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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04 [대학생기자단] 2014 튜닝카 경진대회 (3)

 

지난 11월 21일부터 22일, 전국에 개성이 넘치다는 차량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서로간의 매력을 뽐냈다. 어디에서? 바로 일산 킨텍스서 펼쳐진 ‘2014 튜닝카 경진대회’였다.

 

 

딱 이틀간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약 2만여명의 관객이 참여할 만큼 그 인기는 대단했다.

 

 

이번 ‘2014 튜닝카 경진대회’는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교통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신한대학교, 한국자동차튜닝협회가 주관하는만큼 규모역시 상당했다.

 

 

개막 행사에 참여한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은 행사장을 전체적으로 직접 돌아보고 축사를 하는 등 성공적인 튜닝카경진대회가 되도록 격려했다. 이날 관심을 많이 보이며, 앞으로의 튜닝카 사업의 전망과 발전에 대해 이야기 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자신의 개성을 자동차를 통해 뽐내보고 싶은 마음을 가져봤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튜닝’이다. 하지만 튜닝, 잘 못하면 불법이 될 수 있다. 자칫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적절한 수준의 튜닝이 중요하다. 불법 튜닝의 경우 가장 많이 범하는 것이 바로 ‘배기구’이다. 과도하게 돌출하거나 방향을 심하게 돌리면 불법에 해당한다. 또한 지나치게 눈부신 네온사인이나 등화 역시 불법이다.

일반적인 튜닝은 소유자가 튜닝계획을 세운 뒤 튜닝승인 신청→튜닝승인→튜닝작업(정비사업소)→튜닝 확인검사(교통안전공단 검사소)→튜닝내용 등록을 해야한다.

 

 

화려하게 노란 이 차량의 등 역시 색다르다.

 

 

실제 켜져있는 등을 볼 수는 없었으나 딱 봐도 '보통은 아니겠구나' 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지나치게 밝아버리면 불법이 될 수 있으니 적정기준을 확인해 기준치를 지키고 다른사람들을 ‘배려 할 수 있는 튜닝’을 하길 바란다. 그렇다면 적정 기준이 과연 어떤 것인가? 궁금한 이들이 있을 것이다.

 

튜닝카의 확실한 튜닝승인은 교통안전공단 공식 홈페이지 또는 직접 교통안전공단 자동차 검사소를 찾아 승인 받을 수 있다.

 

‘튜닝카경진대회2014’는 올해의 가장 멋진 튜닝카를 뽑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한다. 관객들은 부여받은 스티커를 가지고 가장 멋진 튜닝카라고 생각되는 차에다가 스티커를 붙인다. 전국의 다양한 튜닝카가 경합을 버리는 만큼 다양하고 멋진 차들이 가득하고 경쟁 역시 막상 막하이다.

 

 

 

일반적 승용차 뿐 아니라 지프 스포츠카 등 다양한 종류의 튜닝카를 직접 만나볼 수 있었다.

 

 

 

 


이번 대회는 박람회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전시 방식이 관객들이 둘러보기 편하게 되어 있었다. 튜닝 자동차들의 외장과 성능 등을 개량한 튜닝카와 부품 등이 전시됐으며, 전시차 중에서 스트리트 튜닝카, 카오디오 튜닝카, 빌드업 튜닝카 부분 순위를 결정해 표창 및 부상을 수여하는 ‘올해의 멋진 튜닝카’ 선발대회를 열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 외에 전문 정비업체의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경주 시뮬레이션 행사를 열어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했다.

 

 

 

자동차휠 역시 미니어처로 만들어져서 관객들에게 아름다움과 귀여움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서울오토살롱보다 더 독특하고 신기한 자동차 휠이 많이 준비되어 있었다. 또한 서울 오토살롱과 확실히 튜닝 경진대회인 만큼 각자의 개성을 뽐내는 카오디오도 많이 있었다.

 

 

기존 카오디오와 다른 것은 바로 속이 훤히 보이는 ‘누드형 케이스’의 등장이었다. 깔끔한 느낌이 강하게 들면서 속안이 투명하게 보이니 확실히 본인들의 개성이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뿐 아니라 규제완화로 인해 요즘 떠오르는 사업인 다양한 종류의  ‘푸드트럭’을 만나볼 수 있었다.

 

 

 

 


이번 튜닝 대회의 목적은 자동차 튜닝에 대한 인식 개선과 튜닝카의 성능을 확인하고자 하는 욕구를 충적시키는 것이 최대 목적이었는데, 제대로 먹혔다. 국내외 200여대의 튜닝카, 36개 업체, 60개의 부스로 대규모 대회가 되었고 2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보아 앞으로 튜닝카 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 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