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12월 29일 낙동강지구 착공을 시작으로 2012년 4월 22일까지 한국형 녹색 뉴딜 정책인 ‘4대강 정비사업’ 이하 ‘4대강 사업’을 실시했습니다. ‘4대강 사업’은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 4대강을 준설하고 친환경 보(洑)를 설치해 갈수기에 용수부족 문제와 건천화 및 수질악화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었다. 


금강은 백제 시대에는 호남평야의 젖줄로서 수도를 끼고 문화의 중심지를 이루었으며, 일본에 백제문화를 전파하는 ‘컬처로드’ 역할을 했습니다. 저는 백제문화의 중심지였던 금강 ‘세종보’를 방문했습니다.



▲ 세종보사업소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4대강 사업’ 전 금강은  농경지에 남아있는 농약과 비료, 축사의 배설물 등으로 인하여 강의 물고기가 죽고, 조류가 발생하며, 악취가 발생하는 등 오염이 심했습니다. 금강의 오염물질의 상당 부분이 출처를 알 수 없는 비점오염원에서 발생하였다는 것도 특징입니다.  

 

▲ 금강을 위하여 해야 할 일(좌) 금강의 수질오염의 원인(우) 



금강에는 총 3개의 보(洑)가 있습니다. 세 개의 다기능 보(洑)는 각각 예술적인 형성을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부여에 있는 백제보는 백마강을 지키기 위해 돌아온 계백장군(계백위환․階伯衛還)을 테마로 백마강을 바라보는 계백장군을 형상화하여 백제보가 이루는 치수․이수 개념을 현대적인 수문장의 이미지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로 공주보는 봉황의 머리 및 여의주 형상을 적용하고 봉황의 힘찬 날갯짓을 정형화된 디자인으로 도출했습니다. 또한 교량 조형물 및 낙하분수를 이용하여 봉황의 날개와 꼬리 형상을 표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종보는 도시명칭공모를 시행하여 결정된 “세종시”의 상징을 부여하고 한국의 문화, 예술, 과학의 우수성과 금강의 흐르는 물결을 표현하며 문화와 자연의 어우러짐을 표현했습니다.



▲ 금강 3보(洑) 설명


▲ 금강 살리기 세종지구 조감도


▲ 세종보의 낮(좌)과 밤(우)의 전경

출처: 우리가람이용도우미 (http://www.riverguide.go.kr)



세종보는 세종시의 상징인 세종대왕과 관련한 한글의 독창성과 측우기의 과학성, 그리고 연기군의 상징인 제비와 금강 물결의 패턴을 상징하는 구조로 디자인 되어있습니다. 보(洑)의 총길이는 348m(가동보:233m, 고정보:125m)이며, 가동보 형식은 수문이 눕는 형식의 개량형 전도식 가동보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동보의 특징으로는 원하는 수위로 조절 가능하여 정밀한 수위조절 및 용수확보가능하고 하류 수위 또는 퇴적토에 의해 작동불가능의 우려가 작습니다. 



▲ 세종보의 가동보 작동원리

출처: 우리가람이용도우미(http://www.riverguide.go.kr)


▲ 세종보 수력발전소



또한, 세종보에는 물의 낙차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소수력 발전소가 있습니다. 소수력발전소의 발전시설용량은 2,310kWh(77kW x 3기)이며, 소수력 발전소 설치로 연간 12,197MWh의 발전이 가능합니다. 이는 3,388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입니다. 또한, 자연 수로형 어도로 여울(강이나 바닥의 바닥이 얕거나 폭이 좁아 물살이 세게 흐르는 곳) 4개소를 설치하여 상·하류 다양한 어종의 이동을 확보했습니다. 



▲ 세종보 자전거길



세종보는 자전거를 타며‘대청댐에서 금강 하구둑‘ 까지 백제의 숨결을 따라 자연의 조화로움을 느낄 수 있는 국토종주 자전거 길이 연결되어 있어 자전거를 타고  세종보를 방문할 수 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국토교통부의 녹색 뉴딜을 통한 녹색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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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강 세종보의 가동보는 저런 원리를 가지고 있군요

    2015.08.07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고러쉬

    낮에도 상당히 멋있지만 밤에도 조명으로 소소한 화려함을 주네요!

    2015.08.08 23:47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 읽었습니다

    2015.08.20 15:00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읽었습니다

    2015.08.24 09:47 [ ADDR : EDIT/ DEL : REPLY ]
  5. Galaxy S6

    꼭 가봐야겠습니다!!!

    2015.08.25 07:47 [ ADDR : EDIT/ DEL : REPLY ]
  6. Galaxy S6

    꼭 가봐야겠습니다!!!

    2015.08.25 07:47 [ ADDR : EDIT/ DEL : REPLY ]
  7. 노라존

    꼭 가보도록 할께요..

    2015.08.26 17:02 [ ADDR : EDIT/ DEL : REPLY ]
  8. urbanpark

    금강 세종보가 참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군요!!

    2015.08.27 01:40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옹 멋져요!

    2015.08.27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씨앗님

    금강 세종보 직접 가보고 싶어요 ~!!

    2015.09.06 18:37 [ ADDR : EDIT/ DEL : REPLY ]
  11. 경몬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9.10 11:38 [ ADDR : EDIT/ DEL : REPLY ]



<사진 원본 - 4대강 사진자료실 (http://webhard.new4rivers.co.kr)>



안녕하세요? 국토해양 대학생기자단의 4대강 투어, 그 세번째 강 ‘영산강’의 도시 나주에 다녀왔습니다.

여러분은 “나주”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나주 “배”가 가장 먼저 떠오른답니다. 나주엔 예부터 2가지 배가 있었다고 합니다. ‘먹는 배’와 ‘타는 배’가 바로 그것입니다. 금성산을 등지고, 남쪽으로는 영산강이 흐르는 나주평야에서 자라나는 탐스러운 배가 나주의 특산물임을 모르시는 분들은 거의 없으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타는 배’는 고속도로 개통과 육상교통의 발달에 밀려나 기억 속 저 멀리 유산으로 남게 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예부터 영산강은 언제나 나주의 지평을 열어준 통로였습니다. 나주평야 가득한 하얀 쌀을 황포돛배로 실어 나르며 국운을 쥐락펴락하던 천년고도 나주의 권위도 영산강을 빼놓고는 논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부터 전라도의 맏고을, 나주와 영산강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아보려 합니다.



<출처 - 4대강 사진자료실 (http://webhard.new4rivers.co.kr)>



영산강은 우리 국토의 서남부를 적시는 대한민국 4대 강의 하나로, 담양에서 발원해 광주시를 거쳐 목포에서 바다와 합류합니다. 낙동강의 상류에서 풍부한 영양분과 토사를 실어온 강은 하류에 이르러 넓은 곡창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남도문화의 멋과 풍류는 바로 이 풍요로움에서 비롯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듯합니다. 


이러한 옛 명성에도 무색하게, 영산강은 1981년 영산강 하구둑 건설 이후 하천으로서의 기능이 둔화됨으로서 4대 강 중에서도 수질오염이 가장 심각한 곳으로 부각되었습니다. 급기야는 1994년 일어난 영산강 물고기 폐사 사건으로 인해 죽음의 강이라는 부끄러운 별명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매년 반복되는 강의 범람, 오염된 수질로 인해 취수가 불가능하기에 이르자 여기저기서 영산강 살리기의 목소리가 높아져만 갔습니다. 



<출처 - 4대강 새물결 (http://4rivers.go.kr)>



마침내 2008년 4대 강 정비사업 계획이 확정되면서 각 강의 지역주민의 생활개선과 수질개선에 초점을 둔 마스터 플랜이 발표되었고, 영산강 유역 주민들의 희망과 기대를 품에 안고 첫 삽을 뜬 지 4년이 지난 지금, 영산강에는 죽산보와 승촌보의 2개 보가 우뚝 세워졌습니다.  
 




이 2개의 보 중 승촌보에 다녀왔습니다. 승촌보는 ‘영산강의 재탄생’이라는 키워드를 반영하여 ‘생명의 씨알’이라는 컨셉트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이 디자인 철학은 보의 교각 부분에서 가장 잘 드러납니다.





승촌보의 교각은 나주평야에서 나는 쌀 낱알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 민족의 주식인 쌀과, 그 쌀이 나는 나주고을을 굽이굽이 감싼 영산강의 생명력을 잘 표현해 낸 디자인으로, 4대강 16개 보 중 디자인 컨셉트가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승촌보는 죽산보와 마찬가지로 위로 열리는 승강식 수문을 적용하여 4개의 수문 위로 물을 흘려보낼 수 있어 홍수조절능력이 뛰어나고, 수문 하부 방류 시 퇴적물을 내보내는 기능이 우수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간 영산강의 주 오염원으로 지적되었던 하천 퇴적물의 배출에 용이하도록 설계된 승촌보는 디자인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본연의 임무에도 충실한 “금상첨화 보”입니다.




또한 승촌보 소수력 발전소에서는 연간 약 4,700여 kwh 발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는 약 2,500가구의 사용량이라고 하니, 이쯤되면 지역주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정말 똑똑한 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승촌보는 광주와 나주를 잇는 다리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시원하게 뚫린 승촌보 교각 위 도로로 광주와 나주를 오가는 많은 시민들이 오후의 햇살을 받으며 드라이브를 하거나 산책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승촌보에도 다른 강과 마찬가지로 4대강 자전거길 인증센터가 있어 자전거를 탄 시민들이 특히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승촌보 경관조명은 야간 생태계를 고려하여 친환경 LED조명 사용 및 과도한 빛을 자제하고 있다. 경관 조명은 매일 저녁 18:00부터 익일 4:00시까지 켜진다. (출처 - 4대강 사진자료실)>





승촌보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영산강 문화관이 개관하였습니다. 영산강 문화관은 한강과 금강 문화관에 이어 3번째로 공식 개관하는 4대강 문화관입니다.




지하 1층, 지상 3층규모의 영산강 문화관에는 강과 생명의 이야기들을 한 눈에 보기 쉽게 전시해 놓았습니다. 




또한 5개 강 16보에 대한 설명과, 영산강 살리기 사업 전과 후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 등 다양한 전시물들이 있어 영산강의 변화된 모습과 문화,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영산관 문화관은 어른들에게는 영산강 유역 4대강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환경 교육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었습니다. 




영산강 문화관의 또 다른 특징은 건물이 모두 전시관으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2층은 전시공간과 겸해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회의실과 북까페 등이 마련된 주민친화존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고 있었습니다. 이 곳에서 주민을 위한 영화상영이나 각종 행사진행 등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3층의 전망대에는 영산강과 나주시를 둘러볼 수 있는 무료 망원경을 곳곳에 설치해두었습니다. 





영산강 문화관은 4대강 사업의 홍보 뿐 아니라, 나주 시민과의 소통의 장과 쉼터를 제공하며 남도의 새로운 문화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었습니다.




영산강 문화관을 나오면 영산강 수변공원이 보입니다. 승촌보 주변으로 약 20만 평의 넓이로 펼쳐진 수변공원은 크게 3가지 카테고리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지역주민들을 위한 축구장, 농구장 등의 운동시설과 습지와 생태연못으로 이루어진 생태관찰원, 마지막으로 대형 미끄럼틀, 오토캠핑장 등의 체험마당입니다.



이미 문화관 뒤편 대형미끄럼틀에서는 유치원에서 소풍나온 아이들로 북적이고 있었습니다.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천진난만하게 뛰어노는 아이들은 자연과 하나가 된 듯 보였습니다. 지역주민의 말에 의하면 승촌보 수변공원이 생기기 전에는 아이들을 마음 놓고 뛰어놀게 할 수 있는 곳이 딱히 없었다고 합니다. 생기발랄하게 뛰어노는 아이들에게서 짙은 생명력이 느껴졌습니다. 

자리를 옮겨 이번에는 종합운동장으로 가보았습니다. 인조잔디가 시원하게 깔린 구장 위로, 시민들이 축구를 하고 있었습니다. 
  



축구장 외에도 농구코트와 육상트랙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누구나 와서 사용할 수 있는 넓은 운동장을 보니 마음 한켠이 탁 트이는 듯 했습니다.






종합운동장을 뒤로하고 승촌보 오토캠핑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평일이라 한산하였으나, 관계자분의 말씀에 따르면 주말에는 예약을 하지 않으면 이용하기가 힘들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 곳은 나주시민 뿐 아니라 가까운 광주시민의 발걸음도 많이 이어진다고 합니다.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있는 가족단위의 손님들이 가장 많으며, 텐트뿐 아니라 캠핑카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 역시 마련되어 있습니다. 승촌보 오토캠핑장에서의 하루는 가족들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거리를 선사할 것입니다.






승촌보 옆 강변길에 수두룩하게 피어있는 야생 국화들 속에서 수변공원을 휘 돌아 흘러가는 영산강을 바라보고 있으려니, 김소월 시인의 ‘엄마야 누나야’라는 시가 절로 생각났습니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들에는 반짝이는 금 모래빛
뒷 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평화로운 자연 속에서 엄마와 누나와 함께 단란하게 살고 싶다는 시인의 소박한 마음이 시간과 공간을 넘어, 제게도 진정성을 띠고 다가왔습니다. 향기로운 물냄새와 꽃내음 가득한 이곳이 한때는 죽음의 강으로 불렸다는 사실이 전혀 실감나지 않았습니다. 근대화와 자본화 바람에 밀려 40년 간 죽음의 강으로 방치되어 있었던 영산강의 모습은 더 이상 이곳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승촌보에서 뿌려진 생명의 씨알은 이 곳, 영산강에서 활짝 움을 틔웠습니다. 남도의 젖줄, 영산강은 그렇게 되살아났습니다. 오후의 햇살을 머금고 한껏 여유를 부리며 흐르고 있었습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을 마무리짓고, 생명의 강으로 다시 태어난 영산강변을 바라봅니다.



<출처 - 4대강 사진자료실 (http://webhard.new4rivers.co.kr)>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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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자전거 드라이브 코스 열린다!
북한강 자전거 길, 차세대 자전거 드라이브 코스로 기대
 

늦가을 선선한 바람과 함께 운동하기 좋은 날이 이어지면서, 전국에 자전거 바람 또한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너도나도 자전거위에 올라 자전거 드라이브 코스를 찾아 떠나는데요. 이젠 멀리까지 나가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4대강 사업으로 도심과 강변에 자전거 드라이브 코스가 많이 생기면서 도심의 사람들도 위험하지 않게 자전거 드라이브를 즐기는 일이 많아졌거든요.



북한강에서 또하나의 자전거 길이 열릴 예정입니다. 이에 국토해양부에서는 북한강 춘천지역과 화천지역에서 4대강 자전거길 개방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는데요. 11월 5일 오후 2시부터 춘천시 문학공원, 화천지역은 11월 6일 오전 9시부터 화천군 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고 하네요. 춘천지역 개방 행사는 경관이 수려한 북한강 문학공원에서 주민 등 500여명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꾸며져 많은 주민들이 즐겁게 참석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북한강 자전거길 (춘천) 개방행사 개요

ㅇ 일 시 : '11.11.5(토) 13:30~16:30
ㅇ 장 소 : 북한강11공구 문학공원(춘천시 서면 금산리 500-1번지)
ㅇ 인 원 : 초청인사, 공사관계자, 지역주민 등 500여명
ㅇ 주 관 :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춘천시

자세한 행사 내용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북한강 춘천지역 자전거길은 2개의 순환코스, 총 51km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번 개방행사 이후 11월 말까지 모든 공정을 완료하여 개통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자전거길 코스는 다음과 같답니다. ^^

춘천 자전거길 드라이브 코스

춘천 의암호 순환코스 

의암댐에서 수상(水上)․제방을 따라 이어지며 호반공원, 신매대교를 지나 호반을 순환하는 코스
* 총 주행거리 26km(기존도로 14km 포함), 자전거 주행소요시간 1시간 50분

강촌 순환코스

가평역, 백양리역, 구)강촌역을 기점으로 춘천 강촌유원지와  가평 자라섬 등을 순환할 수 있는 순환코스   
* 총 주행거리 25km(기존도로 2.5km 포함), 자전거 주행소요시간 1시간 40분


그렇다면 화천 자전거 드라이브 코스는 어떨까요?

화천지역 자전거 대행진 행사는 일반 자전거동호회 회원 약 500명이 참석하여 자전거를 타고 퍼레이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화천체육공원에서 출발하여 거례리 생태공원, 원천리 유적지를 지나 꺼먹다리를 건너 화천체육공원으로 돌아오는 약 24km의 자전거길을 라이딩하게 되며, ‘화천 DMZ 랠리 전국 자전거 대회’가 동시에 진행되죠.^^



이번 자전거길 개통으로 경춘선 복선전철과 기존도로(국도 및 지방도로)를 이용하여 서울에서 춘천간 자전거 여행이 가능해진답니다. 말 그대로 자전거 드라이브 코스가 생기는 셈이지요! 또 자전거길 주변으로 원천리 연꽃단지, 한성백제 문화유적지, 대이리․거례리 생태공원, 붕어섬 유원지, 산천어축제장, 수달연구센터, 화천민속박물관 등 역사․문화 관광지가 위치하고 있어 자전거를 타며 주변 관광지를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자전거 길의 큰 매력이지요. 

이번에 개통되는 자전거길들은 강원도는 물론 수도권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지역경제에도 많은 기여를 하게 될텐데요. 앞으로 북한강 자전거길이 해줄 역할, 정말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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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쎄씨봉

    자전거 타고 싶은 날씨에 좋은 정보네요.^^

    2011.11.03 18:24 [ ADDR : EDIT/ DEL : REPLY ]
  2. 트래킹

    자전거길에서 자전거를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2011.11.03 19:35 [ ADDR : EDIT/ DEL : REPLY ]


4대강 콘텐츠 네티즌들에게 인기
공식 트위터, 정부기관 114개 중 16위 기록


TV에서 4대강 살리기 관련 캠페인을 보신 적 있죠? 이제 4대강 살리기 사업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 있는데요. 4대강 살리기 사업 완성 내용을 담은 대국민 홍보가 본격화됨과 동시에, 인터넷이나 관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체험정보 등을 찾는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요!


▲ 4대강 새물결 자전거편 TV 캠페인



4대강 새물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본부장 심명필)는 온라인 소통 채널인 ‘4대강 새물결’ 홈페이지와 트위터 등 뉴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각각의 방문자 수와 정부기관 트위터 순위가 크게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어요.



▲ 4대강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요. 사진은 10월 22일 여주 이포보에서 열린 4대강 새물결 행사 불꽃쇼 장면이에요.

트위터는 정부기관 114개 중 10월 현재 16위를 기록했는데요. 트위터 순위는 집계처인 TWTKR(http://twtkr.com)에서 순위를 결정하지요. 한편 홈페이지 방문자 수는 8월 21,103명에서 9월 85,304명, 10월 25일 현재 85,354명으로 8월보다 9․10월에 4배 이상 홈페이지 방문자 수가 증가했어요.


▲ 4대강 뉴미디어 소통 채널 현황



4대강 살리기 참여 확대를 위해

이 같은 결과를 두고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 관계자는 “4대강 사업이 마무리 되어 가면서 보 개방 행사나 4대강 주변의 달라진 모습, 수변 공간 체험을 위한 정보 등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현상”이라고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관련 동영상 및 사진자료 등의 콘텐츠를 적시에 게재, 제공함으로써 4대강 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하는데요.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려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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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포보 행사 불꽃이 너무 아름답네됴.^^

    2011.11.03 18:13 [ ADDR : EDIT/ DEL : REPLY ]
    • 이포보 행사의 밤은 정말 멋졌지요.^^
      다음 보행사도 일정이 있으니
      문의해주시면 일정 알려드리겠습니다. ^^

      2011.11.04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2. 이포보는 어떤가요? 말들이 많긴하던데....
    행사는 무사히 끝났다고 들었습니다만

    2011.11.03 18:21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번에 자전거길들 뚫리면서 자전거 타러 다니는 사람들이
    엄청 늘었더라구요~

    2011.11.03 18:23 [ ADDR : EDIT/ DEL : REPLY ]
    • 보 개방행사와 함께 자전거 체험도 함께
      진행했었는데요. 생각보다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았었지요~

      2011.11.04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4. 엠씨더별

    요즘에 트위터에서도 4대강 콘텐츠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2011.11.03 18:24 [ ADDR : EDIT/ DEL : REPLY ]
    • ^^
      트위터에서 보이는 4대강 콘텐츠에도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 좋은 정보 전달하도록하겠습니다.

      2011.11.04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5. 토리야

    불꽃놀이 정말 예뻐요 ㅋㅋ
    불꽻놀이 본지도 정말 오래됐는데 ㅠㅠ

    2011.11.03 18:58 [ ADDR : EDIT/ DEL : REPLY ]


자전거 여행에 필수가 되어버린 자전거길 종주노선 지도 공개!
전국 자전거길 네트워크 보고 자전거 여행 출발하세요

날씨는 밝고 화창하면서도 선선한 가을바람이 사람들의 이마를 식혀주는 10월 중순이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10월은 자전거 여행을 떠나기 참 좋은 계절인데요. 지금 이 순간에도 얼마 남지 않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자 자전거 여행을 계획하신 분들이 많을것 같아요. 하지만 숙식과 안전 모두 빈틈없이 준비해야하는 자전거 여행 계획, 결코 쉽지 않은 준비인데요. 여러분들은 자전거 여행을 계획할 때 어떤 점이 가장 어려우시던가요?

저는 자전거 여행 계획 중 가장 어려운 부분이 바로 코스짜기더군요. 자전거 여행을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지형과 자전거가 달려할 길을 고려하여 숙식, 볼거리 등을 함께 넣기가 상당히 어렵죠. 이럴때 자전거 여행만을 위한 지도가 있었더라면! 하고 생각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요. 자전거 여행의 어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자전거길 종주 노선 지도가 등장했답니다.
 

4대강 자전거길 종주 노선의 특징은 잘 포장된 도로들 사이로 위험하지 않게 강주변을 달리며, 주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이미 노선이 나와있으니 지역별로 코스를 짜기에도 아주 적합하죠. 겨울이 되기전에 자전거 여행을 계획하신 분들이라면 꼭 지도를 참조하여 4대강 자전거 종주 노선을 달려보세요. 시원한 강바람을 따라 대한민국을 자전거로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겁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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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엠씨더별

    자전거 타고 사진찍으러 가는 때가 많은데.. 이번 가을 사진여행때
    참조해야겠어요.

    2011.10.14 12:14 [ ADDR : EDIT/ DEL : REPLY ]
  2. 자전거매니아

    항상 자전거 여행을 할때는 국도를 이용했었는데...
    이번엔 이곳으로 이용해야봐야겠네여~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2011.10.14 13:20 [ ADDR : EDIT/ DEL : REPLY ]
  3. 햄토리

    자전거 여행 친구랑 여름에 다녀왔는데
    아쉽네요 ㅠㅠ

    2011.10.14 14:13 [ ADDR : EDIT/ DEL : REPLY ]
  4. 강원평창수

    저번 주 토요일에 자전거 타러 가려고 했는데...
    비가와서 못갔네요..ㅜㅠ

    2011.10.17 09:4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