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실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자전거! 4대강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 길로 이제는 서울에서 부산은 물론 자전거로 전국을 여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강에서 시작된 자전거 길은 낙동강, 영산강, 금강을 따라 이어지며, 4대강과 함께 우리에게 새로운 추억공간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자전거길안내도(출처 - www.riverguide.go.kr)>



‘다양한 길 따라 색다른 추억 만들기’

 추억 만들기 길, 역사의 숨결 길, 행복한 소풍 길등 한강 종주자전거 길에서 부터 금강  철새길, 개발과 보존 길이 있는 금강종주 자전거길, 그리고 마실 길, 황토돛배길이 있는 영산강 종주자전거길, 철새의 낙원 길, 갈대의 노래 길 등이 있는 낙동강 종주 자전거 길까지 각각의 테마가 있는 종주 자전거 길은 다양하고 색다른 추억을 제공해 줍니다.



<금강의 개발과 보존길에 대한 코스소개(출처 - 4대강이용도우미)>



4대강 이용도우미(www.riverguide.go.kr)에서는 자전거 종주 코스에 대한 설명과, 안내지도, 주변 관광지와 숙박업소, 자전거 대여점및 수리점에 대한 안내도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자전거 종주코스의 거리와 시간, 난이도에서부터 재미있는 루트설명을 보며 자신이 원하는 루트를 계획해 볼 수 있습니다.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종주인증제란??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종주인증제란 4대강 자전거 길의 각 코스의 인증센터 스탬프를 인증수첩에 모두 찍으면 종주완료로 인증해주며, 인증서와 메달을 발급해 줍니다. 인증수첩에는 완주 확인 스탬프를 받을 수있는 코스별 페이지와 메모장이 수록되어있습니다.



<국토종주인증서(좌), 국토종주인증수첩(우) (출처 - 4대강 이용 도우미)>



‘저희는 4대강 따라 자전거로 전국일주 해요’



<경기대학개 관광경영학과 '건국일주 사이클링 관광자원 답사단'>



올 여름 경기대학교 관광경영학과의 학회인 “전사단”(전국일주 사이클링 관광자원 답사단)이 4대강 자전거 길을 따라 전국을 일주하며 가슴 속 뜨거운 추억을 만들며, 자전거길 체험에 나선다 하여 찾아가보았습니다. 전사단은 경기대학교 관광경영학과의 학회로써 1987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로 26기를 맞이한 경기대학교 관광경영학과의 전통 있는 학회입니다.



<전사단의 전국 일주 루트>



전사단은 지난 6월 25일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를 시작으로 한 달이라는 시간동안 4대강 자전거 길을 따라 전국일주를 떠났습니다. 이전과 다르게 4대강을 따라 전국을 일주하는 26기 단원 41명은 단순한 전국일주를 하는 것이 아니라 사이클을 타고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우리나라 곳곳의 관광 자원을 답사합니다.

 


26기 전사단의 단장 김호철군은 “ 4대강 자전거 길은 자전거를 타기에 편하다는 점 이외에 자전거 길과 함께 볼 수 있는 풍경 또한 너무 아름다워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에게 분명히 매력적인 곳이 될 수 있는 곳” 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식수대와 화장실이 부족하다는 점과 도로 표지판이나 쉼터가 보안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26기 전사단 단원 박민혜양은 “4대강을 따라 달리다 보니 몰랐던 강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경치도 너무 좋아서 힘든 주행이지만 바라보는 것으로도 힘이 난다”고 전하며, “4대강 자전거 길이 더욱 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생명의 물 길따라, 싱그런 숲 길따라



생명의 물길을 따라, 싱그런 숲길을 따라 떠날 수 있는 자전거여행! 지구의 환경을 생각하는 두 바퀴로 이제는 전국을 여행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강과 영산강 낙동강 금강을 따라 이어진 4대강 자전거 길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다양한 테마와 체험공간에서 새로운 추억과 청춘을 가슴속 깊이 새길 수 있는 4대강 자전거 길의 많은 이용과 발전을 바라며 국토해양 대학생기자단 명지현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ㅋㅋㅋ

    강물 말아먹고
    국가예산 말아먹고
    자전거 탈 생각이 드나?

    2012.08.25 11:52 [ ADDR : EDIT/ DEL : REPLY ]
  2. ㅋㅋㅋ

    강물 말아먹고
    국가예산 말아먹고
    자전거 탈 생각이 드나?

    2012.08.25 11:52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7월 초, 4대강 방문객이 총 8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2011년 발표된 주요 여가 문화 이용 및 국립공원 방문객 현황조사에 의한 이용객 통계 수치를 보면 북한산 국립공원 방문객이 4대강 방문객 대비 116%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환경을 이용한 관광 자원이라는 측면에서 비슷한 면을 가지고 있는 북한산 둘레길이 어떤 매력을 가지고 이토록 많은 이용객을 유치하는지 살펴볼까요?



<2011년 주요 여가 문화 이용 및 국립공원 방문객 현황(출처 - 공감코리아)>



북한산 국립공원은 연간 천만 명이 넘는 이용객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2007년 국립공원 입장료 폐지 이후 이용객이 급증하게 되었고, 많은 방문객이 정상을 향하면서 기존의 산책로를 벗어난 많은 샛길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에 산이 거미줄처럼 조각조각 갈라지며, 많은 등산객에 의해 밟힌 땅은 식물의 뿌리가 숨을 쉴 수 없는 정도에 이르렀고, 자연환경 훼손, 야생 동식물의 서식처 파괴와 같은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북한산 둘레길 팻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것이 북한산 둘레길입니다. 북한산 둘레길은 환경을 보호한다는 목표에 벗어나지 않도록 새로운 산책길을 조성하지 않고, 기존의 샛길을 연결하였습니다. 그리고 정상을 향하던 수직 탐방행태를 수평 탐방행태로 변화시켜 고지대의 생태훼손을 예방하였으며, 저지대의 샛길을 복원하면서 생태, 문화 등 지역의 테마를 반영한 탐방로를 구축하여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그럼 북한산 둘레길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첫째, 자신에게 맞는 코스를 선택하여 걸을 수 있다! 


북한산 둘레길은 총 21구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북한산 지역과 도봉산 지역에 걸쳐 분포되어 있습니다. 각 구간별로 난이도가 상 중 하로 표시되어 있으므로 방문객은 자신에게 맞는 코스를 선택하여 걸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은 1구간, 2구간, 9구간, 10구간과 같은 난이도 하에 해당하는 쉬운 구간을 걷는 것이 좋습니다.



<북한산 둘레길 코스>



국토해양부 기자단 2조는 북한산 탐방소에서 근무하시는 자연환경 해설사 이미현님과 함께 5구간 명상길을 걸었습니다. 5구간 명상길은 난이도 상에 해당하는 구간이지만 전망대에서 볼 수 있는 북한산 산능성이와 북한산성의 경관이 일품인 곳입니다.

<전망대 데크에서 바라본 북한산 산능성이>



  둘째, 북한산 둘레길은 찾기가 쉽다!


북한산에서 둘레길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둘레길은 주황색 끈과 보도에 표시된 초록색 띠를 따라 연결되어 있습니다. 어디서나 이 두 가지를 찾으신다면 쉽게 둘레길을 따라 걸을 수 있습니다.



<불한산 둘레길을 연결하는 주황색 연결줄과 북한산 둘레길을 안내하는 보도 표시>



 셋째, 북한산 둘레길은 환경을 우선으로 생각한다! 


북한산 둘레길은 환경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만큼 둘레길을 조성하는 과정에서도 자연을 세심하게 배려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나무에 메어놓은 표식으로 나무가 피해를 보지 않게 찍찍이를 이용한 모습이나 기존의 나무를 베지 않고 데크를 놓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나무를 보호하는 북한산 둘레길>


<벨크로를 이용한 북한산 둘레길 표식>



넷째, 노약자, 장애우를 배려한 둘레길!

북한산 둘레길 중 21구간인 우이령 길은 지형이 평평한 무장애 산책로로서 휠체어를 이용하는 방문객도 편하게 산책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다른 둘레길이 오르막, 내리막길로 더욱 활동적인 면이 있다면 우이령 길은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우이령 구간은 현재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므로, 인터넷이나 전화로 예약하셔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예약 : http://bukhan.knps.or.kr → 공원탐방 → 국립공원예약 → 우이령 탐방   

  • 전화 예약(65세 이상, 장애인, 외국인만 가능)

    교현 탐방지원센터: 031-855-6559 / 우이 탐방지원센터: 02-998-8365 


또한, 북한산 둘레길에는 스탬프 북이 있습니다. 21구간을 방문하며 곳곳의 스탬프를 모두 모은 후 탐방소를 방문하면 북한산 둘레길 배지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북한산 둘레길 포토 포인트와 스탬프 북>



그리고 둘레길을 걷다 보면 주변의 이름 모르던 나무들에 대한 지식도 얻을 수 있습니다. 해설사님과 동행하면서 나뭇잎의 냄새도 맡아보며 무심코 지나치던 자연에 다시 관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누리장나무 설명을 하는 해설사>



5구간 명상길 탐방을 마치고, 북한산 국립공원 사무소를 찾아 북한산 둘레길 운영단 홍보팀에 계시는 김중업 담당자 님께 북한산 둘레길에 대해 몇 가지 질문을 드렸습니다.    



Q. 북한산 둘레길이 다른 둘레길에 비해 이용객이 많은 편인데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북한산 둘레길은 접근이 쉬운 곳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방문하기가 쉬워 수도권에서 찾는 방문객이 많지요. 외곽으로 멀리 나가지 않고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많은 방문객을 유도할 수 있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북한산 둘레길을 SNS로 소통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지속적인 온라인 홍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공되고 있는 홍보 동영상도 리뉴얼 계획이 있습니다. 지난 7월 12일에는 북한산 국립공원 애플리케이션을 개통하여 코스에 대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니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북한산 둘레길 애플리케이션 이미지>



Q. 북한산 둘레길 방문객에게 하실 말이 있으시다면?

A. 무엇보다 안전에 관련된 사항을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폭우가 내리는 경우 갑작스럽게 계곡물이 불어나므로 항상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심할 때는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탐방로를 폐쇄하므로 양해를 부탁합니다. 그리고 환경 보호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둘레길을 순찰하다 보면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볼 수 있습니다. 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쓰레기봉투를 지참하시어 북한산 둘레길 환경 보호에도 신경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북한산 둘레길은 기존의 수직적인 탐방 문화를 수평적인 탐방 문화로 변화시키며 자연을 보호하는 길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게다가 다양한 코스는 각기 다른 취향을 가진 이용객의 만족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올여름 먼 곳으로 떠나실 수 없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북한산 둘레길을 방문하시는 것 어떨까요? 무더운 더위도 날려버리고 시원한 자연에서 누리는 휴식을 추천합니다!





북한산 국립공원 홈페이지 : http://bukhan.knps.or.kr/main/main_park_bukhan.do

북한산 둘레길 홈페이지 : http://ecotour.knps.or.kr/dulegil/index.asp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잘 봤습니다^^
    그런데 동영상이 조~금 이상한거 같아요 ㅠㅠ

    2012.08.13 23:41 [ ADDR : EDIT/ DEL : REPLY ]

글로 써내려가는 ‘청소년들의 강 사랑’

- 4대강 문화관에서 청소년 글짓기 대회 개최 -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와 K-water는 오는 7월23일(월)부터 ‘강과 함께하는 청소년 글짓기 대회’를 개최합니다.

‘우리나라의 강’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미래의 주역인 우리 청소년들에게 강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중․고등학생들의 문학적 역량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조성된 4대강 문화관에서 진행됩니다.

 

참가대상은 전국 중․고등학생이며, 1차 온라인 예선과 2차 현장 본선으로 나뉘어 시행되는데요, 1차는 7월23일(월)부터 8월8일(수)까지 4대강 이용도우미 포털(www.riverguide.go.kr)을 통해 강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1,000자 이내로 작성하여 제출하면 됩니다. 통과여부는 8월 13일 발표될 예정이에요.


1차 예선 통과자들은 8월 17일 4대강문화관에서 열리는 2차 본선대회에 참가해 문학적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데요, 본선 출품작에 대해서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8월23일 총 91편의 입상작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한 금상 이상 수상자는 K-water 본사 초청 시상식을 시행하며,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작품집을 발간할 예정이니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행사개요


□ (주    제) 우리나라의 강

□ (참가대상) 전국 중․고등학생

□ (참가분야) 운문 및 산문으로 구분 시행 (학년구분 없음)

□ (시행계획) 1차 온라인 예선 및 2차 현장 본선 시행

 ㅇ 1차 예선

   - (접수기간) 2012. 7.23 ~ 8.8

   - (접수방법) 4대강 이용도우미 포털(www.riverguide.go.kr)에서 접수

   - (결과평가) 심사 후 본선대회 참가대상자 결정(300명 내외)

   - (결과발표) 2012. 8.13

 ㅇ 2차 본선

   - (시행일시) 2012. 8. 17

   - (시행장소) 5개소 (4대강문화관, 강정고령보) ※동시개최

     * 학생이동 차량제공, 인솔 및 중식, 기념품 제공

   - (결과평가) 당일 작품 제출 후 추후 심사 및 결과 통보

   - (작품심사) 문인협회 의뢰 및 시행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진 출처-  "4대강 사진자료실 (http://webhard.new4rivers.co.kr/)>



4대강 사업이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4개 강의 재정비, 16개 보의 건설이 마무리되었으며,  '한강 문화관'을 시작으로 각각의 4대강 문화관이 모두 개관하여, 4대강 사업과 강에 관련한 삶과 문화,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4대강 투어의 시작으로, 한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한강은 옛날부터 한반도의 역사를 이어온 민족의 강입니다. 한강은 60년대 이후 기적을 이루어 냈고, ‘기적의 장소’라 불리던 한강은 서울이 배출하는 폐수의 유입으로 급속히 오염되어 왔습니다. 한강 유역의 천혜의 지형이, 조급하게 개발되어 ‘기적의 장소’로서의 역할을 잃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거듭나 ‘한강의 두 번째 기적’을 꿈꾸는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한강’하면 어디가 떠오르시나요? ‘여의도 한강공원? 성수대교? 잠실?’ 대부분 머릿속으로 한강의 하류를 떠올릴 것입니다. 제가 다녀온 강천보 한강문화관은 상류지역에 속하는, 남한강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곳은 ‘한강, 오천 년 풍류를 즐기다’라는 테마로 한강 유역에서 터전을 잡은 우리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과 마찬가지로, 한강 하류는 예로부터 문화발달의 터전이 되어왔습니다. 특히 조선의 태조가 바로 이곳에 도읍을 삼음으로써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을 이룬 후 오늘날까지 그 유구한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전쟁 이후 현대사에 접어들면서, 60년대의 대한민국은 눈부신 성장을 일구어 냅니다. 이는 ‘한강의 기적’이라는 이름으로 일컬어지면서 이 말은 우리나라의 성장 모델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개발 로 인해, 70년대 중반에 이르자 한강 하류는 각종 생활하수, 공업폐수 등의 방출로 점점 그 기능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민족의 흥망성쇠를 함께 겪어온 산 증인, 한강은 그렇게 묵묵히 아픔을 견디고 있었습니다. 





한강 유역의 개발을 위해서는 몇 가지 원칙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첫째, 자연과 인간의 ‘공존의 철학’을 바탕으로 ‘개발과 보존’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로는, 각종 기반시설과 이용 시설 개발을 위한 투자는 ‘해당 지역의 개발사업’과 연계하여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이 철학을 반영하여 2006년 서울시의 ‘한강르네상스’ 사업과 2008년 국토해양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진행되었고, 물리적 개발 일로였던 개발계획에 앞서 언급한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이라는 가치를 도입했습니다. ‘한강르네상스’ 사업이 '서울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면, 국토해양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우리 강과 우리 민족의 ‘공존’을 생각한 친환경 계획에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한강문화관에는 4대강 16개보에 대한 설명이 모두 있었습니다. 16개 보의 가동보 수문 개폐방식으로 '승강식, 회전식, 그리고 전도식'의 4가지 방식이 적용되었고, 각 강의 흐름과 특징에 맞추어 설계 및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각각의 보가 있는 지역사회의 역사, 문화적 특징을 형상화한 아름다운 디자인을 구현하면서 강의 미관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친환경 보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곳 문화관에서는 각종 첨단 전시물을 통하여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목적과 기대효과 및 성과를 효과적으로 표현하여 일반 이해도를 높이고 있었습니다.




또한 16개보에 각각 설치된 CCTV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4대강의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영상물을 제공하여 시민들이 모든 보들을 눈으로 볼 수 있게 했습니다.




4대강 사업에 대해 국민들이 거는 기대는 큽니다. 단기적으로는 매년 겪었던 가뭄과 홍수피해의 감소, 장기적으로는 수질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한강의 두번째 기적’과 함께 회생한 한강을 후손들에게 고스란히 물려주어야 할 책임이 우리 세대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넘실대는 풍류를 즐기며 한강을 누비고 다니던 조선시대의 황포돛배처럼, 한강의 새 물길을 따라 전국 방방곡곡 지역주민들의 희망이 넘쳐나기를 소원하면서, 문화관 관람을 마쳤습니다. 






전망대에 올라보니 강천보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시원한 모습에 이끌려 셔터를 누르기를 수십 번, 아무래도 성에 차지 않아 강천보가 있는 곳으로 걸음을 옮겼습니다.




강천보 위 교각에 올라서니, 낯익은 보 교각의 모습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문화관에서 보고 온 황포돛배와 그 모습이 흡사했습니다.




돛배 모양의 보의 모습이 마치 거대한 군함처럼 보이기도 하고, 그 옛날 한양으로 물자를 수송하던 수십, 수백 척의 황포돛배가 한강에 늘어선 모습 같기도 합니다.


보 위 교각은 산책을 나온 시민들로 분주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시민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전문 바이크복을 입은 사람들은 물론이고, 양복을 입고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의 모습도 심심찮게 보였습니다. 4대강 자전거 종주길이 잘 조성되어 그 길이 강천보까지 이르고 있었습니다.





강천보 한편에는 수력발전소가 있었습니다. 여주보의 수력발전소와 합쳐 2개의 보에는 약 4900㎾ 용량의 발전기가 설치됐습니다. 이곳에서의  발전량은 연간 총 5만8568㎿h입니다. 이는 4인 가족 기준으로 약 1만22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친환경, 상생의 에너지원이 각 보마다 있다면, 이로서 축적되는 에너지의 양이 어마어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천보 양 옆에는 각각 두 갈래의 물길이 있었습니다. 무엇인지 궁금해 가까이 갔더니, 그 물길은 바로 ‘어도’ 였습니다. 인공 댐이나 보를 설치하게 되면 이동통로가 막히게 되어 수중생물들이 오갈 수 없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공적으로 물고기가 다닐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두었는데, 이를 ‘어도(魚道)’라 부릅니다. 




흥미로운 것은 강천보에 설치된 어도의 형태가 두가지였고, 그 모양과 유수방식이 현격히 달랐다는 것입니다. 하나는 자연형 어도, 다른 하나는 인공형 (아이스하버식) 어도라고 합니다. 자연형 어도는 모든 형태의 물고기들이 다닐 수 있는 일반 자연하천과 비슷한 모습의 물길이고, 인공형 어도에는 물길에 블록사면을 배치해 유속을 늦추게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4대강 자전거길 강천보 인증센터 안내 표지판이 나옵니다. 





국토종주 인증제 수첩을 구입하면, 각 자전거도로에 위치한 인증센터에서 도장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모든 도장을 모으고 완주에 성공하면 메달이 나옵니다.  




강천보에서도 국토종주 자전거길에 도전하는 바이커들이 많았습니다. 서울 한강 아라뱃길에서 부산 낙동강 하구둑 까지의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은 총 633km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쯤 도전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을 무렵 한강의 하류, 여의도 한강공원에 다다랐습니다. 서울 시민들과 한강이 어우러진 이 모습은 또 다른 한강의 기적을 보여주고 있는 듯 합니다.




한강, 그곳은 명백히 다시 깨어나고 있었습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얼룩진 아팠던 세월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황포돛배와 함께 떠나버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한강의 맑은 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되살아난 한강의 모습으로 쾌적한 생활이 도심 속에 펼쳐졌으며, 서울 시민들의 웃음꽃은 활짝 피어나고 있습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이 가야 할 길은 이제 시작입니다. 그 첫번째 여정으로 찾아갔던 한강. 직접 눈으로 한강 살리기의 현 주소와 미래는 매우 밝아 보였습니다. 강천보에서 새롭게 탈바꿈한 한강의 모습, 그리고 한강공원에서 서울시민이 강과 어우러져 공존하는 모습은 그 무엇보다 아름다웠습니다. 이제는 서울시민과 한강이 상생하여 앞으로 함께 나아가야 할 때라는 것을, 한강의 두 번째 기적이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부산에서 바다 구경만 하나? 나는 강 구경도 한다!

(4대강 살리기 - 낙동강, 대저 생태 공원)  







2010년 9월 24일 한나라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낙동강 살리기 현안 점검 회의’에서 낙동강 하구 을숙도와 삼락, 맥도, 대저, 화명 등 부산권 4개 낙동강 둔치에 하천 숲 등 생태 공원이 조성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지방 국토 관리청은 회의에서 부산권 낙동강 살리기 사업 본류 사업비 3천 751억 원 중 93%인 3천 479억 원을 하천 준설 및 둔치 내 습지 조성에 투입할 계획이었지만, 을숙도를 포함한 4개의 둔치(삼락, 맥도, 대저, 화명)에 습지 등의 자연 복원과 함께 시민이 즐길 수 있는 하천 숲, 산책로를 조성하는 쪽으로 수정했다고 합니다. 부산 지방 국토 관리청은 수변 생태 경관 보강 사업을 통해 을숙도에는 숲 조성, 산책로 보트 호수 및 양서류 서식지 등을 보강키로 했다고 밝혔으며 또 삼락 지구에는 20리 갯버들 산책로 길, 명품 하천 숲길 등 산책로를 만들고, 맥도 지구에는 철새 먹이터 및 사계절 꽃 단지를, 화명 지구에는 연꽃 수련 단지 및 수변 갯버들 길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었는데 현재 조성이 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제가 찾아간 곳은 대저 생태 공원입니다.





 대저 생태 공원의 입구에서 저를 반긴 것은 4대강 국토 종주 낙동강 자전거 길 안내 표지였습니다. 실제로 자전거를 타고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4대강 국토 종주를 하기 위해 지나가시던 40대 아저씨도 계셨고, 집 근처에서 산책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온 10대 소년도 있었으며, 강아지와 함께 걸어서 산책을 나온 할머니도 계셨습니다. 외진 곳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이용이 많았습니다.





 4대강 국토 종주 자전거 길, 산책길 곳곳에는 작은 표지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바로 근처에 있는 강과 그 킬로 수를 나타내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본 표지에는 안동댐(Andongdam) 369km, 낙동강 하구둑(Nakdonggang haguduk) 13km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이 표지들을 보고 자신의 위치와 목적지까지의 거리를 알 수 있었습니다. 





 길을 벗어나 계단으로 내려가다 보면 자연 친화적인 대나무 숲길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그 경관이 아름다워 흐린 날씨에도 많은 가족, 연인들이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곳곳에 방문객들을 위한 대저 쉼터라는 이름의 정자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 날씨가 흐려 소나기가 내렸었는데 너른 벌판에서 비를 피하기에도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또한,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 동안 대저 생태 공원에서는 부산권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는 ‘대저 생태 공원 개장식’ 및 ‘제1회 낙동강변 유채꽃 축제’를 개최하기도 하였습니다.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는 유채꽃 단지를 보행자 동선을 따라 관람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11만 평의 대저 유채 경관 단지는 바람개비, 별 모양의 보행자 동선과 허수아비, 꽃 동산, 포토존으로 구성되어 많은 방문객의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에는 유채꽃은 진 상태였지만 바람개비, 별 모양의 보행자 동선과 허수아비, 꽃 동산, 포토존은 잘 구성 되어 있었습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의 기대 효과는 홍수 예방 외에도 생태 습지와 생태 공원 등 친환경 친수 공간 조성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부산 지역만 하더라도 친환경 공간이 부족하던 곳에 4개의 수변 생태 공간이 들어섬으로써 시민의 휴식, 문화 공간이 늘어나게 된 것입니다. 대저 생태 공원뿐만 아니라 다른 생태 공원 또한 시민의 사랑과 함께 큰 발전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제는 부산에 바다 구경 말고 강도 구경하러 오이소!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여러분~ 한강 자전거길 다녀오셨어요? 그럼 캠핑장은요?

4대강을 다녀간 사람들이 7월 5일을 기준으로 700만을 넘었대요. 

작년 10.22 개방 이후 지난 5월말 500만을 넘어선 데 이어 한달여 만인 금번에 704만명이 다녀간 셈인데요, 이게 얼마나 많은 수인지 짐작 가시나요?


 


2011년 기준, 최다 관객몰이를 한 프로야구 관중 수가 681만 명을 넘어 섰고, 프로축구 관중 303만 명과 비교해도 2배가 넘는 수에요. 국내 주요 테마파크인 에버랜드(657만 명), 롯데월드(578만 명) 이용객보다 많지요.

영화로 비교해보면 2011년 최고 흥행 영화인 트랜스포머 3(778만 명, 외화), 최종병기 활(747만 명, 국내), 주요 국립공원 중 북한산(815만 명) 만이 4대강 방문객 수 보다 많았답니다. 올 여름 휴가철이 지나면 무난하게 최고의 여가문화 장소로 자리매김 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 4대강방문객 대비 : 700만명 기준


그럼 4대강을 다녀가신 분들은 어디를 가장 많이 방문했을까요? 

323만명이 보를 방문해 전체 방문객의 46%를 차지했고, 수변생태공간 및 체육시설과 각종행사를 259만명이, 자전거길을 85만명이, 캠핑장 등 기타 시설을 37만명이 이용했다고 해요. ^^ 


그 중 방문객이 가장 많은 보는 낙동강의 강정고령보로서 68만명으로서 대도시 주변에 위치하고 교통 편의성이 좋아서가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자 전 거 길


자전거길은 동호인 등 종주이용객의 증가에 힘입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5월 26만명에 이어 6월에도 30만명이 찾아 자전거 라이딩이 새로운 레저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캠 핑 장


캠핑장은 현재 한강 이포보, 금강 합강공원 및 인삼골, 영산강 승촌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7월에는 낙동강 함안보와 금강 백제보 등 2개를 추가로 개장하는 등 더 많은 캠퍼들이 강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단, 여름철 호우시에는 캠핑장을 닫거나 특이사항 발생시 이용객들에게 알리고 캠핑장 이용을 제한 할 수 있으나,  안전을 위한 조치이니 이해해 주세요.


참고로 8월분 예약은 7월 9일부터 4대강 이용도우미 포탈(www.riverguide.go.kr)에서 받을 예정입니다.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장마가 끝나는 7월하순부터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어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식재한 나무가 활착되기 전 까지는 추가로 그늘막을 설치하는 등 방문객 편의도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각종 행사 안내와 시설물에 대한 정보는 여기 ~*


- 4대강 이용도우미 포탈(www.riverguide.go.kr) 

- 스마트폰 앱(4대강도우미)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국민이 만든 4대강 이야기! 톡톡 튀는 콘텐츠 풍성

- 국토부, 내가 만드는 이야기 ‘4대강 크리에이티브 & 스토리텔링’시상식 개최

 -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 참여, 총 139편 작품 접수





<대상 수상작 _ UCC>



지친일상에 휴식을 주자!

Let's WBC 

Let's REST


무언가를 이용하고, 어딘가를 찾는것은 그것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야만 가능하다. 해서 영상을 통해 '4대강이 우리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가'를 보여주고자 했다. 아름다운 이포보의 풍경, 즐거운 캠핑,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타는 자전거, 강물을 따라 걷는 낭만은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첫번째 공통점은 지친 일상에 '휴식'를 준다는 점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4대강을 즐기며 휴식을 얻는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다. 두번째 공통점은 누구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공통점들을 영상으로 담아내 사람들이 4대강을 체험하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끔 하고자 했다.



<최우수상 수상작 _ 인쇄광고>




 


아` 감성돋네요. :)

사진도 멋지고, 옆의 글을 읽다보면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납니다.




<최우수상 수상작 _ 웹툰>


 



 지난 5월 7일 공모를 시작하여 홍보영상, 인쇄광고․웹툰, 이야기 등 총 3개 부문 6개 분야에 걸쳐 작품을 접수했던 '4대강 크리에이티브 & 스토리텔링' 공모전 결과 6월 10일까지 4대강 및 주변시설과 관련한 다양한 일상 속의 이야기가 담겨진 총 139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했습니다. 

   

홍보영상 부문에 총 30편의 작품이 응모했는데요, 요즘 대세답게 UCC 26편, CF 4편이 응모되었고, 대상은 피알광의 Let's Rest! 가 선정되었습니다. 

인쇄광고 및 웹툰부문에서는 총 41편이 접수되었는데 신문 광고 37편과 웹툰 4편이었어요.

이야기 부분에서는 수기 41편과 이용 개선 아이디어 27편으로 총 68편이 접수되었지요. 

 

대상은 4대강에서 만끽할 수 있는 Walk, Bike, Camp를 새로운 휴식 문화로 삼자는 스토리로 홍보영상(UCC)에 담은 피알광팀(동아방송대․수원대 연합팀)이 수상했는데요, 이들은 특유의 젊은 감각을 바탕으로 4대강 방문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면서 활발함과 속도감있는 영상전개로 심사위원들로부터 고른 평가를 받았습니다.

  

공모주제로 가장 많이 다룬 소재는 자전거 여행으로, 개인 혹은 팀을 이뤄 십여 일에 걸쳐 4대강을 종주하고 그 경로를 UCC, 수기․이용개선 아이디어 등에 담아낸 작품이 돋보였어요. 더불어 개별화되어가는 가족애를 다질 수 있는 새로운 여가 문화공간으로 4대강 방문을 제안하는 콘텐츠들도 많았구요.


심사를 맡은 숙명여대 유종숙 교수는 기존 공모전에 비해 직접 방문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한 다양한 연령대의 목소리를 접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개인 보다는 팀 혹은 가족 단위의 가치를 앞세운 더불어 살아가는 캠페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았다고 하네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작품 선정은 총 2차에 걸친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39작품 중 본상 9 작품, 입선 30 작품 등 총 39 작품을 뽑아 지난 20일(수) 홈페이지와 개별공지를 하였습니다.

대상 1팀 500만원, 최우수상 2팀 각 200만원, 우수상 6팀 각 100 만원과 국토해양부장관상이 부여되고, 입선 30팀에게는 각 20만원의 콘텐츠 제작비가 지급됩니다. 또한 시상식 이후 공모전 수상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공모전을 참여하면서 느끼고 체험한 점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은 수상자들을 치하하면서 “접수된  작품을 통해 4대강이 본연의 풍수해 예방기능 이외에 많은 국민들의 생활문화 및 휴식공간화 되어가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방문자들의 소중한 추억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운영과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수상작품은 4대강 새물결 홈페이지(www.4rivers.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4대강 문화관 순회 전시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자전거로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누비고, 선물도 받고~

4대강 종주 100호 국토종주 500호 탄생 기념선물 수여




“동료랑 4박 5일만에 국토종주를 마쳤어요. 그리고 바로 이어서 이틀 만에 영산강과 금강을 거슬러 올라 대청댐에서 5월 24일에 4대강 종주를 마치고, 인증을 마쳤죠.”


“아~ 힘들었죠. 그래도 서로 격려하면서 달리는 기쁨도 느끼고, 4대강의 아름다운 풍경들도 마음껏 즐겼죠.”


                                           - 국토종주 100호 우완제 (48) -

                                            

4대강 자전거길 코스를 완주하고 인증을 남기는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인증제’가 화제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804km의 4대강 자전거 길과 633km 국토종주 자전거 길을 완주하는 힘든 코스지만 많은 자전거 애호가들이 도전하면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떠오르는 레져 스포츠 종결자 자전거길 종주, 함께 살펴보시죠.




자전거길 인증제는 현재 3만 여 부의 인증 수첩이 판매되고, 5천여 건의 인증이 이뤄졌다고 해요. 



▲ 인증센터에서 자전거 종주 인증을 받는 모습



4대강 종주와 국토종주란?


4대강 종주는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을 따라 펼쳐진 자전거길을 모두 완주하는 것이고, 국토종주는 인천 서해갑문에서 아라뱃길, 한강을 거쳐 부산 낙동강 하구둑까지 633km의 자전거길을 완주하는 것으로 지난달 26일 ‘국토종주 500호’가 탄생했고, 27일 544명이 인증을 받았습니다.



현재 종주인증 현황으로는 지난달 24일 ‘4대강 종주 100호’가 탄생했고, 5월 27일 현재 131명이 4대강 종주를 완주했으며, 국토종주는 현재 500호까지 인증을 받았다고 해요. 국토해양부에서는 4대강 종주 100호와 국토종주 500호 탄생을 기념해 두 주인공에게 기념 선물(자전거)을 증정키로 했으며, 앞으로도 ‘4대강 종주 500호 및 1000호’, ‘국토종주 1000호’ 등에도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어서 많은 자전거 애호가들을 설레게 하고 있지요.


 

▲ 공중전화 부스를 연상케 하는 무인인증센터(오른쪽)


국토해양부와 행정안전부는 자전거 인증제 활성화를 위해 4대강 종주와 국토 종주 전 구간에 무인인증센터를 추가로 설치해 자전거 라이더들이 24시간 언제라도 우리 국토의 자전거 길 인증을 할 수 있게 하고 있어요.


공중전화 부스 형태의 빨간색 인증센터는 찾기도 쉽고 언제든 이용할 수 있어 많은 자전거 라이더들의 쉼터로, 때로는 자신만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 폭 넓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4대강 자전거길, 많은 이용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4대강 전국 오토캠핑 페스티발 행사]

 

지난 5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한강 여주 저류지에서 ‘4대강 새물결과 함께 하는 전국 페스티발’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700개 팀, 약 3000여명이 참가하는 단일 규모로는 사상 최대의 오토캠핑 행사이다.

 

 

 

   이 행사는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새로운 수변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행사에 대하여 권도엽 장관은 “오토캠핑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시설개선과 불편사항을 계속 점검해 국민 모두의 4대강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보겠다”고 밝혔다.

  

11일(금) 개장식에 참여하여 사람들의 생명의 소원 풍등 날리기를 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을 사진에 생생하게 담을 수 있었다.

 

▲ 풍등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

 

▲ 풍등에 소원을 적고 날리는 사람들

 

▲ 프로그램-생명의 소원 풍등 날리기

 

 

 어린이 생명 그림잔치, 새물결 사진전, 문화 콘서트, 아나바다 벼룩시장, 캠핑요리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가족4명과 함께 참여한 이유진(서울시 중랑구 여18세)양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생각을 하니 기대된다.”고 부푼 기대감을 나타냈다.


친구들과 함께 참여한 이유라(경기도 양평 여 24세)양은 “우연히 블로그에서 소개된 4대강 오토캠핑 관한 글을 보고 친구들과 참여하게 됐다며 친한 친구들과 함께라 더욱 즐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식 화장실과 개수대가 준비되어 있어 편의를 도모하고 자전거 대여점도 있어서 한강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게 배려되어 있다.

 

▲ 이동식 화장실과 개수대, 자전거 대여점


간식거리를 판매하는 카페와 캠핑도구를 판매하는 부스도 마련되어 있다.

 

▲ 부엉이 카페


구급차가 대기하고 있어 위급한 상황 시 병원으로 후송될 수 있게 조치되어 있다.

 

▲ 구급차


이동식 은행점포가 있는 등 2박 3일간 생활하는 데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 되어 있었다.

 

▲ 우리은행의 이동식 점포

 

 

-4대강 이포보 캠핑장을 다녀와서

 

 11일(금) 개장식에 참여하였다. 오토캠핑에 참여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곳곳에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어서 캠핑장에 도착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다. 아직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편의시설들이 완비되어 있어서 2박 3일간에 일정에 불편함이 없을 듯 보였다. 캠핑장에는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분주하고 아이들은 뛰노는 모습이 매우 즐거움으로 가득했다.

 

 개장식은 8시에 시작되었다. 안내자는 프로그램에 대한 공지와 더불어 안전 주의사항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개장식의 하이라이트인 풍등을 참가자들에게 나누어 주어 사람들은 소원을 적고 안내자의 설명에 따라 하늘 높이 띄어 보냈다. 수백 개의 풍등은 하늘을 불빛들로 수놓아 아름다운 광경으로 캠핑장을 물들였다.


 이 행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4대강 수변 공간 및 사업성과를 직접 경험하게 해 4대강 사업의 효과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기대해 보는 바이다.

 

 

◆행사개요


 행사명 4대강 새물결과 함께하는 전국 오토캠핑 페스티벌
 일시 및 장소 2012.5.11(금)~5.13(일), 2박3일 / 한강 이포보 여주저류지
 참가자 오토캠퍼 1,000팀(4인가족 기준) 등, 약 5,000여명
 주  최 국토해양부, 오토캠핑 전문포털사이트(autocamping.co.kr)
 협  찬 우리은행

 

 

◆행사장 위치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휘연

    유용한 정보, 미리 알았더라면 많은 분들에게 추천해줄 수 있었을텐데..ㅠ 아쉽네요

    2012.05.30 23:20 [ ADDR : EDIT/ DEL : REPLY ]
  2. 마다가스카

    와 좋은정보!!!!
    캠핑장에 대해 한눈에 알수잇네요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많이 진행됏으면 합니당

    2012.05.31 01:24 [ ADDR : EDIT/ DEL : REPLY ]

한강 8경 여행길 제 3코스 

(당일 코스 / 0보 3경)


세번째 하루 | 

세계생활도자관 ⇡ 단양쑥부쟁이(바위늪경) ⇡ 능암리섬(봉황경) ⇡ 탄금경 ⇡ 명성황후생가 ⇡



세계생활도자관 am. 9:00


일반 및 전문가를 위한 도예공방(도자체험실, 흙놀이방, 여주도자견본관 등)과 전통 옹기가마, 한글나라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진 : 세계생활도자관 , 4대강 둘러보기 >


| 위치 경기 여주군 여주읍 천송리 301-1
| 관람시간 9:00~18:00 매주 월요일 휴관, 무료
| 문의 관리소 031. 884. 8644


총거리 : 13 km / 예상시간 : 30분 (자동차 기준)



단양쑥부쟁이(바위늪경) am. 10:30


단양쑥부쟁이 서식지 조성으로 강천섬의 생태를 보존하고 경관 조망을 위한 초화원, 생태수로, 자전거 도로 등 최소한의 시설만이 설치되어 한강의 생태를 보존한다.


 

<사진 : 단양쑥부쟁이 (바위늪경) , 4대강 둘러보기 >


| 위치 경기 여주군 강천면 굴암리

총거리 : 30 km / 예상시간 : 1시간 (자동차 기준)

 

능암리섬 ( 봉황경 ) pm. 12:30


백로와 황포돛배가 그려내는 아름다운 수변경관과 금모래은모래터를 배경으로 황포돛배 나루터, 수생 야생화단지, 자연형 어도, 물고기생태원, 가족 피크닉장, 수변 체육공원, 고수부지 숲을 조성하여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사진 : 능암리섬 (봉황경) , 4대강 둘러보기 >


| 위치 경기 여주군 여주읍 단현리 26-2

| 운행시간 11:00~17:00까지 매시 정각 운행 (매일 12:00, 매주 월요일은 제외)

| 이용료 어른 5,000원, 어린이 3,000원

| 문의 여주군청 031. 887. 2866


총거리 : 5.5 km / 예상시간 : 13분 (자동차 기준)



탐금대 (탄금경) pm. 2:00


원효대사가 창건한 천년고찰이면서 영릉의 원찰이기도 하다. 

극락전 다층석탑, 대장각기비 등 보물들이 많지만 가장 유명한 것은 남한강변에 세워진 다층전탑이다.


 

<사진 : 탄금대 (탄금경) , 4대강 둘러보기 >


| 위치 경기 여주군 여주읍 천송리 282번지

| 이용료 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어린이 1,000원

| 문의 관리소 031. 885. 2505


명성황후 생가 pm. 4:30


명성황후의 생가와 기념관, 감고당과 함께 복원되
어 있어 그녀의 파란만장했던 생애와 조선말 정세
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사진 : 명성황후 생가 , 4대강 둘러보기 >

 

| 위치 경기 여주군 여주읍 능현리 250 -2
| 관람시간 9:00~18:00 명절 당일 휴무 / 입장료 어른 500원, 어린이와 청소년 200원
| 문의 유적관리소 031. 880. 4021 www.empressmyengseong.kr

총거리 : 5 km / 예상시간 : 10분 (자동차 기준)

아쉬우신 분들은 근처 여주군 아울렛을 돌아보실 수도 있습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강 8경 여행길 제 2코스 

(당일 코스 / 2보5경)


두번째 하루 | 

여주쌀밥 ⇡ 세종대왕릉 ⇡ 여주보(이능경) ⇡ 강천보(황포돛배) ⇡ 신륵사(신륵경)



여주 쌀밥 am. 12:00


여주는 토지에 당도와 전분이 많아 질 좋은 쌀이 생산되기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여주쌀은 밥 빛깔이 희고, 윤기가 나며, 찹쌀처럼 차지면서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라 하여 밥만 있어도 한 그릇은 뚝딱~ 이라 한다. 여주에서 여주 쌀밥으로 밥부터 먹자.

 

 

<사진 : 여주쌀밥 , 4대강 둘러보기 >


| 문의 여주군청 031. 887. 2654


총거리 : 4 km / 예상시간 : 10분 (자동차 기준)



세종대왕릉 pm. 2:00


한글과 각종 과학 기기 등, 조선 시대 중에서도 융성했던 시대가 바로 세종 시대라고 손꼽는다.

여기는 조선 제4대 세종대왕과 소헌왕후 심씨의 합장릉이다. 

공원처럼 꾸며놓은 묘역뿐만 아니라 세종대왕 시절 만들어진 수많은 과학문화유산이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의 역사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



 

<사진 : 세종대왕릉 , 4대강 둘러보기 >


| 위치 경기 여주군 능서면 왕대리 산83-1

| 입장료 어른 500원, 어린이·청소년은 400원,

| 문의 관리소 031. 885. 3123 www.sejong.cha.go.kr


총거리 : 3.5 km / 예상시간 : 9분 (자동차 기준)


여주보(이능경) am. 9:30


여주보는 세종대왕의 발명품인 해시계 앙부일구,물시계, 자격루 등을 형상화한 점이 특징이다. 

물억새 군락지, 자연형 어도, 갈대언덕, 야생초 화원, 4계절 테라스가든 등 자연 그대로의 멋을 살린 공간 배치가 편안함을 더한다. 

세종광장과 피크닉장, 다목적광장 등에선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사진 : 여주보(이능경) , 4대강 둘러보기 >


| 위치 경기 여주군 능서면 왕대리 356-3

| 문의 여주군청 031. 887. 2866


총거리 : 11 km / 예상시간 : 18분 (자동차 기준)


강천보 ( 황포돛배 ) pm. 4:00


백로와 황포돛배가 그려내는 아름다운 수변경관과 금모래은모래터를 배경으로 황포돛배 나루터, 수생 야생화단지, 자연형 어도, 물고기생태원, 가족 피크닉장, 수변 체육공원, 고수부지 숲을 조성하여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 위치 경기 여주군 여주읍 단현리 26-2

| 운행시간 11:00~17:00까지 매시 정각 운행 (매일 12:00, 매주 월요일은 제외)

| 이용료 어른 5,000원, 어린이 3,000원

| 문의 여주군청 031. 887. 2866


총거리 : 5.5 km / 예상시간 : 13분 (자동차 기준)



신륵사 (신륵경) pm. 6:00


원효대사가 창건한 천년고찰이면서 영릉의 원찰이기도 하다. 

극락전 다층석탑, 대장각기비 등 보물들이 많지만 가장 유명한 것은 남한강변에 세워진 다층전탑이다.


 

<사진 : 신륵사(신륵경) , 4대강 둘러보기 >


| 위치 경기 여주군 여주읍 천송리 282번지

| 이용료 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어린이 1,000원

| 문의 관리소 031. 885. 2505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진 : 4대강 둘러보기>


5월은 정말이지 '어디론가 떠나지 않는 것은 범죄(!)다'라고 외칠만큼 좋은 날들이죠.

자동차로 드라이브 가는 것도 좋지만, 가벼운 옷차림으로 걸어보아요. 

햇살이 강하다면 모자는 어때요? 작은 물통도 하나 챙기고요. 





한강 상류에는 걷기 좋은 길도 있고, 아름다운 경치도 많지요.

그 중 한강의 8경을 손꼽는다면 양평에서 순서대로 (아름다운 순이 아니에요.. ^^)

1경 두물경, 2경 억새경, 3경 이포보와 파사경, 4경 여주보와 이능경, 5경 강천보와 신록경, 6경 바위늪경, 7경 봉황경, 8경 탄금경을 이야기하겠어요.

 




이번에는 한강을 따라 걷는 '당일 코스 3가지'를 소개해드릴까 해요.


 


두물머리 물레길 | 

양수리의 여러가지 시설들과 두물머리의 물안개를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길

• 코스 

양수역 → 청개구리학습원 → 세미원 → 두물머리 → 한강물환경생태관 → 자연생태공원 → 양수역

• 거리 7.7 km 

• 시간 약 2시간 30분



다산길 | 

다산길은 봄에 피는 꽃도, 가을에 피는 꽃도 아름다운 봄가을 꽃구경하기 좋은 길~!로 추천해요.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옛팔당역에서 구리 한강시민공원까지 걷는 길이죠. 

• 코스 

옛 팔당역 → 팔당대교 → 동막골입구 → 덕소강변길 → 조말생선생 묘 → 미음나루 

→ 구리한강시민공원

• 거리 14.3 km 

• 시간 약 4시간 30분, 자전거 약 1시간 10분



두물머리길 | 

양수역에서 옛 양수철교를 건너 다산 유적지를 지나갑니다. 

• 코스 양수역 → 옛 양수철교 → 능내역 → 다산유적지 → 팔당댐 → 옛 팔당역

• 거리 13 km 

• 시간 약 4시간, 자전거 약 1시간




여행안내 


양평군청 031. 773. 5101, www.yp21.net


남양주시 문화관광과 관광개발팀 031. 590. 4243, www.nyj.go.kr


교통 양수역 031. 772. 6006 / 팔당역 031. 576. 2888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강 따라 씽씽~ 길 따라 씽씽~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즐거움 - 한강 자전거길


 

<사진 : 한강 자전거길 , 출처 4대강둘러보기 웹북>


주말에 뭐 하실 거에요? ^^  요즘 날씨도 좋은데, 자전거 타러 가지 않을래요?

상쾌하게 넘실대는 강줄기를 따라, 아름드리 숲과 길을 따라 한강의 푸르른 풍경을 두 바퀴에 실고 가는 자전거 여행! 


이번 편에는 서울에서 가까운 한강 자전거길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아라한강갑문에서 여의도 서강대교 남단을 지나 뚝섬도 살짝 지나쳐 광나루 자전거 공원을 지나면 벌써 경기도~!


 

<그림 : 한강 종주자전거길 , 출처 4대강 둘러보기 웹북>


지금, 달려보세요. 한강변이 그려내는 싱그러운 자전거길로!




10가지 테마가 있는 한강 자전거길


  • 추억 만들기 길


서울 사람들에게 양수리는 어쩌면 축복이 아닐까요.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풍경과 물안개 피어오르는 팔당호의 아름다움..

옛날에도 지금도 사랑과 추억만들기에 더없이 매력적인 연꽃향기 공간이지요.


 

• 코스 | 팔당역 - 두물머리느티나무

• 거리 | 25 km

• 시간 | 약 1시간 14분


------------------------------------------------------------------------------------------

  • 행복한 소풍길


백로를 닮은 아름다운 이포보를 볼 수 있는 행복한 소풍길.

숲과 강 사이로 넓게 펼쳐진 자전거길은 가족과 함께 자전거를 타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코스에요.

 

• 코스 | 개군 레포츠공원 - 내양리

• 거리 | 20 km

• 시간 | 약 1시간 21분


------------------------------------------------------------------------------------------ 

  • 문화의 향기 길


은빛으로 반짝이는 강가도 아름답지만, 한강 근처의 역사 현장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많은 문화와 역사의 향기에 취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한글을 널리 가르친 세종대왕의 능이 바로 여기 여주 영릉이거든요.

 

• 코스 | 여주보 - 여주세계 생활도자관

• 거리 | 28 km

• 시간 | 약 1시간 52분


------------------------------------------------------------------------------------------ 

  • 생명의 노래길


단양쑥부쟁이, 층층둥글레, 큰고니, 원앙, 표범장지뱀..

이름만으로도 반가운 우리나라의 풀과 동물들..

이 생명의 노래길을 달리며 강과 생명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회복되는 모습을 함께해요.

 

• 코스 | 강천보 - 아홉사리길

• 거리 | 25 km

• 시간 | 약 1시간 36분


------------------------------------------------------------------------------------------ 

  • 역사의 숨결길


지리적으로 한반도의 중간 지점 즈음 남한강이 있습니다.

또 삼국 시대 한강을 점령하는 국가가 패권국가였다고 하듯 역사의 중심 또한 한강이었죠. 

길 위에서 우륵의 가얏고 소리를, 신립의 피맺힌 절규를 느낄 수 있는 구간입니다.

 

• 코스 | 목계나루 - 충주댐

• 거리 | 33 km

• 시간 | 약 2시간 15분


------------------------------------------------------------------------------------------ 

  • 강촌길


80~90년대 대학생들은 강촌으로 MT를 왔죠.

대학의 청춘과 낭만이 숨쉬는 강촌

지금 푸른 강물 따라 이어지는 편안하고 아름다운 자전거길이 제2의 강촌시대를 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코스 | 경강교 - 강촌유원지

• 거리 | 21 km

• 시간 | 약 1시간 20분


------------------------------------------------------------------------------------------ 

  • 강변풀숲길


강 건너 강촌길이 잘 다듬어진 휴식 공간이라면 강변풀숲길은 자연 그대로의 길이죠.

잘 다듬어진 길도 좋지만, 야생의 길을 달리고 싶을 때는 여기서 조금이나마 그 기분을 느껴보아요.

 

• 코스 | 자라섬 캠핑장 - 의암댐

• 거리 | 32 km

• 시간 | 약 1시간 10분


------------------------------------------------------------------------------------------ 

  • 의암호수변길

 

북한강은 소양강과 합쳐지면서 드넓은 호수가 됩니다. 

호수에 물안개가 피어오르면 신비롭고 아름다운 풍경들이 펼쳐지지지요. 

그림 같은 자전거 길을 따라 호수를 달려요.

 

• 코스 | 의암댐 - 신매대교

• 거리 | 12 km

• 시간 | 약 52분


------------------------------------------------------------------------------------------ 

  • 화천역사생태공원길


파로호에서 숨을 고른 북한강은 느릿느릿 춘천으로 흘러갑니다. 

한강 최북단 자전거 길은 북한강을 따라 느릿느릿 걸어갑니다. 

화천역사생태탐방길은 그래서인지 마음이 여유로워지는 것 같아요.

 

• 코스 | 하늘빛 호수마을 - 대붕교

• 거리 | 16 km

• 시간 | 약 1시간 5분


------------------------------------------------------------------------------------------ 

  • 강변오솔길


말 그대로 강변의 오솔길을 달리는 자전거길이지요.

 

• 코스 | 수달 연구센터 - 화천대교

• 거리 | 5 km

• 시간 | 약 23분


------------------------------------------------------------------------------------------ 




4대강 자전거길 종주 인증제


자전거도 타고, 스탬프도 모으고~ 이거야말로 일석이조의 소소한 재미가 아니겠어요. 

세계적인 명품의 4대강 자전거 종주 인증제~ 4대강 자전거길 여행하며, 스탬프도 모아보세요~!


4대강 자전거길 종주 인증제


4대강 자전거길 종주노선 개통기념 및 전 국민 이용활성화를 위해 「4대강 자전거길 종주 인증제」를 도입하였습니다. 또한 전 국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국토사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4대강 자전거길 종주 인증제」는 향후 세계적인 명품의 자전거길로 확대·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인증 수첩
자전거길 종주인증 시 반드시 필요한 인증수첩이 바로 이거에요.
예쁘게 자전거 모양과 PASSPORT가 찍혀있죠.

 

이 인증수첩은 한 번만 구입하면 구간별 종주, 4대강종주, 국토종주, 국토 완주 그랜드슬램 모두 이용가능해요. 

<사진 : 인증 스탬프>

인증수첩 소지자는 각 코스의 인증센터에서 해당 스탬프를 받아오시면 인증센터에서 확인 후 종주완주로 인정합니다. 인증센터는 아래 표를 참고하세요~


<표 : 종주구간별 인증센터 안내>

 

  • 자전거길 종주 인증메달

4대강 종주 인증 시, 국토종주 인증 시 메달을 전달합니다.

아래보이는 메달이에요. 

자전거 좀 탄다하는 분들은 하나 득템하고 싶다는 바로 그 메달~! ^^ 




4대강 이용도우미 www.riverguide.go.kr


4대강의 16보와 36경의 정보를 비롯하여 다양한 여행 및 자전거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웹 포털을 소개합니다. 각 강별, 테마별 여행정보와 함께 자전거 코스검색이나 주변 시설예약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4대강살리기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4대강문화관이 문을 엽니다.

4월 29일 개관하는 한강문화관을 시작으로, 4대강문화관은 새로운 지역문화의 메카로서 문화·교육·체험 및 레포츠의 종합 문화명소로 운영됩니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4대강문화관을 비롯해 4대강 곳곳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행사들이 펼쳐집니다.

 

 

4월 29일 경기도 여주군의 강천보 한강문화관이 개관식을 가진 것을 시작으로 4대강문화관이 순차적으로 문을 엽니다.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4대강살리기 사업지역에 새로운 강문화 시대의 문화명소로 자리 잡을 4대강문화관을 건립하고 4월 29일 강천보에서 김황식 국무총리가 참석하는 한강문화관 개관행사를 개최했습니다. 


4대강문화관 개관행사는 ▲5월 5일 백제보 금강문화관(충남 부 여군) ▲5월 12일 승촌보 영산강문화관(광주시 남구) ▲5월 20일 을숙도 낙동강문화관(부산시 사하구) 순으로 개최됩니다. 4대강대표문화관은 오는 9월 낙동강 강정고령보(대구 달성군)에서 준공될 예정입니다. 






<경기도 여주 강천보 한강문화관 앞에서 시민들이 물방울 놀이와 연날리기를 하고 있는 모습>



지역발전의 촉매제가 되도록 구성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4대강문화관에 ▲문화·예술과 레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의 장’ ▲4대강의 역사와 전통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과 즐거움의 장’을 콘셉트로 지역에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 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지역발전의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합니다. 


4대강문화관은 이러한 콘셉트를 바탕으로 크게 ‘홍보존’ ‘문화 예술존’ ‘지역특화존’ ‘희망나눔존’ ‘주민친화존’으로 구성됩니다.


‘홍보존’은 감각적인 뮤직비디오와 CF로 유명한 차은택 감독의 홍보 영상 등 4대강살리기의 내용과 사업 후 변화된 모습 소개, 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중요성을 전달하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희망나눔존’은 관람객들이 자신의 소망을 담아 작품전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시공간이며, ‘문화예술존’은 강과 물을 테마로 한 문화예술 작품이 설치됩니다. 



<순서대로 백제보 금강문화관, 승촌보 영산강문화관, 을숙도 낙동강문화관 전경>



농산물 직거래장터·야외예식장도 운영 


가장 먼저 개관한 강천보 한강문화관에는 물방울로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유명한 화가인 줄리우스 폽의 작품 ‘Bit Fall’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 일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도쿠진 요시오카의 ‘Gate into Water’ 가 금강문화관에 전시되는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 가의 작품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요


‘지역친화존’은 지역별 강문화와 역사를 재조명하고 그 가치를 들려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민친화존’은 주민 회의, 세미나, 문화강좌, 영상관람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 홀과 브리핑룸으로 물체험 과학교실·귀농귀촌교실·문화예술교실을 개설하고, 와인특강교실 등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아울러 4대강문화관 야외공간에서는 어린이 스포츠교실과 오토 캠핑장이 제공되며, 축구장·야구장 등 체육시설 대여는 물론 각종 단체의 야외공연도 볼 수 있어 지역주민과 방문고객의 즐거움을 북돋워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강문화관은 지하1층 지상3층에 전망대를 갖춘 건축물로, 연 면적 3천5백76제곱미터의 규모에 마치 강변에 학이 내려앉은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앞으로 4대강문화관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로운 강문화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며, 주말 농산물 직거래장터와 야외예식장 운영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지역주민의 문화생활에 기여토록 할 계획입니다. 


특히 어린이날인 5월 5일을 맞아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4대강변 한마당 대축제를 개최합니다. 어린이들이 4대강 강변에서 편하게 즐기고, 체험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4대강변을 방문한 모든 어린이가 행사에 참석할 수 있어요. 특히 수계별로 다문화가정 어린이 1백명을 별도로 초청,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특별히 배려할 예정입니다. 


행사는 16개 보 주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최되고, 4대강문화관이 있는 강천보·백제보·승촌보·을숙도 문화관·강정 고령보 등 주변에서는 특별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참석 어린이들에게 기념품 제공 


이날 주요 행사장에서는 명랑운동회, 도전골든벨 퀴즈이벤트, 풍물 놀이패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전망이며, 행사에 참석하는 어린이들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됩니다. 특히 어린이날 복잡한 도 심 공원과 달리 4대강변은 아름다운 경관과 탁트인 공간으로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4대강변 한마당 대축제에는 또한 페이스페인팅, 에어바운스 놀이터와 축구공, 삐에로 풍선이 제공되는 등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도록 많은 프로그램이 준비될 전망입니다. 자세한 행사장 위치와 프로그램 등은 네이버, 다음 등 대형 포털 검색 및 4대강이용도우미(www.riverguide.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행하는 위클리공감에 실렸습니다.

☞ 위클리공감 바로가기

 

 

정책공감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하여 공지사항 내 "정책공감 블로그 댓글정책"을 참조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4대강 새물결 여주 이포보 개방행사를 다녀와서
이포보에서 본 4대강의 미래


2011년 10월 22일 이포보 개방행사가 있다고 하여 여주 이포보로 달려갔습니다! 이번 이포보 행사에는 초대권이 있는 분에 한해서 참여를 할 수 있었답니다. 운이 좋게도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이라는 이름을 걸고 이포보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어찌나 기뻤는지^^




서울에서 두 시간 가량을 달려 도착한 여주 이포보를 보니 지난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이포보 현장에서 수고해주신 노고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포보 행사는 오후 4시30분부터 시작이었기 때문에 참가자 대기실에서 머물렀던 저희 대학생 기자단^^; 드디어 행사가 시작되어 지정된 자리에 앉았답니다! 아쉽게도 뒤쪽에 위치했던 자리 때문에 사진을 찍는데 애를 먹었습니다만 행사를 보는 재미가 쏠쏠해서 그런 것도 잊고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


                   ▲ 10월 22일, 여주 이포보 개방행사에서는 이렇게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군무를 보고 노래를 들으며 눈과 귀가 즐거웠던 시간  

이날 행사는 김병찬 아나운서의 진행과 더불어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가수 봄여름가을겨울과 BMK, 금난새 지휘자와 함께 한 유라시안 오케스트라, 꼬마 김정인이 참가하였습니다.^^ 이 날은 볼거리, 들을 거리가 많았던 하루였답니다. 


                         ▲ 금난새 지휘자님의 지휘와 함께한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연주는 정말 멋있었답니다!

금난새 지휘자님의 공연을 볼 때부터 점점 어두워졌던 것 같은데요. 이날 공연에서는 금난새 지휘자님 뿐만 아니라 1700명의 합창단도 함께 하였습니다. 얼마나 그 소리가 크고 멋지던지 놀랐습니다. 행사의 규모가 컸던 만큼 수많은 국민들이 그 자리를 빛냈던 하루였습니다.^^


                 ▲ 꼬마 김정인과 함께 우아한 춤을 선보이는 무대! 멀리 보이는 한강과 조화를 이루고 있네요.^^▲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4대강 개방 행사를 축하하는 인사말을 들으며


                          ▲ 반기문 UN 총장, 알-나이미 사우디아라비아 석유광물부장관, 스테판 드라운 교수▲


행사에서는 반기문 UN 사무총장님의 말씀뿐만 아니라  알-나이미 사우디아라비아 석유광물부장관, 미국 Idaho University 교수인 스테판 드라운의 축하의 말 역시 들을 수 있었습니다. 멀리서 전해주시는 말씀인 만큼 뜻 깊었습니다. 세 분 다 4대강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하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화면으로나마 반기문 UN 총장님을 뵐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행사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 불꽃과 함께 앞으로의 4대강 발전을 위하여!


                          ▲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 불꽃과 함께 군무를 하는 무용수들이 퇴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즐거웠던 4대강 새물결맞이 축제를 마무리하며 이명박 대통령께서 퇴장하신 후 많은 사람들이 퇴장하였습니다. 이 날 제가 함께했던 한강뿐만 아니라 금강, 영산강, 낙동강의 무궁한 발전이 있길 바라봅니다.^^


전우현 & 박소영 기자





♡ We Are Team ♡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