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복예술공장은 2016년에 새롭게 문을 연 곳입니다. 과거에 25년 동안 닫혀있었던 카세트 공장이 예술가에게는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주민과 관람객에게는 예술관,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는 중입니다.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난 팔복예술공장


예술 공장은 총 1, 2, 3층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1층에는 카페, 스튜디오, 사무실 등이 있고 2층에는 다양한 전시장과 교육공간이 있습니다. 또한 3층 옥상에는 다양한 전시품들이 있는데요. 영국의 테이트 모던을 모티브로 리모델링을 진행한 팔복예술공장은2017323일 정식 개관하였습니다



전주 팔복예술공장(왼쪽)과 작품전시 스튜디오(오른쪽)


 

전북 전주시 팔복동 제1산업단지 내 폐공장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바꾼 팔복예술공장은 2019년 대한민국 국토대전 지역개발 및 공공 디자인 분야에서 대한건축학회장상을 수상하였는데요. 팔복예술공장이 대한건축학회장상을 받은 이유는 전주를 대표하는 문화공간을 뛰어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재생공간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입니다.



팔복예술공장의 외관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수상한 것에 이어 9월에는 도시경관분야의 최고 국제상인 ‘2019 아시아 도시경관상까지 수상하였습니다. 팔복예술공장은 지역 주민과 예술가, 공무원, 전문가들이 함께 공장 기록물을 수집하고, 지역민의 구술과 자료 등을 바탕으로 공간을 재생함으로써 도시와 시민의 기억을 되살렸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까지 널리 알려진 팔복예술공장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팔복예술공장은 이제 전주를 방문하면 들러야 할 필수 관광코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전주하면 떠오르는 전통 문화의 도시라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현대미술도 아우르고 있어 도시의 모습을 더욱 매력적이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올 가을 이색적이고 볼 것이 많은 팔복 예술 공장으로 예술 체험을 경험해보시길 추천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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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 놀이터는 201952일 개장된 놀이터입니다. 봉제 산업으로 유명한 창신동은 놀이터 곳곳을 골무 모양을 살려서 설계했다고 하는데요. 예전에는 낡고 오래된 어린이 공원이 있었다고 합니다.

 

산마루 놀이터는 2019년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놀이터와는 다른데요. 봉제 산업으로 유명했던 지역적 특색도 살리고 새로운 개념의 창의적 놀이 공간으로 거듭났다는 점에서 큰 평가를 받았다고 하네요.

 

 


조금은 다른 놀이 공간, 산마루 놀이터에 가다!


산마루놀이터의 모습



산마루 놀이터 외부 전경



제가 방문한 날은 비가 와서인지 방문자는 우리 가족 뿐이어서 아쉬웠지만, 관계자 되시는 분께서 산마루놀이터에 관해 설명도 해주셔서 천천히 둘러보았습니다. 산마루놀이터는 어린이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만들어진 놀이터라서 그런지 그 어떤 놀이터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또 모래 놀이를 할 수 있게 모래 놀이터와 놀이도구와 모래 놀이 후에 손을 닦을 수 있도록 수돗가도 바로 앞에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었기 때문에 동생과 저는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놀이터 실내로 향했습니다.



골무홀 내부에 있는 정글짐과 바람개비



실내로 들어가자마자 눈에 띄는 정글짐은 정말 멋졌습니다. 정글짐은 육각형의 모양이고, 입구와 출구가 정해지지 않아서 자유롭게 들어가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알록달록 바람개비를 따라 걸어 올라갔다가 정글짐을 통해 내려오고 다시 정글짐을 통해 올라가서 내려오기를 여러 번 했어도 지치지 않고 동생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골무홀의 전경

 


지하로 내려가니 어린이 도서관인 골무홀이 있었습니다. 이 공간에서는 책을 읽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친구들이 작품전시와 학습발표 등 다양한 행사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산마루놀이터의 프로그램 안내 및 책자



1층으로 올라오면 화장실과 사무실이 있습니다. 달마다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알찬 시간을 만들어 주는 곳인데요. 상세안내 포스터 및 어린이 무료공연 등의 안내 문구가 붙어있습니다.

 

산마루놀이터에 오는 방법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오는 방법과 자가용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지하철 1, 4호선 동대문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오르막이 심하여 힘들 수 있지만 저는 대중교통 이용 추천합니다.

 

자가용을 이용한다면 경사가 높고, 길이 좁아 어려움이 있습니다. 산마루 놀이터로 가는 길은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었습니다. 비가 오는 길이라 아빠께서 더 고생하셨습니다. 어쩔 수 없이 차를 가져가야 한다면 낙산어린이공원, 명신초등학교 방면을 경유해서 산마루놀이터 오는 길로 가는 것이 수월합니다. 주차장은 건물 뒤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2019년 대한민국 국토대전의 대통령상에 빛나는 곳답게 산마루놀이터는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아이들만을 위한 놀이터는 주위에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건물도 멋지고 색감도 아름답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산마루놀이터 같은 곳이 많이 생겨나기를 바랍니다. 날씨 좋은 날 다시 한 번 가족나들이로 갔으면 하는 기대를 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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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9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공원부분 1위를 차지한 동탄호수공원을 방문하였습니다.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한 동탄호수공원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공원으로 공원녹지 560와 호수면적184규모입니다.

 

국토경관디자인분야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동탄호수공원은 물놀이 시설 및 농구 등의 운동시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존 동탄지역에 있던 저수지와 하천을 활용하여 만든 공원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인데요. 전국 최초로 시민참여형 공원조성 협의체를 운영해서 호수의 수위를 조정하고 공원 시설물에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했다고 합니다. 주민과 지자체의 소통을 통해 만들어진 멋진 공원이 탄생한 것 같아서 기뻤습니다.

 

20188월에 동탄호수공원이 개장한 이후 하루 최대 5천 명 정도가 방문하는 지역의 대표명소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볼거리가 많아 사람들이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

 



자연과 조경이 어우러진 동탄호수공원 한 바퀴


본격적으로 동탄호수공원을 둘러보았습니다.



호수 공원 내 편의시설



동탄호수공원의 가장 큰 특징은 잘 가꿔진 공원 사이사이에서 볼 수 있는 자연경관이 아름답다는 것이었습니다. 비록 제가 취재를 갔던 날은 비가 와서 하늘이 좋지 않았지만, 평소에는 맑은 하늘과 자연이 어우러져 매우 멋있다고 합니다. 또 길 양옆에 있는 나무와 넓은 잔디밭이 있어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호수 가운데에 있는 건축물도 호수공원의 포인트이자 호수를 더 멋있게 빛내주고 있습니다. 산책하는 길도 예쁘고 멋있게 꾸며져 있어 걸으면서 구경할 것들이 많았습니다.



길을 걷는 재미가 있는 동탄호수공원



알록달록한 길을 걸으니 기분도 저절로 좋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길을 따라가다 보면 언덕인지 산인지 구별이 가지 않지만, 나무가 많은 언덕이 있어서 등산하는 느낌이라 상쾌했습니다. 쉬는 공간에는 옛 사원처럼 오래된 돌로 꾸며놓아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같은 동탄호수공원이지만 사원 같은 곳과 알록달록한 길의 느낌은 너무 달랐습니다.

 

호수 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동탄호수공원을 방문하는 큰 이유 중 하나는 루나쇼입니다. 밤이 되면 음악과 함께 분수가 나오면서 화려한 레이저도 어우러져 멋있는 장관을 이룬다고 합니다. 저는 낮에 방문하여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멋진 자연경관과 화려한 쇼가 어우러져 매우 아름답다고 합니다.



자연과 호수가 어우러진 동탄호수공원



이렇게 동탄호수공원을 직접 걸어보며 취재해보았는데요. 동탄호수공원은 가족과 함께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가까운 거리에서 운동하고 싶을 때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산책하고, 호수도 보고, 자연에서 놀고, 공연도 보고 한 곳에서 모든 것을 즐기기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동탄호수공원에 오셔서 가족과 함께 산책도 하고 밤에 열리는 루나쇼도 구경해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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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도시재생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도시재생이란 산업구조의 변화에 따라 쇠티한 도시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등의 방법을 이용해 도시를 되살리는 사업입니다. 예전에는 신도시를 개발하여 도시를 되살리는 방법을 주로 사용하였지만, 요즘에는 그 도시의 자원을 활용하여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식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공장이었던 곳이 문화공간으로 변신하기도 하고, 도시의 유적지나 유산을 활용한 관광 목적의 도시재생을 하기도 하는데요. 그 중에서 제가 방문한 B-Con그라운드의 F1963은 문화적 도시재생의 대표사례입니다.


부산시는 수영고가도로 하부 지역의 부족한 문화공간 확보, 환경개선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을 상징하는 화물 수송용 컨테이너를 활용한 창의적 복합생활공간을 조성하였습니다.

 

특히 6개의 공간구성은 각 커뮤니티 그라운드(주민 커뮤니티 공간), 패밀리 데크(키즈카페, 가족단위공간), B-Con 스퀘어(만남의 광장, 안내센터), 쇼핑 그라운드, 모바일 스테이지(푸드트럭, 이벤트 공간), 아트갤러리(창작, 창업지원 및 전시공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번 취재는 수영고가도로 하부 B-Con 그라운드 주변의 제일 핫 플레이스인 F1963을 취재하였습니다. 이곳을 먼저 취재하여 보여드리면 더 멋진 도시재생의 소개가 될듯하여 먼저 F1963을 취재하였습니다.

 



문화공간으로 변신한 핫플레이스, F1963


F1963은 와이어공장에서 문화공장인 복합문화공간입니다. 2016년 부산비엔날레 전시장으로 사용된 이후 리모델링을 거쳐 카페와 서점, 갤러리 등 다양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한 멋진 곳입니다.


F1963 입구 및 대나무숲에서 기념사진

 


입구에 도착하면 대나무 숲으로 이루어져 있어 여기가 산속이라는 멋진 착각이 듭니다. 맹족죽 숲, 소리길은 공장 바닥의 콘크리트를 잘라 조성한 곳이라고 합니다. 철 구조물로 이루어진 F1963 전망대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새로운 공간으로 느껴지는 신선함이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F1963

 


F1963에서는 여러 공연이 이루어지는데 제가 방문했을 때에는 오케스트라 연주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우리 용문 초등학교의 자랑스러운 오케스트라 친구들이 연주에 함께 하였습니다.


 

오케스트라 연주가 진행 중인 F1963



F1963에 테라로사 카페는 천장의 구조물이 드러나 있어 공장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것 같았습니다. 공장에서 사용하던 발전기와 커피를 볶는 대형 로스터기가 함께 있어서 마치 박물관에 와있는 것 같았습니다. 카페 내부의 테이블은 공장에서 썼던 철판을 배치해놓아서 색다르고 너무 신기했습니다.

 


F1963 내부에 위치한 테라로사 카페



이렇게 F1963의 내부를 둘러보며 도시재생을 통해 공장도 이런 멋진 곳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F1963에서 차를 타고 이동하면 이번 2019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국토연구원장 상을 받은 수영고가도로 하부 B-Con 그라운드를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완공 전이라서 취재를 할 수 없었습니다. 내년 1월 완공 계획이라 완공이 되면 꼭 B-Con 그라운드를 다시 방문해야겠습니다.

 

여러분도 부산에서 색다른 곳을 찾으신다면 F1963을 한번 방문해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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