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우리나라 국토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가요? 요즘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지도 정보제공으로 건물이나 집주소를 찾기가 훨씬 수월해 졌는데요, 이 밖에의 정보에 대해도 관심이 많으신지 궁금합니다.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 케이 호텔에서 열린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국토의 공간정보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여 관련 기업의 판로 개척 및 수출 등을 지원하기 위한 지리와 기술이 융합된 공간정보산업 전문 엑스포입니다. 과거의 위치정보 중심의 공간정보가 새로운 IT기술을 만나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자원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브이월드와 같이 국토에 대한 기본 정보를 제공받으며 신기술과 함께 성장하는 분야를 홍보하는 것입니다.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 전시장 입구


전시장에 들어서기 전 각 대학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공간정보에 관한 아이디어를 내어서 분석한 것이 있었습니다. 대학교 내부에서 장소를 찾지 못하고 헤매는 학생 및 외부인을 위해서 스마트폰을 통한 위치 정보 알림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여준 것이 신기했습니다.


 각종 국토 및 교통관련 캠페인, 기술을 융합하여 관리하는 방안을 설명하는 코너


엑스포 내부에서는 최근의 신기술을 이용한 지리정보의 효과적인 제공방안과 같은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3D 프린터로 등고선을 표현 한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각종 모형을 만드는 3D 프린터로써 정확한 장소에 가지 않아도 그 지역의 고도차를 표현할 수 있는걸 실제로 구현해 냈습니다.


 3D 프린터로 모형 제작하기


아직 3D 프린터가 많은 곳에서 상용화되진 않았지만,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된다면 지리정보를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보입니다.



3D 프린터 전문 소프트웨어로 건설



그리고 요즘 많은 관심과 집중을 받고 있는 드론이 있었습니다. 국토정보에 대해 드론이 필요한 이유, 연관성이 떨어져 보이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높은 상공 및 저고도 모두에서 활용가능한 드론으로 국토정보에 대해 더 확실히 알 수 있는 사진자료를 보여줍니다.

드론을 실제로 조종할 수 있는 체험이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어려운 드론 조종에 많은 애를 먹었습니다.



 드론 체험


 안정적인 조종이 가능한 드론을 소개하는 한 부스



그리고 관련분야에 대한 다양한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컨퍼런스는 국토정보를 각종 기술과 어떻게 연관하여 표현할 수 있게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해양분야와 군사분야 등 국토정보에 관한 다양한 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각종 컨퍼런스도 함께 열리는 엑스포 

<출처 : www.smartgeoexpo.kr/conference/conf_outline.php>



또한 대학생들의 최대관심인 취업에 대한 설명회도 있었습니다. 특히 공기업과 관련된 기관이 많아 NCS기반의 채용절차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각 부스에서는 선물을 받음과 함께 기업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엑스포에서 채용 소개를 하는 많은 기업들


 공기업 채용과 관련된 소개 부스



국토정보에 대해 단순히 지도만 생각하는 저로써는 새로운 경험이자 신기술에 대한 넓은 생각을 펼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기회가 되었답니다.


이상 국토정보엑스포에 다녀온 오상준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열린 서울 더케이호텔



최근 loT, 사물 인터넷의 발달로 IT 기술을 친숙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스마트폰이라는 건 생각도 하지 못했던 일인데 현재는 빠져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현재 스마트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어디건 스마트하게 발전이 되고 있는데, 우리 국토 분야에도 스마트하게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보여주기 위하여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가 개최되었는데, 이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시겠습니다.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를 알리는 안내판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 소개판



9월 15일부터 17일, 3일간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는 올해로 8회차를 맞게 됩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미래를 읽는 새로운 방법’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제 회의, 컨퍼런스뿐만 아니라 관람객을 위하여 체험존을 구성하였습니다.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를 포함하고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이 외에도 공간정보 기업에게 우수 인재를 채용하고, 반대로 구직자는 취직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는 인재채용관을 별도로 운영하였습니다. 10개의 기업이 참여했는데, 각 기업이 채용뿐만 아니라 채용에 관한 설명회, 모의 면접의 기회 등 구직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만한 프로그램이 많았습니다.



▲ 인재채용관의 모습


▲ 인재채용관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모의면접을 보고 있는 구직자



첫날인 15일, 화요일에는 개막식이 열리는 날이었는데, 그 전에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2015 공간정보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신청을 받았습니다. 앱과 웹 기획, 공간정보 정책 제안, 공간정보 활용 우수 사례 등 3개의 분야로 나눠지며 참가 제한 없이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치열한 경쟁 끝에 1차 심사를 거쳐서 뽑힌 각 분야별로 5개의 기획들은 2차 심사를 당일 진행하여 시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 2015 공간정보 아이디어 경진대회 2차 심사장


15일 화요일 15시부터는 개막식이 진행되었는데, 간단한 식전 공연서부터 기조 강연, 개회식 및 개회사와 축사로 성공적인 행사를 기원하였습니다. 특히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은 개회사에서 공간정보는 상상하는 이상의 미래를 열어줄 것이라고 기대가 되고 있다고 하며, 문명의 모든 분야에서 인간의 생활을 바꾸어놓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공간정보 산업을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뜻을 밝혔습니다. 개회사 이후에 공간정보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었고 마지막으로는 테이프 커팅으로 개막식의 행사를 끝마쳤습니다.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


▲ 홍보관에서 관람하고 있는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


개막식 행사가 끝난 후에 홍보관으로 들어가 다양한 부스를 관람하고 체험하였습니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뿐만 아니라 개막식에 참석했던 대부분의 귀빈 역시 참석하여 홍보관을 세세히 둘러보았습니다. 제일 먼저 입구에 있는 국토교통부 부스에서 우리나라 공간정보정책에 관한 이야기 및 공간정보의 현재와 미래에 관해 들었습니다. 이 외에도 다른 부스에서 다양한 장비를 시연, VR 체험 등 여러 가지 관람 및 체험을 하였습니다.



▲ 홍보관에서 관람하고 있는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 귀빈



▲ 문화 유산 모형을 만드는 CJP 방식의 3D 프린터



저도 따로 나와서 관람을 시작했는데, 제일 먼저 관심이 갔던 것은 3D 프린터로 만든 문화유산 모형이었습니다. 3D 프린터에도 종류가 많은데, 그 중에서 CJP 방식, 즉 분말형 3D 프린터로 작업을 한 모형이었습니다. 간단하게 원리를 설명하면 접착제를 모양에 맞게 뿌리고, 분말가루가 묻어나지 않는 면은 털어내고를 반복하여 층을 쌓는 원리입니다. 다른 방식에 비해 색을 입히기 용이하기 때문에 정교한 모형 제작에 이 방식을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실제와 굉장히 비슷했는데, 특히 얼마 전 내일로를 다녀오면서 추암 촛대바위를 봤었는데 그 모양이 너무나도 비슷했습니다.



▲ 3D 프린터로 만든 문화유산 모형



▲ 추암 촛대바위 모형과 실제 추암 촛대바위 사진



이 외에도 과거 우리나라 지도를 확인 할 수 있었는데, 약 60년 전 사진을 보니 얼마나 많이 발전했는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흑백이라서 컬러로 볼 수 없다는 점은 어쩔 수 없었지만 아쉬웠습니다.



▲ 60년전 부산의 지도


이 외에도 우리나라 명소와 숨겨진 곳들을 알려주는 스마트투어가이드가 있었고, 또한 제가 주목했던 부스가 있었는데, Real Traffic이라는 기술이었습니다.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교통 예측 및 제어 시스템인데, 기준 교통 예측 시스템과 다른 점은 예를 들어 지금 인천에서 부산으로 간다면 4시간이라고 알려주지만, 이것은 모든 구간을 현재 시간을 기준으로 놓고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Real Traffic은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몇 시간 뒤에 어느 곳으로 몰릴지를 계산하여 예측 루트가 그 시간대로 예측을 한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이렇다보니 정확도는 기존 시스템보다 월등히 좋아지게 되어 상당히 절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루 빨리 상용화가 된다면 기존 교통 체증이 줄어 다른 분야에서도 상당한 이득을 볼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 스마트투어가이드와 Real Traffic


또 하나 눈길이 가는 것이 있었는데, 바로 전파환경정보시스템입니다. 아무래도 IT 시대로 접어들면서 실생활에서 전자파에 많이 노출 되어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불필요한 전파를 같이 함께하고 있는데, 이러한 전파들이 어디에 많이 몰려 있는지를 파악하여 지도로 서비스 해주는 시스템이었습니다. 모바일 서비스와 앱 서비스 모두 사용중이였습니다. 이 외에도 공간정보 역시 범위가 우리나라, 세계가 아닌 우주로까지 범위가 포함되기 때문에 우주에 관련해서도 부스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을 7년 전에 만들 만큼 아직은 우주 쪽에 대해서 우주 강국인 다른 나라에 비해 떨어지지만 최근 우리나라 기술력으로 위성도 발사하고 있는 만큼 언젠가는 어깨를 나란히 할 날이 올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 전파환경정보시스템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부스


이 외에도 각 기업들이 공간정보에 대해 유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드론, 혹은 측량을 하는 측량 장비까지 다양하게 전시 및 홍보를 하고 있었습니다.



▲ 한 기업의 드론과 측량장비


또한 전시와 관람에 치중되지 않은 다양한 체험도 있었습니다. 특히 행사 전부터 크게 언급이 되었던 VR-Drone은 드론이 360도 영상을 촬영하여 그 영상을 본인 의지에 따라 VR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기술이 접목된 콘텐츠입니다. 현장에서는 제주도를 볼 수 있었고 웹에서는 행사장 내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제주도를 상공에서 보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 하는 관람객이 많았던 만큼 가장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외에도 역시 VR을 이용하서 세종시를 둘러볼 수 있게 콘텐츠를 만들어 체험하고 있었던 부스도 있었고, 공중의 움직임을 탐지하여 영상을 조정하는 부스도 있어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 에어샷 부스와 세종시를 롤러코스터로 보는 VR 체험 부스



반면 VR로 보는 걸로 만족하지 않은 관람객을 위하여 직접 드론을 조종할 수 있는 부스도 있었습니다. 중형급 드론이었는데, 관람객 대부분이 드론 조종이 어렵지 않을 것이라 보고 마음 놓고 조종을 하다가 다소 예상  외의 결과에 많은 분들이 진땀을 빼기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드론을 활용하려고 저번 내일로 때 적극적으로 드론을 사용하려고 했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드론을 잘 쓰지 못했는데, 그 중 그나마 잘 나온 영상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동영상 1>


▲ 지난 내일로 때 정동진 일출에 떠오른 드론 촬영 영상



▲ 부스에서 체험하도록 그물망까지 설치한 드론



이번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로 국내, 해외 실무자들이 모여 회의를 열기도 하였고, 국내와 해외 컨퍼런스 진행은 물론, 인재채용관을 운영하면서 공간정보 산업에 대해 좀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개회사에서 언급된 것처럼 인간의 생활이 현재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모두가 공간정보를 활용하여 편리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윤학열이었습니다.



▲ ‘국민이 만드는 미래국토’라는 문구로 어필을 한 국토교통부 부스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를 관람한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출처 : 국토교통부)















Posted by 국토교통부


고등학교 사회나 도덕시간에 수업을 듣다보면 반드시 언급이 되는 질문이 있습니다. 바로 ‘국가의 3요소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인데, 이에 대한 답을 학생들에게 물어보면 쉽게 답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중학교 과정에서 배워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지만(이라고 생각해봅니다만) 우리가 신문이나 타 수업교재를 통해 자주 듣던 답이기도 합니다. 바로 ‘영토와 주권, 국민’이 3요소에 해당합니다.


국가의 3요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물으면 대부분 ‘주권’이라는 답을 합니다. 우리나라는 20세기, 국권피탈로 인하여 36년간 일제강점기를 겪어야만 했던 쓰라린 아픔이 아직도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요소인 국민과 영토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국가라는 것은 우선 통치를 할 수 있는 영토가 있고, 그 영토 위에 국민이 있어야하며, 이 국민들에 주권이 있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어떤 면에서 보면 영토라는 것은 국가의 3요소 중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 국토를 스마트하게 활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문 앞을 가득 메운 사람의 수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점에서, 국가는 영토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을 하느냐에 따라서 국가의 발전여부가 결정되게 됩니다. 기존까지의 영토의 활용에 있어서는 2차원적인 개념이 많이 활용되었습니다. 종이지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토목공사계획이 수립되고, 대단위 산업의 입지가 결정되는 등의 활용을 통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으나, 지식첨단사회로 넘어오고 창조경제의 시대가 되며 기존 종이 시스템상의 ‘위치정보’라는 단순한 공간정보의 개념을 넘어 확대된 공간정보의 개념이 중요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공간정보가 어떤 개념인지, 공간정보가 현재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으며 향후 어떠한 방향으로 나갈 것인지를 가늠해볼 수 있는 행사가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어떤 행사인지 하나씩 살펴볼까요?



▲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가 열린 서울 양재동 The-K호텔 내 행사장의 모습.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양재동 The-K호텔에서는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라는 이름의 행사가 열렸습니다. 공간정보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로 공간정보에 관한 다양한 기업과 대학교 학과, 학생, 기타 관련자들이 참여하여 행사장 전시와 더불어 많은 컨퍼런스가 진행되었습니다.


▲ 출입문을 들어오자마자 만날 수 있는 국토교통부 홍보관의 모습.



행사장 내에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여러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대학교, 민간업체 등 23개 부스로 구성이 되어 지나가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부스 하나하나가 모두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어디부터 가야하나 고민하게 되었답니다.



▲ 국토교통부 홍보관은 다양한 패널들을 뒤집어가며 볼 수 있도록 설치가 되어있다.


▲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제작된 다양한 모형들.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스)



지나가던 이들은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스 앞에서 발길을 멈추고 3D 프린터로 제작된 다양한 완성품 모형들을 흥미롭게 바라보았습니다. 이전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던 물건들이 3D 프린터를 통해 이렇게 제작되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 표정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바로 옆에 설치되어있던 3D 프린터에서 또 다른 모형이 제작되고 있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흥미로워했습니다. 이러한 모형제작을 통하여 실제 공간의 모습을 더욱더 현실적으로, 눈이 닿지 않는 곳까지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신기하게 여겨졌습니다.



▲ 한국관광공사에서 공간정보를 활용한 신규어플리케이션 ‘스마트투어가이드’를 출시했다.


▲ 국립전파연구원에서 시범서비스중인 전파환경정보시스템.



한국관광공사의 경우 내가 있는 현재 위치를 GPS를 통해 감지하여 주변지역의 다양한 여행 정보를 알려주는 ‘스마트투어가이드’라는 어플을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GPS 감지뿐만 아니라 내가 직접 검색을 통해 다양한 여행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어플리케이션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형태의 활용은 국립전파연구원에서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의 전파가 어느 정도 발생이 되고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인체에 유해한 정도라면 경고체계를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된 전파환경정보시스템을 이용한 것 역시, 공간정보 활용의 또 다른 예가 아닐까요?



▲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부스에서 내용을 설명해주고 있는 관계자의 모습.



이 모든 것들 가운데, 실생활에서 공간정보가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 분야라면 단연 교통정보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현재도 한국도로공사에서 고속도로의 실시간 소통정보를 홈페이지와 문자메시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 중인데 이에서 한 발 더 나아간 새로운 시스템 체계를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스마트교통시스템연구실에서 소개를 하였습니다. 바로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교통 예측 및 제어 시스템’입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간다고 가정했을 때, 현재는 현시점상의 비정체구간을 찾아 그 구간을 이어줘 최단시간으로 안내를 하고 있으나, 4시간 이상의 장거리를 이동하기 때문에 지금은 밀리지 않던 구간이 나중에 밀릴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이 차세대 시스템의 경우, 교통량 예측시 미래의 변화를 예상하여 안내를 하게 되는데, 가령 서울-부산의 경우 대구-부산 구간이 몇 시간 뒤에 어느 정도 막힐 것인지를 예상하여 길 안내를 함으로서 정체를 최대한 피해 갈 수 있는 이점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에서 운영 중인 공간정보 체험존을 이용 중인 어린 친구의 모습.



어린 친구들에게는 놀이공간이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생각에 답을 주는 곳이 바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부스입니다. LH부스에서는 공간정보 체험존이라는 공간을 만들어, 실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의 경우, 여기서는 세종시 일대를 롤러코스터를 타고 여행을 한다고 가정하고 실제로 달리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하고 있기에 어린 친구들의 호응도는 가히 최고였다 보입니다.



▲ 실제로 드론을 조종해 볼 수 있는 드론조종 체험장.



공간정보를 활용하기 위해선 기초데이터가 필요합니다. 특히 광범위한 지역을 이용하고자 할 때에는 항공사진이 꼭 필요한데, 지금까지는 헬리콥터를 타고 공중으로 올라가 찍거나 비싼 비용을 들여 경비행기 등을 띄워 찍는 방법이 주로 이용되었습니다. 그러나 드론이 대중화되면서 드론을 이용한 항공촬영이 점차 늘고 있고, 특정 구역의 다양한 모습을 찍는 데에도 드론은 최적화되어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참여를 한 다양한 민간기업 부스들의 모습



이 행사에는 공공기관, 공기업뿐만 아니라 민간기업들도 다양하게 참여를 하였습니다. 측량, 위성, 공간빅데이터활용, 항측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기업들 역시 이 행사에 참여하여 각 사의 우수한 기술을 알리고 지나가는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자 노력하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해 우리나라 공간정보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으며 홍보관의 내용 역시 알차게 꾸려졌던 2015 스마트 국토엑스포. 우리나라의 공간정보산업이 세계적인 수준이며 이미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는 기술이 여러 보여서 더욱 놀랍기도 했던 행사였습니다. 차후에 행사가 개최하게 된다면 다시 한 번 꼭 와보고 싶은 박람회입니다. 그때는 지금과는 또 다른 기술들이 개발되어서 우리 일상생활의 모습을 바꿀 준비를 하고 있지 않을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 까지 서울 양재동 The K 호텔에서 공간정보산업의 동향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스마트국토엑스포’가 개최되었는데요, 먼저 공간정보란 무엇인지 살펴볼까요? 한경경제용어사전에 따르면 ‘지도 데이터 등 공간정보를 생산·관리·가공·유통·활용하거나 다른 정보·기술과 융합해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 이라고 서술해놓았습니다. 즉, 단순히 지도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 뿐 만 아니라 그 지도 데이터를 다른 데이터와 접목시켜서 활용하는 것까지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이를테면 내비게이션이나 최근 유행하고 있는 택시 어플 등도 공간정보를 활용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근 공간정보산업의 동향은 어떠하고 또 공간정보를 활용한 것은 무엇이 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아요.



▲ 3D 프린터(좌측)와 3D 프린터로 만든 형상들(우측) 



전시장에 들어서자마자 제일 눈에 띄던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3D프린터인데요. 이 3D프린터는 3차원의 데이터를 프린터에 입력하면 그대로 3차원의 물건을 만들어내는 기계를 뜻합니다. 저도 말만 3D프린터라고 들어보았지 이렇게 실제로 보는 것은 처음인데 이 3D프린터는 사진에 보이는 하얀색 필라멘트를 녹여서 한 층씩 쌓아나가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이 프린터를 활용해 다양한 형상의 물체를 만들 수 있어 국토정보공사에서는 드론의 항공촬영 데이터를 이용하여 입체 지적도를 만들 계획이라고 합니다. 



▲ 360도 VR체험존의 모습, 우측에 고글처럼 생긴 것이 VR장비 



그 다음 이목을 끌던 부스는 ‘360도 VR 체험존’이었는데요. 고글처럼 생긴 VR(가상현실)장비를 착용하면 마치 내가 그 곳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저도 한 번 체험해 보았는데요.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니 지도사이트의 로드뷰처럼 여러 방면의 관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주요 관광안내소에 이 장비를 비치하여 관광객들이 먼저 어떠한 곳인지를 체험을 한 후 직접 둘러보게 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 스마트투어 가이드 홍보 부스(좌측)와 어플을 실행시킨 모습(우측)



또한 한국관광공사에서는 공간정보를 관광산업에 활용하고 있는데요. 최근 개발한 ‘스마트 투어 가이드’ 어플은 음성정보와 공간정보를 활용하여 관광지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관광지 내의 문화유적의 위치를 확인하는 것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 내장되어있는 GPS를 활용하여 내 주변에 있는 관광지를 안내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공간정보 아이디어 경진대회 입상작을 전시해놓은 모습



그 밖에도 공간정보 아이디어 경진대회 입상작도 전시되어있었습니다. GPS와 공간데이터를 활용한 대리운전 어플, 지도 데이터를 활용한 생활민원처리 어플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공간정보 산업은 올해 시장 규모만 170조원에 달하고 매년 성장세가 보이는 소위 말해 ‘블루오션’ 산업입니다. 그런 만큼 생각지도 못했던 공간정보를 이용한 장비 그리고 앱을 만나보고 왔고 우리생활 가까이에서도 공간정보가 다방면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전시회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5년 9월 16일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들은 양재 K호텔에 왔습니다.

왜냐하면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K호텔에서 스마트국토 엑스포를 개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토부 어린이 기자들은 K호텔 2층으로 올라가서 스마트국토 엑스포 행사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번 스마트국토 엑스포에서는 우리나라의 새롭고 뛰어난 기술, 여러 가지를 선보였습니다.



▲ K호텔 앞에서 -국토부 어린이기자들



첫번째로 LX 한국국토정보공사에 갔습니다

LX 한국국토정보공사에는 3D 프린터가 있었는데, 3D프린터는 입체프린터로 물건, 물체 등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사람의 심장, 뼈 등도 만들 수 있고, 독도, 유골, 유산, 건물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전의 프린터들은 종이에 사진이나 그림만 그려내는 프린터이었는데 시대가 발전하면서 입체 모형으로 만드는 

프린터가 발명되었습니다.



  

                    ▲ 행사장 모습                                                 ▲ 3D프린터 모습


  

                     ▲ 3D프린터에서 나오고 있는 첨성대              ▲ 완성된 제품들



저는 이 프린터가 만들어낸 독도 촛대바위와 첨성대를 직접 보았습니다.

이때 만들어낸 것은 손바닥만 한 것이지만, 이 프린터가 이것들을 만들 때 2시간 이상의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해도 그것을 만들 때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로 360도 VR 체험존에 갔습니다.

360도 VR 체험존에서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경치와 올레길, 성산일출봉 등을 드론으로 찍어서 체험자가 하늘을 날고 있는 느낌과 제주 올레길을 직접 걷고 있는듯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체험자가 위, 아래, 양쪽을 볼 수 있는 360도 회전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제주올레길 체험에서는 체험자 발아래에 런닝머신이 있어서 제주 올레길을 걷고 있는 느낌이 더욱 들게 합니다.

또한 성산일출봉은 체험자가 공중의자에 앉아서 체험하기 때문에 하늘을 날고 있는 느낌이 더 많이 듭니다. 

그리고, 360도 VR에서 특수 제작한 체험기는 안경을 쓴 체험자도 안경을 쓴 채 체험기를 쓰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본 기자가 체험해 보니, 동영상을 볼 때 실제로 보는 것과 똑같아서 신기했고, 체험 할 때 나오는 음악소리도 좋았습니다. 또 의자에 앉아 있을 때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이런 기계와 동영상을 만들기 까지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 있었을거야.”는 생각이 들었고, 신나는 체험존을 만들어주신 분께 고마웠습니다. 



 

 ▲ 360도 VR 체험존 행사장 모습


   

                              ▲ 제주 올레길 체험                       ▲ 성산일출봉 체험



세번째로 한국관광공사에 갔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똑똑한 여행 안내자 스마트 투어 가이드를 소개해주었습니다.

저는 스마트 두어 가이드가 여행할 때 좋은 앱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여행할 때 사람들은 주로 책이나 팸플릿을 사용하는 데, 이것은 우리가 여행할 지역에 대한 정보를 미리 다운로드해서 저장해두면, 여행할 때 오디오 실행 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발생하지도 않고, 목적지까지의 거리, 걸리는 시간 또 그곳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스마트 투어 가이드에서는 여행 계획 세우기, 추천하기 모두 된다고 합니다.

또한 서울부터 제주까지 모든 곳의 유산, 박물관과 유적지, 도보/코스여행을 알려주고, 그동안 몰랐던 유적지에 대한 정보를 쉽게 풀어서 알려주는 좋은 앱입니다.

그리고 외국어(한글, 일본어, 중국어, 영어)도 지원됩니다.


네 번째로 공간 정보 체험존에 갔습니다.


공간정보는 공간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말합니다.

예를 들면 네이버지도나 우리나라지도, 세계지도의 정보를 맡고 있다고 합니다.

이 회사에서는 우리나라 공간과 세계의 공간을 우리 시민에게 지도나 시뮬레이션(가상현실)으로 보여주는 곳으로, 이곳 공간 정보 체험존에서는 세종시를 바탕으로 한 가상현실 롤러코스터를 운행하고 있었습니다.

특수 제작한 안경과 헤드셋을 쓰고 사이버 세종시 여행을 했습니다.

가상현실 롤러코스터를 탈 때 진짜 롤러코스터를 탈 때 나오는 소리가 가상현실에서도 나오니까 내가 정말로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이 나서 정말 즐거웠고 1자로 내려갈 때와 1바퀴를 돌 때 살짝 무섭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이곳은 평면위에 그려진 지도를 입체적으로 체험 할 수 있게 만든 곳입니다.



          

         ▲ 가상현실에서 세종시 여행을 하고 있는 기자    ▲ 공간정보에서 만든 특수 안경



● 공간정보 체험존에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 박승서님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김규태기자 : 공간정보란 무엇인가요?

박승서님   : 공간정보는 공간과 관련된 모든 정보가 공간정보이다.

김규태기자 : 여기에서는 지도를 만들 수 있나요?

박승서님   : 네, 공간정보만 모두 있으면 돼요.

            특히 지도가 대표적인 공간정보에요.

김규태기자 : 유적지나 우리가 사는 곳, 건물의 위치도 여기서 관리하나요?

박승서님   : 그렇죠.


김규태기자 : 내비게이션도 마찬가지죠?

박승서님   : 네, 공간정보를 응용한 것이 바로 내비게이션이죠.

김규태기자 : 북한의 공간정보는요?

박승서님   : 북한의 공간정보도 다룰 수 있죠.

            하지만 북한에 대한 관련된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돼요.

김규태기자 : 말씀 잘 들었습니다. 

             바쁜 와중에 인터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승서님과 인터뷰하고 있는 기자 



다섯 번째로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에 갔습니다.

서울시에서 홍보하고 있는 공간정보 관련 행사장으로, 이 행사장은 360도 VR 체험존 문밖으로 나가면 오른쪽에 

있었습니다. 외국인들이 운영하는 행사장과 가까이 있었는데, 관람객이 거의 없었습니다. 

이곳은 공간 정보 체험존과 비슷하게 만들어진 곳인데, 특수 제작한 안경을 쓰고 게임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게임은 서울특별시 시청을 무대로 플레이어는 비행기를 조정하며 서울시청 안에 있는 비행기와 로봇을 총으로 쏘아서 없애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어른이 하면 어지럽다고 하는데 저는 별로 안 어지러웠습니다.

그 행사장이 체험장 옆에 있었으면 큰 인기를 끌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행사장


▲ 서울시에서 특수 제작한 안경



전체적인 느낌


1. LX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있었던 3D프린터가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3D프린터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모두 만들 수 있어서입니다.

2. 360 VR 체험존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왜냐하면 보통 동영상을 찍으면 정면 밖에 없는데 이번에는 360도와 위, 아래까지 모두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3. 마지막으로 저는 스마트국토 엑스포를 체험함으로써 우리나라 기술이 이렇게 많이 뛰어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9월 16일(수)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에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스마트국토 엑스포는 9월 15일부터 9월 17일까지 총 3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공간정보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관련 기업의 판로 개척 및 수출 지원을 위한 공간정보산업 전문 엑스포입니다. 


스마트 국토 엑스포가 열리는 더 케이호텔에 도착했습니다. 각 부문마다 부스가 달라 단체로 체험하기 어려운 관계로 기자단은 단체사진을 찍은 후 부모님들과 함께 자유롭게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 스마트국토 엑스포 정문


▲ 단체사진



저희는 먼저 제일 앞부분에 있는 국가정보정책에 대한 부스에 먼저 가 보았습니다. 그 부스에서는 발전과정, 정책비전, 정책목표, 그리고 정책전략에 대한 터치스크린이 있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360° VR 체험존에 갔습니다. 이곳은 국내 최초로 360° 드론과 VR 기기를 연계해 만들어진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영상을 구현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체험의 기회를 부여하는 체험존입니다. 저도 한번 체험해 보았는데 마치 실제로 제주 올레길·성산일출봉에 와 있는 것 같았습니다. 



  

                    ▲ 터치스크린                           ▲ VR 체험 모습


그리고 엑스포의 주최자 중 하나인 LX 한국국토정보공사의 부스에 가 보았습니다. 그곳에서는 공간정보에 관한 신기술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UAV(무인기)와 3D 프린터를 혼합해서 사용하는 기술이었습니다. UAV가 찍은 영상을 3D 프린터로 출력해 공간정보를 알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제가 관심이 있는 분야인 항공우주 분야도 있었습니다. 바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입니다. 이 부스에선 올해 발사된 아리랑 3A호와 2013년 발사된 아리랑 5호가 찍은 더욱 선명해진 사진을 전시합니다. 



▲ 프린터로 출력해 색도 입힌 최종적 모습


▲ 항공우주연구원



마지막으로 Drone 체험존에 갔습니다. 이 체험존은 스마트 패드를 이용해 드론을 조종해 볼 수 있습니다. 드론 조종은 역시 알려진 대로 쉬웠으며, 다른 기자분들도 한번 체험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엑스포 탐방을 통해,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 정말 ‘스마트’한 공간정보에 대해 알게 된 것 같습니다. 



▲ 드론 조종하는 모습


▲ 스마트국토 엑스포 탐방을 마치고













Posted by 국토교통부



▲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 박람회장 입구의 모습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양재동 The-K 호텔에서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가 열렸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대한측량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스마트국토 엑스포는 창조경제 시대에 맞게 공간정보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관련 기업의 판로 개척 및 수출 지원을 위한 공간정보산업 전문 엑스포입니다. 해외인사, 바이어, 일반국민 및 국내외 기업, 공공기관 총 5,000여 명이 참석하였다고 합니다.


저희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과 어린이 기자단은 현장탐방으로 스마트국토 엑스포를 관람했는데요. 그럼 지금 바로 박람회장으로 떠나보겠습니다!



▲ 현장탐방에 참여한 대학생기자단의 모습



저희 국토교통부 기자단은 행사 두 번째 날인 16일 수요일에 박람회장을 방문했습니다. 저희 대학생 기자단의 모습, 다들 참 훈훈하죠?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있어 다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관람을 시작했습니다.



  

▲ 박람회장 내 홍보관의 모습과 홍보관 약도



저희는 접수를 마치고 홍보관이 있는 2층으로 올라왔습니다. 홍보관에는 23개의 공간정보 관련 기업 및 기관, 학교 등이 참여해 공간정보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들과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는 종합전시장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홍보관은 관람에 불편함이 없도록 주최 국토교통부와 주관 공기업들의 전시부스가 있는 엑스포존, 기업 및 학교의 전시부스가 있는 홍보존, 공간정보와 관련한 새로운 트랜드를 볼 수 있는 뉴 트랜드 존, 관람객들이 직접 공간정보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으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 국토교통부의 홍보부스 모습



홍보관으로 들어서자마자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공간정보기술을 소개하고 있는 부스가 가장 먼저 눈에 보였습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참 멋있는 말이죠? 흰 판을 뒤집어서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공간정보기술에 대한 설명을 볼 수가 있는 곳이었는데요. 그 기술을 보고 있자니 지금 우리 눈에 평범하게 보이는 물건이 미래에는 공간정보기술에 사용될 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공간정보 기술사업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미래국토 존



국토교통부 홍보부스 바로 뒤편에서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공간정보 기술사업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미래국토 존이 있었습니다. 직접 손가락으로 화면을 움직여 국토교통부의 공간정보기술을 볼 수 있었습니다.



  

▲ 공간정보와 3D 프린터가 접목해서 만든 신기술



왼쪽에 보이는 것은 바로 3D 프린터로 만든 모형입니다. 섬, 지층, 해골 등 이 모든 것을 3D 프린터로 만들었다는 것이 믿겨지시나요? 앞으로 이 3D 프린터와 공간정보가 결합되어 재해 혹은 환경관리를 더욱 전문적이고 세밀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영상촬영, 물류배송 등이 가능한 드론의 모습. 체험관에서 드론을 직접 조작해볼 수 있다.>



이것은 3D 프린터와 더불어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드론입니다! 참 늠름한 모습이죠? 요즘 TV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드론의 모습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영상으로 보이는 전경이 정말 멋있어 보이는데요. 이제는 드론을 공간정보기술에 활용해 길 찾기, 여행 등 국민들의 일상생활부터 교통, 국방, 재해, 환경관리, 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을 이룰 것입니다. 홍보관 한편에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직접 드론을 조종해볼 수 있었는데요. 드론이 직접 나는 모습을 보니 참 신기했습니다.



  


  

국내 최초 시연 360° 가상현실-드론(VR-Drone) 콘텐츠



얼마 전 국토교통부 블로그 기사를 통해 서울에서 제주 올레길을 체험할 할 수 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그것이 바로 이겁니다! 체험존에서는 360°로 가상현실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드론을 통해 제주도의 올레길과 성산일출봉 등의 모습을 담아와 이 특이하게 생긴 안경을 통해 제주도의 아름다운 경치와 올레길, 성산일출봉 등을 가상의 공간에서 마치 직접 거닐고 하늘을 나는 듯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국내 최초 시연 360° 가상현실-드론(VR-Drone)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보는 모습



제가 직접 체험해보니 제주도 상공에서 올레길을 걷고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정말 신기했습니다.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제주도 여행을 잘 마쳤습니다.



  

▲ 스마트국토 엑스포에서는 인재채용관을 동시에 운영함으로써 기업별 채용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스마트국토 엑스포에서는 인재채용관을 동시에 운영함으로써 공공기관 및 기업 채용에 대한 최신 동향과 정보를 제공하고, 각 기관과 기업별 채용방법과 기본소양, 면접 과정 등에 관한 정보를 취업준비생들에게 제공했습니다. 이 때 자기소개서 등 기관 및 기업의 맞춤 서류 컨설팅, 면접 기본 컨설팅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저 역시도 부스에서 설명을 들음으로써 취업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홍보관 앞에서 대학생기자단의 단체사진



스마트국토 엑스포 탐방은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엑스포를 통해 느낀 것은 공간정보가 다양한 산업과 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우리 산업과 기업의 발전을 지원하고, 우리 국민에게는 삶의 풍요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공간정보산업을 통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습니다. 그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스마트국토 엑스포 박람회장에서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3기 박지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