즘 사람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는 간식인 소떡소떡입니다.

 

소떡소떡은 소시지와 떡을 번갈아서 꽂은 꼬치음식입니다. 소시지를 먹을 땐 뽀득한 소리가 나고 떡을 먹을 땐 쫄깃쫄깃한 식감이 일품이지요. 떡과 소시지를 한번에 같이 먹어야 더 맛있어서 꼭 그렇게 먹어보기를 추천합니다. 소떡소떡도 핫도그와 마찬가지로 케첩과 머스타드를 같이 뿌려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안성휴게소 한 끼 식사 메뉴 추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휴게소 간식 중에서 제가 생각한 순위를 매겨서 소개해드렸는데요. 그런데 간식만 먹으면 허전하지 않나요? 안성휴게소의 다른 먹거리도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한 끼 식사로 적당한 새우튀김우동입니다. 새우튀김우동은 국물에 젖은 새우튀김에 쫄깃쫄깃한 우동면의 조합이 환상인 음식인데요. 요즘같이 쌀쌀해진 날씨에 뜨끈한 국물을 한 모금 마시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음식은 바로 빼놓으면 섭섭한 라면입니다. 맵고 칼칼한 국물에 후루룩 넘어가는 면은 정말 최고입니다. 어느 휴게소를 가든지 라면은 꼭 있고 흔하지만 그렇다고 없으면 허전하고 생각나는 음식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음식은 어린이는 물론이고 어른들도 즐겨 먹는 돈까스입니다. 바삭바삭한 튀김을 소스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요. 맛있는 고기와 밥, 그리고 반찬까지 완벽하게 먹을 수 있는 너무 든든한 음식입니다. 돈까스도 휴게소에서 빼놓으면 섭섭한 음식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안성휴게소의 간식 세 가지와 그 외의 먹거리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여행가는 길에 휴식이 필요하다면 안성휴게소에 가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즐거운 여행길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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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이동을 하거나 여행을 갈 때 사람들은 대부분 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됩니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다 보면 긴 시간 동안 차에 있어서 당연히 피곤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속도로 곳곳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게소는 고속도로의 오아시스라고 할 수 있죠!

 

휴게소에 들르게 되면 휴게소에서 파는 간식을 꼭 사 먹게 됩니다. 저도 이번 명절에 할머니 댁에 다녀오면서 남양주 별내휴게소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남양주 별내휴게소는 구리포천 고속도로에 있고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아 다른 휴게소에 비해 엄청 깨끗하고, 시설 관리도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 이 휴게소를 방문하길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입니다.

 

 


지루한 찻길 속 반가운 오아시스, 별내휴게소


남양주 별내휴게소



남양주 별내휴게소 식당에는 교동짬뽕, 교동짬짜면과 더덕제육불고기쌈밥정식, 명품 벌교꼬막비빔밥, 마파두부덮밥 등 다른 휴게소에서 보지 못한 메뉴들도 많았는데요, 물론 다른 휴게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메뉴들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남양주 별내휴게소에서는 다른 휴게소와 다르게 끼니를 해결하거나 간식을 먹고 여유롭게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휴게소에 가면 화장실은 꼭 들르기 마련인데요, 남양주 별내휴게소 화장실은 매우 깨끗하고 인테리어가 정말 깔끔해 보였습니다. 또 화장실의 어느 칸이 비어있고 사용하고 있는지 알려줘서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정말 좋은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파우더룸 겸 치카존이 있어서 양치하기에도 정말 좋은 것 같았습니다.

 

어린아이들을 위해서 유아 화장실도 따로 있었는데요, 유아 화장실은 어린아이들에 맞춰서 작은 세면대와 기저귀 교환대, 유아 변기까지 있습니다. 색깔도 알록달록하고 참 예뻐서 어린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양주 별내휴게소와 유아 화장실의 모습




맛있는 간식이 가득한 천국


휴게소에 가면 밥만 먹는 것이 아니라 간식도 먹습니다. 제가 휴게소에 갔을 때에는 밥을 먹는 사람들보다 간식을 먹는 사람들이 더 많았는데요, 남양주 별내휴게소에서는 소떡소떡과 토스트, 호두과자, 통감자, 불고기 치즈 스틱,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간식들을 팔았습니다.

 

이중에서도 저는 세 가지 간식을 먹었습니다. 바로 첫 번째는 길쭉이 호떡입니다. 길쭉이 호떡은 간판에 통감자&길쭉이 호떡이라고 쓰여 있어서 찾기가 쉬웠습니다. 보통 호떡이라고 하면 동그란 모양을 상상하게 됩니다. 그러나 여기서 파는 호떡은 동그란 모양이 아닌 길쭉한 모양이어서 신기하였습니다. 그리고 휴게소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간식이라 더 신기하였던 것 같습니다. 맛은 우리가 아는 호떡 맛과 비슷하지만 모양이 달라서 먹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먹은 간식은 롱 닭다리살 꼬치입니다. 롱 닭다리살 꼬치는 간판이 맥반석오징어&소떡소떡이라고 되어있는 곳에서 팔고 있었습니다. 롱 닭다리살 꼬치는 순한 맛과 매운 맛으로 고를 수 있습니다. 저는 순한 맛으로 먹어보았는데요, 순한 맛은 간장 베이스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같이 오시는 분들이 드시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롱 닭다리살 꼬치가 제가 먹은 것 중에서 제일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길쭉이 호떡(왼쪽)과 롱 닭다리살 꼬치(오른쪽)



세 번째로 먹은 것은 바로 토네이도입니다. 토네이도는 핫도그&별빛 소시지를 파는 가게에 있었습니다. 토네이도는 일반 핫도그와 달리 소시지 겉에 빵이 나선형 모양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치즈 가루를 뿌려 먹는 휴게소 간식입니다. 저희 동생이 토네이도를 좋아해서 휴게소에 가면 가끔씩 먹는 간식이기도 합니다.

 

저는 휴게소에서 먹은 길쭉이 호떡, 롱 닭다리살 꼬치, 토네이도 중 롱 닭다리살 꼬치가 제일 맛있었던 것 같고, 두 번째로는 토네이도, 마지막으로는 길쭉이 호떡이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남양주 별내휴게소에 가시게 된다면 롱 닭다리살 꼬치를 먹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여러분들도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된다면 남양주 별내휴게소를 방문해 보세요! 이 근처에는 유명한 관광지는 별로 없지만 남양주와 포천, 구리를 여행하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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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9월 상주영천고속도로에 있는 삼국유사군위휴게소에 들러보았습니다. 이름부터 독특하죠? 지금까지 가본 휴게소 중 가장 컨셉이 독특했던 휴게소입니다. 휴게소에도 컨셉이 있냐구요? 네 있습니다. 바로 이곳은 옛 공장을 재현한 휴게소입니다.


삼국유사군위휴게소는 군위 영천휴게소와는 달리 복고를 컨셉으로 한 이색휴게소인데요.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휴게소일지 몰라도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6,70년대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옛날 다방모습을 한 식탁도 있고 옛날 영화 포스터에 물마시는 곳도 펌프로 되어있어서 너무 신기했던 공간입니다. 판매하는 먹거리도 일반 휴게소랑 달리 추억의 간식이나 추억의 도시락&라면이어서 새로웠던 곳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릴게요!


상주영천고속도로에 위치한 군위영천휴게소



원래 영천방향으로 내려가는 군위영천휴게소가 유명해서 그곳을 소개하려했는데 추석연휴기간 사람들이 너무 많아 제대로 간식을 먹을 수 없었습니다. 군위영천휴게소를 소개하기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추억의 복고풍 컨셉으로 추억의 양은 도시락과 라면을 먹을 수 있는 휴게소입니다.


 

군위영천휴게소에서 판매중인 양은도시락 모형



사진은 모형 도시락이지만 실제도 저렇게 양은 도시락에 추억의 분홍 소시지 그리고 달걀 프라이와 반찬이 나옵니다. 사람들이 추억을 찾는 장소라고 하네요.

 

 


독특한 공장 컨셉의 휴게소, 삼국유사군위휴게소


이제부터 집에 돌아가는 길에 들른 삼국유사군위휴게소를 소개합니다. 위에서 소개한 군위영천휴게소의 맞은편에 있습니다. 휴게소에 왔는데 간판에는 공장이라고 되어있네요. 휴게소가 공장이라니 재미있죠??



휴게소 전광판에 소개된 다양한 간식

 


이 휴게소에는 다양한 간식이 다 있습니다. 휴게소의 대표 간식 호두과자에서부터 핫도그, 소시지, 어묵 등 다양합니다.

 

3가지 간식을 먹었는데 그걸 바탕으로 저의 휴게소 간식 top3를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만의 휴게소 간식, Top 3

 

 

휴게소 간식 top3, 소떡소떡



top3는 소떡소떡입니다. 쫀득한 떡과 짭짤한 소시지와 새콤한 케첩의 조화 유명 개그우먼도 인정한 맛입니다. 저는 탑2에 랭크하려고 했지만 다른 것들이 너무 맛있어서 탑3로 선정해보았습니다. 정말 맛있는 것이 많아서 밀려난 비운의 간식입니다.



휴게소 음식 top2, 빅 후랑크 소시지



top2는 빅 후랑크 소시지입니다. 이 간식은 말 그대로 엄청 큰 소시지입니다. 그리고 짭짤해서 별다른 소스가 필요 없어서 너무 맛있어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top1은 양념 닭꼬치입니다. 양념 닭꼬치의 특징은 바로 단짠단짠입니다. 단짠은 단맛의 질림을 짠맛이 커버해주고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그러면서 두 가지 맛이 증폭됩니다. 이렇게 휴게소간식들을 알아보며 저만의 순위를 매겨보았습니다.

 

사실 지난여름 가족들과 한 달 동안 유럽자동차 여행을 하면서 프랑스, 스페인의 휴게소를 몇 차례 들렀는데 한국의 휴게소만큼 규모가 크고 다양한 간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은 없었습니다. 간단한 샌드위치에 음료수 정도를 마실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제대로 된 한 끼를 먹을 수 있고 마음껏 골라 먹을 수 있는 간식이 있으니 우리나라의 고속도로 휴게소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우리나라 고속도로 휴게소를 만든 사람은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아빠는 긴 운전으로 피곤함을 이곳에서 쉬면서 날릴 수 있고 우리는 멀미로 힘들던 가는 길에 구세주처럼 나타나니까요



거기에 맛있는 간식도 있으니 이제는 먼 여행을 떠날 때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번 주말 아빠가 멀리 여행을 가자고 하는데 휴게소에서 어떤 간식을 먹어볼지 벌써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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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가 많이 나는 우리나라, 그 중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치사율이 높습니다졸음운전은 여름휴가를 많이 가는 7월에 발생률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저희 아빠도 졸음운전을 하지 않기 위해 매운 껌이나 새콤한 사탕을 드시지만, 잠이 확 깨진 않는다고 하십니다그럴 때는 잠시 휴게소에서 쉬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인데요. 신통방통 재미있는 게임이 많고, 떡볶이가 맛있는 칠곡휴게소에 들러보았습니다.

 

즐거운 오락실이 있는 휴게소, 칠곡휴게소


휴게소 건물 옆에 위치한 칠곡 베이스볼 파크


칠곡휴게소에는 베이스볼 파크와 게임센터라는 가족 오락실이 있습니다. 휴게소에 도착하면 칠곡 베이스볼 파크가 한 눈에 보이는데, 휴게소 건물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칠곡휴게소에 있는 게임센터



 

칠곡휴게소 게임센터에 있는 볼링, 농구게임


먼저 휴게소에 위치한 게임센터로 달려갔습니다저와 아빠가 첫 번째로 한 게임은 펀치게임입니다펀치게임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을 만큼 재미있기도 하지만 손힘이 세지 않은 저는 펀치가 좀 힘들었습니다다음으로 농구게임을 해봤는데요. 농구 게임은 공이 앞으로 굴러 나오면 공을 골대에 던져서 포인트를 얻는 게임입니다. 농구를 했더니 차에서 긴 시간 움츠렸던 팔을 쭉 펼 수 있어 개운했습니다세번째로 한 게임은 볼링 게임입니다볼링 게임은 VR이지만 실제로 공을 굴려서 화면에 핀을 쓰러트리는 방식이었습니다아빠는 온 몸을 사용할 수 있는 볼링게임을 좋아하셨지만 전 방식을 잘 몰라서 흥미가 떨어졌습니다볼링 방식을 알고 간다면 더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겠죠?



칠곡휴게소 게임센터에 있는 물총게임


마지막은 제가 제일 좋아했던 물총게임입니다. 물총게임은 화면에 나오는 좀비를 물총으로 쏴서 얼음으로 만들어 없애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물총을 쏠 때 진짜 시원한 물이 나오기 때문에, 화면에 부딪혀 물이 튀기도 합니다. 아빠랑 저는 그 물방울을 요리조리 피하며 깔깔 웃었습니다.


칠곡휴게소에서 맛본 떡볶이


재미있게 웃고 게임을 하니 잠도 달아나고 출출했습니다. 그래서 칠곡휴게소에서 맛있기로 유명한 떡볶이를 먹어 보았습니다. 진짜 소문대로 떡볶이는 최고였습니다. 꼭 드셔 보시길 추천합니다


칠곡 베이스볼 파크에서 기념사진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차에 오르기 전 베이스볼파크로 향했습니다야구게임은 공이 자동으로 날아오는 것을 야구배트로 치는 방식입니다하지만 공 속도가 빠르고 위험하니 주의가 필요한 게임입니다저도 부모님 조언에 따라 시작 전에 구경만 하고 게임은 아빠가 하셨습니다.  아빠는 오랜만에 하시니 힘들다고 하셨지만, 온 힘을 다해 공을 치셨고 즐거워하셨습니다. 비록 점수가 좋지는 못했지만, 아빠가 야구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게임을 하며 몸을 움직이고 함께 웃고 신나는 시간을 보내니 자동차를 타며 쌓였던 피로가 사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방식으로 잠을 깰 수 있는 곳이 더 많이 있다면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조금이라도 줄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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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삼복더위도 지나고 입추도 지나 가을입니다. 오는 912일부터 29일까지 가을 여행주간이 실시되어 많은 가족들이 단풍을 보러 여행을 떠날텐데요. 여행을 떠날 때 빼놓을 수 없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고속도로 휴게소입니다! 이제 휴게소는 밥을 먹거나 화장실에 들르기 위한 장소가 아니라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휴게소 한 곳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바로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다니다 들를 수 있는 칠곡 휴게소입니다.

 

칠곡 휴게소에는 이런 것도 있다!

 

첫 번째, 자율배식과 장애인 전용좌석


자율배식을 받는 칠곡 휴게소

 

휴게소에서 밥을 시켜 먹으면 함께 나오는 반찬들은 먹지 않고 그대로 버리는 경우도 많은데요. 칠곡 휴게소는 원하는 메뉴를 먹고 싶은 만큼 먹고 계산할 수 있는 뷔페식 자율식당으로 꾸며져 있어 남김없이 푸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식사를 할 수 있는 테이블에 작은 배려도 돋보이는데요. 바로 장애인 전용석입니다. 장애인 전용석은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이 앉을 수 있게 의자 없이 빈자리로 있습니다. 칠곡 휴게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두 번째, 기차 충전소


칠곡휴게소에 있는 전기차 충전소

 

전 세계 흐름에 발맞춰 우리나라도 전기차 보급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칠곡 휴게소도 전기차 충전소가 마련되어 있는데요. 경부고속도로를 지나는 전기차 운전자들의 배터리 걱정까지 덜어주고 있습니다.

 

세 번째, 휴게텔!

 

칠곡휴게소에 있는 휴게텔

 

장거리 배송을 해야 하는 화물차 운전자들은 졸음운전의 위험이 있는데요. 칠곡 휴게소에는 이런 화물차 운전자들을 위한 전용휴식 공간인 휴게텔이 있습니다! 휴게텔은 화물차 운전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수면실, 샤워실, 세탁실까지 갖춰져 있는 특화된 편의시설입니다.

 

 

네 번째, 노터치 자동세차장!

 

칠곡휴게소에 있는 자동세차장

 

여행을 떠나면서 또는 중요한 일로 장거리 이동을 하면서 세차를 깜빡하셨다면, 칠곡휴게소 세차장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희 부모님은 평소에 마음에 드는 세차장 찾기가 힘들다며 힘들게 손세차를 자주 하시는데요. 주유소에서 혹여 흠집이라도 날까봐 노심초사하셨던 운전자 분들이라면, 칠곡 휴게소에 있는 노터치 자동세차를 주목해 주세요. 손세차의 꼼꼼함과 자동세차의 간편함을 모두 살려 저희 부모님도 완전 만족하셨답니다.

 

다섯 번째, 건전한 오락실!

 

칠곡휴게소에 있는 오락실

 

휴게소에서 식사를 하고 바로 떠나면 식곤증 때문에 졸음운전을 할 수도 있는데요. 칠곡 휴게소에는 몸을 쓰며 오락을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오락시설도 마련돼 있습니다. 졸음과 스트레스까지 싹 날려 보낼 수 있는 오락실에서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즐겨보세요!

 

장애인과 비장애인, 어른과 아이, 장거리 운전자들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칠곡 휴게소를 소개해봤는데 어떠셨나요? 이번 가을 여행주간에는 칠곡 휴게소도 꼭 한 번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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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 있는 시흥 하늘휴게소에 다녀왔습니다. 시흥하늘 휴게소는 다른 휴게소처럼 2시간, 3시간 걸리는 멀리 있는 휴게소가 아니라 서울시 강남구 에서 40분 정도 차를 타고 가면 볼 수 있는데요. 저희 집에서 제일 가까운 휴게소입니다. 시흥하늘 휴게소는 일반 휴게소와는 달리 휴게소의 일부가 고속도로 위에 있었습니다


브릿지 스퀘어에서 바라본 서울외곽순환도로


양쪽이 연결된 시흥 하늘휴게소

고속도로 위에 자리 잡고 있는 브릿지 스퀘어는 휴게소의 3층입니다. 브릿지 스퀘어는 전문 식당가, 오락실, VR, 다양한 가게, 포토존, 가짜 동물모형으로 꾸민 Sky Zoo 등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거나 사진을 찍어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설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오락실에는 친구나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도 많이 있었습니다.


브릿지 스퀘어에 있는 SKY ZOO에서 기념사진



VR체험은 가격이 한 사람당 기준으로 1인당 5000, 그리고 2인은 10,000원입니다. VR체험을 실제로 해보지는 않았지만 체험하는 사람들을 보면 신나고 즐거워 보였습니다.


 

브릿지 스퀘어에 있는 VR체험


 

오락실을 한 번 둘러본 다음 배가 고파져서 식당가 쪽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식당가는 직접 줄을 서서 음식을 기다리는 형태의 식당이 아니라 카드 전용으로 메뉴를 손가락으로 터치해서 주문하는 형태입니다


브릿지 스퀘어 내부에 있는 식당가


  

영수증이 나오면 영수증에 적힌 번호가 식당 내에 있는 TV에 나옵니다. 그러면 음식을 직접 가져오면 됩니다.

 

이렇게 맛있는 식사를 한 뒤, 앞 테이블에서 식사를 마친 서울에서 온 김모씨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시흥하늘 휴게소에서 어떤 시설이 가장 좋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이용객은 전문 식당가는 직접 주문하고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는데 일반 식당보다 편리해서 좋았고, 오락실도 넓어서 부담감도 없었다고 합니다. VR체험에 인형 뽑기와 농구 게임은 물론, 사격, 양궁, 포토존까지 있어서 오락실을 많이 추천해 주셨습니다. 또한, 3층에 있는 전문 식당가에서 밥을 먹은 후 간식코너에서 다양한 종류의 간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다고 하셨습니다.

 

다양한 시설이 있는 브릿지 스퀘어

질문이 끝난 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내려가서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2층에는 의류, 과일, 약국, 수유실, 편의점, 잡화 등등 구경할 것이 많았습니다. 저는 간식으로 더위를 이겨내려고 아이스크림을 사서 먹었습니다.

 

1층으로 내려가니 휴게소에서 즐길 수 있는 주전부리가 더 많았습니다. 그래서 허전한 배를 가득 채울 수 있었지만, 잡화점 곳곳에서 제품 홍보 소리 때문에 시끄러웠습니다.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앉을 자리와 볼 일을 빨리 봐야 할 때 많은 사람에 비해 장소가 협소하다는 생각이 들어 시흥하늘 휴게소의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침 휴게소의 꽃, 천안 명물 호두과자를 파는 전문가게인 효원당이 보였습니다. 효원당에서는 방금 구운 따뜻한 호두과자 6개를 샀습니다. 호두과자를 몇 개를 먹고 시흥 하늘휴게소를 나와 차로 이동하는데 통로 위에 햇빛을 차단 시켜주는 태양 전지판이 있었습니다. 휴게소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햇빛을 가려주는 고마운 존재이고, 또 태양 전지를 이용해서 친환경적으로 전기를 공급하니까 일거양득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흥 하늘휴게소에는 전기차 충전소도 있었습니다. 차 연료가 부족한 사람들은 시흥 하늘휴게소를 떠나 고속도로를 달리기 전에 연료를 채워줄 주유소도 출구에 있었습니다. 저는 시흥 하늘휴게소가 휴게소의 구조를 아주 잘 해 놓아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만족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이 쉬고 즐길 수 있는 오락적 여흥 거리를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을 휴게소에 배치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시흥 하늘휴게소에서 안전하게 재미있는 체험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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