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날씨도 선선하고 하늘도 맑고 식욕이 왕성하게 생기는 시기인데요. 가을을 맞이해서 제가 추천하는 휴게소 간식 TOP 5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휴게소에서 맛볼 수 있는 호두과자



휴게소 음식 TOP 1. 호두과자


제가 직접 뽑은 휴게소 음식 첫 번째는 호두과자입니다. 자동차로 이동을 할 때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에 휴게소에 들러서 간식을 사 먹는데요. 그중에서도 호두과자는 껍질을 벗긴 호두를 밀가루와 함께 반죽하고 팥도 넣어서 동그랗게 만든 과자입니다.

 

쫄깃한 반죽, 머리에 좋은 호두와 따뜻하고 달달한 팥이 입안을 즐겁게 해줍니다. 게다가 가격이 저렴해서 호두과자 한 봉지에 3,500원 정도입니다. 여러분도 휴게소에서는 꼭 호두과자를 드셔보세요!



덕평자연휴게소에서 맛본 소고기국밥

 


휴게소 음식 TOP 2. 소고기국밥


두 번째로 제가 뽑은 휴게소 음식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휴게소인 덕평자연휴게소에서 맛본 소고기국밥입니다.

 

덕평 소고기국밥은 얼큰한 국물과 맛있는 고기가 들어가 있고 공깃밥과 함께 먹으면 환상적입니다. 한국식 밥상을 휴게소에서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진 덕평자연휴게소의 명물인 메뉴입니다.

 



휴게소에서 만날 수 있는 소떡소떡



휴게소 음식 TOP 3. 소떡소떡


세 번째로 제가 뽑은 휴게소 음식은 소떡소떡입니다. 소시지와 떡을 번갈아 가며 꼬치에 꽂은 간식인데요. 따뜻하고 통통한 소시지와 갓 튀긴 쫄깃쫄깃한 가래떡이 있어서 먹고 나면 포만감이 느껴지고, 의외로 조화롭습니다.

 

순서대로 끼워져 있는 소시지와 떡을 번갈아 가면서 먹는 재미도 쏠쏠한데요. 소스를 뿌려 먹으면 감칠맛이 더해지기 때문에 케첩, 머스터드 등을 취향대로 선택해서 뿌려 드시면 됩니다.



 

휴게소에서 맛볼 수 있는 어묵바



휴게소 음식 TOP 4. 어묵바


제가 직접 뽑은 네 번째 휴게소 음식은 어묵 바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꼬치 어묵은 주로 휴게소 분식집에서 판매하는데요. 어묵바는 어묵을 핫바처럼 꼬치에 꽂아서 치즈, 불고기 등 다양한 식료와 함께 만든 간식입니다. 어묵바 소스는 소떡소떡 소스처럼 취향에 알맞게 고르시면 됩니다.

 

휴게소에서 맛볼 수 있는 우동


 

휴게소 음식 TOP 5. 우동


제가 뽑은 마지막 휴게소 음식은 우동입니다. 힘들고 지칠 때는 따뜻한 음식을 먹으면 피로가 풀리는데요. 이런 음식으로 우동이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동은 면발이 굵어서 한입에 들어가는 크기가 크고, 식감이 묵직해서 포만감을 줍니다. 우동 안에 들어 있는 어묵과 함께 먹으면 뜨겁게 조이던 속이 조금씩 풀립니다. 또한, 우동은 너무 짜거나 너무 싱겁지도 않아 크게 호불호가 갈리지 않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테디셀러 음식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뽑은 휴게소 음식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여러분은 휴게소에서 주로 무슨 음식을 주로 즐겨 먹나요?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휴게소에 들를 일이 생기면 제가 추천한 음식들을 한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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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위 호두과자



휴게소간식 호두과자



제가 정한 휴게소 간식 3위는 바로 호두과자입니다. 호두과자는 밀가루, 달걀, 설탕, 우유로 만들고, 한 봉지에 보통 2500원에서 3000원 정도에 판매됩니다.

 

보통 천안이 가장 유명한데, 천안 호두과자가 유명한 이유에는 여러 설이 있는데요. 고려 말 몽골 간섭기 시절 당시 통역관이었던 유청신이라는 여관이 호두 묘목을 천안에 있는 절에 심었다고 합니다. 여기에서부터 호두과자가 유래했다는 설이 있지만, 제 생각에는 천안이 호두가 잘 자라는 지역이라 호두를 활용하려는 여러 방안을 찾다가 호두과자가 유명해진 것 같습니다.

 

호두과자의 맛은 보통 쫄깃하고 담백하며, 붕어빵의 맛과 조금 비슷합니다. 제가 먹었던 호두과자 중 가장 맛있었던 곳은 송산포도휴게소의 포도모양의 호두과자입니다. 일반 호두과자와 다른 모습에 호기심을 느껴서 사먹어 보았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송산포도휴게소를 들른다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Best 2위 소떡소떡


휴게소간식 소떡소떡



제가 정한 휴게소 간식 2위는 소떡소떡입니다. 요즘 휴게소에서 제일 유명한 간식이 아닐까 싶은데요. 소시지와 떡이 번갈아 꽂혀있어서 소시지의 뽀득한 느낌과 떡의 쫄깃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기 때문에 최강의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기와 떡을 동시에 먹고 싶을 때 소스를 발라서 먹으면 소스로 인해 비슷한 맛에 전혀 다른 식감으로 즐거움을 줍니다. 가격은 약3500원 정도이며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맛있는 간식입니다.

 



Best 1위 후라이드 닭꼬치



휴게소간식 후라이드 닭꼬치

 


제가 정한 휴게소 간식 대망의 1위는 바로 후라이드 닭꼬치입니다. 휴게소에서 무엇을 먹을지 몰라 망설여질 때 저는 항상 닭꼬치를 먹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바삭한 튀김을 좋아하고, 그 중에서 치킨을 제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가격은 약 3500원인데 다 먹고 나면 배가 불러서 다른 간식은 잘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맛있고 양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정한 맛있는 휴게소 간식 Best 3에 대해 소개해 보았습니다. 다양한 휴게소 먹거리가 많아 고민되실 때, 제가 소개한 음식을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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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때 고향을 방문하거나 여행 떠날 때면 중간에 휴게소를 들러 휴식을 취하곤 하는데요. 휴게소를 방문할 때 가장 설레는 것은 바로 휴게소 간식이 아닐까요?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휴게소는 바로 안성휴게소입니다.

 

제가 방문한 안성휴게소 부산방향은 경부고속도로 부산기점 365km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최상의 음식 맛과 서비스로 일평균 15,000여명이 이용하는 경부고속도로 대표 휴게소입니다. 그럼 제가 생각하는 안성휴게소의 간식 BEST 3을 소개해드릴게요!

 



안성휴게소 간식 BEST 1. 옛날핫도그  


휴게소 간식으로 맛볼 수 있는 옛날핫도그



안성휴게소 베스트간식 3위는 바로 옛날핫도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 옛날핫도그는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한 것이 특징인데요. 바삭한 껍질에 길쭉한 소시지가 들어가 있어 소시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만점입니다.

 

옛날핫도그를 더 맛있게 먹는 꿀팁을 소개하자면, 핫도그 겉에 케첩과 머스타드 소스를 뿌려먹는 것입니다. 소스를 뿌려먹으면 감칠맛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안성휴게소 간식 BEST 2. 통감자&떡볶이


휴게소 간식으로 맛볼 수 있는 통감자(왼쪽)와 떡볶이(오른쪽)

 


안성휴게소 베스트간식 2위는 통감자와 떡볶이인데요.

 

먼저 통감자를 소개해드리자면 겉은 바삭하고 안은 포슬포슬한 감자입니다. 휴게소에서 간편하게 먹기 좋은 간식으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속도 든든히 채울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떡볶이는 쫄깃쫄깃한 떡에 부드러운 오뎅이 매운 소스에 버무려져 있는데요. 초등학생은 물론이고 어른까지 사로잡은 간식입니다. 통감자와 떡볶이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꿀팁은 통감자를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는 것입니다. 포슬포슬한 통감자를 매운 소스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고 촉촉하게 먹을 수 있어서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안성휴게소 간식 BEST 1. 소떡소떡


휴게소 간식으로 맛볼 수 있는 소떡소떡



안성휴게소 베스트간식 대망의 1위는 무엇일까요? 바로 요즘 사람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는 간식인 소떡소떡입니다.

 

소떡소떡은 소시지와 떡을 번갈아서 꽂은 꼬치음식입니다. 소시지를 먹을 땐 뽀득한 소리가 나고 떡을 먹을 땐 쫄깃쫄깃한 식감이 일품이지요. 떡과 소시지를 한번에 같이 먹어야 더 맛있어서 꼭 그렇게 먹어보기를 추천합니다. 소떡소떡도 핫도그와 마찬가지로 케첩과 머스타드를 같이 뿌려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안성휴게소 한 끼 식사 메뉴 추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휴게소 간식 중에서 제가 생각한 순위를 매겨서 소개해드렸는데요. 그런데 간식만 먹으면 허전하지 않나요? 안성휴게소의 다른 먹거리도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한 끼 식사로 적당한 새우튀김우동입니다. 새우튀김우동은 국물에 젖은 새우튀김에 쫄깃쫄깃한 우동면의 조합이 환상인 음식인데요. 요즘같이 쌀쌀해진 날씨에 뜨끈한 국물을 한 모금 마시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음식은 바로 빼놓으면 섭섭한 라면입니다. 맵고 칼칼한 국물에 후루룩 넘어가는 면은 정말 최고입니다. 어느 휴게소를 가든지 라면은 꼭 있고 흔하지만 그렇다고 없으면 허전하고 생각나는 음식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음식은 어린이는 물론이고 어른들도 즐겨 먹는 돈까스입니다. 바삭바삭한 튀김을 소스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요. 맛있는 고기와 밥, 그리고 반찬까지 완벽하게 먹을 수 있는 너무 든든한 음식입니다. 돈까스도 휴게소에서 빼놓으면 섭섭한 음식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안성휴게소의 간식 세 가지와 그 외의 먹거리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여행가는 길에 휴식이 필요하다면 안성휴게소에 가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즐거운 여행길 되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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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이동을 하거나 여행을 갈 때 사람들은 대부분 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됩니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다 보면 긴 시간 동안 차에 있어서 당연히 피곤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속도로 곳곳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게소는 고속도로의 오아시스라고 할 수 있죠!

 

휴게소에 들르게 되면 휴게소에서 파는 간식을 꼭 사 먹게 됩니다. 저도 이번 명절에 할머니 댁에 다녀오면서 남양주 별내휴게소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남양주 별내휴게소는 구리포천 고속도로에 있고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아 다른 휴게소에 비해 엄청 깨끗하고, 시설 관리도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 이 휴게소를 방문하길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입니다.

 

 


지루한 찻길 속 반가운 오아시스, 별내휴게소


남양주 별내휴게소



남양주 별내휴게소 식당에는 교동짬뽕, 교동짬짜면과 더덕제육불고기쌈밥정식, 명품 벌교꼬막비빔밥, 마파두부덮밥 등 다른 휴게소에서 보지 못한 메뉴들도 많았는데요, 물론 다른 휴게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메뉴들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남양주 별내휴게소에서는 다른 휴게소와 다르게 끼니를 해결하거나 간식을 먹고 여유롭게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휴게소에 가면 화장실은 꼭 들르기 마련인데요, 남양주 별내휴게소 화장실은 매우 깨끗하고 인테리어가 정말 깔끔해 보였습니다. 또 화장실의 어느 칸이 비어있고 사용하고 있는지 알려줘서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정말 좋은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파우더룸 겸 치카존이 있어서 양치하기에도 정말 좋은 것 같았습니다.

 

어린아이들을 위해서 유아 화장실도 따로 있었는데요, 유아 화장실은 어린아이들에 맞춰서 작은 세면대와 기저귀 교환대, 유아 변기까지 있습니다. 색깔도 알록달록하고 참 예뻐서 어린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양주 별내휴게소와 유아 화장실의 모습




맛있는 간식이 가득한 천국


휴게소에 가면 밥만 먹는 것이 아니라 간식도 먹습니다. 제가 휴게소에 갔을 때에는 밥을 먹는 사람들보다 간식을 먹는 사람들이 더 많았는데요, 남양주 별내휴게소에서는 소떡소떡과 토스트, 호두과자, 통감자, 불고기 치즈 스틱,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간식들을 팔았습니다.

 

이중에서도 저는 세 가지 간식을 먹었습니다. 바로 첫 번째는 길쭉이 호떡입니다. 길쭉이 호떡은 간판에 통감자&길쭉이 호떡이라고 쓰여 있어서 찾기가 쉬웠습니다. 보통 호떡이라고 하면 동그란 모양을 상상하게 됩니다. 그러나 여기서 파는 호떡은 동그란 모양이 아닌 길쭉한 모양이어서 신기하였습니다. 그리고 휴게소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간식이라 더 신기하였던 것 같습니다. 맛은 우리가 아는 호떡 맛과 비슷하지만 모양이 달라서 먹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먹은 간식은 롱 닭다리살 꼬치입니다. 롱 닭다리살 꼬치는 간판이 맥반석오징어&소떡소떡이라고 되어있는 곳에서 팔고 있었습니다. 롱 닭다리살 꼬치는 순한 맛과 매운 맛으로 고를 수 있습니다. 저는 순한 맛으로 먹어보았는데요, 순한 맛은 간장 베이스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같이 오시는 분들이 드시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롱 닭다리살 꼬치가 제가 먹은 것 중에서 제일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길쭉이 호떡(왼쪽)과 롱 닭다리살 꼬치(오른쪽)



세 번째로 먹은 것은 바로 토네이도입니다. 토네이도는 핫도그&별빛 소시지를 파는 가게에 있었습니다. 토네이도는 일반 핫도그와 달리 소시지 겉에 빵이 나선형 모양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치즈 가루를 뿌려 먹는 휴게소 간식입니다. 저희 동생이 토네이도를 좋아해서 휴게소에 가면 가끔씩 먹는 간식이기도 합니다.

 

저는 휴게소에서 먹은 길쭉이 호떡, 롱 닭다리살 꼬치, 토네이도 중 롱 닭다리살 꼬치가 제일 맛있었던 것 같고, 두 번째로는 토네이도, 마지막으로는 길쭉이 호떡이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남양주 별내휴게소에 가시게 된다면 롱 닭다리살 꼬치를 먹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여러분들도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된다면 남양주 별내휴게소를 방문해 보세요! 이 근처에는 유명한 관광지는 별로 없지만 남양주와 포천, 구리를 여행하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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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9월 상주영천고속도로에 있는 삼국유사군위휴게소에 들러보았습니다. 이름부터 독특하죠? 지금까지 가본 휴게소 중 가장 컨셉이 독특했던 휴게소입니다. 휴게소에도 컨셉이 있냐구요? 네 있습니다. 바로 이곳은 옛 공장을 재현한 휴게소입니다.


삼국유사군위휴게소는 군위 영천휴게소와는 달리 복고를 컨셉으로 한 이색휴게소인데요.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휴게소일지 몰라도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6,70년대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옛날 다방모습을 한 식탁도 있고 옛날 영화 포스터에 물마시는 곳도 펌프로 되어있어서 너무 신기했던 공간입니다. 판매하는 먹거리도 일반 휴게소랑 달리 추억의 간식이나 추억의 도시락&라면이어서 새로웠던 곳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릴게요!


상주영천고속도로에 위치한 군위영천휴게소



원래 영천방향으로 내려가는 군위영천휴게소가 유명해서 그곳을 소개하려했는데 추석연휴기간 사람들이 너무 많아 제대로 간식을 먹을 수 없었습니다. 군위영천휴게소를 소개하기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추억의 복고풍 컨셉으로 추억의 양은 도시락과 라면을 먹을 수 있는 휴게소입니다.


 

군위영천휴게소에서 판매중인 양은도시락 모형



사진은 모형 도시락이지만 실제도 저렇게 양은 도시락에 추억의 분홍 소시지 그리고 달걀 프라이와 반찬이 나옵니다. 사람들이 추억을 찾는 장소라고 하네요.

 

 


독특한 공장 컨셉의 휴게소, 삼국유사군위휴게소


이제부터 집에 돌아가는 길에 들른 삼국유사군위휴게소를 소개합니다. 위에서 소개한 군위영천휴게소의 맞은편에 있습니다. 휴게소에 왔는데 간판에는 공장이라고 되어있네요. 휴게소가 공장이라니 재미있죠??



휴게소 전광판에 소개된 다양한 간식

 


이 휴게소에는 다양한 간식이 다 있습니다. 휴게소의 대표 간식 호두과자에서부터 핫도그, 소시지, 어묵 등 다양합니다.

 

3가지 간식을 먹었는데 그걸 바탕으로 저의 휴게소 간식 top3를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만의 휴게소 간식, Top 3

 

 

휴게소 간식 top3, 소떡소떡



top3는 소떡소떡입니다. 쫀득한 떡과 짭짤한 소시지와 새콤한 케첩의 조화 유명 개그우먼도 인정한 맛입니다. 저는 탑2에 랭크하려고 했지만 다른 것들이 너무 맛있어서 탑3로 선정해보았습니다. 정말 맛있는 것이 많아서 밀려난 비운의 간식입니다.



휴게소 음식 top2, 빅 후랑크 소시지



top2는 빅 후랑크 소시지입니다. 이 간식은 말 그대로 엄청 큰 소시지입니다. 그리고 짭짤해서 별다른 소스가 필요 없어서 너무 맛있어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top1은 양념 닭꼬치입니다. 양념 닭꼬치의 특징은 바로 단짠단짠입니다. 단짠은 단맛의 질림을 짠맛이 커버해주고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그러면서 두 가지 맛이 증폭됩니다. 이렇게 휴게소간식들을 알아보며 저만의 순위를 매겨보았습니다.

 

사실 지난여름 가족들과 한 달 동안 유럽자동차 여행을 하면서 프랑스, 스페인의 휴게소를 몇 차례 들렀는데 한국의 휴게소만큼 규모가 크고 다양한 간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은 없었습니다. 간단한 샌드위치에 음료수 정도를 마실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제대로 된 한 끼를 먹을 수 있고 마음껏 골라 먹을 수 있는 간식이 있으니 우리나라의 고속도로 휴게소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우리나라 고속도로 휴게소를 만든 사람은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아빠는 긴 운전으로 피곤함을 이곳에서 쉬면서 날릴 수 있고 우리는 멀미로 힘들던 가는 길에 구세주처럼 나타나니까요



거기에 맛있는 간식도 있으니 이제는 먼 여행을 떠날 때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번 주말 아빠가 멀리 여행을 가자고 하는데 휴게소에서 어떤 간식을 먹어볼지 벌써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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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일 강원도에서 서울로 갈 때 내린천휴게소에 잠시 들렀는데요. 그곳은 일반 휴게소와는 많이 다른 느낌이어서 마치 휴게소로 여행을 온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내린천휴게소의 전경



일반 휴게소에서는 거의 실외에서 간식을 판매하곤 합니다. 그러나 제가 방문한 내린천휴게소는 모든 것이 다 실내에 있었는데요. 보통 실내에 전부 있다고 하면 좁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내린천휴게소의 내부는 매우 넓었습니다. 실내에 들어가 보니 4층이어서 의아했는데 알고 보니 양양방향은 1층에서 서게 되고, 서울방향으로 올라오다가 들르게 되면 4층에서 서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린천휴게소에 있는 안내표지판



4층에 들어가게 되면 점심을 해결할 수 있는 푸드코트가 나오게 되는데요.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접할 수 있어서 한참 동안 메뉴 고민을 해야 했습니다. 4층에는 높은 곳에서 전망을 보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전망카페가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그곳을 방문하지는 않았지만, 풍경만 보아도 약간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 같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4층에는 박물관도 있었는데요. 박물관에는 내린천휴게소가 생기게 된 배경과 인제양양터널 공사와 같은 것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내린천휴게소 사진과 백두대간에 살고 있는 동물에 대한 사진들도 나와 있어 짧지만 다양한 것을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공간이었습니다. 3층에는 쇼핑몰이, 그리고 2층에는 패스트푸드점과 카페가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1층에는 즉석음식을 판매하는 매장이 있지만, 종류가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보통 다른 휴게소에는 간식거리가 많은데 내린천휴게소는 간식거리가 적고, 식사종류가 훨씬 많았습니다.




내린천휴게소에 위치한 로컬푸드 행복장터



내린천휴게소에는 인제군의 로컬푸드를 구매할 수 있는 행복 장터도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들어가 보지는 못했지만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판매한다고 하니 내린천휴게소를 방문하시면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린천휴게소는 보면 볼수록 휴게소가 아닌 하나의 여행지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이곳에 다시 방문해서 더욱 자세히 알아보고 천천히 즐기고 싶습니다. 이번에 가보지 못했던 로컬푸드 행복 장터도 들러보고 전망대에서 여유도 즐기고 박물관도 제대로 구경해보고 싶네요! 여러분들도 강원도에 방문할 일이 있으면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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