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19.10.11 우리나라 국토와 공간정보의 장, 2019년 스마트국토엑스포
  2. 2019.09.24 국토와 공간정보가 가득!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를 다녀와서
  3. 2019.09.23 국토와 공간정보의 장,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4. 2019.09.19 국토와 공간정보가 가득!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5. 2019.09.19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그 현장 속으로!
  6. 2019.09.11 우리나라 국토의 공간정보를 알아보다! <2019스마트국토엑스포>
  7. 2019.09.11 공간정보의 연결과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를 다녀와서
  8. 2019.09.10 일상생활에서 활용되는 공간정보,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를 소개합니다!
  9. 2019.09.10 4차산업혁명 속 스마트한 미래의 도약,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에 가다!
  10. 2019.09.05 공간정보의 연결과 융합, 스마트한 미래로!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11. 2015.10.28 [대학생기자단] 우리나라 국토의 모든 정보를 한눈에!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 (7)
  12. 2015.10.13 [대학생기자단] 집에서도 쉽게 공간정보를 접할 수 있어요,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 (5)
  13. 2015.10.13 [대학생기자단] 스마트국토 엑스포 현장스케치 (4)
  14. 2015.10.05 [대학생기자단] 공간정보산업의 모든 것, 스마트국토엑스포에 다녀오다. (11)
  15. 2015.10.02 [어린이기자단] 세상의 모든 스마트가 모인 곳-스마트국토 엑스포 (10)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를 방문했었는데요. 전시회에서 국토와 공간정보에 관련된 다양한 기술에 대해 배우고 체험해보았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 다양한 공간정보 관련 기업들이 참여했는데요. 국토와 관련된 스마트한 공간정보를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 전시장 입구



여러분은 혹시 카카오맵이라는 어플을 사용하시나요? 카카오맵은 내가 원하는 곳을 찾아갈 때나 내 위치를 확인할 때 사용하는 어플인데요. 카카오맵 부스에서는 카카오맵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카카오맵에는 다양한 기능이 있어요


내가 가고 싶은 위치를 입력하면 길을 안내해 주고, 내 위치를 알고 싶다면 화살표를 누르고 빨간색 동그라미로 내 위치가 어디인지 확인하면 됩니다. 그리고 세 단어 주소는 카카오맵에서 새로 출시된 것인데 기존 지번이나 장소면, 좌표 등으로 표기하기 어려운 위치를 정확하게 표기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도심이나 큰 건물 내에서 위치를 설명할 때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가장 신기하게 느끼고, 가장 도움이 되었던 3D 스카이뷰라는 기능인데요. 3D 스카이뷰는 원래 모습인 그림을 위성사진으로 바꾸어주는 기능입니다. 스카이뷰를 누르면 건물들이 올라오는데 이 기능을 이용하면 내가 궁금했었던 건물의 위치나 모양을 알 수 있어요. 제가 모르는 곳을 갔을 때 3D 스카이뷰 기능이 있어 더 쉽게 찾아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제주도에서만 사용 가능한 GNSS라는 기능이 있는데요. 내가 타야 하는 버스가 어디쯤 오는지 알 수 있는 기능입니다. 예전에는 버스가 몇 분 안에 도착하는지만 알 수 있었지만, 이제는 지도위에서 내가 타야 하는 버스의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이 기능도 곧 만날 수 있다고 해요!

 

 


다비오 부스에서 설명을 듣고있는 어린이 기자단



두 번째로 방문한 부스는 세계최초로 실내 GPS를 만든 다비오라는 회사의 부스였는데요. 이 회사는 다른 회사와는 다르게 특별한 점이 있었어요. 다른 어플은 실내에서 내 위치를 알 수 없었는데요. 다비오에서 개발한 실내 GPS는 집 안이나 밖에서도 내 위치를 알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이것은 다른 것이지만 예전에는 인공위성이나 사진을 찍으면 사람들이 직접 사진을 찾아야 했었는데 이 어플을 통하여 사진을 찍으면 자동으로 내가 찾고 싶은 것을 찾을 수 있어요. 사람들이 한 달 두 달이 걸리던 일을 10, 20분 만에 해결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죠? 다비오에서는 실내 GPS를 활용하여 증강현실 게임도 만들 것이라고 하네요!

 


공간의 파티 부스에 전시된 도시모형



세 번째로 방문한 곳은 3D프린터로 만든 도시모형이 전시된 공간의 파티 부스입니다. 이 모형은 서울맹학교에 다니고 있는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친구들이 사용한다고 해요. 도시모형은 시각장애인들이 눈으로 볼 수 없어 촉감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해요. 이 모형에는 각 건물마다 이름이 점자로 쓰여 있어요. 촉각지도는 24명의 자원봉사자들이 140일에 걸쳐 만들었다고 하네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인데요. 디지털 트윈이라는 기능으로 서울을 똑같이 만들어 컴퓨터에 입력시켜놓은 디지털 트윈 시티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화재가 일어났을 때 어디에 불이 났는지도 알 수 있고, 어떻게 해서 불이 났는지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MR 체험존에서 공던지기 게임



스마트국토엑스포에는 다양한 체험공간이 있었는데요. 저희는 MR 체험존에서 미사일을 향해 공을 던지는 게임을 체험해보았어요. 그 외에도 선박 재난탈출 VR, 상해 임시정부 VR 등 다양한 VR게임을 해보았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에는 국토와 공간정보에 관한 다양한 부스들이 많았는데 체험하지 못한 것이 더 많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도 방문하여 둘러보고 싶어요. 여러분들도 내년에 열리는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우리나라 국토와 공간정보에 대해 체험해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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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9일에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를 방문하였습니다. 국토와 공간정보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스마트국토엑스포에는 AR/VR 체험존을 비롯하여 다양한 공간정보 활용에 관한 부스들이 있어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디지털 트윈존 앞에서 기념사진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스마트국토엑스포


처음으로 방문한 부스는 기술융합존에 위치한 카카오맵 부스였습니다. 카카오맵은 지도로 자신의 위치가 어딘지 알려줄 수 있는 길 찾기 또는 대중교통이 언제 오는지 알 수 있는 맵이라고 했습니다. 카카오맵에서는 GPS를 활용하여 실시간 정보기술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GNSS라는 기술은 버스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는 기술인데 제주도에서만 시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다비오라는 회사의 부스였는데요. 이곳은 실외에서만 가능한 GPS를 실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회사라고 하였습니다. 앞으로 실내 GPS를 활용한 AR게임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해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동광지엔티에서 개발한 비금속관로 탐지기



세 번째로 방문한 곳은 디지털 트윈존에 위치한 동광지엔티 부스입니다. 이곳은 세계최초 비금속과노 탐지기를 만든 곳이라고 합니다. 지하시설물 위치를 파악하고, 원격탐사 기술을 활용한 기계를 개발한 곳인데요. 땅 속에 묻혀있는 파이프를 센서로 감지해 공사장에서도 파이프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나중에 기술이 좀 더 발전되면 이 기계를 이용해 유물을 발굴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공간의 파티 부스에 전시되어있는 도시모형



네 번째로 공간의 파티라는 부스를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3D프린터로 도시모형을 만들고 점자로 설명을 더 했다고 합니다. 이 도시모형으로 시각장애인들이 건물의 위치와 형태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작업은 24명의 스텝이 140일 동안 제작하였고, 전체 비용이 약 2,000만 원 정도 들어간 만큼 힘든 작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도시모형이 더욱 많이 생겨서 시각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



다섯 번째로 방문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드론을 활용해 수집한 자료로 만든 3차원 지도와 항공사진을 전시하고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디지털 트윈 시티 체험도 할 수 있었는데요. 현실과 똑같이 만든 가상세계에서 교통, 안전, 인구, 환경 등 중요한 분야의 여러 상황을 실험 후 발생하는 문제점을 파악하여 현실에 맞게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브이월드 부스




마지막으로 방문한 브이월드에서는 우리가 보는 평면지도와 달리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3D 모형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는데요. 시각장애인들도 입체적인 모형을 통해 건물의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스마트 국토 엑스포에 다녀와서 우리나라의 국토와 공간정보가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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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9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국토의 공간정보 구성에 대해 알 수 있는 엑스포라고 해서 방학이었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에 대한 설명을 듣는 어린이 기자단



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관람을 위해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니 국토엑스포에 대한 소개를 도와주실 도슨트분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도슨트 투어로 알아본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기술융합존에 위치한 카카오맵 부스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기술융합존에 위치한 카카오맵 부스였는데요. 카카오맵은 저희 어머니께서 자주 사용하시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자동차를 타고 길을 찾거나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릴 때 주로 사용하는데요. 여기서 보니 더 익숙한 느낌이 들어서 반가웠습니다.

 

특히 GPS를 활용한 기술로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실시간 버스 위치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GNSS라는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버스위치정보를 알 수 있는 이 기능은 제주도에서만 시행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외가가 제주도라 방학 마다 가는데 다음 방학 때는 제주도에서 이 GNSS기능을 꼭 해봐야겠어요.



동광지엔티 부스에서 체험해 본 탐지기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디지털 트윈 존에 위치한 동광지엔티 부스였는데요. 이 부스에는 땅 속에 있는 파이프를 탐지하는 기계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빨간 레이저 불빛을 땅에 쏴서 관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7~8m 깊이에 있는 관까지 탐지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무척 놀라웠습니다. 마치 X-ray로 우리의 몸을 찍는 것과 같은 원리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공간의 파티 부스에서 전시한 도시모형



3D프린터로 만든 도시모형을 전시해놓은 공간의 파티 부스를 방문했습니다. 3D프린터는 과학관이나 학교에서 보고 직접 만들어 보기도 해서 익숙한데, 3D 도시모형은 앞이 보이지 않는 맹인들을 위해 만든 것이라고 했습니다. 도시를 직접 볼 수 없는 맹인들이 이 입체적인 건물을 만져보면서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점자가 있어서 무슨 용도의 건물인지도 알 수 있다고 해요. 몸이 불편한 분들을 위한 시설이나 건물은 앞으로도 계속 많이 연구되고 개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VR 체험존인데요. VR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서 저희 어린이기자단이 가장 좋아했던 부스이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체험을 하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놀다보니 어느덧 도슨트 투어를 마칠 시간이 되었어요. 어려운 전시도 설명을 들으며 관람하니 이해도 잘되고, 국토교통부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더 쉽게 알 기회가 된 것 같아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디지털트윈존에서 기념사진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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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윈존 앞에서 기념사진



지난 89일 우리나라 국토의 공간정보에 관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로 현장취재를 다녀왔습니다.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니 도슨트 투어라는 깃발을 들고 계신 분이 보였습니다. 저희들에게 다양한 부스를 소개해주실 안내자였는데, 이번 박람회의 핵심은 공간정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도슨트 투어와 함께한 부스 체험


전시 공간 중 총 6개의 부스를 보았는데, 첫 번째로 방문했었던 부스는 카카오맵입니다. 카카오맵은 카카오 회사에서 추가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대중교통 길 찾기나 도보 길 찾기 등의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본 것은 다비오라는 회사의 부스였습니다. 실내에서는 GPS가 잘 안 터지는 것을 보완하여 실내 GPS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개발한 것은 실내 지도이고 나중에는 이를 이용하여 AR게임을 개발할 예정이라 합니다.

 

세 번째로 들른 부스에는 커다란 유리 상자 2개가 놓여있었습니다. 그 속에는 모래가 꽉 차 있고, 옆면을 보면 관이 묻혀 있었습니다. 이 부스는 어플이 아닌 기계를 소개하는 곳이었는데요.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크기의 원격탐지 기계였습니다. 손잡이 옆의 버튼을 누르면 레이저가 나가면서 동시에 삐~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이 레이저를 유리 상자의 모래 부분에 가져다 대니 아까와 같은 삐~ 소리가 났고, 관 부분에 대었더니 무겁게 삐~~ 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이것은 밀도의 반응으로 물질을 알아내는 기계로 최대 7~8m 아래에 묻힌 지하의 관을 찾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공간의 파티 부스에 전시되어 있는 도시 모형



다음으로 본 것은 어플도 기계도 아닌 촉각지도였습니다. 이 지도는 3D프린터를 활용하여 입체적으로 제작하였는데요. 눈으로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부스에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부근이 구현되어 있었는데 실제와 똑같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것을 만드는 데만 140일이 걸렸다고 하며 다른 곳도 제작할 예정이라 합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설이라 의도가 좋았고 앞으로 만들 촉각지도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



다섯 번째로 들른 부스는 매우 컸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였는데, 부스가 큰 만큼 프로젝트도 컸습니다. 아직 개발 중이긴 하지만 드론이 공중을 누비며 우리 국토의 공간정보를 수집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름은 디지털트윈이었고, X-BOX로 시뮬레이션화한 게임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게임을 통해 디지털트윈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브이월드 부스



마지막으로 본 것은 브이월드 지도입니다. 다음 지도가 이 브이월드 지도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여섯 가지 부스의 설명을 듣고 자유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스크린에서 떨어지는 폭탄을 맞혀 점수를 얻는 MR체험을 다른 어린이 기자와 재밌게 즐겼습니다.

 

이번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를 통해 알지 못했던 새로운 기술, 공간정보에 관련된 각종 장비를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다양한 업체가 우리 국토를 위해 이렇게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러웠습니다. 미래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더욱 많은 것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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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의 연결과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는2019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서울 코엑스에서 87일부터 3일 동안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스마트국토엑스포는 12번째라고 하는데 정말 대단하죠?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기념사진



스마트국토엑스포는 무료입장으로 온라인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사전 등록하시면 현장에서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다는 점은 알고 계신가요? 사전에 등록하지 못하신 분들은 신청서를 작성한 후 현장등록 데스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입구에는 행사장 안내 책자와 더불어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한 모바일 현장등록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여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양한 공간정보기술을 접할 수 있는 부스


제일 먼저 모바일로 대중교통, 내비게이션, 지도정보를 제공하는 어플인 카카오맵부스로 이동하였습니다. 이곳에서 현재 나의 위치와 목적지까지의 이동 거리 및 시간을 알 수 있는 모바일 지도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미래에는 지금보다 더 정확하게 발전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새롭고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카카오맵



어떻게 우리의 위치를 알 수 있냐고 여쭤보았는데 GPS(Global Position System)가 인공위성에서 발사한 전파를 수신하여 위치를 파악하는 자동위치추적시스템을 사용한다고 하였습니다. GPS는 평지에서 활용하기는 좋지만 건물이 많은 도시에서는 정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현재는 도시에 적합한 GNSS(위성측위 시스템)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GNSS는 현재 제주도 특별자치도의 대중교통에 사용되고 있으며, 교통정보센터와 연계해 구조 및 응급상황 발생시 긴급구조를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였다고 합니다.

 


공간정보활용존에 위치한 다비오 부스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공간정보활용존에 위치한 다비오라는 회사의 부스였습니다. GPS를 활용하여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는 곳이었는데요. 예전에 유행하였던 증강현실 게임은 실외에서만 할 수 있었는데, 이 기업에서 실내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GPS를 개발하여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디지털 트윈존에 위치한 동광지엔티 부스



세 번째로 세계 최초 비금속관로 탐지기를 만든 곳을 방문하였습니다. 이 기업은 지하시설물의 위치를 정확하게 탐지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하매설물 탐지기와 최신 측량 장비를 사용해서 지하에 묻혀있는 매설물 지도와 UIS(도시정보시스템) 데이터를 만들어 안전한 사회 환경을 만든다고 하였습니다.



직접 체험해 본 비금속관로 탐지기



 

설명이 끝난 후 궁금한 점이 있어서 몇 가지 질문을 하였습니다.

 

Q : 쓰레받기 모양처럼 생긴 이유가 있나요?

A : 손에 들고 이동할 때 편리하기 때문에 이런 모양으로 디자인한 것입니다.

 

Q : 왜 탐지기에서 소리가 뚝뚝 끊기는 건가요?

A : 땅속에 묻혀있는 재질이 달라지면 소리가 끊기다가 다시 납니다. 즉 다른 재질이 탐지되었다는 것입니다.

 

Q : 어느 정도 깊이까지 탐지가 가능한가요?

A : 지금 들고 있는 이 기계는 7~8m까지 탐지 가능하며, 더 깊은 곳은 다른 정밀기계로 찾을 수 있습니다.

 

Q : 얼마나 무거운 물질까지 찾을 수 있는 건가요?

A : 밀도로 체크하기 때문에 크기와 상관없이 찾을 수 있습니다.

 

Q : 왜 땅 속을 감지하는 것이며, 충전 후 얼마나 사용할 수 있나요?

A : 많은 관들(상하수도, 통신선, 도시가스 등)이 땅속에 묻혀있는데 그 관들이 고장 나거나 오래될 경우 어디에 묻혀있는지 정확히 파악해야 공사하기 편합니다. 사용 시간은 약 2시간 정도 사용 가능합니다.



 

공간스타트업존에 위치한 공간의 파티 부스



이번에는 촉각지도를 보러 갔는데, 이 지도는 시각장애를 가진 분들을 위해 만든 것으로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주변을 일반 지도와 달리 손으로 만져서 알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점자가 있어서 어떤 건물인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3D프린터를 이용하여 PLA(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는데, PLA는 인체와 환경에 유해한 물질이 발생되지 않는 친환경 소재로 6개월에서 1년이면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된다고 합니다. 이 모형은 현재 서울맹학교에 전시되어 있으며, 2천여만 원의 비용을 들여 24명의 자원봉사자 분들이 140일 동안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런 촉각지도를 통하여 시각장애인들이 곳곳의 형태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하니 더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주택토지공사 부스



다음은 VR을 이용하여 스마트국토를 표현한 ‘LH 한국주택토지공사부스를 방문했는데요. 차량과 드론으로 수집한 자료로 3차원 지도와 항공사진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드론, 차량, 위성 등을 통해 촬영한 도시를 3D공간정보로 만든 후 VR을 통해 원하는 도시를 선택하여 3D로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아울러 미래의 아파트도 보았는데 드론이 정찰하듯 돌아다니면서 화재가 난 곳, 사람들이 다치거나 아파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알려 주는 모습을 보면서 미래에는 정말 스마트한 도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던 스마트국토엑스포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체험해본 디지털트윈 시티



다음은 디지털트윈 시티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우선 디지털트윈 시티란 가상 세계를 현실과 똑같이 만들어 교통, 안전, 인구, 환경 등 중요한 분야의 여러 상황을 실험한 후 발생되는 문제점을 파악하여 현실에 맞게 해결하기 위해 만든 가상 도시입니다. 직접 도로를 만들지 않고도 실험을 통하여 어떻게 교통량이 변하는지 그게 도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미리 알 수 있어서 일석이조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입체지도를 볼 수 있는 브이월드



마지막으로 입체지도를 보여주는 브이월드라는 곳을 방문하였는데 간판, 건물 등 구조물 등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니까 일반 지도보다는 쉽게 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부스체험이 끝나고 친구들과 조를 나누어 여러 가지 VR, MR, AR을 체험할 수 있는 자유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VR체험존에서 체험해본 상해 임시정부 VR



저는 김구 선생님께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이끌던 한인애국단이 어떻게 운영되었는지 알려주는 상해 임시정부 VR’을 체험하였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김구 선생님의 동지 중 윤봉길 의사는 기념식장에서 높은 관직을 가진 일본군들에게 도시락 폭탄을 던져 10여 명에게 중상을 입혔고, 천황에게도 폭탄을 던졌지만 아쉽게도 천황이 탄 마차를 맞추지 못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VR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이봉창 의사가 자신은 죽을 몸이니 그 낡은 시계를 사용하지 마시고 제가 가지고 있는 새 시계를 사용하시라고 하며 자신의 시계를 김구 선생님과 바꾼 장면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요즘같이 역사를 부정하고 반성하지 않는 일본의 만행을 보면서 모든 관람객들이 꼭 시청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취재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기술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이었고, 이런 기술은 우리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울러 제가 모르는 정보를 배워보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취재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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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의 연결과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를 지난 89일에 방문했는데요. 공간정보가 일상생활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신기술과 함께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디지털트윈존에서 기념사진


 


신기한 기술을 접할 수 있었던 다양한 부스


행사장에는 이것저것 신기해 보이는 부스들이 참 많았습니다. 저희는 도슨트 투어를 통해 많고 많은 부스들 중에 입구 쪽에 있는 카카오맵부스로 먼저 향하였습니다. 카카오맵에는 새로 추가된 기능이 세 가지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GNSS 기반 고정밀 리얼타임 버스 위치정보입니다. 버스가 움직이는 모습을 지도 화면에서도 그대로 볼 수 있는 기능인데, 내가 탈 버스가 어디쯤 와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 기능은 현재 제주도에서만 사용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 기능이 어떻게 시행되는지 직접 보았는데, 버스의 번호도 나타나고 계속해서 움직이는 모습이 참 신기했습니다.

두 번째는 운전하거나 길을 찾을 때 카카오맵 길 찾기 서비스를 이용해서 간편하게 찾아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시간으로 위치를 어디에서든지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3D스카이뷰입니다. 휴대폰 밖으로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한 살아있는 지도가 카카오맵에 추가된 것이라고 하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기자단이 방문한 곳은 다비오라는 회사의 부스였습니다. 다비오는 GPS와 지도를 개발하고 그에 관련된 업무를 보는 회사인데요. GPS가 실외에서는 잘 되지만 실내에서는 간혹 안 되는 경우가 생기는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결국 그 문제를 보완하는 데 성공하였고, 실내 GPS에서 멈추지 않고 실내 지도까지 개발하였습니다. 이러한 실내 지도 등을 이용하여 증강현실 게임을 개발할 예정이라는 소식도 말해주었습니다.

 

 

디지털트윈존에 위치한 동광지엔티 부스



세 번째로 다녀온 부스는 지하 시설물을 원격 탐지할 수 있는 기계를 개발한 부스였습니다. 그것은 청소기만큼 크지 않은 사이즈에 손잡이가 달려있고 버튼을 누르면 빨간색의 레이저가 나오는 탐지기였습니다. 그 부스에는 투명한 유리 상자가 두 개 있었는데, 하나는 상자 안에 흙이 담겨져 있었고 그 위에 크기가 다른 파이프를 세 개 올려놓은 것이었습니다. 또 다른 유리 상자에는 똑같이 흙이 담겨있었는데, 파이프가 흙 속에 묻혀있는 상자였습니다. 버튼을 누르자 빨간 레이저가 나오고 그것을 파이프가 묻힌 곳에 비추었더니, ‘--’하는 소리가 나왔습니다. 이 탐지기는 흙의 밀도를 이용해 흙의 밀도와 다른 밀도를 감지하면 소리를 내어 알려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감지된 물건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측정이 가능한 최대 깊이는 7~8m입니다.

 

네 번째로 기자단이 체험하러 간 곳은 바로 3D프린터 부스였습니다. 그곳에는 3D프린터로 만든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 작품을 만드는 데에만 100일이 넘게 걸렸다고 합니다. 또한 이런 작품들은 앞을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볼 수가 없으니 촉감을 통해 이 세상을 바라보게 돕는다는 것이 저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다른 건물들을 3D프린터를 이용해 만들 예정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VR을 활용한 다양한 기술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



그 다음으로 간 곳은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운영하는 부스였습니다. 그곳에서는 미래에 드론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체험해볼 수 있는 게임과 VR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브이월드에서 다음 지도가 브이월드 지도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VR체험존에서는 공으로 벽에 나오는 폭탄과 미사일을 맞추면 터지는 MR을 활용한 게임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유 시간이 주어졌는데, 저는 상해 임시정부 VR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사람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잘 나타났고, 소리도 아주 잘 들렸습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브이월드 부스



2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공간정보와 다양한 기술에 대해 정말 여러 가지를 배우고 알게 된 것 같았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모이고 모여서 우리 국토의 발전을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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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윈존 앞에서 기념사진



올해로 12번째를 맞은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 관련 기술들을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소개하는 기술은 다양한데 디지털트윈, 기술융합, 인프라생성, 정보활용, 공공서비스 등이 있습니다. 행사 관람 및 체험을 위해 엑스포장 내에서 QR코드 검색으로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공간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기술



기술융합존에 위치한 카카오맵 부스



첫 번째로 방문한 부스는 카카오맵인데요. 카카오라는 익숙한 이름이 보이자 다들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등을 이야기했습니다. 카카오맵은 카카오에서 만든 지도 서비스 어플입니다. 저희는 카카오맵에 도입된 서비스와 그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도 해보았습니다.

 

직접 설명해주신 내용으로는 첫째, 버스 정류장 이름과 버스 번호를 입력하면 버스 위치를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고, 버스 도착시간을 핸드폰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둘째, 운전하거나 길을 찾아서 갈 때 카카오맵의 길 찾기 서비스를 이용해서 간편하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내 위치를 어디에서든지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셋째, 3D스카이뷰 기능을 활용해서 입체지도를 볼 수 있다는 점인데요. 마치 하늘에서 보고 있는 것 같이 생생하기 때문에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간 곳은 공간정보활용존에 위치한 다비오라는 업체의 부스였습니다. 다비오에서는 실내 위치추적기술을 공개했는데요. 원래 GPS라고 불리는 인공위성 활용 위치 추적기는 실내에서는 신호가 잡히지 않기 때문에 밖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비오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실내 위치추적서비스를 개발하였습니다. 공용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해서 대상자가 실내에 있어도 어디에 있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기술인데요. 건물이나 도로의 사진을 찍으면 그 건물명과 도로명이 나타나는 서비스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런 서비스들은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게임에서 이용하면 게임 범위를 확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관계자 분께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익숙한 게임 이야기가 나오자 어린이 기자단은 재미있어하며 실내에서도 증강현실 게임을 하는 미래를 상상해보았습니다.

 

세 번째로 방문한 부스는 디지털트윈존에 위치한 동광지엔티입니다. 동광지엔티에서 개발한 지하시설물을 원격으로 탐지할 수 있는 기술은 땅 속의 하수도, 금속 등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어 유용했는데요. 지하시설물 원격탐지기는 일반적인 금속탐지기와 다르게 확인하고 싶은 거리와 밀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더 편리한 기술이었습니다. 기계를 플라스틱 관이 아래에 있는 모래 위에 대자 -’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직접 체험해보니 너무 신기했습니다.



3D와 증강현실을 활용한 다양한 기술


공간스타트업존에 위치한 공간의 파티 부스에 전시된 도시 모형


 

네 번째로 방문한 곳은 공간스타트업존에 위치한 공간의 파티라는 회사입니다. 3D프린터는 컴퓨터에 지시하고자 하는 물체의 구조를 프로그래밍으로 입력하고, 플라스틱 같은 재료를 넣으면 프로그래밍 된 물체를 만드는 기계인데요. 이러한 3D프린터로 도시의 모형을 만들어 부스에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엑스포에 출품한 3D프린터는 보통 3D프린터보다 더 큰 물체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도시 모형을 만든 공간의 파티는 눈이 안 보이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촉각지도를 만들어주고 싶어서 3D프린터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성과물로 내보인 동대문과 주변 도시 모형은 24명의 자원봉사자가 모여 140일 동안 만들어 낸 결과라고 하는데요. 성과물 이름은 손으로 느끼는 서울이라고 합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


 

다섯 번째로 방문한 부스는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입니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재난예방서비스를 공개했습니다. 디지털트윈 기술은 도시 하나를 복제해서 컴퓨터에 만들어놓는 기술인데,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이 기술을 매우 잘 활용해서 도시 구석구석을 실시간으로 둘러볼 수 있게 구현했습니다. 이 서비스로 범죄, 화재 예방이 가능하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분의 시간이 남아 한 군데를 더 둘러볼 수 있게 되었는데, 여섯 번째로 간 부스는 ‘V월드입니다. V월드의 지도는 건물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기술로 카카오맵 3D스카이뷰 서비스와 비슷했는데요. V월드 지도는 좀 더 정확하게 거리나 면적을 알 수 있고, 거리나 면적을 계산하는 서비스도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들도 둘러볼 수 있어서 더 발전된 시스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MR체험공간에서 스크린 공맞히기 체험



마지막 부스까지 모두 둘러보고 교육을 마친 후에는 자유 시간을 가질 수 있었는데요. 흥미가 있었던 부스를 다시 가서 체험해 볼 수도 있었고, 여러 VRMR, AR 체험을 해 볼 수도 있었습니다.

 

2시간 동안 스마트국토엑스포 행사를 둘러보며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저라면 꿈도 꾸지 못할 일들을 도전하고, 성과물을 내는 사람들이 대단해 보였습니다. 또한 여러 서비스와 그 기술들을 알아보며 미래에는 더욱 편리하고 발전된 삶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국토교통부 관련 서비스와 그 기술들을 더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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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국토엑스포 디지털트윈존에서 기념사진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8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관 C1, 2홀에서 개최되었는데요. 4차 산업을 기반으로 미래융합기술을 보유한 86개사, 187개 부스가 참여하였습니다. 전시장 내부는 디지털트윈존, 기술융합존, 공간정보인프라생성존, 공간 정보활용존, 공공서비스존, 공간스타트업존, 비즈니스센터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엑스포 관람객을 위한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이 있어 어려운 부분도 쉽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도슨트 투어를 듣고 있는 어린이기자단



도슨트 투어와 함께한 스마트국토엑스포


도슨트 투어와 함께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기술융합존에 위치한 카카오맵 부스였습니다. 이곳에서 체험하게 된 카카오맵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하는데요. 버스정류장에서 버스가 몇 분 후에 도착하는지 알려주던 기존 전광판과는 달리, 어디에서 어떻게 이동하는지 어플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더 편리했습니다. 또한 GNSS라는 버스위치정보를 알 수 있는 기능은 제주도에서만 사용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제주도에서 버스를 탈 때 GNSS기능을 사용하면 훨씬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공간정보활용존에 위치한 다비오를 방문했습니다. 다비오는 그동안 실외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GPS를 보완한 실내 GPS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내 지도를 만들고 이를 활용하여 AR게임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공간정보활용존에 위치한 다비오 부스



다비오에서 개발한 실내 GPS



디지털트윈존에 위치한 동광지엔티 부스에서는 지하 시설물을 원격으로 탐사하는 기술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빨간 레이저 불빛을 땅에 쏴서 관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는데 무려 7~8미터의 깊이에 있는 관까지 탐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기술로 ‘DMZ에서 전사하신 분들의 유해를 찾을 수 있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원격탐사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던 동광지엔티 부스



동광지엔티에서 개발한 원격탐지기



도시모형부터 MR 체험까지


공간스타트업존에서 방문한 부스는 공간의 파티라는 곳이었습니다. 이곳은 국내 최초로 시각 장애인을 위해 건물이 어떤 곳에 있는지 점자를 삽입하여 3D프린터로 도시 모형을 만든 회사입니다. 24명의 스텝들이 140일에 걸쳐 모형을 제작하였고, 2천만 원을 투자한 만큼 힘든 작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제 건물이 지어진 것은 아니지만 시각 장애인이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모형만으로도 기뻤습니다.



공간스타트업존에 위치한 공간의 파티 부스



공간의 파티에서 제작한 도시 모형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를 만든 곳이라 친숙하고 반가웠습니다. 이곳에서는 스마트시티를 구현하기 위해 드론으로 도시 한 곳을 그대로 옮겨놓았는데요. 어떤 장소에서 어떤 사건이 발생하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사건이 발생하면 빠르게 진압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가상현실인 VR(Virtual Reality)과 증강현실인 AR(Augmented Reality) 두 가지가 합쳐진 MR(Mixed Reality) 체험공간이었습니다. 혼합현실인 MR 체험공간에서는 스크린의 운석을 공으로 맞히는 게임을 하였습니다.

 

 

MR 체험공간에서 스크린 공맞히기 체험



국토엑스포는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이하였는데 앞으로도 우리에게 교통정보와 공간활용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박람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다양한 체험과 푸짐한 상품들을 받을 수 있도록 다음번 국토엑스포에는 꼭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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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나라 국토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가요? 요즘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지도 정보제공으로 건물이나 집주소를 찾기가 훨씬 수월해 졌는데요, 이 밖에의 정보에 대해도 관심이 많으신지 궁금합니다.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 케이 호텔에서 열린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국토의 공간정보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여 관련 기업의 판로 개척 및 수출 등을 지원하기 위한 지리와 기술이 융합된 공간정보산업 전문 엑스포입니다. 과거의 위치정보 중심의 공간정보가 새로운 IT기술을 만나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자원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브이월드와 같이 국토에 대한 기본 정보를 제공받으며 신기술과 함께 성장하는 분야를 홍보하는 것입니다.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 전시장 입구


전시장에 들어서기 전 각 대학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공간정보에 관한 아이디어를 내어서 분석한 것이 있었습니다. 대학교 내부에서 장소를 찾지 못하고 헤매는 학생 및 외부인을 위해서 스마트폰을 통한 위치 정보 알림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여준 것이 신기했습니다.


 각종 국토 및 교통관련 캠페인, 기술을 융합하여 관리하는 방안을 설명하는 코너


엑스포 내부에서는 최근의 신기술을 이용한 지리정보의 효과적인 제공방안과 같은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3D 프린터로 등고선을 표현 한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각종 모형을 만드는 3D 프린터로써 정확한 장소에 가지 않아도 그 지역의 고도차를 표현할 수 있는걸 실제로 구현해 냈습니다.


 3D 프린터로 모형 제작하기


아직 3D 프린터가 많은 곳에서 상용화되진 않았지만,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된다면 지리정보를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보입니다.



3D 프린터 전문 소프트웨어로 건설



그리고 요즘 많은 관심과 집중을 받고 있는 드론이 있었습니다. 국토정보에 대해 드론이 필요한 이유, 연관성이 떨어져 보이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높은 상공 및 저고도 모두에서 활용가능한 드론으로 국토정보에 대해 더 확실히 알 수 있는 사진자료를 보여줍니다.

드론을 실제로 조종할 수 있는 체험이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어려운 드론 조종에 많은 애를 먹었습니다.



 드론 체험


 안정적인 조종이 가능한 드론을 소개하는 한 부스



그리고 관련분야에 대한 다양한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컨퍼런스는 국토정보를 각종 기술과 어떻게 연관하여 표현할 수 있게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해양분야와 군사분야 등 국토정보에 관한 다양한 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각종 컨퍼런스도 함께 열리는 엑스포 

<출처 : www.smartgeoexpo.kr/conference/conf_outline.php>



또한 대학생들의 최대관심인 취업에 대한 설명회도 있었습니다. 특히 공기업과 관련된 기관이 많아 NCS기반의 채용절차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각 부스에서는 선물을 받음과 함께 기업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엑스포에서 채용 소개를 하는 많은 기업들


 공기업 채용과 관련된 소개 부스



국토정보에 대해 단순히 지도만 생각하는 저로써는 새로운 경험이자 신기술에 대한 넓은 생각을 펼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기회가 되었답니다.


이상 국토정보엑스포에 다녀온 오상준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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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2015.11.06 0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1.17 22:31 [ ADDR : EDIT/ DEL : REPLY ]
  3. Korea Tourism Organization

    ㅎㅎㅎ잘 읽었습니다^^

    2015.11.18 12:54 [ ADDR : EDIT/ DEL : REPLY ]
  4. 새로운 정보를 알게되었네요

    2015.11.20 12:57 [ ADDR : EDIT/ DEL : REPLY ]
  5. 브실골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1.22 22:01 [ ADDR : EDIT/ DEL : REPLY ]
  6. 드론, 3D 프린터와 같이 최근 핫한 물건들이 공간 정보 산업에서도 핵심이네요!

    2015.11.23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응답하라

    다양한 정보가 한가득한 행사네요

    2015.11.23 16:34 [ ADDR : EDIT/ DEL : REPLY ]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열린 서울 더케이호텔



최근 loT, 사물 인터넷의 발달로 IT 기술을 친숙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스마트폰이라는 건 생각도 하지 못했던 일인데 현재는 빠져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현재 스마트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어디건 스마트하게 발전이 되고 있는데, 우리 국토 분야에도 스마트하게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보여주기 위하여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가 개최되었는데, 이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시겠습니다.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를 알리는 안내판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 소개판



9월 15일부터 17일, 3일간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는 올해로 8회차를 맞게 됩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미래를 읽는 새로운 방법’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제 회의, 컨퍼런스뿐만 아니라 관람객을 위하여 체험존을 구성하였습니다.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를 포함하고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이 외에도 공간정보 기업에게 우수 인재를 채용하고, 반대로 구직자는 취직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는 인재채용관을 별도로 운영하였습니다. 10개의 기업이 참여했는데, 각 기업이 채용뿐만 아니라 채용에 관한 설명회, 모의 면접의 기회 등 구직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만한 프로그램이 많았습니다.



▲ 인재채용관의 모습


▲ 인재채용관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모의면접을 보고 있는 구직자



첫날인 15일, 화요일에는 개막식이 열리는 날이었는데, 그 전에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2015 공간정보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신청을 받았습니다. 앱과 웹 기획, 공간정보 정책 제안, 공간정보 활용 우수 사례 등 3개의 분야로 나눠지며 참가 제한 없이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치열한 경쟁 끝에 1차 심사를 거쳐서 뽑힌 각 분야별로 5개의 기획들은 2차 심사를 당일 진행하여 시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 2015 공간정보 아이디어 경진대회 2차 심사장


15일 화요일 15시부터는 개막식이 진행되었는데, 간단한 식전 공연서부터 기조 강연, 개회식 및 개회사와 축사로 성공적인 행사를 기원하였습니다. 특히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은 개회사에서 공간정보는 상상하는 이상의 미래를 열어줄 것이라고 기대가 되고 있다고 하며, 문명의 모든 분야에서 인간의 생활을 바꾸어놓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공간정보 산업을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뜻을 밝혔습니다. 개회사 이후에 공간정보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었고 마지막으로는 테이프 커팅으로 개막식의 행사를 끝마쳤습니다.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


▲ 홍보관에서 관람하고 있는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


개막식 행사가 끝난 후에 홍보관으로 들어가 다양한 부스를 관람하고 체험하였습니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뿐만 아니라 개막식에 참석했던 대부분의 귀빈 역시 참석하여 홍보관을 세세히 둘러보았습니다. 제일 먼저 입구에 있는 국토교통부 부스에서 우리나라 공간정보정책에 관한 이야기 및 공간정보의 현재와 미래에 관해 들었습니다. 이 외에도 다른 부스에서 다양한 장비를 시연, VR 체험 등 여러 가지 관람 및 체험을 하였습니다.



▲ 홍보관에서 관람하고 있는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 귀빈



▲ 문화 유산 모형을 만드는 CJP 방식의 3D 프린터



저도 따로 나와서 관람을 시작했는데, 제일 먼저 관심이 갔던 것은 3D 프린터로 만든 문화유산 모형이었습니다. 3D 프린터에도 종류가 많은데, 그 중에서 CJP 방식, 즉 분말형 3D 프린터로 작업을 한 모형이었습니다. 간단하게 원리를 설명하면 접착제를 모양에 맞게 뿌리고, 분말가루가 묻어나지 않는 면은 털어내고를 반복하여 층을 쌓는 원리입니다. 다른 방식에 비해 색을 입히기 용이하기 때문에 정교한 모형 제작에 이 방식을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실제와 굉장히 비슷했는데, 특히 얼마 전 내일로를 다녀오면서 추암 촛대바위를 봤었는데 그 모양이 너무나도 비슷했습니다.



▲ 3D 프린터로 만든 문화유산 모형



▲ 추암 촛대바위 모형과 실제 추암 촛대바위 사진



이 외에도 과거 우리나라 지도를 확인 할 수 있었는데, 약 60년 전 사진을 보니 얼마나 많이 발전했는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흑백이라서 컬러로 볼 수 없다는 점은 어쩔 수 없었지만 아쉬웠습니다.



▲ 60년전 부산의 지도


이 외에도 우리나라 명소와 숨겨진 곳들을 알려주는 스마트투어가이드가 있었고, 또한 제가 주목했던 부스가 있었는데, Real Traffic이라는 기술이었습니다.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교통 예측 및 제어 시스템인데, 기준 교통 예측 시스템과 다른 점은 예를 들어 지금 인천에서 부산으로 간다면 4시간이라고 알려주지만, 이것은 모든 구간을 현재 시간을 기준으로 놓고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Real Traffic은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몇 시간 뒤에 어느 곳으로 몰릴지를 계산하여 예측 루트가 그 시간대로 예측을 한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이렇다보니 정확도는 기존 시스템보다 월등히 좋아지게 되어 상당히 절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루 빨리 상용화가 된다면 기존 교통 체증이 줄어 다른 분야에서도 상당한 이득을 볼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 스마트투어가이드와 Real Traffic


또 하나 눈길이 가는 것이 있었는데, 바로 전파환경정보시스템입니다. 아무래도 IT 시대로 접어들면서 실생활에서 전자파에 많이 노출 되어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불필요한 전파를 같이 함께하고 있는데, 이러한 전파들이 어디에 많이 몰려 있는지를 파악하여 지도로 서비스 해주는 시스템이었습니다. 모바일 서비스와 앱 서비스 모두 사용중이였습니다. 이 외에도 공간정보 역시 범위가 우리나라, 세계가 아닌 우주로까지 범위가 포함되기 때문에 우주에 관련해서도 부스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을 7년 전에 만들 만큼 아직은 우주 쪽에 대해서 우주 강국인 다른 나라에 비해 떨어지지만 최근 우리나라 기술력으로 위성도 발사하고 있는 만큼 언젠가는 어깨를 나란히 할 날이 올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 전파환경정보시스템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부스


이 외에도 각 기업들이 공간정보에 대해 유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드론, 혹은 측량을 하는 측량 장비까지 다양하게 전시 및 홍보를 하고 있었습니다.



▲ 한 기업의 드론과 측량장비


또한 전시와 관람에 치중되지 않은 다양한 체험도 있었습니다. 특히 행사 전부터 크게 언급이 되었던 VR-Drone은 드론이 360도 영상을 촬영하여 그 영상을 본인 의지에 따라 VR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기술이 접목된 콘텐츠입니다. 현장에서는 제주도를 볼 수 있었고 웹에서는 행사장 내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제주도를 상공에서 보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 하는 관람객이 많았던 만큼 가장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외에도 역시 VR을 이용하서 세종시를 둘러볼 수 있게 콘텐츠를 만들어 체험하고 있었던 부스도 있었고, 공중의 움직임을 탐지하여 영상을 조정하는 부스도 있어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 에어샷 부스와 세종시를 롤러코스터로 보는 VR 체험 부스



반면 VR로 보는 걸로 만족하지 않은 관람객을 위하여 직접 드론을 조종할 수 있는 부스도 있었습니다. 중형급 드론이었는데, 관람객 대부분이 드론 조종이 어렵지 않을 것이라 보고 마음 놓고 조종을 하다가 다소 예상  외의 결과에 많은 분들이 진땀을 빼기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드론을 활용하려고 저번 내일로 때 적극적으로 드론을 사용하려고 했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드론을 잘 쓰지 못했는데, 그 중 그나마 잘 나온 영상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동영상 1>


▲ 지난 내일로 때 정동진 일출에 떠오른 드론 촬영 영상



▲ 부스에서 체험하도록 그물망까지 설치한 드론



이번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로 국내, 해외 실무자들이 모여 회의를 열기도 하였고, 국내와 해외 컨퍼런스 진행은 물론, 인재채용관을 운영하면서 공간정보 산업에 대해 좀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개회사에서 언급된 것처럼 인간의 생활이 현재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모두가 공간정보를 활용하여 편리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윤학열이었습니다.



▲ ‘국민이 만드는 미래국토’라는 문구로 어필을 한 국토교통부 부스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를 관람한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출처 : 국토교통부)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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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과거 부산의 모습을 지도로 볼 수 있다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2015.10.14 0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코코보

    바쁘게 변하는 시대에 걸맞는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2015.10.25 20:11 [ ADDR : EDIT/ DEL : REPLY ]
  3. 젼젼

    신기한 기술들이 많이 있네요 잘 읽고 갑니다!

    2015.10.30 07:50 [ ADDR : EDIT/ DEL : REPLY ]
  4. 대박

    대한민국 국토가 좀더 발전되어야합니다

    2015.11.02 01:37 [ ADDR : EDIT/ DEL : REPLY ]
  5. 기사잘읽었습니다

    2015.11.16 22:05 [ ADDR : EDIT/ DEL : REPLY ]


고등학교 사회나 도덕시간에 수업을 듣다보면 반드시 언급이 되는 질문이 있습니다. 바로 ‘국가의 3요소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인데, 이에 대한 답을 학생들에게 물어보면 쉽게 답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중학교 과정에서 배워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지만(이라고 생각해봅니다만) 우리가 신문이나 타 수업교재를 통해 자주 듣던 답이기도 합니다. 바로 ‘영토와 주권, 국민’이 3요소에 해당합니다.


국가의 3요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물으면 대부분 ‘주권’이라는 답을 합니다. 우리나라는 20세기, 국권피탈로 인하여 36년간 일제강점기를 겪어야만 했던 쓰라린 아픔이 아직도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요소인 국민과 영토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국가라는 것은 우선 통치를 할 수 있는 영토가 있고, 그 영토 위에 국민이 있어야하며, 이 국민들에 주권이 있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어떤 면에서 보면 영토라는 것은 국가의 3요소 중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 국토를 스마트하게 활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문 앞을 가득 메운 사람의 수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점에서, 국가는 영토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을 하느냐에 따라서 국가의 발전여부가 결정되게 됩니다. 기존까지의 영토의 활용에 있어서는 2차원적인 개념이 많이 활용되었습니다. 종이지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토목공사계획이 수립되고, 대단위 산업의 입지가 결정되는 등의 활용을 통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으나, 지식첨단사회로 넘어오고 창조경제의 시대가 되며 기존 종이 시스템상의 ‘위치정보’라는 단순한 공간정보의 개념을 넘어 확대된 공간정보의 개념이 중요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공간정보가 어떤 개념인지, 공간정보가 현재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으며 향후 어떠한 방향으로 나갈 것인지를 가늠해볼 수 있는 행사가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어떤 행사인지 하나씩 살펴볼까요?



▲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가 열린 서울 양재동 The-K호텔 내 행사장의 모습.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양재동 The-K호텔에서는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라는 이름의 행사가 열렸습니다. 공간정보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로 공간정보에 관한 다양한 기업과 대학교 학과, 학생, 기타 관련자들이 참여하여 행사장 전시와 더불어 많은 컨퍼런스가 진행되었습니다.


▲ 출입문을 들어오자마자 만날 수 있는 국토교통부 홍보관의 모습.



행사장 내에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여러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대학교, 민간업체 등 23개 부스로 구성이 되어 지나가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부스 하나하나가 모두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어디부터 가야하나 고민하게 되었답니다.



▲ 국토교통부 홍보관은 다양한 패널들을 뒤집어가며 볼 수 있도록 설치가 되어있다.


▲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제작된 다양한 모형들.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스)



지나가던 이들은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스 앞에서 발길을 멈추고 3D 프린터로 제작된 다양한 완성품 모형들을 흥미롭게 바라보았습니다. 이전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던 물건들이 3D 프린터를 통해 이렇게 제작되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 표정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바로 옆에 설치되어있던 3D 프린터에서 또 다른 모형이 제작되고 있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흥미로워했습니다. 이러한 모형제작을 통하여 실제 공간의 모습을 더욱더 현실적으로, 눈이 닿지 않는 곳까지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신기하게 여겨졌습니다.



▲ 한국관광공사에서 공간정보를 활용한 신규어플리케이션 ‘스마트투어가이드’를 출시했다.


▲ 국립전파연구원에서 시범서비스중인 전파환경정보시스템.



한국관광공사의 경우 내가 있는 현재 위치를 GPS를 통해 감지하여 주변지역의 다양한 여행 정보를 알려주는 ‘스마트투어가이드’라는 어플을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GPS 감지뿐만 아니라 내가 직접 검색을 통해 다양한 여행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어플리케이션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형태의 활용은 국립전파연구원에서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의 전파가 어느 정도 발생이 되고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인체에 유해한 정도라면 경고체계를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된 전파환경정보시스템을 이용한 것 역시, 공간정보 활용의 또 다른 예가 아닐까요?



▲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부스에서 내용을 설명해주고 있는 관계자의 모습.



이 모든 것들 가운데, 실생활에서 공간정보가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 분야라면 단연 교통정보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현재도 한국도로공사에서 고속도로의 실시간 소통정보를 홈페이지와 문자메시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 중인데 이에서 한 발 더 나아간 새로운 시스템 체계를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스마트교통시스템연구실에서 소개를 하였습니다. 바로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교통 예측 및 제어 시스템’입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간다고 가정했을 때, 현재는 현시점상의 비정체구간을 찾아 그 구간을 이어줘 최단시간으로 안내를 하고 있으나, 4시간 이상의 장거리를 이동하기 때문에 지금은 밀리지 않던 구간이 나중에 밀릴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이 차세대 시스템의 경우, 교통량 예측시 미래의 변화를 예상하여 안내를 하게 되는데, 가령 서울-부산의 경우 대구-부산 구간이 몇 시간 뒤에 어느 정도 막힐 것인지를 예상하여 길 안내를 함으로서 정체를 최대한 피해 갈 수 있는 이점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에서 운영 중인 공간정보 체험존을 이용 중인 어린 친구의 모습.



어린 친구들에게는 놀이공간이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생각에 답을 주는 곳이 바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부스입니다. LH부스에서는 공간정보 체험존이라는 공간을 만들어, 실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의 경우, 여기서는 세종시 일대를 롤러코스터를 타고 여행을 한다고 가정하고 실제로 달리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하고 있기에 어린 친구들의 호응도는 가히 최고였다 보입니다.



▲ 실제로 드론을 조종해 볼 수 있는 드론조종 체험장.



공간정보를 활용하기 위해선 기초데이터가 필요합니다. 특히 광범위한 지역을 이용하고자 할 때에는 항공사진이 꼭 필요한데, 지금까지는 헬리콥터를 타고 공중으로 올라가 찍거나 비싼 비용을 들여 경비행기 등을 띄워 찍는 방법이 주로 이용되었습니다. 그러나 드론이 대중화되면서 드론을 이용한 항공촬영이 점차 늘고 있고, 특정 구역의 다양한 모습을 찍는 데에도 드론은 최적화되어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참여를 한 다양한 민간기업 부스들의 모습



이 행사에는 공공기관, 공기업뿐만 아니라 민간기업들도 다양하게 참여를 하였습니다. 측량, 위성, 공간빅데이터활용, 항측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기업들 역시 이 행사에 참여하여 각 사의 우수한 기술을 알리고 지나가는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자 노력하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해 우리나라 공간정보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으며 홍보관의 내용 역시 알차게 꾸려졌던 2015 스마트 국토엑스포. 우리나라의 공간정보산업이 세계적인 수준이며 이미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는 기술이 여러 보여서 더욱 놀랍기도 했던 행사였습니다. 차후에 행사가 개최하게 된다면 다시 한 번 꼭 와보고 싶은 박람회입니다. 그때는 지금과는 또 다른 기술들이 개발되어서 우리 일상생활의 모습을 바꿀 준비를 하고 있지 않을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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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이즈

    좋은 시간이였던거 같습니다

    2015.10.13 17:13 [ ADDR : EDIT/ DEL : REPLY ]
  2. 젼젼

    저도 참여하고 싶어지네요! 잘 읽고갑니다

    2015.10.30 07:45 [ ADDR : EDIT/ DEL : REPLY ]
  3. 유익한 시간이었겠네요.

    2015.11.16 22:00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 까지 서울 양재동 The K 호텔에서 공간정보산업의 동향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스마트국토엑스포’가 개최되었는데요, 먼저 공간정보란 무엇인지 살펴볼까요? 한경경제용어사전에 따르면 ‘지도 데이터 등 공간정보를 생산·관리·가공·유통·활용하거나 다른 정보·기술과 융합해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 이라고 서술해놓았습니다. 즉, 단순히 지도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 뿐 만 아니라 그 지도 데이터를 다른 데이터와 접목시켜서 활용하는 것까지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이를테면 내비게이션이나 최근 유행하고 있는 택시 어플 등도 공간정보를 활용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근 공간정보산업의 동향은 어떠하고 또 공간정보를 활용한 것은 무엇이 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아요.



▲ 3D 프린터(좌측)와 3D 프린터로 만든 형상들(우측) 



전시장에 들어서자마자 제일 눈에 띄던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3D프린터인데요. 이 3D프린터는 3차원의 데이터를 프린터에 입력하면 그대로 3차원의 물건을 만들어내는 기계를 뜻합니다. 저도 말만 3D프린터라고 들어보았지 이렇게 실제로 보는 것은 처음인데 이 3D프린터는 사진에 보이는 하얀색 필라멘트를 녹여서 한 층씩 쌓아나가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이 프린터를 활용해 다양한 형상의 물체를 만들 수 있어 국토정보공사에서는 드론의 항공촬영 데이터를 이용하여 입체 지적도를 만들 계획이라고 합니다. 



▲ 360도 VR체험존의 모습, 우측에 고글처럼 생긴 것이 VR장비 



그 다음 이목을 끌던 부스는 ‘360도 VR 체험존’이었는데요. 고글처럼 생긴 VR(가상현실)장비를 착용하면 마치 내가 그 곳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저도 한 번 체험해 보았는데요.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니 지도사이트의 로드뷰처럼 여러 방면의 관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주요 관광안내소에 이 장비를 비치하여 관광객들이 먼저 어떠한 곳인지를 체험을 한 후 직접 둘러보게 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 스마트투어 가이드 홍보 부스(좌측)와 어플을 실행시킨 모습(우측)



또한 한국관광공사에서는 공간정보를 관광산업에 활용하고 있는데요. 최근 개발한 ‘스마트 투어 가이드’ 어플은 음성정보와 공간정보를 활용하여 관광지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관광지 내의 문화유적의 위치를 확인하는 것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 내장되어있는 GPS를 활용하여 내 주변에 있는 관광지를 안내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공간정보 아이디어 경진대회 입상작을 전시해놓은 모습



그 밖에도 공간정보 아이디어 경진대회 입상작도 전시되어있었습니다. GPS와 공간데이터를 활용한 대리운전 어플, 지도 데이터를 활용한 생활민원처리 어플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공간정보 산업은 올해 시장 규모만 170조원에 달하고 매년 성장세가 보이는 소위 말해 ‘블루오션’ 산업입니다. 그런 만큼 생각지도 못했던 공간정보를 이용한 장비 그리고 앱을 만나보고 왔고 우리생활 가까이에서도 공간정보가 다방면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전시회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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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다음에 또 한다면 가보고싶네요!

    2015.10.07 16:23 [ ADDR : EDIT/ DEL : REPLY ]
  2. 기사 정말 잘 읽었어요

    2015.10.08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urbanpark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좋은 체험을 많이 하셨군요! 고생하셨어요!!

    2015.10.09 00:12 [ ADDR : EDIT/ DEL : REPLY ]
  4. 기사 잘 읽었습니다 ㅎ

    2015.10.10 2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재미있었겠네요

    2015.10.11 13:42 [ ADDR : EDIT/ DEL : REPLY ]
  6. 생생하고 멋진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0.11 14:30 [ ADDR : EDIT/ DEL : REPLY ]
  7. 공간정보 산업 규모가 어마어마한데 산업에 발전하는 모습을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었네요.

    2015.10.11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0.12 09:35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가보고 싶네요

    2015.10.12 18:56 [ ADDR : EDIT/ DEL : REPLY ]
  10. 기사 잘 읽었습니다 :)

    2015.10.14 0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젼젼

    저도 참여해보고 싶네요 잘 읽고 갑니다

    2015.10.30 07:35 [ ADDR : EDIT/ DEL : REPLY ]


2015년 9월 16일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들은 양재 K호텔에 왔습니다.

왜냐하면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K호텔에서 스마트국토 엑스포를 개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토부 어린이 기자들은 K호텔 2층으로 올라가서 스마트국토 엑스포 행사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번 스마트국토 엑스포에서는 우리나라의 새롭고 뛰어난 기술, 여러 가지를 선보였습니다.



▲ K호텔 앞에서 -국토부 어린이기자들



첫번째로 LX 한국국토정보공사에 갔습니다

LX 한국국토정보공사에는 3D 프린터가 있었는데, 3D프린터는 입체프린터로 물건, 물체 등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사람의 심장, 뼈 등도 만들 수 있고, 독도, 유골, 유산, 건물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전의 프린터들은 종이에 사진이나 그림만 그려내는 프린터이었는데 시대가 발전하면서 입체 모형으로 만드는 

프린터가 발명되었습니다.



  

                    ▲ 행사장 모습                                                 ▲ 3D프린터 모습


  

                     ▲ 3D프린터에서 나오고 있는 첨성대              ▲ 완성된 제품들



저는 이 프린터가 만들어낸 독도 촛대바위와 첨성대를 직접 보았습니다.

이때 만들어낸 것은 손바닥만 한 것이지만, 이 프린터가 이것들을 만들 때 2시간 이상의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해도 그것을 만들 때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로 360도 VR 체험존에 갔습니다.

360도 VR 체험존에서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경치와 올레길, 성산일출봉 등을 드론으로 찍어서 체험자가 하늘을 날고 있는 느낌과 제주 올레길을 직접 걷고 있는듯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체험자가 위, 아래, 양쪽을 볼 수 있는 360도 회전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제주올레길 체험에서는 체험자 발아래에 런닝머신이 있어서 제주 올레길을 걷고 있는 느낌이 더욱 들게 합니다.

또한 성산일출봉은 체험자가 공중의자에 앉아서 체험하기 때문에 하늘을 날고 있는 느낌이 더 많이 듭니다. 

그리고, 360도 VR에서 특수 제작한 체험기는 안경을 쓴 체험자도 안경을 쓴 채 체험기를 쓰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본 기자가 체험해 보니, 동영상을 볼 때 실제로 보는 것과 똑같아서 신기했고, 체험 할 때 나오는 음악소리도 좋았습니다. 또 의자에 앉아 있을 때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이런 기계와 동영상을 만들기 까지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 있었을거야.”는 생각이 들었고, 신나는 체험존을 만들어주신 분께 고마웠습니다. 



 

 ▲ 360도 VR 체험존 행사장 모습


   

                              ▲ 제주 올레길 체험                       ▲ 성산일출봉 체험



세번째로 한국관광공사에 갔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똑똑한 여행 안내자 스마트 투어 가이드를 소개해주었습니다.

저는 스마트 두어 가이드가 여행할 때 좋은 앱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여행할 때 사람들은 주로 책이나 팸플릿을 사용하는 데, 이것은 우리가 여행할 지역에 대한 정보를 미리 다운로드해서 저장해두면, 여행할 때 오디오 실행 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발생하지도 않고, 목적지까지의 거리, 걸리는 시간 또 그곳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스마트 투어 가이드에서는 여행 계획 세우기, 추천하기 모두 된다고 합니다.

또한 서울부터 제주까지 모든 곳의 유산, 박물관과 유적지, 도보/코스여행을 알려주고, 그동안 몰랐던 유적지에 대한 정보를 쉽게 풀어서 알려주는 좋은 앱입니다.

그리고 외국어(한글, 일본어, 중국어, 영어)도 지원됩니다.


네 번째로 공간 정보 체험존에 갔습니다.


공간정보는 공간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말합니다.

예를 들면 네이버지도나 우리나라지도, 세계지도의 정보를 맡고 있다고 합니다.

이 회사에서는 우리나라 공간과 세계의 공간을 우리 시민에게 지도나 시뮬레이션(가상현실)으로 보여주는 곳으로, 이곳 공간 정보 체험존에서는 세종시를 바탕으로 한 가상현실 롤러코스터를 운행하고 있었습니다.

특수 제작한 안경과 헤드셋을 쓰고 사이버 세종시 여행을 했습니다.

가상현실 롤러코스터를 탈 때 진짜 롤러코스터를 탈 때 나오는 소리가 가상현실에서도 나오니까 내가 정말로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이 나서 정말 즐거웠고 1자로 내려갈 때와 1바퀴를 돌 때 살짝 무섭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이곳은 평면위에 그려진 지도를 입체적으로 체험 할 수 있게 만든 곳입니다.



          

         ▲ 가상현실에서 세종시 여행을 하고 있는 기자    ▲ 공간정보에서 만든 특수 안경



● 공간정보 체험존에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 박승서님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김규태기자 : 공간정보란 무엇인가요?

박승서님   : 공간정보는 공간과 관련된 모든 정보가 공간정보이다.

김규태기자 : 여기에서는 지도를 만들 수 있나요?

박승서님   : 네, 공간정보만 모두 있으면 돼요.

            특히 지도가 대표적인 공간정보에요.

김규태기자 : 유적지나 우리가 사는 곳, 건물의 위치도 여기서 관리하나요?

박승서님   : 그렇죠.


김규태기자 : 내비게이션도 마찬가지죠?

박승서님   : 네, 공간정보를 응용한 것이 바로 내비게이션이죠.

김규태기자 : 북한의 공간정보는요?

박승서님   : 북한의 공간정보도 다룰 수 있죠.

            하지만 북한에 대한 관련된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돼요.

김규태기자 : 말씀 잘 들었습니다. 

             바쁜 와중에 인터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승서님과 인터뷰하고 있는 기자 



다섯 번째로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에 갔습니다.

서울시에서 홍보하고 있는 공간정보 관련 행사장으로, 이 행사장은 360도 VR 체험존 문밖으로 나가면 오른쪽에 

있었습니다. 외국인들이 운영하는 행사장과 가까이 있었는데, 관람객이 거의 없었습니다. 

이곳은 공간 정보 체험존과 비슷하게 만들어진 곳인데, 특수 제작한 안경을 쓰고 게임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게임은 서울특별시 시청을 무대로 플레이어는 비행기를 조정하며 서울시청 안에 있는 비행기와 로봇을 총으로 쏘아서 없애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어른이 하면 어지럽다고 하는데 저는 별로 안 어지러웠습니다.

그 행사장이 체험장 옆에 있었으면 큰 인기를 끌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행사장


▲ 서울시에서 특수 제작한 안경



전체적인 느낌


1. LX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있었던 3D프린터가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3D프린터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모두 만들 수 있어서입니다.

2. 360 VR 체험존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왜냐하면 보통 동영상을 찍으면 정면 밖에 없는데 이번에는 360도와 위, 아래까지 모두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3. 마지막으로 저는 스마트국토 엑스포를 체험함으로써 우리나라 기술이 이렇게 많이 뛰어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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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우스

    가까운 미래엔 3D프린터로 음식도 만들 수 있다고 하더군요. 재미있었겠네요.

    2015.10.07 15:06 [ ADDR : EDIT/ DEL : REPLY ]
  2. urbanpark

    재미있는 체험을 많이 하셨군요!!

    2015.10.08 15:12 [ ADDR : EDIT/ DEL : REPLY ]
  3. sysea47

    잘 읽었습니다.

    2015.10.09 14:02 [ ADDR : EDIT/ DEL : REPLY ]
  4. 3D 프린터의 마법! 잘 봤습니다.

    2015.10.10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생생하고 멋진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0.11 14:02 [ ADDR : EDIT/ DEL : REPLY ]
  6. 기사 잘 쓰셨네요

    2015.10.12 19:04 [ ADDR : EDIT/ DEL : REPLY ]
  7. 씨앗님

    좋은 경험 많이 하셨네요!

    2015.10.13 12:32 [ ADDR : EDIT/ DEL : REPLY ]
  8. 별빛페넥여우

    3D프린터기~ 정말 신기해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0.13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9. 3D 프린터의 장점은 작고 세밀하게 작업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기도 하죠.

    2015.10.13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잘읽었어요!

    2015.11.23 17:1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