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5일 월요일 국토교통부어린이 기자단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4 스마트국토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 올 해로 7회를 맞은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공사, 대한지적공사, 대한측량협회, 국토연구원, 공간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데요. 



스마트국토엑스포는 21세기에 가장 각광받는 산업분야인 공간정보산업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소개함으로써 공간정보산업의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공간정보산업 전문전시회입니다.








 

전시장으로 가기 전 어린이 기자단은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개막식에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을 비롯한 국내외 귀빈들과 각 주관사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는데요.









식전 행사로 대형북을 연주하는 난타공연과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 샌드아트와 함께 진행됐습니다. KBS 윤수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서승환장관님의 개회사, 그리고 유공자포상이 이어졌는데요. 



서승환장관님께서는 개회사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공간정보산업의 발전 현황을 소개하고, 우리나라의 정보통신과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한 공간정보 활용의 획기적인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후에 기조강연이 이어졌으나, 기자단은 1부 행사가 끝난 뒤 개막식장을 빠져나와 전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코엑스홀 3층에 마련된 전시장은 공간정보 창조존, 공공서비스존, 주최·주관기관존, 공간정보미래존, 공간정보 융합존, 빅데이터특별관의 6구역으로 나눠져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그 중 처음으로 찾아간 곳은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에 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는 토지이용과 관련해서 규제하는 내용과 절차를 유형별로 세분화하여 토지이용 계획, 규제내용 등 우리가 손쉽고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주는 서비스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자신이 가지고있는 땅에 집을 짓고 싶다면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http://luris.molit.go.kr)'에 나와있는 절차대로 차근차근 진행하면 된다는 것이죠.









두번째는 우리가 조금은 친숙한 EX한국도로공사로 갔습니다. 여기서는 우리에게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얻을 수 있었는데요. 우리나라의 모든 고속도로와 국도들이 한 눈에 표시된 상황판을 볼 수도 있었습니다. 



또, CCTV를 이용해 고속도로 교통상황이나 사고소식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눈이 많이 오거나 비가 많이 내렸을때 등 기상상황으로 인해 변한 도로의 상황을 수집해 정보를 알려주는 일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직접 위성사진으로 우리가 있는 곳의 사진을 보여줬는데 너무나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EX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 이용안내 : 로드플러스(http://www.roadplus.com), 모바일(http://m.roadplus.com),

                                                          콜센터(1588-2504)









다음으로 간 곳은 한국수자원공사(www.kwater.or.kr, 모바일 : m.kwater.or.kr)였습니다. 한국 수자원공사에서는 통합수질예측시스템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는데요. 수질오염사고 및 기후변화에 따라 변하는 수질환경을 과학적 수치로 모델링하여 미래의 상황을 예측하는 시스템이라고 했습니다.



이 통합수질예측시스템으로 수질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응방안 수립이나 의사결정, 대응시간을 감소시켜 수질변화에 대해 다양한 모의 결과를 토대로 장기적인 수질 변화의 사전예측 및 대응방안 수립기간 단축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이외에도 국토지리정보원과 국토교통부, 공간정보산업진흥원, LX대한지적공사에도 방문했는데요. 간단하게 정리하면 국토지리 정보원 (www.ngii.go.kr)에서는 우리나라의 지도를 만드는 일을 하며,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지도도 만든다고 했습니다. 또, 이곳에서는 무인항공기를 조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국토교통부(www.molit.go.kr모바일 : m.molit.go.kr)는 우리가 알고있는 것 보다 훨씬 많은 일을 하고있는데 그 중에서도 환경보전과 함께 균형있는 국토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게 국토를 관리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쓴다고 했습니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www.spacen.or.kr)에서는 V월드라는 우리나라 지리 정보를 볼 수있는 웹 기반의 공간정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었고, LX대한지적공사(www.lx.or.kr, 모바일 : m.lx.or.kr)는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대한민국의 지적을 검사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기자단의 단체 관람이 끝나고 개인관람을 하면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항공연구원, 네이버와 다음, 인천아시안게임 홍보관 등에 들러 관람했습니다. 전시장 중간에는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어 여러가지 재미있는 체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처음 갔을 때는 공간정보산업과 같은 말들이 많이 생소하고 어렵기만 했는데, 전시장에 직접 방문해서 각각의 설명을 듣고 보니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모두 다 이해하는 것은 어려웠지만 그래도 많은 정보들을 얻고 배울 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그리고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참가할 수 있어서 더욱 뿌듯하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4년 8월 25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스마트국토엑스포 현장에 갔습니다. 개막식 행사에는 서승환 장관님을 비롯한 여러 내빈들이 있었고, 개회사 및 축사에 이어 유공자 포상 등의 개막식 행사가 열렸습니다.






서커스 AR광고를 통해 볼 수 있는 스마트국토엑스포






▲ 공연과 샌드아트가 어우러진 축하 공연





우리나라 토지에 아파트, 축사 등 어떤 곳을 지을 수 있는지를 인터넷으로 국민들에게 안내하는 곳이고 규제 절차 등도 알 수 있는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에 대해 설명해 준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http://luris.molit.go.kr)부터 단체관람을 시작했는데요.



눈이 왔을 때 고속도로가 얼마나 얼었는지 등의 재난 등을 알 수 있고, CCTV를 통해 차가 막히는 등 실시간 도로 상황을 알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해 알려준 EX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의 수질품질예측시스템 등 여러 곳을 방문하며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해 만든 체험존에서의 체험





이렇게 단체관람이 끝나고 개별관람 시간이 있었는데,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해 만든 다양한 체험존에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글라스, 도로주행 시뮬레이터, 무빙라이더, 동작인식 소방교육프로그램 등을 해보면서 현재 일어나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일어난 상황인 듯한 착각에 빠져들면서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신기했고 기술의 발전에 감탄했습니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광고가 전시된 부스





개별관람을 하던 중 다양한 재미있는 광고가 전시된 곳이 있어 어떤 곳인가 하고 가봤더니, 그곳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어플을 다운받은 후, 광고카드를 스캔하면 입체적인 광고를 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너무나 재미있고 신기해 담당자분께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어린이 기자 : 이 곳은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요?



담당자 : 네, 저희는 서커스컴퍼니라는 회사입니다. 서커스AR이라는 스마트폰 어플을 다운받은 후, 광고가 내장된 카드를 스캔하면 이렇게 움직이는 광고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어린이 기자 : 서커스AR의 최대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담당자 : 아무래도 다른 어플보다 간단하고 편리하게 원하는 것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건에 스마트폰을 갖다대고 10초간 스캔하는 것을 기다리기만 하면 되니까요.



어린이 기자 : 네, 정말 신기하네요. 현대인들은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고, 그로 인한 광고에 많이 노출되는 만큼,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한 이런 광고를 통해 광고 효과를 더욱 증대시킬 수 있을 것 같네요. 인터뷰 감사합니다.






▲ 서커스 AR광고의 한 장면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빅데이터 특별관에 들어갔는데, 그곳은 기업체의 프로그램을 위주로 운영하는 곳이라 개인적으로는 이용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친절히 인터뷰에 응해준 포스웨이브 관계자





그 중에서 포스웨이브 관계자를 인터뷰해봤습니다.



어린이 기자 : 이 프로그램은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관계자 : 네, 이 프로그램은 기업의 데이터를 빠른 시간 안에 분석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어린이 기자 : 그러면 어떻게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건가요?



관계자 : 네, 학교에서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혼자 처리하는 것보다 친구들과 일을 나눠서 처리하면 더 빨리 해결할 수 있죠? 이 프로그램도 일을 각각의 컴퓨터에서 나눠서 처리해 하나로 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빠르게 일을 처리할 수 있답니다. 예를 들어 2개월의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량을 단 이틀만에 해결해낼 수가 있는 것이죠.



어린이 기자 : 네, 일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니 정말 큰 도움이 되겠는걸요?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각 부스에서 제시하는 미션을 수행하고 받은 선물





각 부스에서 제시하는 미션을 수행해 선물도 많이 받을 수 있어 더욱 즐거웠는데요.






▲ 2014 스마트국토엑스포 화이팅!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화이팅!





더 즐기고 싶었지만, 부산으로 돌아가기 위한 기차 시간때문에 발길을 돌려야 해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내년 스마트국토엑스포 때는 꼭 더 많이 즐길 수 있기를 기약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바로 어제, 2014년 8월 25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들은 '2014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여했습니다.









코엑스 피아노광장에서 모여 개막식을 보기 위해 코엑스 4층 컨퍼런스 홀로 이동했습니다.



개막식 1부는 축하공연 - 스마트국토엑스포 관련 영상 시청 - 개회사 - 유공자 포상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축하공연은 난타와 샌드아트(모래를 이용한 예술)를 함께 결합한 공연이었는데요. 특히 열정 넘치게 북을 치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하지만 샌드아트는 평소에 볼 수 있던 것들을 표현해 살짝 아쉽기도 했습니다.









축하공연에 이어 관련영상과 개회사, 유공자 포상은 순식간에 진행됐습니다.









개막식 2부도 보고싶었던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 1부까지만 참석하고 로비로 나가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찍고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를 마친 후 본격적으로 2014 스마트국토엑스포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코엑스 3층으로 갔습니다.









한껏 부푼 마음으로 들어간 어린이 기자단은 먼저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으로 갔습니다. 이곳에서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라는 것을 배웠는데요.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란 토지이용 관련 규제내용과 절차를 체계적으로 유형화해 토지이용 계획, 규제내용 등의 정보를 우리가 손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서비스였습니다.



예를 들면, 자신의 땅에 단독주택을 짓고 싶다면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에 나온 대로 차근차근 절차를 밟아나가면 쉽게 지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설명이 끝나고,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은 왜 만들었냐는 질문에 담당자분께서 '시민들이 많은 법과 규제들을 일일이 찾아보기 어렵고 힘들기 때문에 많은 법과 규제들을 정리해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우리와 아주 밀접하게 연관된 ex한국도로공사였습니다.



ex한국도로공사는 겨울에는 어느 곳에 얼마나 눈이 쌓였는지, 도로에 얼음이 얼마나 쌓여 있는지, 어디에서 교통사고가 일어났는지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했는데요. 설명해주실 때 직접 컴퓨터를 이용해 실시간 도로 상황과 지금 우리가 있는 곳 등을 보여주셔서 더욱 실감났습니다. 지금 있는 곳을 위성사진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습니다.









ex한국도로공사를 뒤로하고, 한국 수자원공사로 향했습니다.



한국 수자원공사에서는 통합수질예측시스템을 활용해 수질오염 사고 및 기후변화에 따른 수질환경의 변화를 과학적으로 수치화시켜 미래의 상황을 예측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로 인해 수질사고 발생 시, 대응방안 수립에 대한 의사결정 및 대응시간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고, 수질변화 인지를 통한 다양한 모의 결과를 토대로 중장기 수질의 변화에 대해 사전예측함으로써 대응방안 수립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하네요.









그 다음으로 국토지리정보원과 국토교통부를 방문했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그냥 지도뿐만 아니라 점자지도도 만드는데, 점자지도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로 지도를 만든 것입니다. 또, 무인항공기라는 것도 있다고 했는데 무인항공기는 말 그대로 사람이 탑승하지 않는 항공기라는 뜻입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균형있는 국토 발전과 환경과 조화될 수 있는 국토 관리를 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해준다고 했습니다. 이외에도 국토교통부에서 하는 일은 많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공간정보산업진흥원과 LX 대한지적공사를 갔습니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V월드라는 우리나라 지리 정보를 볼 수 있는 웹 기반의 공간정보 시스템을 운영하는 곳이었는데요. V월드는 지도로도 이용이 가능하지만, 여행지 추천 및 국토계획구역, 그리고 행정 관리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V월드의 운영 업무로는 시스템 운영관리, 운영환경 개선, 서비스 운영관리, 서비스 개선 지원 등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상레이저측량시스템이라는 것이 있었는데요. 지상레이저측량시스템이란 스캐닝 방식의 3차원 좌표 측량방식으로 1점 취득 방식을 탈피해 관측대상물의 표면에 조밀한 간격으로 무수히 많은 레이저 광선을 발사해 위치와 형상정보를 취득하는 측량 방법입니다. 또, 이 시스템을 활용하는 다른 분야로는 문화재, 안전진단, 동굴 및 광산 분야 등이 있었습니다.



LX 대한지적공사는 대한민국의 지적을 검사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이곳은 2015년 6월, 한국국토정보공사로 새롭게 태어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단체관람을 마친 어린이 기자들은 단체사진을 한 번 더 찍은 후, 자유취재를 했습니다.



자유취재는 대부분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했는데요. 그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김영한 지방상수도 지점장님]



어린이 기자 : K-Water와 아리수는 같은 것입니까?



지점장님 : 아리수는 물을 서울시로 공급하는 것이고, K-Water는 광역시로 물을 공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엄연히 다른 것입니다.



어린이 기자 : 요즘 물에서 흙냄새가 나던데, 정수가 잘 안되서 그런 것인가요?



지점장님 : 그건 물이 흐르는 수도관이 더러운 경우일 수 있습니다. 정수는 깨끗하게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어린이 기자 :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 위성에서 촬영한 영상을 여러 관련회사에 제공해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세종대학교 공간정보학과]



어린이 기자 : 공간정보공학과에서는 무엇을 배우나요?



세종대학교 공간정보학과 : 지형, 지물 등을 데이터화 시키는 것과 위치정보에 대한 것, 그리고 디지털 지도를 만드는 방법 등을 배웁니다.



이처럼 모두들 친절하게 질문에 답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비록 조금 힘들고 지치기도 했지만, 너무나도 뜻깊고 즐거운 스마트국토엑스포 현장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8개 기업 31명 채용, 엑스포 기간중(8.25~27) 면접이뤄져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4 스마트국토엑스포’ 기간중(8.25~8.27) 공간정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우수인재 유치를 원하는 공간정보 기업간의 면접과 채용이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인재채용관’을 전시장내에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번 ‘인재채용관’에서는 8
개의 공간정보 관련 기업*이 참가하여 31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인재채용관 온라인 사이트(http://smartgeoexpojob.incruit.com)를 통해 참가신청을 하면 됩니다.


* 공간정보기술 10명, 신한항업 5명, 웨이버스 5명, 다인디지컬쳐 4명, 새한항업 3명, 올포랜드 2명, 한국에스지티 2명


금번 인재채용관은 취업설명회로 운영되어 구직자의 관심이 적었던
그 간의 취업지원 행사를 발전시켜 구직자의 이력과 기업의 채용조건, 인재상 등을 고려하여 맞춤형으로 취업을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이를 위해, 참가 기업별로 배정된 전담 컨설턴트가 기업의 채용정보를 토대로 사전 신청한 구직자에게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며, 면접은 스마트국토엑스포 행사기간중(8.25 ~ 27) 이뤄지게 됩니다.


아울러, 구직자들에게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입사지원서 작성에 필요한 정보를 지원하고, 합격률을 높일 수 있도록 면접 시 응대 방법과 이미지 메이킹 등 다양한 단계별 취업컨설팅을 제공하는 컨설팅관도 별도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번 인재채용관은 기업의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인재채용이 이뤄지는 만큼 공간정보 분야에 진출하고자 하는 창의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2014 스마트국토엑스포 인재채용관 개요


□ 개요


(목적) 공간정보기업과 우수 인재의 사전 매칭시스템을 통해 실질적으로 채용이 이루어지는 인재채용관 운영

(대상) 공간정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신입 및 경력 구직자,2014년도 채용수요가 있는 공간정보 기업


(구직신청) 인재채용관 온라인 사이트 (http://smartgeoexpojob.incruit.com)


(매칭컨설팅) 8월14일부터 구직 신청자 대상(전담 컨설턴트 운영)


(엑스포 현장운영) 취업/채용지원관 및 컨설팅관


(주요 프로그램)

ALL 매칭

시스템

참가기업 전담 컨설턴트 배정

· 기업 전담 컨설턴트 배치

· 기업의 채용정보를 최대한 숙지

· 기업별 구직자 신청자 사전 매칭 면접

· 행사 후 구인하지 못한 기업에 대해 추가적인 인재추천 진행

취업/채용

컨설팅관

엑스포 현장에서 지원

· 현장을 방문한 구직자를 위해 세밀한 취업 가이드라인 제공

· 국문 이력서, 자기소개서 컨설팅 진행

· 면접 활동 및 이미지 컨설팅을 통해 취업 경쟁력 향상

· 입사지원서컨설팅, 면접컨설팅, 이미지컨설팅 등 한 자리에서 해결


140819(조간) 2014 스마트국토엑스포 인재채용관 운영(국토정보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말레이시아 글로벌기자단 김유리입니다. 이번 달에는 조금 특별하게 '공간정보 앱' 이라는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에게 조금 생소 할 수도 있는 공간정보 앱! 제가 쉽게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공간정보 앱이 무엇인지 살펴볼까요
?

공간정보란 자연물, 인공물의 위치에 대한 정보나 이를 활용해 의사결정을 할 때 필요한 정보를 일컫는 말. 공간정보의 대표적인 예로는 내비게이션, 온라인 지도 등이 있다. 공간정보는 정보통신의 발달과 더불어 지도 제작 뿐만아니라 첨단정보기술과 융합되어 다양한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매년 ‘스마트국토엑스포’를 개최해 기술 교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사전)


이번에도 8월 25일부터 3일간 국토교통부 주최로 코엑스에서 '2014 스마트국토엑스포' 가 열리는 데요! 전시회, 컨퍼런스, 이벤트 등 이외에도 직접 공간정보 기술을 체험 할 기회도 주어진답니다. 공간정보 산업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친구들과 함께 코엑스에 방문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자, 이제 공간정보 앱에 관해 조금은 친숙해 지셨나요?  글로벌 기자단답게, 이번에는 제 여행 후기 속에서 공간정보 앱을 어떻게 사용 했는지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나가려고 합니다. 나머지 남은 생소함을 제가 생생한 예시로 없애 드리겠습니다!

공간정보 앱 첫 번째


1) My teksi : My teksi
는 말레이시아에서 개발한 공간정보 앱으로 택시를 예약할 때 사용한답니다. 현재 있는 위치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택시의 수와 함께 목적지까지 소요시간, 거리 및 요금 등도 알 수 있답니다. 몇 번의 탭을 통해 편리하게 택시를 예약 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안정성도 보장되는데요. 예약을 하는 동시에 택시 기사님의 성명과 택시 번호 등도 알 수 있답니다. 저도 말레이시아에 있는 동안 택시를 탈 때에는 이 앱을 이용 했답니다. (출처 : Google 이미지)



2) Waze : 말레이시아에서 내비게이션이 필요 없을 만큼 Waze 앱은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데요. 운전자들 대부분이 사용하고 있는 이 앱은 길 안내와 동시에 차가 막히는 구간, 사고가 난 지역, 공사중인 지역, 경찰 단속이 어디에서 이루어지는지 알려준답니다. 실시간으로 운전자들이 Waze에 이러한 정보들을 올리고 다른 운전자들과 공유하는 형식이라 믿고 운전 할 수 있답니다. (출처 : Google 이미지)




Waze의 여러 가지 기능



3) Foursquare : 주로 Facebook과 연동해서 많이 사용되어지는 앱 인데요. 현재 있는 위치에서 유명한 장소, 먹을거리와 함께 상품할인의 정보까지 제공해 준답니다. 행정구역이 바뀔 때마다 이러한 내용들이 알람으로 울리게 되어 간단하게 그 도시에 대해서 알 수 있답니다. 자신이 방문했던 곳을 체크인하고 후기를 남길 수 있어 다른 사람들과도 정보를 빠르게 공유 할 수 있답니다. (출처 : Google 이미지)



4) Trip advisor : 여행객이라면 한 번쯤은 사용 해 보았을 애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방문하는 도시나 나라를 검색하고 숙박, 음식, 관광명소, 쇼핑에 관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답니다. 각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이용자 후기와 평점, 가격 등을 바탕으로 관련된 상품을 소개 해 준답니다. 유명 관광지나 음식점은 대부분 상위에 랭크가 되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인 만큼 사진이나 후기도 풍부한 편인데요. 여행계획을 짤 때 생생한 정보와 후기를 얻고 싶으시다면 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 해 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출처 : Google 이미지)


Trip advisor

무더위가 계속 되고 있는 요즘! 여러분들은 더위를 어떻게 이기고 계신가요? 저는 이번 7월에 말레이시아 최대의 섬, 보르네오 섬에 위치한 바람아래의 땅 바로 '코타 키나발루 (Kota Kinabalu)'에 다녀왔답니다. 요즘 급부상 하고 있는 신혼여행지 1위로 다들 한 번씩은 들어 보셨을 꺼라 생각하는데요!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Kualar Lumpur)에서 동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코타 키나발루(Kota Kinabalu)까지의 여정을 앞서 소개해 드린 공간정보 앱과 함께 여러분에게 이야기 해 드리려고 합니다. 편리하고 이용하기 쉬었던 애플리케이션으로 길에서 헤매는 시간을 절약 할 수 있었는데요! 지금부터 그 스마트했던 여정을 저와 함께 다시 떠나 볼까요~?

먼저 My teksi 를 이용하여 학교에서부터 KL central 까지 이동했답니다. LRT를 타고 말레이시아의 랜드마크인 KLCC로 가기위해 KL Central로 향했는데요. KL Central은 LRT 와 Monorail (4월 기사에서 소개)을 편리하게 탈 수 있는 곳이랍니다. 

GPS 수신으로 출발지는 자동으로 선택이 되어지고 도착지를 입력하시면 주위에 몇 대의 택시가 있으며 택시요금과 거리까지 알 수 있답니다. 



My teksi로 예약하는 과정 

KL central에서 KLCC 까지 LRT로 무사히 도착! KLCC에서 야경을 구경한 후 다음 날 코타 키나발루로 이동했답니다. 



2시간이 걸려 도착한 코타 키나발루! 코타 키나발루에 도착 후 Foursquare 앱에서 자동으로 근처에 어떤 장소가 있는지 사람들의 추천 수와 평점을 기반으로 알려 주었답니다.


Foursquare에서 자동알림

코타 키나발루 섬에 왔다면 바로 바다! 스쿠버 다이빙과 스노클링을 하기위해 제셀턴 포인트(Jesselton Point)라는 곳으로 가야 했는데요. 역시나 길을 모를 땐 공간정보 앱의 힘을! 이번엔 Waze 라는 앱을 사용했답니다! 원래는 운전자들이 내비게이션으로 많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이지만 가는 길에 사고가 났는지, 공사 중인지 등을 알려주는 기능으로 저도 자주 이용한답니다.



숙소에서 제셀턴 포인트를 검색 해보니 걸어서 차로 약 6분 거리! 하지만 도보로는 15분~20분 정도가 걸렸답니다. 작열하는 태양아래 열심히 걸어 드디어 도착한 제셀턴 포인트! 해양 스포츠 및 호핑 투어를 하기 위해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답니다. 



코타 키나발루에서 즐겼던 또 다른 활동! 바로 Mari mari village 였는데요. Trip advisor를 보다가 알게 되었답니다. 생생한 후기와 함께 민속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는 말에 즐겨찾기에 바로 등록을 했답니다. 결과는 대만족! 역시 가장 믿을 만한 정보는 후기랍니다.



코타 키나발루에서의 마지막 밤은 해산물로 장식을 했는데요. 그 전날 Mari mari village에서 만난 친구에게 추천을 받았던 Welcome Seafood restaurant 으로 정했답니다. 저렴한 가격에 먹고 싶은 싱싱한 해산물을 직접 고르고 조리방식 또한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 하지만 숙소를 나서기 전에 위치를 파악 하는 건 필수죠? 어떻게 검색을 해볼까 고민하다가 생각난 Foursquare 앱! 코타 키나발루 공항에 내리자마자 기분 좋은 알람으로 섬을 소개 해 주었던 앱인데요. 목적지를 검색해 보니 가는 길과 함께 음식점 관련 정보도 확인 할 수 있어서 편리했답니다. 


Foursquare 애플리케이션으로 음식점 검색



목적지 도착

23일 코타키나발루 여정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공간정보 앱 들이였답니다. 가끔은 GPS가 잘못 잡혀 Google Map을 이용하기도 했지만 저희에게 편의를 제공 해주기엔 충분 했습니다. 특히 방문했던 사람들의 생생한 후기와 추천도 확인 할 수 있어서 음식점을 검색 할 때에는 더욱 믿음이 갔답니다.

소중한 친구와 잊지 못 할 추억을 만들었던 코타 키나발루 여행
! 7월의 끝자락으로 다가가는 이 시점 8월 여행 계획은 잡으셨나요? 만약 말레이시아로 여행을 오신다면 이 4가지 공간정보 앱을 이용 해보시면 어떨까요? 한 번뿐인 20148월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스마트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말레이시아에서 김유리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