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의 연결과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를 지난 89일에 방문했는데요. 공간정보가 일상생활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신기술과 함께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디지털트윈존에서 기념사진


 


신기한 기술을 접할 수 있었던 다양한 부스


행사장에는 이것저것 신기해 보이는 부스들이 참 많았습니다. 저희는 도슨트 투어를 통해 많고 많은 부스들 중에 입구 쪽에 있는 카카오맵부스로 먼저 향하였습니다. 카카오맵에는 새로 추가된 기능이 세 가지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GNSS 기반 고정밀 리얼타임 버스 위치정보입니다. 버스가 움직이는 모습을 지도 화면에서도 그대로 볼 수 있는 기능인데, 내가 탈 버스가 어디쯤 와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 기능은 현재 제주도에서만 사용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 기능이 어떻게 시행되는지 직접 보았는데, 버스의 번호도 나타나고 계속해서 움직이는 모습이 참 신기했습니다.

두 번째는 운전하거나 길을 찾을 때 카카오맵 길 찾기 서비스를 이용해서 간편하게 찾아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시간으로 위치를 어디에서든지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3D스카이뷰입니다. 휴대폰 밖으로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한 살아있는 지도가 카카오맵에 추가된 것이라고 하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기자단이 방문한 곳은 다비오라는 회사의 부스였습니다. 다비오는 GPS와 지도를 개발하고 그에 관련된 업무를 보는 회사인데요. GPS가 실외에서는 잘 되지만 실내에서는 간혹 안 되는 경우가 생기는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결국 그 문제를 보완하는 데 성공하였고, 실내 GPS에서 멈추지 않고 실내 지도까지 개발하였습니다. 이러한 실내 지도 등을 이용하여 증강현실 게임을 개발할 예정이라는 소식도 말해주었습니다.

 

 

디지털트윈존에 위치한 동광지엔티 부스



세 번째로 다녀온 부스는 지하 시설물을 원격 탐지할 수 있는 기계를 개발한 부스였습니다. 그것은 청소기만큼 크지 않은 사이즈에 손잡이가 달려있고 버튼을 누르면 빨간색의 레이저가 나오는 탐지기였습니다. 그 부스에는 투명한 유리 상자가 두 개 있었는데, 하나는 상자 안에 흙이 담겨져 있었고 그 위에 크기가 다른 파이프를 세 개 올려놓은 것이었습니다. 또 다른 유리 상자에는 똑같이 흙이 담겨있었는데, 파이프가 흙 속에 묻혀있는 상자였습니다. 버튼을 누르자 빨간 레이저가 나오고 그것을 파이프가 묻힌 곳에 비추었더니, ‘--’하는 소리가 나왔습니다. 이 탐지기는 흙의 밀도를 이용해 흙의 밀도와 다른 밀도를 감지하면 소리를 내어 알려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감지된 물건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측정이 가능한 최대 깊이는 7~8m입니다.

 

네 번째로 기자단이 체험하러 간 곳은 바로 3D프린터 부스였습니다. 그곳에는 3D프린터로 만든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 작품을 만드는 데에만 100일이 넘게 걸렸다고 합니다. 또한 이런 작품들은 앞을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볼 수가 없으니 촉감을 통해 이 세상을 바라보게 돕는다는 것이 저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다른 건물들을 3D프린터를 이용해 만들 예정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VR을 활용한 다양한 기술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



그 다음으로 간 곳은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운영하는 부스였습니다. 그곳에서는 미래에 드론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체험해볼 수 있는 게임과 VR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브이월드에서 다음 지도가 브이월드 지도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VR체험존에서는 공으로 벽에 나오는 폭탄과 미사일을 맞추면 터지는 MR을 활용한 게임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유 시간이 주어졌는데, 저는 상해 임시정부 VR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사람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잘 나타났고, 소리도 아주 잘 들렸습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브이월드 부스



2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공간정보와 다양한 기술에 대해 정말 여러 가지를 배우고 알게 된 것 같았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모이고 모여서 우리 국토의 발전을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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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듣게 되는 말이 4차 산업혁명입니다. 그 누구에게 물어보아도 쉽게 설명해 주지 못하는 어려운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4차 산업혁명을 잘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데이터 중에서도 공간정보를 잘 활용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 계기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89일에 참여했던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입니다.



디지털트윈존 앞에서 기념사진



유용한 내용으로 가득했던 도슨트 투어


전시 내용을 쉽고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도슨트 투어(맞춤형 전시관 투어 코스)와 함께 부스를 방문하였고 그곳에 계시는 모든 분들께서 무척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도슨트 투어를 듣고 있는 어린이기자단



도슨트 투어는 카카오맵 부스를 방문하는 것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엄마 아빠가 자동차 운전을 하실 때 사용하시는 네비게이션과 길찾기 기능 등이 정말 신기했는데요. 도로와 건물을 여러 가지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만드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이 수고해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 내에 위치한 카카오맵 부스



MR 체험존에서 공던지기 체험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5G와 많은 종류의 게임을 통해 체험하게 된 가상현실 VR(Virtual Reality), 증강현실 AR(Augmented Reality) 그리고 두 가지가 합쳐진 MR(Mixed Reality) 부스였습니다.

 


선박 재난 탈출 VR 부스에서 직접 체험



학교에서 여러 가지 교육을 많이 받고 있지만, 이러한 기술을 이용한다면 보다 재밌고 효과적인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특히 안전에 관한 내용이라면 실제로 그 상황을 체험해 보는 것은 너무 어려우니 VR 기술을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흥미가 가득했던 LH 한국주택공사 부스


마지막으로 제가 이번에 보았던 전시 중에 가장 관심 있었던 곳은 바로 LH 한국주택공사의 전시 부스였습니다. 실제 차량을 운행하면서 수집한 데이터로 만드는 3차원지도에서 드론을 통한 항공사진 촬영으로 우리 국토의 공간정보를 쌓았다고 하는데요. 여러 가지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아주 흥미로운 전시였습니다. 특히 멀지 않은 미래에는 이렇게 완성된 국토정보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재난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 정확하게 화재 등이 발생한 지점을 알 수 있게 된다는데요. 공공서비스에서도 공간정보가 활용될 수 있다고 하니 대한민국의 기술 발전이 정말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LH 한국주택공사 부스에서 체험한 공간정보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받은 선물 중에 특히 마음에 드는 두 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주신 대한민국 전도라는 지도로 다음에 여행을 갈 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 재밌게 사용하고 있는 것이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주신 HMD(Head Mounted Display)입니다. 정확히는 VR 체험을 위해 기기를 머리에 쓰고 휴대폰을 끼워서 콘텐츠를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 디바이스인 다이브인데요. 예전에 만들었던 것들에 비해 요즘에 만들어지는 내용들은 정말 실감나니 혹시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하신 분들이 있다면 한번 체험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디스플레이 디바이스 기기 다이브로 체험해본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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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포스터



201987()부터 89()까지 코엑스 3C1, 2홀 및 컨퍼런스룸에서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가 개최됐습니다! 이번 엑스포는 공간정보의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국토에 대한 스마트한 정보들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엑스포의 주요 프로그램은 전시관, 컨퍼런스, 공간정보 기업의 성과 확대를 위한 참가업체 기술설명회 및 인재양성에 기여하는 공간정보 산업의 활성화로 이뤄져 있었습니다. 부스 성격에 따라 공간정보활용존, 기술융합존, 공간정보인프라생성존, 디지털트윈존, 공간스타트업존, 공공서비스존으로 나뉘어 좀 더 체계적으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 시티를 구현하다! 디지털트윈존


디지털트윈존 내에 위치한 부스



디지털트윈존에서는 미세먼지 바람길 추적 시뮬레이션과 지하철 화재 속 재난안전대피훈련 등을 VR, AR, 드론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 볼거리와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디지털트윈존에 자리 잡은 기업 담당자에게 궁금한 점을 여쭤보며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공간정보에 다니고 있는 박정민입니다.

 

Q. 4차산업과 관련하여 도시생애별 서비스 내용과 미래에 적용될 도시관리 방법이 있나요?

A. 미래에는 현재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를 기반으로 AI와 데이터를 통한 원격 자동화가 이뤄집니다. 그렇게 되면 위험하거나 환경이 어려운 장소에서도 편한 상황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며, 도시측량 부분에서도 현장측량보다는 VRGPS 정사영상을 통한 실내원격측량이 가능하게 되면서 건설현장(ex:아파트)의 안전관리 및 자재관리에도 도움을 주 수 있습니다.

 

Q. 디지털트윈의 원리를 예를 들어 설명해 주세요.

A. 보통 건설 현장관리를 할 경우 여름이나 겨울, 궂은 날씨에도 밖에 나와서 점검을 해야 하다 보니 많은 위험에 노출되지만 디지털트윈 기술을 통해 이제는 현장에 나가지 않고도 VR 장비를 통해 시설 점검이 가능해집니다.

 

Q. 박정민님이 생각하는 4차산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A. 4차 산업의 핵심은 기술의 융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산업은 자신의 분야만을 중시했다면 다가올 4차산업은 나만의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다른 기술을 찾아 같이 협력해야 합니다. , 상상력과 이해심 그리고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디지털트윈존에 전시된 드론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여한 기업들 중 대다수가 드론을 통해 공간정보 등을 구축하였습니다. 4차산업기술을 활용하여 공간정보를 활용하거나, 무인항공기 및 실시간 드론관리 시스템 등 어느 부스를 가도 드론이 놓여 있었습니다. 드론이 공간정보를 위해 많은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드론을 국토 정보에 이용하는 것 중 대표적인 예가 네이버, 다음 등 포털에서 제공하고 있는 로드뷰인데요. 드론과 함께 차량을 이용하면 지리에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공간정보와 4차산업혁명


 

무인항공기 및 시스템 전문 업체 홍보관



기술융합존의 국토지리정보원 앞에는 위성을 가져다 놓았는데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잡아 끌만큼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위성 앞에서 포즈를 잡고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공간정보는 GIS 지리정보체계 사진과 같이 인공위성, 사진 측량, 기존 수치 자료 등의 각종 지리 정보를 수치화하여 지형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분석, 가공할 수 있는 종합 정보처리 시스템인데요. 사물의 위치를 알려주는 위치정보와 사물의 특징을 나타내는 속성정보를 합친 개념입니다. 공간정보는 이미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출퇴근길 대중교통 앱을 통해 실시간 도착시간과 소요시간, 버스 안의 좌석 정보까지 알려주고 있으며, 이동 장소의 주변 맛집 찾기 서비스와 같은 것들이 공간정보를 활용한 기술이라고 합니다.

 

 

국토지리정보원 지리정보과 고영찬님과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Q. 4차산업과 관련하여 도시생애별 서비스 내용과 미래에 적용될 도시관리 방법을 설명해 주세요.

 



국토지리정보원 부스



A. 도시 관리에는 다양한 요소들이 있지만, 건물 관리를 하나의 예로 들 수 있을 것입니다. 건물마다 상태를 알 수 있는 각종 센서(위치정보, 온도, 습도, 구조적 안전 여부 등)를 통해 건물의 상태를 빠르고 연대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Q. 디지털트윈의 원리를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해 주세요.

A. 디지털트윈의 가장 큰 철학은 살아 움직이는 우리나라 온 국토와 국토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들(건물, 도로, 기상, 수문 등)을 컴퓨터가 인식하고 분석할 수 있는 형태의 자료를 만들고 동기화하는 것입니다. 컴퓨터가 인식하기에 적합하도록 자료의 표준을 정하고 구축,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Q. 마지막으로 4차산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포인트가 있다면 무엇인지와 관람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A. 4차산업은 모든 학문과 기술이 서로 유기적으로 융합하고 연계되어야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특정 분야에만 관심을 가질 수도 있지만 다양한 경험을 하고 많은 것들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관람객들에게 호응이 좋았던 LH부스 내의 VR 시연장은 스마트국토를 잘 표현한 곳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위성, 항공기, 드론을 활용해 실제 도시와 똑같은 3D공간정보를 구축하고, VR 기기를 통해 실제 비행기에서 도시를 보는 것 같은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습니다. 엑스포 참가자라면 누구나 VR 기기를 착용하고 원하는 도시를 선택하여 3D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실제 비행기 조종간을 조작하면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의 3D 공간정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 내의 LH 홍보관


 

스마트시티 도시관리 플랫폼인 디지털트윈시범 서비스를 대형 스크린에 게임방식으로 구현하여 관람객들이 쉽고 재밌게 LH의 공간정보 발전전략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트윈이란 현실세계와 똑같이 컴퓨터 속에 가상세계를 표현하는 것으로, 그중에서도 특히 도시를 계획하고 관리하는데 적용해 미래에 발생할 문제점을 파악하고 미리 해결하는데 활용되는 것이 디지털트윈 시티입니다.

 

전시공간에서는 기존의 공간정보 기술을 포함한 자율주행, 빅데이터, 생활서비스 등이 접목된 융·복합 기술까지 공간정보 산업의 동향 및 신기술 정보를 접할 수 있었는데요. 전시관에는 국내 공간정보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주요기관과 기업이 85개사와 186개의 전시부스를 마련해 홍보관을 설치하고 최첨단 공간정보기술을 선보였습니다.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한 도시모형



스마트국토엑스포 내 공공기관 부스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국토의 공간정보를 3D로 다양하게 변환하는 각종 장비들을 알리는 장소였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 중 일자리창출관에서는 우리나라 공공기관과 대학의 공간정보학과, 국토교육지원사업, 측지정보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국토와 관련된 스마트한 공간정보를 한 곳에 모아둔 전시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생이 듣고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정보들도 많이 있었지만 미래에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익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4차 산업시대를 준비하다, KMU 전공진로 캠퍼스



2019 KMU 전공진로 캠퍼스를 통해 4차 산업시대를 준비할 수 있는 대학전공을 알아보고, 4차 산업과 관련된 궁금한 점을 물어보았습니다.



국민대학교 건물 내에 전시된 모형



전공진로 캠퍼스에서 국민대학교 공과대학 건설시스템공학부 최석환 교수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Q. 4차 산업과 관련하여 건설 현장이나 건설 관련 학과에서 가장 큰 변화가 무엇인지와 특징이 궁금합니다.

A. 건설용 3D프린터에 관한 여러 연구가 진행 중이고, 첨단장비가 국가기간구조물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설계·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3D프린터가 건설구조물을 직접 제작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사람이 설계하고 시공하기에는 복잡한 구조물 혹은 시공하기 위험한 구조물을 기계가 알아서 만들어주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또한 대형 교량 등 중요한 국가기간구조물은 실시간으로 자세한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습니다. 교량이 늘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합니다.

 

Q. ‘공간정보의 연결과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라는 내용으로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열립니다. 건설시스템공학부와 관련된 것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A. 드론을 이용한 측량기술이 건설시스템공학부와 연관되어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4차 산업에 가까운 신기술로 만들어진 국내 구조물이 있으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A. 4차 산업은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하는 것인데, 건설과 가까운 것으로는 사물인터넷(IoT), 무인 운송수단, 3D프린터, 나노 기술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현재 구현된 것은 대부분의 장대교량에 설치된 실시간 모니터링 장비가 있습니다. 건설용 3D프린팅 기술도 연구 중이고, 콘크리트에 나노입자를 넣어서 배합하는 기술도 연구 중입니다. 실제 구조물에 적용되려면 시일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사촌 오빠의 전공진로 탐색을 함께하며 초등학교와 다른 모습의 교실과 연구실을 보고 왔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 때 보았었던 많은 학교들의 지리 관련 학과 부스가 떠올랐습니다.

 

그밖에도 KMU 전공진로 캠퍼스에서 다양한 시설을 방문하고 볼 수 있었습니다.


 


KMU 전공진로 캠퍼스에서 방문한 전공체험관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물·환경연구실입니다. 더러워진 물 혹은 해수를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정수 하는 방법과 실험실을 둘러보고 직접 정수 하는 방법을 체험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유속 및 부유물 변화를 관측하는 수리실험실



그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수리실험실인데요. 바다 속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놓은 대형 수로에 인공적으로 파도를 일으켜 바다 속 교각에서의 유속 및 부유물을 변화를 관측하는 실험이라고 설명해 주셨는데, 내용은 어려워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내진실험을 진행하는 구조안전연구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내진실험을 하는 구조안전연구실입니다. 지진으로부터 구조물 혹은 건물들이 견디는 것을 측정하고 실험하는 곳인데요. 거대한 장비들과 실험을 위해 만들어 놓은 기둥은 매우 크고 숫자와 선이 복잡하게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실험들을 통해서 지진이 발생해도 건물과 커다란 구조물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학교의 다양한 연구실도 체험하며 어떤 공부를 주로 하는지와 우리 생활과 연관 있는 연구들을 알아볼 수 있어 재미있고 흥미로운 전공진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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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시대, 스마트 홈

이동통신 기술의 발달로 집안에서 인공지능 스피커를 사용하거나, 홈카메라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초창기 홈카메라는 자녀들만 집에 두는 것이 걱정스러운 부모들이 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반면 최근에는 1인 가구가 늘어나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 또한 많아지면서 반려동물을 위해 홈카메라를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독거노인을 위한 인공지능 스피커를 활용하여 광고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이렇듯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는 디지털 기술은 대한민국이 지향하고 있는 스마트 시티를 위한 초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스마트 시티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통신기술의 발달은 다양한 방면에서 우리 삶을 변화시켜왔는데요. 대한민국은 이렇게 변화하는 통신기술을 도시생태계에 접목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으며, 사회의 발전과 변화에 발맞추어 도시의 개념을 고도화하기 위한 여러 정책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리고 20181월 국토부에서는 스마트 시티 추진전략을 발표하였는데요. 이 전략의 핵심은 기술적, 물리적 측면의 도시발전을 목표로 하기보다 그 속에 사는 시민들의 편의와 행복도를 높이는 것을 지향점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LH스마티움 전시관



LH스마티움

한국 토지주택공사(lh)에서는 수서역 바로 근처에 더 스마티움이라는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스마티움에서 스마트 시티란 어떤 것인지 쉽게 알 수 있도록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국토란?

기후변화, 환경오염, 산업화, 도시화에 따르는 비효율에 대응하기 위해 자연 친화적 기술과 ICT기술을 융복합한 도시를 스마트 시티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스마트 시티의 개념을 확대한 것이 바로 스마트 국토입니다.

 

국토부에서는 스마트 시티를 스마트 국토로 확장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로봇 등 기반산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987일 개최된 스마트국토엑스포는 이렇게 개발된 한국의 공간기술과 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사업자들의 교류는 물론, 현재 시범사업으로 조성 중인 스마트 시티를 체험하고 구체화해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12회 스마트국토엑스포 

 

스마트국토엑스포 포스터



올해로 12회를 맞는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와 연결의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는데요. 공간정보가 일상생활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신기술과 함께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박람회입니다.

 

행사장은 총 24개국의 정부, 기업기관이 참가하며, 85개사 186개사의 전시 부스와 24개 이상의 컨퍼런스, 그리고 국내외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등 규모를 키우면서도 내실을 잘 다지고 있습니다.

 

 

디지털트윈존


스마트국토엑스포 내 디지털트윈존



행사장은 총 6개의 섹션으로 분류되어 있었는데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디지털트윈존이었습니다. 공간정보와 연결된 국내외 최신 기술을 모아 전시하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한 디지털트윈존은 국내외 대표 디지털트윈 기업이 참가해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부스를 마련해두었습니다. 3차원 모델링, 지하 공간정보, 시뮬레이션 등 볼거리가 많아 흥미를 끌었습니다.

 

 

기술융합존 및 공간인프라 생성존

 

스마트국토엑스포 내 기술융합존



공간정보와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융복합한 기술융합존은 VR, AR, Cloud 및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기술을 가진 학교 및 업체가 참가하였는데요. 직접 신기술에 대해 소개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 중 하나였습니다.

 


공간인프라생성존에 위치한 참가부스

 

정밀한 공간정보 인프라를 생성하는 공간인프라생성존에서는 3D 스캐너, GPS, UAV 등 최신 기술을 다양하게 체험해볼 수 있는 부스들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공간정보활용존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위치한 공간정보활용존


공간정보 데이터를 구축, 편집, 유통하는 공간정보 활용존은 GIS tool, 솔루션, 플랫폼을 다루는 곳인데요. 국토에 관련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한 공간정보기술은 데이터 경제 시대의 핵심기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국가에서 보유한 공간정보를 통합하여 서비스 이용자가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을 통해 파편화된 국토정보를 한 번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들도 속속 런칭되고 있습니다.

 

 

공공서비스존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위치한 공공서비스존



스마트국토엑스포 내의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공간정보 사업계획 및 정책을 홍보하는 공공서비스 존도 볼 수 있었는데요. 한국 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 국토정보공사(LX)가 시연하고 있는 스마트 시티 부스에는 실제로 많은 사람이 모여 있었습니다. 이들은 시연과정을 흥미롭게 지켜보면서 스마트 시티의 개념이 국토로 확장되어 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각각 부스의 원천기술에 대한 홍보는 방문하는 다양한 관계자들에게 교류와 소통은 물론, 실질적인 계약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는데요. 행사장에 자리한 비즈니스 라운지에서는 실제 박람회에서 출품된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상담이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공간스타트업존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위치한 공간스타트업존

 

공간스타트업존에 위치한 정밀농업 자동조향시스템 관련 기업 부스


공간스타트업존은 국내외 공간정보 스타트업 및 기업 일자리 창출에 관한 주제를 다루는 부스입니다. 행사장의 공간 스타트업 존에 자리한 기업들은 이렇게 국토부에서 제공하고 있는 통합 국토정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공간정보와 지리 정보를 활용한 사업은 신기술을 통해 점차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위치한 VR 체험존



가까운 미래, 스마트 대한민국

스마트시티는 어느 순간 갑자기 우리의 일상 속에 자리 잡게 되는 것은 아닌데요.

 

초보적인 단계에서 지역의 시설물과 도시의 상황을 감지하고 인간이 대응하는 것(cctvgps 등 정보를 활용한 스마트 주차장, 가로등), 이를 넘어 이렇게 취득한 데이터를 인간이 아닌 인공지능이 상황 파악하여 대응하게 하는 중간단계(사람이 지켜보지 않아도 대응 가능한 인공지능 cctv), 최종적으로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하여 지금까지 불가능했거나 존재하지 않던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스마트 시티의 최종 목표이자 지향점이라고 합니다.

 

현재 세종시는 2021년 모습을 드러내게 될 스마트 국가시범도시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미 정부와 민간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R&D 사업의 성과를 시범도시에서 구현되고 있으며, 국가시범도시가 지향하는 가치와 혁신 방향에 발맞춰 R&D 과제를 발굴 중에 있습니다.

 

물론 기존의 성장한 도시와 노후된 도시에서도 스마트 시티 개념 도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각각 다양한 데이터를 수평적으로 연계하고, 적정기술을 더 경제적이고 신뢰성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상용화 기술이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대한민국 전체가 스마트해지는 날도 오겠죠?

 

스마트 시티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국토부 스마트 엑스포 https://www.smartgeoexpo.kr

국토교통 과학기술 진흥원 https://www.kaia.re.kr

한국 토지주택공사 https://www.lh.or.kr/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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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은 최근 단순한 장난감에서 여러 분야의 활용도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올해 발표한 ‘7대 혁신 기술중 하나가 이 드론이기도 하다. 얼마 전 개봉한 영화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에서도 많은 드론이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었고.

 

그러던 중에 드론 관련된 행사가 열린다고 해서 그곳을 취재하기로 했다. 바로 전주에서 열린 2019 드론산업 국제 박람회이다.



 


‘2019 드론 산업 국제 박람회는 드론 활용도에 대한 홍보를 위해 를 국토교통부와 전주시에서 함께 개최한 행사이다. 드론 산업 국제 박람회는 지난 75일부터 7일까지 전주 월드컵 경기장 특별전시장에서 열렸는데, 이곳에는 드론과 관련된 다양한 홍보부스들과 체험활동들이 펼쳐지고 있었다.




드론 관련 부스와 드론의 쓰임새 교육 전시물


전주 월드컵 경기장 특별전시장에 들어가는 순간, 많은 부스들과 함께 그곳에 전시되어있는 드론들을 보니 무척 설레었다. 



드론 시뮬레이터 체험존



그중에서도 나의 이목을 가장 먼저 끌었던 것은 한국국토정부공사부스였다. 부스 안에는 드론을 VR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시들이 있었고, 드론의 다양한 쓰임새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었다.

 

드론이 단순한 장난감으로만 쓰일 줄 알았는데, 계자분의 설명을 들으니 참 많은 분야에 쓰인다는 사실을 알았다. 드론은 택배 운송 시스템, 교통사고 예방, 해안 사고 예방, 응급 처치 설명, 공격, 농작물 수확 등의 목적으로도 쓰인다고 한다.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에 나온 드론들은 영사기와 공격의 목적으로 쓰이는 것들이었다.

 

매우 놀라웠고, 한국국토정부공사에 대해서도 더 알고 싶었다. 부스를 관리하시는 이원형 관계자분께서 한국국토정부공사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이원형 관계자분께서는 한국국토정부공사에서 드론 관련 일을 하고 있어 이 부스에 관심을 두고 주관하게 되었습니다. 한국국토정부공사 부스는 한국국토정부공사에서 공익적으로 드론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국민에게 드론의 최신 활용도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라고 말씀해주셨다.





드론 축구 경기장



두 번째로 나의 이목을 끌었던 곳은 드론 축구 경기장이었다. 그동안 드론 축구의 존재를 몰랐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는 경기였다. 드론 축구의 경기 규칙은 간단하다. 상대편 쪽에 있는 동그란 고리 안으로 자신의 드론을 통과시키기만 하면 되는데, 4대나 되는 드론들이 한팀이 되고, 골키퍼의 전략도 있어서 생각보다 복잡하고 흥미진진했다. 나도 드론을 조종하며 드론 축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접 드론을 조종해보고 싶어 근처에 있는 드론 체험장에 들어가 보았다. 미니 드론을 직접 움직여 목표지점에 착륙하는 게임이 있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작은 드론을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신기했고, 더 큰 드론도 조종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드론을 또 조종해보고 싶다.



 

대한민국 육군 드론 전시관의 군수품 수송용 드론



같은 날 드론 산업 국제 박람회에 방문한 손유민 학생(인천초등학교, 12)과 이곳에 온 동기와 인상 깊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질문을 해보았다. 손유민 학생은 드론 축구 대회를 보기 위해서 박람회에 방문했어요. 그런데 드론 축구 대회도 재미있었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으로는 대한민국 육군 드론 전시관의 군수품 수송용 드론이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2019 드론 산업 국제 박람회는 정말 흥미로웠다. 4차 산업 혁명의 중심에 있는 드론. 앞으로 드론 산업을 확장해 편리한 미래를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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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기억하시나요? 개막식에 펼쳐졌던 드론 쇼를 기억하시는 분들 참 많을 것 같은데요.

드론을 통해 밤하늘에 수놓아진 오륜기는 ‘멋있다’라고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오륜기 모양이 드론을 통해 구체화되었다는 것을 통해 ‘드론’ 이란 것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기존까지 드론이 가지고 있었던 이미지는 편리하지만 위험하기도 하고, 다루기에 따라 아직 초보적인 기술이라는 편견이 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에 드론을 활용한 비주얼아트는 드론이 가진 가능성을 긍정적인 경험으로 기억하게 만드는 이벤트였습니다.


국토부19년 3월 7일, “7대 혁신기술, 삶 속으로”라는 업무 보고를 통해 전방위 경제활력 

재고를 위한 7대 혁신기술 확산건설 운수 주력사업의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바를 발표했습니다.


이중, 드론 운영 노하우를 도심 지역과 일상생활에 상용화하기 위해 드론 실증도시를 선정하고, 드론을 활용한 지역 맞춤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여 지원 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19년 7월 1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이런 국토부의 움직임에 발맞추어 무인 이동체 산업 박람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무인 이동체 산업엑스포'는 무인 이동체와 5G 통신망을 결합한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무인 시스템 구축 현황을 살피고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관계자들의 연결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는 전문 산업전시회 및 콘퍼런스입니다.




드론이란?


드론은 인간 조종사가 탑승하지 않는 항공기 또는 비행 로봇으로, UAV(Unmanned Air Vehicle)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드론은 자율적으로 비행하거나 탑재된 컴퓨터 등으로 원격제어할 수 있는데, 이런 특성을 위험하고 오염된 환경에서 인간을 대체하여 작업할 수 있도록 산업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농업 환경에서의 이용인데요. 80년대 농촌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감소 사태 해결책을 위해 개발한 것이 시초였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이런 드론을 운용하는데 약점으로 자리했던 배터리 구동시간을 늘리기 위해서 수소 연료를 사용한 드론을 개발하며 사업영역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널리 알려진 농업환경에서의 드론 활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능성의 무인이동 산업체 발전 방향미래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목적에서도 드론과 무인 이동체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무인 이동체 주요 산업 활용처는 다양하며, 이것 이외에도 생각하기에 따라 분야는 늘어날 수 있습니다.




무인 이동체 산업박람회





현장은 132개사가 총 369 부스로 이루어졌으며, 현재 드론 사업 현장에서 사용 중인 드론들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흥미로운 자리로 꾸려져 있었습니다.


흔히 드론을 생각하면 사람의 눈을 대신하여 “보는” 기술에 집중하게 마련인데요, 행사장에는 다양한 방식의 무인 이동체(감시, 맵핑, 구난, 국방 등)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국방 드론 부스가 자리한 것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드론을 직접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도록 VR 키트와 부스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드론을 시뮬레이션해 볼 기회를 제공하여, 평소 드론에 대해 들어본 적은 있었지만 직접 만져본 적 없었던 분들께 높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관심과 가능성, 나도 드론 전문가!




무인 이동체 박람회장에는 산업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기술은 물론, 다양한 사업자들에게 바로 적용 가능한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는데요, 드론 관련 기술에 대해 개발 중이며 관련 영역의 인력을 배출하기 위한 교육생 모집 등 활발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드론은 4차 산업혁명을 가장 가까이서 눈으로 볼 수 있는 5G 이동 통신 기술을 이용한 신사업 분야로, 학생들의 관심 또한 높은 산업 영역입니다. 특히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을 가져보지 않은 적이 없다고 해도 좋을 고등학생들 또한 박람회장을 찾은 모습을 쉽게 마주할 수 있었는데요.


향후 진로를 항공관련으로 정한 학생들에게 무인 이동체 산업의 현재직접 체험시켜주고, 진로에 대한 진지한 고민에 대해 대답해주시며 현재 산업 현황에 대해 설명하며 가능성을 어필하시는 관계자 여러분의 열정은 앞으로 무인 이동체 사업이 더욱 발전해갈 분야임을 확신하게 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자율화, 정보화를 통한 효율성 향상과 이에 따른 생산체계의 변혁으로 사회 전반에 혁명적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과정에서 기존의 자동화 기계에서 대체되던 노동집약적 단순 작업뿐만 아니라, 보다 복잡한 업무까지 기계로 대체됨에 따라 전통적 산업분야의 노동수요 감소새로운 분야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드론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관련 정부 부처들의 다양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7대 혁신과제는 물론, 과학기술 정보통신부의 5G무선이동 통신 및, 4차 산업혁명 시대 블록체인 등, 신기술이 집약된 무인 이동체 산업에 관한 다양한 계층의 관심을 통한 신사업 동력은 대한민국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가게 될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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