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8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들뜬 마음을 안고 서울역에 모였습니다. 


서울역에서 먼저 여권과 탑승권을 받았습니다. 여권에는 제 이름이 적혀 있었고, 탑승권에는 탑승하는 시각, 좌석 등 중요한 정보들이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 여권과 탑승권


 

                ▲ 보안검사                             ▲ 출국심사



그리고 여권과 탑승권만큼 중요한 보안검사를 진행했는데, 보안검사는 탑승객이 위험한 물건을 소지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 출국심사를 해야겠죠. 


출국심사를 하는 장소에 가서 도장을 받았는데, 다른 나라 공항에서의 도장 모양도 모두 같은지 궁금했습니다. 



▲ 출국심사를 기다리며



출국심사까지 모두 끝나고, 저희는 직통열차를 타러 내려갔습니다. 직통열차가 어떤 열차인지 궁금했습니다. 안내 선생님께서 일반 열차는 인천공항으로 갈 때 1시간 정도 소요되지만, 직통열차는 43분밖에 안 걸린다며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빠르고 안전한 열차가 있다는 것을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이 알면 참 편리하고 유익할 것입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전동카트를 타고 움직였습니다. 덜컹거리지도 않고 너무 빠르지도 않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 무료 전동카트 서비스



그리고 어린이 기자단은 기내 비상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체험을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산소마스크는 어른이 먼저 쓰고, 좌석 벨트 버클은 들어 올려서 풀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한, 구명조끼는 탈출 직전에 부풀려야 하고 짐은 버려야 하며 하이힐은 벗고 탈출해야 합니다. 



▲ 비상 시 안전수칙



이 네 가지 안전수칙을 잘 지키면 여러 사람이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보고 싶었지만, 오늘은 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사람들이 탑승할 수 있도록 한쪽 날개 옆에 연결해 놓은 다리와 다른 나라에서 온 비행기도 많이 볼 수 있어 신기했습니다.



 

▲ 연결된 탑승구



견학이 끝났고, 어린이 기자단은 아쉬움을 뒤로한 채 서울역까지 직통열차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 현장체험을 마치며



서울역에서 인천공항까지 이동하는 교통수단이 빠르고 안전한 데다, 인천공항 내부도 크고 쾌적해 단연 세계 최고의 공항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끝으로 이런 즐거운 견학을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5월28일 목요일 설레는 마음으로 현장탐방에 나섰습니다.





서울역에서 도쿄로 가는 가상 항공권을 발급받고 실제인 것처럼 여권에 출국도장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몸에 위험한 물건이나 금속을 소지하고 있는지 보안검사를 받았습니다. 탑승수속과 출국심사까지 완료한 후에야 서울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직통열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직통열차로 인천공항까지 가는 데는 약 40분 정도 걸렸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도착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열차가 넓고 쾌적해서 여행자들이 많이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직통열차나 인천공항 안에 있는 다양한 표지판에 대해 배우고 열차 노선도 구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인천공항에 도착해 전동카트를 타고 가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인천공항 내에 있는 식당들의 음식은 정말 맛있는 것 같습니다. 점심식사를 마친 후, 본격적으로 인천 국제공항을 견학했습니다. 탑승동도 가보고, 이륙하기 전에 비행기들이 있는 항공 전망대도 구경하였습니다. 그리고 비행기에서 위험한 상황에 놓였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주셨고 배운 내용들을 직접 체험하는 항공 안전 라운지에도 갔습니다. 





애니메이션을 보고, 산소마스크와 구명조끼 등을 입어보는 색다른 체험도 해보았습니다. 가장 재미있고 실제로도 도움이 된 체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운행하지 않는 자기부상열차를 구경하였습니다. 실제로 운행이  공항 내에서 움직이는 게 더 편리해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다채로운 체험을 한 후에 다시 직통열차를 타고 서울역으로 왔습니다. 열차를 타고 갈 때마다 선생님들이 퀴즈를 내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금방 친해진 친구들과 헤어지는 게 아쉬웠던 즐거운 탐방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5월 28일 목요일에 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이 도심공항터미널과 인천 국제공항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서울역에서 만나 1조와 2조를 나눈 뒤 각 조별로 탐방하였습니다.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로 이동해서 여권과 비행기 표, 직통열차표를 발급받고, 금속 탐지기를 이용하여 보안검사도 했습니다. 여권과 비행기 표에 도장을 받고, 직통열차에 탑승했습니다. 직통열차는 서울역에서 인천 국제공항으로 바로 가기 때문에 43분밖에 안 걸립니다.


          

출처 : 코레일 공항철도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전동카트를 타고 식당이 있는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덜컹거리는 소음이나 아무런 소리 없이 조용히 이동해 신기했습니다.


요즘 비행기에서 추락 등 여러 사고가 발생해 불안했는데, 교육을 받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저희들은 비행기 사고가 났을 시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동영상을 보고 동영상에서 나온 대처자세를 직접 체험해 보았습니다.


동영상에서 사고가 나면 산소마스크를 보호자가 자녀에게 먼저  씌우려고 하는데 그러면 안 되고 보호자부터 산소마스크를 쓰고 그 뒤에 자녀에게 산소마스크를 씌워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 비행기가 바다에 추락할 때는 구명조끼를 입고 탈출하여야 한다고 해서 구명조끼를 직접 입어보는 체험을 했습니다. 구명조끼를 입고 뒤에 있는 끈을 잡아당기면 공기가 들어가 풍선처럼 부풀어졌습니다.



 

▲ 항공안전라운지 체험관



인천국제공항에는 비행기만 타러 오기 때문에 평소에는 거의 할 수 없는 경험들을 많이 해봤습니다. 또한, 비행기 사고가 일어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자세히 배웠기 때문에 이런 경우가 발생한다면 오늘 배운 것을 꼭 기억해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역 지하에 인천 국제공항으로 가는 직통열차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어서 매우 유익했고 색다른 탐방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