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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9.19 강문화의 랜드마크, 4대강 문화관 디아크(The ARC) 개관

4대강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아우러지는 종합 명소


오는 9월 20일에 낙동강 강정고령보(달성군 다사읍 죽곡리)에서 4대강의 문화관인 ‘디아크(The ARC)’를 개관합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완성과 함께 그동안 4개의 문화관이 개관됐고, 이번에 마지막으로 개관되는 디아크는 새로운 강문화 시대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디아크(Artistry of River Culture)는 ‘강 문화의 모든 것을 담는 우아하고 기하학적인 건축예술품’이란 뜻으로 세계적인 건축가 하니 라시드(Hani Rashid)가 설계했습니다.


하니 라시드 

이집트의 대표적인 건축가로 1958년에 출생하여  1988년에 리즈 안느 쿠튀르(Lise Anne Couture)와 ‘애심토트(Asymptote)’ 건축사무소를 공동으로 창립하였습니다. 현재 비엔나응용예술대학교(University of Applied Arts Vienna)에 재직 중에 있습니다.




디아크는 건축과 전시가 서로 하나 되는 새로운 개념의 문화관으로 연면적 3,688㎡, 지하 1층, 지상 3층의 건물로, 건축개념은 강 표면을 가로지르는 물수제비, 물 밖으로 뛰어오르는 물고기 모양 등 자연의 모습과 한국의 도자기 모양 등 전통적인 우아함을 함께 표현하였습니다. 



문화관 내부는 전시실, 다목적실 및 세미나실, 전망데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부에는 「희망나눔존」, 「새물결홍보존」, 「서클영상존」 등 다양한 전시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희망 나눔존(지하 1층)은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고, 새물결 홍보존(지하 1층)은 강을 소재로 우리의 모습을 4가지 주제에 따라 과거부터 지금까지 영상을 통해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서클영상존」은 ‘생명의 순환(Circle Of Vitality)'을 주제로 자연의 품에 안긴 것 같은 편안함, 생명의 순환을 명상하는 듯한 고요함을 전해주는 대형 영상물로 디아크 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공간입니다. ’생명의 순환‘은 ‘생명의 탄생’, ‘문명의 비상’, ‘강의 교향곡’ 등 세 가지 주제를 각각 10분씩 모두 30분 동안 환상적인 영상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행사 당일(9.20)에는 4대강 대표 문화관 디아크에서 ‘강과 문화 예술’을 주제로 하니 라시드(Hani Rashid)의 강연이 이어지며, 물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축하문화공연이 열립니다. 식전행사인 동서양 퓨전국악 연주 한마당뿐 아니라, 45인조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성악가 김동규의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디아크 전시관의 멋진 모습과 아름다운 음악을 함께 할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 밖에 지상 3층에는 낙동강, 금호강, 강정고령보 등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데크 및 방문객 편의제공을 위한 카페테리아 조성되어 있습니다. 국토해양부 권도엽 장관은“디아크는 물을 주제로 관람객과 공간이 하나 되는 훌륭한 예술품으로 지역경제의 발전에도 이바지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동안 4대강문화관은 한강 강천보에 한강문화관, 금강 백제보에 금강문화관, 영산강 승촌보에 영산강문화관, 낙동강 을숙도에 낙동강 문화관이 개관되어 4대강 사업지역에 새로운 문화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4대강 이용 도우미 (http://www.riverguide.go.kr/index.do )>


 4대강 문화관은 물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문화, 교육, 체험이 모두 가능한 종합 문화관으로써 방문객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디아크’는 강 문화를 대표하는 랜드 마크로 힘찬 도약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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