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차질 없는 공사추진과 안전관리 철저 지시,

사업 관련 지역민원 해소 등도 당부



진접선 4공구 현장 점검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4일(월) 오전 서울 4호선 연장사업인 ‘진접선복선전철 4공구 및 창동차량기지 이전 입지’를 방문하여 공사 진행 및 안전관리 상황 등을 점검하였습니다.


 * 진접선 사업개요 : 14.8km, 1조3,095억 원, 정거장 3개소, ‘20년 개통예정


여형구 차관은 현장관계자들에게 “남양주 지역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진접선이 계획대로 개통될 수 있도록 공정을 촉진하면서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며, “공사과정에서 교통혼잡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마련도 적극 추진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정부가 편성한 추경 예산의 차질 없는 집행을 통해 예산의 불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할 것을 주문하였습니다.


또한, 여형구 차관은 서울시가 설계중인 창동차량기지 이전입지도 방문하여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차량기지 입지를 확정하고 소음피해도 줄이고 경관도 개선할 수 있는 수목식재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서울시 관계자에게 당부하였습니다.



《구리~포천 민자도로 현장》


아울러, 여형구 차관은 구리∼포천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건설 현장을 방문하여 공정 및 안전관리 상황 등을 점검하였습니다.


 * 구리-포천고속도로 건설공사 :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에서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까지 50.6km를 연결하는 민간투자사업('17년 6월 준공예정)




구리∼포천 민자도로 현장(1공구 구리터널)



여형구 차관은 현장관계자들에게 “구리-포천 현장은 도심지를 통과하므로 터널공사 시 발파 등으로 지역주민에게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안전관리 등을 철저히 시행해 줄 것”을 강조하고,  “예산집행 및 공사 진척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여형구 차관은 공사 과정에서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주민불편 및 불만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현장 근로자들에게 임금이 적기에 지불되도록 적극 관리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우리나라는 우측통행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러나 1호선은 좌측통행인데요. 왜 그럴까요? 대답을 얻기 위해 우리나라 철도 역사로 거슬러 올라가 보겠습니다.



▲ 경인선 사진

출처 : 철도청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는 1899년 경인선(구로역~인천역)입니다. 이 철도는 일제의 식민지 수탈과 더불어 군사적인 목적에 의해 개통되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일제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었는데요.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철도의 좌측통행입니다. 현재는 우측통행이 보편화된 우리나라이지만, 일제에 의해 최초 개통된 경인선(1호선)은 여전히 좌측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 1호선 개통 사진

출처: 철도청



우리나라의 지하철은 1974년 서울 1호선 개통을 필두로 본격화되기 시작하였는데, 지하철 1호선 구간은 경인선과 직통하여 운행하다 보니 경인선 철도에 맞추어 좌측통행으로 운행될 수 있도록 건설되었습니다.


그러던 한편, 2호선이 신설되며 철도 통행방향에도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는데요. 기존의 철도청 구간과는 다른 별도의 노선이 운행되고, 그 통행방식 역시 도로의 통행방식과 같은 우측통행을 하게 됩니다. 이후 서울시를 비롯한 부산, 대구 등의 대도시에 건설되는 노선들은 모두 우측통행 방식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 철도청, 서울메트로 그리고 도시철도 로고

출처: 각 홈페이지



철도 방향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면, 철도 방향은 철도법 또는 도시철도법의 적용을 받습니다. 이 때문에 각 노선은 운영주체 또는 적용받는 법에 따라 통행방식이 상이할 수 있는데요. 서울시, 대구시, 부산시 등의 지역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노선들은 도시철도법의 적용을 받아 우측통행으로 다니지만, 철도공사에서 운영하는 노선(과거에 건설된 노선)들이나, 국가에 의해 추진되는 노선들의 경우에는 좌측통행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철도운영기관 별 통행방향



과거에 철도시설이 상용되지 않았을 때나 환승 없이 독자적으로 운행되던 노선의 경우에는 철도 방향이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광역 대중교통이 생겨나며 노선 연장, 환승시스템 구축 등 상이한 통행방식을 사용하는 철도를 연계하려 하자 각 열차가 교차 또는 연계되는 지점에서 철도가 상충하는 문제점이 나타났습니다. 



▲ 철도의 방향 선택

출처 : 공항철도 홈페이지



4호선 노선을 살펴보면, 당고개부터 사당까지는 우측통행인데 비해 금정부터 안산까지는 좌측통행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호선을 개설할 때, 두 노선을 연결하려다 보니 운행방향이 어긋나는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서울지하철 구간(당고개-사당)과 철도청 구간(금정-안산)이 만나는 남태령-선바위 구간에 ‘꽈배기 굴’을 건설하여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 꽈배기굴 배선도



철도의 통행방향에 대한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면, 과거에서부터 운영되던 철도청 구간(1호선, 4호선)은 계속 좌측통행을 사용하고 있고, 새로 건설되는 지하철 노선은 우측통행을 사용합니다. 대외적으로 ‘1호선의 좌측통행’을 두고 ‘일제의 잔재’라며 “통행 방식을 바꾸자!”라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하지만 통행방식을 바꾸기에는 부담되는 비용이 너무 크기 때문에 ‘꽈배기 굴’과 같은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고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대중교통, 많이들 이용하고 계신가요? 옛날에는 대중교통보다 자신의 차를 이용해서 출근하는 것이 최고 빠르고 편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최근에는 지하철 등 대중교통이 노선이 늘어나면서 출근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죠. 그에 따라 지옥철과 같은 엄청난 지하철 인구 집중현상 같은 것도 생겨나게되었는데요. 이렇게 언뜻보면 이용하기 불편하고 느린것 같지만, 잘만 이용하면 가장 빠르고 신속하게 수도권을 다닐 수 있는 것이 또 대중교통이랍니다. 오늘 국토지킴이와 함께 그 노하우를 한번 알아볼까요?

▲ "지옥철" 누구나 한번쯤 겪어본 적이 있는 출근길의 고통이지요.


지하철 신호음을 구분하게 되면 출근이 여유롭다?

지하철 도착을 알리는 신호음을 듣고 급하게 뛰어갔다가 반대방향 열차임을 알고 허탈한 경험, 다들 한번쯤 있으시죠? 자세히 들어보면 도착 신호음도 지하철 방향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지하철 1, 3, 4호선의 경우 상행선은 연속음인 "삐리리리리~" 이고, 하행선은 단속음인 "딩딩딩딩딩~" 입니다. 순환선 2호선의 경우 시계방향으로 도는 내선방면은 "삐리리리리~"이고, 반대방향인 외선이 "딩딩딩딩~" 이라고 하는데요. 지하철 노선마다 약간씩 패턴이 다르다고 하니, 여러분이 다니는 출근길 역의 지하철 도착 신호음을 잘 듣고 외워놓으시면 아침 출근길이 한층 여유로워지겠죠?

▲ 서울 지하철 공사는 승객 편의를 위해 2000년 12월부터 신호음을 분리하여 방송하고 있다고 합니다. 작은 배려이긴 하지만,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니 참 아쉬운일이죠?


지하철 시간을 외우면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든다?

최근 도시철도 공사의 노력으로 지하철의 운행시간이 비교적 차질 없이 정확하게 운영되고 있는데요. 각 역의 플랫폼에 있는 지하철 도착시간을 알아둔다면 매우 큰 도움이 된답니다. 집에서 지하철 역까지 시간을 잘 계산해 놓고, 지하철이 도착하는 시간을 잘 알고 있다면, 기다리는 시간 없이 최대한 효율적으로 출근길을 이용할 수 있겠죠? 

▲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가장 기뻤던 순간은 역시 내가 플랫폼에 도착했을때 지하철이 바로 전역에와 있는 상황 아닐까요? ^^;


환승 위치를 알면 지하철이 편해진다?

지하철로 출근하는 사람들이 가장 시간을 많이 뺏기는 경우가 언제일까요? 바로 환승할때 일겁니다. 열심히 지하철을 갈아타러 뛰어갔는데 바로 앞에서 출발하는 전철을 봤을때 그 허무함이란 이루말할 수 없지요. 만일 출근길에 환승해야할 역이 있다면 미리 환승거리가 최대한 짧은 곳으로 타는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어 3호선에서 7호선으로 갈아타는 고속터미널 역에서는 지하철 5-3이 가장 짧은 동선이 될 수 있지요. 

▲ 환승이 가장 빠른 승강장 입구를 외워 놓고 지하철을 타는 노하우. 현대인들이라면 반드시 갖춰야할 필수 지하철 이용 노하우지요. 혹시 아직 모르셨다면, 이제부터 환승하시는 곳의 가장 가까운 출입문 번호를 외우세요!^^


지하철 출근길 앉아서 가는 노하우

대중교통에서 가장 불편한 것 중 하나를 꼽자면 역시 서서 가는것을 꼽을 수 있겠지요. 안그래도 직장에서 피곤해야할 몸인데 버스나 지하철까지 서서 가야하다니! 하지만, 장거리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하는 경우 사람들의 행동패턴만 잘 살펴도 금방 자리에 앉을 수 있답니다. 지금부터 함께 그 노하우를 살펴볼까요?

첫번째, 오래 앉아 있을 것 같은 사람 앞에는 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졸고 있는 사람이나 앉아서 이것 저것 꺼내놓고 뭔가를 하는 사람(노트북, 문제집 등)들은 대부분 장거리를 이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지하철에서는 더 그렇죠.

두번째, 대학생이나 특정 회사의 직원들을 유심히 본다면, 사람들이 내리는 역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이나, 대학생 등의 사람들은 특정 역에서 내릴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대학교나 특정회사의 역 위치를 파악해두면 반드시 도움이 된답니다. 언제 사람들이 많이 내리는지 알 수 있으니까요. 


세번째, 사람이 많아 자리를 서있기 힘들다면 선반을 이용하세요
. 선반에 가방을 놓으면서 양해를 구하면 대부분의 경우 약간의 공간을 내어줍니다. 이때 가방을 놓은 후 자리를 잡으면 잠시 후 자리를 얻게 되는 행복을 누리기도 하는데요.^^ 최소한 통로에 있는 사람들에게 치여 힘들게 서있는 것은 피할 수 있기 때문에 여성분들의 경우 이 방법을 이용하시면 좀 더 편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역시 지하철은 앉아서 가야 제맛입니다. ^^ 직장인들에게나 아이들에게나 말이죠.


하루하루사 지치고 힘든 직장생활, 아침잠 1분 1초 늘리는게 얼마나 삶에 힘이되고 보탬이 되는지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할텐데요. 아침 출근길 작은 대중교통 이용 노하우 하나로 출근길을 많게는 20분가량 단축 시킨다면 어떨까요? 또, 여유있고 편안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죠?^^ 힘든 출근길 작은 노하우로 아침잠 5분 더 잘 수 있는 직장인이 되자구요.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