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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05 5월, 강변 문화관에 가면 특별한 게 있다?
  2. 2011.04.11 서울 도심에서 더위를 피하는 방법 (1)

 

4대강살리기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4대강문화관이 문을 엽니다.

4월 29일 개관하는 한강문화관을 시작으로, 4대강문화관은 새로운 지역문화의 메카로서 문화·교육·체험 및 레포츠의 종합 문화명소로 운영됩니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4대강문화관을 비롯해 4대강 곳곳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행사들이 펼쳐집니다.

 

 

4월 29일 경기도 여주군의 강천보 한강문화관이 개관식을 가진 것을 시작으로 4대강문화관이 순차적으로 문을 엽니다.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4대강살리기 사업지역에 새로운 강문화 시대의 문화명소로 자리 잡을 4대강문화관을 건립하고 4월 29일 강천보에서 김황식 국무총리가 참석하는 한강문화관 개관행사를 개최했습니다. 


4대강문화관 개관행사는 ▲5월 5일 백제보 금강문화관(충남 부 여군) ▲5월 12일 승촌보 영산강문화관(광주시 남구) ▲5월 20일 을숙도 낙동강문화관(부산시 사하구) 순으로 개최됩니다. 4대강대표문화관은 오는 9월 낙동강 강정고령보(대구 달성군)에서 준공될 예정입니다. 






<경기도 여주 강천보 한강문화관 앞에서 시민들이 물방울 놀이와 연날리기를 하고 있는 모습>



지역발전의 촉매제가 되도록 구성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4대강문화관에 ▲문화·예술과 레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의 장’ ▲4대강의 역사와 전통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과 즐거움의 장’을 콘셉트로 지역에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 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지역발전의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합니다. 


4대강문화관은 이러한 콘셉트를 바탕으로 크게 ‘홍보존’ ‘문화 예술존’ ‘지역특화존’ ‘희망나눔존’ ‘주민친화존’으로 구성됩니다.


‘홍보존’은 감각적인 뮤직비디오와 CF로 유명한 차은택 감독의 홍보 영상 등 4대강살리기의 내용과 사업 후 변화된 모습 소개, 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중요성을 전달하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희망나눔존’은 관람객들이 자신의 소망을 담아 작품전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시공간이며, ‘문화예술존’은 강과 물을 테마로 한 문화예술 작품이 설치됩니다. 



<순서대로 백제보 금강문화관, 승촌보 영산강문화관, 을숙도 낙동강문화관 전경>



농산물 직거래장터·야외예식장도 운영 


가장 먼저 개관한 강천보 한강문화관에는 물방울로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유명한 화가인 줄리우스 폽의 작품 ‘Bit Fall’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 일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도쿠진 요시오카의 ‘Gate into Water’ 가 금강문화관에 전시되는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 가의 작품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요


‘지역친화존’은 지역별 강문화와 역사를 재조명하고 그 가치를 들려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민친화존’은 주민 회의, 세미나, 문화강좌, 영상관람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 홀과 브리핑룸으로 물체험 과학교실·귀농귀촌교실·문화예술교실을 개설하고, 와인특강교실 등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아울러 4대강문화관 야외공간에서는 어린이 스포츠교실과 오토 캠핑장이 제공되며, 축구장·야구장 등 체육시설 대여는 물론 각종 단체의 야외공연도 볼 수 있어 지역주민과 방문고객의 즐거움을 북돋워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강문화관은 지하1층 지상3층에 전망대를 갖춘 건축물로, 연 면적 3천5백76제곱미터의 규모에 마치 강변에 학이 내려앉은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앞으로 4대강문화관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로운 강문화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며, 주말 농산물 직거래장터와 야외예식장 운영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지역주민의 문화생활에 기여토록 할 계획입니다. 


특히 어린이날인 5월 5일을 맞아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4대강변 한마당 대축제를 개최합니다. 어린이들이 4대강 강변에서 편하게 즐기고, 체험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4대강변을 방문한 모든 어린이가 행사에 참석할 수 있어요. 특히 수계별로 다문화가정 어린이 1백명을 별도로 초청,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특별히 배려할 예정입니다. 


행사는 16개 보 주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최되고, 4대강문화관이 있는 강천보·백제보·승촌보·을숙도 문화관·강정 고령보 등 주변에서는 특별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참석 어린이들에게 기념품 제공 


이날 주요 행사장에서는 명랑운동회, 도전골든벨 퀴즈이벤트, 풍물 놀이패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전망이며, 행사에 참석하는 어린이들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됩니다. 특히 어린이날 복잡한 도 심 공원과 달리 4대강변은 아름다운 경관과 탁트인 공간으로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4대강변 한마당 대축제에는 또한 페이스페인팅, 에어바운스 놀이터와 축구공, 삐에로 풍선이 제공되는 등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도록 많은 프로그램이 준비될 전망입니다. 자세한 행사장 위치와 프로그램 등은 네이버, 다음 등 대형 포털 검색 및 4대강이용도우미(www.riverguide.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행하는 위클리공감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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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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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왔는데요, 더위를 피해 현명하게 여름을 날 수 있는 가족여행지 추천을 해볼까 합니다^^ 흔히 가족여행을 떠나거나 연인과 주말여행이라도 갈라치면 도심 외각지역을 먼저 떠올리는데요, 가족여행 혹은 멋진 데이트를 위해 도심 속의 생태하천은 어떠신가요? 

 올해 첫 폭염주의보(6월 24일)가 지난해보다 열흘 이상 빨라진 데 이어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어 폭염으로 인한 피해도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렇듯 이번 여름도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더위를 피해 현명하게 여름을 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야 한답니다~ 특히 도심은 높은 건물들로 공기순환이 원활히 되지 않아 도심 열섬현상이 매우 심각한 수준이여서 여름이 더욱 덥게 느껴지는데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여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에어컨을 틀어 더위를 피하는 것보다는 가족과 함께 가까운 생태하천으로 나가 더위를 잊어보아요^^
답답한 도시 속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중랑천

   의정부 지역부터 한강까지 이어진 중랑천은 자전거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자전거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랑천에서는 한강을 따라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분들과 자전거 동호회 분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중랑천은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운동기구와 더불어 한강생태공원으로서 지역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계절마다 다양한 꽃과 식물들이 자라고 중랑천 제방 위에는 가로수가 펼쳐져 시원한 그늘이 있고 흙으로 만들어진 보행로가 별도로 설치되어 있어 중랑천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설로 거듭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천의 수질도 개선되어 붕어와 같은 물고기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어 생태교육의 장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랑천에도 한강으로 이어지는 작은 뱃길이 열립니다. 뱃길 주변에는 프랑스 파리 센 강 등과 같은 유럽도시처럼 생태와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수변도시가 조성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상류지역에는 수변 공원을 만들어 시민들이 하천에서 물놀이나 산책을 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와 레저가 어우러진 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 안양천

  안양천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어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첫째, 안양천 생태프로그램.

 7월 20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중랑천에서 온 가족이 함께 중랑천의 곤충과 식물을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중랑천 생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이번 생태 프로그램은 ‘곤충아, 중랑천 따라걷자!’, ‘꽃아, 중랑천 따라걷자!’, ‘흥부친구, 목화!(가족)’ 등 생태체험활동과 ‘중랑천 봉사사랑!’, ‘흥부친구, 목화!(청소년)’ 등 청소년봉사활동 등 청소년봉사활동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또한 이화교 상단의 목화밭에서 진행되는 농사체험프로그램 ‘흥부친구, 목화!’에서는 목화의 생육 관찰과 김매기, 순지르기 등을 체험하고 매주 일요일 지난해에 수확한 목화솜으로 부엉이 휴대폰 줄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습니다.

참가비: 무료

프로그램 참가 예약: 온라인으로만 가능

생태 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면 서울시 생태정보 시스템(http://ecoinfo.seoul.go.kr)

봉사활동을 하고 싶은 청소년은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www.dovol.net) 주일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기타 프로그램 관련 문의사항: 구청 공원녹지과 (2127-4779)로 문의하면 된다.


둘째,
무료 영화 상영
. 7월 24일 오후 7시30분부터 중랑천 제1체육공원에서 영화를 무료로 상연한다고 합니다.

      안양천 산책 후에 대형 스크린으로 야외에서 무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3. 청계천

 청계천은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로서 여름을 맞아 다양한 문화 공연들이 열립니다. 청계천의 물소리와 시원한 바람으로 더위를 피하는 것뿐만 아니라 문화생활도 할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청계천과 이어진 서울광장에서는 저녁 문화행사인「문화와 예술이 있는 서울광장」이 10월 10일까지 이어집니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볼 수 있고 특히 규모가 큰 공연들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여름밤 서울광장에서 공연을 보고 청계천의 산책길을 걷는 것은 어떨 까요?

 

 

또한 청계천 광교 상류에서는 분수를 스크린 삼아 펼쳐진 레이저쇼가 펼쳐져 많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실용 레이저 작가인 로랑 프랑스 가 연출을 맡아 태극무늬, 태권도, 부채춤 같은 한국전통문양과 해치, 광화문 등 서울의 상징을 음악에 맞춰 빛으로 표현합니다.

 


 


 

 

「디지털 캔버스」: 매일 저녁 8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

「문화와 예술이 있는 서울광장」: 거의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1백 분간 서울광장 아트 펜스 상설무대에서 프로그램 진행

문의 www.casp.or.kr

 

  더운 여름, 집안에서 더위를 피하기보다는 물과 나무,바람이 있는 생태하천에서 공연도 즐기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보낸다면 어느새 더위를 금방 잊을 것입니다.

 도시 공원이나 숲과 같은 녹지공간은 도심의 열섬현상을 완화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쾌적한 도시 생활환경 조성과 지구온난화 방지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지구의 환경까지 생각하는 피서를 실천해보세요~~

 

 

사진 자료: 청계천  http://cheonggye.seoul.go.kr   

               서울시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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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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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올 여름 피서는 청계천으로...
    GO GO

    2015.07.08 14:0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